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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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5~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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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그린푸드,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헬스케어푸드 특화

    현대그린푸드가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의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를 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에 관심이 높아진 소비자를 적극 유치한다는 전략이다.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1층 식품관에 그리팅의 플래그십 매장 ‘그리팅 스토어’를 연다고 12일 밝혔다.그리팅 스토어는 온라인몰인 ‘그리팅몰’에서 판매 중인 케어푸드 제품과 비건·비타민 등 건강과 관련된 식품을 모두 취급하는 헬스케어푸드 특화 편집매장이다. 그리팅 제품 220여 종을 비롯해 총 380여 종의 건강과 관련된 식품을 판매한다.특히 온라인몰에서만 판매 중인 케어푸드 정기 구독 식단의 메뉴 20여 종을 선보인다. 케어푸드 식단을 체험케 한 뒤, 그리팅몰 정기 구독 고객으로 유입시키겠다는 구상이다.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그리팅 스토어는 판교점을 비롯해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목동점·더현대 서울 등 5개 점포에서 운영 중인 그리팅의 건강반찬 전문 매장 ‘영양사의 반찬가게’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며 “그동안 온라인에서만 제공되던 그리팅몰의 콘텐츠를 오프라인에서 체험할 수 있는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맞춤형 상품도 만날 수 있다. 그리팅 스토어에 상주하는 영양사들이 고객들에게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상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품 추천을 원하는 고객들은 매장 내 태블릿 PC를 이용해 간단한 건강 설문 후에 결과에 따라 일대일 영양 상담을 진행하면 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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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HMR 온라인 수출상담회 진행…글로벌 시장 공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개최한 ‘HMR·밀키트 제품 등 온라인 수출상담회’에서 약 74억 원의 수출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11일 밝혔다.지난 7일부터 8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상담회에는 국내 수출업체 66개사와 중국·미국·프랑스·태국 등에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보유한 12개국 주요 바이어 60개사가 참가했다. 비대면 화상으로 진행된 상담은 총 194건. 상담실적은 6백만 달러다.특히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연기된 상하이국제식품박람회(SIAL CHINA)에 참가할 예정이던 국내 수출업체들을 대상으로 중국 현지 바이어들과 사전 매칭을 통해 온라인 상담을 진행, 100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뒀다.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정간편식 시장에 초점을 맞췄다. 다양한 밀키트 제품과 직접 조리에 필요한 소스류, 시즈닝 제품에 대한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이 높았다.기노선 수출식품이사는 “코로나19 팬데믹이 3년째 접어들면서 오프라인 해외 마케팅이 점진적으로 재개되고 있으나, 여전히 온라인 비대면 상담회에 대한 수요를 재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HMR·밀키트 제품 등 수출업체와 해외 바이어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온라인 수출상담을 지속 지원하고, 하반기에는 오프라인 상담회 재개도 검토하는 등 우리 수출업체들의 해외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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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대응 파일럿 시스템 구축 착수

    NH농협은행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발행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CBDC 대응 파일럿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에는 주사업자인 LG CNS를 비롯해 CC미디어서비스, 헥슬란트, 블록오디세이 등 블록체인과 디지털자산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들이 참여한다.농협은행은 디지털자산 시장의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CBDC 도입 시 원활한 유통·결제 기능을 수행하도록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CBDC의 핵심 인프라인 전자지갑 서비스도 준비한다.아울러 농협은행은 플랫폼에 대한 테스트 범위를 대체불가능토큰(NFT) 및 스테이블코인 등까지 확장해 고객에게 다양한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 중심 초혁신 디지털 뱅크’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상래 농협은행 데이터·디지털플랫폼부문 부행장은 “CBDC 대응 플랫폼 구축은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독도버스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및 AI은행원 도입에 이은 농협은행의 디지털 전환 핵심전략 중 하나”로 “MZ세대는 물론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고객 중심 디지털금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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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락앤락,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2개 부문 1위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2022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밀폐용기 부문 19년, 주방용품 부문 6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11일 밝혔다.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개발한 브랜드 관리 모델로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각 산업의 제품 및 서비스,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 등을 측정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평가제도다. 락앤락은 밀폐용기, 주방용품 등 2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밀폐용기 부문에선 2위 이하 브랜드와 약 105점 이상의 큰 격차를 보였다. 또 해당 제품군에서 가장 먼저 생각나는 브랜드를 의미하는 인지도 파워, 제품 선호도나 신뢰성 등을 의미하는 로열티 파워 모두 소비재 1위 기업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주방용품(쿡웨어) 부문에서도 지난해에 비해 인지도가 한층 높아졌고, 선호도 역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락앤락은 1998년 쿡웨어 시장에 본격 진출해 베트남에 자체 공장을 두고, 생산과 품질의 안정성을 기하고 있다락앤락 상품마케팅본부 류경우 전무는 “소비자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편의를 극대화하고, 탁월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선보이며, 세련된 디자인으로 일상 곳곳에서 함께하고 싶은 브랜드로 지속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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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휠라코리아, ‘이랜드 출신’ 김지헌 대표이사 선임

    휠라 글로벌 그룹의 지주회사인 휠라홀딩스가 휠라코리아의 신임 대표이사로 김지헌 씨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김지헌 휠라코리아 신임 대표는 2003년 이랜드그룹 입사해 20년 가까이 스포츠 패션산업에 종사한 업계 전문가다. 그는 뉴발란스, 푸마, 엄브로 등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국내 비즈니스를 맡았다. 특히 뉴발란스는 브랜드 사업 총괄로 매출을 3년간 150% 이상 끌어올리면서, 국내 스포츠 시장 내 상위권 브랜드로 이끌었다.이후 이랜드그룹 스포츠 비즈니스를 총괄하면서 각 브랜드의 리테일 사업 운영은 물론 이커머스 비즈니스 확대, 오프라인 멀티브랜드 리테일 사업 운영, 옴니채널 구축 등 다양한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휠라홀딩스는 김지헌 휠라코리아 대표가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그룹 차원에서 추진 중인 ‘5개년 중장기 전략’의 성공적인 국내 실행을 이끌 적임자라고 보고 있다. 앞서 휠라홀딩스는 향후 5년간 1조 원 투자를 바탕으로 그룹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글로벌 5개년 중장기 전략 계획 ‘위닝 투게더(Winning Together)’를 발표한 바 있다.공식 취임 일자는 내달 1일이다. 그간 휠라코리아와 휠라홀딩스 대표직을 겸직했던 윤근창 대표이사는 휠라홀딩스 대표로서 글로벌 그룹 차원 전략 실행에 전념할 계획이다.윤근창 휠라홀딩스 대표는 “김지헌 대표가 그룹 5개년 전략 계획에 따라 휠라코리아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주실 것으로 믿고 있으며 이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헌 휠라코리아 대표는 “글로벌 휠라 가족의 일원으로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룹의 새로운 방향성에 맞춰 목표를 단계별로 달성, 브랜드가 새롭게 지향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로 거듭나는데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라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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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무원식품, 경북 영천시와 ‘농산물 유통 활성화’ MOU 체결

    풀무원식품이 경북 영천시와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풀무원식품은 지난 7일 영천시와 ‘지역 우수 농산물 생산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영천시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진홍 풀무원식품 대표와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풀무원식품은 영천시 스마트팜에서 생산하는 우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영천시는 지난 1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지역 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200억 원을 확보, 2023년까지 영천시 환경사업소 인근 시유지 총 5ha에 철골 유리온실 4ha를 구축하고 청년 농업인에게 시설을 임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풀무원식품은 영천시 우수 농산물의 판로를 제공하며 영천시 우수 농산물 유통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김진홍 풀무원식품 대표는 “미래형 농업인 스마트팜 생산 기반을 구축한 영천시와의 협약을 통해 기상이변과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업 문제 해결에 앞장설 것”이라며 “지속가능 농업과 농촌과의 상생을 위해 지속해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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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클로, 서울시·뇌성마비복지회와 ‘장애인 의류 리폼 지원’ 캠페인 진행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2022 장애인의류리폼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유니클로는 8일 장애로 인해 기성복을 이용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맞춤형 리폼 의류를 지원하는 캠페인을 서울시, 한국뇌성마비복지회와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캠페인을 통해 총 800명의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에게 2억9000만 원 상당의 의류와 기부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1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한국뇌성마비복지회와 서울시보조기기센터 소속 보조공학사 및 재단사가 참가자와의 상담을 거쳐 개개인의 신체 특성과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리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유니클로는 지난 2019년부터 장애인의류리폼지원 캠페인에 참여했다. 지난 3년간 약 2000명의 장애인에게 리폼 의류 1만300여벌을 지원했다.한편 자세한 캠페인 내용은 장애인의류리폼지원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 또는 한국뇌성마비복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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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키트 성장세’ 탄 프레시지, 작년 매출 1889억원…전년비 48.6%↑

    프레시지가 간편식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 속에서 지난해 188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지난 2016년 설립된 프레시지는 지난해부터 간편식 퍼블리싱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인플루언서, 외식전문기업 및 소상공인들까지 누구나 간편식 사업에 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제품 생산, 유통, 판매 전 과정을 지원하는 B2B 사업이다프레시지의 퍼블리싱 사업은 중소규모의 파트너들이 대량 생산시설과 전국 단위 유통망을 사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우며, 동반성장을 전제로 하고 있다.프레시지는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2020년 대비 48.6% 증가한 수준의 매출을 올렸다. 최근 3년간 평균 성장률은 63%다.특히 프레시지는 지난해에만 파트너사 고유의 차별화된 특징을 담은 퍼블리싱 제품 261종을 선보였다. 퍼블리싱 제품으로 창출한 매출이 프레시지 전체 밀키트 매출의 약 30%에 달한다.프레시지는 해외 진출 가속화를 통해 글로벌 간편식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2월부터 해외 수출을 시작해 현재 미국, 호주,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7개국에 130종의 간편식을 수출하고 있다.특히 K-푸드 열풍으로 국내 간편식의 해외 수요가 증가하면서 올해 15개국 500만 달러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아울러 북미, 유럽 등 신규 국가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수출 지역인 동남아에서는 현지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지 직접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 연중 동남아를 거점으로 해외 생산시설을 구축, 그동안 수출이 불가했던 메뉴들을 신선한 현지 식재료로 해외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정중교, 박재연 프레시지 공동대표는 “프레시지는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분들의 간편식 시장 진출을 돕는 퍼블리싱 전략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며 “이를 기반으로 국내 점유율의 확대 뿐 아니라,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여 글로벌 간편식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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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양식품, BTS 美콘서트 메인스폰서 참여…불닭 출시 10주년 기념

    삼양식품이 그룹 방탄소년단의 미국 라스베이거스 콘서트에 메인스폰서로 참여한다.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라스베이거스(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 메인스폰서로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8~9일(이하 현지시간)과 15~16일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삼양식품은 K-컬처를 사랑하는 전 세계 팬들에게 콘서트 기간 동안 불닭볶음면을 홍보할 계획이다. 콘서트 기간 동안 불닭 홍보 부스를 운영해 불닭볶음면의 10년간 역사를 소개하고,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또 이번 콘서트를 통해 국내와 중국에서 공개한 ‘불타오르게 위대하게’ 영문 광고를 현지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팬들을 위한 한정판 굿즈와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얼굴이 새겨진 한정판 포토카드에도 공식 스폰서로 삼양식품 불닭 로고를 삽입한다.아울러 불닭 홍보 부스에선 루이비통, 나이키와 협업으로 알려진 K-일러스트레이터 SAMBYPEN(김세동) 작가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MZ세대의 시선으로 본 불닭볶음면의 가치를 재해석한 작품도 공개할 계획이다.삼양식품 관계자는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 메인스폰서로 참여는 전 세계 소비자에게 K-Food를 대표하는 불닭볶음면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난해 설립한 삼양아메리카를 통해 미주 지역의 메인스트림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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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비대면 체력증진대회 개최…임직원·소방공무원 참여

    하이트진로가 임직원과 소방공무원이 함께하는 ‘2022 전국 소방공무원 비대면 체력증진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올해 3회째를 맞는 비대면 체력증진대회는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체력 증진을 도모해 성취감을 고취시키고 구성원간의 단합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비대면 진행에도 참여 및 호응도가 좋아 올해도 이어간다고 하이트진로 측은 설명했다.△걷기 △러닝 △등산 △가족 걷기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GPS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운동량을 측정하면 된다. 하이트진로는 세 달간의 기록을 합산해 7월에 시상할 예정이다.대회는 하이트진로 임직원과 전국 소방기관 근무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이달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3개월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운동하는 동안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이벤트’와 가족과 함께 운동하는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가정의달 이벤트’를 새로 도입됐다.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이번 체육대회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고생하시는 소방관들과 하이트진로 임직원들의 일상에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하이트진로는 앞으로도 소방 기관 근무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하이트진로는 2018년 소방청과 ‘소방공무원 가족 처우 개선과 국민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장학금 및 위로금 지원, 국민안전캠페인, 감사의 간식차 행사 등 소방공무원과 가족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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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경기소방재난본부에 1억 원 기부…순직 소방관 지원

    NH농협은행이 순직 소방관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농협은행은 지난 7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경기도소방재난본부를 찾아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농협은행은 평택 물류창고 화재, 강원·경북 지역 산불 등 최근 계속되는 화재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소방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순직 소방관의 유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기부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전달식에 참석한 권준학 은행장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시는 소방관 분들께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 사회의 숨은 영웅인 소방관 분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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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진햄, 충북 음성군과 700억 투자협약…지역민 근로자 우선고용 계획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의 육가공 사업부문 선진햄이 충북 음성군과 7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7일 선진에 따르면, 전원배 선진햄 대표이사와 조병옥 음성군수는 전날 음성군청에서 투자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선진햄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선진FS와 더불어 선진의 육가공 부문을 책임지고 있다. 선진햄은 기존 사업장과의 운영 효율성과 폐수처리장 등 산업단지 인프라를 고려해 음성군 금왕테크노밸리 내 부지에 2026년까지 700억 원을 투자. 햄류, 소시지류, 토핑류 등을 생산하는 제3공장을 신설하기로 결정했다.이와 함께 지역민 우선으로 사무·기술·연구·생산직 등 150명을 고용하기로 했다. 특히 60세 이상을 연구직과 생산직에 20% 할당한다. 아울러 음성 지역 내 농산물을 구매해 식당을 운영하는 등 음성군의 경제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을 연구직과 생산직에 20% 할당할 예정이다. 또한, 투자협약서에는 선진햄은 음성군민의 질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민을 우선 채용한다는 조항을 추가했다. 선진은 지방근무자를 위한 기숙사를 제공할 방침이다. 전원배 대표이사는 “2006년 대소의 현 공장을 인수해 선진햄으로 키우며 음성군과 첫 인연을 맺었고, 선진햄의 성장과 함께 선진의 육가공 사업도 성장할 수도 있었다”며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향후 투자와 지역민 고용 등 음성군과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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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百면세점, 청각장애인 보청기 구입 지원금 4000만 원 전달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저소득층 청각장애인에게 보청기 구입 지원금을 전달했다.현대백화점면세점은 7일 청각장애인을 위한 보청기 구입 지원금 4000만 원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청각장애인 전문복지기관 ‘사랑의달팽이’를 통해 서울시 강남구·중구 및 인천광역시 중구에 거주 중인 저소득층 청각장애인 40명의 보청기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을 청각장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면세점은 꾸준히 장애인 맞춤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점자 도서를 기부했고, 지난해엔 지체장애인을 위한 턱 마우스를 전달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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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더독 반란’ 노리는 KT, 콘텐츠 사업 본격화…“2025년 매출 5조 목표”

    KT그룹이 올해를 미디어·콘텐츠 사업 성장의 원년으로 삼고, 원천IP 확보부터 콘텐츠 기획·제작, 유통으로 이어지는 미디어 밸류체인을 본격 가동한다.KT는 KT스튜디오지니, skyTV와 함께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KT그룹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강국현 KT Customer부문장(사장), 김철연 스튜디오지니 대표, 윤용필 skyTV 대표 등 KT그룹 미디어·콘텐츠 사업 관련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KT는 지난해 3월 출범한 스튜디오지니를 중심으로 독보적인 미디어 밸류체인을 만들고 있다. 국내 1위 구독형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를 인수해 스토리위즈와 함께 원천IP 확보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 국내 디지털방송 솔루션 기업 알티미디어를 인수해 미디어 핵심 기술 역량을 갖췄다. HCN과 미디어지니 인수를 통해 기존 skyTV 7개 채널에 5개 채널 추가하면서 1300만 가입자 기반 유료방송 1위 사업자 지위를 공고히 다졌다.이밖에도 KT는 케이티시즌, 스토리위즈, 미디어지니, 지니뮤직, 밀리의 서재를 스튜디오지니 중심으로 재편하고 역량 있는 외부 사업자와 제휴를 맺는 등 원천IP-콘텐츠 기획·제작-플랫폼-유통으로 이어지는 미디어 밸류체인을 강화하면서 콘텐츠 사업을 전개할 준비를 마쳤다.특히 KT는 올해 스튜디오지니의 ‘콘텐츠 제작’과 skyTV의 ‘채널’을 중심으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및 유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방영 앞둔 드라마 24편…그룹사 동반성장 기대먼저 KT는 스튜디오지니만의 오리지날 콘텐츠를 제작해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오는 5월 40대 치킨집 사장과 20대 청년 사업가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를 시작으로 2024년까지 제작·방영 예정인 드라마 24개의 라인업도 이날 공개했다. 스튜디오지니는 넷플릭스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 영화 ‘해적’ 시리즈로 잘 알려진 천성일 작가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하는 프로젝트도 기획하고 있다.KT는 스튜디오지니를 중심으로 콘텐츠 사업이 본격화되면 미디어 밸류체인을 구성하고 있는 각 그룹사의 동반 성장은 물론 미디어 플랫폼 가입자·매출 증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밀리의 서재의 성공적 IPO를 이끌어내고, 중기적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국현 사장은 “지난해 3조6000억 원 수준이었던 그룹의 미디어 매출을 2025년 5조 원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멀티플(배수) 2배를 적용하면 10조 원의 기업가치”라며 “KT가 미디어 산업에서도 글로벌로 진출하면서 우리나라 미디어사업이 성장하는 데 중대한 한 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Entertainment+DNA’…skyTV, ENA로 리론칭skyTV는 미디어지니와 함께 KT그룹 미디어 밸류체인 본격 가동에 발맞춰 오는 29일 양사의 핵심 채널을 4개의 ENA(Entertainment+DNA) 패밀리 채널로 리론칭한다. skyTV의 대표채널 SKY는 ENA(종합편성)로, NQQ는 ENA PLAY(예능 전문채널)로, 미디어지니의 DramaH와 TRENDY는 각각 ENA DRAMA(드라마 전문채널)와 ENA STORY(40대 이상 타깃 오락채널)로 변경할 예정이다.KT는 이 중에서 ENA 및 ENA DRAMA를 통해 △대중적 장르 △신선한 스토리 △시대상이 반영된 공감대 넓은 드라마를 제작해 선보일 계획이다.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역시 여기에 포함된다.올레 tv는 TV 채널에 비해 자유로운 소재와 표현, 시청자가 원하는 시간에 직접 콘텐츠를 선택해서 시청할 수 있는 플랫폼 특성을 고려했다. TV 채널보다 타깃을 세분화하면서 트렌드를 이끌겠다는 것이다. 대표작으로는 동명의 일본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종이달’을 비롯해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가우스전자’, 유튜버 장삐주의 콘텐츠로 인기를 끈 ‘신병’ 등이 있다.아울러 채널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강철부대’, ‘나는 SOLO’, 애로부부 등의 오리지널 예능 성과를 기반으로 향후 3년간 총 50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30여편의 드라마를 확보하고 300편 이상의 예능을 자체 제작할 계획이다.윤용필 대표는 “skyTV는 지난해 KT그룹으로 새롭게 합류한 미디어지니와의 시너지를 통해 ENA만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2022년 복수채널사용사업자(MPP)에서 2025년 글로벌 IP 사업자로 성장하면서 ENA가 1조 원의 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콘텐츠에선 우리가 후발사업자이고 언더독이라고 할 수 있지만, 고객과의 접점이 있는 다양한 파트너사를 통해 홍보한다면 경쟁사업자들의 위치까지 보다 빨리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혔다.CJ ENM과 ‘콘텐츠 동맹’…티빙과 OTT 가능성은?앞서 KT는 지난달 CJ ENM과 콘텐츠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위해 CJ ENM은 스튜디오지니에 1000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단행, 스튜디오지니가 제작한 콘텐츠 구매 및 채널 편성, 콘텐츠 공동 제작 등에 나선다. 5월 방영 예정인 ‘이번주도 잘 부탁해’는 CJ ENM과 협업한 첫 ENA표 예능 프로그램이다.다만 두 기업의 파트너십 이후 자연스럽게 흘러나왔던 케이티시즌과 티빙의 OTT 통합설은 현재까진 정해진 사안이 아니라고 한다. 강국현 사장은 이 같이 선을 그으면서도 “국내 토종 OTT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생각에서 항상 열려있고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밖에도 KT는 다양한 사업자들과 협력을 확대해 그룹의 콘텐츠 사업 성장을 이끌고, 나아가 국내 미디어·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스튜디오지니를 중심으로 우수한 제작역량을 가진 사업자들과 공동제작을 추진하고, 글로벌에서 승부할 수 있는 대작을 배출해 글로벌 OTT에도 콘텐츠 공급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스튜디오지니의 오리지널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6월 방영 예정, ENA 편성)는 넷플릭에 콘텐츠를 공급할 예정이며, ‘구필수는 없다’ 역시 이번 주 중으로 공급 대상 글로벌 OTT와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내부적으로도 KT그룹이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발굴할 예정이다. 통신서비스를 비롯해 전국망을 보유하고 있는 오프라인 거점(대리점),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 야구를 중심으로 한 스포츠 마케팅, 금융상품 등과 결합해 고객 편의와 즐거움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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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SPC그룹, 우리농가 양파 소비촉진 나선다

    NH농협은행과 SPC그룹이 우리 농가 양파 소비촉진에 나선다.농협은행은 6일 서울 서초구에서 SPC그룹과 함께 ‘무안 양파빵’을 통한 양파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무안 양파빵은 SPC그룹 파리바게뜨가 전남 무안군과 상생 협약을 맺고 지난해 출시한 제품이다. 올해도 판매 예정이다.농협은행은 무안 양파빵을 구입하고, 주요 영업점을 통해 고객들에게 나눠주는 등 방법으로 양파 소비촉진을 이끈다는 계획이다.권준학 은행장은 “양파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배농가를 돕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국민 모두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 ESG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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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가키트 가격제한 풀리자…편의점 업계, ‘6000원→5000원’ 일제히 인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가격제한 조치가 해제되면서 편의점 업계가 일제히 가격인하 조치에 나섰다.편의점 CU는 7일부터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의 가격을 인하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점포에서 판매하고 있는 6종 자가진단키트(오상헬스케어, 웰스바이오, 래피젠, 수젠텍, SD바이오센서, 메디안디노스틱)는 기존 6000원에서 1000원 인하된 5000원에 판매된다.이마트24도 판매 중이던 자가진단키트 4종(레피젠, 휴마시스, 웰스바이오, SD바이오센서) 가격을 7일부터 1000원씩 인하해 5000원에 판매하기로 했다. 세븐일레븐과 미니스톱 역시 각각 자가진단키트 3종과 1종의 가격을 1000원씩 인하했다.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자가진단키트 가격에 대한 고객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는 게 편의점 업계의 설명이다.진영호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은 “장기화된 코로나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국민들에게 자가진단키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CU는 앞으로도 전국 1만6000여 개 점포를 기반으로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국민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공공 인프라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월 자가검사키트에 대한 국민 수요가 급증하면서 가격 혼선 방지를 위해 1회 사용분 판매가격을 6000원으로 제한했다. 최근 유통 및 공급이 안정화되면서 이달 5일부터 가격 제한 조치를 해제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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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초중고 학생도 ‘저탄소 식생활…aT-전남교육청, 업무협약 체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추진 중인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에 전남 학생들이 함께한다.공사는 6일 전남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추진 등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한 ESG문화 확산 △학교급식 등 로컬푸드를 활용한 지역단위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앞서 공사는 지난 2월 전남도와의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에 교육청과도 협약하면서 전남도 832개 초중고교 18만 학생들이 캠페인에 참여하도록 이끌 계획이다.김춘진 공사 사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은 지구를 지키고, 건강한 미래세대를 성장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협력으로 탄소 절감뿐만 아니라 친환경 농산물과 로컬푸드 등 안전하고 신선한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정적 공급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우리 모두와 미래세대를 위해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농장에서 식탁까지 Net Zero(탄소중립)’를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이다. 공사는 지난해부터 70개 지자체·교육청·협회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대국민 캠페인 확산에 나서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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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테라’ 청정 콘셉트에 집중…업사이클링 기업 누깍과 맞손

    하이트진로가 글로벌 업사이클링 브랜드 ‘누깍’과 친환경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청정라거-테라’의 ‘청정’ 콘셉트에 집중한 마케팅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하이트진로는 누깍과 함께 주요 유흥 상권 및 대학가에서 버려지는 현수막, 에어간판과 같은 홍보물을 업사이클링 굿즈로 제작할 예정이다. 그동안 대학가 및 상권에서 사용되는 현수막은 업소명, 메뉴, 기간 등이 기재돼 재활용에 한계가 있어 대부분 소각됐다.하이트진로는 전국의 영업지점에서 담당 상권 내 현수막을 수거한다. 누깍에서는 수거한 현수막으로 굿즈를 제작해 오는 5월 출시할 계획이다. 대학가 현수막 수거는 중앙대 환경동아리 ‘지구인’이 동참하기로 했다.오성택 하이트진로 상무는 “테라의 본질이자 핵심가치인 ‘청정’ 콘셉트를 통해 대중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가 공감을 얻고, 나아가 지속가능한 친환경 활동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한편, 앞서 하이트진로는 국내 업사이클링 브랜드 ‘큐클리프’와 협업해 맥아 포대를 재활용한 ‘테라X큐클리프 업사이클링백’을 선보인 바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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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어린이책미술관 모카가든,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최우수상

    현대백화점은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이 운영하는 ‘모카가든’이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1955년부터 이어져온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IDEA 어워드, 독일 iF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모카가든은 이번 어워드에서 모카 라이브러리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모카가든의 인테리어 디자인도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현대어린이책미술관 관계자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관람객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하이메 아욘의 조각상과 감성적인 색채, 자연을 그대로 담은 공간 구성 등 독창적인 인테리어 다지인이 호평 받으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한편 모카가든은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이어 경기도 남양주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SPACE 1)에 개관한 스토리텔링형 문화·예술 공간이다. 스페인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Jaime Hayon)’이 공간 디자인을 맡았다.총 1653㎡(약 500평) 규모이며, 디자인과 문화예술을 테마로 다양한 고객 참여형 문화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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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비맥주, ‘지구의 날’ 맞아 쿠킹클래스 진행…맥주박 업사이클링·대체육 활용

    오비맥주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앞두고 탄소저감을 실천할 수 있는 쿠킹클래스를 연다.오비맥주는 오는 2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 ‘나와 지구를 위한 ECO 한 끼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쿠킹클래스는 맥주 제조 과정에서 자연스레 발생하는 맥주박을 업사이클링한 리너지가루와 식물성 단백질로 만든 언리미트 대체육을 활용해 음식을 만드는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지구의 날에 임직원을 대상으로 열었던 ‘카스 맥주박 업사이클링 쿠킹클래스’를 올해 소비자 대상으로 확대했다.이번 쿠킹클래스는 오비맥주와 푸드 업사이클링 전문 스타트업 리하베스트, 식물성 대체육 스타트업 지구인컴퍼니가 협업해 진행한다. 리하베스트와 지구인컴퍼니가 맥주박과 대체육을 활용해 직접 개발한 레시피를 선보일 예정이다.쿠킹클래스는 성인 신청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이날부터 11일까지 리하베스트, 언리미트(지구인컴퍼니) 인스타그램에서 동시에 참가자를 모집한다. 각 사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면 응모가 완료되며, 총 16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4월 12일에 별도 공지된다.오비맥주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일상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저탄소 식재료를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친환경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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