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형준

황형준 기자

동아일보 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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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정치부를 거치며 경찰, 기획재정부, 정당, 법조, 청와대 등을 취재했습니다. 정치와 법, 권력구조 그리고 사람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취재분야

2026-02-10~2026-03-12
칼럼44%
대통령23%
정치일반13%
남북한 관계7%
선거7%
인물3%
정당3%
  • [住소식 地소식]인천 송도동 포스코E&C타워 外

    포스코건설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있는 포스코E&C타워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 5층, 지상 39층 규모로 업무시설 6만6256m² 면적을 임대한다. 호텔 수준의 로비, 외부 고객을 위한 비즈니스홀, 철저한 보안시스템 등을 마련해 최상의 업무환경 및 편의시설을 갖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 포스코건설은 7월 초 본사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며 입주 초 임차하는 회사에 일정기간 임차료를 면제해 준다고. 즉시 입주 가능. 02-6393-6282■ 서울 북한산 힐스테이트 단지 내 상가 현대건설은 서울 은평구 불광동에서 짓고 있는 북한산 힐스테이트 3차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1332채 대단지 안의 상가로 6호선 독바위역 바로 앞에 있으며 총 15개 점포를 모두 1층 전면에 배치했다. 아파트 단지뿐만 아니라 주변 가구의 수요도 풍부한 입지라고 회사 측은 설명. 3.3m²당 분양가는 1800만 원 선으로 올해 8월 입점할 예정. 02-2203-8188■ 인천 주상복합오피스텔 ‘리가…’ 상가 다전개발은 인천 남구 주안동에서 짓고 있는 주상복합오피스텔 ‘리가 스퀘어’의 상가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 6층, 지상 15층 규모로 오피스텔 238실은 분양 완료된 상태다. 하루 45만 명의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트리플 역세권이라고. 1층 기준 3.3m²당 분양가는 2000만 원대로 2011년 3월 입점 예정. 032-431-0071■ 경기 양평군 성덕리 전원주택용 토지 강하들뫼마을은 경기 양평군 강하면 성덕리 일대의 전원주택용 토지를 분양하고 있다. 3.3m²당 1만∼4만 원대이며 필지당 330∼660m² 단위로 선착순 분양한다고. 전 가구 남향으로 배치되며 물이 흐르는 계곡 등을 꾸밀 수 있다고. 청약금을 낸 뒤 현장을 답사해 최종 계약을 결정할 수 있고 계약하지 않으면 환불해준다. 031-774-1811■ 경기 가평군 ‘파라다이스’ 주말 별장 ㈜강산애는 경기도 가평군 하면 신상리에서 ‘파라다이스’ 주말 별장을 분양하고 있다. 토지면적 386m²에 기본형인 목조주택 75m² 규모 37채로 구성됐다. 도보 3분 거리에 유원지가 있고 단지 내 넓은 계곡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다고. 현장에 모델하우스가 있으며 분양가는 1억4000만 원대. 031-584-1004}

    • 20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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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미리보기]인천 송도 ‘코오롱 더프라우 2차’ 오피스텔

    코오롱건설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국제도시에서 주상복합아파트 ‘코오롱 더프라우 2차’의 오피스텔 본보기집을 28일 개관했다. 오피스텔은 올해 규제가 완화되면서 전용면적 85m² 이하는 바닥 난방이 허용되고 주택담보대출(DTI)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각종 부동산 규제가 풀려 최근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코오롱 더프라우 2차’는 지하 2층, 지상 20층 3개동에 아파트 180채와 오피스텔 197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공급면적 44∼141m²의 36개 타입으로 설계됐다. 44∼95m² 116실과 101∼141m² 81실로 이뤄졌으며 소형 면적이 전체 분양물량의 59%를 차지한다. 또한 전 평형이 전용면적 85m² 이하로 구성돼 바닥 난방이 가능하고 중소형 위주로 평면이 구성돼 있어 중소형 주거 오피스텔로서 투자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 도회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 본보기집에는 59, 126m² 등 총 2개의 평면이 꾸며져 있다. 코오롱건설 관계자는 “59m²는 원룸형으로 학생과 직장인들의 감수성 있는 도회적 이미지를 인테리어에 적용했다”며 “126m²는 편안하고 안락한 느낌을 주도록 꾸며 인근 기업체 종사자나 경제적 자립도가 높은 40, 50대를 타깃으로 했다”고 말했다. 59m²는 콤팩트하고 실용적인 일자형 주방가구로 내부 공간이 넓어 보이며 빌트인 냉동냉장고, 빌트인 드럼세탁기, 샤워부스 등이 설치돼 있다. 126m²는 현관 왼쪽에 침실 전용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주방에는 식탁을 겸할 수 있는 홈바 개념의 아일랜드 식탁을 설치했다. 건물을 남향이나 동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와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복도공간의 채광과 환기를 개선하기 위해 양쪽 끝에 외부 발코니를 배치했다. 오피스텔을 위한 전용 출입구도 마련되며 층간 소음방지재도 적용할 계획이다. 단지 동북쪽으로 맞닿아 있는 약 40만 m² 규모의 수변생태공원은 일부 가구에서 조망할 수 있고 거리가 가까워 입주민이 이용하기 쉽다.○ 송도국제도시 오피스텔 수요 늘어 인근에는 올해 하반기 개교 예정인 송도국제학교가 있어 오피스텔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송도국제학교는 전체 정원 2080명 중 내국인이 600여 명 다닐 수 있어 예정대로 학교가 문을 열면 학부모들의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건설 사옥 이전에 따라 관련 업체들의 오피스텔 수요도 예상된다. 포스코건설은 올해 7월까지 송도 사옥으로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어서 임직원 1300여 명이 송도로 유입된다. 이 밖에 동북아트레이드센터가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미국 존스홉킨스대병원과 서울대병원이 운영을 맡을 예정인 350∼600병상 규모의 국제병원도 201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6월 인천 도심과 송도를 연결하는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구간이 개통됐고 제2경인고속도로와 송도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송도 지식정보산업단지 진입로가 개통돼 교통 여건이 한층 나아졌다. 또 인천 국제공항과 송도를 잇는 인천대교도 지난해 10월에 개통했으며 제3 경인고속도로도 개통을 앞두고 있다.○ 6월 3일부터 청약 일정 시작 청약은 6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청약금은 100만 원으로 1군(44∼95m²)과 2군(101∼141m²)으로 나눠 개인당 군별로 하나씩, 최대 2실까지 청약할 수 있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며 중도금 60% 가운데 절반은 무이자 조건으로 대출할 수 있다. 아파트와 달리 계약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6월 10일, 계약은 10∼11일이다. 분양가는 3.3m²당 670만∼760만 원 선으로 2012년 8월 입주 예정이다. 본보기집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 5번 출구 인근에 있다. 1566-2770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 20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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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저에너지 ‘관리비 다이어트’ 아파트

    《부동산 경기 침체가 계속되는 가운데 수요자들의 아파트 선택기준이 더욱 까다로워지고 있다. 입지와 교통, 브랜드, 분양가격은 물론이고 입주 후 관리비까지 고려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최근에는 에너지 소비 절감으로 관리비용을 줄일 수 있는 이른바 ‘그린홈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린홈 아파트는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절약 가전기술, 친환경 요소를 접목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차세대 주택이다. 건설사들은 그린홈 아파트 건축을 위해 3중 창호 등 고성능 단열재, 태양열 풍력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기술, 발광다이오드(LED) 조명과 같은 고효율기술 등을 곳곳에 적용해 소비자들의 눈높이 맞추기에 나서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 김규정 부장은 “같은 등급의 자동차라도 연료소비가 적은 차종이 인기가 높듯이 조건이 같다면 관리비가 적게 나오는 아파트가 분양이 잘될 것”이라며 “입지와 교통, 브랜드만으로 집을 고르는 시대는 지났다”고 말했다.》태양광발전-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기술 적용3중창호 등 고성능 단열재-LED 조명 마무리○ 수원 광교e편한세상 최근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는 대림산업의 ‘광교e편한세상’은 1292채 모집에 2만116명이 몰려 10.42 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의 우수한 입지 덕에 인기를 끈 면도 있지만 에너지절감 하우스라는 차별화된 목표가 중대형 아파트의 성공을 거두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태양광·풍력시스템, 단열효과가 좋은 3중 유리와 창호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일반 아파트와 비교해 냉·난방에너지를 50%가량 절감하는 효과가 기대된다.위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해 전기를 생산하고 이를 각 가구에 공급한다. 또 소형 풍력발전은 단지 내 가로등이나 수목조명 등에 활용되며 단지 내 놀이시설에도 풍력과 태양광을 이용한 각종 놀이기구가 조성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친환경 저에너지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미래형 친환경 설계로 유명한 호주의 애스팩트 사, 세계적인 색채 디자이너인 프랑스의 장 필리프 랑클로 교수를 프로젝트에 참여시키기도 했다”고 말했다. 지하 2층, 지상 26∼29층 총 5개동 397채로 구성되며 이 중 86∼116m²의 117채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서울 송파 잠실푸르지오월드마크 대우건설은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주상복합 아파트 ‘잠실푸르지오월드마크’를 6월 분양한다. 전용면적 84∼244m²의 아파트 288채와 42∼84m²의 오피스텔 99실 등으로 구성됐다. 이 단지는 주상복합에 거주할 때 부담으로 지적돼 온 비싼 관리비를 상당 부분 낮출 예정이다. 지역난방, 태양광발전, LED 조명, 전열교환 장치, 우수 정화, 에너지 모니터링, 무인경비 시스템 등을 도입해 다른 복합단지보다 30∼40%의 에너지 절감,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했다.○ 용인 한화꿈에그린 경기 용인시 보정역 한화꿈에그린 단지는 친환경 주택성능평가 인증을 받아 기존 아파트 대비 15% 이상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바람길을 고려한 주동배치로 단지 내 통풍이 원활해 냉방비를 그만큼 덜 쓰도록 설계했다. 우수 저류조를 설치해 빗물을 조경수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눈에 띈다. 지하 5층, 지상 20층에 전용면적 101∼180m² 379채로 구성됐다.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 20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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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특집]현장에서/“모델하우스는 결국 누구 돈으로 짓나요”

    지난해 8월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의 거품을 빼달라고 말한 뒤 정부가 보급하는 ‘보금자리주택’은 실물 모델하우스 대신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최근에도 부동산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건설업계에 “주택은 투기 목적이 아니라 주거 목적이 되어야 한다” “주택 건설회사들의 도덕적 해이는 결코 용납되지 않을 것” 이라고 말하는 등 건설사들을 압박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국내 건설사들은 아파트 분양에 앞서 아파트 대지 인근에 모델하우스를 짓는다. 임시로 짓고 분양이 끝나면 철거하는 가건물이지만 겉모습도 화려하고 내부에는 잘 꾸며놓은 인테리어와 고급 가구, 전자제품 등을 배치해 소비자들을 유혹한다. 모델하우스에 드는 비용은 업계 비밀이다. 건설사들은 한결같이 공식적으로 답변하길 꺼렸다. 한 분양사무소 관계자는 “모델하우스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20억∼30억 원의 건축 비용이 든다”며 “모델하우스에 비치돼 있는 모형도를 제작하는 데만 2억∼3억 원이 든다”고 말했다. 업체들 간 경쟁이 심화될수록 모델하우스는 더욱 화려해진다. 고객들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오래 머물러 있게 만들어 최종적으로는 계약을 하도록 만드는 게 모델하우스의 목적이기 때문이다. 최근에도 해외 유명건축가가 설계해 미술관처럼 지은 모델하우스를 비롯해 실제 지어질 아파트를 보여주는 3D영상관을 갖춘 모델하우스 등 다양한 형태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경품행사를 하거나 각종 공연을 펼치고 무료 음료나 다과, 기념품 등을 제공한다. 물론 건설사들에게도 모델하우스는 딜레마라고 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를 안 짓자니 아파트가 안 팔릴 것 같고 짓자니 분양가가 높아진다. 또 모델하우스를 원하는 소비자들 때문에 안 지을 수도 없고 다른 경쟁업체들을 무시하고 혼자만 안 지을 수도 없는 실정이다. ‘아파트 하나만 팔아도 몇 억씩 남는다’는 통 큰 주택건설업계인 만큼 모델하우스와 마케팅에 드는 비용은 적게 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이 모델하우스 건축비와 마케팅 비용은 모두 분양가에 전가돼서 소비자들의 부담으로 돌아온다. 건설사들은 업계 관행을 버리고 사이버 모델하우스나 샘플하우스 등 대안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후분양 방식을 택하면 건축 중인 건물에 실제와 똑같은 샘플하우스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상당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한다. 건설사들은 모델하우스를 더 비싸고 매력적으로 짓는 것보다 어떻게 하면 안 짓고 다른 대안을 찾을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한다.황형준 경제부 기자 constant25@donga.com}

    • 201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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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특집]주말마다 나는 세컨드 하우스로 간다~

    《서울 서초구에 사는 직장인 김모 씨(38)는 매주 금요일에는 퇴근한 뒤 강원 홍천군으로 향한다. 지난해 4월 마련한 전원주택에서 부모님과 함께 주말을 보내기 위해서다. 그는 1억2300만 원을 투자해 대지면적 480m², 건축면적 60m²의 아담한 집을 짓고 텃밭을 마련했다. 이곳에서 김 씨는 텃밭도 일구고, 정원에서 가족들과 숯불바비큐 파티를 즐기거나 책을 읽는 등 휴식을 취한다. 서울에 올라오는 건 월요일 아침. 일주일의 사흘은 주말주택에서 자고, 나흘은 서울 집에서 사는 셈. 그는 “세컨드 하우스를 마련해 주말에 스트레스를 푸니 주중 업무 효율이 훨씬 높아졌고 부모님도 시골생활로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고 만족했다.》 차로 2시간 이내 거리1억 원대 투자50∼60㎡ 소형주택 지어텃밭 등 가꾸며 전원생활최근 들어 서울 등 도시에서 가까운 경기나 강원, 충청 지역에 1억∼1억5000만 원을 투자해 작은 주말주택을 짓고 ‘세컨드 하우스’로 쓰는 수요가 부쩍 늘고 있다. 이들은 집의 크기나 외관보다는 텃밭을 일구는 등 전원생활 자체를 즐기고 싶어 하고 웰빙과 다운시프트 등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은 사람들이다. 도시를 떠나 농촌에 정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처럼 도시에 직장을 두고 주말에 전원주택을 오가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미국에선 정기적으로 별장과 집을 오가는 사람들이 늘면서 이들을 가리키는 ‘스플리터(splitter)’라는 용어도 등장했다. ○베이비붐 세대 수요 높아 주택마케팅전문업체 ㈜홈덱스가 4월 열린 ‘2010홈덱스 스프링’ 건축박람회 방문자 202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3년 이내에 세컨드 하우스를 마련하겠다’는 사람은 57.2%를 차지했고 △1년 이내 25.2% △2년 이내 14.4% △3년 이내 17.3% △5년 이내 16.8% △5년 이후 26.2% 등이었다. 구입 희망 지역은 경기(45.6%)가 가장 많았으며 △강원 26.5% △충청 18.1% △경상 5.6% △전라 2.3% △제주 1.9% 순이었다. 구입 희망자금은 2억 원 미만이 65.5%였으며 △1억 원 미만 24.9% △1억 5000만∼2억 원 21.3% △1억∼1억5000만 원 19.3% △2억∼3억 원 18.8% △3억 원 이상 15.7% 순이었다. 응답자 중 남성이 73.3%, 여성이 26.7%로 남성이 많았고, 베이비붐 세대인 48세부터 56세까지의 연령대가 38.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57세 이상이 34.2% △40∼47세 16.3% △30∼39세 7.9% △20∼29세 3.0% 등 순이었다. 40대 이상은 본인을 위하여, 20, 30대는 부모님을 위해 세컨드 하우스를 마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홈덱스 이승훈 대표는 “어린 시절 느낀 고향의 향수를 지녔지만 도시생활의 편리함에 길들여진 이들은 도시와 시골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세컨드 하우스를 합리적 대안으로 꼽는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에는 대지면적 300∼400m²에 건축면적 50∼60m²규모, 투자비 1억 원대의 소형 전원주택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봄 맞아 공급 준비 한창 관련 업체들도 수요 확산에 대비하고 있다. 전원주택 정보제공업체인 ‘OK시골’은 지난해 가을 강원도 홍천에서 대지 424∼606m²에 건축면적 60∼80m² 규모의 14채를 1억2300만∼1억7100만 원에 선보여 인기를 끌며 분양을 마쳤다. 이 업체는 현재 강원 홍천, 충북 충주 등지에서 세컨드 하우스 단지를 개발해 공급 중이다. 전원주택업체인 ‘랜드하우스’는 경기 양평군 단월면 명성리에 세컨드 하우스 단지를 개발했고 ‘노블하우스’도 양평에 단지를 개발하고 있다. 건설업체와 전원주택 전문시공업체들도 이를 준비하고 있다. SK건설 자회사인 SK D&D는 ‘스카이홈’이라는 브랜드로 67∼100m²의 중소형부터 200m²의 대형 모델까지 20여 가지 주택 모델을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전원주택 시공전문업체인 ‘노블하우스’와 ‘풍산우드홈’ 등도 45∼100m² 규모의 표준주택모델 개발을 마쳤다.○세컨드 하우스 구매 시 주의할 점은 무엇보다도 자신의 근거지와의 접근성부터 따져보는 게 중요하다. 현재 주택이나 직장에서 평일 기준으로 승용차로 1시간 반 이내가 적당하고 멀리 가더라도 2시간 이내에 갈 수 있는 장소를 골라야 한다. 단지로 조성된 곳을 구입할 경우는 시행주체의 공신력과 실행능력을 알아봐야 한다. 최근 기획부동산이나 무허가 중개업자 등이 그럴싸한 개발청사진을 제시하며 건축허가도 나지 않는 땅을 대지로 속여 파는 경우가 있다. 개별적으로 토지를 구입할 경우는 건축허가가 가능한지 확인하고 토지매도자가 건축허가를 책임지는 조건으로 토지매매계약을 해야 한다. 주택 건축 시에는 외관상의 화려함이나 큰 규모보다는 경제성을 우선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축비용은 유형에 따라 달라지지만 3.3m²당 300만 원 선이 일반적이다. 향후 활용도도 사전에 생각해야 한다. 나중에 펜션으로 운영해 수익을 올린다거나 되팔아서 구입비용을 회수할 수 있다는 것도 한 번쯤은 생각해 봐야 한다.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 201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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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특집]상가투자 ‘체크 포인트’ 아세요?

    부동산 투자자들 사이에서 상가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들어 실물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심리와 아파트 가격의 하락세로 인해 투자자들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몰리면서 상가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는 것. 또 은퇴를 앞둔 중장년층에게 매달 일정한 임대료가 나오는 상가는 저금리 시대에 노후대비 재테크 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상가에 투자할 때 △시행·시공업체는 믿을 만한지 부동산신탁과는 연계되었는지 확인할 것 △입지가 좋은 자리를 선점하고 임대가 완료된 상가를 분양 받고 △중개업소나 상인, 인근의 상가를 방문해 시세를 조사할 것 등을 강조한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장경철 이사는 “상가 투자는 본인 자본의 80% 선에, 20%는 예비자금, 융자는 30% 선이 적정하다”며 “지금 성업 중인지도 중요하지만 주변 개발호재, 상권인구 유입가능성 등 미래가치를 염두에 두면서 투자를 해야 된다”고 말했다. 상가전문정보제공업체인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과 함께 수도권에서 분양하고 있는 상가를 알아봤다.○ 서울 중심지 상가 3곳 GS건설은 서울 중구 충무로 4가에서 지하 7층, 지상 32층 2개동 규모의 주상복합 ‘남산센트럴자이’의 상가를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2층에 상업시설 68개 중 일부가 남았으며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 2·5호선 을지로4가역이 인근에 있는 역세권 상가다. 상업시설은 3.3m²당 700만∼3500만 원에 전용률 58%로 인근의 상업시설보다 저렴한 편이다. 서울 강남구 삼성2동에 위치한 ‘삼성동 힐스테이트’ 아파트 2단지 내 상가도 분양 중이다. 삼성힐스테이트 단지는 1, 2단지 총 2100채가 입주하는 대규모 단지로 풍부한 고정배후 소비자를 확보하고 있다. 상가 앞에 버스정류장과 횡단보도가 있어 유동인구의 유입이 용이하다. 7호선 강남구청역 및 청담역과 인접해 있으며 개통 예정인 9호선 봉은역과 맞닿아 있다. 대우건설은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 푸르지오 월드마크’에 들어서는 켄달스퀘어를 분양 중이다. 켄달스퀘어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만3000여 m² 규모로 서울 강남이나 잠실지역의 상가시세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란 평가다. 인근에는 제2 롯데월드와 향군타워가 들어설 예정이다. ○ 인천·경기 상가 3곳 ㈜유스페이스는 경기 성남시 판교신도시 내 테크노밸리에서 상가 ‘유스페이스몰’을 분양한다. 유스페이스몰은 250여 점포가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매머드급 상가로 조성된다. 지하 1층은 디지털 수족관이, 3층은 유-헬스케어센터와 연계되는 전문 메디컬 존이 들어설 예정이다. 유진기업 건설부문은 경기 동탄신도시 내 중심상업지구에 유진마젤란 1층 상가 22개를 분양 중이다. 오피스텔 251실과 1층 상가로 구성된 유진마젤란은 상층부에 비해 점포수가 많지 않아 독점업종을 유치할 수 있다. 6월 말 준공 예정으로 주변 주상복합건물에 비해 입주가 한 달 정도 빨라 경쟁력 있는 업종 유치에도 유리하다. 대우건설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월드마크 송도’의 상업시설인 테라스가든 1, 2층을 분양중이다. 테라스가든이 위치한 송도국제업무지구에는 송도 컨벤시아, 65층 규모의 동북아 트레이드 타워 등이 있으며 40만 m² 규모의 센트럴파크, 송도국제학교, 글로벌캠퍼스 등이 인접해 있다. 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 201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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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특집]마산만에 솟은 ‘그림같은 크루저’

    《현대산업개발은 경남 마산시 신포동에서 ‘마산만 아이파크’를 분양 중이다. 4월 말부터 입주가 시작된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21∼36층 6개 동 규모로 공급면적 114∼273m²의 다양한 평형으로 꾸며졌다. △114m² 470채 △165m² 170채 △203m² 136채 △225m² 2채 △273m² 2채 등 총 780채가 들어선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마산만 바다에서 마산만 아이파크를 바라보면 바다에 떠있는 크루즈선이 연상될 만큼 뛰어난 디자인을 갖추고 있어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마산 해양신도시 내의 서항지구와 더불어 새로운 첨단 주거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바다 조망 가능한 이국적인 아파트 마산만 아이파크는 이 지역에서 보기 힘든 36층 규모의 초고층건물로 전 가구가 바다 조망을 즐길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단지 전체를 주변도로보다 5미터 정도 높게 들어올리는 방식인 ‘데크식’ 설계를 따랐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각 동의 1층에는 2개층 높이에 해당하는 6m 높이의 필로티 구조를 도입해 개방감을 높였다. 아울러 114∼203m²형은 타워형 설계의 장점을 살려 2면 또는 3면 개방형 평면으로 설계해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최상층 펜트하우스로 공급되는 225, 273m²형은 병합형 평면설계에 넓은 테라스까지 갖춰 차별화한 게 특징이다. 데크 상부뿐만 아니라 단지 중앙에 조성되는 공간도 이색적이다. 겨울에도 입주민들이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온실 형태로 조성되는 ‘트로피칼 카페’는 크루즈선의 유려한 곡선을 연상시킨다. 투명한 유리구조물 내부에는 다양한 아열대 식물 등이 심어져 있고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도 비치돼 있다. 또 로비, 음악당, 전시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와 이벤트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어 향후 입주민 커뮤니티의 중심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아파트는 크루즈선을 콘셉트로 설계해 이국적인 단지 풍경을 자랑한다. 전체 대지면적 4만2000여m² 중 3만6000여 m²가 공원으로 계획돼 이국적인 나무, 다양한 수변공간 등이 세련된 바닷가의 휴양지를 연상시킨다. 단지 내 곳곳에는 전망대가 마련돼 있고 인근에 조성된 수변공간도 이색적이다. 경사면을 따라 내려가는 물놀이 공간에서는 바다 전망과 더불어 벽에서 떨어지는 인공폭포의 시원한 물줄기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물놀이 공간의 바닥도 바닷가가 연상되도록 디자인해 이색적인 해안가 풍경을 연출했다. ○ 마산 해양신도시로 개발 예정 크루즈선이 떠있는 바닷물을 형상화한 잔디광장 곳곳에는 조형물과 더불어 수변공간도 조성됐으며 트로피칼 카페를 중심으로 좌우에 배치된 커뮤니티 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독서실, 연회장 등도 조성된다. 마산만 아이파크는 해일, 태풍, 지진 등의 피해를 방지하는 재해방지설계도 강화됐다. 진도7의 강진에도 견딜 수 있는 내진설계가 적용됐으며 강풍으로 인한 유리창 파손까지도 방지할 수 있는 알루미늄 외부 창호가 설치됐다. 단지 전체를 지면에서 5m 이상 끌어올리는 등 침수피해를 예방했으며 통합방재시스템을 구축해 모든 재해방지 관련 기계설비를 효율적으로 통제할 수 있도록 했다. 마산시 신포동 일대는 마산 해양신도시 조성이 추진되는 등 개발이 진행 중인 곳이다. 마산 해양신도시는 마산시가 추진하는 ‘마산비전 6대 전략사업’의 핵심사업으로 현대산업개발이 주간사를 맡았다. 마산 해양신도시는 인구 3만 명이 거주하는 총면적 178만여 m² 규모의 아일랜드형 신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며, 항만배후시설과 주거용지, 상업용지, 공공시설용지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m²당 740만 원대로 즉시 입주 가능. 055-2477-234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 201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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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특집]‘상도 엠코타운 1559채 분양’ 外

    ■ 상도 엠코타운 1559채 분양 현대 엠코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대 7만9000m² 대지에 지하 3층, 지상 10∼18층, 22개 동 규모로 ‘상도 엠코타운’ 1559채를 분양한다. 서울 중심부에 위치하게 되는 ‘상도 엠코타운’은 여의도, 용산, 강남을 연결하는 이른바 ‘트리플 황금라인’의 중심에 자리 잡아 서울 최상의 문화, 쇼핑, 생활편의시설들을 누릴 수 있다. 또 단지 바로 앞 도보 2분 거리에는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이 있는 초역세권이라는 게 현대엠코 측 설명. 교육과 자연, 생활환경도 뛰어나다. 국사봉, 구암, 장승중학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으며 고교 선택제로 달라진 입시제도에 따라 지하철 7호선과 9호선을 이용해 세화고, 세화여중고, 반포고, 영동고, 경기고 등도 통학 가능하다. 단지 옆 3면이 26만여 m² 상도근린공원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동작 도서관, 중앙대부속병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대형마트 등이 인근에 있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3층 이상 118m² 계약자에 대해서는 계약조건이 바뀌게 되면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변경해주는 ‘계약조건보장제’를 실시하고 있다. 3.3m³당 분양가는 1977만∼2159만 원 선(118m² 기준). 02-824-7000■ 영종하늘도시서 1365채 분양 한라건설은 인천 영종하늘도시 A44블록에서 짓고 있는 ‘한라비발디’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101m²A형 128채 △101m²B형 496채 △101m²C형 120채 △115m²A형 61채 △115m²B형 492채 △139m²형 59채 △185m²형 8채 △204m²형 1채 등 총 1365채로 구성됐다. 영종하늘도시 한라비발디는 전용면적 85m² 이상 중대형으로만 구성돼 1년간 전매가 제한된다. 분양가는 3.3m²당 1000만∼1050만 원대로 계약금 2000만 원부터 가능하다. 경제자유구역 내 분양가상한제가 폐지됨에 따라 분양가가 오르기 전에 이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A44블록은 국제컨벤션센터, 복합쇼핑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인 중심상업지역 바로 옆으로 영종브로드웨이와도 가까워 뮤지컬극장, 공연예술 테마파크, 복합상업시설 등 각종 문화, 업무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북측으로는 35만 m² 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될 계획이어서 주변 녹지가 풍부하고, 단지 전면에 위치한 해안가와도 가깝다. 4600m² 규모의 비발디 플라자, 1.4km 규모의 단지순환 산책로 등 단지 내 조경면적이 3만7184m²로 축구장 5개 크기에 달할 정도로 크다. 1577-0058■ 2010년형 모듈러주택 첫선 국내 최초의 단독주택 브랜드인 ‘스카이홈’을 선보이며 모듈러주택을 상용화한 SK D&D가 2010년형 새로운 모델의 단독주택을 내놓았다. 모듈러주택은 공장에서 기본 골조와 냉난방, 전기배선 등이 시공된 거실, 방 등의 모듈을 만든 뒤 현장으로 옮겨 조립하고 내·외장 마감공사를 거쳐 집 한 채를 완공하는 방식. 스카이홈은 일반 아파트보다 열효율을 50% 이상 높인 친환경 단독주택으로 공사 기간도 7∼9주로 짧다. SK D&D에 따르면 스카이홈의 2010년형 신(新)모델인 ‘N’ 모델은 내부 주요 공간을 모두 전면에 배치한 ‘장방형’ 평면 구조로 설계됐다. 개방감과 일조 조건을 최적화하기 위해서다. 또 가족 수를 고려해 공용 공간을 넓히고 평면을 다양화했다. 특히 최근 노인 가구 등 1·2인 가구가 늘면서 소규모 가족을 위한 ‘21 N’ 제품을 내놓은 게 특징. 2층짜리 고급주택인 ‘52 Z’ 등의 다양한 주택형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SK D&D는 또 기존 단독주택에 대한 리뉴얼도 실시했다. 새로 리뉴얼되는 주택형에는 부부욕실, 다락방, 취미실, 창고 등의 옵션을 적용해 수납공간을 대폭 늘리고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공간 구성을 다양화했다. 또 일본 유명 건자재업체인 KMEW사(社)의 외장재와 지붕재를 적용해 계절에 상관없이 시공이 가능하도록 했다. 1599-2229 ■ 16.5㎡이하 오피스텔 공급 강남레지던스는 경기 용인시 구갈동 581 강남대 앞에 국내 최초로 전용면적 9.9∼16.5m² 규모의 오피스텔 102실을 공급한다. 보통 소형 오피스텔 1실 규모가 26∼33m²인 데 반해 강남레지던스는 102실 전체를 이보다 작은 평면으로 설계했으며 가전, 가구를 풀옵션으로 설치해 분양가격에 포함시켰다. 이 오피스텔은 1가구 2주택에 해당하지 않으며 일반 오피스텔의 3분의 1 면적이어서 분양가도 5000만 원대로 저렴하다. 강남레지던스 관계자는 “수도권지역에서 오피스텔 1실을 분양받을 자금이면 이곳에서는 3실을 분양받아 임대사업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남레지던스에 따르면 강남대 재학생과 교직원이 총 1만2000여 명인 데 반해 기숙사 수용인원은 935명인 데다 우선 입실 대상인 외국인 학생(333명)을 제외하면 실제 수용률은 6.1%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학교 주변에는 택지 개발이 끝난 아파트 단지뿐이어서 대학생들이 거주할 수 있는 다세대, 다가구주택은 부족하다는 것이다. 강남레지던스 관계자는 “오피스텔 바로 앞이 버스정류장이며 7월 개통예정인 용인경전철 강남대역도 건물 바로 앞이어서 임대수입뿐만 아니라 매매가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031-286-5200■ ‘체류형 복합리조트’ 개발 리조트 회원권 하나로 골프와 승마, 요트, 온천, 낚시 등 다양한 레저활동을 할 수 있는 체류형 복합 휴양리조트가 나온다. 라온레저개발은 최근 제주시 한림읍에 75만4000m² 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라온프라이빗타운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청약에 들어갔다. 라온프라이빗타운은 창립회원이 되면 리조트단지 내 회원 전용 골프장(9홀)과 라온골프클럽(27홀)의 ‘7년 회원대우’ 혜택을 받는다. 또 라온승마클럽과 요트클럽도 회원 대우로 이용할 수 있다. 이곳에는 골프코스뿐 아니라 소나무 숲 산책로와 체험농장, 호텔형 객실, 실내·외 수영장, 피트니스 클럽, 연회장, 비즈니스 센터, 야외 바비큐장, 테니스장 등이 들어선다. 또한 리조트 단지 내 모든 세대가 골프 코스를 조망할 수 있고, 소음 방지 바닥재와 높은 천장, 고급 호텔 수준의 가구와 생활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라온레저개발 측은 “건강과 레저를 추구하는 전문직 종사자 및 조기·고령 은퇴자들이 주된 타깃”이라며 “현재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2, 3일 이내의 단기 체류형이 많지만, 앞으로는 장기 체류를 통해 원하는 고소득 은퇴 계층이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라온프라이빗타운은 이달부터 분양 중이며,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되는 2011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064-795-8004 ■ 1만4850㎡ 규모 토지 분양 대한택지건설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에서 토지를 분양 중이다. 총 1만4850m² 규모의 필지로 도시지역 내 자연녹지와 준보전산지로 이뤄져 있어 앞으로 타운하우스나 아파트로 개발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330m² 단위로 나눠 분양하고 있으며 분양가는 3.3m²당 69만∼120만 원 선이다. 올해 7월 개통 예정인 용인경전철의 용인시청역이 가까운 역세권 필지로 용인시청과도 가깝다. 또한 영동고속도로 10차선 확장 공사가 끝나면 서울 이동이 훨씬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측은 특히 최근 역북동 일대가 역북도시개발사업 승인을 받으면서 땅값이 들썩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화복지행정타운 주변 국도 42호선과 명지대 진입로변에 위치한 역북지구는 3068채의 주택이 들어서며 근린공원, 문화공원 등 공원 6곳이 조성된다. 신청금 100만 원을 입금한 뒤 직접 현장 답사를 통해 계약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계약을 하지 않으면 신청금은 100% 환불된다. 소유권 이전, 등기 등 모든 자금 및 등기 관리는 담당 법무사가 책임 관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031-321-2410}

    • 201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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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특집]베트남 심장부에 한국형 주상복합

    참앤씨㈜는 베트남 호찌민 시 다운타운으로부터 15km 거리에 있는 빈증 성 송 딴 시내 5ha 내지에 위치한 주상복합아파트 ‘참 플라자’를 분양할 예정이다. 올 2월 최종 건축인허가 작업을 마지막으로 모든 인허가 과정을 마치고 현재 7월을 목표로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한다는 계획이다. 총면적이 36만3000m² 규모의 대단지로 빈증 성 지역에서 볼 수 없었던 대규모 2700여 채가 들어선다. 이 지역은 호찌민 시와 근접한 경계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도로 등 인프라 조건이 완벽하고 주변에는 한국기업이 투자한 600여 개의 산업기지들이 있다. 현지 베트남 주민뿐만 아니라 한국인 공장의 기숙사에 기거하거나 호찌민 시에서 출퇴근하던 많은 한국인 근로자들도 합리적 가격의 아파트에서 살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분양대상이 베트남 현지인인 만큼 가구당 분양면적도 시장에서 가장 선호되는 50∼70m² 규모의 평형을 전체 가구의 70% 수준으로 할당했으며 분양가도 m²당 850∼1000달러 수준이다. 수영장 등의 모든 편의시설이 제공된 데 비해 분양가격을 저렴하게 책정한 편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2700채 중 1단계로 450채를 우선 분양한 뒤 총 6개 블록단위로 향후 5년간 순차적으로 분양할 예정이다. 참앤씨㈜는 액정표시장치(LCD) 수리 장비 등 IT장비 제조업체로 삼성전자 및 LG디스플레이 그리고 미국, 대만, 중국 등 대형 IT회사 장비를 납품하고 있는 상장사다. 참앤씨㈜ 한인수 회장은 5년 전부터 사업다각화를 모색해 왔고 그 일환으로 베트남 부동산 시장에 진출했다. 2006년부터 베트남의 발전 가능성에 주목해 부동산 시장 조사를 착실히 추진해 왔으며 2007년부터 현지에 다수의 임직원들을 상주시키면서 기존 시장조사자료를 토대로 2008년 국제금융 위기로 다른 투자자들이 주춤하던 시기에 오히려 집중적인 투자를 진행해 왔다. 이 회사는 참 플라자 이외에도 호찌민의 서비스 아파트 프로젝트, 바리아 붕따우 성 신도시 프로젝트, 붕따우 성 산업단지개발 프로젝트 등 베트남 현지에 6개 부동산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참앤씨 최종욱 사장은 “베트남 아파트 분양은 한국과 동일한 사전분양 방식이므로 은행의 별도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이 필요없고 이미 확보된 토지를 담보로 초기 건설자금을 이미 확보한 상태”라며 “참 플라자의 초기 분양률이 높을 경우 2차 분양부터 프리미엄을 반영해 분양가를 책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 201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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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정보]‘가평 달전리 실속형 전원주거단지’ 外

    경기도시공사는 경기 가평군 달전리 일대에서 중저가의 실속형 전원주거단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가평군 남이섬 입구 달전리 192-1 일대 5만9845m²의 터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전용면적 132m² 단독주택 20채, 공동주택 120채 등 총 140채로 구성된다. 단지 설계에 세계적인 유명 건축가가 참여해 타운형, 세대·계층 혼합형, 테라스 하우스형 등으로 구성되며 단지 안에 1881m² 규모의 공원과 저수지가 들어선다. 분양가는 3.3m²당 950만 원대로 2012년 6월 이후 입주 예정. 031-220-3192■ 용인 김량장동 원룸텔 ‘한솔빌’ 유정기업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에서 한솔빌딩 지상 6∼9층에 들어선 원룸텔 ‘용인 한솔빌’을 분양 중이다. 가구와 가전제품이 풀옵션으로 제공되며 분양가는 실당 4800만 원부터다. 명지대, 용인대, 송담대가 가깝고 인근에 용인경전철 명지대역이 7월 개통될 예정이다. 빌딩 저층은 은행, 편의점, 커피숍 등이 입점해 있다. 현장 내에 샘플하우스가 마련돼 있으며 즉시 입주 가능. 1588-4758■ 금호리조트 해외 골프리조트 통합회원권 금호리조트는 중국 산둥 성 웨이하이(威海) 시와 미국 사이판 섬의 ‘웨이하이포인트 호텔&골프리조트’, ‘라오라오 베이 골프&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는 통합회원권 ‘골드’를 판매하고 있다. 공항과 리조트 간 교통편을 무료로, 5성급 호텔과 골프장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금호리조트 국내 콘도 이용 때도 회원가가 적용된다. 입회 기간은 10년으로 양도가 가능하며 회원권은 5900만 원. 02-6303-7494■ 한화리조트 멤버십 회원권 특별분양 한화리조트는 설악한화리조트의 본관을 리모델링한 기념으로 리조트 멤버십 회원권을 선착순 특별 분양한다. 입회기간은 20년이며 분양가는 1770만 원으로 만기 때 전액 돌려준다. 등기제 회원의 분양가는 1680만 원이며 소유권 이전이 가능하다. 일시불로 결제하면 2년간 객실이용료 50% 추가 할인, 4인 가족 워터피아 수영장 사우나 등의 무료 이용 혜택을 준다. 국내 직영 체인 12곳과 사이판 해외 직영 체인을 이용할 수 있다. 02-755-2435■ 성남 판교신도시 상가 ‘트윈프라자’ 경인개발은 경기 성남 판교신도시 운중동에서 상가 ‘트윈프라자’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 2층∼지상 4층짜리 2개 동에 37개 점포로 이뤄졌다. 점포 면적은 45∼273m²이며 3.3m²당 분양가는 1층 기준 2300만∼2500만 원이다. 지하철 서판교역(가칭) 역세권 대로변에 들어서는 상가로 버스정류장 등 대중교통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근린공원, 운중동주민센터 등이 가깝다. 9월 준공 예정. 031-8016-0755}

    • 201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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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미분양 아파트 1억원 싸게 팝니다”

    《현대차그룹의 건설사인 현대엠코가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서 짓고 있는 아파트 ‘상도동 엠코타운’은 5월 20일부터 기존 분양가에서 1억∼1억2000만 원 싸게 분양가 할인을 시작했다. 당초 올 3월 분양을 시작했지만 20% 정도가 미분양되면서 계약조건을 변경했다. 또 전량 조합원 몫인 109m²의 분양권 가격이 1억 원가량 떨어지면서 분양 할인이 불가피했다.》 방상욱 분양소장은 “3.3m²당 분양가를 2200만∼2390만 원 선에서 1977만∼2159만 원 선으로 낮췄다”며 “기존 계약자들도 소급해 주는 방식으로 똑같이 계약조건을 변경해 불만도 없고 20일부터 소비자들이 견본주택에 몰려 30여 명이 가계약을 하고 돌아갔다”고 말했다.○ 서울에도 ‘아파트 세일’ 등장 지방 위주의 아파트 미분양 사태가 수도권으로 번지면서 서울에서도 분양가를 할인하는 아파트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할인 혜택은 기존 계약자에게 적용되지 않으면 거센 반발을 불러올 수도 있어 건설사들은 보통 비공식적으로 분양대행사를 통해 할인 혜택을 제공해 왔다. 하지만 장기간 부동산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유동성 문제가 심해진 회사들이 미분양 물량을 처분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기존 계약자와도 계약조건을 변경하면서 분양가를 할인하고 있다. ‘악성 미분양’이라고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수도권에 4056채나 남아 있어 이제 서울도 미분양 사태에서 안심할 수 없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김규정 부동산114 부장은 “지방은 양도세 감면 혜택 등이 있었지만 서울은 그렇지 않아 악성 미분양을 보유한 서울 건설사들은 선납할인 옵션 제공, 금융혜택 등으로 기존 계약자들의 반발을 피해 실질적으로 할인해 왔다”며 “아직 대형건설사의 대단지 아파트에서 분양가를 할인할 정도로 위기 상황은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아파트 할인 분양은 건설사들의 부도 위기로 국민경제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징표일 수도 있지만 서울의 새 아파트를 구하려는 실수요자들에게는 좋은 기회다.○ 위기는 또 다른 기회 25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와 닥터아파트 등에 따르면 상도동 엠코타운은 83∼142m²로 구성된 1559채 대단지로 현재 109, 142m² 일부가 남아 있다. 서울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이 도보 2분 거리인 역세권 단지이며 흑석, 노량진뉴타운 지역과 가까워 이 지역들의 개발에 따른 후광효과가 기대된다. 강동구 고덕동에서 1142채를 분양하는 현대산업개발의 고덕1단지 아이파크는 미분양분과 기존 계약분을 포함해 9∼10% 할인해 준다. 85m²형의 원분양가가 5억9000만 원대인 점을 고려하면 5000만 원 이상 싸게 아파트를 살 수 있는 셈이다. 현재 계약 가능한 타입은 85, 113, 114, 215m²다. 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 e편한세상은 154, 165m²에 잔금 선납을 조건으로 최고 6000만 원까지 미분양분을 특별 할인한다. 이미 입주일인 7월 말까지 잔금 납부 기간을 미뤄준 이 아파트는 기존 계약자도 잔금을 먼저 내면 같은 할인 혜택을 줄 예정이다. 강서구 화곡동에서 대형 평형 159채를 분양하는 그랜드아이파크도 분양가를 10∼15% 낮췄다. 할인 폭은 144m²가 15%로 가장 크고 전 가구에 발코니 확장 및 시스템 에어컨 무상 설치 혜택이 포함됐다. 기존 계약자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 서울지하철 9호선 가양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반도건설이 영등포구 당산동4가에서 분양하는 ‘반도유보라팰리스’도 층에 따라 5∼10% 할인해 준다. 현재 156, 158, 187m² 일부 가구에 계약이 가능하며 서울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이 가깝다.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 201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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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투데이] ‘LIG건설, 몽골 도로공사 국내 첫 수주’ 外

    ■ LIG건설, 몽골 도로공사 국내 첫 수주LIG건설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동남부지역인 초이르∼사이샨드 구간 176km의 왕복 2차로를 건설하는 공사계약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사 금액은 4387만 달러로 최근 몽골 정부가 발주한 공사 중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 공사 기간은 3년이며 미국 정부의 빈국지원 정책자금을 운용하는 MCC 재원으로 발주되는 공사다. LIG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도로, 주택, 전력 공급 등 건설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몽골에 국내 최초로 토목공사에 진출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국순당 생막걸리, 유네스코 행사 건배주 선정국순당은 ‘우리 쌀로 빚은 국순당 생막걸리’가 25∼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의 공식 건배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유네스코 주최로 열리는 이 행사는 국내외 문화예술교육 분야 전문가 2000여 명이 참석하는 국제학술회의다. ■ 창립 30돌 반도건설 “2015년 30대 건설사 진입”반도건설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30년을 위한 비전선포식’을 열고 “2015년에 30대 건설사에 진입하고 2020년에 20대 건설사에 진입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주택사업뿐만 아니라 공공사업과 해외개발사업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반도건설은 부산·영남권의 대표건설사로 경기 용인시 죽전, 화성시 동탄 등 수도권 요지를 중심으로 주택사업을 해왔고 2006년 해외로 진출해 현재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57층의 ‘반도 유보라타워’를 짓고 있다. 이 회사 권홍사 회장은 현재 대한건설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 한국야쿠르트 원두커피 ‘산타페…’ 판매한국야쿠르트가 프리미엄 원두커피 ‘산타페 일러스트’를 선보인다. 아라비카종의 ‘콜롬비아 수프리모’와 ‘에티오피아 시다모’ 원두를 재료로 사용한 산타페 일러스트는 혼합원두 대신 원산지가 같은 커피 원두만을 사용해 커피 본연의 향을 살렸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은 캔 뚜껑을 닫아 보관할 수 있는 ‘뉴 보틀’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SK배 한중 바둑최강자전’ 26일 개최SK그룹은 상하이엑스포 기간에 ‘한국의 날’인 26일 중국 상하이(上海) 한국문화원에서 ‘SK배 한중 바둑최강자전’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SK 측에 따르면 한국랭킹 1위인 이세돌 9단과 중국랭킹 6위인 창하오(常昊) 9단이 이번 대회에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SK 관계자는 “중국은 바둑인구가 4000만 명에 이를 만큼 바둑 인기가 높다”며 “이번 바둑대회는 SK가 중국에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 201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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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住소식 地소식]서울 대림역 인근 도시형생활주택 外

    하나종합개발은 서울 구로구 대림역 인근에서 짓고 있는 도시형생활주택을 분양하고 있다. 지하 3층, 지상 20층 규모로 △지상 2∼10층은 주거용 소형 오피스텔 35∼70m² 119실 △11∼17층은 36m² 91채 △84m² 아파트 9채 등이 들어선다. 풀 옵션으로 천장형 에어컨, 콤비 냉장고 등을 갖췄다. 분양가는 3.3m²당 500만∼900만 원대로 2011년 11월 입주 예정. 02-2111-7800■ 용인 중동 13만여 m² 토지 분양 ㈜유신벨리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동에서 토지를 분양 중이다. 분양면적은 200∼496m²로 총 13만여 m² 규모다. 용인시청과 가깝고 서울 강남에서 차로 1시간 내 거리라고 회사 측은 설명. 동백 세브란스병원이 2014년 완공 예정이고 실버타운, 삼성물산기술연구소, IT벤처단지 등이 건립될 예정이라고. 분양가는 3.3m²당 30만∼500만 원대. 031-275-2002■ 고양 대화동 테마파크 원마운트 분양 ㈜원마운트는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에서 스포츠 테마파크 원마운트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9층 총면적 15만2394m² 규모로 골프, 피트니스센터 등 운동시설이 60%를, 300여 개 점포로 구성된 상업시설이 40%를 차지한다. 실내 봅슬레이, 아이스링크, 눈썰매장, 각종 놀이기구, 5D 입체영상관 등을 갖춘 국내 최초의 스노 테마파크가 들어선다. 다음 달 1일부터 한 달간 청약을 접수한다. 2013년 5월 입점 예정. 1566-2232■ 고양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잔여분 두산건설은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에서 짓고 있는 주상복합아파트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의 잔여분을 분양 중이다. 지상 51∼59층 규모에 전용면적 59∼170m² 2700채가 들어선다. 계약금은 59m² 2000만 원, 94∼95m² 3000만 원이며 분양가는 3.3m²당 1600만 원대. 2013년 입주 예정. 031-908-1120}

    • 20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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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2차 보금자리 일반공급도 미달되나

    2차 보금자리주택지구의 일반공급분 사전예약이 끝난 결과 경기권 4곳은 특별공급분에 이어 미달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3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서울 내곡, 세곡2지구와 경기 남양주 진건, 구리 갈매, 부천 옥길, 시흥 은계지구 등 6개 보금자리의 일반공급분 6338채에 대해 18∼20일 사전예약을 실시한 결과 9675명이 신청해 1.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 강남 2곳은 물량의 120%를 초과해 신청자가 몰려 첫날 접수를 마감했다. 281채를 모집한 내곡지구에는 2739명, 259채 모집인 세곡2지구에는 3211명이 몰려 각각 9.8 대 1과 12.4 대 1로 경쟁률이 높았다. 하지만 경기 4곳의 사전예약 신청은 사흘 내내 저조했다. 청약저축 1순위자의 조건을 낮춰가며 접수를 계속한 결과 △남양주 진건 0.5 대 1(2087채 모집, 996명 접수) △구리 갈매 1.3 대 1(969채 모집, 1304명 접수) △부천 옥길 0.8 대 1(1184채 모집, 962명 접수) △시흥 은계 0.3 대 1(1558채 모집, 463명 접수)의 경쟁률을 보였다. 국토부는 24일 가입 2년이 지났고 24회 이상 납입한 청약저축 1순위 대상자를 상대로 경기 4곳의 나머지 물량 신청을 받은 뒤 차후에도 계속 미달이면 25일에는 2순위 및 3순위 전체로 신청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 20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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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新성장동력]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가득 담아 미래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

    세계적 기술력 바탕으로 매년 30% 이상 성장 추구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015년 초일류 건설회사로 도약한다’는 중장기 전략을 세웠다. 이를 위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원자력발전, 친환경건축과 같은 신규 상품 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 매년 30% 이상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는 목표다. 삼성건설은 우선 기존 핵심 상품에 대한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강화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고하게 굳힐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앞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초고층 빌딩 및 초장대 교량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다.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세운 세계 최고 빌딩 ‘부르즈 칼리파’의 성공적인 시공을 기반으로 높이 1000m가 넘는 극초고층 빌딩 건설 기술을 꾸준히 업그레이드하고 있는 것. 또 세계 5위 사장교인 인천대교의 시공 기술력을 업그레이드해 길이 1000m가 넘는 초장대 교량 건설에도 주력하고 있다. 앞으로 시장 확대 가능성이 높은 상품을 전략적으로 강화하는 것도 삼성건설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방안이다. 원자력발전이 대표적인 사례다. 삼성건설은 국내에서 신월성1·2호기, 방폐장 건설에 참여한 데 이어 올 3월에는 UAE 아부다비 원자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해 25억 달러에 이르는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건설은 국내외 우수 인력과 기술력을 확보하고 선진업체와 전략적으로 제휴해 세계 최고 수준의 원자력발전 역량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요르단, 터키, 우크라이나 등 400기 이상이 발주될 것으로 예상되는 세계 원전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친환경 관련 사업 또한 삼성건설의 미래 성장 동력이다. 삼성건설은 국내 최초로 미국 친환경인증제도(LEED)의 최고 등급(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제로 에너지 건축물 ‘그린 투모로우’를 선보이는 등 친환경 건축물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그린투모로우를 통해 검증된 친환경 기술을 바탕으로 앞으로 친환경아파트 분야도 선도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또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술과 역량도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삼성건설은 또 초일류 건설사로 도약하기 위해 각 사업 부문의 세계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을 적극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현재 UAE와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는 해외 사업을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의 다른 지역과 알제리와 같은 아프리카로 넓혀갈 방침이다. 또한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 등 북미 선진 시장도 거점 시장으로 진출할 전략 지역이다. 정임수 기자 imsoo@donga.com 녹색경영 실천해 대한민국 대표 그린기업 꿈꾼다대림산업은 지난해 10월 9일 창립 70주년을 ‘녹색경영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지구온난화로 대표되는 환경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환경규제를 포함한 다양한 노력들이 전 세계적으로 시도되고 있는 만큼 기존 사업모델과, 성장 패러다임에도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녹색성장이라는 패러다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그린 라이프 스타일을 창출하는 그린 건설상품 제공’이라는 비전을 발표하였다. 대림산업은 녹색경영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 사업모델에서부터 생산과정 그리고 기업문화 전반에 이르기까지 기업활동과 관련한 모든 분야를 저탄소 활동으로 강도 높게 혁신해 나가고 있다. 회사에 출근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자택에서 업무가 가능한 가상 사무 시스템을 도입하고 IT를 통한 업무방식의 그린화를 전사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 현장 사무실과 현장주변에 친환경·저에너지 설비를 적용한 친환경 건축 현장 관리 시스템인 ‘그린 컨스트럭션’을 향후 개설되는 모든 e편한세상 아파트 건설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는 공사 중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최소화하고, 건설 폐기물을 기존 대비 약 20% 감소시키는 시스템이다. 대림산업은 새로운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해상풍력 사업과 친환경, 저에너지 아파트, 원자력 발전사업 분야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그린 사업분야로 선정했다. 해상풍력 사업의 경우 교량 및 항만 분야에서의 풍부한 실적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선진사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사업수행 역량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친환경, 저에너지 건축분야의 경우 관련 기술에 대한 연구 개발 투자를 확대해 2012년까지 냉·난방 에너지 소비량을 제로 수준으로 만들 수 있는 ‘에코 하우스’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플랜트 사업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심이자 청정 에너지 사업으로 평가 받고 있는 원자력 발전 사업을 핵심 사업분야로 육성할 예정이다. 원자력 발전사업분야에 대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국내외 원자력 발전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대림산업 김종인 사장은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새로운 변화는 이제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필수적으로 극복해야 하는 새로운 도전이자 또 다른 기회”라며 “녹색경영을 바탕으로 대림산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저탄소 녹색 기업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발전환경·해외플랜트·토목 중심으로 미래사업 선점GS건설은 최근 2015년 세계적인 수준의 ‘글로벌 탑 EPC(설계·구매·시공)’ 건설사가 되기 위한 핵심 성장동력사업으로 발전환경, 해외플랜트, 토목사업 부문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성했다. 단위 사업별 중장기 일정표(로드맵)을 작성하는 등 미래사업 선점을 위한 발 빠른 행보를 하고 있다. 발전환경 분야의 대표적인 사업은 원자력발전소 사업이다. 원전 사업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신월성 1, 2호기의 성공적 수행 실적을 바탕으로 원전 실적사 자격을 얻었다. 2012년에는 대표사 자격을 획득해 장래 원전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탄소배출권 거래사업의 핵심 대안으로 부각돼 성장세가 예상되는 풍력사업은 지난해 말 인천 옹진군 영흥 국산풍력 상용화단지 건설공사 수주를 시작으로 △제작사와 국내 풍력발전 프로젝트 공동 참여 △정부 풍력단지 시범사업 참여 △국내외 투자사업 공동 개발 등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투자와 참여를 통해 세계 풍력발전 시장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환경사업은 폐기물 에너지화, 하수 재이용, 토양오염 복원 등이 미래 신성장사업으로 선정돼 세부 실행 마스터플랜을 올해까지 마련함으로써 체계적인 포트폴리오 편성 및 선제적 미래사업 확보를 위한 실행 전략에 본격적으로 들어갈 예정이다. 지난해 31억 달러 규모의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루와이스 정유 정제시설공사 수주 등 해외 수주고 달성에 효자 노릇을 한 플랜트 사업은 LNG액화사업 및 해상 정유플랜트 사업 등을 육성할 계획이다. LNG플랜트 시장은 공기와 품질을 중요시하고 전통적으로 메이저회사에만 일괄입찰 기회가 주어졌던 폐쇄적 시장으로, 시장 개척을 위해서는 해당사업 기술 및 경험 축적이 필수적이다. 토목 분야에서는 조력발전과 자기부상열차 사업 등에 주목하고 있다. GS건설은 1996년부터 조수간만의 차가 큰 서해안의 해양에너지에 주목해 올해 1월 한국수력원자력과 인천만 조력발전소 건설사업 공동추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인천만조력발전은 시설용량 132만kw, 연간 총발전량은 24억1000만 KWh 규모의 세계 최대 조력발전 프로젝트다. 자기부상열차는 차량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녹색교통망이다. 최근 영종도 자기부상열차 시범사업에 GS건설이 참여했고 향후 국내외 자기부상열차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신성장사업 기술기반 구축을 위해 연구개발(R&D) 투자 역시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 20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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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新성장동력]주거공간에 실현하는 푸른꿈, 생산현장서 실천하는 녹색삶

    싱가포르 일본 등 고급-친환경 건축물 건설실적 결실쌍용건설의 미래 성장 동력은 해외 고급건축과 친환경기술 등 두 가지로 요약된다. 이 회사는 1977년 창립 이래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일본, 괌, 두바이, 발리 등 세계 곳곳에 진출해 호텔과 병원, 오피스를 비롯한 고급 건축물 분야에서 주로 실적을 쌓아 왔다. 또 친환경 건축물 부문에서도 해외 실적을 꾸준히 올렸고, 국내에서도 업계에선 처음으로 공사 현장에서 적용되는 탄소배출권 제도를 도입했다. 쌍용건설 김석준 회장은 “앞으로도 단순한 건축물의 시공이 아니라 부가가치가 높은 고급 건축, 또는 고난도 토목 프로젝트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최근 몇 년간 공을 들여 온 신규 시장에서 조만간 본격적인 결실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쌍용건설은 북아프리카와 중동 등지에서 대규모 도시 개발, 사회 인프라 시설 등의 공사를 수주하고, 플랜트 부문에서는 환경, 담수, 발전 부문을 특화해 공략할 계획이다. 이 밖에 최근 유망시장으로 다시 부상하는 베트남 등에서도 수익을 안정적으로 거둘 수 있는 차관 공사에 선별적으로 참여하고, 주력 시장인 싱가포르에서는 랜드마크 호텔, 병원 등 고급 건축물과 난이도가 높은 토목 프로젝트의 수주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쌍용건설은 또 2010년 경영 슬로건을 ‘새로운 미래, Green Ssangyong’으로 정하고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친환경 건설 분야를 적극 개척하고 있다. 먼저 ‘그린빌딩’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미국의 친환경건물 인증제도인 리드(LEED) 획득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세계 그린빌딩의 시장 규모는 600억 달러가량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첨단 3차원(3D) 설계 기법인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을 확대 적용 중이다. BIM은 모든 과정의 건설 정보를 디지털로 관리하는 설계 기법. 디자인 차별화와 공기 단축, 공사비 절감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BIM 설계를 적용하면 건축물이 소비하는 에너지를 최대 60%까지 절감할 수 있다. 쌍용건설은 이미 해외에서 친환경 건축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싱가포르 센토사 섬 해안에서 올 3월 입주를 시작한 ‘오션 프런트 콘도미니엄’은 연평균 기온이 32∼34도에 이르는 싱가포르에서 별도의 냉방설비를 가동하지 않고도 내부 온도를 25.5도 이하로 유지할 수 있는 친환경 건축물이다. 외부에 특수유리를 사용하고 인공연못, 화단, 수영장 등 녹지공간을 배치해 가능해진 일이다.유재동 기자 jarrett@donga.com 10년 내실경영 바탕 해외원전·플랜트 사업 공략현대산업개발은 2010년 원전사업과 해외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성장경영’을 펼칠 계획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최근 ‘비전 2016’을 발표해 지난 10년간 유지해 왔던 내실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성장을 추구하기로 했다. 특히 원자력발전소 건설사업 등 플랜트 분야로의 재진입, 해외사업 재개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현대산업개발은 1990년대 중반 플랜트와 해외사업을 중단하고 국내 주택과 공공사업 분야에 전략적으로 집중해왔다. 현재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 면허와 미국기계공학회(ASME) 인증을 추진 중인 현대산업개발은 원전사업과 플랜트사업에 진출한 뒤 해양에너지와 소수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로도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그동안 전략적 판단에 의해 자제해 왔던 해외사업도 성장을 위해 전략적 옵션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최동주 사장은 최근 기자간담회를 통해 “리스크의 최소화를 염두에 두고 지역을 검토 중이며 전략적 제휴 등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올해 1만1000채 공급을 목표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주택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올해 경기 수원 아이파크 시티에서 1077채 규모의 3차 분양을 실시할 예정이며 서울 성동구 왕십리 1·2구역, 서울 마포구 신공덕6구역 등 재개발 사업지와 경기 김포 한강신도시 등 수도권 사업지를 중심으로 분양을 실시한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울산 동구의 일산2지구와 부산 명륜3구역 등 재개발 사업지를 중심으로 분양을 준비 중이다. 또 아파트의 에너지 성능을 높일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하는 등 그린 하우징 개발을 위한 노력도 지속할 계획이다. 에너지 50% 절감형 주택 개발을 위해 고효율 단열재, 고단열 외기 능동형 창호 등을 개발하고, 세대 에너지 관리 시스템, 태양광, 연료전지 등의 적용기술도 연구개발할 계획이다. 토목 분야에서는 발주 양상 변화에 대응해 수주경쟁력을 강화해 장대교량이나 수자원 공사 등의 새로운 공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부산의 북항대교를 비롯해 부산·김해 경량전철사업, 울산신항 개발 등 10여 개의 공공사업을 진행 중이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비전 2016’은 국내 시장의 심화 및 확대,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글로벌 리딩 디벨로퍼와 설계·구매·시공(EPC) 능력을 갖춘 종합건설사가 되는 것과 동시에 그룹 매출 10조 원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베트남 프로젝트 5건 수주 ‘눈앞’… 올해 1조 클럽 추진금호건설은 최근 베트남에서 5건의 프로젝트 수주를 눈앞에 두며 올해 ‘해외수주 1조 클럽’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해수 담수화 등의 물 산업과 풍력발전, 바이오가스 등 건설업종의 신성장동력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올해 금호건설은 경영정상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앞으로 베트남과 두바이를 양대 축으로 삼아 해외사업의 비중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실제 해외사업 수주 목표는 8000억 원이지만 의욕적으로 수주 활동을 펼치면 1조 원도 달성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회사의 해외수주에 대한 자신감은 베트남에서 주로 나오고 있다. 지난달 베트남의 고급 주상복합 건물 프로젝트인 ‘타임스 스퀘어’의 본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낑박 하노이 타워와 노보텔 하노이 등 나머지 4건에 대해서도 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금호건설은 물 산업이나 풍력발전, 바이오가스, 원자력발전 등도 미래의 성장동력원으로 보고 있다. 물 산업 분야에서는 막여과 고도정수처리, 해수 담수화사업 등에서 시장 선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호건설은 지난해 국내 최대의 막여과 정수시설인 공주 정수장을 준공했으며, 강원 속초시에서는 ‘고효율 역삼투법’(삼투압 원리를 반대로 이용해 물을 투과시키는 방법)을 이용한 해수 담수화시설도 지었다. 금호건설은 해수담수화 시설이 본격 상용화되면 중장기적으로 시장 규모가 큰 중동 및 중국 시장에도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금호건설은 또 하수를 적절하게 재처리해 공업용수나 생활용수, 하천유지용수 등으로 활용하는 사업에도 활발히 참여 중이다. 금호건설은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는 풍력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전남 고흥군 일원에 시간당 200MW를 생산할 수 있는 풍력발전소를 건립할 예정이다. 고흥군 풍력발전단지는 준공 후엔 매년 14만6000채가 소비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사업타당성 검토 작업을 진행 중이며 각종 인허가가 완료되면 2011년 초 착공할 예정이다. 금호건설은 또 바이오가스 및 폐기물 에너지화 사업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지방자치단체의 종합환경에너지타운 조성계획에 참여해 이 중 광주 및 평택에코센터를 수주해 내년 초 착공할 예정이다. 또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 인증을 받고 원자력발전소 건설 사업의 참여 자격을 확보해 앞으로 이 분야에도 적극 진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기존 사업 분야의 저변을 공고히 하고 동시에 신규사업 영역을 확대함으로써 저탄소 녹색성장의 시대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유재동 기자 jarrett@donga.com}

    • 20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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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캘린더]용인 보정동 ‘꿈에그린’등 2곳 청약접수

    수도권에 위치한 보금자리주택의 인기가 시들한 가운데 아파트 분양시장의 침체도 장기화되는 분위기다. 23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5월 넷째 주 분양시장은 청약접수 2곳, 당첨자 발표 6곳, 당첨자 계약 7곳, 모델하우스 개관 1곳 등이 예정돼 있다. 26일 한화건설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에서 짓고 있는 ‘꿈에그린’ 아파트의 청약 접수를 한다. 지하 2층, 지상 20층 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101m², 180m² 379채로 구성됐다. 입주는 2012년 11월 예정이다. 분당선 보정역이 가까워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단지 앞 도로를 건너면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 등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각 동을 남향, 남서향으로 배치해 채광성과 통풍성을 극대화했고 동쪽에 있는 골프장 조망이 가능하도록 측벽에 전망 발코니를 설치한 것이 특징이다. 이원종합건설은 경북 상주시 낙양동에서 81∼164m² 74채로 구성된 아파트 이원파크빌의 청약 접수를 한다. 28일 대림산업은 대전 동구 낭월동에서 ‘e편한세상’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1층, 지상 24층 1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122m² 713채로 구성됐다. 입주는 2011년 10월 예정이며 단지 인근으로 남대전유통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교육시설로는 산내초교, 대산고교가 가깝다.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 20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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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매 시황]거래 여전히 한산… 서울 재건축 0.18% 하락

    부동산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서울 수도권 아파트 가격도 소폭 하락하거나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주택시장의 상승 계기가 없고 지방선거, 월드컵 등 외부 이슈들이 이어지면서 거래 부진과 가격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23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0.09%)은 송파(―0.33%) 강동(―0.27%) 은평(―0.13%) 강남(―0.09%) 등 순으로 떨어졌고 강남권 재건축아파트를 중심으로 서울 재건축아파트도 0.18%나 떨어졌다. 매수자들이 매매가가 더 떨어지기를 기대하면서 거래가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신도시(―0.06%)는 분당(―0.1%) 산본(―0.07%) 등이 하락했으며 서울과 신도시를 제외한 수도권(―0.05%)도 광주(―0.15%) 용인(―0.14%) 등이 많이 떨어졌다.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 20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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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투데이] 故정세영 명예회장 추모화보집 발간 外

    현대산업개발은 2005년 5월 21일 별세한 정세영 명예회장의 5주기를 맞아 추모 화보집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사진). ‘꿈과 희망을 남긴 선구자 포니정, 그의 꿈은 계속된다’라는 제목의 이 화보집에는 현대자동차를 세계적인 자동차회사 반열에 올려놓은 과정과 이후 현대산업개발의 발전을 이끈 정 명예회장의 발자취가 사진으로 담겨 있다. 고인의 장남인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은 발간사에서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고 믿으셨기에 정도경영의 철학과 신념을 지키시고, 위기 앞에 더 강해지시던 도전과 개척을 즐기던 분”이라고 추모의 뜻을 밝혔다.■ 롯데마트, 중국 전통요리 ‘베이징 덕’ 시판롯데마트는 국내 유통업체 최초로 중국 현지에서 완전 조리한 베이징 전통요리 ‘베이징 덕’(사진)을 국내로 들여와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20일부터 26일까지 1차 행사 물량으로 준비한 베이징 덕 5만 마리를 450g 1마리 기준으로 1만28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회사 측 관계자는 “중국 현지 업체와의 직거래를 통해 국내 베이징 덕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가격의 30% 수준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남아공 월드컵 ‘임페리얼 응원 패키지’ 내놔페르노리카 코리아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을 앞두고 박지성 선수를 응원하는 ‘임페리얼 응원 패키지’를 출시한다. 임페리얼 12년이나 17년 위스키를 사면 박 선수의 얼굴과 사인이 들어간 응원 머플러를 제공한다.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며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전국 주요 할인매장에서 20일부터 한정 판매한다.}

    • 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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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역세권 대단지’ 찜 하세요

    《대부분의 아파트 실수요자들은 살기 편한 곳인지와 더불어 매매가의 상승 가능성을 기대한다. 전문가들은 역세권, 대단지 등의 조건을 갖춘 아파트가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영원한 ‘블루칩’이라고 평가한다. 최근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이어지고 있지만 블루칩 아파트들은 매매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18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1년간 서울 1000채 이상 대단지와 1000채 미만 단지의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을 비교한 결과 각각 4.1%, 2.7%의 변동률을 나타냈다.》 왕십리뉴타운2 등 7월 분양옥수12-아현4 관심 가질만한강-청계천 주변단지 ‘쾌적’닥터아파트 이영진 소장은 “1000채 이상 대단지는 일반 아파트 단지보다 특화한 커뮤니티, 학군, 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다”며 “하지만 이제 대규모로 지어질 만한 터가 부족해 점차 서울에서 신규 대단지를 찾아보기 힘들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희소가치가 높은 서울 대단지 아파트는 대부분 뉴타운, 재개발 단지로 역세권에 있어 입지가 뛰어나다. 닥터아파트와 함께 올해 분양하는 서울 역세권 1000채 이상 대단지 아파트를 소개한다.○ 왕십리뉴타운 등 7, 8월 분양 4곳 올해 서울 최대 이슈지역으로 꼽히는 왕십리뉴타운 2구역 일반 분양이 7월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산업개발, 삼성물산, GS건설, 대림산업 등 4개 건설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시공하며 1148채 중 80∼195m² 509채를 일반 분양한다. 이 중 전용면적 85m² 이하가 421채로 중소형이 대부분이다.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왕십리역, 신설동역과 1호선 신설동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청계천과 접해 조망권도 확보된다. 삼성물산과 두산건설은 동대문구 전농·답십리뉴타운 내에 속한 답십리16구역에서 2490채 중 82∼172m² 674채를 7월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5호선 답십리역, 2호선 신답역, 1호선 청량리역 등 주요 지하철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교통 환경이 뛰어나고 롯데백화점 등이 들어선 청량리역 민자역사가 가깝다. 성동구 옥수동 옥수12구역은 삼성물산이 분양을 맡아 1821채 중 80∼176m² 101채를 8월 분양할 예정이다. 3호선 금호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인 역세권 단지다. 터 자체가 고지대여서 일부 층과 동에서는 한강 조망권도 확보된다. 삼성물산과 대림산업은 서초구 반포동 삼호가든1, 2차를 재건축해 1119채 중 85m² 47채를 8월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9호선 사평역이 도보로 2분 거리이며 3, 7호선 고속터미널역도 10분이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서원초, 반포고, 원명초 등 교육시설이 가깝다.○ 아현4구역 등 9∼12월 분양 단지 3곳 GS건설은 마포구 아현동 아현4구역을 재개발해 1150채 중 85∼152m² 124채를 9월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아현뉴타운과 마포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단지로 5호선 애오개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고 2호선 아현역도 도보로 7분 거리다. 소의초, 아현초, 아현중, 환일고 등 주변에 학교도 많다. 마포구 아현동 아현3구역은 대우건설 삼성물산 컨소시엄이 재개발하는 단지다. 3241채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로 110∼315m² 244채가 10월 분양 예정돼 있다. 아현뉴타운 내 단지로 2호선 아현역이 걸어서 3분, 5호선 애오개역이 걸어서 2분 거리다. 또 도보로 10분 거리인 5, 6호선 공덕역에 올해 12월 인천공항철도 환승역도 개통될 예정이다. 서대문구 남가좌동 가재울뉴타운4구역도 올해 말 분양될 예정이다. 4047채 중 86∼219m² 1095채가 일반 분양되며 시공사는 현대산업개발, GS건설, SK건설이다. 가재울뉴타운4구역은 매머드급 단지로 뉴타운 내에서 가장 큰 규모이며 걸어서 5분이면 가좌역을 이용할 수 있어 경의선 복선전철(디지털미디어시티∼용산) 구간이 2012년 개통될 경우 용산 일대로 이동이 더욱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 201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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