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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홈 트레이닝 서비스 300FIT meta는 국내 유명 피트니스 인플루언서들과 콘텐츠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300FIT meta 측은 국내 피트니스 대회 수상 경력이 있는 해당 분야 인플루언서인 정한나, 김은지, 김자연 선수와 콘텐츠 계약을 맺었다면서 기존 운동 콘텐츠 서비스와 차별화하고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세 사람이 단순 모델 역할만 하는 게 아니라, 운동 기획부터 촬영 콘셉트 선정까지 직접 참여해 콘텐츠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향후 국내는 물론 외국의 운동·스포츠 인플루언서들로 계약 범위를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정한나 선수는 “제가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는 주변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그런 운동 콘텐츠 제작이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운동 기획부터 촬영까지 전반적인 부분에 걸쳐 직접 참여를 하면서 뭔가 다른 콘텐츠가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된 머슬 매니아를 준비했던 그런 마음으로 만들었으니 300FIT meta를 많이 사랑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300FIT meta에 따르면 운동 초보부터 전문가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하고, 단계별 운동을 완료해야만 챌린지 모드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모든 콘텐츠는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자리한 전용 스튜디오(300FIT meta studio)에서 제작한다.해당 서비스는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인 삼성헬스 모바일과 삼성스마트TV, 그리고 유튜브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대한안전교육협회(회장 정성호·이하 협회)는 지난 25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서 열린 ‘생활안전과 가상현실 콘텐츠 기술(VR·AR)’ 온라인 세미나에 참석해 안전 교육 관련 발표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협회 이현영 팀장은 ‘찾아가는 VR 안전교육’이라는 주제의 발표에서 VR 기반의 체험 학습 교육법이 강의 형태의(주입식 이론) 교육법 보다 학습자의 집중도와 몰입도를 높일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체험 학습 교육법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 확보에 보다 높은 효과가 있다면서 체험형 VR 안전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VR 기반 안전교육 콘텐츠 현황과 전망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며, “VR 기반의 체험형 안전교육 콘텐츠를 학교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VR HMD 디바이스의 개발에 따른 고품질의 콘텐츠 개발과 더불어 학교 현장에 맞는 맞춤형 안전교육이 시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협회는 이와 관련해 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산업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교육 VR 콘텐츠를 자체 개발하여 ‘찾아가는 VR 안전교육’ 및 다수의 ‘학교 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상현실 속에서 즐기는 체험형의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 시, 사전에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신속히 대처할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성호 회장은 “현재 협회는 공공 안전 교육을 위한 VR 콘텐츠를 지속해서 개발해 나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라며 “특히 안전 취약계층 맞춤형의 안전 교육을 위한 콘텐츠 개발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노커스는 자사 시간 경매 애플리케이션(앱) 메리토(merito)와 NFT(대체불가코인) 콘텐츠 플랫폼 콘텐토스(contentos)가 지난 25일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메리토는 유명인의 시간을 경매로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최근 중국 매니지먼트 업체 월드호 브로스와 MOU를 맺은데 이어 유럽에서 천재 아티스트로 불리는 디지웨이의 예술 작품에 대한 국내외 판권을 확보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MOU를 통해 메리토가 갖고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글로벌 시장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메리토 관계자는 “당사가 취득한 세계적인 아티스트 디지웨이의 판권을 비롯해, 국내 유명 아티스트의 특별한 굿즈 등 세계 시장에서 가치가 돋보이는 NFT 품목을 다수 상품화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MOU 상대인 콘텐토스에 대해서는 NFT 기술을 통해 그림, 캐릭터, 음반 등 다양한 예술품을 디지털 상품화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4차 사업 관련 콘텐츠 사업을 진행하는 업체라고 소개했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 기업 솔트룩스(대표 이경일)는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및 ‘AI 바우처’, ‘데이터 바우처’ 사업 등 올해 총 236억 원 규모의 디지털 뉴딜 사업 주관 및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솔트룩스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어 방언 AI 데이터’ 구축사업 등을 수행한 데 이어 올해도 236억 원 규모의 데이터 댐 사업 수행기업으로 선정됐다. 디지털 뉴딜의 대표과제 중 하나인 ‘데이터 댐’은 공공데이터의 구축 및 개방을 통해 데이터 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고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진행된 사업을 통해 최근 한국어 사투리 말뭉치 등 4억8000만 건의 대규모 데이터가 민간에 공개된 바 있다.솔트룩스는 자회사와 함께 데이터 댐 사업 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문용식·NIA)에서 주최·주관하는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6개 분야에 선정됐다. 해당 과제는 ▲주제별 음성 데이터 ▲대규모 한국어 말뭉치 데이터 ▲다국어 구어체 번역 말뭉치 데이터 ▲차량 내외부 상황인식 데이터 ▲해안 오염물질 데이터 ▲한국 도시 3차원 영상 데이터이다.솔트룩스는 이외에도 ‘AI 솔루션 도입을 통한 갑상선기능 이상 전(全) 주기 스마트케어 시스템 구축’ 등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AI 바우처 지원사업 2건, ‘지역 방언 기반 홀몸어르신 AI돌봄 서비스’ 등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의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6건의 공급 기업으로 선정돼 의료, 법률, 유통, 공공, 교육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될 AI 기술과 데이터를 제공하게 된다.솔트룩스는 이 같은 디지털 뉴딜 사업 참여를 통해 대국민 AI 서비스의 발전과 신규 고용 창출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데이터 선순환 체계 조성을 통해 산업 전반에 걸친 디지털 전환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아토즈글로벌은 아토즈 과냉각기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과냉각(supercooling)이란 0℃의 빙점 이하에서 물방울이 얼지 않고 액체 상태로 유지되는 현상이다. 액체가 고체로 분자 구조가 바뀌는 과정 없이 급랭할 때 생기며, 과냉각 상태의 액체는 인위적인 충격이 발생하면 눈꽃 입자 형태로 변한다. 아토즈글로벌에 따르면 아토즈 과냉각기는 과냉각 현상을 냉장고에 접목해 개발했다.해당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과냉각 기술을 활용해 소주나 맥주, 생수, 차와 커피, 탄산음료 등 다양한 음료를 눈꽃입자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음료 및 술의 종류에 따라 과냉각 온도 설정을 할 수 있으며, 내용물이 얼지 않게 장시간 보관할 수 있다. 아토즈 과냉각기는 간접 냉각방식을 적용했다. 이는 공기가 순환하며 냉기를 전달하는 자체 특허 기술로, 영하의 온도에서도 성애가 발생하지 않는다. 0.2℃씩 미세온도를 제어하는 스마트터치 컨트롤과 ±0.5℃ 온도 편차를 유지하는 슈퍼쿨링 정온 기능을 탑재했다. 냉매와 발포제는 KC, CE, CB, CCC 인증을 받은 친환경 제품을 썼다.저소음 설계를 적용했으며, 냉기를 잡고 열기는 막는 ST, N, SN 등급의 단열 기능과 효율적인 순환 냉각 방식으로 전력 사용량을 줄였다. 외관은 부드러운 곡선 형태의 레트로 슬림타입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레드와 스카이블루, 메탈 등 세 가지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백석현 대표는 “아토즈 과냉각기는 궁극의 시원함과 최상의 맛을 위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담고 있다”며,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눈꽃 소주’, ‘눈꽃 맥주’ 등 맛있는 극한의 시원함과 재미를 선사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자영업,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남자 ▲36.7세 ▲연소득 5000만~6000만 원 ▲4년제 대졸 ▲신장 175.3cm ▲일반 사무직 종사자.여자 ▲33.6세 ▲연소득 3000만~4000만 원 ▲4년제 대졸 ▲신장 162.9cm ▲일반 사무직 종사자.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최근 2년 사이(2019년 6월~2021년 5월) 혼인한 초혼 부부 2910명(1455쌍)을 표본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2021년 혼인통계 보고서’를 29일 발표했다. 이 업체를 통해 결혼한 남성과 여성의 표준모델은 위와 같다. 먼저 평균 초혼 연령은 남성 36.7세, 여성 33.6세로 집계됐다. 16년 전(2005년 남 33.8세, 여 30.4세)과 비교해 남성은 2.9세, 여성은 3.2세 올랐다. 올해 통계청이 발표한 평균 초혼 나이(남 33.2세, 여 30.8세)보다는 남녀 각각 3.5세, 2.8세씩 높았다.초혼 부부의 평균 나이차는 3세이다. 남편이 연상인 부부가 89.2%, ‘남성이 세 살 연상’인 커플이 전체의 18.6%로 가장 많았다. 동갑 부부는 7.1%, 여성 연상 부부는 3.7%였다. 여성 연상 부부는 16년 전(1.3%) 대비 2.4%p 상승했지만, 전년(4.5%) 대비 0.8%p 감소했으며, 올해 통계청이 발표한 여성 연상 커플(18.5%)보다는 적은 수치였다.▲ 연소득 男 6300만 원, 女 4000만 원… 최고 소득액은?초혼 남성의 중위소득은 6300만 원, 여성은 4000만 원이다. 소득구간별로 나누어 보면, 남성은 ‘5000만~6000만 원 사이’(18.3%)와 ‘1억 원 이상’(18.2%), 여성은 ‘3000만~4000만 원 사이’(31.5%)가 가장 많았다. 7000만 원 이상의 고소득자는 남성의 43.5%, 여성의 12.9%를 차지했다. 이 중 남성의 연간 최고 소득액은 14억 원, 여성은 8억 원이었다. 부부 간 연소득은 남편이 더 높은 경우가 82.2%로 아내가 더 높은 경우(13.7%)보다 6배 많았다. 아내의 연소득이 더 높은 경우는 전년(12.5%) 대비 1.2%p 상승했다.▲ 부부 2쌍 중 1쌍은 동일 학력과 결혼초혼 남녀 과반은 ‘4년제 대졸자’(남 65.1%, 여 62.6%)였다. 이어 ‘대학원 졸업 이상’(남 26.7%, 여 25.6%), ‘전문대 졸업’(남 6.2%, 여 10.6%), ‘고등학교 졸업’(남 2.0%, 여 1.1%) 순으로 집계됐다. 초혼 부부의 58.4%는 동일한 학력의 배우자와 결혼했다. 이 중, 부부 모두 4년제 대학 졸업자인 경우가 전체의 44.2%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남편의 학력이 더 높은 커플’은 23.1%, ‘아내의 학력이 더 높은 커플’은 18.5%이다.▲ 성혼 회원 직업 1위 ‘일반 사무직’… 2위는? 男 ‘의사þ약사’, 女 ‘교사’듀오 성혼회원의 직종으로는 ‘일반 사무직’(남 35.5%, 여 23.5%)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남성은 ‘의사·약사’(13.6%), ‘공무원·공사’(13.3%), ‘사업가·자영업자’(8.8%), ‘일반연구원’(4.0%) 순을 보였다. 여성은 일반 사무직 다음으로 ‘교사’(14.2%), ‘공무원·공사’(10.2%), ‘간호사·의료사’(8.4%), ‘의사·약사’(8.1%) 순이었다.배우자 직업 결합을 분석한 결과, 높은 분포를 보인 ‘일반 사무직’과의 혼인이 성별과 직종을 막론하고 대체로 상위에 올랐다. 다만 ‘의사·약사’의 경우에는 동일한 직업을 가진 배우자와 혼인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의사·약사’인 회원(남 198명, 여 118명)의 배우자 직업 1위는 모두 ‘의사·약사’(아내 25.3%, 남편 42.4%)로 나타났다. ‘공무원·공사’와 ‘교사’ 직업 간의 결합도 많았다. ‘공무원·공사직’ 남성(193명)의 아내 직업 1위는 ‘교사’(23.3%), ‘교사직’(206명) 여성의 남편 직업 1위는 ‘공무원·공사’(21.8%)가 차지했다. 이를 통해 전문직과 공직의 경우, 유사 직종 간의 결합을 선호하는 양상을 확인할 수 있다. ▲ 거주지, 종교, 신장거주지에 따른 결합에서는 ‘동일 지역 거주자’와 혼인한 부부가 94.0%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타 지역 거주자’와의 혼인은 6.0%에 그쳐, 물리적 거리가 성혼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종교에 따라서는 ‘무교인 간의 결혼’이 56.8%로 가장 많았고, ‘종교인과 무교인 간의 결혼’(31.6%), ‘동일 종교인 간의 결혼’(8.9%)이 뒤를 이었다. 같은 종교를 고집하기보다는 무교인을 수용해 혼인에 이른 남녀가 많음을 알 수 있다.남성의 평균 신장은 175.3cm, 여성의 평균 신장은 162.9cm로, 부부의 평균 키 차이는 약 12.4cm였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미국에 기반을 둔 음료 브랜드 몬스터 에너지(Monster Energy)는 신제품 ‘몬스터 에너지 망고 로코(Monster Energy Mango Loco)’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몬스터 에너지 망고 로코는 몬스터 에너지가 국내시장에 6번째 내놓는 제품으로 망고 과즙을 함유한 에너지 드링크이다. 망고의 달콤함과 탄산의 청량감을 함께 맛 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몬스터 에너지는 몬스터 에너지 망고 로코 출시를 기념해 그라피티 아티스트와 협업하여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몬스터 에너지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공식 채널, 그리고 주요 편의점 브랜드에서 신제품 출시 기념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몬스터 에너지 홈페이지에서는 7월 1일부터 15일까지 몬스터 에너지 신제품의 이름을 입력한 응모자 중 50명을 추첨해 몬스터 에너지 망고 로코 1팩(6캔)을 증정할 예정이다. 7월 12일부터는 몬스터 에너지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참여자 중 추첨하여 망고 로코 1팩(6캔)을 제공한다.몬스터 에너지 망고 로코 편의점 프로모션은 7월 1일부터 진행한다. 편의점 4사 GS25, CU,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에서 몬스터 에너지 망고 로코 구매 후 각 편의점 자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탬프를 적립하여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각 편의점 사별로 망고 로코 백팩, 망고 로코 모자, 망고 로코 티셔츠와 몬스터 에너지 망고 로코 1캔을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몬스터 에너지 코리아 송세중 지사장은 “몬스터 에너지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과 팬들의 꾸준한 관심과 기대가 있었다. 1년 만에 신제품 몬스터 에너지 망고 로코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며 “올 여름 가장 인기 있는 망고 트렌드를 몬스터 에너지 망고 로코가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몬스터 에너지 측은 2013년 국내 출시 후 익스트림 스포츠, 음악 페스티벌, 레이싱, e-스포츠 등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부합하는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면서 몬스터 에너지를 시작으로 몬스터 에너지 울트라, 울트라 시트라, 파이프라인 펀치, 울트라 파라다이스, 망고 로코로 총 6종류의 몬스터 에너지를 국내에 선보였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블루투스 스마트 보청기 업체 올리브 유니온(대표 송명근)은 작년 선보인 스마트 이어버드 ‘올리브 스마트 이어’를 업그레이드한 2022년 형 올리브 스마트 이어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올리브 스마트 이어는 특허 받은 사운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청력에 최적화한 소리를 들려주는 스마트 음성 증폭 이어버드로 2020년 CES(소비자가전전시회)에서 ‘베스트 웨어러블’ 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올리브 스마트 이어는 사용자들의 누적된 청력 데이터를 최첨단 머신러닝 기술로 처리해 사운드 알고리즘을 고도화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패셔너블한 디자인, 전용 앱을 통한 청력검사는 물론 개인화한 맞춤형 설정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올리브 유니온 관계자는 “이번에 새로 업그레이드된 올리브 스마트 이어는 한국은 물론, 미국, 일본 등에서 스마트 이어를 사용하고 있는 수만 명의 소비자 사이에 누적된 청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성능을 대폭 끌어올린 제품”이라면서 “이전 버전과 비교해 2022년형 제품은 ‘게인 튜닝(gain tuning)’이 한층 정교해져 잡음은 더 줄어들고 선명한 말소리 청취가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올리브 스마트 이어의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는 올리브 유니온과 올리브 유니온 제품을 믿고 사용해온 고객분들 덕분에 가능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데이터 기반 알고리즘 업데이트를 통해 양질의 사운드를 전달하고 듣는 즐거움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업체 측은 균형 있는 소리 청취 권장을 위해 2대(양쪽) 구입 고객에게 최대 25만 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포르스는 마감 임박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돕는 재고소진 공유 플랫폼 ‘하탐(hatam)’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일명 ‘땡처리 애플리케이션’인 하탐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개발했다. 별도의 시스템 연동이나 복잡한 가입, 등록 절차 없이 사진 한 장으로 마감이 임박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홍보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 한 장만 올리면 나머지 필요한 정보는 하탐이 자동으로 입력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어 앱 사용이 미숙한 소상공인도 어렵지 않게 쓸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일반 소비자는 매장을 직접 찾아가지 않고도 할인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어 알뜰 소비에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문한철 대표는 “어려운 시기 소상공인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한 끝에 하탐을 출시했다”며 “하탐은 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도 함께 혜택을 나눌 수 있는 건강한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업체는 최근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김재원을 메인 모델로 선정하고 건강한 땡처리 문화를 만들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라이프스타일 카페 브랜드 아티제(artisee)는 명품 패션 브랜드 향수인 베르사체 향수와 컬래버레이션(협업)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VERSACE on the artisee’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협업을 통해 아티제는 여름 에이드 1종, 시그니처 화이트롤 1종을 이날 선보였다.업체에 따르면 신제품은 푸른 병에 상큼하고 신선한 향을 담아 맑은 여름 바다의 느낌을 표현한 베르사체의 딜런 터쿠아즈 향수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 열대과일인 구아바와 레몬을 활용해 ‘구아바 썸머 에이드’와 ‘구아바 썸머 화이트롤’ 두 종의 신제품을 선보인 것.구아바 썸머 에이드는 딜런 터쿠아즈 향수의 색감을 구현해 휴양지의 푸른 하늘과 오션 뷰를 떠오르도록 했다. 주원료인 구아바, 레몬, 탄산수에 휴양지의 야자수를 연상케 하는 로즈마리 데코레이션을 곁들였다. 구아바의 달콤함과 레몬의 상큼함을 더해 여름에 잘 어울리도록 한 에이드다.구아바 썸머 화이트롤은 아티제 시그니처 화이트롤에 핑크 구아바 크림을 발랐다. 위에는 금가루를 얹어 베르사체의 시그니처 컬러와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현했다.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매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아바 썸머 에이드 또는 구아바 썸머 화이트롤(조각)을 구매 시 딜런 터쿠아즈 향수 1㎖ 바이알을 2개 증정한다. 구아바 썸머 화이트롤(홀)을 커넥트 오더로 구매 시 매장별 선착순 20명에게 딜런 터쿠아즈 향수 5㎖ 미니어처를 증정한다.아티제 코엑스몰, 아티제 서울스퀘어점, 아티제 수원광교점에서는 7월부터 두 달간 팝업 존을 운영한다. 또 아티제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컬래버 제품 인증 샷 이벤트 행사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아티제 마케팅 담당자는 “아티제와 베르사체의 향기로운 화합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는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신제품이 더위와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달콤한 휴식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베르사체 향수 마케팅 담당자는 “섬나라 여행을 떠올리게 하는 딜런 터쿠아즈와 구아바 썸머 에이드를 통해 고객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사해드리고 싶다”며 “컬래버에 대한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극단바라가 연극 ‘검정고무신’을 부산 용천지랄 소극장에서 상연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연극은 종료시점을 정하지 않고 계속 상연하는 오픈런으로 진행한다. 연극 ‘검정고무신’은 1960~70년대 그야말로 고무신짝 하나 제대로 사 신을 수 없이 가난하고 힘들었던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진학도 포기한 채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첫째 영일, 학교 가는 게 제일 싫은 말썽꾸러기 둘째 영삼, 여자라는 이유로 학교도 못 가고 살림만 하는 게 불만인 막내 영실, 어려운 형편에 학교 육성회비는커녕 제대로 된 고무신 한 켤레 살 돈이 없을 정도로 늘 춥고 배고픈 것이 일상이었던 영일네 삼남매가 맞닥뜨린 여러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았다. 그때 그시절 달동네 삼남매는 관객에게 큰 웃음을 유발하다 어느 순간 진한 감동을 전한다.가족과 이웃의 넘쳐나는 인정과 따듯한 마음을 구수한 사투리와 추억의 상황으로 표현 했으며, 그때 그 시절 한 가족사를 통해 우리들의 삶을 다시 한번 돌이켜 볼 수 있는 시간과 더불어 10대에겐 천진한 웃음을, 20·30대에겐 부모님 세대의 이야기를, 40·50대 이상 중·장년층에겐 아련한 추억의 향수를 불러온다.극단바라에 따르면 다양한 관객층을 겨냥한 덕에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공감하고 웃고 눈물 흘릴 수 있으며 모두에게 이해와 소통을 안겨주기 위해 웃음과 가슴 찐한 감동이 버무려진 버라이어티 코믹 휴먼 드라마로 기획 제작했다. 그 시절 젊음의 모습과 추억, 사랑과 낭만을 보여줌으로써 청소년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감동을, 성인들에게는 옛 추억을 되새기며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번 작품을 연출한 극단바라의 변창열 연출은 “바쁘고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서 점점 잊혀지고 있는 가족이라는 의미를 다시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며 “요즘 같은 힘든 시기에 관객분들에게 작지만 흐뭇한 미소와 감동,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전시장비·디자인 및 특수영상제작 전문 업체 ㈜엑스오비스(대표이사 김용민)는 한국전력공사 전기박물관 리노베이션 사업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 내에 자리한 전기박물관은 인류의 전기 역사와 우리나라 전력사업의 발전상을 전시한 공간으로, 전기의 소중함과 근대 과학의 발전과정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2001년 설립했다. 이번 리노베이션을 통해 최신 전시 트렌드에 부합하는 체험형 박물관으로 새롭게 탈바꿈 할 예정이며, 사업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7개월이다.새롭게 단장 할 전기박물관은 기존 이미지에 부합하는 아날로그적 기능과 최첨단 콘텐츠를 혼합해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엑스오비스는 디지털과 아날로그 콘텐츠의 장단점을 적절히 활용해, 관람객 중심의 체험형 학습공간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전의 브랜드 강화를 위해 한전과 대한민국 전력사를 새롭게 스토리텔링하는 방식으로 전시할 예정이며, 전기박물관이 지난 20년간 인류 전기 역사와 전기의 활약상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해온 만큼, 이번 사업이 한전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브랜드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겠다고 전했다.한전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관람객의 시선에 맞춘 체험형 학습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김용민 엑스오비스 대표는 “대한민국의 전기 역사의 산 증인인 한전의 브랜드를 강화하고, 도심 속의 다양한 관람객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공간계획을 통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이하 캐논코리아 BS)은 28일 공시를 통해 캐논코리아 컨슈머 이미징(이하 캐논코리아 CI)과 경영통합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존속법인은 캐논코리아 BS이며, 오는 10월 말까지 제반 절차를 거쳐 통합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경영통합은 종합영상솔루션 기업으로 새 출발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캐논코리아 BS는 지난 1985년 롯데그룹과 캐논이 50대 50의 지분을 투자해 설립한 합작 법인으로, 디지털복합기와 레이저프린터 등의 사무기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5458억 원이다. 현재 의료기기, 산업설비, 네트워크 카메라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캐논코리아 CI는 캐논이 100% 지분을 보유 중인 한국 법인으로, 2005년 설립 이래 카메라와 렌즈, 방송기기 등 광학기기 제품을 수입·판매하고 있다. 캐논 카메라는 국내에서 지난해까지 18년 연속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이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시장점유율 40% 이상을 기록하며 1위를 지키고 있다. 양 측은 이번 경영통합을 통해 캐논의 판매 법인을 일원화함으로써 국내 시장에서 캐논 브랜드의 인지도 향상과 사업 확장을 통한 영업력 강화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판매 채널과 조직의 통합운영으로 시장점유율 확대 및 이익 창출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캐논 측은 “이번 경영통합을 통해 앞으로도 한국 고객에게 더욱 매력적인 상품과 더욱 매력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당사의 사명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캐논코리아 BS는 브랜드 인지도를 기반으로 한 통합 마케팅을 통해 B2B, B2C 사업 각 분야의 경쟁력을 개선할 방침이며, 통합 작업과 더불어 양사 통합의 의미를 담은 새로운 사명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세환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대표는 “이번 경영통합으로 두 회사의 사업 역량을 모아 통합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다”라며 “롯데 그룹과 캐논 그룹 간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해 사업의 시너지 창출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기업 솔트룩스는 자사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주민 재능을 활용한 홀몸어르신 고독문제 해결’ 과제가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1 주민참여 디지털 기반 지역사회 현장문제 해결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디지털·과학 기술을 활용해 지방자치단체와 민간이 협력,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디지털 지역혁신 사업이다. 솔트룩스는 기술 기반 콘텐츠 전문기업 ㈜허밍비와 경남 통영시, 도남사회복지관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통영시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및 사회적 안전장치 마련을 주제로 공모에 참여했으며,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전했다.업체에 따르면 ‘주민 재능을 활용한 홀몸어르신 고독문제 해결’ 사업의 핵심은 통영시의 지역 방언(사투리)으로 대화가 가능한 돌봄인형 통영형 자루(JARU)(이하 자루)의 개발이다. 자루는 1인 가구용 감성 패밀리를 콘셉트로 하는 허밍비의 IoT(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토이로, 솔트룩스는 ▲음원 데이터 점검 및 딥러닝 개발 ▲챗봇 기능 및 상담 기능 개발 ▲AI 플랫폼 개발 등 통영형 자루의 지역 방언 기반 대화 시스템과 AI 기술을 활용한 돌봄 기능 구현을 중점적으로 담당하게 된다.우선 솔트룩스는 통영시 주민활동가들로부터 지역 방언 음성 콘텐츠를 확보, 이를 수집·정제해 통영시의 말뭉치 데이터베이스(DB)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이렇게 확보한 통영시 지역 방언 음성 자원에 솔트룩스 AI Cloud의 음성합성·음성인식 등 AI 기술들을 접목, 기억 기반의 일상 대화와 응급상황 판단·알림 등 홀몸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돌봄 서비스들을 AIaaS(AI as a Service) 형태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국립국어원 주관 ‘일상대화 말뭉치 구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 주관 ‘인공지능(AI) 학습용 한국어 방언 AI 데이터 구축’ 등 다수의 언어 빅데이터 사업을 수행한 노하우와 회사가 보유한 100만 언어 말뭉치와 2만 시간 이상의 음성 데이터를 활용해 해당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겠다는 것.통영시는 노인 인구가 시 전체의 20.18%를 차지하는 초고령사회(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 이상)에 접어들면서, 노인 우울증과 고독사 증가가 심각한 지역 사회의 문제로 떠올랐다. 통영시 거주 홀몸어르신 100명에게 제공할 통영형 자루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단절과 고독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1인가구와 고령사회로 최근 한국이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는 가운데 AI 기술을 활용해 소외된 약자들을 돕고 나아가 사회 문제 해결에 공헌할 수 있다는 것은 솔트룩스에게도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상생협력을 통해 우리 사회가 마주한 다양한 난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AI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한국산업의료복지연구원은 서울 광진구시설관리공단과 근로자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은 한국산업의료복지연구원 김형진 이사장, 김형주 사무국장, 최윤정 부설 마음의원 원장, 이정민 연구위원과 광진구 시설관리공단 김상국 이사장, 조진술 상임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5일 광진구 시설관리공단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크게 세 가지로 ▲시설관리공단 근로자의 정신(심리) 건강지원 사업 ▲시설관리공단 근로자의 정신(심리) 장애 예방사업 및 건강권 증진 관련 사업 ▲기타 관련 사업추진을 위해 필요한 공동사업 및 지원을 위한 협력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광진구시설관리공단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 치유 및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근로자(정신건강)지원프로그램(EAP·Employee Assistance Program)을 진행하게 된다.근로자지원프로그램은 광진구시설관리공단 근로자의 업무수행 과정 중 발생하는 직무스트레스, 직장 내 갈등, 심리적 장애 등 직장인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치유하기 위한 개인 심리상담 및 집단프로그램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또 양 기관은 광진구시설관리공단 근로자의 스트레스와 정신건강 현주소를 진단하는데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우선, 근로자들의 직무관련 스트레스 및 정신건강 현황 파악을 위한 심리검사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검사결과를 토대로 개인 심리상담 및 다양한 집단프로그램을 맞춤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김형진 한국산업의료복지연구원 이사장은 “광진구시설관리공단에서 선도적으로 도입하는 근로자지원프로그램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고, 결과적으로 시설관리공단 근로자들의 직무환경 개선 및 정신건강 복지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광진구시설관리공단 김상국 이사장은 “근로자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와 다양한 행정수요에 따른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를 덜고 심신과 마음의 안정을 취하여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대한제분은 세븐브로이와 두 번째 협업 제품인 ‘곰표 썸머에일’을 28일 전국 편의점을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곰표 썸머에일은 세븐브로이와 공동 개발해 지난해 5월 선보인 바 있는 수제 맥주 곰표 밀맥주에 이은 곰표맥주 2탄이다.대한제분은 곰표 브랜드를 내세워 타 업체와 다양한 협업 제품을 내놓고 있다.업체에 따르면 곰표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면서 자사 주력 제품인 밀가루의 원료인 ‘밀’의 속성을 지녀 소비자의 니즈가 크다는 점과, 젊은 세대에게 곰표를 알리면서 ‘즐거운 문화’에 접근할 수 있는 매개체로 맥주와 막걸리를 선택해 곰표 밀맥주에 이어 올해 4월 막걸리를 출시했다. 맥주의 경우 다양한 수제맥주 제조사 중 청와대 만찬주인 강서맥주 제조사로서 국내 수제맥주 1세대 기업 세븐브로이와 손잡고 1년간의 끊임없는 테스트를 거쳐 완성한 레시피와 패키지 개발을 통하여 곰표맥주 2탄 ‘곰표 썸머에일’을 이번에 선보이게 됐다.곰표 관계자는 “곰표 썸머에일은 맥아의 고소함과 홉의 시트러스함이 조화를 이루어 깔끔하고 시원한 피니시로 더운 여름 갈증을 해소해 줄 수 있는 블론드 에일이다”라며 “부드러운 바디 감까지 느낄 수 있어 시원한 여름을 온전히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맥주 패키지 디자인은 썸머에일에 어울리도록 곰표의 마스코트 표곰이가 시원한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튜브를 타고 누워 넘버원을 가리키는 여유로운 모습을 담아냈다. 기존 곰표 밀맥주 디자인이 복고풍 서체와 맥주 마시는 표곰이가 보여주는 레트로 콘셉트였다면 이번 썸머에일은 표곰이가 바다로 여름휴가를 떠나 힐링하는 모습으로 표현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디지털 전문 서비스 기업 ㈜피씨엔(PCN·대표 송광헌)은 한국조폐공사에서 진행한 행정안전부 사업인 ‘모바일 운전면허증 서비스 구축’ 사업을 LG CNS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모바일 운전면허증 서비스 구축 사업은 정부가 2020년 7월 발표한 ‘한국판 뉴딜’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스마트 폰에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 기존 운전면허증과 함께 쓸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한 통합형 신분증으로 발급된다. 특히,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자기주권 신원증명(Self-Sovereign Identity) 개념을 적용해 개발하며, 온·오프라인 영역에서 국가가 공인하는 디지털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있다.모바일 운전면허증은 2021년 연말부터 시범지역을 대상으로 편의성과 안전성을 검증한 후 2022년에는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향후 모바일 운전면허증 서비스는 쇼핑/생활/금융서비스/모빌리티/결제인증 등의 국민생활에 밀접한 서비스와 결합하여 국민의 일상을 새롭게 바꾸도록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피씨엔은 이번 사업에서 UI/UX 및 모바일 앱 개발을 담당한다. 송광헌 대표는 “1500만 국민이 사용하는 정부24 서비스 및 국가보조금 맞춤형 서비스, 서울시 대표 홈페이지 서비스 등의 다양한 대국민 공공 서비스의 경험과 기술력을 활용하여 국가가 공인하는 ‘내 손안의 모바일 신분증’을 성공적으로 개발하여, 일반 국민의 온·오프라인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전환을 통한 삶의 가치가 증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예비역 육군대장 김진호) 산하 문화콘텐츠사업단(단장 안병호)은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본회에서 6·25 71주년 기념 장학금 수여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2021년 6·25 71주년 기념 장학금’은 한국전쟁 71주년 6·25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사회 공익 증진과 국가/참전 유공자 및 체육인의 복지와 권익 신장을 위해 기획했으며, 장학금 대상자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참전 유공자 자녀 체육 유망주와 생활체육인 분야에서 각 1명씩 선발했다.최종 선정된 양승민·김동현 두 명에게는 1년 간 매달 50만원씩 1인당 600만원,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문화콘텐츠사업단 안병호 단장은 “힘든 상황에도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체육특기자 및 생활체육인들에게 6·25 한국전쟁 기념일을 앞두고 장학금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 영웅들의 후손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며 복지 향상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향군인회 문화콘텐츠사업단은 6·25 기념 장학금지원사업 이외에도 향군 가맹점 환경개선 지원사업, 우수 향군가맹점 장학금 지원사업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네오에이블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진행하는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프로그램 ‘팁스(TIPS)’ 대상 업체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팁스(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는 초기 유망 창업기업을 성장단계별로 발굴·지원하여 글로벌 스타 벤처로 육성하기 위하여 액셀러레이터 등 민간의 역량을 활용하여 창업 팀을 선별하고 민간투자와 정부자금을 매칭 지원하는 사업이다.네오에이블은 빅데이터 분야 스마트헬스케어 시장성과 기술력 외에 ESG(친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 개선) 경영활동 등을 높이 평가 받아 팁스에 최종 선정돼 정부로 부터 약 5억 원의 연구개발 비용을 지원받게 됐다고 전했다.이어 현재 개발하고 있는 욕창예방 플랫폼은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환자 및 취약 계층 등에게 발생할 수 있는 욕창발생 위험을 예측해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제품 및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백승엽 대표는 “강원도 지역의 창업 지원 기관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조를 통해 기술창업 및 R&D가 가능했으며, 관련 기술을 인정받아 미래유망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이번 팁스 선정을 통해 보다 고도화된 빅데이터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의료비 절감과 고통을 해결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전문기업으로 발돋움 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은 2022 크루즈 컬렉션을 온라인 패션쇼로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브랜드에 따르면 그리스 아테네의 파나티나이코 스타디움에서 지난 18일 선보인 이번 컬렉션은 고대 그리스 전통과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여성상을 담아냈다. 스포츠와 문화, 고대의 유산과 현대의 젊음 사이를 잇는 강렬한 연결점을 창조하기 위해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고대에 아테나 여신을 기리는 경기가 열렸던 파나티나이코 스타디움을 선택해 패션쇼를 선보였다. 7만 여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스타디움에서 신체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반영한 스포티한 감성의 에슬레저 룩부터 강인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아름다운 드레스 룩까지 다채로운 의상을 착용한 모델들이 런웨이를 행진했다. 이번 컬렉션은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관심을 모았다. 그리스의 상징인 블루 컬러와 이탈리아 출신 아티스트 피에트로 루포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행운의 참으로 상징되는 디올 스타를 새롭게 재해석한 프린트는 이번 컬렉션에서 상징적인 시그니처로 사용됐다. 또한, 그리스 출신 아티스트 크리스티아나 술루는 그리스 신화 속 여성 인물 7명에 대한 드로잉을 컬렉션 드레스를 통해 구현했다.디올 글로벌 앰배서더인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한국 대표로 포토 콜에 참석해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디올 공식 SNS에 공개된 사진에서 지수는 여성스러운 무드의 리넨 원피스에 레이디 디올(Lady Dior) 백을 포인트로 착용해 올 화이트 컬러로 여신 같은 무드를 연출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