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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뉴스 전문 채널 CNN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초래한 급속한 기술 발전 이야기를 담은 특집 프로그램 ‘인벤팅 투모로우(Inventing Tomorrow: Tech in a time of Pandemic)’를 오는 9일부터 방송한다. ‘인벤팅 투모로우’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각국 정부와 기업들이 힘을 모아 의료보건, 통신, 라이프스타일 등 각 분야에서 창의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 속에서 나타난 기술의 혁신을 보여주는 30분짜리 프로그램이다. CNN 앵커 크리스티 루 스타우트(Kristie Lu Stout)가 코로나 사태 극복을 위해 혁신적인 방법을 모색 중인 사업가, 전문가, 기업 관계자를 직접 만나 확진자 동선 추적 기술과 3D 프린팅, 온라인 세상의 활용 방식과 그에 따른 생활양식의 변화에 대한 의견을 들어본다. 제작진은 수잔 랜도우(Susan Landau) 미국 터프츠대학교 교수와 구글 최고헬스담당임원(CHO) 카렌 데살보(Karen DeSalvo) 박사를 초청해 코로나 확진자 동선 추적 기술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며, 각국의 확진자 동선 추적 방식을 살펴보고, 기술이 보건 전문가들에게 어떤 기여를 하는 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3D 프린팅 업체인 스트래터시스(Stratasys)의 리치 개리티(Rich Garrity) 사장과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의 ‘메이커 차르(Maker Czar)’ 마틴 컬페퍼(Martin Culpepper) 교수를 초대해 3D 프린팅이 개인보호장비(PPE)의 생산 증대에 어떻게 기여하는 지, 3D 프린터로 생산한 보호 장비의 잠재적인 위험성은 없는 지 등도 살펴본다. 동영상 채팅 앱 하우스파티(Houseparty)의 최고경영자(CEO) 겸 공동창업자인 시마 시스타니(Sima Sistani)와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온라인 인프라 전문가 데릭 오핼로런(Derek O'Halloran)과의 인터뷰에서는 사회적(물리적) 거리두기 속에서도 연결성을 유지하는 방식을 소개하고 디지털 격차에 대해 짚어본다. 또한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의 도미니크 드 퐁레오(Dominique de Font-Réaulx) 수석 큐레이터와 함께 세계적 명화인 ‘모나리자’가 VR(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생생한 화면에 담겨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물고 있는 미술 애호가들에게 전달되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도 들려준다. ‘인벤팅 투모로우’는 CNN 인터내셔널 채널에서 오는 9일 오후 2시, 10일 오후 12시 30분, 11일 오전 1시 및 오전 11시에 각각 방송한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종합 P2P(개인 간 거래) 금융사 데일리펀딩이 학자금대출 문제 해결을 위해 소셜 임팩트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6월 학자금 상환관리 플랫폼 ‘올라플랜(hola plan)’을 별도 법인으로 설립하기로 한 것이다.데일리펀딩에 따르면 올라플랜은 국내 최초로 핀테크(금융+기술)를 활용해 개인별 최적 상환플랜을 설계해주고 소액 자동상환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플랫폼이다. 간편하고 효율적인 상환관리로 학자금 대출이자와 대출기간을 절감하고 청년들의 건강한 상환습관을 제고하겠다는 취지다. 2학기 개강이 시작되는 하반기에 맞춰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지난해 학자금대출 이용자가 63만 여명에 달할 정도로 규모가 상당하지만, 적절한 상환관리 체계가 부재해 학자금대출 연체로 인한 문제가 빈번하다는 지적이다. 감사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 학자금대출을 제때 갚지 못해 장기연체자가 된 대학생이 3만 5000여명, 이 가운데 약 30%가 신용유의자로 등록되는 등 학생들의 학자금대출 관리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펀딩은 이 같은 청년 대출자를 돕기 위해 지난해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과 사회혁신 익스턴십(Externship)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서비스 개발에 착수했다. 학생사회에서 발생하는 문제인 만큼, 대학 인프라를 확충하고 학생의 시선에서 공감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라는 설명.데일리펀딩은 사내벤처로 육성한 올라플랜을 독립 법인으로 분사해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관계금융으로 미국 학자금대출 시장의 혁신을 보여준 P2P금융 기업 소파이(SoFi)와 같이 국내 ‘학자금 핀테크’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포부다.정용 데일리펀딩 공동대표는 “핀테크와 대학 인프라를 융합한 올라플랜은 학생들의 학자금 부담을 줄이는 것을 넘어 학자금대출 시장의 부작용을 해소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며 “무이자 학자금대출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청년들을 위한 종합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삼성전자 새 노트북 갤럭시 북 플렉스 알파와 영어회화 브랜드 야나두가 결합한 특별 패키지 ‘야, 나두 플렉스 했어! 기획전’이 오는 11일부터 진행된다. 이번 기획전은 갤럭시 북 플렉스 알파 구매 고객에게 85만 원 상당의 야나두 수강권을 제공하는 판촉행사다. 야나두 수강권으로 3개월 간 127개의 영어회화 강의를 들을 수 있다.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최근 급증하는 온라인 강의 수요와 신제품 갤럭시 북 플렉스 알파 출시에 맞춰 준비됐다. 갤럭시 북 플렉스 알파는 S펜과 360도 회전 가능한 QLED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온라인 학습에 적합하다. S펜은 4096단계의 필압과 0.7mm의 펜 팁으로 실제 펜과 같이 정교한 필기 감을 구현한다. 또한 ‘보이스 노트 with Pen’ 기능으로 수업이나 중요한 회의 내용을 녹음하면서 필기를 동시에 할 수 있어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하다.QLED 디스플레이는 컬러볼륨 100%로 다양한 색을 실제와 가깝게 풍부하고 정확하게 표현해준다. 최대 600니트(nit) 밝기의 아웃도어 모드(Outdoor mode)로 빛이 많은 환경에서도 디테일까지 선명하게 화면을 볼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360도 터치스크린으로 노트북과 태블릿의 사용 경험을 모두 제공한다.갤럭시 북 플렉스 알파는 최신 인텔 10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해 생산성이 높고 멀티태스킹 능력도 뛰어나다는 평이다. SSD 및 메모리도 업그레이드 가능해(39.6cm 모델 기준) 그래픽 작업이나 게임도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풀 알루미늄 메탈 바디와 다이아 컷 공법이 적용된 에지로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높였다. 한 번 완전 충전으로 최대 18.5시간(33.7cm 모델 기준)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급속 충전을 지원한다.이 외에도 AKG 스피커를 장착해 안정적이고 우수한 프리미엄 사운드를 제공하며, 지문인식을 통해 빠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갤럭시 북 플렉스 알파'는 39.6cm, 33.7cm 디스플레이의 두 가지 모델에 '머큐리 그레이' 단일 색상으로 출시된다.'야, 나두 플렉스 했어!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G마켓, 옥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서울 서대문구청(구청장 문석진) 내 세무종합민원실 투명 유리 출입문이 다양한 영상과 이미지를 표출하는 미디어 디스플레이로 변신 했다.서대문 관내 소식은 물론, 서울시와 정부 지침, 공익광고 등의 영상을 민원인들에게 제공하게 된 것. 문이 열리면 영상이 사라지고 투명한 유리문으로 바뀌어 오가는 이를 확인 할 수 있는 출입문 본래의 역할로 돌아간다.7일 ㈜인터브리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서대문구청과 옥외광고물의 진흥과 발전을 목표로, 서대문구청 내에 자사의 스마트미디어솔루션 ‘튠(TUNE)’을 도입해 다양한 공익광고를 표출한다는 내용의 ‘디지털 광고 플랫폼 ‘튠(TUNE)’ 설치 및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인터브리드는 서울시 관공서 중 처음으로 서대문구청 2층 세무종합민원실 출입문에 튠을 설치하고 서비스 운영 등을 제공한다. 서대문구청은 이를 활용해 다양한 공익광고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서대문구청 측은 기존 현수막 등의 대체재로서 공익광고의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 아래, 공공 청사에도 튠과 같은 ‘창문 이용 광고물’을 설치·운용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에 법령 개정을 건의할 계획이다.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존의 규제 관점에서 벗어나 공공 청사에도 디지털 옥외광고물을 설치할 수 있게 된다면 시민과의 원활한 소통과 정보 공유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인터브리드 박재은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서대문구청이라는 든든한 날개를 달게 되어 기쁘다”며 “관공서는 물론 더욱 다양한 공간들과의 협업을 도모해 나가기 위해 보다 진일보한 스마트미디어솔루션을 선보이고자 연구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인터브리드에 따르면 서대문구청 세무종합민원실 출입문에 적용된 기술인 튠은 세상에 없던 새로운 미디어를 표방하며 일반 브랜드 매장의 쇼윈도를 광고 디스플레이로 만들어주는 솔루션이다. 스마트 필름과 빔 프로젝터, IoT(사물인터넷)를 비롯한 무선통신 기술 및 클라우드 서비스로 구성되며, 쇼윈도와 같은 투명한 유리창에 스마트 필름을 부착하면 광고 영상이나 이미지를 노출할 수 있다.때문에 새로운 프로모션이나 제품 출시 등 홍보할 내용이 있을 때 쇼윈도에 포스터를 덕지덕지 붙일 필요가 없어져 매장 내외의 조경을 해치지 않는다. 매장 내 제품을 그대로 노출하고 싶을 땐 쇼윈도 자체로 활용하다가 노출하고 싶은 광고 이미지가 있을 땐 브랜드 미디어 디스플레이로 사용할 수 있다.더불어 디스플레이의 ON/OFF 과정도 흥미 유발 요소다. 평범한 쇼윈도가 갑자기 디스플레이 액정으로 변해 이미지 영상 등을 노출하는 모습이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이외에도 고객 행동을 분석할 수 있는 리테일 데이터 센서를 적용, 매장 앞을 지나는 유동 인구수는 물론 매장을 방문한 고객 행동을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분석해 줘 실시간으로 광고효과를 확인 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미국식 국제학교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t. Johnsbury Academy Jeju·이하 SJA Jeju)는 오는 9일 2020~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2차 온라인 라이브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앞서 SJA Jeju는 지난달 25일 예비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온라인 라이브 입학설명회를 진행 한 바 있다. 당시 SJA Jeju 만의 교육 철학 및 교육 과정을 소개했으며, 라이브 방송 중 실시간으로 접수되는 문의사항은 입학처 관계자가 직접 답해 궁금증을 풀어줬다.SJA Jeju는 지난 1차 설명회와 동일하게 SJA Jeju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9일 오전 11시부터 중등부와 고등부 입학을 위한 2차 유튜브 라이브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2차 설명회에서는 바바라 론자크(Barbara Lonczak) 입학처장과 저스틴 보이드(Justin Boyd) 고등학교 교감이 참여해 중·고등부의 교육과정뿐만 아니라 기숙사 및 학교 생활과 관련해 실시간으로 질문을 받고 방송과 댓글을 통해 응답할 예정이다.SJA Jeju 총 교장 피터 토스카노 박사(Dr. Peter M. Toscano)는 “온라인에서 라이브로 실시되는 입학설명회인 만큼 참여한 분들과의 실시간 소통을 통해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니, 제주도 국제학교 입학이나 미국 유학을 고려 중인 예비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올해로 개교 3년을 맞이한 SJA Jeju는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첫 번째 미국식 국제학교로 약 3만평 규모의 캠퍼스에 체육관, 수영장, 아트센터 등 최신식 시설을 갖췄으며, 177년 전통의 미국 동북부 지역 명문 사립 고등학교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SJA)’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만 3세(Pre-K3)부터 고등부 12학년까지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세계적인 자전거 브랜드 트렉(TREK)의 한국 지사인 트렉바이시클코리아(대표 진정태)는 경기도 수원 광교에 8일 신규 매장을 개장한다고 7일 밝혔다. 트렉코리아는 앞서 지난 3월 4일 서울 서초점을 시작으로 8일 강남점, 11일 부산 광안점, 4월 22일 경기 성남 분당점 등 직영점을 새 단장해 재개장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으로 지구촌 자전거 매장이 대부분 문을 닫은 상황이지만 한국에서는 정상적인 영업이 이뤄지고 있는 것.광교 매장도 타 직영점과 마찬가지로 트렉코리아에서 수입하는 대부분의 모델이 전시·판매 된다. 특히, 트렉 세가프레도 레이싱 팀이 사용하는 로드 바이크, 산이나 험한 지형에 특화 된 산악 자전거(MTB), 출퇴근과 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하이브리드 카테고리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임과 동시에 자전거 용품 전문 브랜드인 본트래거 제품도 함께 구비해 고객들이 다양한 카테고리 제품을 한 번에 쇼핑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트렉코리아는 신규 개장·새 단장 매장 모두 소비자들이 구매 동선에 따라 효율적으로 진행되는 쇼핑 경험과 개별고객마다 세심하게 맞춘 비스포크 프로그램 등 타 브랜드 매장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큰 만족감을 느끼도록 신경 썼다며 특히 트렉 직영점에서 실시하고 있는 NPS(고객추천지수) 지수가 이번 새 단장 매장에서는 만점에 가까운 평균점수를 받는 등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직영매장 전 직원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했으며 매장 내부에 손 소독/세정제를 비치하여 실시간으로 개인 청결을 유지, 데모 바이크 및 내부 전시 제품 등의 매장 소독을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트렉코리아는 서울 강남점, 서초점, 용산점, 광진점, 경기 분당점, 부산 광안점에 이어 새로 개장하는 광교점까지 총 7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아기를 품고 있는 동안 부모는 새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시작한다. 특히 하루 5분 부모의 목소리로 동화를 읽어주는 것은 그 무엇보다 효과적인 태아와의 교감일 터. 태교는 얼굴도 모르는 태아에게 요란스러운 교육을 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태내 환경을 만들고, 정서적 교감과 인지적 의사소통을 통해 뇌를 성장시키는 일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태교가 아이와 유대감을 쌓고 아이의 마음에 안정감을 심어주는 작용뿐만 아니라 뇌를 성장시키는데도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다. ‘하루 5분 엄마 목소리’, ‘하루 5분 아빠 목소리’, ‘하루 5분 탈무드 태교 동화’까지 태교 부문 5년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하루 5분 태교동화 시리즈가 이번에는 아이의 뇌를 발달시켜주는 ‘하루 5분 뇌태교 동화’로 돌아왔다. 아이와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는 24편의 창작동화와 아름다운 그림이 실려 있으며 한국두뇌교육학회 회장이자 뇌 발달 전문가 김영훈 박사가 소개한, 임신 시기별 태뇌의 구조와 특징, 그에 따른 두뇌태교법도 함께 담겨 있다. 김영훈 박사는 “초기에 형성된 태아의 뇌 구조는 일종의 견본이 되어 이후 뇌 성장과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며 “이 구조가 어떻게 형성되느냐에 따라 감정적 대응이나 감정조절능력, IQ가 결정 된다”고 강조했다.‘하루 5분 뇌태교 동화’는 감동적인 창작동화와 함께 임신 10개월 간 각 시기별 태뇌의 구조와 특징 및 그에 따른 두뇌태교법도 동시에 익힐 수 있도록 해 마음과 생각이 고른 아이로 자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카자흐스탄 정부는 독립국가 설립 이후 핵무기, 대량 살상무기, 생물학 무기가 없는 안전한 세상을 위한 정책을 고수해왔다며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비롯하여 향후 생길지 모를 전염성 질병에 대비해 전염병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국제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최근 밝혔다. 카자흐스탄은 구소련에서 독립한 1990년대 초 세미팔라틴스크 핵 실험장 폐쇄와 비핵화 선언 등 핵무기를 자발적으로 포기하는 인류사에서 매우 이례적인 조치를 취한 바 있다.이에 카자흐스탄은 핵 확산 금지조약(NPT), 화학무기금지협약(CWC), 생물무기 금지협약, 세균성(생물학적)및 생물무기 금지협약(BTWC)의 회원국으로 알려졌다. 중앙아시아에 자리한 카자흐스탄은 지리·기후적 특성으로 인해 전염병 등 생물학 문제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후 특성 탓에 영토의 상당지역이 흑사병, 콜레라, 툴라레미아, 브루셀라병 및 기타 전염병 발생지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통계에 따르면 1912년부터 1990년 까지 카자흐스탄 지역에서 123건의 흑사병이 발병해 866명의 환자가 감염됐다. 당국의 예방 덕에 1994년 이후 흑사병 감염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근본적인 차단이 불가능하기에 카자흐스탄 정부는 전염병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기회 있을 때마다 강조해 왔다. 카자흐스탄은 전염병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국립 전염병 감염 연구센터(NRCHID)를 운영하고 있다. 전염력 강한 질병에 대한 대처가 여전히 부족하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지적을 감안하면 카자흐스탄 정부의 전염병에 대비하는 자세는 필수불가결 해 보인다. 카자흐스탄은 전염병 연구 강화를 위해 국립 전염병 연구센터 산하 중앙 표준 실험실(CRL)을 설립했다. CRL은 미국과 맺은 대량살상무기 제거 협약에 따라 미국과의 협력 하에 건설 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카자흐스탄 정부의 통제 하에 이 나라 전문가들이 주도해 만들었다는 것. 해당 건물은 진도9에서도 버틸 수 있도록 튼튼하게 설계되었고 모든 건설안전 기준을 준수하여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했다.CRL의 주요 목표는 병원균과 바이러스를 안전하게 수집해 연구하는 데 있다. 현재 CRL에서는 전문가들의 강력한 통제와 감독 하에 모든 유형의 감염 병을 조사하고 있다. 병원균의 특성연구, 전문가 훈련, 진단 기술 개발을 위해 CRL은 강력한 보안 속에서 첨단 장비를 사용하여 병원균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고.카자흐스탄은 무기 전용을 막기 위해 모든 실험실의 운영을 군과 관련 없는 부서(교육 및 과학부, 보건부, 농업부)에서 진행한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이번 코로나19 팬데믹과 관련, CRL을 중심으로 언제든 국제협력을 진행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실제 인접 국가들과 협력하여 공동 실험실의 건설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자흐스탄은 CRL에서 코로나19 진단키트를 독자적으로 개발해 생산 체계를 구축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유제품 전문 기업 ㈜퓨어랜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엄마를 위한 영양식 퓨어락 맘스밀 체험 신청자 1만 명에게 1캔을 무료로 증정하는 ‘퓨어락 맘心만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대한민국 코로나19 극복과 임신부·수유맘 방어력 향상을 위해 기획된 이번 이벤트 인테리어플랫폼 몽땅뚝딱 사이트에서 이날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1만 명에 도달하면 자동 종료된다. 현재 임신 중인 임부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 수유부가 대상이며 신청할 때 임신 또는 출산을 입증할 수 있는 증빙서류(출산 확인서, 산모수첩 등)를 업로드 하면 된다.‘퓨어락 맘心만만’ 캠페인을 진행하는 퓨어랜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와 가정에게 헌신하는 엄마의 건강을 위해, 선착순 1만 명에게 ‘퓨어락 맘스밀’을 무료 증정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인해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은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다 이번 기회를 통해 ‘퓨어락 맘스밀’로 걱정 없이 안심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퓨어락 맘스밀은 임신·수유부용 특수용도식으로, 엄마들이 하루 1잔으로 영양 밸런스를 챙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임산부 필수영양소로 꼽히는 엽산, 철분, 칼슘을 비롯하여, 비타민, 인, 마그네슘, 단백질 등을 포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퓨어랜드는 아기 이름으로 기부되는 ‘사랑의분유탑’ 기부 캠페인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초 모금한 돈을 소아암 환아 가족을 지원하는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했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보건용 마스크 브랜드 홍메이드는 권투 선수 출신 배우 안보현을 새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7일 밝혔다.안보현은 최근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와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잇달아 출연해 전천후 매력을 선보이며 ‘대세’로 떠올랐다.홍메이드 측은 안보현이 지난 23일 자사의 신제품 3D 입체 스타일 마스크 홍보물 촬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홍메이드 관계자는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건강하고 바른 에너지를 보여준 안보현과 홍메이드와의 좋은 시너지를 기대 한다”며 “새롭게 발탁한 안보현과 함께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기부 등 선행활동을 같이 이어갈 계획이며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것을 약속 드린다”라고 말했다.안보현을 ‘얼굴’로 내세운 홍메이드 3D 입체 스타일 마스크는 오는 10일 출시 예정이다. UV 차단과 방풍 효과, 땀 흡수 기능까지 가미된 100% 국내 원단 및 국내생산 제품으로 여름철 더운 날씨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으며 국가 공인 시험·연구기관인 KOTITI시험연구원으로부터 100번 이상 세탁 후에도 항균력이 거의 그대로 유지된다는 것을 인증 받았고, 특허청에 디자인 특허를 출원한 상태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홍메이드는 오는 10일 오후 10시부터 자사 몰에서 1만장 한정수량 선착순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며 첫 제품 출시를 기념해 안보현과 함께 마스크를 구입하기 어려운 저소득 층 아동, 독거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에 판매되는 마스크 수량만큼 기부하는 1+1기부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로지올이 운영하는 음식배달 전문 브랜드 생각대로가 조선일보 주최 ‘2020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배달대행서비스 부문에서 소비자 추천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는 소비자 조사 기관인 한국리서치를 통해 지난 1월 2일부터 1월 23일까지 약 4주간 만 20세~59세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소비자의 브랜드 선호 △이용 경험 △혁신성 △가심비(가치소비)의 4개 영역에 대한 평가에 브랜드 마케팅 관계자와 시장점유율 조사 결과를 합산하여 업종별 1위 브랜드를 선정했다. 해당 조사 결과 생각대로는 특히 품질 만족도, 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 추천 의향 평가 항목에서 타 브랜드에 견줘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로지올에 따르면 생각대로는 지난 3,4월 연속으로 월 1100만 주문 건을 돌파하며 업계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는 작년 동기 월평균 주문 건과 비교했을 때, 102% 상승한 수치다. 또한 생각대로 성장의 일등공신인 라이더를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관계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늘어난 배달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최근 유튜브를 통해 이륜차 운전 시 유의사항 등의 내용을 담은 온라인 안전교육을 시행했다”며 “또한, 전국의 생각대로 라이더에게 마스크 및 안전운행가이드 책자를 제작하여 배포하는 등 라이더 안전을 위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배달 앱을 적극 활용하는 일부 업체를 제외한 대다 수 외식업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새롭게 등장한 결재 서비스 푸드페이가 주목받고 있다.업체에 따르면 푸드페이는 소비자와 가맹점을 위치 기반 실시간 연결해 주고 결제까지 해결해주는 현장 외식 애플리케이션이다. 사용자에게는 주변의 가맹점 정보뿐만 아니라 할인정보도 제공한다. 소비자가 식당을 직접 방문해 먹거나 포장해 갈 때 유용하도록 설계됐다. 외식업체 운영자에게는 식당 홍보 등 영업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매출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존의 배달 앱을 통한 운용에 애로가 있거나 관련 서비스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외식 업체 및 재래시장 소상공인들에게 적합할 수 있다. 담당 매니저 제도를 두어 가맹점 주의 앱 관리, 매장 마케팅, 광고, 홍보 등을 도와준다.푸드페이는 사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서포터즈 운영, 결재금액의 10%를 마일리지로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6월경 점주용 식자재 관리 시스템 등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푸드페이 운영사 ㈜라인코리아파트너스 김태후 대표는 “현장 외식 앱으로서 소비자들에게는 할인된 가격의 음식을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국내 중소 외식업체 사장님들에게는 광고, 홍보, 매출뿐만 아니라 매장 활성화에 기여하는 현장 외식 앱 플랫폼으로 만들어갈 것”이라며 “푸드페이 매니저 제도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교원그룹의 라이프스타일 기업 교원더오름(TheORM)은 유전자 분석 및 맞춤형 큐레이션을 제공하는 ‘더오름 DTC 서비스(DTC: Direct-To-Consumer·소비자 직접의뢰 유전자 검사)’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DTC 유전자 검사는 의료기관을 통하지 않고 소비자가 민간 유전자검사업체에 혈액이나 타액 등으로 직접 검사를 의뢰할 수 있는 서비스다. 타액 또는 혈액에서 분리한 세포로부터 DNA를 추출해 개인의 다양한 특성을 분석하며 체질량지수, 콜레스테롤, 혈당, 혈압, 탈모, 피부 노화 등 웰니스 유전자 검사가 가능하다.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 1월 20일 ‘의료기관이 아닌 유전자검사기관이 직접 실시할 수 있는 유전자 검사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행정 예고하고, 의견 수렴을 거쳐 발령 후 시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업체에 따르면 ‘더오름 DTC 서비스’는 유전자 검사기관 마크로젠과 연계해 DNA 키트를 활용하여 쉽고 간편하게 개인의 웰니스 유전자를 검사하고, 분석 결과에 따라 맞춤 큐레이션을 제공하게 된다. 타고난 유전자 결과를 분석하여 뷰티&퍼스널, 리빙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최적의 제품을 추천함으로써 개인의 몸과 생활에 완전한 맞춤 생활을 제시할 수 있다. 또한, 영양소, 운동, 피부/모발, 식습관, 개인특성, 건강관리 등 6개 카테고리의 29가지 웰니스 유전자 항목의 세부 검사 결과를 분석제공하고,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부합하는 제품 추천뿐만 아니라 운동, 생활 팁 등 웰니스 라이프를 위한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원더오름 관계자는 “더오름 DTC 서비스 론칭을 통해 초개인화 시대에 맞는 진정한 맞춤형 관리가 가능해졌다”며, “진정으로 본인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좀 더 스마트하게 선제적으로 관리한다면 미래뿐 아니라 현재의 일상에서도 많은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독일 유기농 영·유아식 브랜드 힙(HiPP)이 아이 기념일에 맞춘 다양한 선물과 유익한 육아 정보 등을 제공하는 멤버십 프로그램 ‘HiPP 베이비클럽’의 국내 공식 서비스를 지난 4일부터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HiPP 베이비클럽’은 전 세계 예비 맘 및 육아 맘을 위해 힙에서 무료로 운영하고 있는 특별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힙은 이번 ‘HiPP 베이비클럽’의 국내 공식 론칭을 통해 멤버십에 가입하는 예비 맘 및 육아 맘들에게 임신부터 아이의 첫돌까지 단계별 영양분석, 실생활 육아 정보, HiPP 전문가 상담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별한 선물도 마련했다. 멤버십 가입 후 자녀 정보 등록까지 완료한 멤버들에게는 △힙 베이비 케어 크림 △힙 베이비 양말 △힙 차량 스티커로 구성된 ‘웰컴 선물’이 기본 증정되고, 출산 전후 3개월 내 가입한 멤버들에게는 △힙 베이비 샴푸 △힙 베이비 워싱 △힙 베이비 숟가락으로 구성된 ‘100일 기념 선물’과 △힙 베이비 워싱폼 △힙 베이비 턱받이로 구성된 ‘첫 돌 기념 선물’이 증정된다. 또한 멤버십 가입자들은 힙 코리아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국내 온·오프라인 이벤트 소식 및 참가 정보를 받아볼 수 있으며, 멤버십 가입자들만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특별 프로모션 및 클래스 등 오프라인 이벤트 참석 기회가 주어진다. ‘HiPP 베이비클럽’ 론칭을 기념해, 4일부터 10일까지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한다. 본 이벤트는 ‘HiPP 베이비클럽’ 가입 완료 후 힙 공식 인스타그램 내 이벤트 포스팅을 리그램하여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54명에게는 유기농 스위트 아몬드 오일 및 추출물이 함유된 힙의 베이비 스킨케어 제품 ‘베이비샌프트’와 100% 유기농 과일로 만든 이유식 ‘히피스 파우치’ 등 풍성한 경품이 제공된다. 힙 코리아 관계자는 “‘HiPP 베이비클럽’ 멤버십 프로그램은 출산 준비부터 양육까지 전 과정에서 아이들의 건강뿐만 아니라 힙 맘, 힙 파파들의 행복한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그 간 프리미엄 유기농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와 큰 사랑을 받아온 힙이 ‘HiPP 베이비클럽’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고 아이들과의 행복한 추억에 함께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한국북큐레이터협회는 아동 독서교육을 위해 지난 28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에 ‘브레이크 북(Break Book)’ 5000권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브레이크 북은 기존 종이책과 달리 어린이가 직접 찢어서 읽는 책으로, 글자를 모르거나 책에 흥미가 없는 아동도 책 자체를 이용한 소근육 활동을 통해 독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한국북큐레이터협회 김미정 회장은 “우리는 어려서부터 책을 찢거나 낙서하면 안 된다고 들어왔다. 그래서 우리가 받아왔던 독서교육은 강압적이고 학습적이며 기존의 틀 안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라며 “브레이크 북은 책을 찢고 오리면서 직접 즐기도록 만든 책으로 누구나 재미와 교육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고 양장본으로 제작하지 않아 비용도 일반 책에 비해 저렴하다. 브레이크 북이 다문화 가정 및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북큐레이터협회가 2017년 도서바우처 수익으로 굿피플에 도서기부를 하면서 인연을 맺은 양 기관은 새로운 독서교육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협력할 예정이다. 굿피플 김천수 회장은 이번 전달식에서 “유쾌하고 흥미로운 책이라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다”라며 “독서교육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국북큐레이터협회는 책을 선정하는 것에서부터 책의 내용을 파악하고 읽는 이에게 진정한 가치에 대해 상세히 안내해주는 등 책으로 이뤄질 수 있는 일련의 활동을 맡아 진행하는 북큐레이터들을 위한 협회다. 협회는 최근 한라건설에 북 라운지를 구축, 회사의 비전에 걸맞은 도서로 라운지를 구성해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어린이가 가장 행복해야 할 어린이날. 하지만 세계 모든 나라의 어린이가 행복한 건 아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개발도상국 취약계층 아동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국제구호개발 NGO 플랜 인터내셔널(이하 플랜)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기본적인 삶을 위협받고 있는 지구촌 아동들을 위해 범 세계적 긴급구호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플랜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팬데믹 선포 이후 즉각 긴급대응을 선포하고 전 세계 플랜 사무소와 공동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플랜에 따르면 전 세계 40 억 인구가 각국 정부의 사회적 봉쇄 조치로 외부출입을 자제하고 집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적 사회적 영향으로 개발도상국 아동 수백만 명이 교육의 부재, 영양실조, 빈곤, 학대 등 2차 피해를 입을 것으로 우려된다. 이에 플랜은 현재 코로나19에 가장 취약한 난민촌을 비롯해 아프리카, 아시아, 중남미 등 코로나 영향권에 있는 국가에서 긴급 대응에 나서고 있다. 1억 유로(약 1342억 원) 규모로 추진되고 있는 플랜의 긴급 대응은 총 5개 단계로 구성됐다. 우선 코로나19 예방활동 분야는 △마스크 및 개인 위생용품 배포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캠페인 및 교육이 추진된다. 식량 및 생계지원 분야는 △식량키트 및 생필품 배포 △현금지원을 통한 생계지원이 진행된다. 아동보호 분야는 △심리상담 등, 의료지원 분야는 △보건의료시설 지원 △보건의료 봉사자 대상 교육, 교육지원 분야는 △원격교육 지원 등이 각각 이뤄진다. ■국가별 상황에 맞춘 긴급대응 진행플랜의 긴급 대응은 국가별 바이러스 확산 추이와 상황에 따라 단계별 구호사업으로 이뤄지고 있다. 예컨대 아프리카의 경우 대부분 국가에서 이동제한과 휴업조치로 인해 식량 위기를 겪고 있고 지난해 아프리카를 강타한 싸이클론 이다이로 인한 피해복구가 아직 이뤄지지 않았기에 더욱 치명적인 상황이다. 플랜은 이들 국가에 잠재적인 위험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코로나19 예방활동을 비롯해 식량 및 생계 지원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플랜 기니는 모든 프로그램과 프로젝트 영역에 손 씻기 키트를 설치하고 공공장소에 포스터를 부착했으며, 라디오 방송을 통해 주요 정보를 전하고 있다. 플랜 수단은 남수단 출신 난민들이 거주하는 화이트 나일 주에서 보건의료진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및 사례관리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보건의료진이 가정방문을 통해 예방 지식을 전파하고 있다. 플랜 니제르는 지역사회에 코로나19에 대한 정보와 예방 지식을 알리는 한편,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개인위생 유지를 위한 자료를 배포했다.아시아에서는 여러 국가에서 학교가 문을 닫았고 아이들이 사회와 학교에서 받아야 할 기본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곧 다가올 우기에 싸이클론과 같은 자연재난 발생시 전염병 확산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플랜은 해당 국가에서 코로나19 예방법이 안내된 포스터를 배포하고 인식개선 활동을 통한 예방활동, 식량 및 생계 지원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플랜 인도는 인도의 8개주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을 통해 취약계층 약 6000가구를 대상으로 식량 배급 패키지와 위생 키트를 배포하고 있다. 특히 플랜 인도는 여아 인권 보호를 목표로 아동 조혼과 관련된 문제를 지역사회와 논의하기 위해 법률 자원봉사자들과 협력하고 있다. 중동에서는 내전 피해로 인한 수십만 난민이 생활하는 난민촌에 위생시설이 부족해 코로나19 확진자가 생길 경우 확산 속도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플랜은 위생키트를 배포하는 등 예방활동을 진행 중이다. 중남미의 경우 각국 정부의 이동제한 정책이 시행됐지만 최근 확진자가 증가하는 추세로, 플랜은 SNS를 통한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며 긴급식량 및 위생키트를 배포하고 있다. ■두 번째 팬데믹을 마주한 여아와 여성플랜은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취약한 위치에 놓인 여아와 여성을 지원하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관계자는 “지난 2014년 서아프리카 에볼라 발병 사태를 경험하며, 이러한 전염병 등 비상사태 속에서 소녀와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폭력 사례가 증가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코로나19 팬데믹은 영양, 교육, 안전, 성 생식 건강 및 권리와 정당한 시민의 권리에 대해 평생 동안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전했다. 플랜에 따르면 소녀들이 집에서 함께 살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학대를 받고 있다는 보고가 있으며, 사회적 봉쇄조치가 시행되고 있는 동아프리카와 서아프리카에서 가계 악화로 인해 아동 조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또한 코로나19 발생 이후 소녀와 여성들에게서 폭력 방지 및 임시대피소 지원을 원하는 긴급도움전화 신청 건수가 전례 없는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랜은 이러한 상황이 두 번째 ‘팬데믹’이라고 지적하면서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들이 기존의 불평등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플랜은 현재 소녀와 여성들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환경에 있는 난민촌과 지역사회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안전한 임시공간 지원, 성 생식 건강 및 권리 지원, 위급상황신고 전화연결, 심리지원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전개하며, 각국 정부를 상대로 여아와 여성에 대한 지원이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한편 플랜의 코로나19 긴급구호 사업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원하거나 참여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플랜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 발표에 따라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되었던 지텔프(G-TELP) 정기시험이 재개됐다.지난 3일 전국에서 시행된 제414회 지텔프(G-TELP) 정기시험 응시생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1.5m 간격을 유지한 채 체온 측정, 손소독제 사용, 라텍스 장갑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조치 후 시험장으로 들어갔다. 한 수험생은 “시험에 응시하기 위한 입실 절차가 까다롭지만 드디어 취업에 필요한 어학점수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져 한숨 돌리게 됐다”고 말했다. 시험지와 답안지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혹시라도 코로나19에 전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모든 감독관도 라텍스 장갑을 착용 후 고사장 감독을 진행하고 시험 시작 전부터 고사장 창문을 열어 뒀다가 청취 시험 시간에만 창문을 닫았다가 청취가 종료되면 다시 창문을 열어 고사실을 환기시키는 방법으로 시험이 진행되었다.책상 간격도 널찍하게 재배치되었다. 교실 당 20명 안팎으로만 착석할 수 있도록 조정했으며, 시험 종료 후에도 수험자는 한번에 우르르 나갈 수 없었다. 한번에 많은 응시자가 퇴실하지 않도록 퇴실 시간을 분산하였고, 응시자들이 떠난 자리는 전문방역 업체에서 방역을 하였다. 한국지텔프 관계자는 “2020년 제1차 경찰공무원 필기 시험일이 5월 30일로 정해지면서 가산점에 필요한 지텔프 시험에 응시하려는 수험자가 급작스럽게 증가했다”며 “다행히 ‘코로나19 대응 지텔프 수험자 안전수칙’에 협조를 해줘서 모든 수험자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되지 않는 한 지속적으로 까다롭고 엄격한 방역환경에서 지텔프 시험이 진행될 것이라며 수험자에게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현재 지텔프는 3월 두 차례 취소된 시험을 고려해 5월에는 매주(10일, 17일, 24일) 시행키로 했다. 다만 취업준비생이 급작스럽게 몰리면서 고사장이 일찍 마감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원하는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르기 위해서는 서둘러 접수해야 하는 불편함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지텔프는 국가직 공무원, 군무원, 세무사, 노무사 등 국가자격전문시험 영어과목 대체로 활용되고 있으며, 2022년도부터는 경찰공무원 영어 과목 대체(지텔프 43점 이상)로 시행된다는 내용이 입법예고 됐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독일 환자 영양식 브랜드 프레주빈(Fresubin)은 2020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프리미엄 맞춤영양식 부문1위 수상을 기념해 소비자 감사 이벤트를 펼친다고 4일 밝혔다. 이날부터 10일까지 진행될 이벤트 기간동안 프레주빈 2.0 카푸치노향 또는 프레주빈 주시 오렌지향을 8개 구매할 경우, 4개를 무료로 증정한다. 아울러 업체 측은 어버이날 부모님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프레주빈 2.0 카푸치노향’을 추천했다. 균형 잡힌 3대 영양소와 20가지 이상의 비타민, 무기질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프리미엄 환자영양식으로 체력이 떨어진 부모님의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노년기가 되면 근육이 감소하는데 이는 골절, 면역력 저하뿐 아니라 당뇨병이나 심장질환 등의 위험을 높일 수 있는 만큼 단백질 섭취에 신경 써야 하는데 프레주빈 한 병(200ml, 400kcal)에는 소고기(양지 기준) 약 100g을 먹어야 얻을 수 있는 단백질 19g(1일 권장 섭취량의 35%)이 포함되어 있어 부모님 선물로 그만이라고. 프레주빈 관계자는 “단백질을 비롯해 영양소가 균형 있게 들어 있는 프레주빈 2.0 카푸치노향은 체력이 떨어진 부모님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라며, “부모님께 프레주빈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따뜻한 어버이날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레주빈은 100년 전통의 독일 제약회사 프레지니우스카비사(Fresenius Kabi)에서 선보인 글로벌브랜드로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판매하고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사진인화·포토북 전문 브랜드 퍼블로그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할인 행사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사회 분위기를 함께 이겨내고 가족 및 소중한 사람들의 고마움을 다시 새겨 보자는 마음에서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에 소중한 추억이 담긴 선물로 더욱 의미를 둘 수 있도록 포토북, 증명사진 등을 창사 이래 최대 할인가로 선보인다는 것. 오는 2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할인 행사에서 포토북 메인 상품인 8x8 하드커버를 9900원에 제공한다. 굿즈로 인기 있는 증명사진은 50% 할인 판매를 한다.포토북, 증명사진을 시작으로 이벤트 기간 중 릴레이 형식으로 할인 상품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퍼블로그 관계자는 “올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창사 이래 가장 큰 할인 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었다”라며 “소중한 사람에게 더 의미 있는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퍼블로그는 또한 앱 첫 구매 시 사진인화 20장 무료, 포토액자 할인, 진짜 사진으로 만드는 디카북 전상품 30%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 중이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과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대구시의사회, 무한상사(사회적 협동조합)와 함께 전날 약 1억 원 상당의 ‘응원키트’를 대구지역 의료진에게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응원키트는 홍삼제품, 유산균, 꿀, 손 소독제 등 7종류로 구성됐으며 코로나19로 침체된 대구경북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지역 내 사회적 기업 50여 곳에서 물품을 구입했다. 응원키트 재원은 굿피플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국민참여기금과 한국지역난방공사의 기부금으로 조성했다.한국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지금, 의료진의 피로감이 최고조에 달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응원키트가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굿피플 김천수 회장은 “코로나19에 맞서 마지막까지 싸우고 계신 의료진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며 뜻 깊은 일에 마음을 모아주신 한국지역난방공사에게도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굿피플은 최근 재난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를 기부하는 스타마스크 캠페인을 개최하고, 대구와 경기도 양주시에 각각 멀티비타민과 희망의 감동보따리를 보내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활발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