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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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0~2026-01-19
경제일반87%
건강10%
문화 일반3%
  • 소재 국산화 앞장서는 한국콜마… 국내 자생식물 ‘황근’ 제품화 성공

    화장품 제조자연구·개발·생산(ODM)업체 한국콜마는 국내 자생 식물 중 하나인 황근을 원료로 사용하는 화장품 제품화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황근(Hibiscus hamabo Siebold & Zucc)은 무궁화속(히비스커스속) 식물 중에서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식물이다. 한국콜마는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황근에 대한 연구개발에 나섰다. 황근의 안티폴루션, 항산화, 항염, 항주름, 항알러지 등 다양한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현재 해당 원료는 국제 화장품 성분 사전(ICID)에 등재(Hibiscus Hamabo Extract, Trade name : Golden Hibiscus Extract)됐다. 등록번호는 10-2018533이며 국제출원(PCT 출원)도 마쳤다고 한다. 최근에는 황근 추출물이 함유된 바디워시와 바디로션을 풀무원건강생활과 공동 개발해 제품화하기도 했다.한국콜마 관계자는 “한국콜마는 우리나라 식물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자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며 “화장품 뿐 아니라 식품과 제약 분야로 원료 활용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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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그룹 캄보디아 진출… 파리바게뜨 현지 1호 매장 ‘벙깽꽁점’ 오픈

    SPC그룹 파리바게뜨가 캄보디아에 진출했다.SPC그룹은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Phnom Penh)에 현지 파트너업체 HSC그룹과 함께 파리바게뜨 캄보디아 1호점인 ‘벙깽꽁점’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캄보디아는 파리바게뜨 여섯 번째 해외진출국이다. 글로벌 사업을 시작한 이후 조인트벤처(JV) 방식으로 문을 연 첫 매장이기도 하다.그동안 미국과 프랑스, 중국, 싱가포르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 직접 진출해 브랜드 인지도와 경쟁력을 높여온 파리바게뜨는 캄보디아를 시작으로 JV, 마스터프랜차이즈 등으로 전략을 다각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해외 매장 수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복안이다.파리바게뜨 벙깽꽁점은 수도 프놈펜 내 최대 상업지역으로 꼽히는 ‘벙깽꽁(Boeung Keng Kang, BKK)’에 390㎡ 규모 3층 단독 건물로 자리 잡았다. 지역 첫 매장인만큼 건물 설계 단계부터 브랜드 콘셉트를 강조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한다. 오픈 키친과 70여석 좌석이 위치한 1층과 2층은 아래층을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된 메자닌(mezzanine) 설계가 적용됐다. 벽면은 통유리로 설계해 개방감을 극대화하면서 유럽식 정원 분위기를 구현했다고 SPC그룹 측은 설명했다. 3층은 직원 휴식 공간과 사무실로 이뤄졌다.파리바게뜨는 캄보디아의 가족 중심적인 문화와 카페 문화에 익숙한 젊은 소비층을 고려해 편하게 쉴 수 있는 베이커리 카페 공간을 구현했다고 전했다. 유럽 스타일 브런치 메뉴를 강화하고 테이크아웃과 배달 서비스도 운영한다.SPC그룹 관계자는 “최근 한국을 방문한 말레이시아 수석장관을 만나 현지 할랄 인증 생산공장 건립 추진을 협의하고 동남아 최대 시장인 인도네시아 진출을 검토하는 등 동남아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향후 중동 시장까지 진출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SPC그룹은 중국과 미국, 프랑스, 베트남, 싱가포르, 캄보디아 등 6개국에 총 430여개 글로벌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동남아지역에서는 싱가포르를 전진기지로 삼아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캄보디아는 미국과 중국에 이어 SPC그룹이 제3의 글로벌 성장축으로 육성하고 있는 동남아 시장 확대의 신호탄이다. 현재 SPC그룹은 싱가포르를 동남아 시장 거점으로 삼고 파리바게뜨와 쉐이크쉑 등 매장을 플래그십으로 운영하면서 주변 국가 진출을 확대하는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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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 음악지원사업 뮤지션 공개 모집… 4개 부문 총 20팀 선발

    KT&G는 신인·경력 뮤지션과 음악레이블까지 음악계 전반을 아우르는 ‘2021 KT&G 상상마당 홍대 음악지원사업’에 참여할 뮤지션을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은 오는 21일까지 다.공모는 총 4개 부문에 걸쳐 이뤄진다. 아마추어 뮤지션을 대상으로 하는 ‘밴드 디스커버리’ 부문은 온라인으로 검색 가능한 자작곡을 3곡 이상 보유한 뮤지션을 대상으로 최종 2팀을 선정한다. 상금은 각각 200만 원이 주어지며 싱글 앨범 제작비와 기성 뮤지션 합동 공연 기회 등이 추가로 지원된다.기성 뮤지션이 경쟁하는 ‘상상 펀딩 콘서트’ 부문은 미니앨범 1장 이상, 공연 이력 갖추고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단독콘서트를 희망하는 뮤지션을 대상으로 한다. 2팀을 선발하고 각 팀에겐 펀딩 모금액 100%와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 공연장 무상 이용 기회 등이 제공된다.‘나의 첫 번째 콘서트’ 부문은 미니앨범 1장 이상 및 공연 이력을 보유한 뮤지션 중 생애 첫 단독콘서트를 희망하는 뮤지션을 대상으로 하며 6팀을 뽑는다. ‘레이블데이’ 부문은 소속 뮤지션을 3팀 이상 보유한 음악레이블 6곳을 선정한다. 이들에게는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 공연장 무료 이용 기회와 공연 실황 영상 촬영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접수는 KT&G 상상마당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심영아 KT&G 사회공헌실장은 “KT&G의 대표 복합문화예술공간 상상마당은 인디 뮤지션들에게 음반 제작과 공연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지속적으로 음악 활동을 펼치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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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리바트, ‘550억 규모’ 카타르 LNG 공장 가설공사 수주… 올해 두 번째 해외 프로젝트

    현대리바트가 올해 두 번째로 해외 대형 가설공사 수주에 성공했다. 지난 4월 이라크 정유공장에 이어 이번에는 카타르에서 수주 실적을 올렸다. 상반기에만 해외 대형 공사 2건을 수주하면서 추가 물량 수주도 기대되는 상황이다.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총 554억 원 규모 카타르 현지 가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가설공사는 건축이나 토목 등 대규모 본 공사에 필요한 숙소나 사무실, 임시도로 등의 설비를 갖추는 공사를 말한다.이번 계약에 따라 현대리바트는 내년 6월 30일까지 카타르 LNG 수출기지 확장공사(QNFE-2) 현장에 근로자 숙소와 사무실 등 총 929개 기반 시설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현대리바트는 현대건설로부터 오는 2022년까지 진행되는 약 1000억 원 규모 이라크 바스라 정유공장 고도화설비 공사를 위한 가설공사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다.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이번 카타르 가설공사를 포함하면 올해 신규 해외건설사업 수주 규모가 약 1550억 원에 달한다”며 “국내 빌트인 가구사업을 통해 다년간 쌓아온 건설 프로젝트 수행 역량이 중동 현지 건설사들이 참여하는 입찰에서 경쟁력을 입증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업계에 따르면 국내 기업이 해외 현지 가설공사를 수주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일반적으로 국내 건설사가 수주한 대규모 해외건설 프로젝트의 가설공사부문은 대부분 중동이나 터키 등 현지 해외 건설사들이 도맡아 왔기 때문이다. 국내 기업 중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두루 갖춘 해외 가설공사 전문 업체가 드물었기 때문이다.현대리바트 측은 “지난 2019년부터 쌓아온 중동지역 프로젝트 추진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올해 안에 예정된 국내외 건설사의 해외 가설공사 물량을 추가로 수주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추가 수주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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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쓰오일, 환경의 날 맞아 환경단체에 2억1000만원 후원… 멸종위기동물 보호·연구에 활용

    에쓰오일(S-OIL)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9일 서울 마포구 본사 대강당에서 ‘2021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지킴이 캠페인 발대식’을 열고 국내 민간환경보호단체에 후원금 2억1000만 원을 전달했다. 한국수달보호협회와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천연기념물곤충연구소 등이 후원 대상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생태계 보호와 연구 활동에 매진하는 환경단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생태계 보존에 대한 국민적 공감과 실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에쓰오일은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필요한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2008년 문화재청과 ‘문화재 지킴이’ 협약을 기업 최초로 체결한 바 있다. 에쓰오일이 전달한 후원금은 수달과 두루미, 어름치, 장수하늘소 등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기금과 저소득가정 어린이 교육, 임직원 지킴이 봉사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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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인에도 친환경 제품이 있다… 하이트진로, 유기농 와인 ‘프로메스 드 두르뜨’ 출시

    ​하이트진로는 친환경 와인 생산에 앞장서온 130년 전통 와이너리 ‘두르뜨(Dourthe)’가 생산한 유기농 와인 ‘프로메스 드 두르뜨(Promesse de Dourthe)’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프로메스 드 두르뜨는 2019년 빈티지 레드 와인으로 프랑스 블라이 꼬뜨 뜨 보르도(Blaye Cotes de Bordeaux)지역 포도원에서 유기농 방식으로 재배한 메를로 품종 100%로 만들어졌다. 특히 발효 전 저온 침용 기술을 적용해 과일향과 부드러운 타닌이 균형감을 이루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와인 이름의 프로메스는 프랑스어로 약속을 의미한다. 환경과 품질에 대한 약속을 지키겠다는 의미를 담은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제품 생산부터 패키지까지 환경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집중한다. 유기농 재배 방식과 재활용 종이를 사용한 라벨,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가벼운 유리병 사용, 제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최소화한 코르크 마개 사용 등 친환경 제조를 실천하고 있다고 하이트진로는 소개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두르뜨는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프랑스 유기농 인증 기관인 ‘에코서트(Ecocert)’로부터 유기농 인증을 받았다. 엄격한 심사로 유명한 프랑스 유기농 식품 인증 마크인 ‘AB프랑스’와 ‘EU유기농마크’를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벨에ᅟᅳᆫ 미모사와 장미, 나뭇가지, 나비 등을 일러스트로 디자인해 봄부터 수확 단계까지 식물의 다양성과 풍부함을 표현했다. 토양에 깊이 내려진 뿌리는 두르뜨의 굳건한 약속을 뜻한다.프로메스 드 두르뜨는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현대백화점(목동점, 천호점, 판교점),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전국 와인샵 등을 통해 판매된다.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와인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국내 소비자들이 다양한 유기농 와인을 맛 볼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보르도 와인 생산의 새롭고 권위 있는 기준을 정립한 두르뜨의 첫 유기농 와인은 가성비 좋은 와인을 찾는 착한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7년부터 두르뜨 와인을 비롯해 총 21종의 와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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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베이코리아, 삼성전자 파트너업체와 해양 환경보호 위한 기부 특별전 진행

    이베이코리아는 삼성전자 온라인 파트너업체들과 손잡고 오는 15일까지 해양 생물 보호를 위한 플라스틱 줄이기 환경 기부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미국 비영리단체 퓨 자선 신탁이 싱크탱크 업체 시스테미크와 공동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바다로 유입되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오는 2040년 2900만 톤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지금도 연간 1000만 톤 넘는 플라스틱이 바다로 흘러들어가 해양 환경과 인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도 증가 추세로 알려졌다.이베이코리아는 삼성전자 온라인 파트너업체들이 바다 보호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이번 특별전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G마켓이나 옥션 회원 누구나 클릭 한 번으로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로그인 후 환경 기부 특별전 이벤트 페이지에서 무료 기부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소비자 참여형 사회공헌기금인 후원쇼핑과 나눔쇼핑 기금을 통해 클릭당 500원을 대신 적립해주는 방식이다. 매일 1회 참여 가능하다. 여기에 삼성전자 프린터 기획전 판매를 통한 수익금 일부까지 기부금 총 3000만 원을 조성한다는 목표다. 기부금은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환경기부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다.환경 기부 특별전을 맞아 G마켓에서는 삼성 프린터 전 제품을 20% 할인 판매 중이다. 오는 15일까지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가격호러 쇼(SHOW)’도 진행하고 있다. 프린터 외에 삼성 모니터, PC저장장치, 외장하드 등도 할인 대상 품목이다. 중복 할인 쿠폰 사용도 가능하다. 삼성전자 프린터는 환경부에서 발행하는 녹색기술 인증과 친환경 마크 인증을 획득하는 등 환경 오염 감소와 에너지 절감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잉크젯 프린터와 레이저 프린터, 복합기 등 다양한 인기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고 이베이코리아 측은 설명했다.이상범 이베이코리아 영업본부 PC팀 매니저는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소비가 확산될 수 있도록 삼성전자 온라인 파트너업체들과 손잡고 이번 특별전을 기획했다”며 “친환경 삼성 프린터를 특별한 가격에 만날 수 있고 클릭 한 번으로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행사”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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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크 아우만 지프코리아 사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

    지프코리아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책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 12월부터 행정안전부가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지목을 받은 참여자는 캠페인 슬로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소셜미디어 채널에 공유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이다.제이크 아우만 지프코리아 사장은 데이비드 제프리 포드코리아 대표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지프 공식 계정에 촬영한 사진을 공유하고 어린이 교통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제이크 아우만 사장은 “네 자녀의 아버지로 우리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들인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캠페인에 동참하게 돼 매우 뜻 깊다”며 “모든 어린이 여러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지프코리아 임직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제이크 아우만 사장은 다음 주자로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AMCHAM Korea 회장을 지목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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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공급형 연료전지 발전 시장 개척… SK에코플랜트, 4.2MW급 SOFC 발전사업 수주

    SK에코플랜트가 열공급형 연료전지 시장을 개척했다.SK에코플랜트(구 SK건설)는 한국동서발전이 발주한 4.2메가와트(MW)급 북평레포츠센터 연료전지 발전소 EPC(설계·조달·시공) 공사를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동서발전과 동해시가 지역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강원도 동해시 구미동 소재 북평레포츠센터 부지 인근에 열공급형 연료전지 발전소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약 12개월로 내년 6월 준공 예정이다.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발전소 준공 후 연간 약 3만5000MWh 전력과 약 4000Gcal의 열을 동시에 공급하게 된다. 생산된 전력은 약 7000여 가구가 사용 가능한 규모라고 한다. 열은 약 300여 가구가 사용 가능한 수준으로 전해졌다.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열은 내년 개관 예정인 북평레포츠센터에 공급돼 건물과 수영장 난방과 급수용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SK에코플랜트는 발전소를 통해 지역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이번 발전소는 특히 세계 최고 수준 발전효율을 갖췄고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거의 없는 블룸에너지(Bloom Energy)의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lid Oxide Fuel Cell, 이하 SOFC)에 SK에코플랜트가 개발한 열 회수 모듈을 탑재했다는 점이 차별화된 특징이라고 한다. 열 회수 모듈을 통해 연료전지에서 배출되는 열을 회수해 100℃ 이상 중온수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SK에코플랜트는 설명했다. 기존 전력생산 효율을 유지하면서 추가로 열 공급까지 가능해져 현존 세계 최고 수준 에너지 효율을 갱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에는 전력 생산만 가능했던 SOFC의 한계를 기술 개발을 통해 극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이번 사업에 투입되는 열 회수 모듈 설비는 SK에코플랜트의 풍부한 플랜트 사업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강소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생산·설치될 예정이다.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세계 최고 수준 발전 효율을 자랑하는 SOFC가 기술적 진보를 통해 열 공급까지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 블룸에너지와 협력해 열공급형 SOFC 솔루션을 보다 더 고도화하고 기존 친환경 분산발전 외에 동남아 등 해외 열병합발전 시장 진출을 함께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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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터리 선도 기술 집약… ‘인터배터리 2021’ 코엑스서 개막

    국내 유일 배터리 및 기술 관련 전시회인 ‘인터배터리(InterBattery) 2021’이 9일 삼성동 소재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전시회는 소형 배터리부터 에너지산업, 전기차 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등 다채로운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SK이노베이션과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 주요 배터리 3사를 포함한 229개 업체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지산업협회와 코엑스가 주관했다. 전시회 운영 기간은 오는 11일까지다.개막식에는 문승욱 산업부 장관과 지동섭 SK이노베이션 사업대표,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부사장, 전영현 삼성SDI 사장(한국전지산업협회 회장),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대표, 최수안 엘앤에프 대표, 이동원 코엑스 사장 등이 참석해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다. 테이프 커팅식을 미찬 후 문 장관과 참여기업 대표단은 전시장을 주요 부스를 방문했다. 문 장관은 각 업체별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술을 직접 체험해보기도 했다.○ 각양각색 배터리 3사 부스… “모든 배터리는 미국 시장으로 통한다”배터리 업체 부스의 경우 미국 시장이 핵심 시장으로 급부상한 모습이다. 모든 배터리가 미국 시장으로 통하는 인상을 받았다. SK이노베이션은 미국 완성차 업체 포드와 협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지난달 SK이노베이션은 총 6조 원을 투입해 포드와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 ‘블루오벌SK’를 설립하기로 했다. 연간 약 60GWh 규모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합작법인 배터리셀 공장 부지는 미국 조지아를 비롯해 4~5개 지역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포드와 협력 내용을 강조하기 위해 부스에는 최근 포드가 공개한 픽업트럭 전기차 ‘F150 라이트닝’처럼 연출한 F-150을 전시했다. 기존 내연기관 모델 앞에 F-150 라이트닝 전면 이미지를 배치했다. 실제로 F-150 전기차 모델에는 SK이노베이션이 개발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고(高) 니켈(니켈 비중 90%) NCM9 배터리가 탑재된다. 포드 전기차를 위해 개발한 배터리로 현존하는 배터리 중 가장 강력한 전기차 배터리라고 소개했다. 부스 전면 우측에는 현대자동차 첫 전용 전기차 모델인 아이오닉5를 전시했다. 아이오닉5에는 SK이노베이션이 공급한 NCM8 배터리(니켈 비중 80%)가 장착된다.LG에너지솔루션(LGES) 부스에는 포르쉐 전기차 타이칸과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 EQC가 LGES 배터리를 탑재한 대표 전기차 모델로 전시됐다. LGES는 안전성 향상을 위한 전고체 전지와 고에너지 밀도 경량 리튬황 전지 등 차세대 배터리 제품을 소개했다. 소형전지존에서 무선 이어폰용 초소형 원통형셀과 버튼셀, 자동차전지존에서는 기존 대비 에너지 밀도를 16%, 주행거리를 20% 이상 향상시킨 ‘롱셀(Long Cell)’을 선보였다. 최근 발표한 ESS 화재 관련 리콜을 의식한 듯 ‘재사용(리유즈, Reuse) ESS존’을 마련하기도 했다.삼성SDI는 BMW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전시하고 최신 제품으로 5세대(Gen.5) 배터리를 공개했다. 니켈 함량이 88% 이상으로 전기차에 장착돼 최대 6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삼성SDI는 ‘배터리와 함께하는 삶의 생생한 순간들’ 콘셉트를 적용해 배터리가 바꿔놓은 미래 모습에 초점을 맞춰 부스를 꾸몄다고 설명했다. 부스는 전기차와 IT, ESS, E-모빌리티 등 배터리 용도에 따라 4개 존(Zone)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부스 가운데에 ‘프레젠테이션 라운지’를 설치해 방문객에게 브랜드 핵심 가치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기술 발표와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이날 전영현 삼성SDI 대표는 미국 배터리셀 공장 설립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LGES와 SK이노베이션이 미국 시장 투자와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SDI도 미국 시장 진출을 고려하고 있는 것이다. 전 대표는 미국에 배터리셀 공장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주요 배터리 업체 중 미국에 배터리 생산설비를 갖추지 않은 업체는 삼성SDI가 유일하다. 다만 업계에서는 미국 현지에 배터리 조립 공장을 갖추고 있어 생산설비 구축이 어렵지는 않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문승욱 장관 “배터리 업체 정부 지원 강화할 것”… 내달 배터리 전략 발표 전시장 관람 이후에는 문 장관과 주요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문 장관은 “2차전지 시장의 글로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배터리를 포함한 전략산업 협력 강화를 합의한 상태로 배터리 공급망 확대를 통해 국내 배터리 산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 배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을 지속 이끌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산업부는 다음 달 중 ‘K배터리 산업발전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세제 혜택을 비롯해 배터리 관련 업체에 대한 정부 지원책과 포괄적인 업계 방향성 등이 담길 전망이다.한편 이날 개막한 인터배터리 2021에서는 배터리 뿐 아니라 2차전지 원료부터 핵심 소재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기술을 선보인다.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각 업체별로 운영한다. 부대행사로 ‘배터리 컨퍼런스 2021’과 채용 관련 ‘배터리 잡페어’, ‘온라인 수출상담회’ 등이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시장 실시간 체류 인원을 모니터링 해 제한하는 등 철저한 방역 체계도 갖췄다고 코엑스 측은 전했다.이동원 코엑스 사장은 “이번 전시회가 배터리시장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기회의 장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인터배터리가 국내 전시업계 및 산업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어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 회복의 신호탄이 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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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에너지솔루션,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연내 상장 목표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꼽히는 LG에너지솔루션이 본격적으로 상장 일정에 돌입했다. LG에너지솔루션(LGES)은 8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위해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LGES는 지난해 12월 1일 LG화학 전지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설립된 업체다. IPO를 앞두고 한영회계법인을 지정감사인으로 선정하기도 했다.한국거래소 승인 후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및 공모가 확정, 일반 청약 등 절차를 거쳐 연내 신규 코스피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LGEG 측은 전했다.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전기차 등 시장 수요 확대에 따른 시설투자 자금 확충 등에 활용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지속 확보하고 세계 최고 에너지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업계에서는 LGES의 상장 후 기업가치가 50조 원에서 최대 100조 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총 규모가 상장과 함께 국내 코스피 2위권에 올라설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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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영FBC, 스파클링 와인 ‘알파카 브뤼’ 출시… 여름휴가 시즌 겨냥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휴가 시즌을 맞아 시원하게 청량감을 즐길 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 ‘알파카 브뤼(ALPACA BRUT, 750ml)’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알파카 와인은 지난 2020년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편의점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판매되면서 구매가 용이하고 가격이 저렴해 빠르게 ‘데일리 와인’으로 자리매김 했다.이번 알파카 브뤼는 데일리 와인으로 거듭난 알파카 와인 제품이다.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휴가 시즌에 맞춰 출시를 기획했다고 아영FBC 측은 설명했다. 주 품종인 샤르도네가 만들어주는 화이트 와인의 균형감과 세미옹 품종에서 느낄 수 있는 산도가 다른 스파클링 와인과 차별화된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입안에 남는 기포는 샴페인 느낌을 주기도 한다. 브뤼(Brut)는 와인의 당도를 나타내는 용어 중 하나로 샴페인이나 스파클링 와인에 주로 사용되는 용어다.아영FBC 관계자는 “알파카 와인은 와인을 선택할 때 품질과 가격이라는 복잡한 선택요소를 단순하게 만들기 위해 가격적인 부담을 낮춰 출시했다”며 “소비자가 쉽고 가볍게 구입할 수 있는 와인으로 바캉스 시즌에 여행지에서 즐겨보길 권장한다”고 말했다.알파카 브뤼는 아영FBC가 운영하는 와인나라 직영점 6곳과 주요 백화점에서 판매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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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건설, 모듈형 건축차재 스타트업에 투자… 기술 공동개발 업무협약

    호반건설은 8일 서초구 우면동 소재 호반파크 2관에서 모듈형 건축자재 스타트업 모콘에스티와 기술 공동개발과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김대헌 호반건설 기획담당 사장과 문갑 호반건설 밸류이노베이션실 전무, 원한경 플랜에이치벤처스 대표, 조용경 모콘에스티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호반건설이 투자한 모콘에스티는 모듈형 건축자재 스타트업이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9 스마트건설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작년 호반그룹과 동반성장위원회,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주최한 ‘2020 혁신기술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모콘에스티가 개발한 모듈형 욕실시스템은 품질확보와 공사기간 단축, 건설현장 중심 공정 단순화로 시공성을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욕실 모듈화 공법은 누수나 타일박리 등 하자를 줄이고 유지 및 보수가 용이하다고 한다.이번 협약에 따라 호반건설과 플랜에이치는 모콘에스티에 투자를 단행하고 기술 개발과 실용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모콘에스티는 처음으로 건설업계 투자를 유치했다. 이와 함께 대형건설사와 협업 가능한 테스트베드를 확보하게 됐다.김대헌 호반건설 기획담당 사장은 “모콘에스티 시스템과 호반건설의 시공 노하우가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호반건설은 기술력을 보유한 다양한 스타트업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차별화된 주거 공간 제공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조용경 모콘에스티 대표이사는 “호반건설과 협력해 다양한 프로젝트에 모듈형 욕실 시스템을 적용할 기회가 생겼다”며 “국내 주택산업을 발전시키고 호반건설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호반건설은 지난해 오픈이노베이션 부서를 신설하고 벤처와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 유망 업체 기술 발굴과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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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차두리 FC서울 U-18 감독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축구교실 진행

    GS건설은 FC서울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축구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차두리 FC서울 U-18(오산고) 감독이 일일 강도로 참가한 이번 행사는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소재 마포프레스티지자이 아파트에서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GS건설의 자이(Xi) 커뮤니티 통합 서비스인 ‘자이안 비(XIAN vie)’ 오픈과 마포프레스티지자이 단지 입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주민 관심 속에 선착순으로 접수된 열 여섯 가족이 참가했으며 참가가족에게는 FC서울 티셔츠와 사인볼, 가방 등이 선물로 제공됐다.GS건설과 GS스포츠 FC서울은 향후 서울지역 내 자이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축구 클리닉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입주민에게 FC서울 경기 관람과 FC서울 홈경기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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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코리아, ‘T8 모델’ 배터리 보증 확대… “모든 PHEV 배터리 8년·16만km까지 보증”

    볼보코리아는 2020년식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T8 트림) 모델부터 적용한 8년·16만km 고전압 배터리 보증기간을 연식에 상관없이 모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에 무상으로 확대·적용한다고 8일 밝혔다.소비자들이 오랜 시간 걱정 없이 차를 소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롱 라이프 익스피리언스(Long-life Experience)’ 서비스 철학에 따라 이번 배터리 보증 확대를 기획했다고 한다. 현재 볼보코리아는 신차 주요 부품과 소모품에 대해 5년·10만km 보증을 제공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업계 최초로 ‘평생 부품 보증’ 서비스를 선보였다. 보증기간이 종료된 후 공식 센터를 통해 유상으로 진행된 수리에 대해 평생 무상 부품 보증을 제공한다.여기에 이번 고전압 배터리 보증 확대에 따라 연식과 상관없이 정해진 기간 동안 배터리에 대해 무상 수리와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송경란 볼보코라이 고객서비서 총괄(전무)은 “볼보 고객이라면 누구나 최상의 상태에서 차가 제공하는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서비스의 역할”이라며 “신규 고객은 물론 기존 고객 모두 볼보와 함께 하는 여정에서 또 다른 혁신과 감동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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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ST, 의료진 위한 온라인 심포지엄 ‘KDW 2021’ 개최

    동아에스티(동아ST)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전국 의료진을 대상으로 온라인 심포지엄 ‘코리아 디지즈 위크(Korea Disease Week, 이하 KDW) 2021’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 행사는 제품 중심에서 탈피해 질환 중심 강의로 구성된 심포지엄이라고 한다. 진료 현장에서 의료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동아ST 측은 전했다. 행사 기간 매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되며 강의는 온라인 스트리밍 방식으로 실시간 송출된다.다양한 정보 제공을 위해 질환별로 최신 지견을 포함하는 총 20개 강의를 마련했다. 참여하는 의료진들이 관심 분야에 따라 필요한 강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매일 2개 채널로 구분해 운영한다. 또한 주제별 강연자들에게 사전에 질문을 등록할 수 있도록 해 강의자와 시청자간 소통이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KDW 2021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 등록을 진행한 의료진에게는 이메일과 문자로 접속 가능한 행사 홈페이지 주소가 전달된다.동아ST 관계자는 “온라인 심포지엄 KDW 2021은 진료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실전 강의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묵묵히 국민 건강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이번 행사가 최신 지견을 접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동아ST는 코로나19로 인해 작년부터 라이브 온라인 심포지엄을 확대해왔다. 온라인 학술정보 제공 포털 ‘쇼타임(Show Time)’을 통해 병·의원 보건의료전문가를 대상으로 진료에 도움이 되는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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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시장 거점 40% 확보… 대웅제약 펙수프라잔, 세계 최대 규모 美 진출

    대웅제약이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신약 ‘펙수프라잔(Fexuprazan)’이 중남미와 중국에 이어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북미 진출 거점 확보에 성공했다. 최근 보툴리눔 톡신 관련 불확실성을 해소한 대웅제약이 신약을 앞세워 해외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대웅제약은 미국 제약업체 뉴로가스트릭스(Neurogastrx)와 펙수프라잔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뉴로가스트릭스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펙수프라잔 임상개발 및 허가를 담당한다. 대웅제약은 이번 계약으로 기술료 최대 약 4800억 원(총 4억3000만 달러)과 뉴로가스트릭스 지분 총 13.5%(계약시점 5%)를 받게 된다. 여기에 펙수프라잔 미국 판매액에 따른 최대 두 자리 수 퍼센트 판매 로열티를 확보했다. 국내에서 제조한 완제품 수출을 통한 수익도 올리게 될 전망이다. 뉴로가스트릭스는 소화기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유망 제약업체라고 한다. 글로벌 헬스케어분야 최고 벤처캐피탈그룹으로 알려진 오비메드(OrbiMed)와 5AM벤처스 등이 투자한 업체이기도 하다. 최고 경영진들은 이번 계약 이후 펙수프라잔 임상개발을 최우선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뉴로가스트릭스는 임상개발과 함께 기업공개(IPO) 준비를 병행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대웅제약과 뉴로가스트릭스 계약과 비슷한 방식으로 다케다의 P-CAB제제인 보노프라잔(Vonoprazan)을 도입한 미국 업체 팬텀은 지난 2018년 설립과 동시에 IPO를 준비해 2019년 나스닥 상장에 성공했다”며 “시가총액이 약 1조 원 규모로 현재 보노프라잔의 현지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웅제약 역시 뉴로가스트릭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분 확보를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향후 대웅제약은 뉴로가스트릭스 대주주로 올라서고 뉴로가스트릭스는 대웅제약 펙수프라잔을 제품 포트폴리오로 확보하게 된다. 펙수프라잔은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이다. 위벽에서 위산을 분비하는 양성자펌프를 가역적으로 차단하는 기전의 P-CAB(Potassium-Competitive Acid Blocker) 제제로 PPI계열 치료제보다 신속하고 오래 지속하는 치료효과를 임상을 통해 증명한 바 있다. 특히 펙수프라잔은 임상시험에서 투여 초기부터 주야간에 관계없이 즉시 가슴쓰림(heartburn) 증상 개선을 보였다. 위식도역류질환의 비전형적 증상 중 하나인 기침(cough) 증상도 개선한 것으로 나왔다. 대웅제약과 뉴로가스트릭스는 내년 현지에서 임상 3상에 돌입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를 추진할 계획이다.대웅제약은 이번 계약을 통해 펙수프라잔이 중국과 중남미를 비롯해 미국까지 진출에 성공하면서 총 1조 원 넘는 수출 기술이전 계약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다른 지역 계약도 앞두고 있다고 한다. 대웅제약 측은 계약이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한국에서 태어난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전했다.전 세계 항궤양제 시장은 약 20조 원 규모로 형성됐다. 북미 시장은 약 4조2000억 원 규모로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꼽힌다. 펙수프라잔은 미국과 중국, 브라질, 멕시코 등 4개국에서 기술수출 계약을 맺어 전 세계 40% 규모에 해당하는 시장 진입 거점을 마련한 것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펙수프라잔은 국내 품목허가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 받아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을 비롯해 중국과 중남미 등 해외 판매 초읽기에 들어갔다”며 “전문성을 갖춘 뉴로가스트릭스와 함께 펙수프라잔을 글로벌 최고 위산분비억제제로 키워낼 것”이라고 말했다.짐 오마라(Jim O’Mara) 뉴로가스트릭스 대표는 “아직까지 보다 나은 치료 방법을 필요로 하는 많은 위산분비장애 환자들을 돕기 위해 대웅제약과 협력해 펙수프라잔을 미국에서 개발하고 상용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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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에너지솔루션, ‘인터배터리 2021’서 차세대 배터리 기술 공개

    LG에너지솔루션(LGES)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InterBattery) 2021’에 참가해 세계 최고 수준 배터리 기술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지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2차전지산업 전시회다.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약 230개 업체가 참가한다. LGES는 배터리 선도업체로 올해 처음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위한 ‘지속가능성’과 ‘재사용 ESS(Reuse ESS)’ 존을 새롭게 마련해 운영한다. 지속가능성존(ESG Zone)에서는 LGES가 추구하는 ESG경영을 ‘차지(CHARGE)’ 키워드를 활용해 소개한다. 해당 키워드에는 기후변화와 순환경제, 인간중심경영 등이 포함된다. 특히 LGES는 친환경 에너지 확산과 탄소배출 절감을 위해 배터리 업계 최초로 RE100과 EV100에 동시에 가입한 바 있다.리유즈 ESS존에서는 배터리 순환 생태계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전시한다. 오창공장에 구축한 전기차 충전소 ‘리유즈 배터리 프로젝트’를 부스에 구현해 배터리 회수와 재사용, 재활용 구축 사례를 알린다. ‘미래기술존(Next generation Zone)’에서는 안전성 향상을 위한 전고체 전지와 고에너지 밀도 경량 리튬황 전지 등 차세대 전지 제품을 선보인다. 각 사업부 부스에서는 다양한 크기의 배터리를 선보인다. 소형전지존에서는 무선 이어폰용 초소형 원통형셀과 버튼셀, 자동차전지존에서는 기존 대비 에너지 밀도 16%, 주행거리를 20% 이상 향상시킨 ‘롱셀(Long Cell)’을 전시한다. ESS존는 단일 팩 기준 세계 최대 용량을 구현한 16kWh급 ‘RESU16H 프라임(Prime)’이 있다.‘핵심기술존(Core Technology Zone)’에서는 세계 최고 배터리를 생산 가능하게 한 핵심 기술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업계 최초로 알루미늄을 첨가한 4원계 배터리 ‘NCMA’와 ‘실리콘옥사이드(산화규소) 음극재’, ‘안전성 강화 분리막(SRS)’ 등 차별화된 소재 혁신, ‘라미&스택(Lami & Stack)’, 롱셀 디자인 등 공정 혁신 관련 핵심 기술을 전시한다.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배터리 업계 글로벌 선도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의 주요 기술력과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총 망라하는 내용으로 부스를 구성했다”며 “현장에 방문하면 현재의 다양한 배터리 제품과 기술 뿐 아니라 전고체 전지와 리튬황 등 차세대 배터리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LGES는 전시회에서 핵심 기술과 제품을 알리면서 철저한 방역을 위해 각 부스에 LG전자의 LG클로이(CLOi) 살균봇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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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밀리룩 파괴’ 기아 신형 스포티지 내·외관 공개… “경계 허문 디자인이 더욱 과감해졌다”

    기아가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형 스포티지’ 내·외관 디자인을 8일 공개했다. 지난 2015년 출시 이후 6년 만에 완전 변경을 거친 5세대 모델로 오는 3분기 출시 예정이다.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차급을 넘어서는 공간 설계로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인 ‘영감을 주는 움직임(Movement that inspires)’을 보여준다고 한다.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을 기반으로 자연의 대담함과 현대적인 감성을 담아냈다는 설명이다.○ 패밀리룩 파괴… 파격적인 전면 디자인특히 과감한 시도가 더해진 전면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브랜드 디자인 방향성은 공유하지만 더 이상 패밀리룩을 찾아보기는 어려워졌다. 기아 측은 역동적인 감성을 기반으로 외관 디자인에 과감하고 도전적인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다고 전했다. 브랜드 특유의 타이거 노즈 디자인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 범퍼 일부 등 전면 구성 요소를 아우른다. 타이거 노즈 디자인 안에 그릴과 램프, 범퍼가 포함된 구성이다. 최근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추구하는 경계를 허문 디자인이 시간이 지날수록 파격적으로 진화하는 모습이다. 상대적으로 측면과 후면 디자인이 단조롭게 느껴진다.기아는 측면의 경우 웅장하고 스포티한 바디 실루엣에 입체적인 볼륨을 더해 전체적으로 균형감이 느껴지도록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윈도우 후면 크롬 장식은 브랜드 RV 모델 고유 디자인으로 자리매김한 모습이다.후면은 좌우로 연결된 수평형 가니시와 날렵한 테일램프를 통해 심플하면서 안정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과감한 느낌의 전면과 달리 차분한 느낌을 구현했다. 밋밋할 수 있는 후면 디자인에 스포티한 느낌을 부여하기 위해 램프 테두리를 블랙으로 처리하고 화려한 블랙 컬러 후면 범퍼와 스키드 플레이트 디자인을 적용했다.디자인을 차별화한 ‘그래비티’ 트림도 공개했다.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전·후면 범퍼 디자인이 더해지고 윈도우 라인은 블랙 유광으로 꾸며졌다. 루프랙 디자인도 일반 모델과 차별화했다.○ 쾌적한 실내 구성… 준중형 SUV 최초 ‘파노라믹 커브드’ 적용기아에 따르면 실내는 사용자 중심 설계에 첨단 사양과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를 더해 고급스러우면서 개성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디스플레이는 12.3인치 계기반과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곡선을 이루면서 하나의 화면처럼 이어진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국내 준중형 SUV 최초로 적용됐다. 시야각에 따른 화면 왜곡을 줄여 정보를 보다 쉽게 인지할 수 있게 해주고 운전자 시선 분산을 줄여준다고 한다. 준대형 세단 K8을 통해 처음 선보인 기능 전환형 인포테인먼트·공조 터치 조작계도 더해졌다. 센터페시아 버튼 공간을 줄여 깔끔한 디자인을 구현하고 공간을 확보했다고 기아 측은 전했다. 변속기는 다이얼 타입으로 이뤄졌다.또한 시계 영역을 개선하기 위해 사이드미러 접합부를 기존 A필러에서 도어로 내리고 계기반을 30mm가량 낮춰 운전자 시야를 확보하고 개방감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카림 하비브 기아디자인담당 전무는 “이번 신형 스포티지는 새로운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진보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실내 공간으로 한 차원 높은 수준의 SUV로 완성됐다”며 “앞으로도 도전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영감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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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랜드로버코리아, ‘2021년형 디스커버리 스포츠’ 출시… “더 다재다능해진 상품성”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연식 변경을 거친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디스커버리 스포츠는 지난 2015년 처음 선보인 브랜드 엔트리급 모델이다. 엔트리급 모델이지만 다목적성과 공간 활용성, 편의사양, 강력한 온·오프로드 주행 성능 등 브랜드 고유 DNA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2021년형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지난 3월 발표한 ‘4P 전략’에 따라 상품성을 대거 업그레이드했다. 친환경 전략에 맞춰 마일드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인제니움 디젤 엔진이 장착됐고 가솔린 엔진 버전 신규 트림이 추가됐다. 여기에 LG전자와 공동 개발한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피비프로(PIVI Pro)’가 적용됐고 최신 편의사양이 더해졌다.파워트레인의 경우 차세대 2.0리터 인제니움 디젤 엔진과 48볼트(V) 마일드하이브리드(MHEV) 시스템이 조합됐다. BiSG(Belt Integrated Starter Generator)와 48V 리튬이온배터리가 차량 운행 시 에너지를 저장하고 엔진 구동을 보조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동력 손실을 줄이기 위해 엔진 내부 마찰을 기존 엔진 대비 17% 줄였고 엔진 부하 및 속도에 따라 윤활 작동 시스템을 변화시켜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고 랜드로버 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재규어랜드로버가 새롭게 선보인 2.0리터 인제니움 디젤 엔진은 주행감각 측면에서도 많은 개선이 이뤄졌다. 진동이나 소음이 크게 줄었고 엔진 반응이 부드러워졌다.랜드로버는 엔진 경량화와 함께 정교해진 연소 시스템, 부스트 시스템, 저마찰 기술 등이 접목돼 출력과 효율은 물론 실제 주행감각이 달라졌다고 강조했다. 알루미늄 합금 엔진 블록으로 설계도 개선해 내구성도 높였다고 한다. 해당 디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43.9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소요되는 시간은 8.6초다. P250 S와 P250 SE 트림에 탑재되는 2.0리터 인제니움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249마력, 최대토크 37.2kg.m의 힘을 낸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걸리는 시간은 7.8초다.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피비프로도 눈에 띄는 변화로 꼽을 수 있다. LG전자와 함께 개발한 이 시스템은 전 세계에 공급되는 재규어랜드로버 차량에 적용된다. 스마트기기 연결성과 기능, 사용 편의가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기능을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자체 학습 기능이 더해져 운전자가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도 한다. 즉각적인 응답 반응도 쾌적한 드라이빙 환경 구현에 기여한다.소프트웨어 무선 업데이트 기능도 추가됐다. 16개 개별 모듈을 원격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다고 한다.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차량 상태를 진단하거나 정비가 이뤄지는 개념이다. 향후 기능이 고도화될 전망이다. 국내 사용자 편의를 위해 티맵(T맵) 모빌리티 순정 내비게이션도 탑재됐다. 1년 동안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편의사양으로는 주차를 돕는 3D 서라운드 카메라와 도강 수심 감지 기능(웨이드센싱), 보닛을 투과해 전방 상황을 보여주는 클리어사이트그라운드뷰 등 첨단사양일 전 트림에 기본 탑재됐다. 안전사양으로는 탑승객 하차 모니터링과 후방 교통 감지, 차선 유지 어시스트 등이 기본사양으로 제공된다. 로빈 콜건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더욱 강력해진 신형 엔진과 소비자 편의를 향상시켜주는 편의사양으로 연식 변경을 넘어선 상품성 개선을 거쳤다”며 “더욱 진보한 랜드로버의 기능과 주행감각, 상품성을 통해 디스커버리 스포츠 특유의 다재다능함을 경험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2021년형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판매가격은 P250 S가 6220만 원, D200 S 6590만 원, P250 SE는 71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전 모델 5년 무상보증 서비스 패키지가 포함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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