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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이 대만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대만 외식기업 라카파(La Kaffa) 인터내셔널 그룹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마스터프랜차이즈 본 계약은 추후 세부 조건 및 협의를 거쳐 체결할 예정이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촌은 허니시리즈, 레드시리즈 등 차별화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대만 시장 공략 및 안착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교촌이 올해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은 K-소스, 간편식, 수제맥주 유통 등도 라카파 인터내셔널 그룹과 함께 한다.권원강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미식의 나라라고 불리는 대만에서 K치킨을 알리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 교촌만이 가진 차별화된 제품과 전략을 바탕으로 대만 시장 공략 및 글로벌 사업 확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라카파 인터내셔널 차, 커피, 디저트는 등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며 대만 내 외식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다. 현재 58개국 이상에 진출했으며, 국내에도 차 브랜드 차타임(Chatime)이 입점해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남양유업의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이 스노보드 대회를 연다.남양유업은 한국 프로스노우보드 협회(PSA KOREA) 주관으로 ‘제1회 테이크핏 스노보드 대회’(총상금 1440만 원 규모)를 연다고 13일 밝혔다.대회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간 모나파크 용평리조트에서 진행된다. 종목은 평형대회전(PGS) 개인전으로, 일반부와 프로부로 나뉘 총 6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남양유업은 테이크핏 출시 이후 테니스 대회, 서핑 레슨 등 이색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올해도 새로운 맛 출시와 함께 다양한 스포츠 경기를 통해 테이크핏을 알린다는 계획이다.남양유업 관계자는 “테이크핏을 사랑해주시는 소비자분들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행사를 기획하며 이번 스노우보드 대회를 열게 되었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강원도와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이 ‘강원 스노우 페스타’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협력한다.트립닷컴은 오는 3월까지 진행되는 강원 스노우 페스타를 위한 국내외 홍보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트립닷컴은 지난 2021년부터 두 차례에 걸쳐 강원 스노우 페스타와 연계한 해외시장 타깃 동계관광 활성화 공동 마케팅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본격적으로 국제 관광이 재개되는 상황인 만큼 외국인 여행객 유치에 더욱 힘을 쏟겠다는 계획이다.우선 트립닷컴은 강원도의 주요 홍보 타깃인 대만, 홍콩 지역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양 지역의 트립닷컴 홈페이지 및 앱, 소셜미디어 등에 강원도 동계 상품을 홍보하는 전용 캠페인 페이지를 구축하고 할인코드를 배포할 예정이다.남이섬, 휘닉스 평창과도 협력한다. 트립닷컴은 휘닉스 평창에서 스키 시즌이 종료되는 기간까지 인포메이션 데스크 내 외국인 전용 티켓 오피스를 운영하고,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강원 스노우 페스타를 홍보할 예정이다. 또 강원 스노우 페스타 기간에 맞춰 겨울 축제를 진행하는 남이섬에서는 2월 12일까지 눈썰매장을 운영한다.심원섭 강원도 관광정책과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원년과 2023~2024년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강원도 동계관광의 매력을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알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해외 관광객들이 강원도를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투썸플레이스가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커피 전문점 부문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경영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 4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난 한 해 동안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과 서비스,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한다.투썸플레이스는 수준 높은 커피, 독보적인 디저트와 델리 메뉴, 여유로운 매장이라는 브랜드 철학과 공간 컨셉 등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에 걸맞은 수준 높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온 점을 높이 인정받아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커피전문점 부문 대표 브랜드로 선정됐다.지난 2002년 12월 신촌에 처음 문을 연 투썸플레이스는 커피 문화와 함께 선택의 폭이 넓은 디저트를 제공하고 있다. 원두 블렌드를 선택할 수 있는 원두 이원화 서비스도 카페 프랜차이즈 최초로 시작했다.또한 투썸플레이스는 지속적인 인프라 투자로 제품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독립된 연구개발(R&D)센터인 CDC와 물류시스템, 디저트 전문 생산시설 ‘어썸 디저트 플랜트’, 커피‧디저트 특화 생산 시설 ‘어썸 페어링 플랜트’ 등을 운영 중이다.이밖에도 투썸플레이스는 ESG경영을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2019년부터 빨대 없이 음용 가능한 아이스컵 리드 도입했고, 전국 매장에서 종이 빨대와 무인쇄 아이스컵(테이크아웃 용)을 사용하고 있다.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로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한 노력이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투썸만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설 명절 차례상 준비를 돕는다.현대그린푸드는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Greating)’ 전용 온라인몰 그리팅몰에서 오는 17일까지 ‘그리팅 명절 상차림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현대그린푸드는 명절마다 차례상을 차리는 고객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명절 상차림 제품들을 선보였다. 이번에도 연화식(軟化食)을 비롯해 HMR(가정간편식) 제품 60여 종을 5~25% 할인해 판매한다. 명절 전류, 삼색나물, 잡채 등 차례상에 필요한 제품들이 대표적이다.이번 행사 상품을 포함해 그리팅몰에서 판매중인 모든 상품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일부 지역의 경우 오후 7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7시까지 배송 받을 수 있다. 이외 지역은 오후 7시까지 주문 시 다음날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하루배송’으로 받을 수 있다.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차례상을 비롯해 명절 상차림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는 동시에 건강한 먹거리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가족 구성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제품들로 엄선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재료로 정성을 다해 만든 HMR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명절을 비롯한 일상에도 건강한 먹거리 트렌드를 선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코카콜라가 정기성 재무 상무이사를 사업 총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최수정 전임 대표이사에 이은 두 번째 내부 인사 출신 대표이사다.홍익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정 대표는 미국공인회계사 자격과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MBA) 과정을 취득했다. 이후 영국의 통신사인 로이터 통신과 국내 제약사 등에서 근무하다가 2000년 코카콜라에 입사했다.정 대표는 코카콜라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했다. 2004년 필리핀 및 2008~2009년 태국 재무 관리자를 역임했으며, 2010년부터는 한국코카콜라의 재무 관련 업무를 담당해왔다.정기성 대표는 “한국코카콜라의 대표이사로 선임돼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춘 음료 포트폴리오의 확장과 지속가능한 사업의 성장을 견인하며 음료회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최수정 전임 대표는 한국과 일본의 마케팅 총괄 헤드로 새롭게 임명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즐겁게 건강관리를 한다는 의미의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식음료업계도 이에 맞는 제품들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식이섬유나 단백질 같은 영양성분을 늘리거나, 과당을 빼고 대체당을 활용한 제품 등이다.먼저 CJ제일제당의 백설은 최근 ‘통밀밀가루’를 출시했다. 통밀밀가루는 밀기울(밀의 속껍질 등 밀에서 가루를 빼고 남은 찌꺼기)이 들어있어 열량이 낮지만 단백질, 식이섬유 등의 영양성분은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 중력밀가루로 만드는 요리와 제과‧제빵 등 다목적으로 활용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또한 CJ제일제당은 ‘비건 다시다’를 출시하기도 했다.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비건 인증을 받았으며, 유럽 비건 인증인 V라벨까지 획득한 제품이다. CJ제일제당은 콩단백질에 열 반응을 적용해 기존 쇠고기 다시다 맛과 감칠맛을 살렸다.동서식품은 통보리의 맛과 영양을 담은 그래놀라 신제품 ‘포스트 통보리 그래놀라’를 출시했다. 보리에는 콜레스테롤 감소와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동서식품은 보리로 만든 후레이크와 국내산 통보리로 만든 그래놀라, 망고향 크랜베리를 이번 신제품에 담았다. 특히 보리가 41% 함유된 후레이크의 바삭한 식감과 그래놀라의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가 특징이다.하이트진로는 최근 ‘진로’를 제로슈거로 전면 리뉴얼했다. 무학, 대선주조, 롯데칠성음료에 이어 국내 소주시장 1위 기업까지 ‘무가당 소주’에 흐름에 탑승한 것이다. 과당을 사용하지 않았지만 그간 쌓아온 양조기술로 기존 술의 맛을 유지했다는 것이 하이트진로 측의 설명이다.또한 하이트진로의 제로슈거 진로는 저칼로리‧저도주 트렌드도 반영했다. 과당이 첨가되지 않으면서 칼로리가 330㎉에서 320㎉로 자연스럽게 줄었으며, 알코올 도수도 기존 16.5도에서 16도로 낮췄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KT&G 릴이 ‘2023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에서 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12일 KT&G에 따르면 릴은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우수 브랜드로 꼽혔다. 산업정책연구원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지난 한 해 소비자 만족도와 브랜드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지난 2017년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 릴은 출시 1년 만에 1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꾸준히 궐련형 전자담배 스틱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오며 지난해 1분기 45.1%를 달성해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1위에 올라섰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 판매량은 500만대를 넘겼다.특히 KT&G는 지난해 11월 궐련형 전자담배 최초로 ‘스마트 AI’ 기술을 탑재, 예열부터 충전까지 최적의 사용환경을 제공하는 ‘릴 에이블 프리미엄’ 1종과 ‘릴 에이블’ 4종을 출시하기도 했다.KT&G는 글로벌 성장동력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2020년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릴의 해외 판매를 위한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러시아, 일본 등을 시작으로 꾸준히 공급망을 확대해 지난해 12월까지 전 세계 31개국 진출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어업 분야에서의 메타버스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12일 공사에 따르면, 김춘진 사장은 전날 서울 양재동 aT센터 그랜드홀에서 ‘메타버스가 바꾸는 농어촌의 미래’란 주제로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신안군, 한국데이터거래소(KDX)가 주최한 ‘제1회 농업 METAVERSE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김 사장은 이날 컨퍼런스에서 축사와 함께 메타버스가 바꿀 농어촌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aT센터 제1전시장으로 이동해 한국전통식품협회, 매헌윤봉길월진회, 한국농업발전모임이 개최한 ‘2023 대한민국 설맞이 우리농특산물‧전통식품대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곳에선 전국 지자체 및 기관 관계자들과 고품질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 방안을 모색했다.또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주최한 ‘2023 해양수산 전망대회’에 참석해 엔데믹 시대를 맞아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농수산식품산업 발전 방안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농수산식품산업은 성장가능성과 물류·외식 등 전후방 연관 파급효과가 큰 미래 유망 산업”이라며 “공사도 앞으로 다각적인 수출 지원을 통해 농수산식품 1000억 달러 시대를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은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을 0.8%p 인하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금리 인하로 농협은행의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상단 금리는 6%대 초반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오는 20일부터 금리 밴드는 연 5.12%~6.22%로 적용될 예정이다.앞서 농협은행은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에 대한 금리 인하를 지난해 10월과 올해 1월에 각각 시행한바 있다.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은 최저 연 4.69%, 전세자금대출은 최저 연 4.55%다. 농협은행은 “기준금리에 대한 고객의 선택권 확대를 위해 주택담보대출의 금리 인하를 추가로 시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서민 지원을 통해 사회적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롯데가 상시적 위기 시대를 지속성장 발판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 논의에 나선다.롯데는 12일 롯데월드타워에서 ‘2023 상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열고 그룹 경영계획 및 중장기 전략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6시까지 진행될 VCM은 지난 2020년 1월 이후 3년 만에 대면 회의로만 진행된다. 신동빈 롯데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이사, 각 사업군 총괄대표와 계열사 대표, 롯데지주 실장 등 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VCM은 글로벌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주제로 한 외부 강연으로 시작한다. 또 롯데그룹의 싱크탱크인 롯데미래전략연구소가 올해 경영 환경을 진단하고 발생 가능한 다양한 위기 상황과 이에 대한 대응 방향성을 공유한다.이어 롯데그룹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전략과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재무·HR 전략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한편 이날 VCM에 앞서 신동빈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이사, 각 사업군 총괄대표들과 롯데지주 실장들은 롯데월드타워 1층에 마련된 신격호 롯데 창업주 흉상에 헌화하고 묵념하며 서거 3주기(1월 19일)를 기렸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SPC가 안전경영 강화를 위해 전 사업장에 ‘통합 안전점검 시스템 앱(App)’을 개발해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통합 안전점검 시스템 앱 도입은 SPC가 안전경영선포식을 통해 발표한 안전경영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각 사업장의 안전관리자들은 앱이 설치된 태블릿PC를 활용해 담당하고 있는 생산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은 물론, 직원들의 안전 교육에 대해 보다 편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또 생산현장 각 라인과 설비에 부착되어 있는 QR코드를 앱을 통해 인식하면, 체크해야 할 안전 점검리스트가 자동으로 나타나 이상 유무를 확인해 간편하게 입력할 수 있다. 점검 결과와 이력 등에 대한 통계도 손쉽게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아울러 관리자가 각 항목에 대해 입력하지 않거나 이상 발생 시 조치 사항을 입력하지 않으면, 시스템 상 점검이 완료되지 않아 점검에 대한 누락을 방지하면서도 안전 문제 발생시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지도록 했다.SPC는 현재 현재 전체 90여 곳의 생산시설과 물류센터 중 SPC삼립, 파리크라상, SPL, 던킨, SPC GFS 등 50여 개 사업장에 시스템 도입을 완료했다. 나머지 사업장들도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시스템을 오픈해 전 사업장에 적용할 방침이다.SPC 관계자는 “IT기술을 활용해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앞으로 시스템을 지속 발전시켜 업계를 선도하고, 글로벌 수준의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갖추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통합 안전점검 시스템은 IT기술을 기반으로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계열사 ‘섹타나인’을 통해 개발됐다. 섹타나인은 빅데이터 분석, AI 기술 등을 활용해 축적된 데이터들을 안전 개선과 예측, 예방 활동에도 반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올해 설 차례상 차림 비용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설 성수품 28개 품목에 대해 전국의 17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유통업체에서 올해 설 차례상 차림 비용을 조사한 결과, 평균 31만259원(1월10일 기준)으로 전년대비 0.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업태별로는 전통시장이 27만4431원으로 전년 대비 3.3% 상승했다. 하지만 대형유통업체는 34만6088원으로 3.1% 하락했다. 총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유통업체보다 20.7%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품목별로는 작황 양호로 저장물량이 증가한 사과와 배 등 과일류와 산지 출하량이 늘고 있는 배추가 전년대비 하락 폭이 컸다. 설 명절을 맞아 공급량이 늘어난 대추, 곶감 등 임산물의 가격도 안정적으로 나타났다.반면 한파 등 기상 악화로 유통량이 감소한 시금치와 고사리, 도라지 등 나물류의 가격이 상승했다. 또한 원재료 수입단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밀가루, 게맛살, 약과, 청주 등 가공식품이 전반적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정부는 설 성수품 물가안정을 위해 16대 성수품의 공급량을 평시 대비 1.4배 늘리고, 농축수산물 할인지원도 역대 최대규모로 실시하고 있다. 또 유통업체 할인행사를 연계해 할인 폭을 확대하는 등 소비자 체감물가 완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이에 따라 10일 기준 16대 주요 성수품의 가격은 전년대비 2.4%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노윤희 수급관리처장은 “국민 모두가 넉넉한 설 명절을 맞을 수 있도록 정부와 협심해 설 성수기 마지막까지 안정적인 수급 관리와 물가안정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페르노리카코리아의 위스키 브랜드 ‘시바스(CHIVAS)’가 국내 MZ세대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전달한다.시바스는 내달 26일까지 압구정로데오에서 팝업스토어 ‘CHIVAS REGAL GIL(시바스 리갈 길)’을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함께 성장하는 즐거움은 물론, 나의 취향, 내가 가장 빛이 나는 순간 등을 발견했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 ‘네 갈 길(Find your way)’을 부제로 선정, 이에 걸맞는 다채로운 공간으로 채워졌다.시바스는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하기 위한 기자간담회도 진행했다. 간담회는 ‘나의 성장, 우리의 성장(I Rise, We Rise)’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페르노리카코리아 프란츠 호튼 대표와 미구엘 파스칼 마케팅 전무 등이 참석했다.프란츠 호튼 대표는 이날 새로운 세대를 위한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바스가 블렌디드 위스키의 기준을 세운 전통성 있는 브랜드지만, 올드한 이미지 역시 갖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모멘텀’이 필요하다는 것. 시바스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새로운 모멘텀’을 이끌어내고자 한다. 미구엘 파스칼 마케팅 전무는 “음악, 패션, 그리고 스트리트 컬쳐에 열광하는 한국의 새로운 세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한국에서 오랜 시간동안 젊음을 상징해온 압구정로데오 거리에서 젊음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3층 규모로 마련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독특한 색감과 감성을 인정받으며, 국내 대표 뮤지션들과 다양한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 '레어버스(RAREBIRTH)’의 아트웍으로 외관을 꾸몄다. 또 시바스의 대표 제품인 시바스 15, 18을 상징하는 골드, 핑크, 블루 컬러 조명을 활용했다.내부에서는 시바스만의 브랜드 헤리티지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1층에서는 모든 시바스의 블렌드를 경험할 수 있으며, 엄선된 시바스의 칵테일과 ‘드렁큰타이거바’, ‘클랩피자’, ‘다운타우너’도 만날 수 있다.2층에서는 시바스의 아시아 브랜드 앰배서더 ‘리사’가 직접 참여한 ‘시바스18’ 한정판 및 생동감 있는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라이브 포토존이 마련됐다. 한정판 18년 바틀은 리사에게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특히 바틀 라벨에는 대표 컬러 블루를 베이스로 리사가 직접 디자인한 별 모양 로고와 시그니처가 핑크색 네온 컬러로 추가됐다. 바틀 외부에는 18K 골드 도금이 된 시바스의 심볼과 리사를 상징하는 별 모양의 펜던트가 탈부착 가능한 형태로 장식됐다.3층은 대표 블렌드(시바스12, 시바스XV, 시바스18)를 표현한 비트에 본인의 색깔을 더한 비트를 만들어볼 수 있는 ‘비트 메이킹 부스’와 시바스 하이볼 글라스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부스, 라이브 드로잉 존 등이 마련됐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선 아트테이너 필독이 시바스의 블렌디드 위스키 미학을 표현하는 드로잉쇼도 진행했다. 또한 스트리트 캐주얼 패션 브랜드 ‘커버낫’의 미니 쇼룸도 만나볼 수 있다.이번 팝업스토어가 더욱 주목받는 것은 매주 금요일 국내 대표 힙합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진행한다는 점이다. 기리보이, 사이먼 도미닉, 더 콰이엇, 저스디스, 우원재, 릴러말즈, 팔로알토, 던말릭 등이 릴레이로 참여할 예정이다. 스트리트 댄스 워크샵도 격주로 진행된다. 시미즈, 필독, 리안, 저스트절크가 함께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재활용 페트(PET) 포장용 시트에 대한 우수 재활용 제품(GR; Good Recycled Product) 인증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현대L&C 관계자는 “재활용 원료 함량이 90%에 달하면서도 식품위생법을 충족해 재활용 PET 포장용 시트로는 국내 최초로 GR인증을 취득하게 됐다”며 “특히 재활용 페트 포장용 시트의 품질과 친환경성, 생산 전 과정의 품질관리시스템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현대L&C는 지난 2021년부터 재활용 페트 시트를 활용한 식품 용기를 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에 공급하고 있다. 현대L&C 관계자는 “향후 재활용 페트 시트 활용처를 기존 식품 용기에서 컵, 페트병까지 품목을 확대할 방침”이라며 “바이오·생분해 플라스틱 등 다양한 플라스틱 소재에 대한 재활용 기술을 개발하는 등 친환경 소재 부문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GR인증은 정부가 재활용 제품에 대한 품질 인증을 부여해 재활용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1997년 도입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KT&G가 국내 창작 뮤지컬 지원 프로그램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 참여 작품을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는 국내 유수의 창작 뮤지컬 발굴과 지원을 위해 KT&G가 지난 2017년부터 진행해 온 문화공헌 프로그램이다. 최다 관객을 동원한 ‘메리셸리’ 등 현재까지 총 5개의 작품을 대중들에게 선보였다.이번 공모 대상은 오는 9~10월에 공연 가능한 국내 창작 뮤지컬로, 공연 저작권에 저촉되지 않고 4주 이상의 공연이 가능한 작품이다. 초연 작품부터 원작을 새롭게 각색한 재공연 작품까지 폭넓게 지원할 수 있다.공모 접수는 내달 10일까지 가능하다.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양식 등 필수 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작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3월 6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공연 제작비 1000만 원과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 공연장 및 무대 장비 등 총 6000만 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KT&G 관계자는 “KT&G는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를 통해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뮤지컬 작품들을 대중들에게 선보여왔다”며 “앞으로도 ‘상상마당’이 가진 인프라를 활용해 제작자들의 안정적인 공연을 지원하고 국내 공연 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하이트진로까지 당을 뺀 제품을 출시하면서 소주시장 ‘무가당 전쟁’이 본격화됐다.하이트진로는 10일 경기도 이천공장에서 제로슈거 ‘진로’를 첫 출고했다고 밝혔다. 리뉴얼된 제로슈거 진로는 수도권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상권의 업소 및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이로써 소주시장 ‘무가당 전쟁’은 4파전으로 확대됐다. 소주업체들은 즐겁게 건강관리를 한다는 의미의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열량 자율표시제까지 시행되면서 무가당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먼저 무학이 2019년 기존 소주 제품인 ‘딱! 좋은데이’를 무가당으로 개선해 선보였다. 지난해 초에는 대선주조가 무가당 ‘대선’을 내놨다.현재 무가당 소주시장의 중심은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9월 출시한 ‘처음처럼 새로’다. 처음처럼 새로는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2700만 병 상당 판매됐다. 이 기간 매출액도 172억 원으로 목표치인 100억 원을 상회했다. 업계에서는 ‘처음처럼 새로’가 미입점 채널에 추가로 입점되면 올해 매출액 1000억 원도 웃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여기에 국내 소주시장 1위인 하이트진로가 가세하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번에 리뉴얼된 진로는 알코올 도수도 기존 16.5도에서 16도로 낮추면서 ‘처음처럼 새로’와 눈높이를 맞췄다. 다만 롯데칠성음료가 ‘처음처럼’에 ‘처음처럼 새로’를 별도 출시하면서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한 것과 달리, 하이트진로는 기존 제품을 리뉴얼하는 방향을 택했다는 점이 다르다. 하이트진로 측 관계자는 “99년간 쌓아 온 양조 기술로 기존 제품의 맛을 최대한 유지하면서도 무가당이라는 개선점을 추가했다는 관점으로 이해해달라”고 설명했다.마케팅은 기존 방향성을 유지할 방침이다. 하이트진로는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해 MZ세대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종합외식기업 bhc그룹이 매출 1조 원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bhc그룹은 지난해 그룹 매출(연결 기준)이 전년대비 64% 성장한 약 1조110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독자경영을 시작해 800억 원대 매출을 기록한 2013년 이후 9년 만에 약 13배 성장한 것.지난해 bhc그룹 성장을 이끈 것은 bhc치킨과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다. bhc치킨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약 10% 성장, 치킨업계 사상 처음으로 매출 5000억 원을 넘겼다. 팬데믹 이후 급성장한 배달시장은 엔데믹 시대에서도 성장세를 이어나갔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카페형 매장인 비어존을 찾는 고객도 많아졌다.아웃백 또한 지난해 매출 4000억 원을 돌파했다. 매출 성장률은 전년대비 약 10%다. bhc그룹은 2021년 11월 아웃백을 인수하고 복합 쇼핑몰 중심의 입점 전략을 통해 고객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강화, 지난해만 15개 매장을 새롭게 선보였다.이밖에도 한우 전문점 창고43과 족발상회, 그램그램, 큰맘할매순대국, 슈퍼두퍼 등이 매출 성장에 두루 기여했다.bhc그룹은 가맹점과 동반성장을 이어가면서 오는 2030년 매출 3조 원 규모의 글로벌 외식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지난해 11월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해외 첫 마스터 프랜차이즈 매장 연 bhc치킨은 올 상반기 싱가포르 마스터 프랜차이즈 1호점과 북미 지역 1호점을 열 계획이다. 아울러 창고43을 비롯한 다른 다양한 외식 브랜드의 해외 진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bhc그룹 관계자는 “올해도 대내외 정세가 불안정해 어려운 경영 환경이 예상되고 있으나 닥칠 위협요소들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되는 결과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통해 국내 외식 산업을 선도하는 것은 물론 국내 최대 종합외식기업을 넘어선 글로벌 외식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여성 전용 피트니스 회원들에게 건강관리 전문 식단 서비스를 제공한다.현대그린푸드는 여성 전용 피트니스 기업 커브스코리아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운동 회원권·식단 결합 상품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이날 현대그린푸드 스마트푸드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해곤 현대그린푸드 상무와 신상명 커브스코리아 상무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그린푸드는 양사 고객에게 자사 간편식 전문 브랜드 그리팅의 건강관리 전문 식단과 커브스코리아의 운동 회원권을 결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현대홈쇼핑이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채널 리브랜딩을 추진한다. 채널 이름부터 ‘간판’ 프로그램까지 모두 새롭게 바꾸는 대형 프로젝트다. 현대홈쇼핑은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 모바일 앱에서 운영하고 있는 라이브커머스 채널 이름을 기존 ‘쇼핑라이브’에서 ‘쇼라’로 변경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쇼라’ 상표권을 등록했다.또한 현대홈쇼핑은 신규 채널명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믿고사쇼라’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전면에 내세운다. 이를 통해 MZ세대 유입 속도를 대폭 끌어올려 고객층을 다각화하겠다는 구상이다.현대홈쇼핑 관계자는 “20, 30대 고객들이 줄임말에 익숙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선호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쇼라’라는 이름이 MZ세대를 위한 플랫폼이란 정체성을 더 직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고 봤다”며 “현대H몰이 갖는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실시간 쇼핑 채널’이라는 점도 강조하기 위해 ‘믿고사쇼라’ 캐치프레이즈를 활용한 외부 광고도 활발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대홈쇼핑은 리브랜딩을 기념해 오는 11일 오후 9시 ‘구해왔쇼라’라는 새 고정 프로그램을 론칭한다. 기존의 라이브커머스는 명품 등 MZ세대 매출 비중이 높은 카테고리만 집중해 판매했다면, ‘구해왔쇼라’는 희소성 높은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소싱해 판매하는 콘텐츠로 차별화를 줄 계획이다.업무 방식 및 조직 운영에도 변화를 줬다. 현대홈쇼핑은 ‘쇼라’ 리브랜딩과 ‘구해왔쇼라’ 기획을 비롯해 상품 소싱 및 편성 과정 전면에 20대 MD들이 적극 나설 수 있도록 권한과 자율성을 보장할 방침이다.박봉석 현대홈쇼핑 쇼라 팀장은 “2018년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채널 론칭 후 4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리뉴얼 작업과 함께 앞으로 추가 외부 홍보, 마케팅 활동을 공격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