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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26)와 톰 히들스턴(35)의 열애설이 전해졌다.15일(현지시간) 더선, 페이지식스 등 외신들은 유명 팝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와 영화 ‘토르’에서 로키 역을 맡아 인기를 끈 배우 톰 히들스턴의 데이트 장면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외신은 테일러 스위프트와 톰 히들스턴이 미국 로드아일랜드 한 해변가에서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고 전하며 이를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해변가에 앉아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는 사진에서 테일러 스위프트는 톰 히들스턴의 품에 안긴 채 다정하게 키스를 나누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이 손을 잡고 걷는 모습 등도 포착됐다.또 테일러 스위프트의 측근을 인용해 “톰 히들스턴이 테일러 스위프트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졌다”며 “둘은 진지한 관계”라고 전했다.또한 앞서 5월에는 한 행사에서 만난 테일러 스위프트와 톰 히들스턴이 함께 춤을 추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지만 당시에는 테일러 스위프트에게 다른 연인이 있었다.테일러 스위프트는 당시 유명 DJ인 켈빈 해리스와 열애 중이었으나 최근 결별한 바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MC그리·신동우·샤넌·다영 ‘라스’ 출연 소감, “솔직히 다들…” “대기실 종이 아직 간직”‘라디오스타’에 출연한 MC그리, 신동우, 샤넌, 다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감을 전했다. 이수민은 현재 공개돼 있던 인스타그램 계정을 일시 폐쇄한 상태다.MC그리는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스 잘 봤어요?”라는 간결한 인사를 올렸다. 이어 눈다래끼를 치료를 했다며 한 쪽 눈을 거즈로 가리고 있는 셀카를 공개했다.신동우 역시 인스타그램에 짧은 글을 남겼다. 그는 방송에서 소설 ‘레미제라블’의 작가가 빅토르 위고라는 사실을 몰라 굴욕을 당한 것과 관련해, “솔직히 다들 모르셨잖아요…MC그리 너도”라는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신동우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2, 3위를 ‘레미제라블’, ‘빅토르 위고’가 차지하고 있는 장면을 캡처해 함께 올려 또 한번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샤넌은 어린 시절 사진과 함께 “감사하다”는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또 샤넌은 “앞으로 더 열심히 하고 더 멋진 가수 되겠습니다”라며 “라디오 스타 너무 감사 드립니다. 작가님 피디님 모두 다 너무 감사 드리고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고 인사했다.그룹 우주소녀의 멤버 다영은 다른 출연진 보다 더 긴 글로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밝혔다.다영은 “다들 라디오스타 재미있게 보셨어요? 저는 연습실에서 언니들이랑 다같이 봤어요!”라면서 “하루 종일 촬영 날처럼 정말 떨렸는데 진짜 재미있었어요”라고 말했다.이어 “대기실 종이도 아직 간직하고 있습니다! 많이 챙겨주신 김구라 선생님 윤종신 선생님 김국진 선생님 규현 선배님! 제작진분들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신분들도 너~~무 감사 드려요!”라고 인사를 전한 후 “저는 10명의 언니들과 1명의 친구와 매일 행복해요. 우주소녀와 다영이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을 덧붙여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하게 했다.한편 지난 15일 라디오스타에는 신곡 ‘열아홉’을 발표하며 래퍼로 돌아온 MC그리와, ‘보니하니’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신동우와 이수민, 가수 샤넌, 우주소녀 멤버 다영이 출연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운빨로맨스’ 류준열♥황정음 동침…“그 소원 들어줄게, 나 호랑이잖아” 박력‘운빨로맨스’ 류준열, 황정음이 밤을 함께 보냈다.15일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 7회에서는 제수호(류준열 분)가 심보늬(황정음 분)와 ‘동침’하는 내용이 방송됐다.동생을 살리기 위해서는 호랑이띠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야 한다고 믿던 보늬는 그 기한이 끝나는 날 밤, 동생을 살리지 못하게 됐다는 죄책감에 빠졌다.포장마차에서 혼자 술을 마시며 자책하던 보늬를 지켜보던 수호는 보늬에게 치근대는 모르는 남자를 물리친 후 “갑시다. 아직 해 안 떴잖아”라며 그 팔을 잡아 끌었다.수호는 “내가 그 소원 들어줄게. 나 호랑이잖아”라고 말하며 술에 취한 보늬를 달랬다.이어 보늬가 “집에 못 가겠어. 못 보겠어. (동생) 보라 침대, 보라 책상, 보라 물건. 어떻게 봐”라며 계속 자책하자 수호는 그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다.수호는 술에 취해 잠든 보늬의 곁에서 “어떤 인생을 산 거야 이 여자”라고 혼잣말을 하며 안쓰러워하다가 잠들었고, 다음날 두 사람은 함께 눈을 떴다. 함께 하룻밤을 보내게 된 것이다.한편 ‘운빨로맨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라디오스타’ 이수민·신동우·MC그리·샤넌·다영 출연에 시청률↑…동시간대 1위‘라디오스타’가 이수민, 신동우, MC그리, 샤넌과 그룹 우주소녀의 다영의 출연에 힘입어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16일 시청률 조사 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7.3%의 시청률(전국 기준)을 기록했다.이는 지난주 6.8%와 비교해 0.5%p 상승한 것이며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같은 시간에 방송된 SBS ‘보컬 전쟁 신의 목소리’는 지난주보다 1.0%p 하락한 4.4%, KBS 2TV ‘추적60분’은 3.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한편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나이? 그것이 뭣이 중헌디’ 특집으로 꾸며졌다.얼마전 신곡 ‘열아홉’을 발표한 래퍼 MC그리와, ‘보니하니’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신동우와 이수민, 가수 샤넌, 우주소녀 멤버 다영이 출연해 10대들의 재기발랄한 입담을 뽐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임우재 삼성전기 고문(46)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44)과의 결혼생활을 폭로하자 이부진 사장 측에서 불쾌한 감정을 강하게 드러냈다.15일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이부진 사장 측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세종 윤재윤 변호사는 임우재 고문의 폭로 행위에 대해 법적대응도 적극 검토 중이라며 “이 같은 행위는 정면으로 ‘가사소송법 10조’를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가사소송법 제10조에는 ‘가정법원에서 처리 중이거나 사건에 관해 성명, 연령, 직업 및 용모 등을 볼 때 본인이 누구인지 미뤄 짐작할 수 있는 정도의 사실이나 사진을 신문, 잡지, 그 외 출판물에 게재하거나 방송할 수 없다’는 내용이 적시되어 있다.윤 변호사는 “(이부진 사장이) 공인이라고 해도 가족·가정·개인의 문제이기 때문에 조용히 다뤄야만 한다. 그런데 이를 사회문제처럼 폭로하면 어떡하느냐”면서 무슨 이유로 가족 간 문제를 외부에 이야기하는지 모르겠다고 반발했다.그러면서 “부부 문제이기도 하지만 자녀도 포함돼 있다”며 아이가 받을 고통을 상기시켰다.또 그는 “지금까지 유명 경제계 인사의 이혼재판에서 한쪽 당사자가 언론 인터뷰를 통해 폭로한 일은 없었다”며 “사상초유의 일”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그간 수많은 풍문들이 돌아다녔지만 보도되지 않은 까닭은 가사소송의 보도금지 특성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임우재 고문의 인터뷰에 대해 비난했다.임우재 고문의 폭로성 인터뷰가 법정에서 어떻게 작용할 것인지를 묻자 그는 “법정에서 끝날 얘기가 외부로 유출되면 왜 재판을 하나. 여론조사를 하지”라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봤다.앞서 이날 오전 임우재 고문이 한 월간지와 인터뷰한 내용이 보도되면서 큰 관심을 끌었다.임우재 고문은 인터뷰에서 “내가 여러 차례 술을 과다하게 마시고 아내를 때렸기 때문에 아내가 이혼을 결심했다는 주장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는 발언을 비롯해 “두 차례 자살을 기도했는데 죽기 직전 아내가 발견해 살렸다”, “아들이 어려웠다”는 등의 주장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사고 관련 조사를 위해 검찰에 출석했다.15일 오후 강인은 음주운전 사고 후 미처리 혐의 등에 대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출석했다.강인은 지인을 동반해 모습을 드러냈으며, 심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앞서 지난달 24일 오전2시 강인은 강남구 신사동에서 자신의 벤츠 승용차로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도주했다.당시 그는 현장을 떠나고 11시간이 지난 다음날 오후1시께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이후 조사에서 강인은 음주사실을 인정했고, 경찰은 위드마크(Widmark) 공식을 적용해 사고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를 면허취소 수준(0.1%)인 0.157%로 산출했다.이와 관련,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역시 “강인의 음주 사고는 사실”이라며 “강인은 앞으로 모든 연예 활동 중단하고 반성의 시간을 가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경규 사단’의 한 사람으로 ‘라디오스타’에 출연하게 된 배우 한철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15일 다수의 연예 매체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관계자를 인용해 “이경규 사단이 오는 22일 진행되는 녹화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방송에는 이경규를 비롯해 이윤석, 윤형빈, 유재환, 그리고 한철우가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대표적인 ‘규라인’으로 꼽히는 이윤석은 물론, KBS 2TV ‘남자의 자격’에서 이경규와 호흡을 맞춘 윤형빈, tvN ‘예림이네 만물트럭’에 출연하며 이경규와 인연을 맺은 유재환은 대중들에게 익숙한 이름이다.하지만 한철우라는 이름은 다른 출연자들에 비해 낯선 것이 사실이다. 한철우는 1994년 연극 무대에 데뷔한 후 처녀비행 (1996년), 로미오와 줄리엣 (2002년), 제주도 푸른밤 (2005년), 낙조위의 새 (2006년) 등의 작품을 통해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또 연극 뿐 아니라 영화 ‘모던보이’ ‘박쥐’ ‘아저씨’ ‘악마를 보았다’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국제시장’ ‘소수의견’ ‘서부전선’ ‘그날의 분위기’ ‘국제시장’ 등에도 출연해왔다.그는 평소 이경규와 절친하게 지내는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닥터스’ 박신혜 “싸가지 없고 막무가내…많은 것 보여드릴 것”배우 박신혜가 ‘닥터스’에서 기존에 연기해온 이미지와 다른, “싸가지 없고 막무가내고 다듬어지지 않은 야생미 넘치는” 역할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1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박신혜는 “유혜정 역을 맡았는데 한다면 하고 깡도 세다”며 이 같이 말했다.박신혜는 ‘닥터스’에서 그동안 해보지 않았던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기대감을 전하면서 “그간 당차고 씩씩한 캐릭터였다면 이번엔 싸가지 없고 막무가내고 다듬어지지 않은 야생미 넘치는 친구여서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했다.그러면서 “굉장히 사람 냄새가 많이 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작품을 읽으면서도 사람이 사람을 만났을 때 한 사람의 인생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 포인트가 좋았다”고 대본을 재미있게 읽었음을 고백했다.이어 박신혜는 “그 전엔 감싸 안고 상처를 혼자 보듬는” 역할을 맡아왔다며 “이번엔 자기가 상처 받기 싫어서 인간 관계를 차단시켜 버리는 차가운 면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또 “그런 혜정이가 홍지홍을 만나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면서 많은 것들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는 말도 덧붙였다.한편 ‘닥터스’는 무기력한 반항아에서 사명감 가득한 의사로 성장하는 ‘유혜정’(박신혜)과 아픔 속에서도 정의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홍지홍’(김래원)이 서로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 이야기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남보라, 바비 인형 같은 큰 눈 빛내며…‘성숙한 매력 발산’웹드라마 ‘스파크’(극본 문지영 연출 김우선)로 돌아오는 배우 남보라의 눈부신 외모가 화제다.남보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과 “출발”이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남보라는 특유의 큰 눈으로 앞 쪽을 응시하고 있다. 길게 웨이브 진 머리와 곱게 다문 입술 때문인지 사진 속 남보라는 평소보다 더 성숙한 분위기를 풍긴다.사진을 접한 팬들은 “완전 예쁘다” “눈이 엄청 크다” “바비인형”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칭찬을 이어갔다.한편 남보라가 출연하는 ‘스파크’는 5월 첫 촬영에 들어갔다.‘스파크’는 불의의 사고로 온몸에 전기가 흐르기 시작한 남자와, 그와 뗄 수 없는 운명이 된 여자가 그리는 미니 뮤직드라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미국 올랜도에서 일어난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해 연방수사국(FBI)이 용의자 오마르 마틴(29)의 아내가 남편의 범행 계획을 사전에 알았지만 신고하지 않았다는 진술을 확보했다.14일(현지시각) 뉴욕타임즈 등 외신은 마틴의 재혼한 부인 누르 자히 살만(30)이 FBI에 “남편의 범행 계획을 알고 있었고 테러를 저지르지 못하도록 자신이 설득을 시도했다”는 진술을 했다고 전했다.FBI 관계자는 “살만이 범행 과정의 특정 부분에서 남편과 함께했다는 정황들이 있어 조사 중”이라면서도 무엇이 진실이고 진실이 아닌지는 아직 모른다고 밝혔다.현재 FBI는 살만이 사전에 테러 계획을 인지하고도 신고하지 않은 것에 대해 형사 기소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보도에 따르면 살만은 “남편이 범행에 사용된 탄약과 권총집을 구매할 당시 함께 있었다. 남편이 (사건이 일어난) 게이 나이트클럽 펄스의 사전 답사를 원해 차로 데려다 준 적도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다.앞서 영국 데일리메일은 “테러범이 디즈니월드를 공격 목표로 정하고 4월 디즈니월드 내 쇼핑몰인 ‘다운타운디즈니’를 사전 답사했다”며 “디즈니월드에 동행했던 살만이 12일 미 연방수사국(FBI) 조사에서 이같이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하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엑소 7월 단독 콘서트 개최…2차로 나누어 티켓 오픈지난 9일 정규 3집 ‘이그잭트(EX’ACT)’로 돌아온 그룹 엑소가 7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엑소는 7월 23~24일과 29~3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EXO PLANET #3 – The EXO’rDIUM –(엑소 플래닛 #3 – 디 엑소디움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데뷔 후 세 번째 단독 콘서트다.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공연이 ‘시작, 서론’을 뜻하는 ‘엑소디움(Exordium)’을 제목으로 내세운 만큼, 정규 3집 ‘이그잭트(EX’ACT)’로 돌아온 엑소의 능력을 펼쳐 보이는 서막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미 엑소는 지난해 ‘EXO PLANET #2 – The EXO’luXion –‘ 통해 아이돌 그룹 최초로 체조경기장 5회 공연 기록을 세웠다. 이번 콘서트 예매는 보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2차로 나누어 티켓을 오픈한다.7월 23~24일 공연 티켓은 6월 21일 오후 8시, 7월 29~31일 티켓은 6월 23일 오후 8시부터 인터넷 예매사이트 YES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한편 지난 9일 발매된 정규 3집 EX’ACT의 타이틀곡 ‘몬스터’는 국내 각종 음원 및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하며 팬들의 성원을 받고 있다.15일 트위터 코리아가 공개한 ‘6월 8일~14일 트위터에서 화제가 된 뮤직 해시태그’ 1위에도 엑소의 신곡 #몬스터가 선정됐다. 트위터 코리아는 #몬스터로 한 주간 무려 700만 건의 관련 대화가 만들어졌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택시’ 성동일, 280억 대작 영화 찍으며 몰래 ‘응칠’ 촬영?‘택시’ 성동일이 ‘응답하라 1997’(응칠) 합류 당시 비화를 전했다.14일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한 성동일과 신원호 PD는 성동일이 280억짜리 대작 영화를 찍고 있는 와중에 ‘응칠’에 몰래 합류했다고 말했다.신원호PD는 ‘응칠’ 캐스팅 당시 “(성동일에게) 전화를 걸어 밑도 끝도 없이 해주면 안 되냐고 했는데 바로 ‘해야지’ 하시더라. 너무 고마웠다”고 했다.이에 성동일은 “저도 사실은 고민이 있었다”면서 “(당시 영화) ‘미스터 고’ 주인공이라 일주일에 하루 빼주면 몰아서 다 찍었다. 김용화 감독 몰래 찍었는데 결국은 걸렸다”고 고백하고 김용화 감독에게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성동일은 당시 함께 ‘미스터 고’에 출연하던 고창석의 타박에 “‘누가 케이블 보니. 잘 나와봐야 0.2%면 대박이란다’라고 했는데 그게 그렇게 대박이 났다”고 말해 또 한 번 보는 이들이 폭소를 터뜨리게 했다.성동일이 출연했던 영화 ‘미스터 고 3D’는 280억원이 투자된 대작이었지만 흥행에는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대박’ 종영, 장근석 “내가 배우하는 이유 찾았다” 뭉클 소감‘대박’ 종영 후 장근석이 감동적인 소감을 전했다.SBS ‘대박’ 최종회가 방영된 다음날인 15일 장근석은 소속사를 통해 “이 작품을 통해서 내가 왜 배우를 하고 있는지,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었다”는 가슴 뭉클한 소감을 전했다.장근석은 ‘대길’에서 산 뱀을 물어뜯는 장면, 갯벌에서 얼굴만 내놓고 게를 씹어먹는 장면, 멍석에 말려 똥통에 빠지는 장면 등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그는 “이 작품을 통해서 내가 왜 배우를 하고 해야 하고, 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유를 찾을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하며 의미 있는 작품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이어 “현장에서 젊은 배우 분들뿐만 아니라 존경하는 선배님들의 많은 지도를 받고 또 함께 즐겁게 만들어갈 수 있어 행복했다”며 “지금까지 ‘대박’을 지켜 봐주셨던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인사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강정호 홈런…피츠버그 “비거리 424피트, The Kang Show”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결승점이 된 시즌 9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강정호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서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0-0으로 맞선 6회 초 기선을 제압하는 2점 홈런을 때렸다. 피츠버그가 4-0으로 승리, 강정호의 홈런이 결승점이 됐다.이날 강정호는 2회 첫 타석부터 볼넷을 골라 출루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4회 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상대 선발투수 제이콥 디그롬의 시속 90마일(약 145㎞) 슬라이더를 받아 쳐 중전 안타로 타격감을 조율했다.이어 6회 초 세 번째 타석에서 제대로 힘을 썼다. 강정호는 디그롬의 시속 94마일(약 151㎞)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9번째 홈런.2사 후 스털링 마르테가 안타를 치고 나가면서 만든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강정호는 지난 5일 LA 에인절스전 이후 열흘 만에 홈런포를 재개했다. 시즌 9호 홈런을 터뜨린 강정호는 지난 시즌(15홈런)에 이어 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에 한 개만을 남겨놓았다. 시지난해 93경기 만에 시즌 9호 홈런을 쳤던 강정호는 올 시즌 31경기 만에 시즌 9호 홈런을 기록할 만큼 장타력이 증가했다. 이번 시즌 해결사의 면모를 과시하는 강정호의 누적 타점은 25로 늘었다. 강정호는 네 번째 타석에선 중견 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날 3타수 2안타(홈런) 1볼넷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 0.294, OPS(출루율+장타율) 0.989를 기록하게 됐다.피츠버그는 구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TheKangShow’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강정호의 홈런을 축하하며 그 비거리가 424피트(약 129m)라고 전했다. 피츠버그는 8회 초 스탈링 마르테가 2점 홈런까지 터져 4-0으로 승리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대박’ 여진구-장근석의 승리…전광렬, 죽음 전 “난 결코 죽지 않는다” 포효드라마 ‘대박’이 호평 속에 종영했지만 시청률은 아쉬움을 남겼다.14일 SBS 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 연출 남건 박선호) 최종회에서는 대길(장근석 분)과 영조(여진구 분)가 이인좌(전광렬 분)를 처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대길과 영조는 수 많은 갈등과 사건 끝에 결국 이인좌의 난을 진압했다.이후 밀실에 포박돼 있는 이인좌와 독대한 영조는 그와 결탁한 대신들의 이름을 말한다면 자결할 기회를 주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인좌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백성들 앞에서 능지처참을 당하게 됐다.능지처참 처하게 된 이인좌는 자신의 죽음을 보러 모여든 백성들과 대길, 그리고 김체건(안길강 분)의 앞에서 “두고 보거라, 나 이인좌가 언젠가는 이 썩어가는 나라에서 네 놈들보다 백만 배 천만 배 필요한 인간임을 알게 될 것이니라”라며 “나 이인좌, 결코 죽지 않는다”고 포효했다. 모든 것이 끝난 후 대길과 영조는 서로 다른 길을 갔다. 왕좌를 지키기 위한 싸움을 계속하는 영조에 반해 대길은 관직을 내려놓고 평범한 삶을 찾아 떠났다.한편 ‘대박’은 여진구, 장근석, 전광렬, 최민수을 비롯한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그러나 최종회는 닐슨 코리아 전국기준 10.0%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최하위로 조사돼 아쉬움을 남겼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44)과 이혼 소송 중인 임우재 삼성전기 고문(46)이 “내가 아내를 때렸기 때문에 아내가 이혼을 결심했다는 주장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임우재 고문은 월간조선(7월호)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출신과 관련된 왜곡, 재벌가 사위로서 겪은 고충, 그리고 이부진 사장과의 이혼 소송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고 15일 조선일보가 보도했다.임우재 고문은 이부진 사장과의 이혼 소송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내가 여러 차례 술을 과다하게 마시고 아내를 때렸기 때문에 아내가 이혼을 결심했다는 주장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그는 “우리 부부가 사는 집에 18명이 근무했지만 그 누구도 내가 술을 마시고 행패를 부리는 모습을 본 사람이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부진 사장은 임 고문이 술을 과하게 마시고 행패를 부렸으며, 임신한 자신에게 폭력을 가했다고 한다. 이에 임우재 고문은 “내가 가정폭력을 휘둘렀다는 증거는 없다”고 반박했다.이어 임우재 고문은 삼성가의 맏사위이기 때문에 겪었던 고통이 있다며 입을 열었다.그는 “미국 MIT 경영대학원으로 유학을 가는 과정이 너무 힘들어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말한 뒤 “두 차례 자살을 기도했는데 죽기 직전 아내가 발견해 살렸다”는 이야기를 했다.또 삼성 고위 임원으로부터 ‘옛날에 부마는 잘못하면 산속에서 살았다’는 모욕을 받고 화가 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형님이 그냥 나가라면 나가겠으나, 이렇게 모욕하지는 말아 달라”는 문자를 보낸 적도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는 “이건희 회장님의 손자이기에, 아들이 어려웠다”며 초등학교 3학년인 아들에게 아버지로 인정받지 못했다는 주장까지 했다.현재 임우재 고문은 이부진 사장과의 이혼소송 항소심 진행 중에 있다. 두 사람은 1999년 8월 결혼한 이후 ‘재벌가 영애와 평사원의 사랑’으로 관심을 받아왔지만, 이부진 사장은 지난 2014년 10월 법원에 이혼조정과 친권자 지정을 신청했다.이어진 두 차례 이혼조정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한 두 사람은 2015년 2월부터 이혼소송을 진행했으며, 지난해 임우재 고문이 1심 패소한 후 항소한 상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현 유수홀딩스 회장)에 대한 검찰의 사전구속영장이 기각됐다.최은영 전 회장은 자율협약 신청 전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팔아 10억여 원 가량의 손실을 회피한 혐의(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를 받고 있다.서울남부지법 김선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4일 최 회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통해 “피의자의 신분과 가족관계, 경력에 비춰보면 도주 우려가 없어 보이고 범죄사실을 입증하기 위한 증거는 충분히 확보되어 있다고 보여 증거 인멸 우려가 없다고 보인다”며 검찰이 청구한 영장을 기각했다.이에 대해 검찰 관계자는 “미공개 정보 이용으로 수억 원 이상을 챙겨 구속된 사례가 여러 건 있는데 이 사건은 회피 이익이 10억원 이상”이라면서 “구속 필요성을 인정하지 않은 법원의 판단은 검찰로서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검찰은 법원의 영장 기각 사유를 검토한 후 최은영 전 회장에 대한 영장 재청구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슈가맨’ 이예린-잼 인증샷…윤현숙 “We are having fun, 행복했습니다”‘슈가맨’에 이예린과 그룹 잼이 출연해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잼의 멤버 윤현숙이 출연진들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윤현숙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 are having fun. 너무도 행복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슈가맨’ 이예린, 잼 멤버들을 비롯한 여러 출연진들과 함께한 여러 장의 인증샷을 올렸다.김이나, 산다라박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하며 “Happy with you. 함께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라고 했다.그는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서 춤을 추는 사진에 “오랜만에 무대에서 사랑하는 우리 맴버들과의 시간에 참 행복했습니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윤현숙은 “23년이 지난 지금도 저 윤현숙은 잼 맴버들이 있기에 지금까지 함께 할 수 있다는 걸 안다”며 “늘 옆에서 저를 응원해주는 현민이 현중이 성빈이 정말 고맙다. 그리고 사랑한다. 우리 앞으로 더 행복하게 좋은 추억 만들자”고 썼다.한편 지난 14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는 이예린과 그룹 잼이 출연, ‘늘 지금처럼’과 ‘난 멈추지 않는다’ 무대를 선보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그룹 JYJ 멤버 겸 배우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던 이모 씨(24)가 고소를 취하했다.15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 씨가 “성관계 시 강제성은 없었다”며 전날 저녁 경찰에 고소 취소 의사를 전하고 자정께 고소 취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고소장을 제출한 지 4일 만이다.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박유천과 성관계를 한 뒤 박유천 일행이 나를 쉽게 보는 듯이 행동해 기분이 좋지 않았다”며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성관계 당시 박유천도 나를 쉽게 본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고소를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이와 관련, 경찰은 앞으로 조사를 계속해야 할지를 검토 중에 있다.성폭행은 친고죄가 아니기 때문에 신고자 의사와 관계 없이 처벌 여부가 결정 되지만, 경찰 측은 “성폭행 혐의로 조사 중이었는데 피해자가 성폭행이 아니라고 한 상황이어서 조사를 계속해야 할 지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앞서 전날 이 씨의 남자 친구는 스포츠동아와 인터뷰에서 “소식을 듣고 나서 너무 화가 나 전후 상황을 정확히 알아보지 않고 고소를 한 것은 우리 잘못이라 생각해 고소를 취하하게 됐다”면서 “고소할 당시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았는데, 사건이 보도 되면서 일이 너무 커졌다”고 밝힌 바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박소담 “‘뷰티풀 마인드’ 장혁 어려웠지만, 씩 웃어주는 미소에 사르르”‘뷰티풀 마인드’ 장혁과 박소담이 15살 나이 차이를 딛고 연기 호흡을 맞췄다.14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장혁과 박소담은 두 사람의 나이차이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장혁은 “(박소담, 박세영과) 나이 차이가 조금 난다. 편하지만은 않다. 하지만 현장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려고 한다”고 촬영 현장에서의 노력을 공개했다.이에 박소담은 “(장혁은) 물론 선배님이기 때문에 카리스마도 있고, 처음에 어떻게 다가가야 고민했는데 씩 웃어주는 미소에 내 마음이 사르르 녹았다”고 고백하며 좋아하는 선배들과의 작업이 영광이라고 말했다.또 장혁과 박소담은 시청률에 대해 언급했다. “시청률에 대한 부담감은 항상 있다”고 말한 장혁은 “감독님이 디테일하고 장르적인 부분의 연출을 맡고 우리가 진실되게 연기를 잘 한다면 결과적으로 좋은 작품과 그에 맞는 시청률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박소담 역시 “아직 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에 시청률 공약 같은 걸 들으면 잘 모르겠다. 걱정도 되고 부담도 된다”며 시청률이 신경 쓰인다는 뉘앙스의 말을 했다. 하지만 이내 “현장에서는 그런 부담을 느끼지 못할 만큼 굉장히 재미있게 촬영 하고 있다”고 의지를 보였다.장혁과 박소담, 허준호, 윤현민, 류승수, 오정세, 박세영, 유재명 등이 출연하는 감성 미스터리 메디컬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는 오는 20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