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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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19~2026-01-18
경제일반87%
건강10%
문화 일반3%
  • “대전 부동산 시장 달군다”… 포스코건설, 올해 가을 대전서 2개 단지 분양

    포스코건설이 하반기 대전 부동산 시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빼어난 입지와 브랜드, 상품성을 갖춘 단지를 선보여 대전지역 ‘핫플레이스’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포스코건설은 하반기 대전에서 2개 단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다음 달 도안신도시 최중심 입지에서 오피스텔 ‘더샵 도안트위넌스’를 공급하고 10월에는 용문동에서 계룡건설과 함께 2000여 가구 규모 초대형 아파트 단지 ‘용문 더샵리슈빌(가칭)’을 분양한다는 계획이다.앞서 포스코건설이 대전에 공급한 단지는 성공적인 분양을 통해 지역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단지로 자리매김했다. ‘반석 더샵’과 ‘관저 더샵1·2차’ 등은 지역을 이끄는 랜드마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내년 5월 입주 예정인 ‘목동 더샵리슈빌’ 역시 프리미엄을 형성하면서 지역 대표 아파트로 발돋움 중이다. 올해 가을 선보일 2개 단지에 관심이 몰리는 이유이기도 하다.오피스텔 도샵 도안트위넌스는 대전 유성구 용계동 677-8·9 일원에 조성된다. 지하 4~지상 27층, 2개동, 총 308실 규모를 갖췄다. 전용면적은 84㎡로 아파트에 버금가는 상품을 공급한다는 전략이다. 입지의 경우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오는 2027년 개통 예정)이 바로 앞에 들어서고 대전 전 지역으로 연결되는 도안대로가 맞닿아 있다. 동서대로와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등도 가깝다. 교육시설로는 흥도초가 도보권에 있고 유성중, 도안중·고, 대전체중·고, 원신흥도서관, 대전시립박물관 등이 인근에 있다. 개교를 앞둔 복용유치원과 복용초(내년 9월 예정), 서남4중(내년 3월 예정) 등도 인접했다. 도안생태호수공원(계획)과 도안근린공원, 덜레기근린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해 쾌적한 여가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와 CGV, 롯데마트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과 목원대 상권, 중심상업지역 등이 있다.10월 공급 예정인 용문 더샵리슈빌은 서구 소재 용문 1·2·3구역을 재건축하는 단지다. 지하 3~지상 33층, 23개동, 전용면적 48~99㎡, 총 2763가구 규모 대단지로 들어선다. 일반분양 물량은 1963가구다. 규모에 걸맞게 입지와 평면, 디자인, 설계, 조경, 커뮤니티시설 등 전반적인 상품성 끌어올리기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포스코건설 측은 설명했다. 미니 신도시급 규모로 향후 지역 시세를 주도하는 ‘대장주’ 역할이 기대되는 단지라는 평가다.대전의 강남으로 불리는 둔산동에 인접해 각종 인프라가 우수하다. 대전지하철 1호선 용문역이 가깝고 서대전역(KTX 호남선)과 대전역(KTX 경부선), 대전복합터미널 등이 인접했다. 여기에 대전시청과 대전지방법원, 정부대전청사 등 공공기관이 밀집했고 단지 내에 초등학교 부지가 있는 ‘초품아’ 아파트로 조성된다. 대전 ‘교육1번지’ 꼽히는 둔산동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편의시설로는 롯데백화점 대전점과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대전 을지대병원, 원광대 치과병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남선공원과 유등천도 인접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더샵 도안트위넌스와 용문 더샵리슈빌은 모두 지역민들이 기다려온 단지로 분양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고의 상품성을 구현해 보답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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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홍성자이’ 견본주택 오픈… 총 483가구 분양 돌입

    GS건설은 27일 충남 홍성군 홍성읍 일원에 분양하는 ‘홍성자이’ 견본주택(사이버 견본주택 포함)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충남 홍성군 홍성읍 고암리 583-1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홍성자이는 지하 1~지상 최고 27층, 6개동, 총 48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평면은 전용면적 84㎡와 128㎡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119가구 △84㎡B 200가구 △84C㎡ 158가구 △128㎡(복층형 펜트하우스) 6가구 등이다.홍성자이는 홍성 내 최중심지역에 들어서는 단지로 편리한 주거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고 GS건설 측은 설명했다. 도보권에 장항성 홍성역이 있고 서해선 복선전철이 내년 10월 개통 예정이다. 향후 수도권까지 1시간 이내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장항선(신창~대야) 복선전철 사업도 2022년 완공 예정이라고 한다. 홍성터미널과 홍장북로, 서해안고속도로 홍성IC, 당진영덕고속도로 예산수덕사IC 등도 가깝다. 편의시설의 경우 단지 인근에 롯데마트와 CGV, 홍성의료원, 홍성전통시장, 홍성군청, 대전지방법원, 홍성세무서 등이 있고 차를 타고 20분 거리에 있는 내포신도시 인프라 이용도 가능하다. 교육시설로는 홍남초와 홍성중, 홍주고, 홍성도서관, 학원가 등이 도보권에 있다.단지 내에는 다양한 수종 식재와 수변시설이 특징인 엘리시안가든이 갖춰지고 피트니스센터와 GX룸, 독서실, 카페테리아, 게스트하우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된다. 실내에는 주방 벽체 및 상판 엔지니어드스톤, 시스클라인(유상), UV공기청정시스템 엘리베이터 등이 적용된다. 충남 홍성군은 비규제지역으로 부동산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주택형별 예치금 충족 시 세대주나 주택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도 없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은 70%까지 적용된다.청약일정은 다음 달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9월 14일 발표 예정이다. 정당계약은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GS건설 관계자는 “홍성자이는 GS건설이 홍성에서 처음 선보이는 ‘자이(Xi)’ 브랜드인 만큼 설계와 상품성에 많은 공을 들였다”며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를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홍성자이 견본주택은 충남 홍성군 홍성읍 대교리 일원에 마련됐다. 단지 입주 예정 시기는 오는 2023년 하반기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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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드코리아,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 성료… 대학생 8명 수료

    포드코리아는 ‘2021 포드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 자동차산업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전문 테크니션을 육성하기 위해 기획된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3년부터 자동차 관련 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한국폴리텍대학교(서울정수캠퍼스)와 두원공과대학교(안성/파주), 서일대학교 등과 협력했다. 최종 선발자 8명이 이번에 포드코리아 교육을 이수했다.프로그램은 지난달부터 8주에 걸쳐 진행됐다.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자동차산업과 고객 서비스 관련 지식을 쌓고 전문 기술자 요건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실습 방식으로 운영됐다. 수료생 8명은 선인자동차와 프리미어모터스, 더파크모터스 등 포드코리아 공식 딜러 서비스센터에서 실무를 체험했다. 각 딜러사들은 수료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데이비드 제프리 포드코리아 대표는 “포드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한국 자동차 인재들의 올바른 진로 설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글로벌 노하우 등을 인턴 프로그램에 접목해 참여 학생들이 향후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포드코리아는 국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서비스 역량 강화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총 30개 서비스센터와 38개 전시장을 운영 중이며 서비스 네트워크 확대를 지속 추진 중이다. 또한 국내 소비자 니즈에 맞춘 신차 투입을 활발히 전개 중이다. 포드 익스플로러와 링컨 에비에이터는 각 브랜드 주력 모델로 자리매김 했으며 링컨 브랜드의 경우 지난해 국내 시장 진출 후 최고 실적을 거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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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리칸 럭셔리 체험 기회… 캐딜락, 전국 시승 행사 ‘땡스 드라이빙데이’ 운영

    캐딜락코리아는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전국 시승 행사 ‘캐딜락 땡스 드라이빙데이(Thanks Driving Day)’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소비자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로 시승 참여 전원에게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행사는 전국 캐딜락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지난달 출시돼 많은 관심을 받은 럭셔리 초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에스컬레이드를 비롯해 대형 3열 SUV XT6, 도심형 럭셔리 SUV XT5, 퍼포먼스 세단 CT4, 중형 럭셔리 세단 CT5 등 주요 모델이 시승차로 투입된다.특히 최신 모델인 신형 에스컬레이드를 주목할 만하다. 업계 최초 38인치 OLED 디스플레이와 AKG 사운드 시스템 등 주요 업그레이드 기술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캐딜락 측은 아메리칸 럭셔리의 정수를 보여주는 모델이라고 소개했다.시승 관련 이벤트도 운영한다. 시승 참가자 모두에게 시승한 차종 모양으로 제작된 캐딜락 그립톡을 제공하고 시승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소비자 중 추첨을 통해 캐딜락 키링을 증정한다. 또한 소셜미디어 이벤트를 통해 시승 후기를 작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에스컬레이드 홍보대사 김연경 국가대표 배구선수 사인이 담긴 차량용 소화기를 준다. 시승 후기 대상에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툴레 백팩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시승 후 신차를 출고한 소비자 모두에게는 주유상품권(차종별 금액 상이)을 지원하고 추첨을 통해 5성급 호텔 숙박권을 증정한다. 시승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전시장과 시승 시간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만 26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가 대상이며 시승 일정과 장소는 선착순 마감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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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노사, 임금교섭 조인식 개최… 2021년 임단협 마무리

    한국GM 노사는 27일 2021년 임금협상 합의안에 대한 조인식을 갖고 올해 임금 교섭을 공식 마무리했다.조인식은 한국GM 부평 본사에서 진행됐다.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과 김호규 금속노조 위원장, 김성갑 금속노조 한국GM지부 지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합의서에 서명했다.한국GM 관계자는 “긍정적인 모멘텀을 바탕으로 약속한 경영정상화 노력을 지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국GM 노사는 지난 5월 27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15차례 교섭 끝에 지난 19일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23일과 24일 조합원 대상 찬반투표를 진행해 찬성률 65.7%로 합의안이 가결됐다. 합의안에는 기본급 3만 원 인상, 일시/격려금 450만 원, 정비 쿠폰 및 전통시장상품권 50만 원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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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 만에 파업 없었다… 기아 노사, 올해 임단협 마무리

    기아가 10년 만에 노조 파업 없이 임금협상을 마무리 짓는다. 지난 24일 노사가 마련한 잠정합의안이 찬반투표를 거쳐 가결됐다. 직전 무분규 타결 시기는 2011년이다.기아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결과 조합원 2만6945명(총원 2만8604명)이 투표에 참여(투표율 94.2%)한 가운데 1만8381명(68.2%)이 찬성표를 던져 최종적으로 합의안이 가결됐다고 27일 밝혔다. 2011년 이후 10년 만에 파업 없이 임단협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간 것이다. 특히 올해 임단협은 2개월 만에 빠르게 잠정합의안이 도출됐다. 노사가 경영 불확실성과 위기상황, 미래 성장을 위한 협력 등에 공감대를 형성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잠정합의안은 제13차 본교섭에서 도출됐다. 합의안 주요 내용은 기본급 7만5000원 인상과 경영성과금 200%+350만 원, 특별 격려금 230만 원, 전통시장상품권 10만 원, 특별주간연속 2교대 20만 포인트, 무상주 13주 지급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상생 협약도 체결했다.조인식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오토랜드 광명(구 소하리공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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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곡 ‘우장산 한울H밸리움’ 67가구 분양… “역세권·숲세권·직주근접 입지”

    지난 2014년 첫 입주 당시 마곡지구 아파트단지는 미분양 사태가 속출할 만큼 수요가 높지 않았다. 하지만 2017년 이후 마곡산업단지에 LG전자 등 대기업이 잇달아 입주하면서 신흥 주거지로 떠올랐다.업계에서는 마곡지구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각종 개발 호재가 여전히 풍부하기 때문이다. 현재 대규모 마이스(MICE) 복합단지 개발이 예정돼 있고 인근 김포공항 복합개발 계획에 따른 수혜도 기대할 만한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시는 김포공항 일대 부지를 항공 관련 신산업단지와 물류거점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가양 현대프리미어캠퍼스복합단지(가칭)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이러한 상황 속에 에이치디한울종합건설이 27일 서울특별시 강서구 내발산동에서 도심 속 숲세권 입지를 앞세운 주거공간 ‘우장산 한울H밸리움’ 분양에 들어갔다. 우장산 한울H밸리움은 지하 3~지상 12층, 전용면적 50~54㎡, 총 67가구로 조성된다. 4베이 설계를 적용해 공간활용도를 높이고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1층과 11층은 테라스가 갖춰지고 세대창고와 전 가구 자주식 주차 설비, 단지 내 놀이터 및 캠핑장 등이 특화설계로 도입된다. 교통의 경우 5호선 발산역이 도보권에 있고 9호선 가양역도 인접했다. 서부광역철도 대장홍대선 고시가 확정됐고 강북 횡단선도 예정된 상태다. 여기에 올림픽대로와 가양대교 접근이 용이하다. 여의도 업무지구와 상암DMC 등 업무지구와 서울 및 수도권 도심 지역 이동이 편리하다. 에이치디한울종합건설 측은 마곡업무지구와 인접해 직주근접 이점을 가지면서 우장산 숲세권 입지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도심 속에서 쾌적한 주거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편의시설로는 이대서울병원과 NC백화점, 홈플러스 등이 가깝다. 교육시설로는 도보권에 내발산초와 등명초, 등명중 등이 있고 명덕여중과 명덕여고, 이화여대 의과대학 등이 인접했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이뤄진다. 계약자에게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지원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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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스톤다이내믹스 공중제비 시연하는데”… 디자인만 선보인 ‘테슬라봇’ 가능 여부 의구심↑

    지난 19일 테슬라가 ‘AI 데이(AI Day)’를 열고 로봇 개발을 발표한 가운데 이에 대한 뒷이야기가 꾸준히 쏟아져 나오고 있다. 당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움직이지 않는 로봇 모형을 옆에 두고 내년에 테슬라 오토파일럿 기술이 탑재된 실제 휴머노이드 로봇을 선보이겠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관련 제원과 성능 등은 모형 로봇과 기술 소개 자료로 대신했다.테슬라 지지자들은 ‘혁신의 아이콘’인 일론 머스크와 테슬라 다운 행보라고 환영하면서 앞으로 등장할 ‘테슬라봇’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테슬라봇 디자인의 경우 기존에 선보인 산업용 및 연구용 로봇과 확실히 차별화됐다.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속에서 등장할 것 같은 매끈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다.하지만 테슬라봇 실체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갖는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많은 언론과 업계 관계자들이 수십 년간 연구개발에 매달려야 쌓을 수 있는 로봇 개발 노하우를 테슬라가 1년 만에 따라잡을 수 있을지에 대해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이다. 일각에서는 10년 동안 테슬라 측이 말한 개념의 로봇이 나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평가했다.테슬라봇 발표와 함께 자동차 업계 로봇 기술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사실 테슬라가 발표하기 전에도 완성차 업체들은 로봇 기술 내재화를 추진해왔다. 로봇에 탑재되는 센서와 구동 기술 등은 실제로 자동차에도 탑재되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특히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 초 세계 최고 수준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을 갖춘 보스톤다이내믹스를 인수하기도 했다. 로보틱스를 미래 신산업으로 선정하고 과감한 투자와 연구개발을 추진하겠다고 테슬라보다 한 발 앞서 발표한 것이다. 미국에 일론 머스크가 있다면 한국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있다는 말까지 나오면서 경쟁구도가 형성되는 분위기다. 일론 머스크도 현대차그룹 일원이 된 보스톤다이내믹스를 의식하고 있는 모습이다. AI DAY 전날 일론 머스크 여자 친구로 알려진 가수 그라임스는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테슬라 로고 스티커가 부착된 보스톤다이내믹스 4족 보행 로봇 ‘스팟’을 공개하기도 했다.이런 상황에서 보스톤다이내믹스는 세계 최고 수준 로보틱스 기술력을 뽐내고 있다. 공교롭게도 보스톤다이내믹스는 테슬라 AI DAY가 열리기 이틀 전 2족 보행 로봇인 ‘아틀라스’가 파쿠르(Parkour)를 시연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파쿠르는 장애물을 통과하는 훈련의 일종이다. 각종 장애물을 사람처럼 통과하고 점프와 공중제비까지 해내는 모습을 영상을 통해 보여줬다. 특히 두 로봇이 서로를 인지하고 호흡을 맞춰 동시에 공중제비를 하는 모습과 점프하거나 균형을 맞출 때 사람처럼 팔을 이용하는 세부 모션이 인상적이다.인간형 2족 보행 로봇인 아틀라스는 지난 2013년 처음 선보였다. 이후 개선 버전을 꾸준히 발표했고 수년 간 이어진 연구개발 끝에 올해 공중제비가 가능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완성한 것이다. 아틀라스 존재 자체가 2021년 디자인과 제원 공개에 그친 테슬라봇 1년내 실현 가능성에 의심을 더하는 요소로도 볼 수 있다. 업계에서는 테슬라봇이 실제로 내년에 출시되더라도 기술 측면에서 수년에 걸친 노하우를 갖춘 아틀라스 등 기존 로봇을 넘어서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업계 관계자는 “테슬라가 선도적인 기술 기업 이미지를 확보하고 소프트웨어 파급력 확대를 위해 미래 방향성에 로보틱스 개념을 추가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테슬라 로봇에 대한 지적에도 불구하고 일론 머스크가 로봇 사업 진출을 선언한 것은 해당 산업 가치와 중요성이 다시 한 번 입증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테슬라봇 등장과 함께 보스톤다이내믹스와 손잡은 현대차그룹의 선택이 다시 조명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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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에코플랜트, 대구 ‘달서 SK뷰’ 분양… 사명 변경 3개월 만에 선보인 첫 단지

    SK에코플랜트는 대구 달서구 와룡로15길 86 일원에 ‘달서 SK뷰(VIEW)’를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백조타운을 재건축하는 단지로 지하 2~지상 29층, 9개동, 전용면적 59~102㎡, 총 1196가구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526가구다. 일반분양은 주택형별로 전용 ▲59㎡A 354가구 ▲59㎡B 133가구 ▲74㎡ 39가구 등으로 구성됐다.청약은 다음 달 6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9월 7일 1순위(당해), 8일 1순위(기타), 9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9월 15일 발표 예정이다. 이후 24일부터 10월 3일까지 당첨자 서류접수가 이뤄지고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정당계약이 이뤄진다. 입주는 오는 2024년 6월로 계획됐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739만 원으로 책정됐다.달서 SK뷰가 들어서는 본리동은 교육 인프라가 우수한 지역으로 꼽힌다. 단지 남쪽에 대구덕인초가 인접해 있고 북쪽에는 도보 10분 거리애 장동초와 장기초가 있다. 또한 본리초와 새본리중, 대건중, 효성중, 대건고 등 다양한 학군이 인근에 형성돼 있다.교통의 경우 단지 가까이 버스정류장이 있고 대구 2호선 용산역 이용이 가능하다. 남대구IC와 달구벌대로를 통해 주변 지역 이동도 수월하다. 여기에 KTX를 이용할 수 있는 서대구역이 올해 개통 예정이고 대구경북신공항을 연결하는 대구권광역철도사업도 진행 중이다.편의시설은 홈플러스 성서점과 학산공원, 장기공원, 두류공원, 중심상업지구, 성서일반산업단지, 본리도서관, 달서구청 등이 인근에 있고 대구광역시청 신청사도 들어설 예정이다.특화설계로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채광을 극대화했고 단지 중앙에 비오토피아정원, 그린필드(잔디광장), 해피팜 가든(소규모 텃밭), 인재의 숲(도서관 연계 쉼터) 등이 공원처럼 조성된다. 각 동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통해 관리비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다고 SK에코플랜트 측은 설명했다. 또한 ‘SK뷰 클린에어 솔루션’을 적용해 지하주차장과 주민공동시설에 환기시설을 제공하고 각 세대는 공기질 센서를 통해 공기 상태에 따라 자동으로 환기를 실시하는 지능형 환기 시스템이 적용된다. 욕실 배기는 각 세대 외벽으로 배출되는 직배기 방식을 채용했다.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와 GX룸, 탁구장, 실내골프연습장, 스카이라운지,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맘스카페 등이 갖춰진다.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달서 SK뷰는 회사 이름이 SK건설에서 SK에코플랜트로 변경된 후 처음 공급하는 SK뷰 아파트”라며 “친환경 디자인과 우수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지역 랜드마크 단지 역할을 할 수 있는 상품성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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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C건설, ‘광명 퍼스트 스위첸’ 분양 개시… “아파트 대체 하이엔드 오피스텔”

    KCC건설은 27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뉴타운 일대에 공급하는 오피스텔 ‘광명 퍼스트 스위첸’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광명 퍼스트 스위첸은 광명시 광명동 344번지에 지하 5~지상 13층, 전용면적 45~62㎡, 총 275실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전용면적 기준 △45㎡A1 55실 △45㎡A2 22실 △48㎡A3 11실 △49㎡A5 11실 △49㎡A7 11실 △50㎡A4 66실 △50㎡A6 44실 △55㎡B1 11실 △59㎡B2 11실 △62㎡B3 11실 △50㎡C1 11실 △61㎡C2 11실 등으로 구성됐다. 모두 2개의 방이 갖춰진 평면으로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다고 KCC건설 측은 설명했다.청약일정은 다음 달 2일부터 3일까지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당첨자는 9월 4일 발표한다. 5일부터 8일까지는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청약은 군별로 진행된다. 1군(45㎡A1, 45㎡A2, 48㎡A3, 49㎡A5, 49㎡A7, 50㎡A6, 50㎡A4)과 2군(55㎡B1, 59㎡B2, 62㎡B3), 3군(50㎡C1, 61㎡C2) 등 총 3개군으로 구성됐다. 청약 신청금이 없고 1인당 각 군별로 총 3개 타입을 중복 청약할 수 있다.청약은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소유, 청약통장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접수할 수 있다. 100% 추첨제로 진행되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 계약자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은 2회 분납으로 이뤄진다. 1차 계약금은 1000만 원 정액제다. 중도금(60%)는 무이자 혜택이 지원될 예정이다.KCC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광명뉴타운 중심에 위치해 우수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이를 통해 서울디지털산업단지와 강남권 업무지구 등으로 환승 없이 이동 가능하다. 여의도권역과 종로권역 등 중심 업무지역도 40분대에 도달 가능하다고 한다. 단지 바로 앞에는 10여개 넘는 버스노선이 정차하는 버스정류장이 있다. 여기에 단지가 6차선 도로(25m)인 광명로와 접해 있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고 오리로, 철산대교 등을 통해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부천, 구로 등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안양천로, 서부간선도로 철산교IC, 서해안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 등 광역도로망이 인근에 있어 자가 차량을 통해 다른 지역 이동이 용이하다.편의시설로는 일반 상업지역 내에 위치해 편리한 주거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광명 새마을시장이 있고 광명시장과 이마트, 롯데시네마, 광명사거리역 프라자 상권 등이 인접했다. 단지 지상 1~2층에는 스트리트몰 설계가 적용된 단지 내 상가가 들어선다.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교육시설로는 광명남초와 광문중, 광남중, 명문고 등이 도보권에 있고 광명사거리역 인근 학원과 철산동 학원가가 인근에 있다. 생태하천 목감천과 인공폭포, 광장, 야외공연장 등을 갖춘 도덕산공원, 시민개방형 복지문화시설 ‘은빛누리문화센터’ 등은 주요 여가시설로 꼽힌다.인근 개발호재로는 광명뉴타운 개발이 있다. 114만6000㎡규모 광명뉴타운은 광명사거리를 중심으로 남북으로 길게 자리 잡고 있다. 현재 11개 구역 사업이 추진 중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2만5000여 가구 규모 주거타운이 조성된다. 현재 3개 구역 공급이 완료됐고 나머지 구역들은 관리처분 이후 사업 단계를 밟고 있다. KCC건설 측은 개발 사업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는 만큼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KCC건설은 ‘하이엔드 오피스텔’을 표방해 차별화된 상품 구현에 많은 공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욕실 세면대와 샤워실 공간을 분리시킨 고급 호텔 욕식(건·습식) 설계를 채택했고 고급 주거상품에서 볼 수 있는 세라믹판넬과 락판넬, 포셀린 타일 등 고급 마감재(일부 유상옵션)가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편의를 고려해 풀퍼니시드 주거공간을 채용해 빌트인 하이브리드 쿡탑과 전기오븐, 고급 렌지후드, 세탁기 등이 기본 제공될 예정이다. 내부 구조는 주방과 거실, 욕실, 방 2개 등으로 구성했고 틈새공간을 활용해 수납공간을 확보했다고 한다.입주민 전용 편의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옥상 휴게 공간인 루프톱 가든, 세탁 및 건조 공간인 버블카페 등을 마련했다. 보안설비로는 안면인식 원패스 시스템과 400만 화소 CCTV, 무인경비 시스템, 디지털 도어록, 세대현관 침입탐지 시스템, 원격 검침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KCC건설 관계자는 “광명뉴타운 노른자위에 들어서는 첫 번째 스위첸 브랜드 단지로 차별화된 하이엔드 주거단지를 조성할 것”이라며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오피스텔로 최근 광명지역 아파트 가격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실수요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광명 퍼스트 스위첸 실물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 마련됐다. 입주는 오는 2024년 5월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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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고난도 오프로드 프로그램 국내 상륙… 지프, 강원 태백서 ‘와일드 트레일’ 개최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지프가 다음 달 9일부터 14일, 25일부터 26일까지 8일 동안 강원도 태백 일대에서 ‘지프 와일드 트레일(Jeep Wild Trail)’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지프 와일드 트레일은 지프 본고장인 미국에서 오프로드를 달리면서 뱃지를 획득하는 ‘뱃지 오브 아너(Badge of Honor)’ 프로그램에 착안해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주최하고 강원도관광재단이 주관해 선보인 국내 첫 오프로드 트레일 프로그램이다. 극강 난이도를 자랑하는 미국의 ‘루비콘 트레일(Rubicon Trail)’ 한국 버전으로 볼 수 있다. 법적으로 허가된 산악 코스에서 다양한 트레일을 경험할 수 있다.첫 번째 지프 와일드 트레일은 지프의 첫 전동화 모델인 ‘랭글러 4xe’ 출시를 기념해 강원도 태백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평균 해발고도 902m 고원에 위치한 태백시는 ‘산소 도시’라고 불릴 만큼 빼어난 자연 경관과 청정 공기를 자랑한다. 지프 측은 태백시가 브랜드 방향성인 ‘제로 에미션 프리덤’에 부합하는 최적 장소라고 했다.이번 지프 와일드 트레일을 위해 태백시는 미개방 코스를 비롯해 다양한 마운틴 와일드 코스를 특별히 개방하기로 했다. 처음으로 개방되는 함백산 마운틴 코스를 포함해 과거 석탄을 나르던 운탄 도로 코스, 해발 1286m 풍력발전 단지와 120만여㎡ 규모 배추밭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바람의 언덕(매봉산) 등 총 25.933km 길이 코스를 준비했다고 지프 측은 설명했다. 최고 고도는 1572m, 최고 경사각은 34.4%로 최고 난도 코스가 마련됐고 청정 하늘을 벗 삼아 은하수를 쫓아 달리는 야간 주행 프로그램도 운영한다.4개 코스를 모두 정복한 참가자에게는 해당지역 지도 라인과 등고선 등 트레일을 통해 거쳐 온 여정이 새겨진 ‘트레일 인증 뱃지’를 증정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지프 와일드 트레일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지프 랭글러 4xe를 사전계약 후 출고한 소비자와 지프 웨이브 멤버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앞서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한 랭글러 4xe는 이틀 만에 정해진 물량 80%가 계약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프 웨이브 사이트에서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코리아 사장은 “지프 와일드 트레일은 가보지 않은 미지의 길에 도전하는 지프의 정신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정통 체험 프로그램으로 한국에서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태백시와 협업해 강원도 일대에 지프 전용 트레일 코스를 지속 개발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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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량과 영양은 다르다”… ‘배달음식 시대’ 효과적인 영양 관리법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으로 여름휴가를 집에서 보내는 ‘홈캉스족’이 늘었다. 무더위에 지친 몸을 회복하는 시간으로 기대했지만 의외로 피로를 회복하지 못한 소비자들이 많다. 업계에서는 활동량이 급감하고 배달음식과 가정간편식 등으로 끼니를 때우는 생활습관이 지속된 탓에 육체적인 피로가 가중됐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여름 끝자락에서 무너진 신체 밸런스를 회복하는 소비자 영양 관리 전략을 살펴봤다.26일 업계에 따르면 배달음식이나 가정간편식은 대부분 고지방·고나트륨 메뉴로 구성됐다. 과도한 경우 ‘배부른 영양실조’ 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의견이다. 배부른 영양실조는 특정 영양소에 편중된 영양 섭취로 몸에 필수적인 미량영양소가 결핍된 상태를 말한다. 비타민이나 미네랄 등이 대표적이다. 미량영양소가 부족하면 열량을 에너지로 전환하기 어려워 평소보다 쉽게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많은 전문가들이 만성적인 피로 관리를 위한 방법으로 올바른 식습관을 강조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미량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해 비타민 제품을 찾는 수요가 증가한 것도 이러한 추세에 따른 현상으로 볼 수 있다.본인의 식습관을 점검하기 좋은 방법으로 동아제약은 ‘식사일기’ 작성을 권장했다. 음식을 먹는 시간과 음식 종류, 양 등을 기록하면서 자주 섭취하는 음식과 영양소를 파악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식사일기를 위한 전용 앱도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간편하게 식단 관리가 가능하다. 전반적인 식습관 현황을 파악했다면 과잉되거나 부족한 영양소 균형을 찾아볼 것을 권장했다.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은 다음 날에는 야채나 과일 섭취량을 늘리고 저지방 고단백 식재료를 활용해 식단을 꾸리는 방식이다.가정간편식을 먹을 때는 영양성분표시를 미리 확인해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함께 보충할 것을 제안했다. 컵밥과 볶음밥 등 제품 상당수는 나트륨 함량이 높고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 외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기 부족하다고 했다. 고구마와 아몬드, 우유 등에 풍부한 칼륨은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는 성분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키위와 블루베리, 토마토 등 식품으로 비타민C를 섭취하면 산화 스트레스를 관리해 생체리듬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바쁜 현대인들이 보다 간편하게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방법으로는 영양 성분이 적절하게 배합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방법도 있다. 동아제약은 비타민C 1000mg과 비타민A·B·E·K를 비롯해 아연과 셀레늄, 엽산 등 총 18가지 미량영양소를 두 알의 정제와 액상 포뮬러에 담은 ‘오쏘몰 이뮨’을 판매 중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식품으로 영양을 보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번거롭게 여겨질 수 있다”며 “동아제약이 공식 수입해 국내에 판매하는 오쏘몰 이뮨은 한국인 영양 섭취 패턴을 고려한 설계를 기반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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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코리아, 소비자 참여 샌드위치 개발 이벤트 진행

    스타벅스코리아는 다음 달 8일까지 소비자 참여 푸드 개발 이벤트 ‘예스 오어 노(YES or No) 샌드위치’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마이 스타벅스 리뷰(고객 설문 서비스)를 기반으로 소비자가 참여해 완성된 샌드위치를 정식 메뉴로 출시하는 개념이다. 참여자는 앱을 이용해 단계별로 제시된 보기에서 본인 취향에 맞는 레시피를 고르면 된다. 지난 5월에는 음료 개발 이벤트 ‘YES or NO, 프라푸치노’를 통해 6월 말 ‘바밀카쿠 프라푸치노’를 출시하기도 했다. 소비자가 선택한 레시피로 완성된 메뉴다. 바밀카쿠 프라푸치노는 출시 후 2주 동안 약 35만 잔이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이벤트 역시 음료와 동일하게 1단계부터 7단계까지 푸드 레시피 대결 형태로 진행된다. 1단계 브레드와 2단계 메인 재료, 각각의 서브 재료를 선택하는 3단계부터 5단계, 6단계 서프라이즈 플레이버, 7단계 스프레드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각 단계마다 제시된 보기 중 취향에 맞는 레시피를 선택하면 된다. 6단계 서프라이즈 플레이버 선택 시에는 주관식 응답을 추가해 보다 특별한 레시피를 제안할 수 있다.이벤트는 스타벅스 앱 내 마이 스타벅스 리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1단계(8월 25일~26일)를 시작으로 7단계(9월 6일~7일)까지 각 단계별로 이틀씩 순차적으로 단계가 진행된다. 단계별로 많은 선택을 받은 레시피를 다음 단계 투표 때 공개한다. 마지막 날인 9월 8일에는 최종 투표 결과가 공개되고 푸드 네이밍 이벤트가 진행된다. 투표를 통해 완성된 샌드위치는 오는 12월 2일 스타벅스 정식 푸드 메뉴로 출시된다.이벤트 참여 대상은 이벤트 기간(8월 25일~9월 8일) 동안 사이렌오더로 주문을 완료한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중 최근 1년간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계정에 등록된 카드를 이용해 푸드를 구매한 경험이 있거나 이벤트 기간 사이렌오더로 푸드를 구매한 소비자다. 이벤트에 참여한 소비자에게는 각 레시피 대결에 참여할 때마다 참여 별 1개가 적립된다. 모든 레시피 대결에 참여 시 7개의 참여 별과 함께 추가로 5개의 출석 별이 제공된다. 본인 선택과 각 단계별 레시피 투표 결과가 일치하면 단계 당 별 1개씩이 추가로 적립되기도 한다. 이를 통해 추가로 최대 7개의 별을 획득할 수 있다. 레시피 대결 이후 진행되는 음료 네이밍 이벤트에 참여하면 네이빙 별 1개가 주어진다. 최종적으로 모든 미션을 완료한 소비자에게는 최대 20개의 별 적립 혜택이 제공되는 것이다.장석현 스타벅스 데이터인텔리전스팀 팀장은 “지난 이벤트에 대한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과 지속적인 요청에 힘입어 이번에는 푸드 레시피를 선택하는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내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메뉴가 정식 출시되는 특별한 경험을 즐겨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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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그룹, 싱가포르 파리바게뜨 PLQ몰점 오픈… “코로나19에도 방문객 몰려”

    SPC그룹은 싱가포르 PLQ몰에서 파리바게뜨 신규 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PLQ몰은 싱가포르 동부 중심부에 위치한 아울렛이다. 파리바게뜨 PLQ몰점은 아울렛 1층에 80석 규모로 조성됐다. 이달 초 운영에 들어갔으며 코로나19 상황에도 하루 평균 600명 넘는 현지 고객이 방문했다고 한다. 현지 파리바게뜨 매장 평균 대비 2배 이상 높은 매출을 보이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SPC그룹 측은 “그동안 싱가포르에서 축적한 파리바게뜨 브랜드 파워와 품질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전략적인 입지 선택 및 마케팅 전략과 시너지를 일으켜 매장 흥행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파리바게뜨 PLQ몰점은 방문객이 집게와 트레이를 들고 직접 빵을 골라 담을 수 있는 ‘아일랜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운영 중이다. 인테리어는 파리바게뜨 고유 컬러인 네이비블루와 골드 색상을 조합해 따뜻하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구현했다.SPC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도 싱가포르 파리바게뜨 주요 매장이 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하반기 중 현지 플래그십스토어와 신규 매장을 오픈해 해외 사업 확대와 동남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SPC그룹은 지난 2012년 싱가포르에 진출해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파리바게뜨 매장 10곳을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쉐이크쉑 현지 매장 6곳도 운영하고 있다. SPC그룹은 미국과 중국에 이은 3번째 글로벌 성장축으로 동남아 시장을 선정하고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삼아 활발하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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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유업 셀렉스, ‘골프 영웅’ 박세리 감독과 모델 계약 연장

    매일유업은 맞춤 건강관리 브랜드 셀렉스가 박세리 프로골프 감독과 브랜드 모델 계약을 연장했다고 25일 밝혔다.박세리 감독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한 여자 프로골퍼 출신으로 한국 여자 골프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지난 2016년 프로 생활을 마무리한 뒤 올림픽 여자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작년에는 예능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매일유업 셀렉스와 인연은 작년 7월 시작됐다. 박세리 감독과 모델 계약을 발표했다. 박세리 감독이 등장한 ‘대한민국 1등 단백질 근육자신감’ 캠페인은 IMF 외환위기 시절 지친 국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었던 박세리 감독의 ‘맨발 투혼’을 ‘밈’으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근육건강에 대한 메시지를 유쾌하게 전달했다.매일유업 관계자는 “박세리 감독의 국민적 신뢰와 친근감이 셀렉스 구매 연령층 확대와 일상 속 단백질 음용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고 판단해 모델 계약 연장을 추진했다”며 “가을 시즌에 박세리 감독의 신규 캠페인과 광고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셀렉스는 국내 단백질 성인영양식 시장을 개척한 브랜드로 평가받는다.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하면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단순 단백질 제품 판매를 넘어 과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셀렉스 스포츠’는 운동에 특화된 전문 브랜드로 대한육상연맹과 프로야구 구단 SSG랜더스, 영건스 매치 플레이 골프대회 등을 공식 후원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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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디프랜드, ‘쌀의 날’ 맞아 취약계층에 400만원 상당 쌀 지원

    바디프랜드가 ‘쌀의 날(8월 18일)’을 맞아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바디프랜드는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서울농협)와 함께 서초구 양재동 소재 우면종합사회복지관에 우리 농산물로 구성된 ‘행복나눔상자’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동환 바디프랜드 부사장을 비롯해 이대엽 서울농협본부장과 이경희 우면종합사회복지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복나눔상자는 바디프랜드와 서울농협이 일정 금액을 출연해 마련했다. 쌀 20kg, 총 60포대(약 400만 원)를 준비했다. 해당 쌀은 서초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물품 기부는 바디프랜드와 서울농협이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5번째로 진행된 활동이다. 지난 3월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농촌 일손 돕기 참여, 도시민과 농업인 교류, 농축산물 판로 확대, 기관과 소속 임직원 금융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이동환 바디프랜드 부사장은 “행복나눔상자가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응원이 되길 기대한다”며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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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 던킨, 플래그십스토어 ‘던킨 라이브’ 오픈… “도넛과 예술이 만난 공간”

    SPC그룹 계열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은 최근 서울시 강남대로에서 플래그십스토어 ‘던킨 라이브(Dunkin’ Live)’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던킨 브랜드와 예술이 결합된 아트 콜라보레이션 콘셉트 매장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제안하는 공간으로 조성됐다.매장 인테리어에는 미국 디자이너 ‘앤디 헤스(Andee Hess)’가 참여했다고 한다. 도넛 기본 형태인 원형을 모티브로 유연한 곡선 라인을 강조한 ‘소프트 바이브’ 스타일이 접목됐다. 특히 브랜드 대표 컬러인 오렌지와 마젠타, 우드톤이 조화를 이뤄 독특하면서 아늑한 분위기를 구현했다. 여기에 그래픽 아티스트 그룹 ‘패턴피플’이 작업한 벽화(뮤럴, mural) 장식이 벽면에 더해졌고 정면에는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슬림 디지털 메뉴보드가 갖춰졌다.매장에 들어서면 뉴욕과 서울 등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김재용 작가 대표 작품 ‘XXL 도넛(Donut)’과 던킨 라이브를 위해 새롭게 제작한 작품을 볼 수 있다. 예술 콘셉트 매장인 만큼 작가의 유명 작품 ‘아트 도넛’을 형상화한 ‘자이언트 아트 베어 도넛’을 매일 한정 수량 판매한다. 예술과 도넛이 만나 독특한 공간으로 완성됐다고 던킨 측은 설명했다.플래그십 스토어 특화 메뉴도 눈여겨 볼만하다. 맛있는 음식을 추구하는 ‘미식 노마드족’을 겨냥한 메뉴를 선보인다. 고급 원료를 사용해 도넛과 푸드, 커피와 음료 등의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집중했다고 한다. 도넛의 경우 오픈 키친 형태 ‘라이브 키친’에서 셰프(오렌지 크루)가 직접 도넛을 만들어 제공한다. 대표 메뉴는 매장에서 갓 만든 ‘수제 고메 도넛’이다. 고메 도넛 종류는 이탈리아 바질이 함유된 ‘에그 베네딕트 도넛’과 ‘대파 크림치즈 도넛’으로 구성됐다. 크림 도넛은 크림 브륄레 도넛과 소프트 우유크림 도넛 등으로 선보인다.이밖에 흑임자를 활용한 강남꽈배기 373과 서초꽈배기 1328도 던킨 라이브에서만 판매되는 메뉴로 구성됐다. 해피오더앱 사전 주문을 통해 도넛에 원하는 문구를 새길 수 있는 메시지 도넛도 판매한다.치킨과 베이커리를 접목한 ‘던치킨’과 수제 크로플과 치킨을 조합한 ‘허니 메이플 치킨’, ‘브라운 치즈 치킨’, ‘내쉬빌 버거’, ‘치킨 도넛’, 샌드위치 ‘몬테크리스토 오마쥬’ 등은 던킨 라이브에서만 맛볼 수 있는 푸드 메뉴다. 커피는 최고급 파나마 게이샤 원두를 사용한 ‘파나마 게이샤 드립 커피’와 ‘오트 라떼’, ‘플랫 화이트’ 등을 즐길 수 있다.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던킨 라이브는 고품질 원료와 새로운 메뉴를 통해 일반 소비자는 물론 미식가들의 입맛을 만족시키는 공간”이라며 “디자이너와 작가, 아티스트 협업을 기반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던킨이 추구하는 방향성과 차별화된 제품을 직접 경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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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남북철도 이어지나… SK에코플랜트, 남북교류협력 단선전철 노선 건설공사 수주

    SK에코플랜트가 남북교류협력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동해북부 노선 공사 프로젝트를 수주했다.SK에코플랜트는 25일 국가철도공단이 설계·시공 일괄(턴키) 입찰 방식으로 발주한 ‘강릉~제진 단선전철 제4공구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수주 규모는 3715억 원이다.이번 프로젝트는 작년 4월 제313차 남북교류추진협의회에서 승인된 남북교류협력사업이라고 한다. 강릉에서 강원도 북부지역 제진까지 구간 중 양양정거장과 38선신호장을 포함한 총 연장 22.4km 단선철도 노선을 건설하는 공사다. 교량구간은 3.1km로 8개소, 터널구간은 15.1km, 총 4곳으로 구성됐다.SK에코플랜트는 호반산업, 브이산업, 특수건설, 동우개발, 덕흥건설, 신흥건설, 일산종합건설, 형진건설, 신화건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사를 수주했다. 해당 프로젝트 SK에코플래트 지분은 41%다. 설계와 시공을 SK에코플랜트가 일괄 수행하고 12개월간 실시설계를 진행한 후 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철도종합시험운행 기간을 포함해 64개월이다.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기술형 입찰로 가중치기준 방식 설계대 가격점수 비중이 70대 30인만큼 설계 기술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터널 입출구부를 축소하고 비탈면을 최소화하는 철도노선 설계와 집단 거주지와 골프장, 관광단지 등을 직접 통과하지 않는 대안노선을 채택한 설계가 이번 입찰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강릉~제진 단선전철 사업은 지난 1967년 노선 폐지 후 단절된 동해북부선의 남측 구간을 연결하는 공사다.조정식 SK에코플랜트 에코인프라부문장은 “국가철도공단이 남북교류협력사업으로 발주한 기술형 입찰에서 설계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SK에코플랜트의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추가 수주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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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C마트, 온라인몰 ‘아트닷컴’ 새 단장… 패션 콘텐츠·쇼핑 편의 강화

    ABC마트는 공식 온라인몰 ‘아트닷컴’ 웹사이트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전면 새 단장하고 패션 콘텐츠를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쇼핑 편의를 개선하면서 최신 패션 정보를 제공 기능을 강화한 것으로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구현하기 위해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한다. 최근 온라인 쇼핑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라이브 방송 콘텐츠도 운영한다. 라이브 방송에서 상세한 상품 정보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쇼핑 재미를 위해 ‘아트TV(AR-T TV)’와 ‘트렌드(TREND)’, ‘카탈로그(CATALOGUE)’ 페이지를 새롭게 선보이기도 했다. 최신 동영상과 음악 등 콘텐츠를 활용해 생동감 있게 패션 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라고 소개했다.편의 기능의 경우 검색과 상품 후기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이용자 사이즈에 맞는 상품 후기를 선택해서 볼 수 있도록 했고 이미지 뿐 아니라 동영상 후기 기능을 더했다. 오후 1시 이전에 주문하면 당일에 도착하는 ‘아트배송’과 사이즈와 배송지를 몰라도 다른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는 ‘선물하기’ 등 기존 고유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ABC마트 관계자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쇼핑 재미와 편의를 개선하는데 초점을 두고 리뉴얼을 단행했다”며 “패션 콘텐츠 플랫폼으로 새로운 시도와 기능 확장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ABC마트는 이번 온라인몰 새 단장을 기념해 다음 달 7일까지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된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아트닷컴 회원에게 ‘쇼핑 지원 쿠폰팩’을 증정하고 친구를 초대하면 1인당 20% 할인쿠폰을 지급하기로 했다. 아이패드와 디올 카드지갑 등을 경품으로 주는 행사도 마련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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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Z세대 ‘핫플’ 성수동 찾은 기아… 전기차 체험공간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운영

    기아가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서울 성수동을 찾았다. 최근 젊은 세대 발길이 이어지는 성수동에 전기차 체험공간을 마련한 것. 올해 처음 출시하는 전용 전기차를 앞세워 젊은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나선 브랜드 전략을 엿볼 수 있다.기아는 25일 전용 전기차 EV 시리즈 첫 모델 ‘EV6’ 특화 체험공간인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성수’를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내년 7월까지 운영 예정이다.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성수는 약 320평 규모로 조성됐다. 대규모 체험공간으로 구성돼 EV6 상품 탐색부터 시승과 구매까지 전반적인 경험이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이 공간은 60여 년 전 지어진 방직공장을 리모델링해 전기차 특화 복합공간으로 꾸며졌다. 흘러간 세월을 간직한 공간에서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난 것이다. 옛 공간을 재탄생 시킨 배경에 브랜드 지속가능 성장 의지가 담겼다고 한다.전시 공간은 헬로 EV6 존과 EV6 라이프 존, EV6 인사이드 존, 상담 존, EV6 라운지, EV6 가든 등 총 6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전기차 구매를 고민 중인 소비자와 MZ세대를 대상으로 기아가 추구하는 전동화 모빌리티 청사진을 제시하도록 꾸며졌다.헬로 EV6 존은 기아의 지속가능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실제 EV6 생산에 사용된 폐플라스틱 섬유 원사 475다발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전시와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전기차 시대 브랜드 방향성과 디자인 철학을 전달한다.EV6 라이프 존은 전기차 핵심 상품성을 알리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기아 측이 EV6 장점으로 꼽는 1회 충전 최대 주행가능거리 475km(전륜구동, 19인치, 빌트인 캠 미적용 기준)와 800V급 초고속 충전, 이동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 개념 V2L(Vehicle To Load, 전기차 배터리 전력을 가전 등 다른 전자제품에 공급하는 시스템), 새로운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가 적용된 디자인, 역동적인 주행성능, 소셜미디어 업로드를 위한 포토 스팟 등으로 구성됐다.EV6 인사이드 존에서는 EV6 기술 핵심인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RE:CODE)’가 만든 특별 전시물을 선보인다. EV6 생산 후 남은 부품과 부자재를 활용한 전시작품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강조한다. 이와 함께 상세 사양과 옵션 등을 확인하고 약 1000가지 조합을 1:1 스케일로 구현하는 3D 컨피규레이터와 전기차 궁금증을 해소하는 스마트 테이들 등이 갖춰졌다. 상담 존에서는 EV6 구매상담과 시승, 계약 등이 가능하다. EV6 라운지는 오너를 위한 커뮤니티 프로그램 지원과 전기차 신기술 등을 공유하는 월간 토크콘서트 등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각 공간에는 전문 도슨트가 배치돼 전시물 설명과 시승 등 모든 경험을 지원한다.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전시와 시승 프로그램은 예약제로 운영한다.기아 관계자는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성수는 기존 단순 판매 및 전시 공간을 탈피해 상호 교감이 가능한 체험 중심 공간으로 구성됐다”며 “EV6 특화 복합문화공간에서 전기차 미래와 EV6의 상품성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통해 미래에 구현될 전기차 라이프스타일을 한발 앞서 만나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기아는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성수에 이어 다음 달 8일 경기도 의왕시에서 약 200평 규모 두 번째 EV6 복합문화공간을 추가로 개관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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