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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향남공장 품질분임조가 ‘제47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품질·업무혁신분야 전국대회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17개 시·도에서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우수 분임조 288팀이 참가했다.대웅제약 향남공장 ‘블랙박스’ 분임조는 우루사 생산성 향상을 주제로 대회 6시그마부문에 처음 도전해 이번에 은상을 수상했다. 대웅제약 주요 제품인 우루사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공정별 제조 소요시간과 효율성 측면에서 문제점을 찾아 개선한 사례라고 소개했다. 대웅제약 품질분임조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학습하면서 운영하는 소그룹 활동이다. 이번 수상 대상 분임조 직원 규모는 8명이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바 있다. 특히 2018년과 2019년에는 국제품질분임조(ICQCC)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받기도 했다.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품질분임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학습하고 소통하면서 문제를 해결한 결과가 결실을 보였다”며 “앞으로도 직원 성장과 제품 품질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는 대웅제약 기업문화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경진대회 6시그마부문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풍산 울산공장,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한국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 등 5개 업체 및 기관이 금상을 수상했다. 은상에는 대웅제약 향남공장 외에 LG화학 여수공장과 육군 종합정비창, 육군 종합보급창 제1보급단,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등이 이름을 올렸다. 육군 제53군수지원단과 육군 제2217부대, 해군 제3수리창, 공군 제81항공정비창 등은 동상을 받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유한양행은 31일 종합제지업체 한솔제지와 ‘친환경 패키징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와 한철규 한솔제지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속가능한 미래 구현을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강화하고 있는 두 업체가 공감대를 형성해 추진됐다고 한다. 협약에 따라 유한양행과 한솔제지는 의약품 및 생활용품에 적용 가능한 친환경 종이 패키징 소재 개발과 도입 등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특히 기존 플라스틱 소재를 대체해 친환경성과 보존성을 높인 종이 패키징 소재를 개발하고 이를 유한양행의 다양한 제품군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소비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자원 순환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한양행은 국제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ISO45001을 구축하고 지난 2009년 획득한 녹색기업 인증을 지속 유지하고 있다. 한솔제지는 재생펄프를 활용한 패키지 용지를 비롯해 연포장이 가능한 종이포장재 프로테고(Protego)와 PE(폴리에틸렌) 프리 종이용기 테라바스(Terravas) 등 친환경 소재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조욱제 유한양행 대표는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한 우수 의약품 개발은 물론 미래를 위한 친환경 경영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친환경 제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한솔제지와 협력을 통해 ESG경영과 관련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에쓰오일(S-OIL)은 31일 서울시 마포구 소재 본사에서 소방청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순직소방관 유자녀 70명을 위한 장학금 총 2억1000만 원을 전달했다. 순직소방관 유자녀 70명에게는 각각 30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CEO는 “에쓰오일은 사회를 위해 베푸신 소방관들의 희생과 용기를 항상 잊지 않고 이들의 희생을 자랑스럽게 여긴다”며 “앞으로도 순직소방관 가족들의 뒤를 묵묵히 지키겠다”고 말했다.에쓰오일은 지난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 일환으로 순직소방관 유자녀와 가족들을 지원해왔다. 특히 유자녀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에 힘써왔다. 올해까지 16년 동안 학생 약 1400명에게 40억여 원을 지원했다. 수혜학생들이 대학교에 진학해 학업을 마칠 때까지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해 사회생활 진출 발판 역할을 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자동차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가 무인 자율주행차로 거듭났다.현대자동차그룹은 31일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Motional)’과 함께 아이오닉5를 기반으로 개발한 로보택시(아이오닉5 로보택시)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아이오닉5 로보택시는 9월 7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2021 뮌헨모터쇼(IAA 모빌리티)’에서 공식 데뷔 무대를 갖는다. 합작법인 모셔널은 현대차그룹과 미국 소재 자율주행 기술 전문 업체 ‘앱티브(Aptiv)’가 설립한 회사다. 현대차그룹은 모셔널과 협력해 공동으로 개발한 자율주행 기술을 아이오닉5 로보택시에 적용했다.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아이오닉5 로보택시는 미국 자동차공학회(SAE) 기준 레벨4 수준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개발 중이다. 레벨4는 자동화된 시스템이 상황을 인지하고 판단해 운전하며 비상 시에도 운전자 개입 없이 차가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수준의 자율주행을 말한다. 업계에서는 레벨3부터 자율주행이 가능한 수준으로 본다. 레벨4는 고도화된 자동화 단계로 지역 무인택시 운영이 가능한 수준에 해당한다. 사람이 탑승한 경우에는 완전한 자율주행을 구현한 수준으로 볼 수 있다. 현행 최신 모델에 탑재된 자율주행 기능은 레벨1~2 수준에 해당하며 자율주행보다는 운전 보조 장치에 가까운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아이오닉5 로보택시는 모셔널이 선보인 첫 번째 상업용 완전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라고 한다. 오는 2023년 미국에서 승객을 원하는 지점까지 이동시켜주는 라이드 헤일링(ride-hailing) 서비스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앞서 모셔널은 현대차 아이오닉5를 차세대 로보택시 차량 플랫폼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와 함께 2023년 차량 공유 업체인 리프트(Lyft)에 무인 자율주행차를 대량 공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각종 센서 그대로 노출해 첨단 로보택시 디자인 완성아이오닉5 로보택시 외관은 아이오닉5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곳곳에 다양한 장치들이 부착됐다. 루프에는 파란색 원통형 라이다와 이를 받치고 있는 카메라, 레이더 등 각종 센서가 장착됐고 전·후면 범퍼와 좌·우 휀더에도 센서 약 30개가 더해졌다.외부에 장착된 자율주행 센서는 차량 360도 전방위 상황과 주변 장애물을 인식하고 고해상도로 주변 이미지를 측정해 공간 정보를 습득한다. 최대 300m 전방 도로 상황까지 감지한다고 한다. 현대차그룹은 고도의 기술력으로 개발한 카메라와 라이다, 레이더 등 센서를 활용해 정확하고 안전한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하면서 차량 고유 디자인 요소로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월드랠리챔피언십(WRC) 랠리카 디자인 설계와 유사한 방식을 아이오닉5 로보택시 디자인 개발에 접목했다고 전했다. 일반적으로 랠리카는 출력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전방 후드에 적용된 에어덕트를 의도적으로 외부에 노출시키고 이를 고성능차 정체성으로 표현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아이오닉5 로보택시의 핵심부품인 자율주행 센서를 차 외관에 고스란히 드러내 ‘로보택시’ 정체성을 강조했다는 설명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안전하게 설계된 차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외부에 센서 장치들을 노출했다”며 “미래 지향적인 콘셉트를 구현하면서 소비자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는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자동차 경험 근본부터 변화… 여유롭고 편한 탑승 공간 구현현대차그룹은 아이오닉5 로보택시가 자동차 경험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제시한다고 전했다. 미래 모빌리티가 보여줄 실내 공간의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고 외부와 내부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심리스(Seamless) 공간’을 창조해 탑승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고 했다.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적용해 플랫 플로어(Flat Floor)를 만들고 긴 축간 거리로 여유로운 탑승자 거주 공간을 구현해 탑승 편의를 끌어올렸다고 한다. 기존 센터콘솔 자리에 위치한 유니버셜아일랜드(Universal Island)와 동승석 글로버박스 하부에는 무드조명을 적용했다.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어두운 밤에도 탑승객이 편리하게 승하차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넓고 독립된 실내 공간을 구현했기 때문에 아이오닉5 로보택시 탑승자는 차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차와 탑승자가 소통… ‘HMI’ 기술 적용아이오닉5 로보택시는 무인 주행이 가능한 자율주행차로 운전자를 대신해 탑승객과 소통할 수 있는 ‘HMI(Human Machine Interface)’ 기술이 곳곳에 적용됐다.특히 운전석 전면 대시보드 상단에 있는 외부 디스플레이를 통해 소비자와 문자로 소통이 가능하다고 한다. 승차 대기 중인 고객의 서비스 아이디(ID)를 디스플레이에 노출해 소비자가 혼동 없이 아이디를 확인한 후 차에 탑승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다. 도어 창문 하단에는 차량 상태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LED 스트립이 적용됐다. LED 스트립은 차량 내 탑승자 유무와 차량 상태를 외부에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먼 거리에서도 차의 상태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했다.운전자를 대신해 탑승 편의를 돕는 기능도 다수 적용됐다. 실내에 카메라 센서를 장착해 탑승자 안전벨트 착용 여부 등을 확인하고 탑승자 행동을 감지해 필요 시 알림을 전달한다. 탑승자가 소지품을 두고 내리지 않도록 센서를 통해 물건을 감지하기도 한다.운전석 후면에는 탑승자를 위한 디스플레이가 장착됐다. 탑승자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경로를 확인할 수 있고 예정된 목적지 외에 추가로 중간 정착지를 설정할 수 있다. 주행 중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는 자율주행 관제센터와 연결할 수 있도록 실내 루프 중앙에 통화 버튼과 스피커, 마이크 등이 장착됐다.○ 10만 회 넘는 주행 테스트… “안전성·기술 신뢰 확보”자율주행 기술의 경우 현대차그룹과 모셔널이 수년에 걸쳐 완성했다고 한다. 높은 수준의 기술 완성도를 목표로 상용화 시점을 앞당기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현대차그룹 측은 설명했다. 아이오닉5 로보택시를 공개하기 전에 모셔널은 리프트와 협력해 세계 최장 기간 상업용 로보택시 서비스 시범 운영을 마쳤다. 이를 통해 기술 신뢰성을 인정받기도 했다.특히 사고나 오작동 없이 약 10만 회 이상 주행 테스트에 성공했고 지역이나 도로 상황, 차종 등을 다르게 설정한 조건에서 시범 주행을 거치면서 기술적 경험을 축적했다.레이더와 라이다, 카메라 등 자율주행 센서 기술을 고도화하고 30개 넘는 센서를 차에 탐재한 것이 특징으로 전방위 주행 상황을 감지하고 예측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시스템에는 ‘리던던시(Redundancy)’를 적용했다. 조향과 제동, 전력, 통신 등을 이중 구성하는 방식으로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경우 보조장치가 이를 대체해 안전한 운행을 돕는 시스템이다. 이중 안전 시스템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여기에 도로 위 돌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원격차량지원(RVA, Remote Vehicle Assistance)’ 기술이 탑재됐다. 공사 구역을 지나거나 도로가 침수되는 등의 위급 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가 로보택시 자율주행 시스템에 즉시 연결을 시도해 새로운 경로를 제공하거나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이다.장웅준 현대차그룹 자율주행사업부 상무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기반 아이오닉5가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안전과 편의 기술을 다양하게 적용해 무인 자율주행차로 진화했다”며 “모셔널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완성된 아이오닉5 로보택시는 오는 2023년 완전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칼 이아그넴마(Karl Iagnemma) 모셔널 CEO는 “현대차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다른 업체와 견줄 수 없을 만큼 전문적인 차량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며 “우수한 안전성과 신뢰도를 기반으로 탄생한 아이오닉5 로보택시는 미래차 상용화를 위한 최적 모델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한편 현대차그룹은 다음 달 7일부터 열리는 2021 뮌헨모터쇼에서 현대차 전용관을 열고 아이오닉5 로보택시 실물을 전시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S건설이 플라즈마 기술을 이용해 폐자원을 전기로 만드는 청정에너지 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GS건설은 31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시, 한국남부발전,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등과 함께 ‘플라즈마 기술 활용 청정에너지화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를 비롯해 송철호 울산시장,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 유석재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원장, 박경일 SK에코플랜트사업총괄, 이창용 SK증권 ESG부문장, 울산소재 중소기업(대영기업, 삼영이엔지, 삼우 등) 대표 등 주요 관계다 30여명이 참석했다.플라즈마는 기체를 가열해 발생되는 물질의 제 4상태를 말한다. 이번 사업은 플라즈마를 활용해 각종 공장 및 생활 현장에서 사용하고 버려지는 폐자원을 원료로 하는 재활용(업사이클링) 청정에너지 프로젝트다. 다양한 설비의 공정을 거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소를 최종 연료전지 발전에 사용해 청정 전기를 생산한다는 목표다.이번 MOU 체결에 따라 GS건설은 다수 환경플랜트와 정유 및 석유화학플랜트 경험을 바탕으로 폐자원 가스화 플랜트의 EPC(설계·조달·시공)를 담당할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울산지역 사업 추진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주관한다. 울산시는 정부 협의 지원, 연관 산업 협력 등을 담당한다.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플라즈마 가스화 기술 관련 지원을 맡는다. SK에코플랜트는 연료전지 EPC를 담당하고 SK증권은 사업 경제성 조사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조달 업무를 진행한다. 대영기업과 삼영이엔지, 삼우 등 울산소재 중소기업은 폐자원 조달과 부지 제공 협의를 추진하게 된다.사업주체인 한국남부발전은 울산지역에 관련 SPC를 설립하고 내년부터 공장 신축을 위한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3년 10월 완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GS건설은 이번 협약에 따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친환경 신사업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GS건설은 친환경 사업 확대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이번 협약에 앞서 세계적인 수처리업체 GS이니마과 국내외 태양광 개발 사업, 배터리 재활용, 모듈러 주택 등에 과감한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는 “이번 협약이 폐자원 에너지화 사업의 민관협력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GS건설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선도업체로 환경과 사회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지속가능경영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서울시 용산구에서 ‘용산 청파 서비스센터’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서비스센터 운영은 KCC오토가 담당한다. 용산구지역에 들어선 두 번째 서비스센터로 서울역과 5분 거리에 있고 강변북로와 인접한 입지다. 지하 3~지상 3층, 연면적 3395㎡ 규모로 이뤄졌으며 6개 워크베이를 갖춰 6대 차량을 동시에 수리할 수 있다. 하루 최대 40대 차량에 대한 점검과 일반 정비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한다. 2층에는 액세서리&컬렉션숍을 마련했다.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조명아 벤츠코리아 네트워크개발 및 디지털하우스부문 총괄 부사장은 “작년 12월 확장 이전한 한남 서비스센터에 이어 용산구에 마련된 두 번째 공식 서비스센터로 강북권 뿐 아니라 인근 지역 소비자 편의와 서비스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서비스센터 신규 오픈을 기념해 용산 청파 서비스센터는 순정부품과 액세서리&컬렉션 제품, 오리지널 타이어 등 3가지 카테고리 제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기로 했다. 유상 수리 서비스를 받은 소비자에게는 금액에 따라 벤츠 캠핑 컵 세트와 캠핑 왜건 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기념 이벤트는 오는 10월 29일까지 진행한다.한편 벤츠코리아는 적극적인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국내 수입차 최대 규모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용산 청파 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에서 74개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다. 워크베이 규모는 1240개 이상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SK종합화학이 10년 만에 회사 이름을 ‘SK지오센트릭(SK geo centric)’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SK지오센트릭은 31일 ‘브랜드 뉴 데이(Brand New Day)’를 열고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주도하는 세계 최대 규모 도시유전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나경수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파이낸셜 스토리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새로운 사명을 함께 발표했다.새로운 이름 SK지오센트릭은 지난 1972년 국내 최초로 나프타 분해설비(NCC, Naphtha Cracking Center)를 가동하면서 국내 석유화학산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SK종합화학이 ‘탄소에서 그린으로’ 완전한 변화 의지를 담아 새롭게 만든 사명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이름 변경은 2011년 SK이노베이션으로부터 SK종합화학(SK global chemical)으로 분사한 뒤 10년 만에 단행한 것으로 사업모델부터 이름까지 전면적인 ‘딥체인지’를 실행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오센트릭은 지구와 토양을 뜻하는 ‘지오(geo)’와 중심을 의미하는 ‘센트릭(centric)’을 조합해 완성한 이름이다. 지구 환경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폐플라스틱 오염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회사 이름은 9월 1일부터 공식 사용된다.○ ‘세계 최대 도시유전 기업’ 목표… 2025년까지 친환경 소재 분야 5조 원 투입이날 나경수 사장은 “SK지오센트릭의 파이낸셜 스토리 핵심 방향은 지구를 중심에 둔 친환경 혁신”이라며 “석유로부터 만들어진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다시 석유를 뽑아내는 세계 최대 도시유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를 위한 1차 목표로는 SK지오센트릭의 국내 플라스틱 생산량에 해당하는 연간 90만 톤 규모 폐플라스틱 처리 설비 능력 확보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친환경 소재 확대 등 분야에는 오는 2025년까지 국내·외에 약 5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7년까지는 SK지오센트릭의 글로벌 플라스틱 생산량 100%에 해당하는 연간 250만 톤을 직·간접적으로 재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는 해마다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폐플라스틱의 약 20%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했다.나 사장은 “2030년까지 재활용 플라스틱 시장 성장률은 12% 수준이고 2050년 600조 원 규모 폐플라스틱 재활용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2025년에는 친환경 및 재활용 영역에서 기존 비즈니스를 상회하는 6000억 원 규모 영업이익(세전·이자지급전이익, EBITDA 기준)을 창출해 재무적으로도 완벽한 ‘그린 컴퍼니(Green Company)’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플라스틱 재활용 순환경제 체제 구축… “생산한 플라스틱 100% 재활용 추진”SK지오센트릭은 새로운 비전 실현을 위해 플라스틱 재활용을 고려한 순환경제 체제 구축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차세대 재활용 기술 확보와 재활용 클러스터 구축, 3R 솔루션 개발, 친환경 소재 확대 및 친환경 원료 도입 등 플라스틱 생산부터 분리수거 후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플라스틱 순환경제 체제를 갖추기로 했다.먼저 차세대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 확보를 위해 국내·외 파트너업체들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사업 협력을 추진 중이며 열분해 후처리 기술은 자체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SK지오센트릭 측은 설명했다. 특히 오염된 단일재질과 복합재질 플라스틱까지 재활용이 가능한 용매 추출, 해중합 및 열분해 등 화학적 재활용 기술을 보유한 해외 파트너업체들과 기술 도입, 합작법인(조인트벤처, Joint Venture) 설립, 지분투자 등 방식으로 국내외 설비 증설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정부 및 지자체, 기존 중소업체 등과 상생 협력을 통해 폐플라스틱 수거·선별 단계부터 기계적·화학적 재활용 등 전 과정에 참여해 폴리에틸렌(PE)·폴리프로필렌(PP), 페트(PET), 복합소재 등을 모두 처리할 수 있는 재활용 클러스터를 구축하기로 했다.여기에 SK지오센트릭은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Reduce), 친환경 소재 대체(Replace), 재활용 용이(Recycle) 등 3R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친환경 니즈를 충족시키면서 친환경 소재 및 원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친환경 소재의 경우 자동차 소재 경량화를 통해 연비 개선 및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이 가능하고 패키지 소재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SK지오센트릭은 친환경 소재 생산능력을 연간 50만 톤 수준에서 2025년 190만 톤 규모로 확대하기로 정했다. 바이오 유분과 열분해유를 원료로 적극 도입해 석유로부터 나온 플라스틱 양을 줄여 나간다는 계획도 제시했다.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은 “폐플라스틱 이슈는 이를 가장 잘 아는 화학기업이 해결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모습”이라며 “순환경제형 사업모델은 SK지오센트릭 파이낸셜 스토리에 가장 부합하는 방향이자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세포치료 전문 업체 GC녹십자셀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이뮨셀엘씨주 제조방법과 메소텔린 타깃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기술의 국제특허(PCT) 출원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이뮨셀엘씨주 제조방법은 지난해 7월 ‘사이토카인 유도 살해세포(CIK)를 포함하는 활성화 림프구 및 이의 제조방법’으로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한 바 있다. 이번 PCT 국제출원을 기반으로 미국과 중국, 인도시장 진출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현지에서는 다수 파트너업체들과 기술이전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한다.특허 제조방법은 높은 종양 살상 능력과 증식률을 가진 사이토카인 유도 살해세포(CIK)로 자연살해(NK)세포처럼 NKG2D분자를 활용해 암세포를 인지하고 사멸하는 면역세포치료제 제조법이다. 이 기술을 적용한 이뮨셀엘씨주는 국내에서 지난 2007년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해 판매 중이다. 작년에는 누적 매출 350억 원을 돌파했다.또한 올해 2월에는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한 ‘메소텔린 특이적인 키메라항원수용체(CAR) 및 이를 발현하는 T세포’에 대한 국제특허를 출원하기도 했다. 해당 CAR-T 치료제는 췌장암 대상 동물실험에서 획기적인 결과를 나타냈고 내년 상반기 미국에서 임상 진입을 위한 준비작업이 한창이다. CAR-T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각광받고 있는 항암제 분야로 꼽힌다. 현재까지 허가된 치료제는 혈액암에 한정돼 있고 진행 중인 연구는 고형암 분야의 성과가 아직 미진해 미충족 수요(Unmet Needs)가 큰 분야로 평가받는다.이득주 GC녹십자셀 대표는 “국내 성공을 발판으로 삼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뮨셀엘씨주는 미국과 중국, 인도 등 주요 시장에서 현지 파트너업체들과 기술이전 협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기술이전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 국가들은 모두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시장으로 꼽힌다. 국제특허 출원에 따라 해당 국가에서 독립적인 배타적 권리를 확보한 것이다. 여기에 메소텔린 타깃 CAR-T 특허 역시 4개 국가에 국제특허 출원을 완료했고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의미 있는 성과가 나올 것으로 GC녹십자셀은 기대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문건설은 31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 878-1 일대에서 ‘파주 문산역 2차 동문 디 이스트’를 9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7년 ‘파주 문산역 1차 동문굿모닝힐’ 아파트를 공급한 이후 동문건설이 4년 만에 문산 지역에서 선보이는 아파트다. 특히 이번 신규 단지는 동문건설의 새 브랜드 ‘동문 디 이스트(THE EST)’가 적용됐다.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주는 첫 단지인 만큼 차별화된 상품성 구현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한다.문산은 청약이나 대출 규제가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비규제지역이다. 작년 말 서울~문산고속도로가 개통돼 서울 접근성이 개선됐다. 파주 문산역 2차 동문 디 이스트는 지하 2~지상 29층, 15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50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313가구 △74㎡ 142가구 △84㎡가 1048가구 등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입지의 경우 통일로(1번 국도)를 이용해 서울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서울~문산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까지 30분가량이 걸린다. 경의중앙선 문산역 이용도 가능하다. 문산역에서 서울까지는 약 50분이 소요된다. 교통여건은 개선될 전망이다.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구간이 오는 2026년 개통 예정이다. 여기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간접 수혜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8년 착공에 들어간 GTX-A노선은 운정역과 서울역, 삼성역, 동탄역 등 80km 구간을 연결한다. 계획대로 추진되면 2023년 개통된다.교육시설로는 자유초와 문산초, 문산동중, 문산고, 파주고 등이 인근에 있다. 편의시설은 홈플러스, 플러스마트, 홈마트 등 대형마트와 문산중앙병원, 문산읍 행정복지센터, 문산우체국 등이 가깝다. LG디스플레이 공장이 있는 파주 LCD 일반산업단지와 당동 일반산업단지, 선유 일반산업단지, 월롱 일반산업단지 등 주변에 산단이 많아 직주근접 요건도 갖췄다.단지 설계는 남향 위주 최적 동 배치로 조망은 물론 저층에서도 햇빛이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도록 했다고 동문건설 측은 설명했다. 평면은 대부분 맞통풍 판상형 4베이 위주로 설계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파우더룸과 현관창고(일부 가구), 드레스룸, 팬트리룸 등 곳곳에 다양한 수납공간도 마련했다. 주차장은 지하 위주로 배치했고 지상공간은 녹지와 조경시설, 커뮤니티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어린이집과 어린이놀이터, 키즈룸, 작은도서관,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탁구장, 사우나, 카페 등이 갖춰진다.청약의 경우 파주시 거주자는 물론 경기도, 서울, 인천지역 거주자도 청약통장 가입 후 12개월 이상, 지역 및 주택형별 예치금 충족 조건만 갖추면 세대주나 주택소유 여부 등과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대출은 LTV 기준 최대 60%까지다. 재당첨 제한도 없다.동문건설 관계자는 “파주시가 지난해 12월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지만 문산읍은 규제를 피한 틈새지역으로 분류돼 파주와 인근지역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작년 입주한 파주 문산역 1차 동문굿모닝힐이 문산 대표아파트로 거듭난 상황에서 이번 2차 동문 디 이스트는 신규 브랜드를 처음 선보이는 아파트인 만큼 기술력을 집약해 랜드마크 단지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단지 견본주택은 파주시 와동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레고랜드코리아리조트(LEGOLAND® Korea Resort)는 내년 봄 개장을 앞둔 국내 최초 레고랜드 테마파크에 설치될 증강현실(AR) 기술 기반 어트랙션 ‘레고 트레져 헌트’를 30일 공개했다. 레고랜드코리아리조트는 국내에 처음 조성되는 글로벌 테마파크로 다채로운 어트랙션과 콘텐츠가 방문객을 맞을 전망이다. 레고 트레져 헌트는 레고랜드코리아리조트 내 7개 구역 중 하나인 ‘해적의 바다(Pirates Shore)’에 들어서는 게임형 AR 어트랙션이다. 실제 모래를 펼쳐놓은 테이블 위에 증강현실로 화려한 바다가 구현된다. 증강현실로 구현된 테이블 속에서 해적선과 섬 등을 이용해 보물을 찾아 획득하는 방식이다. 바다에서는 보물찾기를 어렵게 만드는 폭풍이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도 한다.플레이어는 모래 높낮이를 이용해 직접 섬을 만들거나 바닷길을 만들어 해적선 경로를 변경할 수 있다. 모래를 파헤치거나 쌓아 올리는 동작을 하면 인터랙티브 AR 기술이 해당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지형에 반영한다. 이러한 기술 원리를 이용해 모래섬으로 다른 참가자의 해적선을 가로 막거나 자신의 해적선을 보물이 있는 장소로 유도하면서 보물찾기 게임을 즐기게 된다고 레고랜드코리아리조트 관계자는 설명했다. 어트랙션에 사용된 모래는 손에 잘 달라붙지 않아 어린이들이 쉽고 재밌게 가지고 놀 수 있다고 한다.현재 레고 트레져 헌트는 리조트 내 설치작업이 마무리된 상태로 현재 시운전과 안전성 점검이 이뤄지고 있다. 내년 리조트 개장 이후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레고랜드코리아리조트는 천혜의 자연이 펼쳐진 강원도 춘천 중도에 조성된다. 섬에 들어서는 첫 레고랜드로 가장 아름다운 레고랜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레고랜드코리아리조트 측 전했다. 지난 2월부터 공사가 진행 중인 레고랜드호텔과 준공 마무리 단계인 레고랜드 테마파크 구역은 모두 내년 완성된 모습이 공개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SK에너지와 물류업체 로지스퀘어가 친환경 상용차 전환과 화물차 운전자를 위한 멤버십 서비스 보급을 위해 손을 잡았다.SK에너지는 30일 서울 종로구 소재 SK서린빌딩에서 로지스퀘어와 ‘친환경 상용차 전환 및 SK 머핀트럭 멤버십 사용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강동수 SK에너지 솔루션&플랫폼 추진단장과 김신배 로지스퀘어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로지스퀘어는 전국 16개소 네트워크와 1000여개 고객사를 보유하고 월 6만여 건 화물 운송을 수행하고 있는 운송·물류 전문 기업이다. 국내 최대 규모 업체로 꼽힌다. 국내 주요 대기업과 국내외 유수 택배 물류 기업들과 화물·운송 분야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랜 기간 쌓아온 운송 노하우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화물운송 관리시스템과 화물운송료 결제솔루션 등 지속적인 IT 개발과 투자를 통해 디지털·친환경 물류 업체 전환을 추진 중이다.SK에너지는 국내 최초로 지난 2006년부터 화물 차주 복지증진을 위한 ‘내트럭하우스’를 전국 22개소에서 운영하고 있다. 휴게와 주차, 정비, 주유 등 복합 서비스를 화물 차주에게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교통사고 감소와 도로상 불법 주차 해소, 휴게 시간 보장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화물운송 관리와 운송료 청구, 차량 관리 등 화물 차주를 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용차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머핀트럭’을 개발해 올해 12월 정식 오픈 예정이다. SK에너지에 따르면 머핀트럭은 화물운송 관리(주문관리, 경로안내, 상하차 인증)와 운송료 청구(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빠른 입금, 카드결제), 세무 서비스, 금융상품(대출, 보험) 추천, 차량 관리 등 운송 업무 전 영역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현재 베타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다.업무협약에 따라 SK에너지와 로지스퀘어는 친환경 상용차 전환과 전기차(EV) 충전 인프라 개발 및 EV 충전 사업, 머핀트럭 멤버십 서비스 활성화, 물류 관련 신규 사업 개발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두 업체가 보유한 역량을 기반으로 정부의 친환경 상용차 전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목적도 있다.이에 따라 로지스퀘어 소속 및 협력사 상용 차량에 대해 단계적으로 친환경 전기차나 수소차 전환을 위한 협력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로지스퀘어 주요 물류센터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설치하고 충전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관련 공동 사업을 개발한다는 복안이다.특히 오프라인 서비스 중심 상용차 물류 업계에서도 2~3년 전부터 다양한 영역에서 모바일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운송 물류 시장의 각종 오프라인 서비스를 스마트폰 앱으로 통합해 제공하는 플랫폼은 국내에서 머핀트럭(12월 출시 예정)이 유일한 상황이다. SK에너지는 머핀트럭을 화물차 구입부터 유지와 관리 등 전 영역을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머핀트럭을 중심으로 상용차 친환경 전환도 가속화 한다는 방침이다.오종훈 SK에너지 P&M CIC 대표는 “앞으로도 친환경 상용차 보급 가속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친환경 상용차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용 분야 모빌리티 비즈니스 발굴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가속화 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스카니아코리아는 특장업체 기술력과 서비스 강화를 위해 ‘우수 특장업체 선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된 우수 특장업체는 윙바디 특장 전문 제조업체 ‘바다특장’과 ‘SKV특장’, ‘한성특장’ 등 3곳이다. 최근 스카니아코리아 본사에서 우수 특장업체 협약을 맺었다.스카니아 우수 특장업체 선정 프로그램은 전국 단위 특장업체 중 신뢰성과 경쟁력을 겸비한 특장업체를 발굴 및 선정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스카니아 구매자들에게 차별화된 특장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스카니아코리아 측은 설명했다.우수 특장업체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브랜드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기준과 엄격한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재무 건전성과 시장 점유율, 기술 역량 및 특장 노하우, 생산 능력과 설비, 특장 제품 품질 등이 평가 항목에 포함된다. 평가는 1년마다 시행한다. 스카니아코리아는 이번에 선정된 업체 외에 우수 특장업체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다만 지속적인 평가를 통해 기존 우수 특장업체가 자격을 상실하게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선정된 특장업체는 스카니아로부터 기술 교류와 트레이닝을 지원받게 된다. 기술력을 끌어올리고 스카니아에 최적화된 특장 노하우를 축적할 수 있다. 특장 제품 개발 및 제품 개선, 품질 관리 등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스카니아에 특화된 고품질 제품과 서비스를 한국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스카니아코리아 측은 기대하고 있다.페르 륄례퀴스트 스카니아코리아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최적화된 특장과 확실한 보증 서비스 한국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포드코리아는 다음 달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가을 서비스 클리닉’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추석을 맞아 안전한 운전과 사고 예방을 위해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캠페인은 포드와 링컨 전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 테크니션이 차종별로 27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과 오일류 무상 보충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차량 내 무상 향균 및 탈취와 엔진오일 및 브레이크패드 10% 할인 등의 혜택도 마련했다. 보증만료 차량은 수리비를 10% 할인 받을 수 있다. 사고수리 차량의 경우 무상 견인 서비스가 지원된다. 이와 함께 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를 예약한 후 유상수리를 받은 소비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변재현 포드코리아 서비스부문 총괄 전무는 “코로나19 여파로 장거리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지만 추석 연휴가 있는 만큼 근교나 교외 외출이 잦아질 것으로 예상돼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보령제약은 30일 신임 대표이사로 장두현 경영총괄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를 열고 현행 안재현·이삼수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단독 대표이사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와 함께 새 대표에 오른 장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안재현, 이삼수 사장은 사내이사와 최고경영위원회 의장으로 역할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이번 대표이사 변경은 중장기 경영전략과 2022년도 경영계획을 책임 있게 수행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장 신임 대표는 지난 1999년 미국 미시건대 경제학·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이동통신사 AT&T 재무팀과 국내 CJ그룹 경영전략실, CJ대한통운 해외사업 기획관리, CJ CGV 베트남사업 총괄 등을 역임했다. 이후 2014년 보령홀딩스 전략기획실장으로 입사한 후 보령제약 운영총괄(상무) 등을 거쳤다. 1976년생으로 보령제약 최연소 대표이사로 기록됐다. 보령제약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맞춰 경영효율을 제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지난달에는 유상증자를 통해 약 1000억 원 규모 투자 재원을 확보하는 등 중장기 성장 동력 발굴과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30일 사회공헌위원회가 ‘제8회 벤츠 기브앤레이스 버추얼 런(GIVE 'N RACE Virtual Run) 부산’ 참가자 접수를 오는 31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10월 9일부터 이틀에 걸쳐 진행한다.벤츠 기브앤레이스는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벤츠코리아가 매년 개최한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기부 마라톤은 벤츠코리아가 국내에서 업계 최초로 선보인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작년부터 비대면 방식으로 기부 달리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부산지역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다.참가비는 1인당 5만 원이다. 참가자들은 원하는 만큼 추가 기부금을 낼 수 있다. 조성된 기부금 전액은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의료비 및 교육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버추얼 런 프로그램은 대회 기간 중 48시간 동안 각자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시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달리기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GPS 기반 스마트폰 앱 ‘스타라바(STRAVA)’를 활용해 기록을 측정하고 참가자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사전 접수는 부산 및 경남지역 소비자를 대상으로 31일 우선 시작한다. 9월 1일부터는 그 외 전국 참가자를 대상으로 접수를 받는다. 총 1만 명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벤츠코리아 기브앤레이스 누적 참가자 규모는 6만6000여명, 총 기부액은 약 36억 원이다. 지난 5월 개최한 기브앤레이스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은 수혜기관을 통해 아동청소년 화상 치료와 심장병 수술, 희귀난치성 질환 등의 의료비로 사용됐다.토마스 클라인 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 의장(벤츠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기브앤레이스 버추얼 런이 코로나19 시대에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언택트 나눔 달리기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며 “주변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면서 안전하고 마음이 풍요롭게 가을을 만끽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행사 참가자 전원에게는 벤츠와 기브앤레이스 로고가 새겨진 스포츠 티셔츠와 벤츠 캠펭웨건, 메달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추가 기부금을 낸 참가자에게는 기브앤레이스 아너스클럽컵을 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종근당이 요양 서비스 사업에 진출한다.종근당산업(대표 김용환)은 서울 강동구 강일동에서 고품격 개인 맞춤형 요양원 ‘벨포레스트’를 개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요양 대상자 입소는 9월 2일부터다.벨포레스트는 ‘어르신들을 내 가족처럼’이라는 슬로건을 적용해 쾌적한 환경과 첨단 재활기구, 체계적인 간호시스템을 갖춘 전문 요양시설로 조성됐다고 종근당산업 측은 소개했다. 맞춤 재활치료와 간호 케어, 생활지원 서비스 등을 종합 제공하는 시설로 운영된다고 한다. 시설은 연면적 4929㎡, 지하 2~지상 4층 규모로 들어섰다. 1인 1실로 배정되는 84개 개인침실과 물리치료실, 재활치료실, 가족면회실 등이 갖춰졌다. 최고등급 내진설계와 녹색건축 인증도 획득했다고 전했다. 입지의 경우 인근에 5호선 강일역이 있어 접근성이 우수하고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의료원, 강동경희대병원 등 대형 의료기관이 반경 10km 거리에 위치했다. 또한 벌말근린공원이 있어 쾌적한 요양생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벨포레스트에서 제공하는 재활특화 서비스는 물리치료사가 어르신들의 기능별 수준에 맞춰 1:1 맞춤으로 진행하는 전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증강현실(AR) 시뮬레이션을 활용하는 인지재활과 최신 의료장비를 사용하는 신체재활 등 체계적인 재활치료를 지원한다. 치매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물리적인 케어 뿐 아니라 실질적으로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했다.간호사실도 요양원 내에서 운영된다. 전문 인력이 개인별 맞춤형으로 치료 및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르신 1.9명 당 1명의 높은 비율(타기관 평균 2.5명 당 1명)로 요양보호사를 배정해 집중 돌봄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종근당산업 측은 전했다.종근당산업 관계자는 “벨포레스트는 일반적인 요양 케어 서비스를 넘어 어르신들의 정서적 만족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고품격 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일상을 제공하는데 최종 목표를 두고 운영되는 시설”이라며 “최고 수준 환경과 전문 간호시스템, 차별화된 프로그램 등을 앞세워 입소자들이 행복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세포치료 전문 업체 GC녹십자셀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첨단재생바이오법)’에 따라 이뮨셀엘씨주가 첨단바이오의약품 허가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첨단재생바이오법은 작년 8월 시행됐다. 이에 따라 기존 약사법으로 품목허가를 획득한 첨단바이오의약품은 1년 이내 국제공통기술문서(CTD) 양식 등을 제출해 다시 허가를 받도록 정해졌다. 이뮨셀엘씨주는 지난 2007년 간암 치료를 위한 항암제로 품목허가를 획득했고 이번에 관련 법에 따라 재허가 획득에 성공한 것이다. 이득주 GC녹십자셀 대표는 “GC녹십자셀은 이뮨셀엘씨주를 10년 이상 안정적으로 생산해 현재까지 환자 6000명 이상이 치료를 받았다”며 “세포치료제에서는 어렵다고 했던 대규모 제3상 임상시험과 시판 후 조사 등을 마쳤고 이번에 첨단바이오의약품 허가를 획득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중 유일한 면역세포치료제로 거듭났다”고 말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 이 대표는 “이뮨셀엘씨주 생산기술과 상업화 노하우를 활용해 CAR-T 치료제와 범용 가능한 기성품(Off-The-Shelf) 형태 CAR-CIK(사이토카인 유도살해세포) 등의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세포치료제 전문 위탁개발생산(CDMO)사업 성과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GC녹십자셀은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주에 대한 생산과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2015년 국내 세포치료제 최초로 연간 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고 작년에는 356억 원을 기록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현지법인 노바셀은 췌장암 타깃 CAR-T 치료제 미국 임상시험에 진입했고 CAR 플랫폼 기반 CAR-CIK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휠라코리아는 휠라키즈(FILA KIDS)가 인기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휠라 키즈 X 흔한남매 냐하별 우주탐험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컬렉션은 휠라 키즈가 인플루언스 흔한남매오 선보이는 2번째 협업이라고 한다. 지난 봄 시즌 행성을 테마로 이색 콘텐츠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우주정거장에서 탐험을 주제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아이템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컬렉션 제품은 의류 7종과 액세서리 3종(가방, 모자 등)으로 구성됐다.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간절기 재킷과 워크웨어 스타일 베스트, 점프수트 등이 포함됐다. 제품 곳곳에는 흔한남매 캐릭터와 그래픽, 패턴, 와펜 등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주요 제품에는 손쉽게 붙이거나 떼어낼 수 있는 벨크로와펜 디자인을 접목해 재미요소를 구현했다고 전했다.휠라 키즈 관계자는 “신비한 우주여행을 상상하면서 꿈의 나래를 펼치는데 초점을 맞춰 이번 컬렉션을 준비했다”며 “우주를 누비는 상상과 함께 아이들이 답답한 일상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LF는 공식 온라인몰 LF몰에 청바지 브랜드 ‘리바이스(LEVI’S)’가 공식 입점했다고 30일 밝혔다. 공식 입점을 기념해 기획전을 진행한다. 리바이스 본사와 손잡고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청바지 브랜드 리바이스 주요 제품을 LF몰에서 선보이기로 했다고 한다. LF몰은 현재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약 6000개 브랜드 제품을 판매 중이다. 리바이스의 경우 최근 레트로 트렌드를 반영해 젊은 세대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창립 168년을 맞은 리바이스는 110여 개국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미국 청바지 원조 브랜드다. 정통 제조기법을 통해 최고 품질과 특유의 빈티지한 색감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LF몰에서는 리바이스 최초의 청바지 ‘501’과 클래식 스트레이트핏 제품인 ‘505’를 비롯해 무릎 아래로 자연스럽게 좁아지는 ‘502’와 슬림핏 ‘511’ 등 다채로운 모델을 선보인다.리바이스 공식 입점을 기념해 다음 달 6일 오전 10시까지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운영한다.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추가로 적용 가능한 2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이 기간 기획전 내 10만 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20명을 추첨해 라비아스 그래픽 티셔츠를 준다. 30일 오후 7시부터는 1시간 동안 라비아스 입점 기념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 501과 502 등 인기 제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라이브방송 전용 특별 할인쿠폰도 준비했다고 LF몰 측은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과 옥션이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 동안 ‘2021 한가위 빅세일’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할인 행사 진행에 앞서 티저 페이지를 열고 주요 혜택과 일정 등을 사전에 공개하기로 했다.이번 할인은 판매 상품 수와 브랜드 혜택 등이 역대 한가위 프로모션 중 최대 규모라고 강조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세 번째로 맞이하는 비대면 명절인 만큼 온라인 쇼핑과 선물 수요 역시 최대치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2만여 셀러가 참여한다고 한다. 작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참여 브랜드도 증가했다. 총 71개 브랜드 전용관이 마련됐다. 각 브랜드마다 중복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매이 선보이는 데일리 특가딜 역시 작년보다 13%가량 늘었다. 90여개 상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인기 상품을 판매하는 할인 이벤트로 운영한다. 실시간 특가 판매 ‘라이브커머스’는 행사 기간 총 4회 진행할 예정이다.세부 혜택으로는 매일 최대 5만 원까지 할인되는 쿠폰 2종이 제공된다. 최대 10만 원 할인쿠폰도 행사기간 중 1회 제공한다고 이베이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스마일페이와 스마일카드 등 전용 혜택도 마련했다. 특가 상품은 일자별로 카테고리를 지정해 선보일 예정이다. 1일 디지털을 시작으로 2일 패션, 3일 정육 및 과일 순이다. 주요 참여 브랜드는 삼성전자와 LG전자, 아디다스, 유한킴벌리, P&G, 동원에프엔비, 애경, 대상, 종근당건강, 매일유업, 코카콜라, 롯데칠성 등이다. 최대 20% 중복 할인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문제연 G마켓 영업본부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고향 방문보다는 비대면 선물 보내기, 나홀로 추석 등으로 명절 분위기가 변하고 있어 이번 행사도 ‘명절’ 관련 상품에만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품목을 특가에 내놓기로 했다”며 “다채로운 혜택을 살펴보고 할인카드 등을 미리 준비해 인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