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호

차준호 기자

동아일보 인천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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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인천취재본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인천시청 인천경제청 등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run-juno@donga.com

취재분야

2026-02-26~2026-03-28
지방뉴스91%
인사일반3%
교육3%
사회일반3%
  • [인천/경기]게시판

    ▼알림▼□하품학교=남구학산문화원이 영화평론가의 해설과 관객의 자유로운 토론을 함께 하는 영화 ‘바그다드 카페’ 개최. 29일 오후 6시 반 영화공간 주안(옛 맥나인 7층) 컬쳐팩토리관. 032-866-3994, www.haksanculture.or.kr □건강강좌=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김재민 교수가 ‘요통의 재활치료’를 주제로 강연. 27일 오후 2시 인천성모병원 15층 2세미나실. 032-280-5012, 5981, www.cmcism.or.kr □일일강좌=부천시립심곡도서관이 BR뇌교육 오명희 부천지점장을 초청해 ‘나는 현재 어떤 부모인가’를 주제로 강연. 24일 오전 10시∼낮 12시 심곡도서관 4층 세미나실. 당일 30명 선착순 입장. 참가비 무료. 032-625-4581, www.bcl.go.kr ▼모집▼□문화프로그램=부천시립심곡도서관이 주민을 대상으로 ‘우리 집 살리는 경제교실’ 참가자 30명 선착순. 내달 6∼20일 매주 목요일 오후 7∼9시 심곡도서관 4층 시청각실. 홈페이지(www.bcl.go.kr)에서 신청. 가계부의 재발견, 잃지 않는 재무설계 등 교육. 참가비 무료. 032-625-4583}

    • 201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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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남동공단 유수지, 친환경 공간 변신한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와 마주 보고 있는 남동공단 유수지가 환경 및 생태계 복원을 통해 주민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이 유수지는 공단 끝자락 제3경인고속도로에 인접해 있으며 송도국제도시 5·7공구와 마주하고 있다. 인천시는 1992년 남동공단 배수구역의 침수 방지를 위해 만들어진 제1유수지 61만6328m²와 제2유수지 13만3226m²를 친수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7억 원을 들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남동산단 1·2유수지 친수 공간 조성사업에 국비 115억5000만 원과 시비 124억5000만 원 등 총 24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내년 9월 설계를 마치고 2013년 3월 공사에 들어가 2015년 6월 준공할 계획이다. 시는 제1유수지는 부분 준설을 통해 악취 발생을 줄이고 생태계를 복원해 주민들이 즐겨 찾는 여가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450마력의 펌프 7대를 증설해 만조 때를 대비한 침수 예방 방재시설로서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중금속을 포함한 퇴적 침전물을 제거한 뒤 수생식물을 심고 수질 정화 습지를 조성했다. 또 저어새 등 천연기념물 조류 보호를 위한 모래섬 확대, 조류 관찰대 등을 설치한다. 제2유수지는 전체 준설을 통해 주차장과 다목적 생활체육공원으로 조성한다. 주차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배드민턴장, 농구장, 미니 축구장 등 다목적 생활체육시설로 활용키로 했다. 하지만 시 재정 악화로 사업기간은 다소 늘어날 수도 있다. 시는 남동유수지 친수 공간 조성사업에 이어 동구 송현동 인천교유수지(18만9541m²)와 서구 가좌동 석남유수지(12만3000m²)도 주민 휴식 공간 및 체험 학습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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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신도시 주민들 “버스 타기 이리 힘들어서야”

    사업이 마무리돼 인구 유입이 늘어난 인천지역 신도시와 택지개발사업지구에 버스 노선 등 대중교통이 부족해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버스 노선 신설이 필요한 지역에 기존 버스 노선을 연장하는 땜질식 교통대책을 마련해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는 것. 19일 남동구 주민들에 따르면 5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남동구 만수2동 향촌지구(3200여 가구)의 경우 주민 입주가 90% 가까이 마무리됐다. 하지만 시내와 향촌지구를 오가는 대중교통은 기존 버스 노선을 연장한 마을버스 1대와 시내버스 1대가 전부다. 주민 이모 씨(43·주부)는 “이사 오는 주민이 늘고 있는데 신규로 버스 노선은 생기지 않고 기존 버스가 노선만 변경해 향촌지구를 오가고 있다”며 “그나마 이들 버스의 배차 간격도 들쭉날쭉해 불편이 크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현재 경제자유구역 내 신도시와 택지개발지구 등 주민 유입이 늘고 있는 지역에 버스 노선 신설 대신 노선 연장을 통해 대중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이 크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의 경우 기존 버스 노선 9개를 연장해 대중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대규모 보금자리주택이 들어서는 남동구 서창지구도 버스 노선을 연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가 주민들의 불편에도 버스 노선 신설을 꺼리는 이유는 시가 시행하는 ‘버스 준공영제’로 발생하는 비용이 갈수록 늘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10개 버스 노선을 신설하면 하루평균 500여만 원을 지원해야 해 연간 18억여 원의 예산이 든다. 시는 지난해 예산 431억 원을 버스업체에 지원했고 올해도 520억 원을 버스업체에 줘야 하는 상황이다. 시 관계자는 “버스 준공영제를 시행하면서 발생하는 비용이 많기 때문에 현재 시 재정상 노선을 신설할 수 없고 기존 노선을 연장해 대중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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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23∼25일 평생학습축제

    인천평생학습축제가 23∼25일 인천대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인천평생학습기관을 비롯해 평생학습 시설과 단체 학습동아리 등 73개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올해가 10회째로 5월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남동구와 평생교육정보센터인 인천북구도서관이 주관한다. 행사는 나눔마당, 어울림마당, 예술마당, 자원순환마당, 즐거운마당 등으로 구성된다. 어울림마당 주요 행사는 어르신 한글사랑 편지쓰기 대회, 어린이 풍경화그리기 대회, 동아리 경연대회, 사진·UCC 콘테스트 등이다. 자원순환마당에서는 숲 해설가와 함께 인천대공원을 탐방하는 생태 환경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즐거운 마당에서는 퓨전 국악과 평화 필 팝오케스트라, 버블쇼 등 공연이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 북구도서관 홈페이지(www.ip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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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자율화 조례안 심의할 인천시의회 임시회 오늘 개회

    인천시의회가 강제 야간자율학습 금지를 골자로 하는 ‘정규 교육과정 외 학습선택권 보장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자 거센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조례안은 16∼29일 열리는 제195회 인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처리될 예정인데 전국 시도교육청의 이목이 집중될 정도로 관심을 끌고 있다.○ 논란거리가 많은 조례안 조례안은 ‘야간자율학습’ ‘방과후학교’ ‘0교시 수업’ 등 일선 학교에서 이뤄지는 ‘정규 교육과정 외 학습에 대해 학교가 강요하지 않고 학생과 학부모가 자율적 선택권을 갖도록 하고 있다. 또 자율적 선택으로 출결, 성적, 생활지도, 진학 등에서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해 일선 학교와 인천시교육청은 이 조례가 시행되면 큰 혼란을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가정의 학생은 정규수업을 마친 후 과외수업을 비롯해 유명 학원을 찾을 수 있지만 일반 학생들은 학습 기회를 박탈당할 수 있어 교육 양극화의 골이 오히려 깊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인천 영선고 윤병환 교장은 “자칫 청소년의 탈선으로까지 연결될 경우 누가 책임질 것인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학습선택권 보호관’ 도입도 논란거리다. 학생들의 선택권이 제대로 지켜지는지를 확인하고, 문제가 있을 때 조사해 처리토록 하는 보호관 직책을 만들어 시교육청과 각 교육지원청에 3명씩 두도록 했다. 특히 시교육감은 학습선택권 보장을 판단하기 위해 각급 학교마다 연 1회 전수 온라인 조사를 하고 조례 취지에 반하는 조사 결과를 통보받은 교장에게는 ‘경고’ 이상의 징계 처분을 하도록 했다. 이에 대해 인천시의회 허회숙 의원은 “야간자율학습이나 방과후 학교의 선택은 학교 안에서 학교 실정에 맞게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해결할 수 있는 교육활동”이라며 “이런 선택에 관한 문제를 학교 밖의 제3자인 ‘학습선택권 보호관’으로 하여금 감시 감독하게 한다는 것은 학교 자율화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인천지역 양분시킨 조례안 한나라당 인천시당은 7일 성명을 내고 전면 재검토나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나라당은 성명에서 “학교와 교사의 권한인 학습선택권을 학생에게 주겠다는 내용이지만 (교육·사회적으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해당 조례안의 주요 내용이 관련 상위법인 지방자치법과 국가공무원법을 위반하는 조항을 담고 있는 만큼 전면 재검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전교조 인천지부는 8일 논평을 내고 “학습선택권 보장 조례는 명확히 말해서 ‘정규 교육과정 외 학습활동’에 대한 선택권 보장에 국한된 것”이라며 “이 조례로 학교나 교사의 수업권이 전면 부정되거나 침해된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이 조례를 발의한 민주당 노현경 시의원은 “교사와 학생, 학부모의 선택권에 관한 문제이지 ‘있는 집’, ‘없는 집’의 문제가 아니다”며 “한나라당의 이러한 편 가르기는 교육을 정쟁거리로 이용하려는 의도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시교육청 류석형 장학관은 “초중등교육법에서는 정규 학습시간 종료 후 이뤄지는 교육활동은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학교장이 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학교장의 자율권을 침해하고 교육감의 권한인 징계권과 인사권까지 행사하려는 학습선택권 조례안은 법질서를 위배할 소지가 많다”고 말했다. 인천지역 일반계 고교 교장들은 15일 성명을 내고 “학생들을 위한 헌신과 봉사를 신념으로 교육에 매진하는 교육자들에게 격려와 위로 대신 학교 밖 제3자에게 감시와 감독까지 받게 하는 학습선택권 조례안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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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게시판

    ▼알림▼□작가강연=부천시립책마루도서관이 ‘만희네 집’ 그림책 저자 권윤덕 작가를 초청해 ‘작가강연’ 개최. 17일 오후 3시∼4시 반 책마루도서관 지하 1층 시청각실. 032-625-4641, www.bcl.go.kr □웃음치료=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한국NLP웃음트레이닝센터 이은호 강사를 초청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웃음치료’를 주제로 강연. 21일 오전 10시 반∼낮 12시 복사골문화센터 508호 강의실. 032-320-6447, bucheon.familynet.or.kr □공개강좌=부천건강가정지원센터가 파란Re-born 카운슬링&코칭 이병준 대표를 초청해 ‘부부 행복지수 높이기’ 개최. 24일 오후 2∼6시 복사골문화센터 508호 강의실. 참가비 무료. 032-320-6447, bucheon.familynet.or.kr ▼모집▼□출산프로그램=청천보건지소가 임신부를 대상으로 ‘건강한 출산을 위한 요가 및 모빌 만들기’ 참가자. 20일∼10월 11일 매주 화요일 오후 2∼3시 청천보건지소 3층 다목적실. 032-509-8956, www.icbp.go.kr □집단심리검사=인천청소년상담지원센터가 12∼19세를 대상으로 ‘집단심리검사’ 참가자. 17일 오후 2∼3시 청소년상담지원센터 4층 교육연수실. 성격유형검사, 학습검사, 진호검사. 참가비 유형별 5000원. 032-721-2314, www.inyouth.or.kr □시민 인문학=부천시립꿈빛도서관이 인문학 분야를 전공한 현직 대학교수들의 직강으로 이루어진 ‘오늘날의 문제 상황, 고전에서 해결방안 배우기’ 참가자. 20∼30일 매주 화,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꿈빛도서관 지하 1층 시청각실. 15일까지 홈페이지(www.bcl.go.kr) 도서관행사, 문화교실에서 신청. 032-625-4620□독서프로그램=부천노동복지회관이 초등학교 3, 4학년생을 대상으로 교과서에 나오는 역사를 배우는 ‘신나는 한국사 탐험’ 참가자 20명. 21일∼11월 9일 매주 수요일 오후 3∼5시 2층 행복한도서관. 참가비 2만5000원. 032-679-2907, www.bcwel.org}

    • 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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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인천 아시아경기조직위 간부들 예산 낭비 지적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간부들이 지난달 중국 선전(深(수,천))으로 ‘엉터리 해외출장’을 다녀와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현지 사정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떠나 출장 목적조차 이루지 못하고 돌아와 예산만 낭비했다는 것이다. 8일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에 따르면 사무총장, 운영차장, 재정부장을 비롯해 기획정책보좌관, 여직원 등 5명이 8월 22∼24일 2박 3일 일정으로 선전에서 폐막하는 제23회 여름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참관하기 위해 해외 출장을 떠났다. 이 지역 시민의 자원봉사 현황과 도심 디자인을 둘러본 뒤 폐막식 문화행사 등에 참석하는 것이 출장 목적이었다. 이들은 출장을 떠나기 전 폐막식 입장권만 구입하면 폐막식이 열리는 전 지역의 참관이 가능한 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들은 폐막식 현장에서 낭패를 당했다. ID카드가 없는 입장객은 주요 지역을 참관하지 못한다는 대회 보안 규정이 있었던 것이다. 이들은 보안직원들로부터 제지를 당해 폐막식 VIP가 참가하는 행사에 참가하지 못했다. 현장에서 황급히 유니버시아드대회 대회장인 김진규 건국대 총장에게 확인증을 받아 출입을 요청했지만 대회 보안팀은 이마저도 거절했다고 한다. 출장을 다녀온 조직위 관계자는 “결국 주요 행사를 밖에서 참관해야 했다”고 전했다. 조직위 관계자들의 이번 출장에는 모두 1000여만 원의 예산이 든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지역 시민단체인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박길상 협동사무처장은 “공무원이 부실한 준비로 출장 목적조차 이루지 못한 것은 비난받아 마땅하다”며 “시 감사팀이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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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게시판

    ▼알림▼□건강강좌=강화보건소가 임신부 및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아토피와 천식 예방관리’ 강좌 개최. 8일 오전 10시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 032-930-4041, www.manisan.net □영상공모전=주안영상미디어센터가 편집에 제한을 두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스마트폰으로 하는 도시이야기’ 공모전 개최. 9일까지 홈페이지(www.camf.or.kr) 공지사항에 제시된 내용에 따라 ‘도시’를 주제로 극영화 및 다큐멘터리 영상을 DVD-R에 저장해 우편(5층 주안영상미디어센터) 제출. 문의는 e메일(juancinema@nate.com)만 가능. □웃음치료=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한국NLP웃음트레이닝센터 이은호 강사를 초청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웃음치료’를 주제로 강연. 21일 오전 10시 반∼낮 12시 복사골문화센터 508호 강의실. 032-320-6447, bucheon.familynet.or.kr ▼모집▼□부모학교=인천여성복지관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해넘이 부모 학교’ 참가자 30명. 20일∼10월 11일 매주 화요일 오후 7∼9시 여성복지관 세미나실. 방문(여성복지관 가족지원팀) 및 전화(032-440-6513, 032-434-6436)로 신청. 나의 양육관, 양육태도 돌아보기, 부모 자녀 대화법, 자신의 대화패턴 알아보기 등 교육. 참가비 무료. women-center.incheon.go.kr □집단심리검사=인천청소년상담지원센터가 12∼19세를 대상 ‘집단심리검사’ 참가자 모집. 17일 오후 2∼3시 청소년상담지원센터 4층 교육연수실. 성격유형검사, 학습검사, 진로검사. 참가비 유형별 5000원. 032-721-2314, www.inyouth.or.kr}

    • 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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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강소기업이 뛴다]산업용 디스플레이 만드는 ‘코텍’

    《동아일보가 인천, 경기 부천지역의 우수 기업을 찾아갑니다. 최고경영자(CEO)의 경영철학과 혁신기법 등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기업들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시리즈는 격주로 목요일에 싣습니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코텍 이한구 회장(62)은 8월 초 직원들의 복지를 총괄 담당하는 전무급 임원을 새로 뽑았다. 직원들이 회사에 자긍심을 갖고 맡은 일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하는 ‘사기 진작 프로그램’을 총괄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직원들의 애사심을 높이고 주인의식을 갖도록 만드는 것이 이 임원의 핵심 업무다.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은 코텍은 산업용 디스플레이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업체다. 이 회사는 창립을 기념해 전세기를 빌려 직원 200여 명이 2박 3일간 마카오로 단체 여행을 다녀왔다. 이 회장은 “마카오 카지노 기계의 절반 이상이 코텍이 만든 모니터를 사용하는 것을 직원들에게 보여주고 스스로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고 싶었다”며 “30주년 때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업이 잘되려면 임직원들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스스로 찾아 소신껏 일을 하는 기업문화가 중요하다고 믿고 있다. 이 같은 코텍의 기업 문화는 회사 이름 뒤에 ‘세계 1위’라는 수식어가 따라붙게 하는 원동력이 됐다. 이 회사는 카지노용 모니터 분야 세계 1위다. 세계 카지노용 모니터 시장 규모는 2000억∼3000억 원. 이 가운데 코텍이 53%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세계 1위란 명성을 얻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와 난관을 극복해야 했다. 월남전 참전용사인 이 회장은 1974년 군 복무를 마친 뒤 자동판매기 사업에 손을 댔지만 1979년 대기업이 진출하면서 실패했다. 1980년대 중반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서 오락실용 모니터를 만드는 회사를 창립했다. 당시 국내 게임용 모니터는 일반 흑백 TV 모니터를 그대로 사용했을 정도로 열악했다. “1980년대 동네 오락실에서 가장 인기를 끌었던 ‘갤러그’ 등 게임을 즐긴 분들이 제가 만든 게임 전용 모니터를 보신 거죠.” 그러나 1984년 터진 지적소유권 문제로 다시 어려움을 겪자 이 회장은 해외로 눈을 돌렸다. 비디오 모니터 제품을 개발해 일본으로 수출을 했는데 1986년 엔고 현상 덕분에 수출이 잘됐다. 코텍은 포커게임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미국 인터내셔널게임테크놀로지(IGT)사 관계자의 방한을 계기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카지노 게임기 시장을 석권한 IGT 관계자가 “미국 세로닉스가 독점하고 있는 카지노용 모니터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한 것. 모니터를 IGT에 독점 납품하고 있는 세로닉스가 계속해 납품 가격을 인상하자 이를 견제할 협력 업체를 찾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것이었다. 24시간 내내 여러 대의 모니터가 동시에 켜져 있어야 하는 카지노 모니터의 특성상 자동색보정 기능은 필수였다. 하지만 당시 한국에서는 이 기술력을 가진 업체가 없었다. 세로닉스 제품을 구입해 연구를 거듭한 결과 1년 6개월 만에 기술력을 확보했다. 그리고 세로닉스보다 40% 낮은 가격에 납품을 했다. 그러다 1997년 대량으로 불량품이 발생해 IGT 구매담당자가 곤경에 처하자 이 회장은 전량 리콜을 선언했다. 회사가 송두리째 흔들릴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이 회장은 우리의 제품을 믿고 신뢰해 준 의리를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1개 월 뒤 IGT 구매담당자가 다시 한국을 찾아 “제품 단가를 15달러씩 올려주겠다”고 해 코텍은 어려움을 극복했다. “제품에 대한 확고한 신뢰를 심어준 덕에 코텍은 지금도 세로닉스보다 20% 많은 물량을 IGT에 납품하면서 세로닉스를 제치고 퍼스트 밴더(1차 협력업체)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어요.” 코텍은 2018년까지 산업용 디스플레이 세계시장 점유율을 65%대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2006년부터 의료용 모니터, 선박용 모니터 등으로 확장하고 있다. 앞으로는 군사용, 항공용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코텍은 1987년 이후 24년 연속 흑자에 무차입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2009년에는 수출 1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한구 회장은 “향후 의료·교육(전자칠판)·디지털광고판, 관제탑에 사용하는 항공 모니터 등의 분야에서도 세계 1위 기업을 달성해 산업용 모니터 분야에서 명실상부한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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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재정난 심하지만…인천 시립미술관 새로 짓기로

    인천시가 심각한 재정난 속에서도 인천시립미술관을 새로 지어야 한다는 미술계의 견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해 여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도화지구에 2016년 개관을 목표로 시립미술관을 짓기로 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새롭게 짓는 시립미술관 건물은 터 2만 m²에 면적 9900m² 규모로 지을 예정이다. 사업비는 터 매입비를 빼고 460억 원이다. 내년 1월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2013년까지 중앙정부와 사전협의를 거쳐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립미술관 건립은 기존 건물 리모델링과 신축을 두고 논란이 많았다. 시는 재정난을 들어 기존 건물을 활용하자는 태도를 보여 왔고 미술계 전문가들은 인천의 첫 시립미술관인 만큼 신축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인천지역 미술계는 10년 전부터 서울과 부산 대전 광주 등 전국 대부분 광역자치단체가 공공미술관을 운영하고 있다며 미술관 신축을 요구했다. 특히 광주의 경우 1992년 지방에서 처음으로 공립미술관 문을 연 뒤 1998년부터 국제미술전시회인 ‘광주비엔날레’를 열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2009년부터 각계 전문가를 참여시킨 ‘시립미술관 건립 추진위원회 및 고문단’을 구성해 시립미술관 후보지를 선정하기 위한 회의를 열어 왔으나 시와 미술계의 의견이 맞서 번번이 무산됐다. 시 관계자는 “최초로 짓는 시립미술관이기 때문에 신축하기로 결정했다”며 “어떤 방식으로 건립을 추진할지는 더 연구해야 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7개 특별, 광역시 중 시립미술관이 없는 곳은 인천과 울산 등 두 곳이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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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영흥中에 고교 건물 신축, 내년말 완공 통합운영키로

    고등학교가 없는 인천 옹진군 영흥도에 고교 신설이 본격 추진된다. 영흥도에는 현재 영흥화력발전소 증설로 주민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옹진군은 시교육청을 지원하기 위해 영흥고 신설비용 25억 원을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옹진군은 이 같은 내용의 공문을 시교육청에 보냈다. 시교육청은 영흥중의 남는 용지에 고교 건물을 지어 기존 중학교와 ‘인천영흥고’(가칭)를 통합 운영할 계획이다. 고교 건물은 내년에 공사를 시작해 2012년 말이나 2013년 초 완공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고교 수요가 높은 만큼 영흥중의 빈 교실을 활용해 내년부터 고교를 운영하기로 하고 내년에 신입생을 받을 계획이다. 고교가 없는 영흥도에서는 매년 30여 명의 중학교 졸업생이 경기 안산이나 인천의 고교에 진학하고 있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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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게시판

    ▼알림▼□영상공모전=주안영상미디어센터가 편집에 제한을 두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스마트폰으로 하는 도시이야기’ 공모전 개최. 9일까지 홈페이지(www.camf.or.kr) 공지사항에 제시된 내용에 따라 ‘도시’를 주제로 극영화 및 다큐멘터리 영상을 DVD-R에 저장해 우편(5층 주안영상미디어센터) 제출. 문의는 e메일(juancinema@nate.com)로만 가능. □특별강연회=부천시립도서관이 EBS ‘공부의 왕도’ 정영미 PD를 초청해 ‘학원 끊고 성적이 올랐어요’를 주제로 강연. 21일 오전 11시 책마루도서관 시청각실. 6일부터 홈페이지(www.bcl.go.kr)를 통해 신청. 참가비 무료. 032-625-4600, 4640▼모집▼□연수 과정=인천YMCA가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유아 숲 체험 연수 과정’ 참가자 25명 선착순. 23일 오후 7∼9시 인천YMCA평생교육원(예술회관역 1번 출구), 24일 오전 9시 반∼11시 반 인천대공원. 교육비 4만 원. 032-431-8161, www.icymca.or.kr □도서관시민학교=부천지역작은도서관협의회가 주민을 대상으로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 만들기’ 참가자 모집. 9∼30일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부천제일감리교회 내 아가페센터. 전화(032-665-6053) 및 방문(14곳 작은도서관 사무실) 신청. 사교육비 절감, 자녀와 소통하는 부모대화법, 독서지도, 아이 진로 교육. 참가비 무료. cafe.daum.net/buchonlib}

    • 201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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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로봇 랜드’ 1년 넘도록 헛바퀴

    인천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해온 ‘로봇랜드’ 건립 사업이 재원 부족과 세밀하지 못한 행정으로 총체적 난항을 겪고 있다. 2014년 개장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능형 로봇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통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도 그만큼 늦춰질 것으로 전망된다.○ 천덕꾸러기 된 로봇랜드 ‘황금 알을 낳는 거위’로 인식되면서 로봇랜드는 한때 과열 경쟁을 보이기도 했다. 2007년 4월 말 정부가 로봇랜드 조성사업 공고를 내자 그해 7월 11개 시도가 사업계획서를 냈다. 치열한 경합을 뚫고 인천시는 그해 11월 경남과 함께 로봇랜드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대상지에서 탈락한 대전시는 정치권의 입김에 의해 사업지가 선정됐다며 거세게 반발하기도 했다. 인천 로봇랜드는 경제자유구역인 청라지구 5블록 76만7286m²의 터에 총 사업비 6843억 원을 들여 △로봇산업진흥시설(로봇연구소, 로봇산업지원센터, 기업직접시설 등) △유희시설(테마파크, 워터파크, 관리지원센터 등) △부대시설(테마상업, 스트리트 몰, 복합상업 및 호텔 등) 등을 짓는 사업이다. 인천 로봇랜드는 당초 지난해 4월 착공한다는 계획이었지만 1년이 지나도록 착공을 못한 채 다시 2014년 4월로 사업을 미룬 상태다.○ 한 지붕 두 가족에 재원 마련도 난항 로봇랜드 건립의 걸림돌은 크게 두 가지. 우선 정부가 사업 용지 내 주상복합아파트 건설을 불허하면서 재원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천시는 주상복합아파트 분양으로 947억 원을 마련할 계획이었다. 3만 채의 아파트가 들어서는 청라지구에 680채의 주상복합아파트를 짓는 것은 미분양 아파트만 만드는 꼴이라는 것이 정부의 설명이다. 공익시설은 국고로 조성하고 민간사업자는 부대시설에 주상복합단지를 개발해 여기에서 나온 수익 수천억 원으로 테마파크 등 유희시설에 재투자할 계획이었지만 차질을 빚고 있는 것. 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약속한 로봇랜드 내 도시기반시설 비용 880억 원도 재정악화를 이유로 지원 불가 방침을 밝히고 있다. 로봇랜드의 사업시행자가 두 곳이라는 점도 문제다. 청라지구를 개발하고 있는 LH는 로봇랜드 사업 용지를 2006년 레저스포츠단지로 개발하기 위해 ㈜한양 등이 참여하는 아시아레포파크 컨소시엄을 사업자로 선정했다. 시는 이 같은 사실을 알고도 컨소시엄의 양해를 얻어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컨소시엄은 시에 로봇랜드 터 중 상업용지를 싸게 매입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또 공동주택사업을 벌일 수 있는 용지도 요구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00억 원가량의 테마파크 조성비용을 마련하겠다는 것. 지난해 4월 시가 제출한 로봇랜드 조성실행계획 승인 신청을 검토하던 정부는 사업시행자가 두 곳이라는 문제점을 해결하라고 주문했지만 지금까지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결국 한 곳에 두 개의 사업권이 존재하면서 정부는 조성실행계획 승인을 미루고 있다. 인천시 신성장동력과 관계자는 “재원 마련을 위한 투자 유치로 로봇연구소와 같은 공익시설을 우선 준공할 계획”이라며 “내년 상반기(1∼6월) 기반시설 및 공익시설 착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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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에 비친 의사와 의료계… 내 생각과 어떤 차이 있을까

    “정보의 질에 있어서 신문과 인터넷은 현격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종이 신문은 인류의 종말까지 생명력을 유지할 겁니다.” “중학교 때 선생님에게서 신문을 정독하면 사고가 고착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고 배웠는데요?” “사고의 고착화는 신문이 거짓을 말하고 여론을 호도할 때 문제가 됩니다. 하지만 신문을 정독하면 스스로 거짓을 걸러내는 능력이 키워집니다.” 강규형 명지대 기록대학원 교수는 5일자 동아일보를 꺼내 종합면 사회면 경제섹션에 대해 설명한 뒤 학생들과 신문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연세대 의대가 국내 의대에서는 처음으로 신문활용교육(NIE) 개념을 도입해 마련한 ‘의학의 이해’ 강의시간의 모습이다. 첫 수업은 5일 오전 9시부터 인천 연수구의 연세대 국제캠퍼스 인문사회관 102호실에서 열렸다. 연세대 의대는 의료윤리와 의료경영 등 인문사회의학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는 상황에서 인문학적 사고와 사회학적 사고를 길러주는 데 신문만 한 교재가 없다는 판단에 따라 예과 1학년을 대상으로 이 강의를 마련했다. 학생들은 1주일간 동아일보를 읽은 뒤 매주 월요일 강의시간에 5문항의 퀴즈를 풀어야 한다. 한 달에 한 번은 △언론에 비친 의사와 의료계 △내가 기자라면 쓰고 싶은 기사, 언론이 많이 다뤘으면 하는 의료 관련 기사 △내가 생각하는 의사와 사회가 보는 의사의 차이를 줄이려면 등의 주제로 글을 쓰고 토론을 해야 한다. 동아일보는 이 수업을 위해 두 학기 동안 학생 모두에게 동아일보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동아일보 교육복지부의 송상근 차장은 글쓰기와 토론을 지도한다. 초중고교를 모두 외국에서 보냈다는 신희수 씨(19·여)는 “한국 신문을 많이 읽지는 못했지만 인터넷보다 한층 정제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신문 읽기가 필요하다고 느낀다”며 “꾸준히 읽으면 논리적인 의사 전개가 가능할 것 같다”고 기대했다. 첫 수업을 참관한 전우택 연세대 의대 교무부학장(의학교육학과 교수)은 “NIE를 통한 수업은 국내 의대 가운데 유일하다”며 “이 같은 교육을 통해 인문사회학적 사고능력을 가진 훌륭한 의사가 되기를 기대한다. 언젠가는 여러분의 말이 유수 언론사의 칼럼에 등장할 날도 올 것”이라고 말했다.이경희 기자 sorimoa@donga.com  인천=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 201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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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송도 명품 아웃렛에 쇼핑 가볼까

    해외 유명 의류와 가방, 잡화 등을 직수입해 판매하는 ‘명품 아웃렛’이 1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문을 열었다.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상가 겸 오피스텔인 커낼워크 생활지원실(관리실)에 따르면 송도국제업무단지(1공구) 커낼워크 D2 블록 3044m²의 터에 19개 매장(1층 15개, 2층 4개)을 갖춘 명품 아웃렛이 이날 영업에 들어갔다. 이 아웃렛의 상표는 ‘코레또(CORRETTO)’. 구치를 비롯해 프라다, 살바토레 페라가모, 지방시 등 해외 유명 명품을 판매한다. 코레또는 매장 오픈을 기념해 10일까지 구치, 프라다 등 여성 및 남성 의류 잡화, 골프웨어, 수입아동복 이월상품 특가전과 뷰틱 본사 초대전 등을 통해 제품 할인행사를 벌인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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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인천시의회 ‘학습선택권’ 조례안 추진

    인천에서 학생의 학습선택권과 학부모의 자녀교육권을 보장하는 조례제정이 추진된다. 1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노현경 의원 등 19명의 시의원이 공동 발의한 ‘인천광역시 학생의 정규교육과정 외 학습 선택권 보장에 관한 조례안’을 다음 달 임시회에서 심의한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정규교육과정 외 학습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의 자율 선택을 보장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조례안은 0교시 수업을 비롯해 방과 후 학교, 야간자율학습 참여 여부를 학생과 학부모가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근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의 결과에 대해 유무형의 불이익이나 반사이익이 없도록 했다. 또 학생과 학부모의 학습선택권을 보호하기 위해 ‘학습선택권 보호관’을 두도록 했으며 보호관이 학습선택권 침해에 대한 상담, 조사, 시정, 학습선택권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학생과 학부모가 학습선택권을 침해받았을 경우 보호관에게 상담을 하거나 조사 등을 청구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를 어길 경우 학교장, 학급 담임, 특정 학교에 교육감이 행정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노현경 시의원은 “정규교육과정 외 학습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가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법안을 마련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시의원들은 입법예고 등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친 뒤 내달 열리는 임시회 때 이 조례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하지만 인천시교육청과 일반계 고교 교장들이 조례 제정에 반대하고 있어 난항이 예상된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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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공영주차장 9곳 요금인상 추진

    인천시가 추진 중인 ‘공영주차장 요금인상’이 시민 부담을 가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31일 시에 따르면 수입 증대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등을 위해 중심상업지역 9곳의 공영주차장 등급을 상향 조정하는 것을 추진 중이다. 4급지에서 3급지로 변경을 검토하는 곳은 남동구 만수동 창대시장과 부평구 청천천 주변, 3급지에서 2급지 변경은 중구 월미도와 남구 도화동, 계양구 계산택지1지구, 남동구 문화예술회관 주변, 2급지에서 1급지 변경은 계양구 계산택지2·3·4지구다. 현재 인천의 공영주차장 요금은 1시간 기준으로 부과되고 있다. 이에 따라 1급지는 2000원, 2급지 1200원, 3급지 800원, 4급지 600원의 주차비를 징수한다. 시는 이번 등급 상향 조정을 통해 연간 13억 원의 수입이 늘고 대중교통 이용률도 10% 정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교통혼잡지역과 중심상업지역의 교통수요 억제로 도심의 주차난과 교통난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시민들은 사실상의 공공요금 인상과 마찬가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민 이광용 씨(54)는 “버스, 지하철, 공영주차장 등 인천지역 공공요금이 한꺼번에 올라 부담이 크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인천시는 “현재 공영주차장의 요금체계는 1999년 이후 12년 동안 동결됐던 것”이라며 “지금 수익으로는 주차관리요원 40명의 인건비 충당도 어렵다”고 반박했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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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2종 주거지 층수제한 풀린다

    내년부터 인천의 제2종 일반주거지역에서는 층수 제한이 폐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인천지역 제2종 일반주거지역은 총 45.86km²로 전체 주거지역(107.22km²)의 43%다. 31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 도시계획조례를 개정해 18층 이하로 제한되고 있는 인천 제2종 일반주거지역의 층수 제한을 폐지할 방침이다. 이는 5월 발표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7월 1일자로 일부 개정해 시행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시가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추진하는 것은 제2종 일반주거지역이 층수 제한이 없는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 비해 더 심한 규제를 받아 사업성이 떨어지는 지역으로 인식되는 등 차별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시는 조례가 개정되면 건설경기 활성화와 함께 지역 여건에 맞는 경관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밖에 녹지와 보전관리, 생산관리지역·농림지역·자연환경보전지역에 있는 전통사찰 및 문화재, 한옥 등의 건폐율 상한선도 20%에서 30%까지 완화할 예정이다. 경제자유구역 내에서 적용받던 건폐율도 최대 1.5배까지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경제자유구역 내 자연녹지의 경우 건폐율이 기존 20%에서 30%까지 완화돼 골프장 내 고급 빌라 및 단독주택 건설도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관련 조례안을 다음 달 입법예고한 뒤 11월 시의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이어 내년 1월 조례규칙심의회 의결을 거쳐 시행한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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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책과 공연, 해설이 있는 도서관 음악회

    책과 공연, 해설이 있는 음악회, 그리고 평소 보고 싶던 작자와의 만남…. 가을의 문턱인 9월 도서관에 가면 만날 수 있는 풍경들이다. ‘독서의 달’인 9월 인천지역 공공도서관에서는 책과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풍성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작가와 만나는 행사 시립 미추홀도서관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9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 3일 오후 2시 지하 1층 강당에서는 우리 전통 조형물에 얽힌 이야기를 익살맞고 재치 있게 풀어낸 ‘어처구니 이야기’란 책 공연이 펼쳐진다. 인터넷(www.michuhollib.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24일 오후 2시 이 도서관에서는 ‘개미와 물새와 딱따깨비’ ‘망태 할아버지가 온다’를 쓰고 그린 박연철 작가가 초등학생 30명을 만난다. 작품 속에 숨겨진 이야기와 작가가 들려주는 구연동화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또 두뇌가 좋아지는 창작놀이와 궁금한 점 묻기, 사인회 및 사진 촬영 등의 시간이 이어진다. 9월 14일부터 전화(032-462-3900)와 인터넷으로 신청. 서구도서관에서는 6일 오후 7∼9시 작가 초청 특강이 열린다. 강창래 작가가 ‘나에게 좋은 책이란 어떤 책인가’를 주제로 강의한다. 032-585-7100 화도진도서관에서는 20일 오전 10시∼낮 12시 ‘물려줄 게 없는 부모는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라’의 작가 한희석 씨가 가난한 아빠가 만들어낸 아이들의 기적의 공부 비법을 소개한다. 6일부터 16일까지 접수. 032-760-4100 부평도서관 예지원에서는 4일 오후 1∼5시 ‘책으로 나누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도서 교환행사가 열린다. 읽고 난 책을 즉석에서 교환하는 행사다.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책 표지 전시회도 열린다. 032-510-7300 연수도서관에서는 9월 3, 17, 24일(토요일)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이 열린다. 문학기행(김유정, 황순원, 정약용 문학촌), 미술관 탐방(백남준 아트센터), 역사기행(영주부석사 선비촌)을 떠난다. 032-899-7500○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 북구도서관에서는 9월 1∼30일 매일 어린이자료실 이용자를 대상으로 ‘야호! 신나는 독서퀴즈’가 열린다. 테마도서에서 문제를 출제해 우수 학생에게 시상한다. 032-363-5021. 이 도서관 평생학습1실에서는 3∼25일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책이 원작인 영화를 상영한다. 032-363-5020. 또 8일 정기간행물실에서는 초등학생과 부모를 대상으로 점자로 책갈피를 만들어 보는 행사가 열린다. 032-363-5019 중앙도서관에서는 21∼29일 매주 수, 목요일 다문화자료실에서 다문화 가정 엄마와 유아를 대상으로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된 그림책 읽어주기 행사가 열린다. 032-420-8412. 4, 18, 25일 이 도서관에서는 ‘영화보 GO, 퀴즈풀 GO’라는 퀴즈 대회가 열린다. 입상자에게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032-420-8410 계양도서관 계수나무홀에서는 9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2시 온 가족을 위한 영화가 상영된다. 17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는 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가 열린다. 안내데스크에서 5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032-540-4400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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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송도유원지 역사 속으로

    1960, 70년대 수도권 시민이 즐겨 찾던 인천 송도유원지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인천관광공사는 다음 달 1일 송도유원지를 폐장하고 기반시설 공사를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송도관광단지 조성 계획 추진에 따른 것으로 리모델링을 거쳐 4년 뒤 도심형 관광단지로 새롭게 선보인다. 인천시는 2008년 송도관광단지 조성계획을 마련하고 송도유원지 일대에 대형 숙박시설과 상업 및 휴양시설 등을 짓는 송도관광단지 개발 계획을 확정했다. 올해부터 2018년까지 1조4500억 원을 들여 송도유원지 일대에 대규모 도심형 관광단지를 만드는 프로젝트다. 우선 해수욕장과 수영장, 동물원 등이 있는 송도유원지는 2014년까지 3000억 원을 들여 리모델링한다. 유원지 내 송도해수욕장은 위치를 옮겨 새롭게 선보인다. 다음 달 1일부터 바닷물을 빼내고 토사로 메우는 작업을 한다. 송도유원지는 해수욕장 보트장 썰매장 풀장 등을 갖춘 사계절 종합휴양지로 1963년 개장했다. 그러나 1970년 전국 최초 유원지시설로 지정된 뒤 40여 년간 새로운 시설 투자가 이뤄지지 않아 관광객이 외면해 왔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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