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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이노베이션 1분기 사상 최대 매출 SK이노베이션이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SK이노베이션은 1분기(1∼3월) 매출액이 18조8512억 원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분기 매출액 17조684억 원에 비해 10% 늘어난 수치다. 그러나 이 회사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1조1920억 원에서 올해 9257억 원으로 22% 줄었다.■ 삼성 디스플레이 3개 법인 합병 결의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 에스엘시디(S-LCD) 등 삼성 계열 디스플레이 3개 법인은 27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세 회사의 합병을 결의했다. 새 통합법인은 각사의 임시주총을 거쳐 7월 출범한다. 통합법인은 연매출 30조 원, 직원 2만5000명 규모인 세계 최대의 디스플레이 전문 업체가 된다.■ 한국타이어 신입-경력 내달 6일까지 모집 한국타이어가 상반기(1∼6월)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 서류 접수는 2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한국타이어 홈페이지(www.hankooktire.com)를 통해 진행되며 모집 분야는 경영기획·운영, 마케팅, 영업, 연구개발, 생산기술, 생산부문 등이다. 한국타이어는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 역량면접, 최종면접 등을 거쳐 6월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며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과 별도로 2013년 2월 졸업예정자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턴 30명도 선발한다”고 설명했다.■ 제약협회 윤석근 이사장 사퇴 매출액 상위 제약사들로부터 사퇴 압력을 받아 온 윤석근 한국제약협회 이사장은 27일 오후 열린 긴급 이사회에서 “협회가 더 이상 분열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사임 의사를 밝혔다. 취임 2개월 만이다. 윤 이사장은 중견 제약사를 대표해 2월 이사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하지만 추대 형식을 주장하던 상위 제약사들이 이에 반발해 협회 업무에 참여하지 않는 등 갈등을 빚었다. 제약협회는 다음 달 중순 이사회를 열고 차기 이사장과 집행부 구성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국은 4대강 사업과 고속철도사업 등과 같은 ‘녹색뉴딜정책’을 통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빨리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평가한다.”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은 27일 경기 안양시 평촌 국토연구원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OECD 한국도시정책보고서’를 발표했다. OECD가 한국의 도시정책을 연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2009∼2011년 3년간의 정책을 평가했다. OECD는 보고서에서 “한국은 종합적인 녹색성장정책을 시도한 OECD 첫 번째 국가”라며 “녹색성장전략으로 통합된 그린뉴딜정책은 4대강 사업과 고속열차 네트워크 구축 등 공공기반시설 사업이 주를 이뤘고, 이런 그린뉴딜정책으로 2009년 초부터 경제가 회복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한국은 최근 50년간 급속한 경제성장을 하면서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들 만큼 단기간에 도시화가 진행됐는데, 이는 시기별로 사회적 수요에 맞게 지속적으로 도시정책을 개혁해 나갔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도시화가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감소, 지방 중소도시의 쇠퇴, 높은 에너지 소비 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도시정책 간 연계성 강화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 대응 △지역 특화 도시정책 △정책 예측과 평가 기능 강화 등을 우선 정책과제로 제시했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내달 20일 세무관리 자격시험대한상공회의소는 다음 달 20일 전국 주요 도시에서 실시되는 세무관리 자격시험을 주관한다고 26일 밝혔다. 세무 업무 능력을 평가하는 이번 시험은 과목과 출제 범위에 따라 1∼3급으로 나뉜다. 응시하려면 다음 달 2일까지 인터넷(license.korcham.net)을 통해 접수시키면 된다. ■ 시화MTV 산업용지 82만 ㎡ 분양국토해양부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시화호 북측 간석지에 조성된 시화MTV(Multi Techno Valley) 산업용지 82만 m²를 5월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산업용지는 95개 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며 이렇게 되면 시화MTV 전체 산업용지(229만 m²)의 87%인 199만 m²가 공급된다. 친환경 산업단지로 개발 중인 시화MTV 산업단지 조성이 마무리되면 2016년까지 약 7만 명의 일자리 창출과 연간 약 9조 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국토부는 예상했다. ■ ‘글로벌 패션 브랜드 사업’ 대상 발표지식경제부는 국내 유망 패션 브랜드가 글로벌 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사업’ 대상을 26일 선정 발표했다. 버커루(엠케이트렌드)와 플라스틱아일랜드(아이올리), 우영미(쏠리드), 모린꼼뜨마랑(보끄레머천다이징), 코데즈컴바인(코데즈컴바인), 유지아이지(더휴컴퍼니), 지이크(신원), 지센(위비스), 네파(평안엘엔씨)가 뽑혔다. ■ 싱싱장터, 우수 쇼핑몰 추가 유치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직거래 포털사이트인 ‘싱싱장터’ 운영시스템을 개편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싱싱장터(www.esingsing.co.kr)는 206개 농산물 온라인쇼핑몰을 한곳에 모은 홈페이지다. aT는 싱싱장터 시스템에 우수 쇼핑몰을 추가로 유치하고, 모바일 앱을 개발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가 항만을 고부가가치 물류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항만배후단지에 글로벌 기업 유치를 추진한다. 국토해양부는 26일 항만청, 항만공사 등 관계 기관과 ‘항만배후단지 투자유치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항만별 맞춤형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부산항은 촘촘한 피더네트워크(다른 항만과의 연결성)를 기반으로 글로벌 제조·유통기업의 아시아 물류센터를 유치할 계획이다. 특히 일본 기업의 투자를 적극 유치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광양항은 인근 포스코, 여수석유화학단지와 연계한 산업을 유치하고 신선농산물 거점시설을 조성한다. 인천항은 수도권과 공항에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살려 첨단 전자기기 물류센터를 유치하고 공항과 항만을 연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도 개발하기로 했다. 평택당진항은 자동차항만의 특성이 부각될 수 있도록 자동차부품재 제조·서비스센터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마케팅 추진 방식은 공동 마케팅에서 개별 마케팅으로 바꾼다. 항만공사가 주축이 돼 추진하되 필요하면 국내 물류기업도 함께 참여할 수 있게 했다. 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미니 가정’이 증가하고 공간 활용 수요가 다양해지는 등 주택시장의 변화를 반영해 새로운 주택평면 24종을 개발하고 저작권 등록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주택평면은 전용면적 49∼84m²의 분양형 13종, 전용면적 21∼46m²의 임대형 11종으로 구성했다. 저작권 등록에 앞서 LH는 새로운 주택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설계사무소 및 고객평가단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평면을 소개하고, 설계정보 및 개발 방향을 공유했다. 분양형은 가구원 수가 감소하고 소형주택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소형평형인 49, 55m²를 신규 개발하고 침실 대신 수납공간이나 주방을 넓혔다. 기존의 59, 74m²의 틈새형인 67m²를 새로 개발해 입주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주택형별로 보면 전용 49m²형은 신혼부부와 실버가구를 위한 주택으로, 전면 3베이를 적용해 침실 2개를 전면에 배치했다. 주방 인근에 다용도실을 배치해 가사동선을 줄였고 안방에 붙박이 선반장을 넣어 수납공간이 부족한 소형주택의 단점을 보완했다. 전용 55m²형은 면적에 비해 넉넉하고 실속 있는 주택을 원하는 소비자의 심리에 맞춘 전략상품이다. 안방 드레스 존을 넉넉히 확보해 별도의 방이나 장롱이 필요 없도록 했다. 중형 분양주택에서나 볼 수 있는 넓은 주방을 계획해 편의성을 높였다. 임대주택은 소형이지만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꾸몄다. 욕실 및 부침실의 크기를 조정하고, 주방 조리대를 확대하는 등 기본 기능에 충실했다. 실외기를 창호 외부에 배치해 전면 발코니의 활용도를 개선한 것도 특징이다. 전용 29m²형은 가사동선 및 식탁 배치를 고려해 콤팩트한 주방으로 꾸몄다. 현관부터 벽을 따라 넉넉한 수납공간을 만들었다. 전용 46m²형은 욕실과 주방을 콤팩트하게 배치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고, 숨은 3.3m²(1평)를 찾아내 수납공간으로 활용했다. 김선미 LH 주택디자인처장은 “이번에 개발한 평면은 올해부터 LH가 추진하는 보금자리주택 건설 등에 활용돼 실속형 공공주택 공급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다음 달 12일부터 세계박람회가 열리는 전남 여수에서 미래형 친환경 아파트인 ‘여수 엑스포타운’을 분양 중이다. 여수시 덕충동 일대 약 38만 m²의 규모에 조성되고 있는 엑스포타운은 1블록 1080채(전용면적 84∼150m²), 2블록 362채(51∼84m²) 등 총 1442채 규모다. 박람회 기간에는 사무국 지원시설, 종사자들의 숙박시설로 사용한 뒤 재단장을 거쳐 내년 3월 입주할 수 있다. 박람회를 앞두고 교통망이 확충되고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박람회장 입구에 고속철도(KTX) 여수엑스포역이 들어와 있고 순천∼여수 자동차전용도로도 개통됐다. 제2돌산대교와 광양을 잇는 이순신대교 개통 및 순천∼여수 복선전철화를 통한 연계교통망도 구축될 예정이다. 여수 엑스포타운의 브랜드는 ‘오션 힐’이다. 단지 높낮이를 이용해 여수 앞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동을 배치한 점을 강조한 브랜드다. 그린공원 브리지, 어린이 놀이터, 주민운동시설, 휴게마당 등 테마가 있는 다양한 생활공간도 조성했다. 특히 생활방식에 맞게 침실 통합이나 발코니 확장 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설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바람길 등 자연경관과 환경을 고려해 1블록은 해양경관형 단지로, 2블록은 그린주거단지로 설계했다. 1블록은 남해바다 경관을 고려한 열린 배치 위에 단지 중심에 중앙광장을 둬 주민들의 커뮤니티 활동을 배려했다. 또 엑스포 전시장에서 근린공원까지 보행동선이 연결되도록 배치했다. 2블록은 마래산의 녹지와 연계한 녹지축을 중심으로 단지 내에 중앙광장을 만들고, 효율적인 주차와 보행환경이 가능하게 했다. 두 블록을 잇는 보행로변의 동선을 따라 부대시설이 배치된다. 특히 1블록 101m² 12채는 단독주택 콘셉트의 테라스하우스로 꾸며지고 전용 150m² 펜트하우스 10채에서는 거실에서 엑스포 행사장과 남해바다, 오동도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LH 관계자는 “여수엑스포타운은 천혜의 자연조망과 주변에 풍부한 볼거리를 갖췄다”며 “박람회 이후에도 남해의 새로운 해양 명품 휴양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061-662-7702, 3}

교육환경이 집값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자녀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시키려는 맹모(孟母)들이 비싼 집값을 감수하고서라도 교육환경이 좋은 곳으로 몰려들기 때문이다. 집값과 학군의 상관관계는 통계로도 확인된다. 윤병우 한국은행 금융경제연구원 연구원에 따르면 2008∼2010년 서울 강남·서초·송파구의 아파트 1225단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서울대 합격생이 1명씩 늘어날 때마다 동네 전셋금이 197만 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강남 8학군과 목동을 비롯해 신흥명문학군으로 부상한 판교신도시 등에서 알짜 아파트가 대거 나와 눈길을 끈다. 부동산 홍보대행사 더피알의 이미영 팀장은 “학군프리미엄이 형성된 곳은 침체기에도 거래가 꾸준하고 한번 입주하면 좀처럼 이사를 가지 않을 정도로 정주성이 강해 공급이 달린다”며 “오를 때는 크게 오르고 하락기에도 낙폭이 적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서울… 서초동, 목동, 대치동 학원가 롯데건설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서 서초삼익2차아파트를 재건축한 ‘서초 롯데캐슬 프레지던트’의 견본주택을 27일 개장한다. 지하 3층, 지상 25∼31층 3개 동에 전용면적 84∼149m² 280채로 구성됐고 이 가운데 105채가 일반 분양된다. 서초동의 명문학군인 교대부속초, 서초초, 서운중, 서초고, 서울고 등 강남 8학군의 명문학교가 밀집해 있으며 서초동 일대의 학원가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서울 구로구 개봉동 90-22에서 ‘개봉 푸르지오’를 다음 달 초 분양한다. 978채 가운데 514채를 일반 분양한다. 목동 학원가가 인근에 있고 영등포 교정시설을 복합단지로 짓는 ‘네오컬쳐시티’와 국내 최초의 돔구장 등 개발호재도 많다. 삼성물산(건설부문)은 다음 달 서울 강남구 대치동 633 일대 청실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대치 청실’을 분양할 계획이다. 1608채 가운데 일반분양은 122채다. 실수요자의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59m²와 84m²로만 구성됐다. 강남 8학군과 대치동 학원가가 가깝고 지하철3호선 대치역과 분당선·3호선 도곡역, 분당선 한티역을 이용할 수 있다. 한화건설은 서울 노원구 중계동 156-29 일대에 ‘중계 2차 꿈에그린 더퍼스트’를 다음 달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121m²로 구성되며 총 283채 중 92채가 일반 분양된다. 지하철 4호선 상계역이 가깝고 중계초, 제일중, 제현고, 중계중, 재현중 등 학군이 우수하다.○ 수도권… 송도국제도시와 판교 포스코건설은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서 ‘송도 더샵 그린워크 2차’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 2층, 지상 23∼32층 6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74∼124m² 665채로 구성됐다. 송도국제도시에는 송도 채드윅 국제학교를 비롯해 해송중, 신송중, 신정중 등 명문 학교들이 밀집돼 있고, 명문 포철고도 들어설 예정이다. 한국뉴욕주립대가 3월 개교하고 연세대 송도 국제캠퍼스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교육 호재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 알파돔시티 내 주상복합아파트 931채가 7월 일반에 공급된다. 신분당선판교역은 물론 백화점, 대형마트, 쇼핑센터, 호텔, 갤러리 등 도시의 핵심시설이 밀집해 있다. 혁신학교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보평초등학교로 통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신도시에서는 보기 드문 명문학군을 갖춰 주목받고 있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아파트 선택에서 교육이 차지하는 비중이 날로 커지면서 건설사들의 ‘에듀 마케팅’도 진화하고 있다. 단지 인근의 우수한 교육여건을 활용할 수 있다고 홍보하는 수준을 넘어서 우수한 교육시설을 단지 안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대림산업은 최근 경기 용인시 마북동 ‘마북 e편한세상’에서 ‘진심이 지은 어린이집’ 1호(사진)를 개원했다. 서울대 아동가족학과와 산학협력을 맺어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 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설계와 인테리어로 꾸몄고, 고청정 살균 환기시스템과 CCTV 시스템, 친환경 자연학습놀이터 등을 마련했다. 안전한 실내공간과 실외놀이터 디자인의 표준을 마련하고 산학협력을 통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개인 사업자에게 교육프로그램 및 교사교육, 운영자문 등도 지원한다. 반도건설이 최근 경남 양산시에서 분양한 ‘양산 반도유보라 4차’는 단지 안에 영어마을이 조성된다. 영어교육 전문업체인 YBM이 운영하는 영어마을은 전문 프로그램과 원어민 강사를 초빙해 학생들은 물론이고 성인들도 이용할 수 있다. 코오롱건설이 경기 평택시 장안마을에서 분양하는 ‘코오롱하늘채’에도 단지 내에 영어교육 전문기관이 들어선다. 원어민 교사가 상주하는 키즈카페를 통해 놀이를 통한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초등학생은 입주 지정 종료일로부터 2년간 무료로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다. 현대엠코가 세종시에 분양한 ‘세종 엠코타운’ 입주자들은 종로학평의 이클래스 온라인 콘텐츠를 1년간 이용할 수 있다. 극동건설도 대구 중구 남산동에서 분양하는 ‘웅진스타클래스 남산’ 단지 내 학습센터에서 웅진싱크빅의 교육시스템을 체험하고 전문 교사의 1 대 1 학습관리를 1년간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했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대우건설은 경기 부천시 소사뉴타운 중심부에 위치한 ‘부천 소사역 푸르지오’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 2층, 지상 30층 9개 동 797채 규모로, 이 가운데 임대 56채를 제외한 741채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 59m² 110채, 84m² 462채, 122m² 169채 등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84m²가 주를 이루고 있다. 부천 소사역 푸르지오가 위치한 소사뉴타운은 경기도 뉴타운 사업 중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경인선 전철 1호선 소사역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고 경인로, 서울외곽고속도로 등과 가까워 서울과 인근 인천이나 경기지역으로 오가기가 편리하다.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소사구청, 부천 성모병원, 세종병원 등과 같은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고 인접한 중동 신도시의 편의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타워형과 판상형의 아파트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와 조망을 충분히 확보하도록 했다. 지상 주차장을 없애고,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놀이터, 연못, 조경수를 배치해 공원형 테마공간으로 조성했다. 고품격 주민 커뮤니티 센터인 유즈센터가 마련돼 피트니스센터, 골프클럽, 연회장, 독서실 및 도서관, 주민공동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친환경 신개념 상품 전략인 ‘그린 프리미엄’도 적용된다.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태양광 집채광 시스템, 초절수 3L 양변기, 태양열 급탕 시스템 등 14가지 설비를 단지 내에 도입했다. 홈네트워킹시스템을 통해 조명, 난방, 가스밸브 등을 원격 제어할 수 있고 엘리베이터 호출, 차량도착 알림 등의 기능도 제공한다. 계약금은 1000만 원부터. 중도금 60%에 이자 후불제 조건이다. 견본주택은 소사역 앞에 있다. 032-342-9900}

국토해양부는 제1회 한옥사진 공모전에서 허정욱 씨가 출품한 ‘아침녘 한옥마을’(사진)이 대상으로 선정되는 등 50개 작품이 입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허 씨 작품은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의 겨울 아침 풍경을 담아 한옥마을의 특성을 잘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다음 달 24일 오후 2시 서울시립 경희궁미술관에서 열리며 6월 3일까지 수상작을 전시한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4대강 살리기 사업 완공 후 유지관리를 위해 ‘4대강 자회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25일 “수자원공사가 지난달 말 공문을 보내 4대강 자회사 설립과 관련한 협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수자원공사가 자회사를 세우려면 상급기관인 국토해양부를 포함해 공공기관 관리를 맡고 있는 재정부와 사전 협의를 거쳐야 된다. 이에 앞서 정부는 이달 초 ‘국토부 장관이 고시하는 국가하천의 시설 및 구간 유지·보수를 하천과 관련된 기관에 위탁할 수 있다’고 하천법 시행령을 개정했다. 사실상 4대강 사업의 관리를 수자원공사나 그 자회사에 맡길 준비를 해온 것이다. 4대강 자회사가 세워지면 16개 보 시설을 관리하고 5개 문화관의 운영을 맡게 된다. 수자원공사는 본사에서 4대강 관리업무를 직접 담당하기에는 인력과 재정 부담이 커 이 같은 방안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토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와 수자원공사는 29일 여주 강천보 한강문화관을 시작으로 백제보 금강문화관, 승촌보 영산강문화관, 을숙도 낙동강문화관 등을 다음 달 차례로 개관할 계획이다. 강정고령보에 들어서는 대표문화관은 9월에 준공된다. 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한국 전통 건축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에 300채 규모의 전통한옥 마을이 조성된다. 대통령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25일 청와대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업무계획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국건위는 동탄신도시에 전통한옥 마을과 함께 한옥 컨벤션센터, 한옥호텔, 전통공원을 조성하는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해 추진할 계획이다. 연내 국가한옥센터를 통해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등 밑그림을 그릴 예정이다. 또 선진국의 50% 수준에 불과한 국내 건축설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건축서비스산업진흥법’(가칭)을 제정하고 청년·신진건축가의 건축설계 진입장벽을 낮추는 등 설계발주 방식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에너지가 덜 드는 건축물과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설계단계부터 건축물의 창면적비와 층고 조정, 창반사율, 건물배치, 일사량 등을 감안하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할 때는 지역의 바람길, 일사량, 녹지 등을 고려하고 자전거길과 보행로를 우선 조성하기로 했다. 또 지자체 경관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회간접자본(SOC) 사업과 지역개발사업에 대한 경관심의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4대강 주변 등 농어촌 경관 향상 방안을 수립하고, 지역개발사업 추진 시 건축디자인 및 색채 기준도 마련해 국토 전반에 걸친 경관 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박양호 국토연구원장은 최근 주택시장의 대내외 여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 주택정책의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국토해양부는 전국 해안에 조성한 ‘해안누리길’을 국민들이 자주 찾을 수 있도록 철도와 연계한 관광상품을 만들어 매년 4∼11월에 상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해안누리길은 국토부가 해안경관이 수려하고 해양문화 및 주변 관광자원이 풍부한 전국 52개 노선(총 505.1km)을 발굴해 선정한 바닷길이다. 철도 연계 관광상품은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자랑하는 ‘변산마실길(해안누리길 7번)’과 ‘남해 다랭이길(해안누리길 20번)’로, 철도∼지역 유명 관광지∼해안누리길 트레킹으로 구성된 패키지 도보 관광상품이다. 이 노선은 지난해 시범상품 운영을 통해 도보 관광객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내소사 관광 등과 연계한 부안 변산마실길 상품은 월 4회, 금산 보리암 등과 연계한 남해 다랭이길은 월 2회 운영된다. 특히 남해 다랭이길 상품은 크루즈 등 요트체험을 포함할 계획이다. 해당 상품은 코레일 관광개발 홈페이지, 쿠팡 등 소셜커머스에서 판매한다. 연간상품 외에도 지역의 유명 축제와 연계한 시범 관광상품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휴대전화로 근로장려금 신청 가능국세청은 2009년 근로장려금 제도가 도입된 이후 매년 50% 이상의 신청대상자가 새로 선정되고, 잦은 주소이동과 근무지 변동 등으로 근로장려금을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아 올해부터 휴대전화로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장려금 신청은 5월 1일부터 16일 사이에 국세청에서 발송한 안내문자를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로 받은 경우에만 할 수 있고, 일반 휴대전화와 스마트폰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 울산석화 정전, 낡은 절연부품 탓지식경제부는 지난해 12월 6일 발생한 울산석유화학단지 정전사고의 원인은 절연부품(스페이서) 고장에 따른 차단기 작동이라고 25일 밝혔다. 스페이서를 1999년부터 두 번에 걸쳐 재사용하면서 수분과 금속 등 이물질이 껴서 고장을 일으킨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테스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부분방전 시험을 생략한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 주거약자 지원 시행령 입법예고국토해양부는 ‘장애인·고령자 등 주거약자 지원에 관한 법률’이 8월 시행됨에 따라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안을 마련해 26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30년 이상 임대목적의 공공건설임대주택은 수도권 5%, 그 밖의 지역은 3% 이상을 주거약자용으로 건설해야 한다. 개정안은 또 주거약자용 주택의 편의시설 설치기준을 규정하고,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의 월평균 소득 이하인 주거약자에 대해 주택개조비용을 국민주택기금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 원전 비상발전기 모두 정상가동지식경제부는 올 2월 고리원자력발전소 1호기 정전사태와 관련해 총 50대의 비상발전기를 특별 점검한 결과 모두 정상 가동됐다고 25일 밝혔다. 단, 영광 2호기의 비상디젤발전기 한 대는 지난달 28일 성능시험 도중 압력스위치 설정 이상으로 잠시 정지했으나, 다시 정상가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고리 1호기 비상디젤발전기는 6월경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전문가 특별점검을 받을 계획이다. ■ 여수 숙박시설 합동단속반 운영정부는 25일 여수엑스포 정부지원실무위원회를 열고 엑스포 기간 여수지역 숙박시설들을 대상으로 합동단속반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과도한 요금 인상, 바가지요금, 예약거절 등 불법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부당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지도·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숙박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텐트촌 캠핑파크 한옥체험마을 등 임시 체험형 숙박시설을 공급하고,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전용 홈페이지와 콜센터도 운영하기로 했다. ■ 닭 면역 높이는 사료첨가제 개발농촌진흥청은 닭의 면역력을 증가시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사료첨가제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료첨가제의 주요 성분은 ‘알파리포산’으로, 비타민C보다 400배 이상 항산화력이 높고 스트레스 감소 효과도 뛰어나지만 가격이 비싸고 적용기술이 없어 축산 분야에 활용하지 못했다. 농진청은 이런 문제를 캡슐화 공정을 통해 해결했으며, 5만 마리의 닭을 키우는 농가에서 알파리포산 함유 사료첨가제 0.5%를 사료에 첨가할 경우 연간 약 2730만 원의 수익 증대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 ‘인문융합창작소’ 개소식지식경제부는 홍석우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에서 ‘인문융합창작소’ 개소식을 열었다. 첨단기술과 인문학 간 융합 연구를 위해 만들어진 곳으로, 대학 및 기업과 활발한 교류를 가질 예정이다. 2개 이상의 전문분야를 오가는 통섭형 인재를 양성하는 목표도 갖고 있다. 초대 소장은 이남식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이 맡게 됐다.}

총사업비 5조 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인 ‘판교 알파돔시티’가 사업자 선정 5년 만에 첫 삽을 뜬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4일 경기 성남시 판교역 인근 알파돔시티 사업 현장에서 이지송 LH 사장, 민간출자자 대표,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열었다. 알파돔시티는 판교신도시 중심부인 신분당선 판교역 인근 중심상업용지 13만8000m²에 추진되는 복합개발단지로, 주상복합아파트와 백화점 호텔 상업시설 등이 들어서는 대규모 PF 사업이다. 2007년 9월 민간사업자(행정공제회 컨소시엄)를 선정하고 2008년 1월 용지매매 계약을 체결한 뒤 2010년 1월 주상복합아파트에 대한 주택건설 사업계획이 승인되면서 본격화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와 사업성 악화 우려, 건설사 지급보증 거부 등으로 사업 추진이 계속 지연돼 왔다. 이에 발주 기관인 LH는 생활편의시설 부족에 따른 입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조건을 변경했다. 사업기간을 2014년에서 2018년까지로 연장하고 9개 블록을 단계적 개발하는 한편 토지대금 3400억 원 대신 오피스용 빌딩을 인수하기로 했다. 또 현대백화점과 대한지방행정공제회가 백화점과 상업시설을 각각 선매입하는 방식으로 6600억 원을 조달하는 등 공사에 필요한 자금 1조5000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사업 정상화 기반을 마련했다. 이 사장은 “알파돔시티 사업 정상화 방안은 부동산 경기 장기 침체로 부진한 각종 PF 사업을 정상화하려는 정부에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며 “부진에 빠진 공모형 PF 시장이 활성화되도록 반드시 사업을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LH는 6월 6-4블록과 6-3블록 및 주상복합블록 등 1단계 사업을 착공하고 9월 주상복합아파트 931채를 분양할 예정이다. 2015년 1월 1단계 사업을 마친 뒤 6-1, 6-2, 7-1 등 나머지 블록은 2단계 사업으로 추진해 2018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국토해양부는 3월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2949채로 전달(6만4850채)보다 1901채 줄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이후 석 달 연속 감소세다. 수도권은 2만6961채로 전달(2만7603채)보다 642채 줄었다. 서울 인천 경기 모두 신규 공급분에서 미분양이 발생했지만 경기와 인천에서 기존에 분양됐던 물량의 감소 폭이 컸다. 지방도 3만5988채를 기록해 전달(3만7247채)보다 1259채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과 광주 등에서 신규 미분양 물량(1181채)이 쏟아졌지만 업계의 분양가 할인과 지방 분양 호황 등에 힘입어 기존 미분양 물량이 꾸준히 줄었다. 규모별로는 중대형은 줄고 중소형은 늘었다. 85m²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3만5574채로 전달(3만8532채)보다 2958채 줄었지만, 85m² 이하 중소형의 미분양은 2만7375채로 전달(2만6318채)보다 1057채 증가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3만438채로 전달(3만1452채)보다 1014호 줄어 2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수도권의 준공 후 미분양은 1만753채로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 증가했다.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해양통계누리(stat.mltm.go.kr)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국토해양부 ▽과장급 △건축문화경관팀장 김근오 △허베이스피리트 피해지원단 파견 이원규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파견 정우진 ◇인천대 △부총장 윤기병 △교무처장 인재개발원장 교수학습지원센터장 겸직 성미영 ◇MBC ▽기획·글로벌·직속 △특보 박승규 김수정 황철순 △기획국 부국장 겸 관계회사부장 석원혁 △기획국장 김동효 △전략기획부장 이상옥 △정책협력〃 김지은 △홍보국장 홍곤표 △정책홍보부장 송윤석 △시청자홍보〃 김지수 △글로벌사업본부장 이용석 △뉴미디어글로벌사업국 국장 성보영 △〃 부국장 김도인 △글로벌사업부장 박현삼 △뉴미디어사업〃 전희영 △국내사업〃 박상일 △문화콘텐츠사업국장 강정민 △문화사업부장 최종미 △코이카협력〃 강영은 △심의국 국장 최홍미 △〃 라디오심의부장 조순미 △서울경인지사장 정성채 △성남용인총국장 김낙현 △글로벌사업본부 특임국장 주창만 △신규법인설립준비TF팀장 이동원 ▽편성제작본부 △특임국장 안택호 △편성국 국장 윤길용 △〃 부국장 겸 TV편성부장 노혁진 △편성기획부장 한훈기 △편성콘텐츠부장 겸 채널브랜드부장 조창호 △교양제작국장 김철진 △시사제작국〃 김현종 △〃 부국장 겸 시사제작3부장 배연규 △시사제작1〃 박상후 △시사제작4〃 이현숙 △시사제작국 시사영상부장 조수현 △외주제작국 부국장 겸 외주제작2부장 서정호 △라디오제작국 국장 신권철 △〃 부국장 겸 라디오제작1부장 김호경 △라디오제작2〃 주승규 △라디오제작3〃 겸 라디오제작4〃 유경민 ▽보도본부 △보도국 부국장 이형관 최기화 △편집1부장 문호철 △편집2〃 고주룡 △편집3〃 권태일 △경제〃 유재용 △사회2〃 정연국 △기획취재〃 박용찬 △통일방송연구소장 박정근 ▽드라마본부 △드라마1국 국장 김사현 △〃 부국장 겸 기획개발부장 최창욱 △〃 기획제작부장 김진만 △드라마2국 국장 이대영 △〃 부국장 최이섭 ▽예능본부 △본부장 방성근 △예능1국장 원만식 ▽디지털본부 △영상기술부장 이종한 ▽경영본부 △경영지원국 부국장 윤만석 △총무부장 양영석 △인재개발〃 최종라 △회계〃 지수환 △광고영업〃 홍성원 △미디어마케팅〃 심홍철 △신사옥건설국장 김윤섭 △〃 부장 김배영 △정보콘텐츠실장 차재실 △인사부장 오영근 △광고국 부국장 이재훈 △광고기획부장 박종형}
27일부터 전용면적 85m² 이하의 주거용 오피스텔도 임대주택으로 등록할 수 있다. 국토해양부는 이 같은 내용의 ‘임대주택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2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임대주택법 시행령’은 개정 임대주택법과 함께 27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전용 입식부엌과 수세식 화장실, 목욕 시설을 갖춘 전용면적 85m² 이하 오피스텔은 매입임대주택사업자가 이용할 수 있는 주택으로 허용된다. 임대주택 기준을 충족한 오피스텔을 최초 분양받는다면 취득세가 면제(5년 이상 임대 시)되고 재산세도 60m² 이하는 50%, 60m² 초과∼85m² 이하는 25%까지 감면혜택을 받는다. 공시가격 3억 원(수도권 6억 원) 이하의 주거용 오피스텔을 5년 이상 임대하면 종합부동산세 합산과 양도소득세 중과에서도 제외된다. 17일 국무회의 당시 재검토 필요성이 제기됐던 바닥 난방 요건은 삭제됐다. 침대 생활방식이 보편화됐고 바닥 난방 외 다양한 방식으로 난방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 이에 따라 매입임대주택으로 등록 가능한 오피스텔의 범위가 확대돼 오피스텔 임대사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오피스텔 재고 33만2000실 가운데 바닥 난방 방식이 아닌 오피스텔은 약 13만7000채(41%)로 추정된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서울시가 ‘뉴타운 출구전략’을 구체화한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면서 재개발·재건축 시장이 다시 술렁이고 있다. 주민 간 갈등으로 표류해 온 사업을 정리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는 한편 잇따른 사업 퇴출로 시장이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도 만만찮다. 서울시는 19일 뉴타운·재개발 출구 전략을 법제화한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 개정안은 추진위원회와 조합설립 동의자의 과반수가 반대하면 설립인가를 취소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내 610개 뉴타운·재개발 구역 중 293곳이 대상이 된다. 취소 요건이 완화되면서 사업 초기단계 지역을 중심으로 취소 논의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조합설립 인가가 취소될 경우 이미 투입된 사업비를 어떻게 보전할지에 대한 세부계획이 확정되지 않아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매몰비용의 국고 보전에 부정적인 의견이어서 시행령 개정에 진통이 예상된다. 서울시가 정비구역의 사업시행 및 관리처분 인가 시기를 조정할 수 있는 ‘정비사업 시기조정’ 조항도 논란이 되고 있다. 2000채를 초과하거나 자치구 전체 주택 수에서 멸실되는 주택 수를 뺀 재고주택의 1%를 초과할 경우 서울시는 최대 1년까지 사업시기를 조정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에 따라 강남구의 개포주공과 은마아파트, 강동구 둔촌주공·고덕주공,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송파구 가락시영 1, 2차 등 강남권 주요 대규모 재건축 단지들이 일시적으로 사업이 지연될 개연성이 있다.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 서초구 아파트 ‘방배 롯데캐슬’ 롯데건설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서 단독주택을 재건축한 아파트 ‘방배 롯데캐슬’을 분양한다. 지하 3층, 지상 10∼18층 11개동에 전용면적 59∼216m² 아파트 744채 규모다. 이 중 367채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입주는 내년 11월 예정이다. 지하철 4·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강남권이어서 교육 및 문화환경이 우수하다. 02-3474-3067■ 영등포구 아파트 ‘선원 가와인’ 선원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 인근의 옛 신길시장 인근에 짓는 아파트 ‘선원 가와인’을 분양 중이다. 지하 5층, 지상 15층 규모로 80m²A·B형, 84m²형으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m²당 1200만 원대.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과 1·5호선 신길역이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고 올해 분양 예정인 신길뉴타운의 혜택도 기대할 수 있다. 1577-7698■ 골프장-골프텔 10곳 이용 비즈니스 회원 골프전문그룹인 레이크힐스&리조트는 국내외 10군데 골프장과 골프텔을 특별회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회원을 선착순 모집한다. 용인 레이크힐스CC 등 전국의 레이크힐스 골프장에서 주중회원 대우를 받을 수 있으며 그린피 할인 혜택도 있다. 입회기간은 5년이며 입회금은 6300만 원이다. 02-3702-5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