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우

장기우 본부장

동아일보 대전충청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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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기우 본부장입니다.

straw825@donga.com

취재분야

2026-03-14~2026-04-13
지방뉴스93%
사건·범죄5%
검찰-법원판결2%
  • [충북]괴산 ‘산막이 옛길’ 황포돛배가 떴다

    충북 괴산군에 조성된 산책길인 ‘산막이 옛길’에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생겼다. 산막이 옛길을 휘감고 있는 칠성면 사은리 괴산호에 지난달 30일부터 ‘황포돛배’가 운항을 시작한 것. 이 황포돛배는 3.9t 규모의 목선으로 최대 13명까지 탈 수 있다. 실제 운항은 배 아래에 달린 모터를 이용한다. 요금은 5000원. 운항 구간은 산막이 옛길 입구인 차돌바위 나루에서 운교 나루까지 약 5km이다. 이 일대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주체인 갈은권역 추진위원회(위원장 소진호)가 운항을 맡았다. 괴산군은 평일 300여 명, 주말 3000여 명 등 산막이 옛길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자 현재 운항 중인 유람선으로는 수송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지난해 9월 전통 한선 만들기에 나섰다. 소 위원장은 “괴산호와 산막이 옛길을 찾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막이 옛길은 괴산군이 13억 원을 들여 괴산호 수변을 따라 조성한 연장 4km의 산책로이다. 비학봉 군자산 옥녀봉 아가봉 등 봉우리로 둘러싸여 있다. 망세루와 호수전망대 고공전망대 괴음정 등 명소도 즐비하다. 국내 기술진이 설계하고 시공한 국내 최초의 발전용 댐인 괴산댐도 볼거리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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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김난도 교수 ‘아프니까 청춘이다’ 청주시 상반기 대표도서에

    2006년부터 독서운동을 펴고 있는 충북 청주시는 김난도 교수(서울대 소비자학과)의 에세이 ‘아프니까 청춘이다’(320쪽·쌤앤파커스·사진)를 올 상반기 대표도서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서울대 학생들이 최고 멘터로 뽑은 저자가 불안한 미래와 외로운 청춘을 보내고 있는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편지. 여러 매체에 기고했던 글을 비롯해 총 42편의 격려 메시지를 하나로 묶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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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경찰 ‘주폭’ 척결운동 성과…취객행패 입건자 절반으로 ‘뚝’

    “술 마시고 행패 부리면 큰코다칩니다.” 충북지방경찰청(청장 김용판)이 ‘주폭(酒暴) 척결 운동’을 벌이고 있다. ‘주폭’은 만취상태에서 상습적으로 폭행이나 협박 등 행패를 부리는 사회적 위해범을 뜻하는 용어. 단순 공무집행방해사범과는 다른 뜻으로 충북경찰청이 선량한 서민을 보호하겠다는 취지에서 만든 신조어다. 실제 충북지방경찰청이 지난해 입건한 폭력사범 9942명 중 3717명(37.4%)이 음주 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김 청장은 취임 이후 관내 경찰서별로 수사전담팀을 만들고 고질적인 음주행패자에게 폭행 등의 혐의를 적용해 구속하는 등 강력히 대처하기 시작했다. 성과는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7개월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된 사례가 161건이다. 이는 2009년 9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같은 기간 발생한 307건보다 크게 줄어든 것. 입건자도 360명에서 170명으로 52.7% 줄었다.청주=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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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내고장 둘레길/충북 청원 청남대 ‘대통령길’

    2003년 4월 18일 일반인들에게 문을 연 충북 청원군 문의면 대통령 옛 휴양시설 청남대(靑南臺). 천혜의 자연환경에다 인공미가 더해진 이곳에서 역대 대통령들은 휴식을 취하며 국정을 구상했다. 최고 권력자들의 전유물에서 이젠 누구나 찾을 수 있는 곳으로 탈바꿈한 이곳에는 옛 대통령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산책로가 있다. 청남대 둘레 8km를 구간별로 나눠 역대 대통령들의 이름을 붙인 ‘청남대 대통령길’이다. 제1코스는 ‘전두환 대통령길’. 청남대가 세워지면서 만들어진 오각정까지의 길을 양어장까지 늘려 연결한 1.5km 구간이다. 청남대 본관 바로 옆 좁은 길을 따라 올라간다. 오른쪽으로는 소나무 숲이 이어지고, 왼쪽으로는 시원한 대청호반이 눈을 즐겁게 한다. 다양한 야생화도 만날 수 있다. 제2코스는 양어장에서 대통령역사문화관으로 이어지는 2km의 ‘노태우 대통령길’이다. 청남대 경비대원들의 순찰코스를 확장해 만들었다. 중간 중간 마련된 쉼터에서는 대청댐과 물문화관, 작두산, 현암사가 눈에 들어온다. 2009년 설치된 양어장의 음악분수는 걷기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준다. 청남대 본관으로 들어가는 정문에서 초가정까지 이어지는 제3코스는 ‘김영삼 대통령길’이다. 조깅 마니아였던 YS는 이곳에 와서도 매일 오전 5시면 수행원들과 1km인 이 코스를 달렸다고 한다. 이 길은 물 빠짐이 좋은 마사토 흙길이다. 왼쪽으로는 9홀 규모의 골프장이 펼쳐져 있다. 제4코스인 ‘김대중 대통령길’은 그의 정치역정을 담아낸 듯 가장 길고(2.5km) 힘든 구간이다. 청남대 배 밭으로 가는 짧은 아스파트 길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다리가 불편했던 DJ는 골프카를 타고 배 밭에 들러 직접 배를 땄다고 한다. 배 밭부터 시작되는 ‘645 행복의 계단’은 비교적 힘든 구간이다. 계단 끝 전망대 정상에 서면 땀으로 촉촉해진 몸을 시원한 바람이 식혀준다. 마지막 코스는 ‘노무현 대통령길’. 청남대 개방과 함께 만들어졌다. 청남대 골프장 뒤편을 둘러싼 숲속의 조용한 길이다. 폭 2m가 채 안되는 좁은 길이지만 좌우로 야생화가 즐비하다. 다람쥐나 청설모도 만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청원 나들목이나 신탄진 나들목, 청원∼상주고속도로 문의 나들목을 나와 문의면 쪽으로 오면 청남대 안내 표지판이 보인다. 그러나 청남대까지 차를 타고 들어올 수는 없다. 문의면에 있는 매표소에서 입장권과 버스표를 사 셔틀버스를 타야 한다. 현재 대통령역사문화관 확장공사가 진행 중이지만 관람에는 지장이 없다. 다음 달에는 행사도 많이 열린다. 5월 5일에는 미니가족운동회가, 8일에는 국악 및 전통무용 공연이, 14일에는 충북도립예술단공연이 각각 열린다. 또 주말마다 미니클래식과 국악공연이 열린다. 043-220-6412∼4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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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충주가축시장서 송아지 전문 경매

    충북 충주시에 송아지 전문 경매시장이 문을 연다. 충주시와 충주축협은 풍동 충주가축시장에 780m²(약 236평) 규모의 ‘송아지 전자경매시장’을 마련해 30일 오전 10시 첫 경매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곳에서는 하루 최대 180여 마리를 거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물류비용이 줄고 우량 한우의 안정적 공급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그동안 송아지 매매를 위해 다른 지역 우시장을 찾아다니던 충주지역 축산농가들의 불편도 줄어들게 됐다. 경매는 매달 15일과 30일에 열리며 수수료는 조합원 2만 원, 비조합원은 2만5000원이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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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노근리 쌍굴다리 탄흔 복원한다

    6·25전쟁 초기 미군의 민간인 학살 사건인 ‘노근리 사건’ 현장인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경부선 철도 쌍굴다리의 탄흔이 복원된다. 영동군은 6월까지 2억4000만 원을 들여 이 다리 교각 안쪽에 덮어씌운 시멘트 모르타르를 없애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1934년 길이 24.5m, 높이 12.25m로 가설된 이 교량은 2003년 문화재청의 등록문화재 59호로 지정됐으며, 1999년 철도공사가 상판 갈라짐과 물이 새는 것을 막기 위해 1, 2cm 두께의 시멘트를 덧씌웠다가 총탄 은폐 논란이 일기도 했다. 영동군 관계자는 “당시 덧씌운 시멘트를 일일이 손으로 긁어낸 뒤 탄흔을 찾아 보존 처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노근리 사건’을 추모하기 위해 조성 중인 ‘노근리 평화공원’에 전시할 유물 및 자료 등을 공개 모집 중이다. 수집 대상은 △사건 현장에서 수집한 탄피 및 유류품 △사건 관련 서적 논문 그림 조형물 △언론사 취재수첩 및 자료 등이다. 043-740-3046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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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내년 국비 4조1853억 확보”

    충북도가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4조1853억 원(513개 사업)으로 잡았다. 충북도는 목표 달성을 위해 다음 달 한 달을 ‘정부예산 확보 중점 활동의 달’로 정하고 실과별 노력 및 실적에 따라 우수 부서 등을 선정하기로 했다. 또 도정정책자문단을 통해 사업 타당성 논리도 적극적으로 개발해 활용할 계획이다. 국비 대상 사업은 △국가대표 훈련원 확대 △보건복지부 자활연수원 유치 △유기농 특구 및 유기농 푸드밸리 조성사업 △미호천 2단계 개발 등 농업기반 정비사업 △세계언어문자 국립박물관 건립 △중앙공무원교육원 법무연수원 이전 △해양수산문화체험관 건립 △천안∼청주공항 복선 전철화 등이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25일 기획재정부를 찾아 충북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충북도는 지난해에는 3조5828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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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이시종 지사 “충북을 아시아 솔라 밸리로”

    충북이 태양광 산업 특구 지정을 계기로 ‘아시아 솔라 밸리’ 조성 포부를 밝혔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25일 “태양광 산업 특구에 포함된 충주기업도시와 증평 제2산업단지, 청주 테크노폴리스 등을 태양광 산업 특화단지로 조성해 충북을 ‘아시아 솔라 밸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청주 등 7개 시군(423만 m²·약 128만1800평)이 태양광 특구로 지정돼 충북이 태양광 브랜드 가치를 선점했다”며 “충북을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 태양광 산업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충북으로 이전하는 태양광 관련 기업에 50억∼85억 원을, 도내 증설 기업에 50억 원을, 고용인원이 200명 이상이거나 1000억 원 이상 투자기업에는 진입도로 등의 인프라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증평에 ‘태양전지종합기술지원센터’를 세워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개발 등을 지원하고 공공건물 및 민간 공동주택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집중 배치해 ‘솔라시티’로 만들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전 자회사인 중부발전과 업무 협약을 맺어 2014년까지 도내 300여 곳에 50MW 규모의 발전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 밖에 2014년 국제 솔라엑스포 개최, 솔라밸리협의회 구성, 테마파크 조성, 청원 푸르미 마을 조성 등도 추진키로 했다. 이 지사는 “지난해 세계 태양광 시장 규모는 약 39조 원이었으며 2015년까지 연평균 40% 성장해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추월할 것으로 보인다”며 “태양광 특구 지정으로 2015년까지 6조1000여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3만2000여 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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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캠퍼스 소식]‘성대반사점이 발음 정확성 향상’ 입증 外

    ‘성대반사점이 발음 정확성 향상’ 입증○…충북도립대학 생체신호분석연구실 조동욱 교수(53·정보통신과학과)는 발바닥의 성대 반사점(엄지와 검지발가락이 만나는 부위)을 자극한 후 조음기관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목소리의 안정성을 나타내는 지터(성대 진동 변화율)와 지머(음성 파형의 규칙성)가 대부분 하락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지터와 지머 값은 작을수록 안정되고 또렷한 목소리로 평가된다. 조 교수는 “이번 연구는 지압의 근원인 경락과 경혈자극이 장기기능을 활성화시키고, 그중 성대 반사점은 발음의 정확성을 향상시킨다는 것을 정보기술(IT)로 입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한방 다이어트 방향제 ‘감비수’ 개발○…세명대 제천약초 고부가가치사업단(단장 김정범 교수)이 기능성 한방 다이어트 방향제 ‘감비수’(사진)를 개발했다. 제천에서 생산되는 14가지 한약재를 원료로 만든 이 제품은 일반 방향제 효과에 다이어트 기능을 추가한 게 특징. 지난해 경희대와 한국화학시험연구원에서 1년간 임상시험을 통해 식욕억제 및 체중감소 효과를 입증했다. 국내 특허등록 및 국제특허 출원도 마쳤다.}

    • 20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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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충북 다문화 가정 부모국적 일본이 1위

    충북도내 다문화가정 학생의 부모 국적은 일본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초중고교에 다니는 다문화가정 학생은 모두 1705명으로 지난해 1392명보다 22.5%가 늘어났다. 이들의 부모 국적은 일본이 531명으로 가장 많고, 중국 412명(조선족 포함), 필리핀 256명, 베트남 53명, 태국 44명, 몽골 19명 등의 순이었다. 일본이 가장 많은 것은 특정 종교의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도교육청은 이들을 위해 담임교사가 개별학습지도나 학교생활 상담 등을 해주는 ‘찾아가는 다문화 가정 지원사업’ 대상을 450가구로 늘렸다. 또 교원대와 청주대 학생이 방학 중에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의 학습을 돌봐주는 ‘예비교사 멘토링 사업’ 등을 펴고 있다. 충북도교육청 관계자는 “해마다 늘고 있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학교와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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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파일]‘상대후보 비방’ 충주시장 2심서 당선무효형 선고

    대전고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이동원)는 22일 지난해 치러진 6·2지방선거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 등(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된 우건도 충주시장(62)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다. 우 시장은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당선무효가 되는 규정에 따라 항소심 판결이 그대로 확정될 경우 시장직을 잃게 된다.}

    • 201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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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청남대에 봄내음 맡으러 오세요”

    옛 대통령 휴양시설인 충북 청원군 문의면 ‘청남대’(靑南臺)에서 다음 달 14일까지 봄맞이 축제인 ‘영춘제(迎春祭)’가 열리고 있다. 야생초화 전시회, 미니클래식 공연, 통기타 공연, 대통령길 걷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됐다. 30일과 다음 달 1일에 진행되는 대통령길 걷기는 ‘김대중 대통령길’, ‘노무현 대통령길’ 등 8km 구간 5개 코스의 역대 대통령 길을 산책하는 프로그램. 최근 청남대는 이곳을 이용했던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주 이용하던 산책로를 최근 ‘대통령길’로 이름 붙였다. 청남대는 1983년 12월 준공 당시 이름은 영춘재(迎春齋)였다가 1986년 7월 민간에 개방되면서 청남대로 바뀌었다. 역대 5명의 대통령이 88회 이용했다. 총면적 184만2000m²(약 55만 평)에 본관을 중심으로 골프장 헬기장 양어장 오각정 초가정 등이 있다. 2007년 10월 문을 연 대통령역사문화관에서는 역대 대통령의 약력과 사진 물품을 볼 수 있다. 역대 대통령 9명의 청동상(像)과 실제 청남대를 이용한 다섯 대통령의 특징을 살린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FRP) 조형물도 설치됐다. 월요일은 휴관. 043-220-6412∼4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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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충주대-철도대 통합 협약

    충북 충주대와 한국철도대학이 통합 협약을 했다. 장병집 충주대 총장과 홍효식 한국철도대 총장은 21일 경기 의왕시 한국철도대에서 윤진식 통합추진위원장(국회의원)과 양 대학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에 서명했다. 양 대학은 철도·교통산업의 발전을 위한 특성화 추진과 통합에 따른 학과 조정 및 교수 재배치, 신분상 불이익이 없도록 하는 데 합의했다. 또 통합추진조정위원회를 꾸려 구성원을 대상으로 통합계획 설명회를 한 뒤 대학 내 통합승인 절차를 거쳐 다음 달 27일까지 통합계획서를 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정부는 현장 실사와 평가를 거쳐 7월경 통합을 승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의 통합 승인 시기에 따라 내년도 신입생 모집은 통합대학으로 선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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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희망솟대 만들고… 엽서 보내기로 정 나누고…

    충북 제천시 수산면 능강리 금수산 자락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솟대공원인 ‘능강솟대문화공간’(관장 윤영호·사진)이 다음 달 15일까지 부모와 자녀 친구 연인들이 엽서를 통해 희망과 정을 나누는 제1회 ‘희망엽서 보내기 축제’를 연다. 축제에서는 희망솟대 만들기 체험과 소망하는 글을 적어 솟대에 걸고 성취를 기원하는 퍼포먼스 등도 열린다. 또 솟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작가와의 대화’ 시간도 마련됐다. 솟대는 기러기 오리 등의 새를 높은 장대 위에 형상화한 조형물. 고조선시대에 시작돼 삼한시대에는 소도(蘇塗·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성지)에 세워졌다. 인간의 소망이나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또는 마을에서 인재가 나왔을 때 그 기념으로 마을 어귀에 세웠다. 솟대는 2004년 세계박물관협회 총회에서 한국문화를 대표하는 공식 상징물로 선정됐다. 능강솟대문화공간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전국 명인명품 명소화 대상 3곳 가운데 1곳. 솟대 전시관과 주차장, 원두막, 야외 솟대와 야생화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관 뒤 소나무숲 산책로를 따라 전망대에 오르면 한반도 형상의 청풍호반과 함께 2006년 광주비엔날레 주제 출품작인 ‘열풍 변주곡’ 등 400여 점의 솟대를 만날 수 있다. 043-653-6160, www.sotdae.co.kr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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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충청권 3개시도 ‘과학벨트 요청서’ 과기부 제출

    충청권 3개 시도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충청권 조성 요청서’를 20일 교육과학기술부 에 제출했다. 이시종 충북지사와 안희정 충남지사, 염홍철 대전시장은 이번 요청서에서 “과학벨트 사업은 신성장동력 창출을 통해 세계 일류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국가 비전 프로젝트”라며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과학벨트의 최적 입지는 연구 산업기반의 집적, 정주환경, 국내외 접근 용이성, 지반 안정성 등을 두루 갖춘 세종시 중심의 충청권”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대선)공약 이행이라는 국민과의 신뢰 회복으로 공정사회를 구현하고 막대한 국가재정이 투입되는 과학벨트 사업의 전국적 파급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충청권에 과학벨트를 조성해 달라”고 요청했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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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봄의 전령’ 미선나무 주제 괴산에 테마파크 만든다

    봄의 전령사이자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1속 1종’인 미선나무(사진)를 주제로 한 테마파크가 충북 괴산군에 들어선다. 괴산군은 괴산읍 검승리 일원 6만7000여 m²(약 2만300평)에 10억 원을 들여 ‘미선香(향) 테마파크’를 내년 10월까지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미선나무 3만여 그루의 집단화 단지를 만들고 흰색 상아색 분홍색 황금색 등 미선나무로 ‘4색 테마로드’도 만들 계획이다. 열매 모양이 부채를 닮아 ‘미선(美扇)’으로 불리는 이 나무는 1917년 정태현 박사가 충북 진천군에서 처음 발견했다. 산림청이 1997년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제173호로, 환경부가 1998년 보호양생식물 제49호로 지정했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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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ST 혁신위원회 첫회의… 위원장에 경종민교수 선출

    KAIST 혁신비상위원회가 19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혁신위는 이날 오전 대전 유성구 대학로 대학본부에서 위원 13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첫 회의를 열고 경종민 교수협의회장(58·사진)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2시간여 동안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과 함께 혁신위에서 논의할 의제 결정 방식과 논의 횟수, 진행 방향 등에 대해 난상 토론이 이어졌다. 혁신위는 논의 안건에 대한 의사 결정은 위원 전원의 합의를 통해 하기로 하고 의견이 다를 경우에는 과반수로 의결키로 했다. 경 위원장은 “오늘은 논의 의제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았고 앞으로 위원회를 어떻게 끌어갈 것인가에 대한 의견만 교환했다”며 “KAIST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 장기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한 학생 혁신위원은 트위터에 “며칠 전 주변으로부터 이제 추악한 모습을 많이 보게 될 거라고 들었는데 지금 보고 있는 것들은 이미 상상 이상”이라는 글을 올렸다. KAIST 교수협의회가 7∼13일 교수 420명(전체 교수 586명)과 학생 1334명(전체 학생 1만5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징벌적 수업료에 대해 교수의 56.7%는 ‘폐지’를, 31.9%는 ‘근본 취지를 살리되 개선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답했다. 학생들은 45.2%가 ‘폐지’를, 44.3%가 ‘개선 방향 모색’을 원했다. 대전=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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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美바이오기업 라파젠 2015년까지 오송밸리 입주

    충북도가 미국 메릴랜드 주 몽고메리 카운티와 바이오 태양광 청정기술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10∼18일 투자 유치 등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이시종 충북지사는 19일 “메릴랜드 주지사와 몽고메리 카운티 행정 수반이 곧 충북을 찾을 것을 희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지사는 또 “단백질 의약품 및 유전자 치료제 개발 분야 대표 기업인 ‘라파젠’과 3000만 달러의 투자 양해각서를 교환했다”며 “이 업체는 2015년까지 오송바이오밸리에 입주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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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음성에 ‘디스크 골프’ 국내 1호 구장

    충북 음성에 생활스포츠로 인기를 끌고 있는 플라잉디스크를 이용한 경기인 ‘디스크 골프’ 국내 1호 전용구장이 문을 연다. 음성군은 23일 오전 생극면 청소년수련원에서 국민생활체육 전국플라잉디스크연합회와 구장 지정 협약을 하고 이를 기념하는 ‘1회 충북연합회장기 디스크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수련원은 전국플라잉디스크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전국 규모 대회를 비롯해 충북과 경기권 초중등교사 직무연수, 디스크 골프 강사 자격증 공식 검정시험, 청소년체험장 등으로 활용한다. 플라잉디스크는 1940년대 미국 동부지역 대학 캠퍼스에서 대학생들이 파이를 먹고 남은 주석 접시를 던지고 놀던 데서 유래했다. 국내에는 2007년 처음 소개됐다. 지금은 3만여 명의 동호인들이 있다. 장기우기자 straw825@donga.com::디스크 골프::골프공 대신 플라잉디스크를 이용해 골프와 동일한 룰로 경기하는 스포츠. 지름 20.5cm크기의 플라스틱 재질로 된 원반(디스크)을 던져 지상 82∼85cm 높이에 매달린 바구니 모양의 폴홀(Pole Hole)에 넣는다. 골프에서 경기 규칙을 빌려왔기 때문에 버디 이글 앨버트로스 등 골프 용어가 그대로 적용된다.}

    • 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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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두렁, 신고 안하고 태우면 과태료 20만원

    앞으로 충북도내에서 신고 없이 두렁을 태우면 20만 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충북도 소방본부는 산림인접지역 100m 이내에서 신고 없이 두렁을 태워 소방차를 출동하게 하면 2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의 ‘충북도 화재예방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두렁을 태우려면 일시 장소 및 사유 등을 서면이나 구두로 소방본부나 담당 소방서에 신고해야 한다. 충북도내에서는 두렁 소각에 따른 화재 오인 신고가 2009년 99건, 지난해 76건 접수됐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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