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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벅스와 싸이월드제트가 추억의 싸이월드 BGM 서비스를 새롭게 구축한다.싸이월드제트와 NHN벅스는 18일 싸이월드 BGM 서비스 관련 컨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NHN벅스는 싸이월드의 핵심 서비스인 BGM서비스 구축을 지원하고, 서비스에 필요한 음원을 공급하게 된다.싸이월드 BGM 서비스는 2002년 7월 오픈한 미니홈피의 배경음악 서비스다. 3년4개월 만에 음원 구매건수 1억 건을 돌파하기도 했다. 싸이월드 BGM은 전성기 시절 다운로드(곡당 500원 기준)로만 하루 1억5000만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면서 2000년대 온라인 음반 업계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보였다. 2005년 싸이월드 BGM이 일매출 1억5000만 원, 월매출 45억 원으로 국내 온라인 음원 시장의 30%를 차지할 때, 2위의 유료 음원 플랫폼의 월매출은 30억 원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싸이월드제트와 NHN벅스는 새로 오픈하는 미니홈피에 최적화된 BGM 서비스는 물론 향후 메타버스 싸이월드의 핵심이 될 음악 서비스를 준비하게 된다.싸이월드제트 측은 “온라인음원서비스 분야에서 가장 오랜 서비스 경험을 갖고 있는 NHN벅스와 싸이월드에 최적화된 BGM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며 “싸이월드 BGM 서비스가 싸이감성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음악 방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싸이월드에서 구현되게 함으로써 싸이월드 회원들이 음악을 들으며 SNS를 즐기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이 17일부터 우리 농산물을 원재료로 식료품을 제조하여 우리농가 소득에 기여하는 농식품기업을 ‘함께하는 우리농가 동행기업’으로 선정하고, 대출한도 및 금리를 우대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대표 농식품기업여신인 ‘NH농식품그린성장론’을 지원받는 식료품 제조기업이 연간매출액 10% 이상의 우리농산물을 원재료로 활용하게 되면 최대 0.3% 금리를 우대 받을 수 있으다. 또 일정 요건을 충족 시 대출한도를 추가 우대받을 수 있다.NH농협은행은 이번 금융 우대 지원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가·농식품 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향후 지역별로 ‘함께하는 우리농가 동행기업’을 선정해 현판 제공·판로 확대 지원 등 힘을 보탤 예정이다.권준학 은행장은 “이번 우대 지원을 통해 우리 농산물을 원재료로 활용하는 농식품 제조기업 뿐 아니라 전방 산업인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경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최근 저도수 주류 선호 현상과 함께 ‘홈술’, ‘혼술’ 등 새로운 음주문화가 생기면서 각종 주류에 섞어 마실 수 있는 토닉워터가 주목을 받고 있다.하이트진로음료는 ‘진로토닉워터’의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 성장했다고 18일 밝혔다. 하반기에도 매출 성장 추세가 유지되고 있어 올해 예상 매출이 200억 원을 넘어 브랜드 역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하이트진로음료는 전망했다.1976년 처음 출시된 진로토닉워터는 국내 토닉워터 시장에서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주로 진이나 위스키 등 서양 주류의 믹서로 널리 이용돼 왔으나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소토닉(소주+토닉워터)’ 음주법이 확산되면서 각광받고 있다.실제 최근 3년간 진로토닉워터의 매출은 3배 이상 증가했다. 3년 전까지 100억 원 미만의 규모였던 국내 토닉워터 시장 규모를 300억 원까지 확대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매출 기록도 매년 갱신하고 있다.하이트진로음료는 시장 트렌드에 맞춰 브랜드를 재정비한 것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소토닉이 인기를 얻자 2018년 진로토닉워터 맛과 디자인 리뉴얼을 시작으로 ‘토닉워터 깔라만시’, ‘토닉워터 자몽’ 등 확장제품을 연이어 출시했다.지난해 코로나19로 변화된 시장 상황과 홈술·홈파티 수요 증가에 따라 유통 채널별 차별화된 패키지를 적용한 점도 성공 요인으로 꼽았다. 판매 채널별 주요 타깃 특성을 감안해 편의점은 홈술, 혼술족 대상으로 낱병 판매하고, 대용량 수요가 큰 할인점과 대형마트에는 6입, 12입, 18입 등 묶음상품을 판매해 홈파티족과 캠핑족을 공략했다. 또 250mL 캔, 300mL 페트 제품에 이어 올해 초 600mL 대용량 페트 제품을 선보여 용량도 세분화했다.아울러 하이트진로음료는 저칼로리, 저도수 주류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커진 것을 겨냥해 무칼로리 ‘진로토닉워터 제로’를 출시하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현대백화점그룹이 산림청과 손잡고 국내 최대 규모의 ‘탄소중립의 숲’ 조성에 나섰다.현대백화점그룹은 오는 20일 산림청과 탄소중립의 숲 조성 등 탄소중립 활동과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8일 밝혔다.현대백화점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청과 공동으로 조림 사업을 펼쳐 나갈 예정이며, 탄소중립 국제 행사 개최와 탄소중립 및 친환경 활동 지원에도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산림청과 탄소중립의 숲 조성에 따른 탄소 저감 효과 지표 발굴 등 연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산림관련 정부 및 전문기술을 가진 국내외 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에도 적극 협력해나갈 예정이다.현대백화점그룹은 특히 산림청과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탄소중립의 숲을 조성한다. 일상생활과 산업활동 등을 통해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다시 흡수하기 위해 조성되는 숲으로 산림청이 민간 기업 및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을 말한다.탄소중립의 숲은 최대 33ha(약 10만평)규모로, 오는 2025년까지 약 10만여 그루의 나무를 식재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과 산림청은 연내에 탄소중립의 숲 조성 지역과 수종 등을 선정하고, 내년부터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인 현대리바트를 중심으로 체험형 숲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이상기후 현상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산림조림 사업의 필요성이 전세계적으로 커지고 있다”며 “이번 산림청과의 협약 체결로 임직원은 물론 고객들이 함께 탄소중립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장(場)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현대백화점그룹은 고객 및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립 나무 심기와 숲 가꾸기 행사를 정례화하고, 숲의 가치와 탄소중립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이 금융권 최초로 ‘보증서 통합 심사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고객 편의성 및 접근성을 강화한 ‘NH모바일전세대출+’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보증서 통합 심사 프로세스는 단 한 번의 대출신청정보 입력으로 전세 대출 관련 3개 보증기관 4종의 보증서를 통합 심사해 대출 가능금액, 금리, 보증수수료 등을 고객이 한눈에 비교하여 최적의 조건을 선택할 수 있는 대출 심사 서비스다. 고객의 상품 가입 여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하였으며, BM(Business Model) 특허를 출원했다.NH모바일전세대출+의 대출 대상은 본인과 배우자 모두 무주택 이거나 9억 원 이하 1주택을 소유한 만 19세 이상의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로, DTI 40% 이내 및 소득 요건 부합시 임대차 계약 관련서류를 촬영해 NH스마트뱅킹 애플리케이션에서 신청할 수 있다.대출금리는 농업인(0.20%p), 보증서 담보(0.30%p), 비대면 신규(0.10%p) 등의 우대조건 충족 시 최대 0.40%p의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하여 최저 2.75%(8월 17일 기준)를 적용받을 수 있다.고명환 디지털마케팅부 부장은 “다양한 전세대출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자 고객 중심의 사고로 상품을 기획하고 혁신적인 프로세스를 적용한 비대면 전세대출 상품을 출시하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합리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육군이 동원훈련 소집 대상인 1~6년차 예비군 간부를 대상으로 2022년 예비군간부 비상근 복무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예비군간부 비상근 복무제도는 국방개혁에 따라 예비군 간부를 정예화하고 부대의 전투준비태세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제도다. 동원위주부대의 평시 부족한 간부를 확보하고, 동원 훈련과 전시 대비 전투지휘, 전투장비·물자 관리 등 다양한 전투준비를 통해 예비군 간부의 임무수행능력을 증진시키고 전시 전투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지난 201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올해 예비군간부 비상근 복무자 소집훈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지난 4월 10일부터 탄력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육군은 기존에 시행하는 동원사단, 동원지원단, 민사부대, 동원포병단 외에도 내년에는 군수부대, 공병부대로 대상을 확대하여 시행할 전망이다.올해는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소집훈련이 진행되며, 후반기 소집훈련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23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육군 및 예비군 홈페이지 ‘비상근 접수지원체계’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훈련보상금은 평일 10만원, 휴일 15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육군 관계자는 “올해 모집하는 비상근 복무자 선발은 주로 대대급 이하 제대의 지휘관 및 참모로 동원지정되어 동원훈련 외에 연간 10여 일의 훈련을 하게 된다”라며 “훈련은 주말 위주로 진행되고, 필요시 평일에 소집되어 전술훈련, 동원훈련 준비 등의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한편 육군 예비군간부 비상근 복무자 제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육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중소기업중앙회가 1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확산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와 중기중앙회는 저탄소·친환경 식문화 확산을 위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공동전개 등 ESG경영 실천에 협력하기로 했다.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친환경 지역농산물로 만든 건강한 음식을 남기지 않고 먹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캠페인이다. 공사는 지난 7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로 지정하여 본사 구내식당부터 탄소저감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또 양 기관은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 △안정적인 식품 원자재 공급지원을 통한 중소기업 경영활성화 △수출확대를 위한 바이어 초청·상담회 개최·박람회 참가 등 각종 사업지원 협력 등 각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춘진 aT 사장은 “2050 탄소중립을 위해 먹거리 생산·유통·폐기과정에서 온실가스를 줄이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ESG경영 확산뿐 아니라 중소기업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서울시립미술관(관장 백지숙)이 제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의 ‘유통망’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유통망은 ‘하루하루 탈출한다(One Escape at a Time)’라는 제목으로 서울시내 97곳에서 펼쳐지는 제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의 특별 프로젝트다. 우리 삶 곳곳에 존재하는 대중 미디어의 유통체계와 그와 함께 진화하는 미디어의 역할에 영감을 받아, 시민들이 친숙한 환경과 매체를 통해 현대미술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간은 지난 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다.유통망에는 서울시의 다양한 민간 문화 거점과 서울시 산하의 문화 기관이 참여해 현대미술이 시민의 일상과 공존하는 방법을 탐색한다. 카페, 서점, 클럽, 공공 문화기관 등 시내 곳곳에 산재한 100여 개의 장소에서 영상, 사운드트랙, 포스터 등 비엔날레 콘텐츠를 선보이며, 서울시 전역을 전 방위적으로 연결하는 네트워크형 비엔날레 모델을 제안한다.유통망은 현대미술의 다각적 유통을 실험하기 위해 서울시내 미디어 캔버스, 대중교통 영상 매체, 대중 매체와도 손을 잡았다. 삼성역 코엑스 아티움 전면의 대형 미디어캔버스에는 비엔날레 참여 작가의 작품 영상을 정기 상영하는 ‘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at 케이팝스퀘어’가 진행된다. 오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마다 매시 2회씩 진행된다.또 100여 곳에 달하는 유통망 거점에서 전시 참여 작품을 기반으로 제작한 포스터, 영상 클립, 사운드 트랙, 오브제 등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해당 거점들은 코로나19 시국에도 시민의 일상 속 문화생활을 지속시켜주는 도시의 문화 거점들로, 본 전시와는 또 다른 비엔날레의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전시는 내달 8일에 개막한다.새로운 대중적 접근도 감행한다. 9월 중 방영될 ‘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on TBS’에서는 비엔날레에 출품되는 영상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시간과 상영작은 제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웹사이트에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이번 프로젝트는 제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의 공공 프로그램인 ‘메아리’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메아리는 이번 비엔날레의 주요 개념어이자,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다양한 형태로 펼쳐지는 비엔날레 공공 프로그램의 총괄 제목이다. 본 전시는 오는 9월 8일부터 11월 21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된다.백지숙 서울시립미술관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던 제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가 다음 달 개막을 앞두고 개시하는 유통망 프로젝트는 팬데믹 장기화에 따른 새로운 문화예술의 향유방식을 제시하고 있으며, 예술이 단순히 고정된 틀이나 관성에서 벗어나 새로운 유통 방식을 통해 지속 가능할 수 있음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건강가전 전문 브랜드 엔유씨전자가 착즙 주스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REVO 120’ 원액기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비롯해 비염, 편도염과 같은 유행병들로 인해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 맞춰 신제품을 출시한 것이다.이번 신제품은 소비자들이 가정에서도 착즙 주스를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상업용급 파워 모터인 하이퍼포먼스 모터가 장착됐다. 하이퍼포먼스 모터는 유럽 ESG 평가 지수에 부합하는 에너지 효율로 환경을 고려한 모터다. 가정용 모터보다 내구성이 향상된 메탈 소재의 유성감속기를 장착해 모터 수명이 기존 제품 대비 5배 이상 향상됐다.또 인공첨가물 없이 100% 과일·채소만 저속 압착 착즙 방식으로 착즙해 원재료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릴 수 있다.엔유씨전자는 전국 주요 백화점 14개 지점에 입점해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도 나섰다. 엔유씨전자 관계자는 “각종 백화점 입점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과 만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건강 착즙 주스를 섭취해 건강한 여름 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이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모바일 플랫폼인 ‘올원뱅크’에서 ‘브랜치 독도’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브랜치 독도는 고객에게 독도를 알리고 함께 소통하기 위해 기획된 디지털 가상공간으로, △독도이야기 △독도특화상품 △독도에서 뱅킹 △기념품샵 △독도전생체험 등 흥미 요소와 금융 서비스가 결합된 독도 특화 금융·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향후 커뮤니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특히 독도특화상품에선 독도 특화 ESG 금융 상품을 제공하고, 기념품샵에서 독도 특산물 ‘독도새우’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핫딜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독도전생체험에선 성격유형테스트 기반의 게임형 콘텐츠를 제공한다.NH농협은행은 브랜치 독도를 시작으로 하반기 중 당구를 테마로 한 ‘브랜치 당구’, 다양한 아시아의 모습을 담은 ‘브랜치 아시아’ 등 고객의 취미나 관심사 등을 테마로 한 특색있는 디지털 브랜치들을 금융권 최초로 선보이며 향후 메타버스 방식의 플랫폼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브랜치 독도 오픈을 기념해 내달 30일까지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바나나우유 모바일쿠폰을 3000명에게 제공하고, 퀴즈 정답을 맞힌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50만 원(1명), 한정판 독도 굿즈(200명)를 제공한다.권준학 은행장은 “농협은행은 농업인·국민과 함께 성장해온 든든한 민족은행으로서 독도의 민족적 가치를 되새기고 디지털을 통한 차별화 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브랜치 독도’를 준비했다”며 “브랜치 독도를 시작으로 고객 특성에 맞는 다양한 브랜치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향후 이를 바탕으로 금융은 물론 게임, 커뮤니티 등 MZ세대가 선호하는 다양한 컨텐츠를 융합시킨 농협은행만의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부설 학업중단예방 및 대안교육지원센터가 ‘2021 학업중단 예방 및 대안교육 포럼’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학업중단예방 및 대안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미래 대안교육, 함께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20일 오후 2시부터 유튜브 ‘학업중단예방 및 대안교육지원센터 꿈지락’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학업중단 예방 및 대안교육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시청 가능하며, ‘미래 대안교육’을 향한 대안교육의 질적 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온라인 포럼으로 청소년에게 맞춤형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대안학교 및 기관들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공교육과 대안교육에의 시사점 논의에 나선다.포럼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의 개회사와 교육부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대안교육의 관점에서 바라본 고교학점제’ △‘배움의 여정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는 아이들’ △‘청소년 지역사회 참여를 통한 성장 과정’ △‘미래 대안교육을 향한 길은?’ 등 발표 주제에 따른 토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포럼 관계자는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는 등 우리나라 대안교육이 한 단계 도약의 길에 들어섰다. 이에 이번 포럼을 통해 향후 대안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청소년에게 맞춤형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한편 학업중단 예방 및 대안교육 포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학업중단예방 및 대안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글로벌 의류제조기업 태평양물산이 올해 2분기에 매출액을 1932억 원(이하 연결 기준)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약 22%, 전 분기 대비 13%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9억 원으로 적자규모를 축소했다.태평양물산은 매출액이 증가한 이유에 대해 주력 매출처인 미국이 전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을 받았지만, 올해는 소비시장이 활성화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태평양물산은 “올해 2분기 수주는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22% 증가에 그친 것은 동남아시아(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의 코로나19 확산으로 일부 생산법인이 셧다운되는 등 생산차질이 있었고, 물류상황 역시 코로나19의 영향에 의한 바이어 측 컨테이너 부족 등으로 상당 부분의 매출이 3분기로 이월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영업이익 역시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한 계획 대비 매출액 감소로 고정비율 상승, 일부 해외법인 생산차질에 따른 하청공장 사용확대, 납기를 맞추기 위한 OT(Over Time)근무로 인한 가공임 비용이 증가하고 물류비 상승으로 따른 비용증가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감소되었다고 했다.태평양물산 측은 “다년간 해외법인의 유연한 생산운영을 통해서 현재의 생산 납기이슈를 순조롭게 풀고 있는 상황이며, 주력 바이어와 정기미팅을 통해서 납기이슈를 상당부분 해소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산·물류차질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본질적인 회사 수주에는 영향이 없으며, 이월된 매출도 3분기까지 모두 반영돼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타켓(TARGET), 컬럼비아(COLUMBIA), 갭(GAP), 언더아머(UNDER ARMOR) 등의 주력 바이어의 수주 증가와 신규 바이어(나이키 키즈, 칼하트 등)의 수주확대 결과 7월말 기준 이미 사업계획 목표 100%를 달성해 올해 매출 전망이 코로나19 영향이 없었던 2019년 실적치로 충분히 회복할 것으로 보고 있다.태평양물산 측은 “2022년 역시 소비 회복과 재고축적 사이클, 벤더의 대형화 추세로 인해 상당히 수주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전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 수주가 대폭 개선 중에 있고, 증가하는 성수기 수주를 대응하기 위한 캐퍼 투자까지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2022년 매출 및 영업이익에 있어 최고실적을 내기 위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생활 건강 브랜드 링티가 배구선수 김연경과 13일 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지난해 링티와 첫 인연을 맺은 김연경은 최근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 4강 신화의 주역이다. 특유의 카리스마와 친근한 매력으로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이번 재계약으로 김연경은 분말형 수분 충전 음료인 링티의 모델로 활동하게 되며 광고 컷과 영상들은 공식 SNS를 비롯해 각종 판매 채널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링티 관계자는 “김연경 선수는 MZ세대부터 XY세대까지 전 세대에 걸쳐 사랑받는 스포츠 스타”라며 “링티의 실제 고객이기도 한 김연경 선수 특유의 건강하고 유쾌한 모습을 통해, 링티 역시 전 세대에게 사랑받는 대세 수분 충전 음료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김연경 선수를 비롯한 여자 배구 국가대표 ‘원팀’은 거침없는 도전 정신과 열정, 그리고 승패를 떠나 최선을 다하고 즐기는 자세를 통해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었다”며 “코로나 4차 유행으로 지친 우리 국민들에게 큰 감동과 위안을 준 ‘원팀’ 선수들에게 링티 역시 대한민국의 구성원으로서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링티는 특전사 출신 군의관들이 행군 및 훈련 중 탈진하는 병사들을 신속하게 돕기 위해 연구·개발된 제품이다. 개발 의의와 제품력을 인정받아 2017년 ‘국방부 스타트업 챌린지’에서 육군 참모 총장상, ‘도전! K-스타트 업’에서 국방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하이트진로가 지난 14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2021 뉴질랜드 한인의 날 K-페스티벌’의 후원사로 참가해 브랜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하이트진로는 뉴질랜드 내 K-푸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트렌드에 주목하고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참이슬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특히 달콤한 술을 좋아하는 현지 젊은층에게 과일리큐르를 다양한 방법으로 소개하고 뉴질랜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다.하이트진로는 효과적인 브랜드 노출을 위해 행사장 입구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참이슬 글로벌 TV광고를 상영했다. 또 참이슬 제품과 진로 두꺼비 LED 포스터를 활용한 인테리어와 포토월을 설치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 내 시음부스도 마련했다. 참이슬, 진로이즈백, 에이슬 시리즈 과일리큐르를 제공해 부스를 찾은 3000여 명의 현지 소비자들에게 K소주를 선보였다. 부스를 방문한 한 뉴질랜드인은 “평소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아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로 못 가고 있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음식과 소주를 즐길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고 말했다.하이트진로는 이번 축제를 통해 교민뿐만 아니라 현지인에게도 참이슬 브랜드의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한식당과 연계한 프로모션 및 시음 이벤트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황정호 총괄상무는 “교민과 현지인들이 화합할 수 있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뉴질랜드 시장을 공략하겠다”며 “대한민국 대표 주류기업으로서, 소주 세계화에 앞장서며 뉴질랜드 현지에서도 한국을 대표하는 주류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연기됐다. 현재 뉴질랜드는 확진자 한 자릿수를 기록 중이며, 이번 행사도 철저한 방역 아래 진행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이마트24가 야구단 SSG랜더스 창단 기념 순금 메달 판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SSG랜더스 순금 메달은 한국금거래소의 순도 99.99% 포나인골드 1온즈로 제작됐다. 양쪽면에는 SSG랜더스 엠블럼과 타석에 들어선 타자의 상반신을 형상화한 이미지가 새겨져 있다.이마트24는 SSG랜더스와 협의를 통해 창단을 기념해 창단 원년에 순금 메달을 1000세트 한정으로 제작했다. 각 메달에는 NO.1~NO.1000까지 고유의 시리얼 번호가 새겨져 있다. 각 순금 메달에는 업계 최초로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가 제공돼 디지털 원본임을 입증할 수 있다. NFT 투자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만큼 SSG랜더스가 창단된 해에 제작된 1000개의 순금 메달을 NFT마켓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해 투자 가치를 높였다.고객들은 18일부터 이마트24 전국 매장을 방문해서 SSG랜더스 순금 메달을 주문할 수 있다. 주문이 등록된 순서대로 시리얼 번호가 부여된다. 결제과정에서 고객이 제공한 모바일 번호로 웹페이지 주소가 발송되고, 이 웹페이지에서 고객이 수령을 원하는 주소를 입력하면, 결제 후 1개월 이내 주문 제작 후 우체국 안심택배를 통해 발송된다. 판매 기한은 없으며 순금 메달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판매가 진행된다.이마트24는 SSG랜더스 창단 기념 메달이 순금 실물과 NFT로 희소한 가치를 지니는 기념품인 만큼 소장가치와 투자가치까지 더해져 고객들의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마트24 SSG랜더스 순금 메달 외에도 한국금거래소의 소 문양 골드바 10돈(37.5g), 5돈(18.75g) 등 총 2종을 비롯해 순금 목걸이·팔찌·돌반지 등 총 10종의 순금 상품을 판매한다. 골드바 가격은 직전 시세 대비 할인된 가격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골드바 등 순금상품 상품 역시 전국 이마트24 매장에서 방문 주문 및 결제가 가능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은 제주항공과 함께 체험존이 최초로 운영되는 체험형 기내식 카페 ‘여행의 행복을 맛보다(이하 여행맛)’을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여행맛은 영업면적 120평 규모로 지난 12일 운영을 시작했다. 실제 기내에서 볼 수 있는 소품을 활용하여 인테리어를 구성했다. 또 승무원들이 직접 기내식 인기 메뉴와 음료를 제공한다.특히 여행맛에서는 전날부터 체험존이 운영되고 있다. 어린이 고객들을 대상으로 ‘항공안전체험교실’과 객실승무원 체험을 해 볼 수 있는 ‘객실승무원 직업 체험존’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은 여행맛 카페를 11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진성)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박혜자)과 아세안 사이버대학 프로젝트(ACU) 한국어 교육과정 시범운영을 위한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협약식은 장경배 고려사이버대 기획홍보처장과 장상현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대학학술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플랫폼(ZOOM)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11일 진행됐다.양 기관은 이날 아세안 사이버대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려사이버대학교 한국어 교육 콘텐츠 ‘바른 한국어’를 활용해 아세안 국가 학생들에게 한국어 교육과정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아세안 사이버대학 프로젝트는 전자 학습 시스템을 통해 아세안 지역의 고등 교육을 강화하고 한-아세안 협력을 증진하는 프로젝트로,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2주기 ACU 사무국으로 지정됨에 따라 교육부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이번 사업의 주관 기관으로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아세안 사이버대학 프로젝트 공동활용 플랫폼(ACU-OER)’ 제공 및 베트남어 자막 개발 등을 진행한다. 또 고려사이버대는 교육 콘텐츠와 전담 인력을 제공하고 학습자 모니터링뿐만 아니라 화상회의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튜터링을 병행할 예정이다.장경배 기획홍보처장은 “코로나19로 교육의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오늘날, 우리가 그 시작점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우수한 시스템을 통해 고려사이버대 바른 한국어를 전 세계에 보다 체계적으로 전파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어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수강생은 지난 2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결과는 8월 27일 발표된다. 협약을 체결한 8월 11일 기준 총 1252명의 아세안 학생들이 신청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오비맥주가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신규 운전면허 취득자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안 하기 똑똑한 약속 캠페인’을 펼쳤다.오비맥주는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와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 부사장, 라신희 강남운전면허시험장 단장, 방연찬 도로교통공단 홍보처장 등 관계자들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을 찾아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고 밝혔다.‘음주운전 안 하기 똑똑한 약속 캠페인’은 술을 한 잔이라도 마셨다면 운전대를 잡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서약 캠페인이다. 이제 막 운전면허를 취득한 신규 운전면허 취득자들에게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려 올바른 운전습관을 심어 주기 위해 기획했다.캠페인 참여자들은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인포그래픽으로 음주운전 사고 현황과 예방법 등을 살펴본 후 음주운전 가상체험(Virtual Reality)을 통해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직접 체험했다. 마지막으로 온라인 서약을 통해 음주운전 근절 의지를 다졌다.배하준 대표는 “운전면허를 처음 취득하는 시기에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해 안전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주류업계 선도기업으로서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성숙한 음주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오비맥주는 2016년부터 매년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음주운전 안 하기 서약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또 2009년부터 매년 수능시험장 앞에서 ‘청소년 음주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기도 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올여름 베이커리 배달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7월 한 달간 배달 서비스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약 3배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와 폭염 장기화로 고객들이 외출을 자제하면서 빙수, 셰이크, 커피 등 여름 음료 제품을 식사용 빵과 함께 배달 서비스로 즐기려는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커피전문점과 달리 식빵, 샌드위치 등 식사용 빵을 주문하면서 아이스 음료를 추가하는 고객이 많아졌다는 것.CJ푸드빌 관계자는 “방학과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폭염, 거리두기 강화로 집에서 머무는 고객들이 늘면서 배달 서비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지친 고객들을 응원하는 의미로 준비한 이번 할인 혜택으로 남은 여름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신세계그룹 통합 온라인 쇼핑몰 SSG닷컴이 상장 작업에 착수했다.SSG닷컴은 13일 상장 주관사 선정을 위해 주요 증권사 대상으로 RFP(입찰제안요청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SSG닷컴 측은 “성장 가속화를 위해 임직원을 포함한 이해 관계자들과 상장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으며, 그 시작으로 주관사 선정 작업에 나서기로 했다”며 “국내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물류 인프라 및 IT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급변하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강력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향후 선정될 주관사와 함께 성공적인 IPO 추진을 위해 다각도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SSG닷컴은 당초 시장이 예상하던 시점보다 상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19년 초 독립 법인으로 출범한 SSG닷컴은 이보다 앞서 2018년 10월 투자 운용사 어피니티(Affinity) 등과 SSG닷컴에 1조 원 이상 투자 유치를 확정했다. 당시 조건은 5년 후인 2023년 상장으로 알려졌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