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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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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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FPSB, 세계재무설계의날(WFPD) 기념 콘텐츠 공모전 개최

    한국FPSB(회장 김용환)가 ‘세계재무설계의날(WFPD, World Financial Planning Day)’을 맞아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세계재무설계의날(10월 6일)은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의 준회원인 국제FPSB가 지정하는 날이다. 국제FPSB는 IOSCO가 매년 실시하는 세계투자자주간(World Investor Week, 10월 4일~10일)에 5년째 참여하면서 세계재무설계의날 지정을 인정받고 있다.국제FPSB의 26개 회원국은 재무설계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세계재무설계의날에 각종 행사를 개최한다. 한국FPSB는 이번에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공모전에는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4명 이내)로 참여할 수 있다. △유튜브 영상 △웹툰 △카드뉴스의 3개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서 이달 29일까지 한국FPSB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공모전의 주제는 ‘With U, 준비된 미래를 위해 지금 당신과 함께하는 것’이다. 지난 8월 한국FPSB가 개설한 무료 재무설계상담 홈페이지의 심벌인 ‘With U(당신과 함께)’에서 따왔다. 수상작은 세계재무설계의날에 맞춰 발표될 예정이다. 대상(국제FPSB상) 수상작에겐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된다. 또 최우수상(한국FPSB상)과 우수상(한국재무설계상)에게도 각각 200만 원과 100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다.김용환 한국FPSB 회장은 “이번 세계재무설계의날을 맞아 개최하는 콘텐츠 공모전에 많은 참여자가 자신의 미래를 위해 지금 준비하는 것들을 되돌아보고, ‘재무설계가 인생설계의 첫걸음’이라는 것을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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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온, 위조품 유통 근절 나선다…지식재산권보호협회와 맞손

    롯데온이 위조품 유통 근절을 위해 팔 걷고 나섰다.롯데온을 운영하는 롯데e커머스는 지난 1일 사단법인 무역 관련 지식재산권보호협회(이하 TIPA)와 ‘지식재산권 보호 및 고객 신뢰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롯데온은 이번 협약을 통해 TIPA의 특별 회원으로 가입해 롯데온에서 판매되는 상품에 대한 지식재산권 보호 활동을 위해 양자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지식재산권 침해 예방활동 △판매업체 침해진단활동 △위조의심상품 감정 의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하며, 캠페인과 안전교육 등 고객들 대상으로도 관련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임현동 롯데온 상품부문장은 “온라인 거래가 활성화되며 이를 악용해 위조품 관련 피해 사례가 늘고 있다”며 ”롯데온은 온라인 사업자로서 책임 있는 자세로 위조품 유통을 막기 위해 TIPA와 긴밀히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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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회 빛가람 청렴문화제 메타버스로 개막…aT 등 광주·전남 28개 기관·단체 참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제7회 빛가람 청렴문화제’를 14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빛가람 청렴문화제는 광주전남혁신도시 공공기관을 비롯하여 지자체, 시민단체가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청렴 의지를 전파·확산하고자 매년 개최된다.광주·전남 28개 기관·단체와 함께하는 올해 문화제는 ‘함께하는 청렴, 함께여는 미래’를 주제로 지난 1일 개막식을 가졌다.올해 개막식에서는 메타버스 플랫폼이 활용돼 눈길을 끌었다. 각 기관 담당자가 아바타로 참여하고, 3D 활용 개막영상을 상영하는 등 특색있는 무대를 연출했다.문화제 기간에 공사는 온라인 청렴골든벨 참여, 익명신고 모바일앱을 활용한 모의신고 훈련, 갑질·소극행정 집중신고기간 운영, 반부패포스터 전시회 등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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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그룹, 아르바이트 대학생 100여명에 장학금 전달

    SPC그룹이 계열 브랜드 매장에서 아르바이트 근무하는 대학생 100여명에게 ‘SPC행복한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SPC행복한장학금은 “매장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라”는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뜻에 따라 2012년부터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찌 등 SPC그룹 매장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 중 근속기간과 근무태도, 가정형편 및 학업계획 등을 고려해 매년 200명(한 학기당 100명)에게 등록금의 50%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으로 20회째를 맞는 SPC행복한장학금은 총 1828명에게 누적 33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SPC그룹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 최근 분위기를 고려해 별도의 행사없이 대표 장학생에게 장학증서와 꽃다발을 전달했다.이날 대표 장학생으로 전달식에 참석한 전나래 학생은 “등록금을 혼자 힘으로 해결하고 싶어서 파리바게뜨에서 일하게 되었는데, 장학금까지 받게 되어 기쁘고 열심히 일해온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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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유통사업본부, 기아 전기차 현장관리자에 지급…ESG 경영 실천

    롯데유통사업본부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전국 현장관리자에게 친환경 전기차를 지급하기로 했다.롯데유통사업본부는 기아의 전기차 모델 ‘니로EV’로 올해 9월과 내년 1월에 걸쳐 51대를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당초 롯데유통사업본부 현장관리자들은 유통점포에서 근무하고 있는 판촉사원 현장교육 및 활동개선을 위해 인당 연간 2만km이상 차량을 운행 중이었다. 이로 인해 매년 200t 이상의 온실가스가 배출됐다.롯데유통사업본부는 이번 전기차 도입을 통해 업무간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의 원천을 제거해 환경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현장관리자의 업무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용기 롯데유통사업본부 대표는 “전기차 도입을 통해 전 직원이 ESG 경영을 생활화하고 지속적으로 실천 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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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새마을운동중앙회, ESG경영 위해 맞손…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공동전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새마을운동중앙회와 ESG경영 확산·상생과 나눔 실천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aT와 중앙회는 이날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협약식을 갖고 저탄소․친환경 식생활 확산을 위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공동전개 등 ESG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이를 위해 양 기관은 △ESG경영 추진 △기후위기 인식 홍보 △탄소중립 생활실천 촉진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등 환경경영 실천과 상생․나눔경영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류 협력을 강화해갈 계획이다.김춘진 aT 사장은 “함께 잘 사는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새마을운동중앙회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기후위기 극복과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와 같은 다양한 실천방안 발굴과 추진에 공사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친환경 지역농산물로 만든 건강한 음식을 남기지 않고 먹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캠페인이다. aT는 지난 7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로 지정하여 본사 구내식당부터 탄소저감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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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그룹, 아프간 특별 기여자 가족들에 구호물품 지원…차(茶) 2만개 전달

    SPC그룹이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특별 기여자 가족들에게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SPC그룹은 1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계열사 파리크라상의 티(tea) 브랜드 ‘티트라(teatra)’의 홍차 및 녹차 2만개를 전달했다. 아프가니스탄에는 차를 많이 마시는 식문화가 있어 이를 특별히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SPC그룹 관계자는 “대한적십자사와 상의해 긴급하게 요청 받은 물품에 대한 맞춤 지원을 했다”며 “SPC그룹은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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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 ESG 경영 성과 담은 ‘2020 KT&G 리포트’ 발간

    KT&G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담은 ‘2020 KT&G 리포트(REPORT)’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KT&G는 이번 보고서에서 중장기 ESG 비전과 함께 달성하기 위한 지속가능경영 추진 전략을 공개했다.KT&G는 비즈니스와 연계된 ESG 가치창출 영역을 ‘6대 중점 영역’으로 정의하고, 이를 강화해 미래 성장성을 높일 계획이다. 6대 중점 영역은 △지속가능성 기여 사업의 성장성 강화 △가치사슬 전반 환경책임 이행 △책임 있는 제품 개발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 △인재 관리 및 인권 보호 강화 △거버넌스 고도화 및 이행 역량 강화로 구성된다.이를 위해 세부 중장기 목표도 수립했다. ‘2050 탄소중립’ 등 환경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단계별 전략을 포함해 △2025년까지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만든 포장재 100% 사용 △국내뿐 아니라 해외법인까지 대상을 확대한 인권영향평가 100% 실시 △국내 잎담배 농가의 사회‧환경적 가치 증대 기여 등의 내용이 담겼다. 업(業) 관련 사회공헌 사업의 규모는 2020년 대비 2배 이상 확대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보고서에선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의 성과를 계량화하기도 했다. 사회적 가치 기여도를 화폐 단위로 환산한 것이다. KT&G는 지난해 창출한 사회‧경제적, 환경적 가치가 비즈니스 수익(당기순이익)을 웃도는 약 1조2000억 원 규모인 것으로 평가했다.별도 구성된 사회공헌활동 보고서 ‘S-REPORT’에는 ‘희망’, ‘상생’, ‘창의’의 추진체계를 기반으로 한 책임 활동들이 상세히 수록됐다. KT&G는 복지‧장학 사업(희망), 상상유니브(창의), 청년창업·글로벌CSR·상상펀드(상생)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KT&G는 지속가능경영 의지와 ESG 정보를 국내외 이해관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보고서를 공개하고 있다. ‘2020 KT&G REPORT’는 국제 지속가능경영 보고기준인 ‘GRI Standards’에 따라 작성됐으며,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CFD)와 지속가능성 회계기준위원회(SASB) 등 글로벌 기관의 권고안을 반영해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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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유업 주식 매각 금지”… 법원, 한앤코 측 주식처분금지 가처분 신청 인용

    법원이 계약 결렬로 인수가 무산된 남양유업의 주식 매각을 금지해달라는 경영참여형 국내 사모펀드(PEF) 한앤코(한앤컴퍼니)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한앤코는 지난달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전자등록주식처분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고 1일 밝혔다.한앤코 측은 가처분 신청 인용 결정이 당사자들에게도 송달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남양유업도 지난달 30일과 이날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공시를 통해 가처분 제기 사실을 투자자들에게 알렸다.다만 한앤코는 홍 회장이 주식매매계약 해제를 통보한 데 대해 “계약은 계속 유효하다”며 반박을 내놓았다. 한앤코는 “경영권 주식 매매계약의 해제 여부는 중대한 사안으로서, 8월 31일이 초과해 해제되었다는 홍 회장의 발표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법적으로도 전혀 타당하지 않은 것임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또 “법원에서도 한앤코의 입장을 받아들여 홍 회장의 지분이 임의로 처분되지 못하도록 가처분 명령을 내렸다”며 “만약 홍 회장의 주장대로 8월 31일이 거래종결일 이었다면 무슨 이유로 주주총회를 9월 14일로 미루는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을 강행했는지 홍 회장은 지금이라도 명확히 밝혀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계약 합의 사항에 대해 입장을 변경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모든 합의사항은 서면으로 남아 있으며, 오히려 그와 정반대의 내용들에 대한 자료들만 넘치므로 법원에서 어렵지 않게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이어 “한앤코는 한 번도 입장을 바꾼 적이 없다. 본 계약 발표 후 홍 회장 측에서 가격 재협상 등 당사가 수용하기 곤란한 사항들을 ‘부탁’이라며 한 바가 있을 뿐이다. 그런데, 8월 중순 이후에는 돌연 무리한 요구들을 거래종결의 ‘선결 조건’이라 새롭게 내세우기 시작한 것이다. 모든 진실은 법원에서 객관적 증거에 의해 밝혀질 것”이라고 했다.이밖에도 한앤코는 △불평등 계약 △비밀유지의무 위반 등 홍 회장 측 주장에 대해 모두 “사실무근”이라며 선을 그었다.그러면서 ‘임직원, 주주, 대리점, 낙농주, 고객들을 위해서 말을 쉽게 바꾸는 부도덕한 사모펀드에겐 남양유업을 못 팔겠다’는 홍 회장의 주장에 대해서도 “과연 누가 말을 바꿔왔는지, 지금까지 그 모든 분들의 한결 같은 목소리가 무엇이었는지 숙고해 보시기 바란다”고 꼬집었다.한편 홍 회장은 이날 법률대리인 LKB앤파트너스를 통해 “경영 정상화라는 열매를 맺지 못하게 되어 다시 한번 매우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주식매매계약 해제 통보 사실을 밝혔다. 주된 이유는 약정 위반이었다.그러면서도 “경영권 매각 약속을 지키려는 저의 각오는 변함없이 매우 확고하다”라고 강조했다. 홍 회장은 “매수인과의 법적 분쟁이 정리되는 대로 즉시 매각 절차를 다시금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일로 실망하지 마시고 향후 과정을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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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장애인 운동선수 채용…농수산분야 공공기관 최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당구·육상·사이클·론볼·역도 등 10명의 장애인 운동선수를 직원으로 채용하며 장애인 선수 육성에 나섰다. 공사는 31일 전남도청에서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와 장애인 운동선수 취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운동선수를 직원으로 채용 지원에 나선 것은 농수산분야 공공기관 중 aT가 최초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장애인 운동선수의 취업 지원과 차별 없는 사회공헌을 위해 상호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장애인 인식개선 △장애인 운동선수 채용 및 취업지원 △훈련, 대회 참여 등 제반여건 지원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춘진 aT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장애인 체육선수들이 안정적인 생활 여건에서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사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등 ESG경영 선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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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엔피, 지파운데이션·백혈병소아암협회에 ‘에디슨’ 영유아용품 기부

    영유아용품 브랜드 에디슨(㈜아이엔피)이 사회 취약계층 및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물품 기부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에디슨은 지난 19일 기독교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등 2곳에 자사 제품 베베버드 프리미엄 유아치약을 전달했다.지파운데이션은 국내 아동 및 청소년 지원 사업, 독거노인 지원 사업 등을 비롯해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여러 선행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는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아동 및 청소년의 완치를 돕고자 만들어진 공익단체로 지난 2000년부터 의료적 지원과 더불어 복지, 교육 등 자립을 위한 지원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박병운 아이엔피 대표는 “2009년부터 13년째 꾸준한 기부로 사랑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다양한 NGO 및 단체에 베베버드 프리미엄 유아 치약 총 8000개 이상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도움이 되고자 향후에도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갈 것”고 덧붙였다.한편 아이엔피는 지난 7월 26일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힘든 미혼모 가정을 위해 (사)한국미혼모가족협회 측에 유아용품을 기부한 바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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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홈쇼핑, ‘착한 소비 기부 특집전’ 진행…주문 1건당 1만 원 기부

    현대홈쇼핑이 내달 1일 대표 패션·잡화 프로그램인 ‘최현우의 초이스’ 100회를 기념해 ‘착한 소비 기부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특집 방송은 내달 1일 오전 8시15분부터 130분간 진행된다. △이상봉에디션 오마쥬 셔츠 △무니베이직 코튼모달 티블라우스 4종 △플리츠미 플리츠 스카프 3종 △디아넬로 14K 골드주얼리 컬렉션 등이 판매될 예정이다.특히 현대홈쇼핑은 이번 방송에서 주문 1건당 1만 원을 적립해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장애 가정 청소년 장학금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현대홈쇼핑 관계자는 “고정 프로그램인 ‘최현우의 초이스’ 100회를 맞아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뜻깊은 방송을 기획했다”며 “지난 2003년부터 펼쳐온 장애가정 및 소외계층 지원 사업 ‘두드림투게더’의 일환으로, 방송으로 누적된 기부금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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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무원, 데이터 기반 디지털 클러스터 스마트공장 구축 추진…국내 식품기업 최초

    풀무원이 국내 식품기업 최초로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클러스터 스마트 공장 구축을 추진한다.풀무원은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수서 본사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하 HACCP인증원)과 ‘식품산업 디지털 클러스터 제조혁신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조기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원장, 안영순 인증사업이사, 조재진 기술혁신본부장과 이효율 풀무원 대표, 이상부 전략경영원장, 박광순 통합운영원 대표, 김성훈 디지털혁신실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식품 제조 분야의 생산성, 품질 및 안전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일반형 디지털 클러스터 신(新)식품 제조 혁신 모델 구축 △식품 제조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보 교류, 언론 활동, 우수 사례 벤치마킹 등 홍보 △스마트 공장, HACCP 보급 및 확산을 위한 관계 기관 협업 체계 구축 △기타 양 기관의 업무협력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항을 협력 추진한다.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과 연계하여 추진되고 있는 일반형 디지털 클러스터는 기존 개별 공장 중심의 스마트화를 넘어 다수의 스마트 공장 간에 데이터와 네트워크 기반의 상호 연결을 통해 수요 예측을 기반으로 자재관리부터 수주, 생산, 유통, 마케팅 등을 함께 수행, 공장 운영을 최적화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풀무원은 정부 디지털 클러스터 사업에 식품업계 최초 디지털 클러스터 모델로 선정돼 6개 협력사와 식품산업 특화 스마트 공장을 온라인 공간에 구축하게 된다. 일반형 디지털 클러스터를 구성하면 클러스터 소속 회사 간에 제조, 생산, 품질, 납품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통합 관리할 수 있어 생산성 향상은 물론 업계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풀무원은 기대하고 있다.이효율 풀무원 대표는 “국내 첫 식품산업 디지털 클러스터 사업 모델을 만드는데 협력사들과 함께 참여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풀무원뿐 아니라 협력사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데이터와 네트워크 기반의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는 하나의 성공적 모델이 되어 업계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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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I 농산물 가격 예측모형 발굴한다…경진대회 개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농산물 가격 예측모형 발굴 경진대회가 열린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농산물 가격 예측 AI 경진대회’를 올해 첫 개최해 농산물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한 미래의 농산물 가격 예측모형 개발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공사가 보유한 농산물 가격 예측모형과 함께 활용될 예측모형을 선발하기 위해 개최된다. 양질의 농산물 가격 예측모형을 확보하여 내년부터 농넷(농산물유통 종합정보시스템)의 가격예측 서비스에 활용할 계획이다.대회기간은 전날부터 11월 12일까지다. 참가자격은 AI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개인 또는 최대 5명 규모의 팀으로 가능하다. 외국인은 내국인과 함께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경진대회는 1차 평가를 거쳐 6팀을 선정한 후 2차 평가를 통해 12월 3일경 최종 순위가 확정된다. 대상팀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등 총상금 2600만 원 규모로 6팀에게 상훈과 상금이 수여된다.김춘진 aT 사장은 “정부의 디지털 뉴딜 실현을 위한 DNA(DATA, NETWORK, AI)는 농식품 분야에도 빠르게 적용되고 있다”며 “국내외 우수 인재들의 집단지성을 통한 가격예측모형은 농산물 수급 안정뿐 아니라 대한민국 농업의 선진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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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 궐련형 전자담배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한국필립모리스는 아이코스(IQOS) 전용 담배 히츠(HEETS) 생산기지인 양산공장이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31일 밝혔다.한국인정기구는 국가표준제도의 확립 및 산업표준화제도 운영, 공산품의 안전, 품질 및 계량·측정에 관한 사항, 산업기반 기술 및 공업기술의 조사, 연구 개발 및 지원, 시험, 교정, 검사, 표준물질생산, 메디컬시험, 숙련도시험 인정제도의 운영, 표준화관련 국가간 또는 국제기구와의 협력 및 교류에 관한 사항 등의 업무를 관장하는 국가기술표준원 조직이다.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 품질관리 연구소(QC lab)는 올해 상반기 히츠 제품의 무게, 길이, 두께와 같은 물리적 특성들을 측정하는 ‘물리성 검사’ 부문에 대해 한국인정기구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ISO/IEC 17025) 인정 범위 확대를 위한 심사를 받았다. 이후 기구 위원회의 최종심의를 거쳐 최근 ‘물리성 검사’ 부문에 대해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써 인정을 받았다.양산공장 품질관리 연구소는 양산공장에서 생산되는 모든 궐련형 전자담배의 품질 검사를 담당하고 있다. 히츠에서 생성되는 에어로졸 성분을 분석하고, 히츠 제조에 사용되는 담뱃잎 성분, 히츠의 물리성 등을 검사한다.특히 히츠 에어로졸 성분과 물리성에 대해서는 국제공인 인정을 받은 시험법을 사용해 생산품 배치(Batch)별로 랜덤 샘플링 검사를 진행한다. 양산공장은 지난 2019년 11월 국내 최초로 한국인정기구로부터 궐련형 전자담배의 에어로졸 및 화학물질 측정 부문에 대해서도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은 바 있다.양산공장의 에어로졸 포집법은 일반 궐련담배 연기분석에 사용하는 ISO 측정방식이 아닌, 극미량의 독성물질까지 확인이 가능한 캐나다 보건복지부에서 개발한 포집방식을 사용한다. 히츠에서 생성되는 에어로졸을 포집한 후 총 7가지 물질(일산화탄소, 니코틴, 글리세린, 아크릴아마이드, 페놀, 트리아세틴, 멘톨)에 대한 성분 측정을 진행한다. 또 물리성 검사 시 무게는 밀리그램(mg), 길이와 두께는 밀리미터(mm) 단위까지 측정을 실시해 편차와 측정값을 모두 고려해 합격 여부를 결정한다.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다른 대안이 없을 경우 흡연을 지속할 성인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성인 흡연자를 위한 궐련형 전자담배 연구와 생산에 양산공장의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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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각장애인 위한 컵라면 나온다…‘점자 표기’ 제품 내달 출시

    시각장애인의 편의 증진을 위한 컵라면(용기면) 제품이 드디어 출시된다.삼양식품은 점자가 표기된 용기면 제품을 내달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자 적용 제품은 시각장애인의 용기면 구매 및 취식 과정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됐다. 그동안 시각장애인들은 라면을 구매할 때 점자 표기 제품이 없어 선택에 어려움을 겪었다. 또 용기면 물을 맞추기 위해선 용기 안에 손가락을 직접 넣어 확인해야 했다.점자 표기 용기면은 소비자로부터 제안이 오면서 시작됐다. 삼양식품은 올해 상반기부터 용기 제작 업체에 점자와 외부 물 확인선 삽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점자 표기 용기면 출시를 준비했다.삼양식품은 시각장애인 유튜버 ‘원샷한솔’과 점자 표기 용기면을 공동 개발했다. 원샷한솔은 점자 적용 제품의 오탈자 및 가독성 확인, 외부 물 확인선 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점자는 용기면 제품 하단에 삽입됐고, 빠른 제품 확인을 위해 불닭볶음면은 ‘불닭’, 삼양라면은 ‘삼양’으로 축약 표기했다.삼양식품은 내달부터 큰컵 불닭볶음면과 삼양라면에 점자 표기를 적용하고, 추후 확대할 예정이다.오뚜기 역시 내달 점자 표기 용기면을 내놓는다. 오뚜기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과 취식 편의성을 높임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오뚜기는 시각장애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지난 3월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 제품명과 물 확인선의 점자 표기에 대한 니즈를 파악해 점자 삽입을 검토해 왔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의 협조를 받아 점자의 위치 및 내용, 가독성 등에 대한 점자의 읽힘성도 높였다. 이를 토대로 제품명과 물 확인선뿐만 아니라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여부를 나타내는 기호까지 패키지에 담았다. 저시력 시각장애인들이 점자의 위치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점자의 배경은 검은색으로, 점자는 흰색으로 인쇄했다. 내달 ‘컵누들 김치·얼큰 쌀국수’를 시작으로 점자 표기가 적용되고, 향후 오뚜기 용기면 전 제품에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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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인증, ‘클라우드 인증 서비스’ 출시…공동인증기관 3곳 협력

    한국정보인증이 공동인증기관 3곳(코스콤, 한국전자인증, 무역정보통신)과 협력해 기존 공동인증서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안정성을 높인 ‘클라우드 인증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클라우드 인증 서비스는 인증서를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필요할 때 PC, 모바일 등 다양한 장치에서 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기존 공동인증서처럼 PC와 모바일로 매번 인증서를 이동하거나 복사할 필요가 없어 편의성이 높다.또 사용자는 복잡했던 비밀번호 대신 6자리 간편비밀번호, 생체 인증, 패턴 인증 등을 활용해 본인확인을 할 수 있다. 클라우드 사용 시 최초 1회만 온라인 신원 확인 후 간편 비밀번호를 등록하면 모든 클라이언트사에서 동일한 간편 인증 비밀번호로 로그인 할 수 있다. 인증서는 공동인증기관이 운영하는 클라우드에서 관리돼 편리하면서 안정성도 갖췄다. 인증서가 사용되면 이용자에게 알림기능이 제공되고, 이용자가 모바일 앱과 PC에서 주도적으로 인증서 관리할 수 있어 인증서의 불법적인 이용 또한 차단할 수 있다. 클라우드뿐만 아니라 모바일 기기에서도 안전하게 저장돼 클라우드에 장애가 발생해도 인증서는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클라우드 인증서 등록은 공동인증서 관리화면에서 가능하며, 추가적으로 인증서를 발급할 필요 없이 기존에 발급받았던 인증서를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다.김상준 한국정보인증 대표는 “간편성, 안전성, 보안성을 지닌 클라우드 인증 서비스를 통해 로그인, 결제, 이체, 공문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증 서비스 활용이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지속적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인증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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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앤코,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에 소송 제기…거래종결 의무 이행 요구

    경영참여형 국내 사모펀드(PEF)인 한앤코(한앤컴퍼니)가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등을 상대로 지분을 약속대로 매각할 것을 요구하며 법원에 소송을 냈다.한앤코는 홍 회장 등 주식매매계약 매도인들을 상대로 거래종결 의무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하는 소송을 최근 법원에 제기하였다고 30일 밝혔다. 한앤코는 △홍 회장 측의 이유 없는 이행지연 △무리한 요구 남발 △계약해제 가능성 시사 등으로 인해 소송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을 내렸다.한앤코는 “사태를 방치할 경우 M&A 시장에서 생명과도 같은 계약과 약속을 경시하는 선례가 생길 것에 대한 우려가 높다”며 “운용사로서의 마땅한 책무와 시장질서를 지키기 위한 책임을 다 할 것”이라고 소송 배경을 설명했다.그러면서도 “남양유업에 대한 당사의 인수의지에는 변함이 없으므로, 매도인이 언제든 계약이행을 결심하면 거래가 종결되고 소송도 자동 종료된다”며 “매도인 측이 공언한 약속 및 계약이 이행돼 당사뿐 아니라 남양유업의 임직원, 소액주주, 대리점, 낙농가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피해가 최소화되고, 남양유업의 심각한 위기상황이 조속히 극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홍 회장은 앞서 5월 지분 51.68%를 포함한 오너일가 지분 53.08% 전량을 3107억 원에 넘기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두고 외조카 황하나 씨의 마약 투약 혐의에 자사 유제품 불가리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멸 효과 발표 논란까지 발생함에 따른 결정이라는 분석이 많았다.하지만 남양유업은 돌연 지난달 ‘쌍방 당사자 간 주식매매계약의 종결을 위한 준비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유를 들며 경영권 이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9월 14일로 연기한다고 공시했다. 한앤코는 홍 회장 측의 일방적인 의지에 의한 것이라며 반발했다.한앤코가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 따르면, 당초 거래종결일정은 지난달 30일 오전 10시였다. 홍 회장 측도 한앤코가 통지한 거래종결일정 및 안건대로 같은 날 30일 오전 9시에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하는 이사회를 같은 달 15일에 열었다. 이후에도 양측 법률 대리인들과 남양유업은 임원선임 및 사임 등기, 상호 증권계좌 확인 등 모든 준비를 7월 30일 거래종결을 기준으로 마쳤다.하지만 거래종결일이 임박한 시기에 한앤코는 홍 회장 측에서 별도의 법무법인을 선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거래종결 계획에 차질이 없는지 문의했다. 그러자 홍 회장 측이 지난달 29일 오후 10시경 ‘거래종결일이 7월 30일이라는 통지를 받아 본 적이 없다’는 공문을 보냈다고 한앤코 측은 주장했다.한앤코는 홍 회장 측이 당사의 계속된 문의와 설득에도 2주 이상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다가 ‘선결조건’을 내걸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한앤코는 “매도인 일가 개인들을 위해 남양유업이 부담해 주기를 희망하는 무리한 사항들을 새롭게 ‘선결조건’이라 내세워 협상을 제안해왔다”며 “나아가 8월 31일까지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주식매매계약의 해제를 시도해 볼 가능성까지 시사했다”고 했다.한앤코는 홍 회장 측 선결조건이 무리한 요청이라 판단해 거절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도인 측은 부당한 요구들을 철회하지 않고 거래의 이행을 거부하고 있어 소송을 진행하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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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트아동복지회-여기어때, ‘아동복지시설 놀이 체육 지원 프로젝트’ 성료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이수연)는 종합숙박·액티비티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정명훈)와 위기가정아동지원을 위해 실시한 ‘아동복지시설 놀이 체육 지원 프로젝트-여기 같이 어때’를 성료했다고 30일 밝혔다.앞서 여기어때는 홀트아동복지회와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하고,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제한된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을 위해 놀이 체육 지원 프로젝트를 실시해왔다. 지난 1년 동안 전국 11개 아동복지시설 290명의 아동에게 놀이 체육 프로그램을 지원했다.놀이 체육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한다. 아동복지시설 관계자는 “아이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후, 활동 제약에 따른 분노 감정이 이전보다 현저히 감소하였고, 감정 표현 또한 긍정적으로 변화되었다”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의 90% 이상이 자존감 척도가 향상되었다”고 설명했다.류미정 홀트아동복지회 나눔사업본부장은 “만 3세에서 18세까지의 아동들은 심리적인 교감과 신체적 활동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현재 코로나19로 여러 활동이 제한된 만큼 ‘아동복지시설 놀이 체육 지원 프로젝트-여기 같이 어때’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여기 같이 어때’를 통해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고, 신체적으로 건강해지는 모습을 보며 이의 중요성을 더욱 깨달았다”며 ”앞으로도 ‘여기 같이 어때’ 시즌 2를 통해 아이들이 더 넓은 활동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함께할 예정이다”라고 향후 계획을 했다.한편, 여기어때는 기업 사회공헌기금과 함께 사내 임직원 기부 캠페인을 통해 홀트아동복지회에 1억2000만 원을 후원한 바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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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학기술, 교사 대상 ‘해양아카데미 입문과정 직무연수’ 성료

    환경과학기술(대표 이윤균)이 이달 4일부터 7일까지 인천시 소속 과학 교사 27명을 대상으로 ‘2021 해양아카데미 입문과정 교사 직무연수’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해양데이터 리터러시 속으로(Dive into ‘Ocean Data Literacy’)’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직무연수는 지구과학 교사의 해양과학 교육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 교과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 리터러시 확산을 통한 사회 해양과학 교육 기반을 조성하고 미래 세대에 필요한 해양과학 지식과 기술, 그리고 환경을 융합한 통합교육의 길을 모색한다는 취지다.직무연수는 당초 대면 연수와 비대면 연수가 혼합된 형태로 예정됐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라 전체 비대면 연수로 전환, 줌(Zoom)을 통한 실시간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됐다.직무연수는 해양과학·환경·생태·데이터리터러시 등 관련 전문가들의 강의와 사례 중심의 실습형 연수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데이터에 기반해 수업 교과 내용과 연관지을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 호평을 얻었다.환경과학기술 측은 교육 참가자들의 승선 실습 영상을 교과 수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각 학교 및 해양수산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 해양아카데미 교사 직무연수 심화 과정의 운영과 함께 해양데이터 리터러시의 확산과 교육을 위해 동아리 및 수업 지원 프로그램인 ‘해양데이터 리터러시 아카데미’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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