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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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8~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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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케’ 듀오 14골 합작…PL 단일시즌 기록 26년 만에 깼다

    토트넘 홋스퍼를 이끌고 있는 ‘손-케’ 듀오가 마침내 ‘단일 시즌 최다 합작골’ 신기록을 썼다.토트넘은 8일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4-1로 대승을 거뒀다.이날 왼쪽 날개 공격수로 나와 활발하게 그라운드를 누비던 손흥민은 3-1로 앞선 후반 31분 해리 케인의 득점을 도왔다. 그의 리그 9번째 도움이다.손흥민과 케인은 이번 시즌에만 14골을 합작했다. 1994-1995시즌 블랙번의 앨런 시어러-크리스 서튼(13골)이 달성한 ‘단일 시즌 최다 합작골’ 기록을 뛰어넘은 것이다. 손흥민의 13골 중 9골을 케인이 도왔고, 케인의 5골을 손흥민이 어시스트 했다.최다 합작골 통산 기록에서도 새 역사를 쓸 가능성이 높다. 손흥민과 케인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34골을 합작해 2위를 달리고 있다. 첼시에서 36골을 합작한 프랭크 램파드와 디디에 드록파의 기록까지 단 2골만 남은 것이다.손흥민 개인 신기록 달성도 코앞이다. 그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 11골 10도움을 기록하면서 이른바 ‘10-10 클럽’에 가입했다. 이번 시즌엔 13골 9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두 시즌 연속으로 ‘10-10 클럽’에 이름을 올릴 수 있는 상황.축구 팬들은 두 기록 모두 달성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토트넘이 리그에서 10경기를 남겨둔 상황이기 때문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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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방위비분담협상 타결…WSJ “韓 분담금 증액”

    장기간 표류하던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협상이 타결됐다.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46일 만이다.8일 외교부에 따르면, SMA 체결을 위한 한미간 회의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워싱턴DB에서 개최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1년 만에 대면 개최된 회의다.우리 측은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협상대가사, 미국 측은 도나 웰튼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대표(정치군사국 선임보좌관) 수석대표로 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양국 협상대표들은 SMA 체결을 위해 그간의 논의를 바탕으로 협의를 진행했고, 그 결과 원칙적 합의에 이르렀다. 양측은 내부보고 절차를 마무리한 후 대외 발표 및 가서명을 추진할 예정이다.외교부는 “조속한 협정 체결을 통해 1년 이상 지속되어온 협정 공백을 해소하고, 한반도 및 동북아 평화·번영의 핵심축인 한미 동맹과 연합방위태세 강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월스트리트저널(WSJ)도 이날 미 측 외교관을 인용해 “한미 양국은 한반도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의 방위비 분담금 문제를 둘러싼 분쟁을 해결할 새로운 협정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그러면서 한국의 방위비분담금 증액에 대한 내용이 담겼으며 2026년까지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다만 구체적인 합의 내용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앞서 CNN은 지난달 양국이 방위비 분담금을 기존보다 13% 인상하는 내용의 다년 계약에 합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미는 지난해 3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회의를 열고 한국의 2020년 방위비 분담금을 전년도 분담금(1조389억원)에서 13%가량 인상하는 방안에 잠정 합의했다.그러나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이 기존보다 5배 더 많은 50억 달러 규모의 방위비분담금을 책임져야 한다며 합의안 승인을 거부했다. 이에 따라 2019년 말 제10차 SMA가 만료된 뒤 양국은 1년 넘게 SMA 공백 상태를 이어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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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원 기소에 SK네트웍스·SKC 거래정지…거래소 “조회공시 요구”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면서 SK그룹 계열사 SK네트웍스와 SKC의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됐다.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5일 오후 3시44분부터 SK네트웍스와 SKC에 대한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각각 공시했다.이와 함께 ‘현(전) 경영진의 횡령 및 배임혐의에 따른 기소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투자자 보호를 위해 SKC 대표이사 회장을 지내기도 한 최 회장의 구속기소 보도에 대한 입장을 요구한 것.답변 기한은 8일 오후 6시까지로 했다. 답변을 공시할 경우 매매거래 정지 해제 사유가 된다.한편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전준철)는 이날 최 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최 회장은 개인 골프장 사업 추진과 가족 및 친인척 등에 대한 허위 급여 지급, 호텔 빌라 거주비 지급, 개인 유상증자 대금 납부, 부실 계열사 자금 지원 등의 명목으로 자신이 운영하던 6개 회사에서 2235억원 상당을 횡령·배임한 혐의를 받는다.최 회장은 2009년 개인 골프장 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개인회사에 자신이 회장으로 있는 SK텔레시스 자금 155억원을 무담보 대여해준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11년부터 2015년 사이 SK텔레시스가 부도위기에 처하자 자신이 회장으로 있던 SKC로부터 3회에 걸쳐 936억원 상당의 유상증자를 받도록 한 혐의도 받고 있다.최 회장은 당시 SKC 이사회가 텔레시스의 회계자료 공개 등을 요구했지만 거부하고 SKC로 하여금 두 차례에 걸쳐 텔레시스의 금융권 대출채무 300억원의 보증책임을 지도록 하는 내용의 채무부담확약서를 발급하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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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Z백신 접종 후 사망 2건 늘어 누적 7명…“인과성 조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례가 2건 추가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오전 0시 기준 백신 접종자가 6만7153명이 추가돼 누적 22만5853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중 22만1944명은 아스트라제네카, 3909명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았다.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860건 추가돼 누적 1578건(2개 이상 증상 중복 신고 가능)이 됐다. 이중 1558건은 접종 후 흔히 나타날 수 있는 두통, 발열, 메스꺼움, 구토 등 경미한 사례였다.다만 13건의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건(신규)의 경련 사례, 6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돼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6건의 사망 사례는 전날 오후 2시 이후 2건이 추가된 것이다. 하지만 사실상 누적 사망자수는 7명이다. 방대본은 통계에 반영되지 않은 사망 사례 1건을 다음 날인 6일 오전 0시 통계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언급해뒀다.사망한 40대 남성 A 씨는 요양병원 입원환자로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2일 오후 3시경 백신 접종(아스트라제네카) 후 전날 오후 1시경(46시간 경과)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60대 남성 B 씨도 요양병원 입원환자로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2일 오후 2시경 백신 접종(아스트라제네카) 후 4일 20시반경(54시간 경과) 사망했다.경련 의심사례가 나타난 환자는 40대 여성 C 씨다. 마찬가지로 요양병원 입원환자로 기저질환이 있으며, 3일 오전 11시경 백신 접종(아스트라제네카) 후 12시간 지나 발열이 나타났다. 이후 경련이 나타나 종합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 중이다.방역당국은 이들 환자들에 대해 역학조사 및 피해조사반을 개최해 인과성을 평가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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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에쓰오일 송유관서 원유 유출…밤샘 방제작업

    4일 울산시에서 원유 누출 사고가 발생하면서 밤샘 방제작업이 이어졌다.울산소방본부와 해경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23분경 울주군 온산읍에 위치한 에쓰오일 부스터 펌프 주변에서 원유가 누출됐다.기름 냄새가 심하게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본부와 해경은 부스터 펌프 인근에 매설된 송유관에서 원유가 흘러나오는 것을 확인했다. 에쓰오일 측은 송유관 밸브를 잠가 추가 누출을 막았다.울산해경 긴급방제대응팀의 대응 작업에도 원유 일부는 우수관로를 통해 이진항 내로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우수배관 2개소를 봉쇄하고 이진항 협수로에 오일펜스 880m를 6중으로 설치해 원유의 해상 유입을 차단했다.협수로에 고여 있는 기름은 유회수기와 진공차량 등을 이용해 회수했다. 또 방제정과 민간 방제선을 사고 현장 주위에 대기시켰다.5일 오전 7시경 드론과 경비함정을 이용해 항공·해상 순찰을 실시한 결과 이진항 외부 바다로 유출된 원유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주변 어장 등의 피해도 없는 것으로 보인다.현재까지 유출된 원유량은 약 8000리터에 이를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방제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에쓰오일 관계자 등을 상대로 원유 유출 원인과 누출량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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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줄·입마개도 안 해”…산책하던 주민 습격한 ‘맹견’ 로트와일러

    경기도 가평에서 또 다시 맹견 물림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사고 직후 도주한 맹견과 견주를 추적하고 있다.4일 가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6시경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산책로에서 주민 A 씨가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다가 로트와일러로 추정되는 맹견에게 공격을 당했다.하지만 맹견의 견주는 어떠한 조치도 없이 현장에서 사라졌다고 한다. 이에 A 씨는 이날(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맹견사고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목줄과 입마개를 안 한 로트와일러에게 저와 저의 강아지가 공격을 당했다”며 도움을 요청했다.A 씨는 “정말 죽을 듯이 달려왔다”며 “도망가려고 했으나 순식간에 달려온 로트와일러에게 밀쳐져 바닥에 넘어졌다. 강아지는 배를 물렸고, 저는 손과 얼굴을 크게 다쳤다”고 밝혔다.이어 “로트와일러 견주는 강아지가 뛰는 걸 보고 바로 뒤쫓아 달려왔지만, 줄과 입마개를 안한 강아지를 제어하지 못했다”며 “전 안전한 곳으로 가야한다고 판단해 자동차로 이동했다가 사건 장소에 다시 갔다. 하지만 견주는 강아지와 도주한 후였다”고 설명했다.얼굴을 다친 A 씨는 열 바늘 정도 꿰맨 상태고, 강아지 역시 복부 쪽을 꿰매는 등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그는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꼭 잡고 싶다”며 “근처 산책 중 보셨거나 근방에 로트와일러 키우는 사람을 아시는 분은 제보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A 씨 측은 이 같은 상황을 경찰에도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 내용이 사실이라면 과실치상죄가 적용될 것”이라며 “주변 CCTV 분석 등을 통해 사람을 공격한 맹견과 견주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이 같은 소식을 접한 반려견 행동전문가 강형욱 씨도 “가해자는 조사를 받고 죄에 맞는 벌을 받기 바란다”며 했다. 그는 “로트와일러는 격리시설(보호소)로 인계된 후, 적절한 성향 평가를 한 후 어떻게 할지 결정됐으면 좋겠다”며 “어린아이라도 옆에 있었다면 정말 끔찍한 일이 생겼을 것”이라고 지적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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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 尹 이어 신현수 사표도 수리…후임 민정수석 김진국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신현수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의 사표를 수리했다. 후임으론 김진국 감사원 감사위원을 임명했다.신 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민정수석으로서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신 수석은 직접 김 신임 수석을 소개했다. 그는 “김진국 신임 수석은 노동인권 변호사로서 문재인 정부의 감사위원, 참여정부 민정수석실 법무비서관 역임했다”며 “이외에도 대한변호사협회 일제피해자인권특별위원회 위원과 서울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 국민권익위원회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공공기관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해 헌신해 온 법조인”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김 수석은 문 대통령과 함께 참여정부 민정수석실에서 법무비서관으로 근무하며 법무검찰 업무를 담당하며 사법개혁을 안정적으로 추진했다”며 “국정철학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사회적 갈등 조정에 대한 풍부한 법조계 경력, 온화한 성품으로 검찰 개혁을 안정적 완수하고 끝까지 공직사회 기강을 확립할 적임자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끝으로 신 수석은 “여러 가지로 능력이 부족해서 이렇게 떠나게 됐다. 떠나가더라도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지켜보고 성원하겠다”고 말한 뒤 연단에서 내려왔다.이어 연단에 오른 김 신임 수석은 “엄중한 시기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부족한 점이 많지만 맡은 바 소임, 최선을 다해서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변도 두루두루 잘 살펴보도록 하겠다”라고 했다.앞서 신 수석은 박범계 법무부 장관의 검찰 고위 인사에서 의견이 배제된 데 반발해 사의를 표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거듭된 만류에도 신 수석은 청와대를 떠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그러나 돌연 지난달 나흘간 휴가를 다녀온 후 자신의 거취를 문 대통령에게 일임하기로 했다.‘사의 파동’으로 인한 갈등이 일단 봉합되는 분위기인 듯 했지만,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달 24일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해 “일단 대통령에게 모든 것을 일임한다고 한 만큼 (사표가) 수리가 될 수도 있다”고 말하며 신 수석이 사실상 시한부 유임됐다는 점을 인정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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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丁총리 “윤석열 사의표명 대단히 유감…검찰개혁에 최선”

    정세균 국무총리가 윤석열 검찰총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에 대해 유감의 뜻을 밝히면서도 검찰개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윤 총장이 임기 내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잘 받들고 또 국민들의 여망인 검찰개혁을 잘 완수해주길 기대했지만, 이 같은 일이 일어났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법무부와 잘 협의를 해서 앞으로 검찰개혁이 잘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날 윤 총장은 사의를 표명하면서 “이 나라를 지탱해온 헌법정신과 법치 시스템이 파괴되고 있다. 우리 사회가 오랜 세월 쌓아올린 상식과 정의가 무너지는 것을 더 이상 지켜보고 있기 어렵다”고 했다.정 총리는 취재진이 이에 대한 입장을 묻자 “우리 정부는 헌법 체계를 지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고 민주화의 진전 그리고 법치주의를 실현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답했다.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한 입장도 내놨다. 정 총리는 먼저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헌신해야 할 공공기관의 직원이 이런 부적절한 행위로 국민 신뢰를 저버리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송구하다고 고개를 숙였다.이어 “오늘 국무총리실 국무1차장을 단장으로 관계기관 합동조사단을 구성하여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며 “3기 신도시 개발과 관련하여 공직자와 공공기관 임직원의 위법행위가 있었는지를 철저하게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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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대통령 “신도시 투기 의혹, 부패 구조 기인인지 발본색원”

    문재인 대통령이 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일부 직원의 개인적 일탈이었는지, 뿌리 깊은 부패 구조에 기인한 건지 준용해서 발본색원하라”고 지시했다.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이 같은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강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또 “제도 개선책도 구조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있도록 마련하라”라고 말했다.아울러 “감사원 감사는 감사원이 판단할 문제”라며 “정부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빠르고 엄정하게 조사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국무총리실에서도 이날 구체적인 투기의혹 조사 등 관련 입장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총리실과 합동으로 3기 신도시 전체를 대상으로 국토부·LH·관계 공공기관의 관련부서 직원 및 가족에 대한 토지거래현황 등을 전수조사한다고 밝힌 바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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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부 “변희수 전 하사 안타까운 사망…애도 표한다”

    국방부가 4일 성전환 수술을 한 뒤 강제 전역한 변희수 전 하사의 사망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고 변희수 전 하사의 안타까운 사망에 대해서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다만 성전환자의 군 복무 관련 제도 개선에 대한 검토가 있었는지 묻는 질문엔 “구체적으로 논의한 바 없다”라고 답했다.충북 청주 상당경찰서에 따르면, 변 전 하사는 전날 오후 5시49분경 상당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달 28일 이후 연락이 끊긴 점을 이상히 여긴 상당구 정신건강센터가 신고하면서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은 변 전 하사의 시신 상태로 미뤄 숨진 지 며칠이 지난 것으로 보고 있다.변 전 하사는 군 복무 중이던 2019년 11월 휴가 중 외국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고 돌아왔다. 이후 계속 복무를 희망했지만, 군은 심신장애 전역 대상자로 보고 강제 전역을 결정했다.이에 불복한 변 전 하사는 군에 인사소청을 제기하고, 대전지법에 전역처분 취소 행정소송을 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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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년 투자경력”…토지경매 1타 강사, 알고 보니 LH 직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번엔 직원이 토지 경매 강의로 영리 활동을 벌였다는 의혹에 휩싸였다.3일 JTBC 보도에 따르면, 부동산 투자를 강의하는 한 유료 사이트에서 자신을 토지 경매·공매의 ‘1타’로 소개하고 있는 강사 오모 씨의 이름은 LH 서울지역본부 의정부사업단에 근무하는 직원과 같았다.오 씨는 부동산 투자회사 18년 경력을 바탕으로 수많은 투자를 진행하고 수익을 실현했다고도 소개했다. 그의 ‘토지 기초반’ 강의 수강료는 23만 원이었다. 이 사이트뿐 아니라 유튜브에도 패널 등으로 출연하면서 자신의 투자 경험을 전하기도 했다.해당 매체는 강사 오 씨가 LH 직원 오 씨가 동일 인물이라는 근거를 제시하며, 그가 LH에서 겸직 금지 의무 위반 등으로 내부 감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확인 결과 LH에선 실제로 이 같은 사안으로 내부 감사를 벌이고 있었다. LH 관계자는 “구체적인 부서 등을 공개할 순 없다”면서도 “겸직 금지 의무 위반 문제에 대해 몇 개월 전부터 자체적으로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오 씨는 겸직 신청도 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LH는 사규를 통해 업무외 다른 영리활동 등 겸직을 금지하고 있다. 다만 공공기관 직원들이 유튜브를 통한 영리 활동 논란이 일면서 지난해 8월 겸직 허가 기준 등을 정비해 직원들에게 안내했다. 그럼에도 겸직을 신청하지 않은 것이다.LH 관계자는 “본인은 의혹을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결과가 조만간 나올 듯 하다. 결과가 나오면 인사위원회를 개최해 징계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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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직원 광명·시흥 투기 의혹 일자…市도 “전수조사 실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 해당 지방자치단체에서도 공직자 전수조사에 나선다.임병택 시흥시장은 3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시흥시 공직자도 사업지구 내 토지 구입여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임 시장은 “LH 직원의 투기성 광명·시흥 신도시 토지 구매로 인해 시민 불신이 높다”며 “공직사회 청렴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적극 조치”라고 설명했다.또 임 시장은 이날 간부공무원 회의에서 ‘공직사회 신뢰회복’을 특별히 강조했다며 “결과를 예단하기 이르지만, 행위시기와 양태에 따른 위법성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말했다.박승원 광명시장도 전날 “광명·시흥지구 내 토지취득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공직자를 상대로 전수조사를 벌일 것”이라며 “문제가 드러날 시, 강력히 조치하겠다”고 말했다.앞서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LH직원들이 광명·시흥지구 3기 신도시 지정 발표 전 약 100억원에 달하는 사전투기를 했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국토교통부는 자체 조사를 통해 신도시 내 필지를 취득한 직원 13명을 확인하고 직위해제했다.아울러 총리실과 합동으로 광명·시흥을 포함해 3기 신도시 전체를 대상으로 국토부·LH·관계 공공기관의 관련부서 직원 및 가족에 대한 토지거래현황 등을 전수조사하기로 했다.이와 별개로 해당 의혹을 제기한 활빈단 홍정식 대표의 고발건에 대해서도 경기남부경찰청이 수사 중이다. 활빈단은 전날 LH 직원과 이들의 배우자·가족을 경찰에 고발한데 이어 이날 LH사장을 지낸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을 직무유기 등으로 추가 고발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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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투기 의혹…총 12개 필지 가담 직원 13명 직위해제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광명·시흥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 필지 취득 사실이 확인된 LH 직원 13명을 직위해제했다.국토부는 3일 오후 설명자료를 내고 LH 직원 13명이 해당 지역 내 12개 필지를 취득한 사실을 자체 조사를 통해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 제시한 10개 필지 중 2개 필지는 LH 직원 소유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추가로 4개 필지가 확인, 총 12개 필지가 LH 직원 소유인 것으로 확인됐다.국토부는 자체 감사 등을 진행하고,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수사의뢰 또는 고소·고발 등 조처할 예정이다. 다만 해당 직원들은 신규 후보지 관련부서 및 광명·시흥 사업본부 근무자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또 국토부는 총리실과 합동으로 광명·시흥을 포함해 3기 신도시 전체를 대상으로 국토부·LH·관계 공공기관의 관련부서 직원 및 가족에 대한 토지거래현황 등을 전수조사한다. 내주까지 기초조사를 완료하고, 마찬가지로 위법사항에 대해선 수사의뢰 또는 고소·고발 등 조처할 방침이다.투기 의혹 등을 사전에 막을 수 있는 제도적인 방지대책도 조속히 마련한다. 국토부는 신규 택지 개발과 관련된 국교부·공사·지방공기업 직원은 원칙적으로 거주 목적이 아닌 토지 거래를 금지하고, 불가피할 경우에는 사전에 신고하도록 하는 방안을 신속히 검토하겠다고 전했다.아울러 △의심사례에 대한 상시 조사 및 대응체계 구축 △위법·부당한 사항에 대해 인사상 불이익 부여 △관련 법령상 처벌대상 범위 확대 등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재발방지대책도 함께 마련하겠다고 했다.이를 위해 국토부는 관련법령 개정 등을 검토하고, 우선적으로 공공기관별 인사규정 등 예규를 통해 즉시 시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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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매도 행진’ 연기금, 삼전만 4兆 넘게 팔았다…매수 1위는?

    연기금의 순매도 행진이 40일 넘게 이어지고 있다. 역대 최장이다. 이 기간동안 연기금은 경기민감주를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기금은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이날까지 44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 개장 직후 매수세를 보였지만, 1시간 만에 순매도로 전환했다.연기금은 전날까지 코스피에서만 12조9657억 원 가까이 순매도했다. 매 거래일마다 3015억 원씩 팔아치운 셈이다. 코스닥까지 포함하면 약 13조4918억 원치를 팔았다.연기금은 대체로 성장주를 포트폴리오에서 정리했다. 가장 많이 팔아치운 건 삼성전자다. 4조1890억 원이나 순매도했는데, 이는 전체 순매도 금액의 31% 수준이다.연기금도 LG화학을 8881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이어 SK하이닉스(7592억 원), 현대차(6738억 원), 삼성SDI(5119억 원), SK이노베이션(5043억 원), 네이버(4968억 원) 순이었다.반면 정유·화학·금융 등이 연기금의 선택을 받았다. 특히 연기금은 지난해 내내 부진한 주가흐름을 보였던 S-Oil(1070억 원)을 가장 많이 사들였다. S-Oil은 최근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또 LG디스플레이(984억 원), 빅히트(960억 원), 롯데케미칼(942억 원), OCI(696억 원), 키움증권(489억 원) 등이 뒤를 이었다.이 같은 경기민감주는 최근 한국과 미국 채권시장에서 국채 10년물 등의 금리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채권 금리가 오른다는 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타격을 받았던 실물 경기가 회복하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안전자산인 채권의 기대 수익률이 높아짐에 따라, 위험자산인 주식에 대한 선호도도 다소 떨어진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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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오는 11일 美증시 상장 예상…10일 공모가 확정

    국내 1위 이커머스 기업인 쿠팡의 미국 증시 상장이 내주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기업공개(IPO)로 쿠팡이 조달할 자금은 최대 36억 달러다.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쿠팡(CPNG)은 오는 10일(현지시간) 최종 공모가 산정일을 앞두고 있다.공모가는 주당 27~30달러 사이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쿠팡은 지난 1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희망 공모가를 이같이 산정해 수정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공모가가 확정되면 그 다음날인 11일부터 거래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상장을 주관하는 증권사는 골드만삭스(GS), JP모건(JPM), 씨티그룹(CITI), HSBC, 도이치뱅크(DB), UBS 등 10곳이다.쿠팡의 총 발행주식수는 약 17억600만 주다. Class A(주당 1개 의결권)가 약 15억3200주 고, Class B(주당 29개 의결권)가 나머지 1억7400만 주 정도다. 이중 이번에 공모되는 주식은 1억2000만주((신주 1억 주, 구주 2000만 주)다.이에 따라 쿠팡은 최소 32억4000만 달러(약 3조6400억 원)에서 최대 36억 달러(약 4조 원)의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보인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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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성치 콤비’ ‘소림축구’…배우 오맹달, 간암 투병 중 별세

    홍콩의 전설적인 영화배우 오맹달(68)이 간암으로 숨을 거뒀다고 27일 중국 관영 CGTN가 보도했다.오맹달은 지난해 간암 판정을 받고 투병을 이어오고 있었다. 최근엔 항암치료를 이어오면서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건강이 악화한 상태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오맹달은 영화 ‘서유기’ ‘소림축구’ 등에 출연하면서 한국 영화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배우다. 특히 배우 겸 감독인 주성치와 ‘코믹 콤비’를 이루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주성치의 영화에도 여러 편 출연하면서 페르소나로 불리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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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음성…경북 의성서 17명 무더기 ‘가짜 양성’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2명 중 17명이 위양성(가짜양성) 사례인 것으로 나타났다.권준욱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본부장은 27일 오후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24일 의성군 봉양면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과정에서 당일 907건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22건이 양성으로 나타났다”며 “이상한 점들이 파악돼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적으로 2건이 양성으로 확인됐고, 17건에 대해선 위양성으로 최종 판단했다”고 밝혔다.이어 “나머지 3건에 대해선 검사가 진행 중이다. 조만간 결과가 나올 것으로 판단한다”며 “검체 채취 과정에서의 문제 발생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이에 따라 17명의 접촉자로 분류된 42명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도 해제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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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얀마 군경, 시위대에 또 총격…여성 1명 사망”

    미얀마 군경이 반군부 시위대를 향해 또다시 총격을 가하면서 여성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텔레그래프 등은 27일 미얀마 현지 매체를 인용해 사가잉 관구 몽유와(Monwya)에서 이 같은 사건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목격자 중 한 명은 이에 앞서 경찰이 시위대를 둘러싸고 물대포를 발사했다고 전하기도 했다.이번 사건이 사실일 경우 지난 1일 쿠데타 이후 군경의 총격으로 숨진 민간인은 최소 5명으로 늘어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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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때 놓쳐서’…보령 앞바다서 고립 관광객 등 9명 구조

    충남 보령 앞바다에서 섬에 고립된 관광객 등 9명이 해경에 구조됐다.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7일 오후 1시40분경 오천면 학성리 밤섬에 관광 온 30대 A 씨 등 관광객 6명이 물때를 파악하지 못해 갯바위에 고립됐다.구조 요청을 받은 해경은 연안 구조정 등을 현장으로 보내 A 씨 일행을 모두 구조했다. 부상자는 없었다.이날 오전 11시경 웅천읍 석대도 인근 갯벌에서 조개를 채취하던 관광객 60대 B 씨도 밀물로 갯바위에 고립됐다가 구조됐다.또 이날 오전 7시경에는 원산도 인근 해상에서 엔진 고장으로 표류 중인 어선의 선장 C 씨와 선원 D씨가 구조됐다. 신고 15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표류 중인 어선의 승선원 2명을 구조하는 한편 엔진이 고장 난 어선도 대천항까지 예인 조치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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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1조9000억 달러’ 규모 경기부양안, 하원 통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추진한 1조9000억 달러(약 2140조 원) 규모의 경기부양책이 하원을 통과했다.27일 미 CNN 보도에 따르면, 이번 부양책은 전체표결에서 찬성 219표, 반대 212표로 하원의 문턱을 넘었다.초당적인 지지를 얻은 것은 아니다. 민주당 221석, 공화당 211석, 공석 3석인 걸 고려할 때 당적에 따른 표결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에선 커트 슈라더 의원(오리건주)과 자레드 골든 의원(메인주) 등 2명이 반대표를 던졌다.이에 따라 부양책은 상원으로 넘어가게 됐다. 상원은 다음 주 부양책에 대한 표결을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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