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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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1~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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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 평택시가족센터에 선물 전달…다문화가정 지원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문화 가정에 선물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진암사회복지재단은 8개 지역, 총 117명의 다문화 가정 자녀들을 위한 분유 전달을 마치고, 평택시가족센터를 방문해 가정의달 선물을 전달했다. 분유를 지원 받는 평택시가족센터의 다문화가정 자녀는 총 25명으로, 매일유업은 가정 내 조부모를 위해 뼈건강제품인 골든밀크 선물세트도 추가로 전달했다. 평택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아이를 건강하고 잘 자라게 키우는 것은 출생국가를 떠나 모든 엄마들의 소망이라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엄마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덜어줄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한편 진암사회복지재단은 매일유업 창업주 김복용 선대회장 유지에 따라 지난 1993년 설립됐다. 재단 핵심 가치인 사회공헌과 상생, 윤리경영에 따라 다방면에서 사회공헌활동(CSR)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 가정 자녀 분유 지원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사업 후원 △사랑의 도시락 전달 △어르신 건강 활동 지원 등을 펼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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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칠성음료, 천사무료급식소에 기부금 전달…임직원 참여 캠페인으로 마련

    롯데칠성음료, 천사무료급식소에 기부금 전달…‘임직원 참여’ 캠페인으로 마련롯데칠성음료가 전국천사무료급식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전날 전달된 기부금은 507만 원으로, 지난 4월 약 3주간 롯데칠성음료 사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댓글 달기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독거노인의 도시락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롯데칠성음료는 매년 다양한 방식의 임직원 기부 행사를 통해 천사무료급식소를 후원해오고 있다. 2015년 ‘칠성사이다 1.5L Pet’을 활용한 ‘나눔 저금통’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68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전날 전달식에 앞서 롯데칠성음료 임직원들은 응원 댓글이 담긴 메시지를 도시락에 직접 부착하고 포장 및 배송을 돕는 등 봉사활동도 진행했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경제 여건 속에 소외된 이웃을 염려하는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임직원의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도시락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들께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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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 국립산림치유원에 ‘내일의 숲’ 조성…1885평 규모

    이마트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미래숲재단과 함께 경북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에 1885평 규모의 ‘내일의 숲’을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내일의 숲은 이마트가 지난해부터 이어오고 있는 산림 복지 캠페인 ‘포레스트 투모로우’의 일환이다. 포레스트 투모로우는 탄소감축 실천 및 산림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ESG경영 활동이다.이마트는 치유원 내 방치되어 있던 공간에 자작나무, 우산고로쇠나무, 계수나무 등 총 1800여 그루의 나무를 식재하고 야자매트 숲길 340m과 안내판, 쉼터 등을 조성했다. 내일의 숲 조성에 필요한 재원은 ‘노브랜드 나무 심는 화장지’의 매출 1%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전액 마련했다.이마트는 전날 임직원 가족들과 함께 나무를 심는 식수 행사도 진행했다. 또 오는 10월까지 이마트 임직원·가족 총 160팀과 함께 산림 복지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이마트 형태준 지속가능혁신센터장은 “이마트가 임직원들과 함께 나무 식재 및 정기 봉사활동을 하며 산림 복지를 실천하고 있다”며 “고객, 임직원과 함께 하는 ESG 활동을 활발히 진행해 다양한 방면에서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은 2015년 준공된 산림복지단지로, 백두대간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이용해 국민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성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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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T, 엔데믹 시대 기업 협업툴 시장 노린다…더존비즈온과 ‘화이트 라벨링’ 협약

    SK텔레콤이 ICT 전문 기업 더존비즈온과 손잡고 올인원 비즈니스 플랫폼 ‘SKT 엔터프라이즈 웍스(Enterprise Works, 가칭)’ 출시를 준비한다고 24일 밝혔다.SKT 엔터프라이즈 웍스는 더존비즈온이 최근 출시한 ‘아마란스(Amaranth) 10’에 SKT의 화상회의 솔루션 ‘미더스’, AI, 클라우드, IoT, 보안 등 다양한 ICT 역량을 접목한 화이트 라벨링(White Labeling) 형태로 출시될 예정이다. 아마란스 10은 ERP와 그룹웨어, 문서관리 기능을 클라우드 SaaS(Software as a Service) 방식으로 통합 제공한다.SKT는 이번 협업을 통해 ERP 기반 기업 관리 효율성 제고를 비롯해 구성원간 실시간 협업·소통 환경도 손쉽게 구축하고 지원하는 등 완성도 높은 협업툴(Tool)을 기업 고객에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미더스 탑재로 재택근무 등 하이브리드 형태의 근무가 활발한 엔데믹 시대에 더욱 효과적일 것이라는 예상이다.아울러 양사는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ICT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외부 파트너들과의 협력도 확대하면서 SKT 엔터프라이즈 웍스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지용구 더존비즈온 솔루션사업부문 대표는 “SKT와 더존비즈온이 보유한 ICT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고객의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비즈니스 솔루션 혁신을 위한 강력한 시너지 모델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이 새로운 미래 가치를 창출하고 성장할 수 있는 최고의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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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홈쇼핑, 창립 21주년 기념행사 진행…“‘탈 홈쇼핑’ 회사로 도약”

    롯데홈쇼핑이 창립 21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수고에 감사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를 비롯한 임원진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간식을 전달하는 사내 소통 행사 ‘파이팅 한 잔 하세요’ 일환으로 기획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비대면으로 운영해왔으나, 창립 21주년과 엔데믹 전환에 맞춰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됐다.이 대표와 임원들은 이날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떡, 식혜 등 간식을 전달했다. 또 인기 캐릭터 벨리곰을 섭외해 임직원과 소통하는 깜짝 이벤트를 열고, 포토부스를 설치해 즉석사진을 촬영기회를 제공했다.아울러 이 대표는 창립 21주년을 맞아 영상을 통해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지난 20일 경기도 의왕에 위치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에서 ‘벨리곰 공공전시’ 현장을 둘러보며 고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같은 모습이 담긴 감사 영상은 28일부터 31일까지 동안 TV홈쇼핑 생방송 중 송출될 예정이다.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는 “롯데홈쇼핑이 21번째 생일을 맞기까지 애써준 임직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를 전한다”며 “스물 한 살 청년이 된 롯데홈쇼핑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미디어커머스, 디지털 사업 등 100년 기업으로 지속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탈 홈쇼핑’ 회사로의 도약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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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만나는 싱가포르”…싱가포르관광청, ‘엔데믹’ 여행수요 공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닫혔던 하늘길이 다시 열리면서 싱가포르관광청이 글로벌 캠페인을 통한 여행산업 재성장을 준비한다.싱가포르관광청은 24일 ‘다시 만나는 싱가포르(SingaporeReimagine)’ 캠페인의 강화안을 발표하기 위한 미디어 브리핑 행사를 개최했다.싱가포르 여행업계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여행지로서의 싱가포르에 대한 만족도와 여행객수 증진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 활동이다. 싱가포르 여행을 통해 전 세계인이 여행에 대한 열정을 실현하게 하자는 목적으로 기획됐다.싱가포르관광청은 이번 캠페인의 핵심가치로 △지속가능성(관광명소, 숙박, 쇼핑, 식사 및 투어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한 서비스 제공) △웰니스(웰니스 관광을 통한 휴식 및 재충전의 시간 마련) △다이닝(싱가포르 음식을 신선한 방식으로 소개) △참신함과 즐거움(다양한 액티비티 등 특별한 추억 제공) 등 네 가지를 제시했다.또 위생 안전 공공인증제도 ‘SG클린’을 통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안심할 수 있는 관광을 제공하고자 했다. 이를 통해 호텔, 관광지, MICE장소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청결 및 공중위생 수준을 높이겠다는 것.아울러 싱가포르관광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F&B 등 다양한 기업 및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한다.먼저 더핑크퐁컴퍼니와 협업해 ‘떠나자, 싱가포르로!’ 영상을 23일 공개했다. 핑크퐁, 아기상어 캐릭터와 싱가포르관광청의 마스코트인 ‘멀리(Merli)’가 함께 싱가포르 여행지를 소개하는 영상이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번체), 태국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말레이시아어까지 총 9개국어로 제작돼 11개국에서 공개된다.싱가포르관광청은 해당 캐릭터 IP를 활용한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6월 말부터 8월 말까지 하나투어 등 국내 여행업체와 함께 ‘떠나자, 싱가포르로!’ 영상에 등장하는 관광지를 주요 상품으로 하는 여행 패키지를 선보일 계획이다.가상 인플루언서 로지와 함께 싱가포르의 랜드마크부터 색다른 명소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는 화보 사진도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싱가포르관광청 페이스북과 네이버 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편의점 CU와 지난해 체결한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새 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싱가포르 수제 육포 브랜드 브첸향도 참여한 3자 파트너십 형태로 진행된다.마커스 탄 싱가포르관광청 북아시아 국장은 “싱가포르관광청은 싱가포르 국경 전면 개방으로 인해 한국인 여행객 방문객 증가를 기대하며, 더 많은 한국인 여행객이 싱가포르가 새롭게 단장한 경험을 쉽게 즐기길 바란다”며 “여행이 제한됐던 기간 동안 싱가포르 여행업계가 꾸준히 준비해 온 활동들을 본격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전체 인구 550만 명 중 92%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싱가포르는 지난달 26일부터 PCR음성 확신서 제출 조치까지 없애며,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제약 없는 무격리 입국을 허용하고 있다. 사적모임 제한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도 모두 폐지됐으며, 야외 마스크 착용도 필수가 아닌 권고 사항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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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유업, ‘줄 서서 먹는 빵집’ 밀도와 협업…유업체 최초 식빵 출시

    매일유업이 베이커리 브랜드 ‘밀도’와 협업해 식빵 제품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유업체가 식빵을 출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밀도는 식빵을 전문으로 유명한 베이커리 브랜드다. 빵의 주재료이자 식사를 의미하는 밀(meal)에 온도, 습도를 의미하는 ‘도’를 합친 이름이다. 특히 서울 성수동에서 줄 서서 먹는 빵집으로 알려지면서 유명해졌다. 현재 성수, 강남, 잠실 등 총 9곳에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다.매일유업은 식물성 음료 브랜드 어메이징 오트와 밀도의 협업을 통해 ‘어메이징 오트 통밀식빵’을 선보인다. 통밀가루와 귀리, 오트밀 원물에 어메이징 오트를 더했다. 특히 우유나 버터 등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아 유당 걱정도 없는 락토프리 비건 식빵이다.해당 제품은 25일 마켓컬리에서 만날 수 있다. 하반기부터는 밀도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될 계획이다.매일유업 관계자는 “지구를 살리는 놀라운 귀리의 힘과 어메이징 오트의 놀라운 맛을 다양하게 체험해 보실 수 있도록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최고의 식빵을 만드는 밀도와 귀리 본연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은 어메이징 오트의 만남으로 보다 많은 분들이 새로운 식생활을 경험해 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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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 美스머커스 제조 땅콩버터 제품 회수…“식중독 연관성 확인”

    농심이 미국 스머커스가 제조한 ‘Jif 땅콩버터’ 중 일부 제품을 회수한다고 24일 밝혔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자국 내 식중독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해당 제품 섭취와 연관성이 있다고 발표한데 따른 조치다.회수 대상 제품은 지프크리미땅콩버터(유통기한 2023년 10월1일까지/2023년 11월21일까지)와 지프크런치땅콩버터(유통기한 2023년 11월30일까지/2024년 1월18일까지) 두 종류다. 농심은 지난 2017년부터 수입·판매하고 있다.농심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현재 380박스(박스당 12개입)가량 유통됐다. 이 중 10%정도가 판매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농심은 유통된 제품 전량 회수하기로 했다.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구입처나 농심 고객상담팀을 통해 반품하면 된다. 농심은 회수 대상 제품이 아닌 경우에도 소비자 요청시 반품을 도울 예정이다. 반품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농심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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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고부가 기능식품 실무 과정’ 교육생 모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미래 대체식품, 고령친화식품 등 고부가 기능식품 분야 성장기반 조성을 위한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공사는 내달 9~10일 양일간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농식품유통교육원에서 집합교육으로 진행되는 ‘고부가 기능식품 실무 기초 과정(신설)’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공사는 대기업에 비해 여건이 열악한 중소식품기업들이 고부가 기능식품을 체계적으로 관리․개발해 미래식품 시장의 선점을 돕고자 이번 과정을 신설했다고 설명했다.이번 교육은 △농식품 고부가 기능식품의 이해 △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부가 기능식품 GMP 대응시설 구축전략 △건강기능식품 표시광고 △GMP기준서의 이해 △고부가식품 개발사례 등 내용으로 구성됐다.교육인원은 기수별 25명이며, 중소식품기업 고부가 기능식품 관련부서 또는 제품개발․품질관리․생산팀 등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재직근로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고용보험을 납부하는 재직근로자라면 국고 지원으로 무료 참가할 수 있다. 공사는 하반기에도 교육을 1회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백태근 농식품유통교육원장은 “본 교육과정은 국내 중소식품기업들이 미래 성장이 유망한 기능성식품 분야 실무 지식을 쌓고 사업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식품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발굴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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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푸드빌 뚜레쥬르, 美 20개 주 진출…“올해 22개 주 목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미국 내 20번째 주(州)에 매장 문을 열었다.CJ푸드빌은 이달 코네티컷, 펜실베이니아, 네브래스카 3개 주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2018년 12개 주에서 매장을 운영하던 뚜레쥬르는 지난해 미시건, 플로리다, 콜로라도 등 신규 지역에 진출하면서 17개 주로 영토를 확장했다. 올해까지 22개 주 진출이 목표다. 뚜레쥬르는 2004년부터 직영 형태로 발판을 다졌고, 2009년 이후엔 가맹점 위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총 75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이달 말까지 2개 매장을 추가로 열 예정이다.뚜레주르는 K-베이커리의 강점을 극대화한 제품 차별화 전략으로 미국시장에서의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크루아상, 바게트 등 단일품목 위주인 현지와 달리, 한 매장에서 200종에 가까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소비자의 취향을 만족시켰다는 것이다.CJ푸드빌 관계자는 “섣부른 외형 확장을 지양하고 탄탄한 내실을 다지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한 결과 4년 연속 흑자 최대치를 경신할 정도로 견고한 수익 모델로 자리 잡았다”며 “새롭게 진출한 각 지역 1호점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미국 사업 성장의 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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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칠성음료, 영업직군 전 직원에 ‘페트병 업사이클링’ 친환경 티셔츠 지급

    롯데칠성음료가 ESG경영의 일환으로 페트병을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유니폼을 영업직군 모든 직원에게 지급한다.롯데칠성음료는 영업직군 직원들에게 1인당 2장씩 총 7500여장의 반팔 티셔츠형 친환경 유니폼(r-pet)을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r-pet 유니폼은 페트병을 업사이클링해 제작했다. 일반 유니폼에 비해 약 10% 이상 가격이 비싸지만, 자원의 재활용 및 이를 통한 환경 보호를 위해 도입했다는 것이 롯데칠성음료 측 설명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미 지난해 하절기 근무복을 시작으로 r-pet 유니폼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업종의 특성상 페트병의 생산·사용량이 많다”며 “이미 사용을 끝낸 페트병 등 재활용이 가능한 다양한 소재의 업사이클링을 통한 환경보호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페트병을 회수하는 거래처를 확대하고, 칠성몰의 ‘페트병 회수 신청 서비스’ 홍보를 강화하는 등 페트병 회수 규모를 키워 깨끗한 환경을 위한 자원순환경제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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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대학생봉사단과 ‘이동금융교육’ 실시…ESG경영 실천

    NH농협은행이 ESG경영 실천을 위한 ‘이동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농협은행 대학생봉사단 ‘N돌핀’ 10기와 함께한 이번 교육은 인천 계양초에서 진행됐다. 소비생활을 주제로 용돈기입장 작성방법 및 경제·금융용어 낱말퀴즈 맞추기 등 다양한 교육이 마련됐다.또 통장 개설 및 카드 발급 등 일일 은행원 체험학습과 특별 제작된 버스형 이동점포(NH Wings)를 활용한 지폐계수기 및 위조지폐 체험도 함께 이뤄졌다. 이밖에 대학생봉사단 N돌핀 10기는 인천지역 관내 마늘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 활동도 진행했다.이현애 개인금융부문 부행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위축되었던 청소년금융교육 확대를 위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 개발을 통해ESG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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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서 은행업무도 본다…이마트24-KB국민은행, 금융 전문 편의점 오픈

    이마트24가 KB국민은행과 손잡고 금융 전문 편의점 1호점을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이날 충북 청주시 분평동에 문을 연 이마트24 금융 전문 편의점 1호점(KB디지털뱅크 분평동점)은 상품 구매를 하면서 은행 업무까지 해결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매장이다. 20여 평의 편의점과 10여 평의 KB디지털뱅크가 연결됐다.해당 편의점에서는 STM(Smart Teller Machine)을 통해 △통장발행 △현금 및 수표 입출금 △체크카드 및 보안매체(보안카드, 카드형OTP) 발급 등이 가능하다. STM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공휴일 및 주말 오후 6시)까지다. 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어 평일에 은행 방문이 어려운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또 KB화상상담전용창구에선 △입출금 통장개설 △적금·예금 신규 △인터넷 뱅킹 신규·해지 △신용대출 등 대면채널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오전 1시부터 6시까지는 셀프결제 시스템으로 변경된다. 이 시간대에는 KB디지털뱅크도 출입이 제한된다.양사는 이번 편의점 모델이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고객의 금융접근성을 유지하며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호점 오픈 이후 고객반응 등을 확인하면서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양사의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마케팅 협업도 함께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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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무원, 美대형마트서 ‘韓생산’ 전통김치 첫 입점 판매

    풀무원이 미국 최대 유통사 월마트(Walmart) 400여 개 매장에 젓갈이 들어간 전통 김치를 처음으로 입점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에서 생산에 미국에 수출하는 방식이다.앞서 풀무원은 한국에서 생산한 비건 김치를 2019년부터 월마트, 크로거 등 미국 대형 유통매장에 입점 판매하고 있다. 한국 생산 전통 김치를 ‘풀무원’ 독자 브랜드로 미국 대형 유통매장에 입점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풀무원은 이번 전통 김치 입점으로 미국 메인스트림 김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한국에서 김치를 생산해 미국으로 배송하는 수출 전략으로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발효식품의 특성상 원재료 산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주목, 전북 익산에서 생산한 김치를 풀무원의 ‘김장독쿨링시스템’을 적용해 미국에 수출하고 있다.다만 젓갈이 들어간 김치는 특유의 냄새 때문에 현지 소비자들이 까다롭게 평가할 수밖에 없다. 풀무원은 철저한 온도 관리와 새우젓을 베이스로 한 적절한 현지화를 거쳤으며, 풀무원 김치가 이미 미국 메인스트림 시장에서 검증된 오리지널 김치라는 점을 어필했다고 설명했다.조길수 풀무원USA 대표는 “이번 월마트 전통 김치 입점은 한국의 김치를 세계에 제대로 알리겠다는 풀무원의 전략이 미국 메인스트림 시장에서 통했다는 방증”이라며 “풀무원은 미국 현지 소비자들이 한국에서 생산한 국내산 오리지널 김치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미국 김치 시장을 리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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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홈쇼핑, 남산도서관에 ‘작은도서관’ 건립…폐현수막 업사이클링

    롯데홈쇼핑이 서울 남산도서관에 친환경 ‘작은도서관’을 건립한다.롯데홈쇼핑은 19일 남산도서관에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교육청, 한국환경공단과 ‘자원순환 및 ESG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롯데홈쇼핑과 이들 기관은 △자원순환 시범사업 지역사회 연계망 구축 △폐자원 활용 공공시설물 조성 △민·관·학 협업 ESG 친환경 모델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선거에서 사용 후 폐기되는 현수막을 재활용해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롯데홈쇼핑은 협약에 따라 선거 이후 대량 발생하는 폐현수막을 업사이클링 방식으로 건축 자재, 가구 등으로 제작해 남산도서관 옥외 공간에 친환경 ‘작은도서관’을 연내 건립할 계획이다. 롯데홈쇼핑은 2013년부터 구세군 자선냄비와 함께 문화 소외지역 아동들을 위해 친환경 학습공간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서울시는 지자체 등과 연계해 폐현수막 등 폐섬유를 수거·선별·운반하는 역할을 하기로 했다. 서울시 교육청은 남산도서관 개관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도서관 옥외 공간을 제공할 방침이며, 한국환경공단은 사업 활성화를 위한 대국민 홍보를 진행하는 등 자원순환 사업을 총괄한다.이들은 향후 해당 작은도서관을 시민들을 위한 친환경 독서 공간, 교육기관과 연계한 환경 교육 장소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남산도서관 내에 상징적인 명소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신성빈 롯데홈쇼핑 마케팅본부장은 “서울 최초의 공립도서관인 남산도서관 개관 100주년을 기념해 민·관·학이 함께 친환경 ‘작은도서관’을 건립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환경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ESG활동을 지속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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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붕어싸만코’ ‘꽃게랑’도 메타버스 제페토에 뜬다

    빙그레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와 게임형 컬래버레이션 ‘빙그레X슬라임 파티’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업을 통해 빙그레는 제페토의 인기 미니게임 맵 중 하나인 ‘슬라임 파티’에 3개월간 단독으로 입점한다. 이 맵에서 이용자들은 빙그레의 바나나맛우유, 요플레, 슈퍼콘, 꽃게랑 등 대표 브랜드 및 제품들을 다양한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이용자들은 3D 디자인이 적용된 빙그레의 여러 제품들을 수집해 슬라임의 크기를 키우고 게임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또 게임 참여 리워드 형태로 빙그레 코디 아이템을 제공받아 특색 있는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또 붕어싸만코, 바나나맛우유 등을 캐릭터화한 한정판 빙그레 펫도 있다.빙그레 관계자는 “MZ세대의 놀이터인 제페토에 빙그레를 담은 가상공간을 구축한다”며 “메타버스를 통해 젊은 층과 친근하게 소통하고 새롭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콜라보를 기획하게 됐다”라고 말했다.한편 제페토는 네이버제트가 2018년에 선보인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가상공간에서 이용자의 3D 캐릭터 생성 및 모델링, 게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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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百, 中企 판로 지원 나선다…중기중앙회와 ‘입점 품평회’ 진행

    롯데백화점이 중소기업의 판로 지원을 위해 입점 품평회를 연다.롯데백화점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롯데쇼핑·홈앤쇼핑 입점 품평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품평회에는 화장품, 생활용품, 전자기기, 의류 등 패션 잡화와 생활용품 브랜드 총 43개가 참가한다. 앞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난달 11일부터 3주간 중소기업 중앙회와 상생누리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내부 심사를 통해 참가 업체를 선정했다. 롯데백화점은 품평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업체에게 입점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바이어와 함께 롯데마트, 롯데 e커머스 MD가 최종 입점 심사를 맡는다. 또 평가 우수 업체는 올해 하반기 롯데백화점의 중소기업 전용 매장인 ‘드림플라자’에 입점할 수 있다. 드림플라자 입점이 확정된 업체에게는 △입점 제반 업무 지원 △상생 특별 수수료 적용 △인테리어비 △인건비 △판촉비 등을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아울러 롯데 e커머스와 연계해 온라인 판매 채널도 지원하며, 롯데백화점의 해외점포를 활용해 해외 판로 개척도 돕겠다는 계획이다.정대광 공정거래팀장은 “코로나로 인해 그동안 어려웠던 중소기업들의 경영환경에 롯데백화점의 품평회가 작은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며 “하반기에도 또 한 번의 품평회를 통해 우수한 역량을 가진 중소기업에 기회의 장을 열어주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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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리두기 끝나자 맥주 찾았다…하이트진로 ‘테라’ 출고량 95% 급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유흥시장에서 맥주 판매량이 정상화 움직임을 보이는 모양새다.하이트진로는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직후 한 달간(4월18일~5월13일) 자사의 맥주 브랜드 ‘청정라거-테라’의 유흥시장 출고량이 코로나19가 본격화된 2020년 동기대비 9%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거리두기 해제 전 한 달(3월18일~4월13일)과 비교했을 때는 95%나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하이트진로는 회복 움직임을 견인하고자 유흥 시장 활성화와 가정 시장 공략을 동시에 이어가는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먼저 최근 품귀현상이 일어날 정도로 관심 받고 있는 숟가락 형태 병따개 ‘스푸너’의 물량을 기존보다 3배 늘리고, 유흥 채널을 중심으로 활용하던 스푸너를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가정 채널로 확대 배포한다.또 대학교 축제 시즌에 맞춰 맞춤형 컬러 스푸너를 제작·배포한다. 하반기부터는 형태, 색상, 소재의 변화를 통한 다양한 스푸너로 인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단체 술자리가 증가함에 따라 토네이도 모형의 시각적 재미와 최적의 소맥 맛을 선사하는 ‘테라타워’도 이달 말 선보일 계획이다.친환경 프로젝트도 지속 강화한다. 그동안 하이트진로는 테라의 청정 브랜드 콘셉트를 기반으로 다양한 리사이클 브랜드들과 친환경 마케팅을 펼쳐왔다. 큐클리프, 누깍, 스컬피그, 쿤달과 협업해 친환경 굿즈를 제작·출시하고 있으며, 아웃도어, 캠핑, 서핑과 연계된 친환경 프로젝트도 선보일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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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CIB심사부,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햇빛차단 우산도 전달

    NH농협은행 임직원들이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농협은행에 따르면, 여신심사부와 CIB심사부 임직원들은 19일 경기도 양평군 쌍학리 마을 농가 등을 찾았다.이날 이들은 부추밭 파종 작업, 하우스 잡초제거, 마을 환경정비 작업 등을 진행하며 농가의 일손을 도왔다. 또 햇빛차단을 위한 우산을 마을주민들에게 전달했다.김경훈 여신심사부장과 이정환 CIB심사부장은 “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농촌·농업인과 함께 하는 ESG경영 가치를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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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음료업계 ‘포장용기 혁신’ 될까…개폐형 마개 달린 캔 워터 등장

    기능성 식음료 기업 이그니스가 지속가능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국내 최초로 개폐형 마개 알루미늄 캔을 채택한 제품을 선보인다.이그니스는 19일 서울 중구 소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위한 이그니스 2.0 RE:PACKAGE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개폐형 알루미늄 캔 워터 ‘클룹(CLOOP)’ 공개했다.이날 박찬호 이그니스 대표는 “식품의 혁신을 넘어 식품 포장재의 혁신을 통해 사람과 환경을 위한 지속 가능한 식문화를 선도하고자 한다”며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 트렌드의 확산으로 플라스틱의 저감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이 개선되고 있으나, 여전히 그린워싱(위장환경주의)에 머물러 있는 상황으로 플라스틱 배출을 많이 하는 식음료 업계에서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말했다.이어 “이그니스는 이번 새로운 캔 워터 클룹 론칭을 시작으로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식품과 포장재 개발, 기존 포장재 플라스틱 저감 활동 등 점진적이고 완전한 탄소 감축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며 “소비자들의 건강과 취향을 챙기는 새로운 유형의 식품을 제시하며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미래형 식문화 패러다임을 정착시키기 위해 온 힘을 쏟겠다”고 했다.이그니스는 캔 워터 브랜드 클룹을 이달 마지막 주 출시하면서 포장 용기의 혁신을 시작하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클룹은 플라스틱이 아닌 알루미늄 캔 제품이다. 플라스틱의 경우 라벨이 제거되지 않거나 불순물이 섞인 채 배출되는 등 문제로 고품질 재활용률이 10% 수준에 불과하지만, 알루미늄 캔은 재활용률이 80%에 이르기 때문이다.다만 알루미늄 캔은 한번 개봉하면 다시 닫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휴대성과 보관 편의성이 필요한 물의 포장 용기로 선호되지 않았으며, 사용되더라도 저용량에서만 일부 볼 수 있었다.이그니스는 알루미늄 캔 제품인 클룹에 개폐형 마개를 도입해 이러한 단점을 극복했다. 독일 엑솔루션(XOULUTION)사가 보유한 리실러블 마개(resealable lid)를 통해 마개를 여닫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그니스에 따르면, 이 개폐형 마개는 기존 페트형 마개보다 2.5배 이상 높은 밀봉력을 가진다.이그니스는 개폐형 마개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 플레이버 워터와 탄산수 등 초 4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이그니스가 예상하고 있는 올해 매출액은 약 100억 원이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에너지드링크나 맥주와 같은 제품까지 클룹 라인업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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