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린

김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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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혜린 기자입니다.

sinnala8@donga.com

취재분야

2026-02-26~2026-03-28
경제일반100%
  • 신세계그룹, 설 연휴 전 1조7000억원 규모 대금 지급

    신세계그룹은 올해 설 연휴를 앞두고 약 1조7000억 원 규모의 대금을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지급액은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최대 7일 앞당겨 지급하는 조기 지급분과 기존 거래 조건에 따른 정기 지급분을 합산한 규모다.명절 전후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협력사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신세계그룹은 이를 통해 대다수 협력사들이 원활하게 자금을 융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신세계그룹은 평상시에도 매월 3~4회에 걸쳐 대금을 지급함으로써 협력회사들의 자금 활용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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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百 ‘김창수 위스키 붉은말 에디션’ 30병 한정 판매

    롯데백화점이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국내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김창수 위스키 증류소의 ‘김창수 위스키 붉은말 에디션’을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에디션은 불의 기운과 도약, 번영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의미를 담았다. 김창수 대표가 엄선한 셰리 캐스크와 마데이라 와인 캐스크 숙성 원액 4가지를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해 완성됐다.특히 물을 섞지 않은 51.8%의 캐스크 스트렝스(Cask Strength) 제품으로, 총 1356병만 한정 생산됐다. 새콤달콤한 베리류 과일의 단맛과 피트의 스모키함이 균형 있게 어우러져 강렬하면서도 우아한 붉은 말의 이미지를 미각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패키지 디자인에도 의미를 담았다. 전면 라벨에는 질주하는 붉은 말의 형상을 역동적인 묵화 기법으로 그렸으며, 측면에는 ‘병오길창 천마행공(丙午吉昌 天馬行空)’이라는 문구를 기재해 새해 모든 고객이 천마행공의 기세로 승승장구하기를 바라는 기원을 담았다.가격은 22만9800원으로 롯데백화점 본점 등에서 30병 한정 판매한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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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무원, 온라인몰서 설맞이 선물세트 기획전… 최대 65% 할인

    풀무원은 설 명절을 맞아 공식 온라인몰 ‘샵(#)풀무원’에서 내달 13일까지 ‘2026 설맞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유기농, 친환경, 저탄소, 무항생제, 동물복지, ASC 인증 등 풀무원이 지향하는 지속가능성 가치를 담은 상품들로 구성됐으며, 풀무원식품, 올가홀푸드, 풀무원건강생활, 풀무원녹즙 등 전 브랜드의 대표 선물세트를 최대 6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상품군은 3만 원 미만 실속형부터 올가의 프리미엄 상품까지 다양하다. 주요 상품으로는 ▲풀무원식품 ‘노을해심 선물세트 1호’, ‘프로틴 하루견과 선물세트’ ▲올가 ‘행복 사과/배 혼합세트’, ‘무항생제 1+ 한우 명품세트’, ‘법성포 굴비세트 9호’, ‘구워만든 우리쌀 전병 선물세트’, ‘액상차 3종 혼합 선물세트’ ▲풀무원건강생활 ‘녹용진 선물세트’ 등이 준비됐다.구매 혜택도 강화했다.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온라인몰 첫 구매 고객에게는 4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만 원 할인 쿠폰을 추가 증정한다. 또 선물세트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구매 금액별로 최대 2만 원의 적립금 페이백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풀무원 온라인사업본부 최승은 본부장은 “올해 설 기획전은 고물가 상황을 반영한 실속형 세트부터 풀무원만의 가치를 담은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샵풀무원의 다양한 할인 혜택을 이용하여 가격 부담은 낮추고 실속 있는 먹거리와 함께 온 가족이 행복한 설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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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 2026년 봄 시즌 컬렉션 29CM서 선공개… “편안함·활용성에 초점”

    BYN블랙야크그룹이 전개하는 라이프웨어 브랜드 나우가 2026년 봄 시즌 컬렉션 ‘에센셜 라인’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에센셜 라인은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을 맞아 편안함과 활용성에 초점을 맞춘 기본 아이템으로,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낸 미니멀한 디자인에 내구성 높은 재활용 소재를 적용했다.신제품은 스웻 맨투맨, 스웻 후드 집업, 스웻 팬츠 등 3종으로, 블랙과 오트밀 두 가지 기본 색상으로 출시됐다. 면과 재활용 폴리에스터(36%) 혼방 소재로 가볍고 쾌적한 착용감을 구현했다.‘에센셜 스웻 맨투맨’은 여유 있는 세미 루즈 핏으로, 전면에 V자 가셋 디자인을 적용해 목 라인의 늘어짐을 방지하고 클래식한 무드를 더했다.‘에센셜 스웻 후드 집업’은 일교차가 큰 봄철에 가볍게 걸치기 좋은 아우터다. 실용적인 후드와 투웨이 집업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세미 크롭 길이로 단정하면서도 경쾌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다.상의와 함께 코디하기 좋은 ‘에센셜 스웻 팬츠’는 세미 루즈 실루엣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밑단에 내장된 스트링을 통해 자유롭게 핏 조절이 가능하다. 팬츠 옆선에 주머니가 있어 실용적이다.2026년 봄 시즌 ‘에센셜 라인’은 온라인 패션 플랫폼 29CM에서 단독으로 선공개됐다. 나우 공식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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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 설 앞두고 파트너사에 1조749억원 조기 지급

    롯데가 설 명절을 앞두고 1만3000여 개 파트너사에 납품 대금 1조749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대금 조기 지급은 롯데백화점, 롯데건설, 롯데홈쇼핑, 롯데이노베이트 등 27개 계열사가 동참한다. 참여 계열사들은 원래 지급 기일보다 평균 8일 앞당겨 설 연휴 전까지 대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롯데는 2013년부터 매년 1만 개가 넘는 대·중소기업 파트너사에게 대금을 조기 지급해왔다. 명절을 앞두고 각종 비용 증가로 부담을 겪을 파트너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영을 돕기 위해서다.롯데는 파트너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건강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내수 경기 활성화에 동참한다는 방침이다.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약 1조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파트너사들의 운영 자금 확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대기업 최초로 전 그룹사에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해 거래 대금을 현금성으로 지급하고 있다.파트너사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2016년부터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도 열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1500여 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2만여 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고 약 12억 달러(약 1조7000억 원)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롯데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가중되는 파트너사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고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상생 활동을 통해 파트너사들과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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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젠틀몬스터, 구글과 본격 협업… 차세대 AI 글래스 디자인 이끈다

    글로벌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가 글로벌 테크 기업 구글과 올해부터 차세대 AI 스마트 글래스 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협업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글로벌 AI 스마트 글래스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에 따르면 글로벌 AI 스마트 글래스 시장은 2024년 말 추산된 약 2조7000억 원 규모에서 2030년까지 약 11조7883억 원으로 4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AI 스마트 글래스는 올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도 스마트폰 이후 가장 유력한 차세대 혁신 디바이스로 주목받았다.시장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기술력과 함께 디자인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얼굴에 착용하는 기기 특성상 AI 스마트 글래스는 착용감과 심미성이 제품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구글은 지난해 5월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AI 스마트 글래스가 가볍고 하루 종일 착용할 수 있어야 하며, 사용자가 계속 착용하고 싶을 만큼 스타일리시하고 개인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디자인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구글은 지난해 젠틀몬스터에 1억 달러(약 1450억 원)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아이아이컴바인드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차세대 웨어러블 디바이스 전략의 핵심 파트너로 한국 패션 브랜드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젠틀몬스터는 구글 AI 스마트 글래스의 제품 설계 초기 단계부터 협업에 나설 전망이다. 축적된 디자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장시간 착용해도 부담 없으면서도, 패션 아이템으로서 손색없는 디자인을 구현하겠다는 계획이다.아이아이컴바인드 관계자는 “테크와 패션의 결합은 일시적인 트렌드가 아닌, 앞으로도 계속 확장될 핵심 영역”이라며 “테크와 패션을 선도하는 두 기업이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시너지에 주목해 달라”고 밝혔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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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만, 첫 오션 요트 ‘아만가티’ 공개… 2027년 지중해 항해 예약

    프리미엄 호텔 리조트 그룹 아만(Aman)이 브랜드 최초 오션 모터 요트 ‘아만가티’의 첫 항해 일정을 공개하고 예약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아만가티는 2027년 봄부터 5박~8박 일정의 지중해 항해를 떠날 예정이다. 상징적인 해안선은 물론 대형 선박으로는 접근이 어려운 고요한 항구에도 정박할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건조 중인 아만가티는 전장 180미터(약 600피트) 규모에 총 9개 데크로 설계됐으며, 오직 47개의 스위트 객실만으로 구성됐다. 방 크기는 68㎡부터 최대 354㎡에 이르며, 전 객실은 프라이빗 테라스를 갖췄다. 아만가티는 수용 승객을 94명으로 제한해 극대화된 프라이버시와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여정 전반에는 전담 스위트 호스트가 함께한다.전반적으로 아만 리조트 특유의 차분함과 우아함을 선상 전반으로 옮겨왔다. 인테리어는 일본 료칸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전면 통유리창, 프라이빗 테라스를 통해 채광과 개방감을 선사한다.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아만 스파는 두 개의 데크에 걸쳐 총 1190㎡ 규모로 조성되며 요가와 명상, 최첨단 피트니스 스튜디오, 메디 스파, 메디컬 센터, 뷰티 라운지까지 더해진다. 셀로라 마리나 & 라운지에서는 해양 탐험 장비와 야외 풀, 선 데크를 체험할 수 있다.미식 경험 또한 다채롭다. 지중해 다이닝 알리라를 비롯해 일본식 테판야키 및 전통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아카리와 히오리, 정제된 미식을 선보이는 아만 그릴 등이 들어선다. 모든 메뉴는 24시간 인스위트 다이닝으로도 언제든 원하는 시간에 제공된다. 저녁에는 더 재즈 클럽(The Jazz Club), 시네마와 유스 라운지(Youth Lounge) 등에서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아만가티의 항로는 달마티아 해안에 남아 있는 로마 유적부터 스페인 지중해 연안의 무어 건축 유산, 그리고 프랑스 리비에라까지 아우른다. 일반적으로 접근이 제한된 보리외 쉬르 메르와 같은 특별한 목적지도 포함됐다. 특히 늦은 출항과 오버나잇 스테이를 통해 여정의 밀도를 높인다. 일부 일정에서는 칸 영화제와 모나코 그랑프리와 같은 세계적인 문화 이벤트 기간 동안 정박한다.육상에서는 각 목적지의 문화·예술·역사를 풀어낸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전담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취향에 맞춘 개별 해안 탐험이 가능하며 요트에 마련된 두 개의 헬리패드와 여섯 대의 전용 보조정을 통해 신속한 이동을 지원한다.관련 상세 내용은 추후 공개된다. 예약은 아만가티 공식 웹사이트를 비롯해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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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용 ‘혼밥 라멘집’ 특징은…돼지뼈 대신 조개육수 쓰는 교토 맛집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일본 출장 중 교토의 한 라멘집에서 혼자 식사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26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여행 유튜버 ‘포그민’이 지난해 9월 올린 일본 교토 여행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영상 속 유튜버는 교토의 한 라멘집에서 식사를 하던 중 자신의 뒤편에 앉아 식사 중인 이 회장을 발견하고 놀라움을 표했다.해당 식당은 교토역 인근의 조개라멘 전문점 ‘카이다시멘 키타다’로 알려졌다. 돼지뼈를 우려낸 일반적인 라멘과 달리 조개류를 장시간 우려낸 맑고 깔끔한 육수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내부는 주방을 마주 보는 바(Bar) 형태의 좌석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혼자 방문한 손님이 식사에 집중할 수 있는 구조다. 현지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을 타면서 평소에도 긴 대기 줄이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식당 메뉴는 육수의 베이스에 따라 조개수프라멘, 대합라멘, 일반라멘, 조개해물매운라멘 등 네 가지로 나뉜다. 대표 메뉴인 조개수프라멘은 바지락 등을 베이스로 대중적이고 깔끔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대는 메뉴별로 1100엔에서 1300엔(약 1만200원~1만2100원) 사이로 형성되어 있다. 여기에 취향에 따라 양념 계란(아지타마고), 차슈, 만두 등의 토핑을 자유롭게 추가해 즐길 수 있다.영상 촬영 시기는 벚꽃 시즌인 3월 말에서 4월 초 사이로 추정된다. 실제로 이 회장은 지난해 4월 초 7박 8일 일정으로 일본 출장을 다녀온 바 있어 목격담의 신빙성을 더하고 있다.● 이재용 회장이 교토에서 혼밥한 이유… 日 반도체 산업 거점당시 이 회장의 구체적인 동선은 비공개였으나, 삼성전자의 일본 내 협력회사 모임인 ‘LJF’(Lee Kunhee Japanese Friends·이건희의 일본 친구들)에 속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협력사와 만나 공급망을 점검했을 거라는 관측이 나온 바 있다. 이 회장은 2023년 10월 LJF 정례 교류회를 주재하기도 했다. 당시 교류회에는 TDK, 무라타 제작소, 알프스알파인 등 전자 부품·소재 분야 8개 협력회사 경영진이 참석했다.실제로 교토는 교세라, 호리바제작소, 무라타제작소, 스크린홀딩스 등 세계적인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의 본사가 밀집한 일본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이다. 개성파 오너, 특화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사업, 글로벌 시장 도전, 개방적 수평분업 구조 등을 특징으로 하는 이른바 ‘교토식 경영’의 발상지이기도 하다.교세라는 반도체 칩을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고 전기 신호를 전달하는 ‘세라믹 패키징’ 분야 세계 1위 기업이다. 열에 강하고 변형이 적은 파인 세라믹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 첨단 반도체 패키징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무라타제작소는 전기를 쓰는 거의 모든 전자기기에 들어가 ‘전자산업의 쌀’로 불리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시장 세계 1위다. 인공지능(AI)과 전기차 산업의 발전, 고대역폭메모리(HBM)의 확산으로 성장세는 가속화되고 있다.스크린홀딩스는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하는 세정 및 공정 장비 분야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회로가 미세해질수록 세정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주요 반도체 제조사들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세계유산만 17곳…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천년 고도’ 교토한국인들에게 교토는 관광지로 더욱 친숙하다. 794년부터 약 1100년 동안 일본의 수도였던 ‘천년 고도’로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만 17곳에 달한다. 유적지가 도심 곳곳에 산재해 있어 한국인들이 가장 즐겨 찾는 일본 내 여행지 중 하나로 꼽힌다.대표적인 명소로는 절벽 위에 세워진 본당 마루에서 교토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청수사(기요미즈데라)가 있다. 780년 창건된 이곳은 ‘성스러운 물’을 뜻하는데, 세 갈래로 떨어지는 폭포수를 마시면 복이 온다는 설이 있어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연못 위 황금빛 누각이 특징인 금각사(킨카쿠지)가 역시 주요 코스다. 무로마치 막부 시대 쇼군의 별장이었던 이곳은 건물 전체를 감싼 금박이 수면 위로 투영되는 독특한 경관으로 교토를 상징하는 장소가 됐다.영화 ‘게이샤의 추억’의 배경이 된 후시미 이나리 신사는 끝없이 이어지는 붉은 도리이(기둥) 터널로 유명하다. 한국인들 사이에서도 SNS 인증샷 명소로 인지도가 높다. 과거 가옥 형태를 보존한 산넨자카와 니넨자카 거리에는 전통 건물을 개조한 카페와 소품점들이 들어서 있다. 일본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어 옛 정취를 느끼려는 방문객들이 사계절 내내 찾는 곳이다.한편 삼성전자 관계자는 “관련 내용 확인은 곤란하다”며 “영상에 나왔다는 정도로만 봐주기 바란다”고 말했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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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지, 파리패션위크서 26FW 컬렉션 공개… “과거, 현재, 미래의 공존”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디자이너 브랜드 준지가 프랑스 파리 ‘사요 국립극장’에서 26년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준지는 2007년부터 지금까지 20년 동안 매년 2차례 파리패션위크를 통해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여 왔다. 2013년에는 파리패션위크를 주관하는 파리의상조합에 정회원으로 선정돼 파리패션위크의 공식 스케줄에 해당하는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샤넬, 에르메스, 루이비통을 비롯한 전세계 주요 럭셔리 브랜드들이 파리의상조합의 정회원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이번 2026년 FW시즌 테마는 ‘뉴스텔지아’다. 뉴스텔지아는 새로움(new)과 향수(nostalgia)를 뜻하는 단어의 합성어로, 준지가 바라보는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공존이 컬렉션에 담겼다.준지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가죽, 데님, 울 등 범용성 있는 소재에 준지만의 시그니처 디테일을 담은 총 46개 착장을 선보였다. 이탈리아의 모터 스포츠 브랜드 알파인스타즈(Alpinestars)와 협업한 바이커룩도 공개했다. 알파인스타즈는 글로벌 모토코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로, 지난 파리패션위크에서 발렌시아가와 협업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이번 컬렉션에는 한국의 퍼스널 아이웨어 브랜드 ‘브리즘’의 선글라스도 일부 착장과 함께 소개됐다. 준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욱준 부사장은 “준지의 이번 파리컬렉션은 과거와 현재, 미래의 경계를 허문 컬렉션”이라며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는 시간을 초월한 아름다움, 미래적 클래식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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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바게뜨, 美 매체 선정 ‘프랜차이즈 500’ 톱 30위 진입… 국내 유일

    파리바게뜨는 미국 비즈니스 매체 앙트러프러너가 발표한 ‘2026 프랜차이즈 500’에서 종합 순위 29위, 베이커리 카페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파리바게뜨는 2024년 61위, 2025년 42위에 이어 올해 29위로 매년 순위를 끌어올리며 상위권 ‘톱30’에 진입했다. 올해 프랜차이즈 500 순위 톱30에 이름을 올린 국내 브랜드는 파리바게뜨가 유일하다. 글로벌 프랜차이즈 격전지로 꼽히는 미국에서 성장성과 사업 안정성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다.프랜차이즈 500은 포브스, 포춘과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비즈니스 매거진인 앙트러프러너가 1980년부터 발표해온 평가 지표로, 매년 북미 지역에서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 중인 브랜드를 대상으로 △프랜차이즈 규모 및 성장세 △프랜차이즈 인프라 △마케팅 지원 △브랜드 경쟁력 △재무 안정성 등 150개 이상의 세부 항목을 종합 평가해 순위를 매긴다. 올해는 북미 지역에 본사를 두고 최소 1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인 1354개 브랜드가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파리바게뜨는 지난해에만 북미에서 77개 매장을 새로 열었으며, 현재 285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북미 전역에 150개 이상의 매장을 추가 출점해 총 점포 수를 400개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매출 흐름도 안정적이다. 파리바게뜨는 2019년 1분기부터 지난해 4분기까지 20분기 연속 매출이 성장했다. 특히 2025년 미국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0% 증가했다. 미국 현지 사업을 본격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9월에는 미국 텍사스에 약 2만8000㎡ 규모의 제빵공장 착공에 들어갔으며 2029년 최종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시설을 통해 북미 시장 내 생산과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현지 맞춤형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파리바게뜨 대런 팁튼 미주법인 최고경영자(CEO)는 “프랜차이즈 500은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번 성과는 파리바게뜨의 글로벌 프랜차이즈 사업 모델이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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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클로, 희망브리지에 2억 원 기탁… ‘긴급 구호 키트’ 제작 지원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국내 최대 재난 구호 단체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이하 희망브리지)에 2억 원을 기탁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한파 및 산불 등을 포함해 각종 재난 재해 상황 시 필요한 긴급 구호 키트 제작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희망브리지는 매년 계절별 재난 특성을 반영해 구호물품을 사전 제작∙비축하고 있다. 재난 발생 시 경기 파주와 경남 함양에 위치한 재해구호물류센터를 통해 물자를 전달하고 있다.유니클로 관계자는 “유니클로는 희망브리지와 오랜 기간 동안 파트너십을 맺고, 재난 및 재해 상황이 있을 때마다 함께 도움의 손길을 전달해 왔다”며 “앞으로도 유니클로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들과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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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썸플레이스, 태극당과 만났다… 설 선물세트 출시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태극당과 협업해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투썸플레이스는 지난 추석 큰 호응을 얻었던 태극당 협업 제품을 설 명절용으로 확대했다. 투썸플레이스의 베스트셀러 커피를 엄선한 기프트 세트도 더했다. 고물가 시대 속 가격 부담은 낮추고, 선물의 완성도는 높였다는 설명이다.태극당과 두 번째 협업 제품인 ‘투썸플레이스 X 태극당 전병&쿠키 세트’는 태극당의 시그니처인 우리쌀 전병 3종(파래, 전통, 흑임자)과 투썸플레이스의 베스트셀러 쿠키 3종(초콜릿 피칸 사블레, 글루텐 프리 아몬드 코코넛 튀일, 아몬드 크랜베리 쿠키)를 함께 구성했다. 세대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선물하기 좋으며, 패키지에는 청색과 적색의 전통적인 컬러 조합을 적용해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함께 선보이는 커피 기프트 라인업은 실속형 소비 성향을 반영해 인기 커피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투썸 머그 기프트 세트’는 투썸의 신규 로고가 적용된 화이트 머그에 에이리스트 스틱커피와 핸드드립 커피를 함께 구성해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투썸 베스트 커피 기프트 세트’는 에이리스트 스틱커피를 비롯해 블랙그라운드와 아로마노트 등 투썸의 대표 블렌딩 핸드드립 커피를 한데 담았다.투썸플레이스 설 선물 세트는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판매되며 매장별 판매 여부는 상이하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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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패션 가니·스튜디오 니콜슨, 이색 협업 상품 출시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자사가 전개하는 의류 브랜드 ‘가니’와 ‘스튜디오 니콜슨’이 각각 협업 상품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덴마크 코펜하겐 기반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가니는 ‘디즈니’와 손잡고 데이지 덕을 주인공으로 한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가니의 브랜드 헤리티지와 데이지 덕의 아이코닉한 매력이 녹아든 다양한 의류와 액세서리 등의 아이템을 준비했다. 해당 컬렉션은 내달 6일부터 전국 백화점의 가니 단독 매장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에서 구매 가능하다.영국 기반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브랜드 스튜디오 니콜슨은 니치 향수 브랜드 ‘퍼퓨머 에이치’와 협업해 SOAP 오 드 퍼퓸과 인센스를 출시한다. 이번 협업을 기념해 이탈리안 코튼 셔츠, 코튼 트윌 팬츠, 블루 SOAP 베이스볼 캡 등의 상품이 포함된 캡슐 컬렉션도 선보인다. 협업 상품은 내달 4일부터 전국 백화점의 스튜디오 니콜슨 단독 매장과 SSF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가니와 스튜디오 니콜슨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편집샵 플랫폼 비이커가 국내에서 사업 규모를 확대해 온 브랜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두 브랜드를 메종 키츠네처럼 전략적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삼성물산 관계자는 “서로 다른 분야의 브랜드가 각자의 철학과 영감을 공유하는 작업은 언제나 흥미롭다”며 “비이커는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가치와 신선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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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약 가능한 오사카 맛집 어디?”… 네이버서 ‘한눈에’ 본다

    네이버가 일본 음식점 정보 플랫폼 ‘타베로그’의 데이터를 활용해 현지 예약 가능 맛집을 모아볼 수 있는 ‘맛집예약’ 검색 필터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타베로그는 일본 전국 89만여 개 음식점의 상세 정보와 약 8500만 건의 사용자 리뷰를 제공하는 맛집 검색∙예약 서비스다. 네이버는 지난해 8월 타베로그와 제휴를 맺고 일본 주요 도시의 식당 정보를 제공해 왔으며 일부 식당은 사용자가 직접 타베로그로 이동해 실시간 예약을 할 수 있도록 했다.기존에는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일일이 개별 식당을 클릭해 상세 정보 페이지를 확인해야 했으나 이번 필터 도입으로 사용자는 예약 가능한 식당 목록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예를 들어 ‘도쿄 맛집’ ‘삿포로 맛집’ ‘오사카 맛집’ 등 일본 주요 도시 맛집을 검색하면 전체 음식점 리스트가 노출되고, 이 리스트 좌측 상단에 있는 ‘맛집 예약’ 필터를 클릭하면 타베로그로 예약 가능한 식당들만 별도로 노출되는 방식이다.지역 분류도 세분화됐다. 신주쿠, 도톤보리 등 한국인이 자주 찾는 주요 지역을 특정해 타베로그 예약 가능 식당을 확인할 수 있다. 일본 여행 수요 증가로 네이버의 타베로그 연동 서비스 이용도 늘어나는 추세다. 네이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일본 현지 맛집에 대한 검색량이 증가하면서 ‘타베로그 예약하러 가기’ 버튼 클릭률이 같은해 9월 대비 약 2.8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네이버는 향후 타베로그와의 협업을 지속해 탐색 범위를 확대하고, 서비스 UI/UX를 고도화해 여행 맛집 검색 및 예약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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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넬’도 들어왔다… 네이버 하이엔드, 럭셔리 뷰티 강화

    네이버는 명품 브랜드 서비스 ‘하이엔드’에 샤넬 뷰티 브랜드스토어가 입점했다고 22일 밝혔다.샤넬 뷰티 브랜드스토어에는 립스틱, 쿠션 등 메이크업 상품부터 향수, 스킨케어 라인과 시즌 컬렉션 한정판 상품 등 공식 뷰티 상품이 순차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네이버는 비주얼 중심의 브랜드 콘텐츠를 통해 샤넬 공식몰의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샤넬 뷰티의 공식 프리미엄 선물 포장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샤넬 통합 멤버십인 ‘샤넬코드’ 가입도 가능해 멤버십 혜택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구매한 모든 샤넬 상품은 무료 배송된다.네이버와 샤넬 뷰티는 이번 입점을 시작으로 차별화된 럭셔리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네이버는 2020년부터 럭셔리 뷰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이에 럭셔리 뷰티의 지난해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늘었고, 오픈 초기 대비 입점 브랜드 수도 약 5배 증가했다. 앞으로도 하이엔드를 통해 더욱 강화된 럭셔리 뷰티 라인업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네이버 관계자는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는 안정적인 플랫폼 인프라와 AI 추천 기술, 데이터 분석 등이 가능하기 때문에 빠르게 변화하는 AX 환경에서 새로운 기술 실험과 사용자 접점을 넓히려는 명품 브랜드와의 협업이 확대되고 있다” 며 “개편한 하이엔드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차별화된 혜택과 신뢰도 높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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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클로, 패션 크리에이터 100명 선발… “누구나 지원 가능”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자사의 제품으로 스타일링 콘텐츠를 제작하는 패션 크리에이터 ‘유니클로 스타일힌터’ 2기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스타일힌터 2기 신청 응모는 이달 23일부터 내달 1일까지이며, 총 모집인원은 100명이다. 최종 합격자는 내달 12일 발표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활동은 3월부터 8월까지다.지원자들은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모집하는 일반 부문과 KIDS & BABY 부문 중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인원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유니클로가 주관하는 여러 온·오프라인 행사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스타일힌터로 선발되면 유니클로의 패션 스타일 검색 어플리케이션 ‘스타일힌트’를 기반으로 활동하게 된다. 유니클로 제품을 활용해 스타일링 콘텐츠를 제작하고 해당 어플리케이션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스타일 노하우를 공유한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 유니클로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스타일힌트는 유니클로가 자체 개발한 패션 스타일 검색 앱으로, 국내에는 2024년 5월 공식 런칭했다. 이용자는 스타일힌트에 업로드한 스타일 사진을 기반으로 자신에게 어울리는 유니클로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으며, 해시태그 검색과 제품 태그 기능, 온라인 스토어 연동을 통해 스타일 탐색부터 구매까지 일괄 지원한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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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전역서 대규모 설 축제… 설 당일엔 ‘야간 퍼레이드’

    2026년 말띠 해를 맞아 홍콩 전역에서 대규모 설 축제가 열린다.21일 홍콩관광청에 따르면 홍콩의 대표적인 춘절 행사 ‘캐세이 인터내셔널 설 나이트 퍼레이드’가 내달 17일 오후 8시 침사추이 일대에서 펼쳐진다. 퍼레이드는 홍콩 문화센터에서 출발해 캔턴로드, 하이퐁로드, 네이선로드 등 주요 도로를 따라 진행된다. 올해는 ‘베스트 포춘, 월드 파티’를 주제로 말이 상징하는 힘과 활력, 전진과 성공의 의미를 담아 새해의 복과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이번 퍼레이드에는 캐세이퍼시픽항공을 비롯해 홍콩 디즈니랜드와 맥도날드 홍콩 등 글로벌 기업이 참여한 꽃마차 행렬이 이어진다. 홍콩 브랜드 장난감 협회(HKBTA)는 이번 퍼레이드에 처음으로 참여해 인기 캐릭터들을 소개한다.이와 함께 홍콩 오션파크는 판다 캐릭터와 함께 새해 인사를 전한다. 홍콩 경마를 운영하는 홍콩자키클럽은 말띠 해를 상징하는 말 조형물을 선보인다. 퍼레이드에 등장한 꽃마차들은 2월 18일부터 27일까지 카이탁 스포츠 파크에 전시된다.현장에서는 세계 각국 공연단이 참여하는 글로벌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말 형상의 조명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프랑스 공연단 ‘피에르 아 슈발’을 비롯해 중국 시안 아크로바틱 예술단, 캐나다의 코믹 아크로바틱 듀오 ‘레 비타미네’, 호주 치어리딩 팀 ‘맨리 씨버즈’ 등이 무대에 오른다.퍼레이드 외에도 설 연휴 기간 홍콩 전역에서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2월 11일부터 17일까지 주요 공원에서는 설 맞이 꽃 시장이 열린다. 2월 19일에는 샤틴 경마장에서 말띠 해 경마 대회가 열리며, 경주와 함께 새해 행운을 기원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새해 소망을 비는 전통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2월 17일부터 3월 3일까지 람추엔에서는 소원 나무에 오렌지를 던져 소망을 비는 ‘홍콩 소원 축제’가 개최된다. 이와 함께 웡타이신 사원과 체쿵 사원, 관음 사원 등 주요 사원에는 새해의 복과 번영을 기원하는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홍콩 설 축제에 관한 자세한 일정은 홍콩관광청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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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칠성, ‘새로’ 출시 3년만에 리뉴얼… 도수 15.7도로 낮춘다

    롯데칠성음료는 제로 슈거 소주 ‘새로’ 출시 3년여만에 맛과 패키지를 리뉴얼한다고 21일 밝혔다. 경쟁력 강화와 부드러운 소주를 선호하는 트렌드에 따른 결정이다.앞서 롯데칠성음료는 새로를 음용하는 다양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제로 슈거 소주라는 콘셉트는 유지하면서도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기존 보리쌀증류주를 100% 국산 쌀증류주로 변경하기로 했다.또 경쟁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위해 아미노산 5종(BCAA(로이신, 이소로이신, 발린), 알라닌, 아르기닌)을 새롭게 첨가해 소주 맛의 밸런스를 맞추고 동시에 알코올 도수를 15.7도로 0.3도 낮춘다.패키지 디자인도 일부 바뀐다. 새로구미의 꼬리를 상징하는 병뚜껑 엠블럼에 새로의 고유 색상인 민트색을 추가하고 라벨의 로고를 개선해 기존보다 가독성을 높였다. 이와 동시에 라벨 속 구미호의 모습을 가볍게 뛰는 자세로 변경했다.병 디자인과 출고가는 변화 없이 그대로 유지한다.리뉴얼된 새로는 이달 30일부터 출고 예정이다. 매장 내 재고량과 회전 속도를 고려해 2월 초부터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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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프레시웨이, ‘왕과 사는 남자’ IP 활용 특식 출시… 섭산적 등 수라상 콘셉트

    CJ프레시웨이가 장항준 감독의 신작 ‘왕과 사는 남자’ IP를 활용해 특식 메뉴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내달 4일 개봉하는 ‘왕과 사는 남자’는 조선 6대왕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았다. 이에 맞춰 특식 메뉴는 소고기미역국과 수제섭산적, 이색전 등 왕에게 올리던 수라상 콘셉트로 구성됐다. 특식 메뉴는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하는 오피스 및 아파트 등 10개 점포에 순차적으로 제공된다.영화 개봉에 앞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해 이벤트도 실시한다. 특식 메뉴가 적용되는 10개 점포에서는 즉석 복주머니 뽑기를 통해 ‘왕과 사는 남자’ 영화 예매권을 증정한다. 당첨 인원은 총 510명으로 점포별로 수량은 상이하다.CJ프레시웨이 단체급식 고객용 모바일 앱인 ‘프레시밀’과 인스타그램에도 새해 다짐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영화 예매권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내달 2일까지며, 당첨자는 다음날인 3일 발표한다.CJ프레시웨이는 영화와 드라마 IP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tvN 드라마 ‘태풍상사’, ‘서초동’ IP를 활용한 특식 메뉴를 출시한 바 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과 연계 이벤트도 진행했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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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마리서치 리쥬란코스메틱, ‘피에이치 밸런싱 젤 클렌저’ 출시

    파마리서치의 코스메틱 브랜드 리쥬란코스메틱이 클리닉 라인의 신제품 ‘리쥬란 피에이치(pH) 밸런싱 젤 클렌저’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리쥬란 코스메틱만의 독자 성분 c-PDRN과 식물 유래 추출물을 함유했다. 피부 본연의 pH 수치와 유사한 미산성 포뮬러를 적용해 세안 과정에서 pH 밸런스를 안정적으로 케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제품은 민감성 피부 대상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 세안 후에도 수분감을 유지해 피부 당김을 완화하고 피부 결을 정돈해준다는 설명이다.전문 피부 관리 전후 단계에서의 활용성도 높였다. 시술 전 단계에서는 피부 pH를 안정화해 기초케어 제품 흡수를 돕고, 시술 후에는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용도로 쓸 수 있다고 파마리서치는 설명했다.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c-PDRN 성분을 바탕으로 피부 장벽 보호와 pH 밸런스 유지라는 클렌징 본연의 기능에 집중한 제품”이라며 “민감성 피부를 가진 고객은 물론 전문적인 관리 전후 최적의 피부 상태를 유지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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