장영훈

장영훈 기자

동아일보 대구경북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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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1-12~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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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섬유수출 2년만에 감소

    대구 경북지역 섬유 수출이 2009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27일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 따르면 1월 수출은 2억3650만 달러(2660억여 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1%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면직물이 1530만 달러(172억여 원·21.8%) 줄어 감소 폭이 가장 컸다. 섬유제품(―19.4%), 섬유원료(―14%), 복합직물(―12.7%) 등도 하락했다. 나일론과 폴리에스테르 직물만 지난해에 비해 각각 28.2%, 1.1%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대한 수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최대 수출대상국인 중국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도 1월 섬유 수출은 지난해보다 7400만 달러(823억여 원·6.2%) 줄었다. 중국과 베트남, 홍콩, 아랍에미리트에 대한 수출이 모두 떨어졌다. 섬유개발연구원은 유럽 재정 위기 등 국제시장의 경기 둔화 때문에 당분간 섬유 수출이 활발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장병욱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섬유정보팀장은 “미국 독일 등 선진국 경제지표 개선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표 같은 긍정적인 측면에 기대를 걸고 연구개발과 마케팅 노력을 계속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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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행복한 부자학회 창립… 창립준비위장 박정윤교수

    ‘행복한 부자학회’가 27일 대구에서 창립됐다. 행복과 부자를 주제로 경제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위한 사회적 기업도 추진한다. 학회지 ‘행복한 부자연구’를 연 2회 발간하면서 기업경영 연구 등 산학협동 사업도 할 계획이다. 교수와 대학생 등 115명이 창립회원으로 참가했다. 학회 창립준비위원장은 박정윤 영남대 교수(62·경영학부)가 맡았다. 박 교수는 ‘성경으로 배우는 주식투자’ ‘성경으로 배우는 기업경영’ 같은 온라인 강좌를 개설해 수강생 8000여 명을 배출했다. 웹사이트(kocw.net)를 통해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그는 “행복과 부자라는 두 가지 바람을 충족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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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대학들 “취업경쟁력 높이자”

    지역 대학들이 신학기에 맞춰 취업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교과과정을 바꾸고 있다. 경일대는 전공과 교양과정을 크게 바꿔 학생들이 2가지 이상 전문 분야를 갖추도록 했다. 창의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가 목적이다. 기존 100개이던 교양강좌를 140개로 늘렸다. 전공은 학생들이 교수에게 밀착형 취업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비즈니스외국어학부에 공인 영어평가제인 테솔 과정 등 21개 학과에 전문성을 높이는 과목을 도입했다. 유목전공제도도 관심을 모은다. 다른 학과 전공과목을 36학점 이상 수강하면 학사학위를 받는 유목전공제도 도입했다. 대학 관계자는 “여러 전공을 경험하려는 학생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학생들의 학습수준과 적성 소질을 파악해 취업 준비와 연결하는 ‘희망수강 교과목 적립제’도 시행한다. 경북대는 학생과 교수가 함께 교과과정 수행 정도를 파악하는 학생상담 지도교수제를 시행한다. 6학기 동안 학기별 2회 이상 상담을 해야 졸업할 수 있다. 상담 내용은 인재개발원과 연결해 학생의 적성과 능력을 찾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영남대는 공과대학 융합섬유공학과와 나노메디컬유기재료공학과를 신설했으며 법학부와 독어독문 불어불문 행정학과 등 8개 학과가 참여하는 유럽학연계전공을 개설했다. 계명대는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이외에 타분야 전공을 1, 2개 더 이수할 수 있도록 했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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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자살 중학생 유족들 “내년 생일엔 학교폭력 사라졌단 말 전했으면…”

    25일 오전 11시 반경 대구 동구 도림사 추모관. 지난해 12월 친구들의 폭력과 괴롭힘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대구 D중 2학년 A 군(당시 14세)이 잠들어 있는 이곳을 A 군의 아버지(49)와 어머니(48), 형(17) 등 가족이 찾았다. 이들의 손에는 A 군이 평소 좋아했던 피자와 케이크, 닭다리 같은 음식이 들려 있었다. 수척한 얼굴의 아버지는 유골함을 바라보며 “○○아, 오늘 네 양력 생일이다. 축하해”라고 힘겹게 말했다. 가족들은 가져온 음식을 작은 나무 식판에 정성스럽게 차리고 유골함 아래 놓은 뒤 모여 앉아 고개를 숙인 채 생일을 축하했다. 케이크에 불은 붙이지 않았다. 한동안 가족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그저 멍하니 유골함과 여행 때 찍은 가족사진만 번갈아 봤다. 전국에서 온 위로 편지 3통도 읽어보며 북받친 감정을 추스르기 위해 애썼다. 아버지는 “오늘따라 유난히 가족끼리 여행 갔던 작년이 떠오른다”며 “아들 생일이 봄방학 시기여서 국내외 여행을 자주 다녔는데…”라고 했다. 어머니는 “막내아들이 세상을 떠나지 않았다면 올해도 손을 잡고 가까운 곳에 같이 놀러 갔을 것”이라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A 군이 세상을 떠난 뒤 가족들은 웃음을 잃고 탄식으로 살고 있다. 부부는 수시로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힘겹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아버지는 “생일상을 보고 있으니 아들이 금세 뛰어나와 웃을 것 같다”며 “세상을 떠난 지 2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고 했다. 현직 고교 교사인 아버지는 새 학기에 휴직하기로 했다. 그는 아들을 괴롭혔던 가해 학생들이 최근 단기 2년에서 장기 3년 6개월까지 실형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법에 정해진 절차를 잘 따라 참회와 용서를 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가족들은 30여 분 동안 A 군의 유골함 앞에 머물며 생일을 축하하고 죽음을 애도했다. 아버지는 “내년 아들 생일상에는 학교폭력이 없어져 평화로운 세상이 됐다는 소식을 꼭 전하고 싶다”는 말을 남겼다.대구=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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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佛 알자스주 대표단 경북 방문

    경북도와 자매결연한 프랑스 알자스 주 대표단 12명이 최근 경북을 방문해 경제협력과 관광 등을 협의했다. 프랑스 독일 스위스 3국의 접경지역에 있는 알자스 주는 신재생에너지산업 등이 활발한 곳이다. 경북도는 1999년 알자스 주와 결연한 뒤 다양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알자스 주 대표단은 영남대 그린카부품사업단, 태양광사업단, 포스텍 생명공학연구센터를 방문해 알자스 주 스트라스부르대와의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김호섭 경북도 국제통상과장은 “알자스 주와 10년 넘게 협력을 해온 만큼 경제 관광 의료 교육 분야에 실질적 성과를 낳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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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파일]경북선관위 “권오을 ‘50만 원 돈봉투’ 고발”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제19대 총선과 관련해 선거구민에게 현금 50만 원을 준 권오을 예비후보를 대구지검 안동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권 예비후보는 국회사무총장 재직 시절인 지난해 12월 1일 오후 3시 10분경 자신의 집무실을 방문한 A 씨에게 5만 원권 10장이 담긴 흰 봉투를 A 씨의 안주머니에 넣어준 혐의를 받고 있다. 권 예비후보는 선관위 조사에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공직선거법 113조는 후보자가 어떠한 이유를 불문하고 기부행위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권 예비후보가 현금을 준 사실이 선거와 연관성이 있다고 판단해 검찰에 고발했다”고 설명했다.}

    • 201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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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해외자매도시 교류, 의료관광-경제중심으로”

    대구시가 올해 해외자매도시 교류를 의료관광과 경제중심으로 추진한다. 각종 축제 때 대표단이나 예술단을 파견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경제교류로 발전시키겠다는 것이다. 현재 대구시는 미국 애틀랜타와 카자흐스탄 알마티, 중국 칭다오(靑島),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 일본 히로시마(廣島),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이탈리아 밀라노, 불가리아 플로브디브, 대만 타이베이 등 9개 도시와 자매결연을, 중국 닝보(寧波)와 선양(瀋陽), 양저우(揚州), 옌청(鹽城), 베트남 다낭, 일본 고베(神戶) 등 6개 도시와는 우호협력을 맺은 상태다. 대구시는 우선 닝보 시의 심장병 어린이 환자 2명을 대구파티마병원에서 무료시술하고 이를 의료관광과 연결할 계획이다. 10월 대구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해외동포선수단 700여 명과 자매도시 대표단을 위한 의료관광 프로그램도 세웠다. 올해 10개 자매도시에서 열리는 전시회와 박람회에 참가해 대구의 의료기술을 다양하게 알릴 계획이다. 문화예술교류도 자매도시의 특성을 살려 확대 추진한다. 미술은 상트페테르부르크, 도시디자인은 고베, 오페라는 밀라노, 종합예술은 히로시마 등으로 나누는 방식이다. 자매도시 중고교생과 대학생 300여 명을 초청하는 역사문화탐방을 열고 민간 차원의 국제교류도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1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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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역사 배우고 답사 떠나세요”… 대구박물관대학 수강생모집

    국립대구박물관 부설 박물관대학이 신라-고려-조선-아시아 역사를 배우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대구 경북 주민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청 날짜는 다음 달 12일이다. 이날 오전 9시∼오후 1시 신청서와 사진(3×4cm)을 박물관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이날 오후 2시 박물관 강당에서 수강생 320명을 추첨으로 정한다. 프로그램은 다음 달 28일∼7월 11일 주 1회(수요일) 전문가 강의와 답사로 열린다. 박물관 학예연구실 관계자는 “지역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강료 9만 원. 053-760-8580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1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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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4·11 총선 벌써 ‘진흙탕’

    총선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지역 예비후보 사이에 폭로와 비방이 잇따르고 있다. 정당공천 경쟁이 심한 선거지역을 중심으로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선거관리위원회나 경찰에 고발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상대 후보에게 타격을 주고 유권자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드는 ‘아니면 말고’식 구태가 빚어지는 것이다. 최근 경북지방경찰청에 고령-성주-칠곡 선거에 출마한 A 후보가 사전 선거운동과 물품기부 행위를 했다는 고발이 접수됐다. 지난해 7월 성주지역 유권자 30여 명을 관광버스에 태워 울산 관광을 시켜주고 점심식사를 제공했다는 것이다. 또 이 후보가 기업 임원 재직시절 고령, 성주, 칠곡에 컴퓨터와 TV를 지원했다는 내용도 추가 고발했다. 경찰은 선거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경주지역 출마자 B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원이 지역 유권자들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불법 문자를 발송했다는 이야기가 나돌아 경찰이 선거법 위반을 확인하기 위해 이 후보의 선거사무실을 압수 수색했다. 경찰 관계자는 “선거자금의 흐름을 살피고 B 후보가 직접 지시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미에서는 백천봉 전 경북도의원이 기자회견을 열어 새누리당 김성조 의원(구미갑)이 비서관과 후원회 사무국장의 임금을 착취했다고 주장했다. 16∼18대 총선에서 김 의원의 선거대책총괄본부장을 지낸 백 전 의원은 “직원 월급을 가로챈 김 의원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비서는 자신의 판단에 따라 임금 일부를 사무실 운영비에 보탰고 후원회 사무국장은 임금을 받는 자리가 아니기 때문에 백 전 의원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구미갑에 출마한 심학봉 예비후보는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음해성 내용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유포돼 곤욕을 치렀다. 그는 성명을 내고 “트위터나 카카오톡을 통해 내가 특정 단체의 핵심 인물인 것처럼 알려지고 있지만 이는 경쟁 후보 측이 자신에게 유리한 선거 구도를 만들기 위한 술수”라고 주장했다. 지역의 한 예비후보는 “공천 경쟁이 뜨거워지고 총선이 다가오면서 후보 간에 물고 뜯는 비방전이 과열되고 있다”며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게 할 목적이겠지만 이 같은 행태는 이제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경북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요즘 선거법 위반과 관련해 고소나 고발이 하루에 수십 건 접수된다”며 “90%가량은 사실과 전혀 다르거나 근거가 없어 내사종결하고 있다”고 말했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1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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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세계 곳곳에 코리아-대구 알렸어요”

    “한국과 대구를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큰 보람을 느꼈어요.” 계명대 스페인어중남미학과 배수현 씨(21·여)는 지난해 7월 카자흐스탄 해외봉사활동에 참가한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그는 “해외봉사활동은 자신을 성장시키는 좋은 기회”라고 했다. 계명대 해외봉사가 10년을 맞았다. 학생들에게 해외 무대를 밟는 기회를 주고 대학의 국제적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시작했지만 이제 한국과 대구를 알리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았다. 해외봉사는 2002년 한·중 수교 10주년을 기념해 계명대 학생과 교수 등 40여 명이 중국 임업과학원과 함께 베이징 인근 황사방지대책구역에 측백나무 1만여 그루를 심은 데서 시작됐다. 당시 심은 나무는 바람을 막아낼 수 있을 정도로 튼튼하게 자라 황사를 막는 데 보탬이 되고 있다. 이후 네팔과 베트남 몽골 필리핀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라오스 미얀마 등 10개 나라 낙후지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기간에 봉사활동을 다녀온 학생은 1600여 명이다. 잠자리는 학교 교실을 이용하고 식사도 현지에서 재료를 구입해 직접 요리해 먹어야 한다. 봉사활동시간에는 개인적인 일은 자제해야 하며 심지어 사진촬영도 원칙적으로 금한다. 봉사활동에 전념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봉사 경비는 교직원과 학생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사랑나누기 후원금으로 마련해 의미를 더한다. 또 봉사할 지역을 미리 살펴보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꼼꼼히 챙기는 것도 특징이다. 학용품과 운동용품, 생필품을 기증하고 학교 화장실 신축, 공동 상수도시설 개선 같은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현지 학생들에게 한국을 알리기 위해 유아교육, 태권도 교육 등 교육봉사와 한국전통무용, 사물놀이 공연 등 문화공연 봉사활동도 한다. 이병로 계명대 학생처장은 “해외봉사가 학생들의 경력관리에 도움이 되면서 지원자가 늘고 있다”며 “창의성 있는 국제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더 많은 학생이 참가하도록 문을 넓히겠다”고 말했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1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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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해외전시회 참가 기업에 대구시, 부스 설치비 지원

    대구시가 해외전시회 참가 기업에 대형 부스 설치비를 지원키로 하고 다음 달 2일까지 희망업체를 모집한다. 본사나 공장이 대구에 있는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해외전시회에 27m²(약 8평) 이상 부스를 설치할 경우 업체당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한다. 수출유망기업 30여 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053-803-3296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1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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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대구 도심 옛 역사가 되살아난다

    “평범한 길이 아니라 역사의 현장이라고 생각하면 걷는 의미가 다른 것 같아요.” 주부 이소정 씨(39·대구 서구 평리동)는 최근 아들 손을 잡고 대구 중구 서문로에 있는 경상감영공원과 대구중부경찰서를 둘러본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이 씨는 “보도블록과 경찰서 담장이 성벽 모양이어서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꼈다”며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대구의 역사를 알 수 있는 데다 관광자원으로도 가치가 있을 것 같다”고 했다. 현재 이곳은 대구읍성 상징거리 조성이 한창이다. 1895년 ‘대구부 경무서’가 설치된 중부경찰서 자리에는 역사안내판을 세웠고 성벽 담장에는 소나무를 심고 밤에는 은은한 불빛을 내는 조명을 설치해 색다른 도심 풍경을 만들어낸다. 대구 도심이 역사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대구시는 옛 읍성길 재현을 중심으로 달성토성, 경상감영, 근대건축물 등을 연결하는 역사문화경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심에 있는 다양한 문화유산을 활용해 대구의 역사성을 되살릴 계획이다. 대구 도심은 6·25전쟁 때 피해를 보지 않아 옛 건축물과 골목, 문화재 등이 잘 보존돼 있다. 국가 및 대구시 지정문화재 20점, 주요 근대문화유산 130여 점이 있다. 하지만 도심 공동화 등으로 지역 경제가 쇠퇴하면서 행정, 문화, 산업의 중심지라는 명성은 점차 흐릿해졌다. 대구시는 1단계 사업으로 2014년까지 74억 원을 들여 대구읍성 상징거리를 조성한다.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성곽 3개가 다시 들어서고 망경루도 복원할 예정이다. 곳곳에 숨어 있는 역사이야기를 발굴해 거리 벽화 등의 방식으로 알리는 작업도 한다. 걸으면서 보는 재미와 전통문화가 살아 숨쉬는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대구읍성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내용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도 개발 중이다. 6·25전쟁 때 이중섭 화가 등 유명 예술인들이 머물다 간 건축물도 복원할 예정이다. 관광자원화를 위한 도심 디자인이 최종 목표다. 경상도 관찰사 집무실이었던 경상감영을 원형 복원하고 달성토성 복원, 향촌동 근대문화특별지대 조성, 근대건축물 활용 같은 사업도 같이 추진한다. 조선시대 마지막 임금인 순종이 걸었던 태평로3가∼북성로∼동성로∼남성로를 정비해 역사기념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영대 대구시 도시디자인총괄본부장은 “이 사업은 대구 도심의 전통과 역사 흔적을 찾아 하나의 역사문화공간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담아 대구를 상징하고 도심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1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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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게시판

    ▼알림▼ □무료 예절강좌=3월 6일∼7월 17일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한국인성예절교육원. 29일까지 접수. 053-424-2237□중앙중고교 총동창회=24일 오후 7시 프린스호텔. 053-558-9515□토요 도서관학교=3월 17일∼6월 9일 매주 토요일 북부도서관. 나를 여는 독서여행, 신나는 창작미술, 어린이 서예 및 급수 한자, 도예 교실, 책 놀이. 초등생 대상. 3월 6일까지 선착순. 053-350-0822□체험하는 환경과학교실=12월까지 월 6∼8회 실시. 유치원생∼고교생 대상. 정수처리 과정 이해, 수돗물 실험, 소음 측정실험, 우리 동네 대기질 알아보기. 대구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환경교육관. 053-760-1323□성폭력피해자 치료 회복 프로그램 ‘Healing & Happy’=4∼12월 개인·집단상담, 분노조절, 심신회복캠프. 3월 25일까지 접수. 구미여성종합상담소. 054-463-1386□국비지원 직업교육=3∼6월. 정보관리시스템(ERP), ITQ 교육. 18∼39세 대상. 중앙직업전문학교. 054-772-6605}

    • 201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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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경북도-대구한의대, 獨연구소와 신약개발 손잡아

    경북도와 대구한의대가 독일 헬름홀츠연구소와 천연물신약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헬름홀츠는 독일 4대 연구소(막스프랑크, 헬름홀츠, 프라운호퍼, 라이프니츠)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초과학 연구로 명성이 높다. 이번 협약으로 3개 기관은 △천연물신약 공동연구 △연구인력 교류·협력 △연구 성과물의 산업화 등을 추진한다. 대구한의대와 헬름홀츠 공동연구소도 한의대에 설치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한의대가 보유한 한방융합기술과 헬름홀츠연구소의 약물 분석능력 및 안정성 확보기술이 서로 보완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천연물신약은 당귀, 인삼 같은 약용식물에서 추출한 물질로 만드는 치료제이다. 대구한의대와 헬름홀츠연구소는 코카인중독치료제와 만성통증치료제, 간염치료제, 항생제 등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신약 1건을 개발하면 연간 2조 원가량의 매출을 올릴 수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경북한방산업의 국제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세계 최대 천연물 신약시장인 중국을 비롯해 일본 동남아 중남미, 유럽시장으로 활발하게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1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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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오을 예비후보 ‘50만원 돈봉투’ 논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경북 안동 출마를 선언한 권오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사진)에게서 금품을 받았다는 시민 신고가 접수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20일 오후 김모 씨(54)가 선관위 사무실로 찾아와 “작년 12월 1일 권 후보가 국회사무총장 재직 때 집무실에서 나에게 50만 원을 줬다”며 신고했다. 김 씨는 안동에서 여러 차례 국회의원 선거와 시장 선거에 출마한 적이 있는 인물로 알려졌다. 하지만 권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측은 돈을 준 것은 사실이지만 국회의원 선거와 무관하다고 반박했다. 권 예비후보는 21일 오전 보도자료를 내고 “단순 호의를 선거매수 행위로 공작해 폭로한 김 씨를 검찰에 고발하고 배후 세력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국회사무총장 시절 많은 선후배와 지인들이 다녀갔고 가끔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이 오면 내가 쓸 수 있는 경비에서 차비나 생활비를 주기도 했다”며 “김 씨도 그런 사례 중 하나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안동=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1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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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자메이카 육상코치, 경산시청팀 맡았다

    경북 경산시가 육상 강국인 자메이카 국가대표 코치 오킬리 스튜어트 씨(31)와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계약했다. 자메이카 선수단이 지난해 대구세계육상대회 때 경산에 훈련 캠프를 운영한 인연으로 이뤄졌다. 스튜어트 코치와 선수 2명은 6개월 동안 경산시청 육상단과 초중고교 선수 20여 명을 지도할 예정이다. 경산에서 전지훈련을 하는 육상선수들도 지도해줄 예정이다. 스튜어트 코치는 자메이카 육상 국가대표 10여 명을 지도하고 있다. 대구세계육상대회 때 400m 계주 금메달을 딴 덱스터 리(21)도 포함돼 있다. 경산시 관계자는 “8월 런던 올림픽 때문에 단기계약했다”며 “기록 향상 등 성과에 따라 장기계약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1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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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술’ 대신 ‘꿈’ 가득… 달라진 대학 신입생환영회

    지역대학들이 신입생 환영회를 ‘미래 설계’ 프로그램으로 마련하고 있다. 계명대는 신입생의 창업 유전자를 빨리 발굴하기 위한 행사를 24, 27일 신입생 환영회 때 열 예정이다. 창업을 이해하고 우수 사례를 보여준다. 올해 진행할 창업동아리 활동과 강좌, 경진대회, 1인 창조기업 지원 등을 충분히 알려 신입생들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대구대는 24일까지 경주에서 신입생 4500여 명을 대상으로 예비대학을 열고 있다. 신입생들이 자신의 학력 수준이 얼마나 되는지를 알 수 있는 기초학력 테스트와 영어능력 진단평가, 대학생활 적응검사를 한다. 검사결과는 지도교수의 상담과 교육과정에 반영된다. 대학생활에 대해 선배들과 토론식 이야기도 나눈다. 강태원 취업학생처장은 “대학생활 안내부터 인생설계까지 신입생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해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대구가톨릭대는 25일까지 신입생 2200여 명을 대상으로 예비대학을 연다. 취업진로전략 세우기와 모의 토익시험 같은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학 관계자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선정한 ‘잘 가르치는 대학(ACE)’ 덕분에 학생들이 이전보다 더 높은 신뢰를 갖는 것 같다”며 “자신감을 갖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1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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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7년 연속 ‘노사 한마음’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올해 임금 단체협약을 갈등 없이 체결해 7년 연속 노사화합을 실현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한 임단협은 신규 인력충원과 해고자 복직 문제로 노사가 대립해 교섭 결렬과 경북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 절차를 밟는 위기도 있었지만 “노사 상생 없이 회사 발전도 없다”는 공감대로 결국 합의를 이끌어냈다. 지난해 7월부터 대구도시철도노조와 대구지하철노조 등 2개 복수노조 체제에서 평화적인 노사관계를 유지했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 이 회사의 노사 화합은 2003년 2월 발생한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 화재참사 이후 ‘사고철’ 오명을 씻어내기 위한 노력으로 시작됐다. 직원들은 한마음으로 ‘고객 최우선’이라는 목표를 세웠다. ‘서비스 향상=성장동력’이라는 운영 철학이 빛을 내고 있는 것이다. 노사상생은 경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철도사고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대구지하철 사고 건수는 연간 0.43건. 전체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평균 1.305건보다 훨씬 낮다. 2010년까지 13건의 철도사고 중 자살 같은 승객 부주의(11건) 외에 열차 탈선이나 차량 충돌 같은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다. 지난해는 지식경제부가 전국 7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서비스 부문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철도와 항공 등 다른 조사 대상 20개 업종 60여 기업 중 최고 평가다. 또 1995년부터 노사 소통을 위해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활동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인환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노사가 힘을 합쳐 올해 고객경영 목표인 고객만족도 4년 연속 1위도 달성하겠다”며 “지하철역에 편의시설을 늘리고 맞춤형 고객서비스를 개발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지하철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1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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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중학생 자살’ 가해학생 2명에 중형선고

    지난해 12월 대구 D중 자살사건의 가해학생들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제3형사단독 양지정 판사는 20일 대구 D중 2학년 A 군(당시 14세)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괴롭힌 혐의로 구속 기소된 B 군(15)에게 장기 3년 6개월에 단기 2년 6개월을, C 군(15)은 장기 3년에 단기 2년의 실형을 각각 선고했다.○ 고개 숙인 가해학생들 20일 오후 2시 대구지법 법정동 1층 11호 법정. 80여 방청석은 물론이고 100여 명의 학부모와 또래 학생들로 법정이 꽉 찼다. 양 판사가 피고인을 부르자 방청석 왼쪽 문을 통해 쑥색 수의 차림의 B 군과 C 군이 입정했다. 그동안 마음고생이 심했던 듯 어깨를 축 늘어뜨린 채 힘없는 모습으로 들어섰다. 피고인석에서 판사를 향해 앞뒤로 나란히 선 이들은 두 손을 앞으로 모은 채 재판 내내 머리를 들지 못했다. 또래 친구들이 방청석에 있었지만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웠던지 고개를 뒤로 돌리지도 않았다. 재판장이 양형 이유를 설명하는 10여 분 동안 간혹 검은색 뿔테 안경을 고쳐 썼지만 미동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가해학생들은 선고 순간 예상외의 중형이라고 생각했는지 고개를 더욱 깊숙이 숙였다.○ 급우를 자살로 몬 폭력에 중형 양 판사는 “피고인들이 사리분별을 잘 하지 못하는 만 14세 미성년자이지만 죄질이 좋지 않아 형의 집행을 엄히 한다”고 밝혔다. 이어 “피고인들이 초범이지만 피의자 측과 합의되지 않았고 휴대전화로 협박성 문자를 보내 피해자의 일상을 파괴하고 정신을 피폐하게 한 점이 인정된다”고 했다. 그는 또 “피고인들은 휴대전화 통화기록을 삭제하는 등 치밀함과 대담함을 보였고 세면대에 물을 받아 얼굴을 담그게 하고 땅바닥에 떨어진 과자를 먹게 하는 등 친구 사이에 모욕적이고 비인간적인 행동을 죄책감 없이 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피해자가 고통 때문에 자살했고 유족은 엄벌을 요구하고 있다”며 “학교폭력이 만연한 현실에서 실형이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선고가 끝나자마자 학생들은 체념한 듯 고개를 푹 숙인 채 교도관의 안내에 따라 들어왔던 문을 통해 서둘러 법정을 빠져나갔다. 이날 피해학생 부모는 공판에 참석하지 않았다. 선고 소식을 전해들은 A 군의 어머니 임모 씨(48)는 “사람이 죽었는데 형량이 적은 것 같다”고 말했다. 변호인 측은 항소 여부를 묻자 “피고인 측 가족과 상의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법원은 학교폭력이 심각해짐에 따라 가해학생들에게 잇따라 실형을 선고하고 있다. 청주지방법원 형사5단독 이준명 부장판사는 1일 인터넷에서 자신의 친구를 욕했다는 이유로 또래 피해자를 5시간 넘게 끌고 다니며 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모 군(19)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바 있다.대구=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부정기형 ::현행 소년법은 장기와 단기를 정하는 부정기형을 선고하도록 돼 있다. 형기에 폭을 인정함으로써 처우에 탄력성을 주려는 취지다. 형의 단기가 지난 후 행형(行刑) 성적이 좋고 교정 목적을 달성했다고 인정되면 검찰청 검사 지휘에 따라 그 형의 집행을 종료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대구 D중 2학년 A 군(당시 14세)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괴롭힌 혐의로 장기 3년 6개월에 단기 2년 6개월을 선고받은 B 군(15)은 단기 2년 6개월 후 개선 여부에 따라 출소가 가능하다.  }

    • 201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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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앞산자연생태학습 참가자 모집

    대구 남구와 앞산공원관리사무소는 앞산자연생태학습 참가자를 모집한다.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월∼금요일 앞산 고산골과 큰골, 자락길에서 열리는 이 프로그램은 숲해설가가 안내하는 앞산 역사유적지 탐방과 곤충관찰, 걷기명상을 체험할 수 있다. 유치원생과 초중고교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체험을 원하는 날 10일 전에 남구 도시경관과로 예약하면 된다. 053-644-2854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1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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