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근

박태근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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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다채롭게 사색은 무겁게...팩트라인팀에서 흥미롭고 유익한 글을 쓰기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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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5-23~2026-06-22
사회일반30%
월드톡17%
미담14%
축구10%
경제일반10%
인물/CEO7%
인사일반3%
교통3%
기상/기후3%
선거3%
  • 데뷔전 KO승 김대환 누구?, 격투계 브래인…이론·실기 능통

    김대환이종격투기 선수 겸 스포츠 해설가 김대환(35)이 로드FC 데뷔전에서 1라운드 KO승을 거뒀다.김대환은 14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020’ 80kg 이하급 경기에 출전해 더글라스 고바야시(29·브라질)를 상대로 1라운드 KO승을 거뒀다.이날 김대환은 경기 초반 몇 차례 펀치를 맞긴 했지만, 상대의 테이크다운 시도를 잘 막아냈다. 김대환은 더글라스 고바야시의 안면에 오른손 훅을 적중시켜 KO승을 따냈다.김대환은 “운이 좋았던 것 같다. 그동안 격투기를 가르쳐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대환은 이번 경기에서 받은 파이트머니를 뺑소니 사고로 고인이 된 윤성준 선수와 유족에게 기부하기로 했다.한편, 김대환은 로드FC, UFC에 이르는 국내외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의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 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해 영어에 능통하며, 특히 종합격투기의 체계적인 기술 패턴과 선수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하는 격투기 서적을 출판하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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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가연, “한국의 아이돌” 도발한 사토미에게 1라운드 패

    송가연 사토미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2연승에 실패했다.송가연은 14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020 여성부 아톰급(-48kg) 경기에서 일본의 타카노 사토미를 상대로 데뷔 두 번째 경기를 벌였다.이날 경기에서 송가연은 1라운드 4분 29초 사토미 선수의 기무라기술에 걸려 서비미션패를 당했다.경기 초반 송가연은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지만 1분여 만에 코너에서 넘어지며 위기를 맞았다. 송가연은 반격을 가했지만 결국 사토미에 밀리고 말았다. 송가연은 1라운드 종료 3분여를 남기고 사토미의 기술에 걸려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했다.결국 송가연은 종료 32초를 남기고 탭을 치며 패배를 선언했다. 사토미는 입국 당시 “한국의 아이돌에게 지지 않겠다”며 도발적 발언을 한 바 있어 이날 송가연의 패배가 안타까움을 더했다. 송가연 사토미. 사진 = 동아닷컴 DB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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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세 까지 수명연장 알약 개발 단계…원리가?

    수명을 120살 까지 늘려주는 알약이 개발 단계에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모스크바국립대학 연구팀이 노화 과정을 늦춰 수명을 120세까지 늘려주는 알약(tablet)을 개발하고 있다"고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노화방지제의 새로운 형태인 이 알약은 인체의 에너지와 크게 관련돼 있는 '미토콘드리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쳐 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원리로 연구 중이며, 현재 쥐와 물고기, 개 등을 대상으로 실험 단계에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미토콘드리아가 기능을 다하지 못할 경우 노인성 질환이 발생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모크스바대학의 맥심 스쿨라체프 박사는 "동물실험결과, 노화와 관련된 많은 질병의 발달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스쿨라체프 박사는 "어떤 암세포에도 영향을 받지 않아 장수하는 동물 중 하나인 벌거숭이 두더지처럼 인간 역시 질병의 발달 속도가 느려진다면 120세까지 장수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연구팀은 향후 10년 내에 시판을 목표로 수명연장 알약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한편, 현재 기네스북에 등재된 최장수 인물은 올해 116인 일본 여성 오카와 미사오 씨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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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 잔 색깔에 따라 맛 달라진다…‘쓴맛 줄이려면?’

    커피잔의 색상에 따라 맛도 다르게 느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6일(현지시간), 호주연합대학(Federation University Australia)과 옥스퍼드 대학 공동 연구진이 검증한 흥미로운 실험을 소개했다.연구진은 '컵의 색으로 커피의 쓴맛을 줄일 수 있다'는 한 바리스타의 주장을 검증하기 위해 36명의 실험 참가자에게 파란색, 흰색 머그컵과 투명한 유리잔에 같은 커피를 담아 마시게 했다.그 결과 실험 대상자들은 파란색 컵에 있는 커피가 가장 달콤하다고 평가했다. 반면 흰색 잔과 투명 잔에 커피를 마셨을 경우 커피의 강한 향과 맛을 더 느낄 수 있었으며, 특히 흰색 잔에 담긴 커피에서 쓴맛을 가장 많이 느꼈다고 응답했다.이 같은 이유는 우리의 뇌가 인식하고 있는 맛과 색깔의 연관성 때문이다.연구팀은 "커피의 짙은 갈색이 시각적으로 전달됐을 때 뇌는 이것을 '쓴 맛'이라고 인식하게 되는데, 흰색 잔에 담을 경우 그 색이 도드라져 더 쓰게 느껴지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파란색 잔은 갈색의 농도를 완화시켜 덜 쓰게 느껴진다"고 설명했다.따라서 단 맛으로 인식되는 색의 경우에는 커피와는 반대로 하얀색 용기에 담을 때 더 달게 느껴질 수 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붉은색을 띄는 딸기무스를 흰색과 검정색 접시에 각각 담았을 때 흰색 용기에 있는 음식이 10~15% 정도 더 달게 느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연구를 이끈 조지 드론 박사는 "컵의 색상이 맛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 연구를 통해 증명됐다"며 "카페 운영자나 식기 제조업체는 담아내는 용기의 색깔도 고려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본 연구는 '플레이버'(Flavour) 저널 최신호에 실렸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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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니버터를 잡고있으니 날 사시오!” 인질 마케팅 효과톡톡

    요즘 돈이 있어도 구하기 힘들다는 과자 '허니버터칩'이 인질신세가 됐다.허니버터는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질과자, 논개과자 등으로 불린다. 허니버터칩을 다른 제품의 묶음에 끼워 구매를 유도하는 마케팅에서 비롯된 말이다.한 주류 업체는 지난 17일부터 롯데마트 일부 점포에서 캔맥주 6개들이에 허니버터칩 1봉을 묶어 판매하는 방식으로 톡톡한 매출을 올렸다.롯데마트 측에 따르면 롯데마트 수지점, 덕소점, 대구율하점 등 3개 점포에서 허니버터칩 사은품을 증정하는 맥주 매출은 직전 엿새간 매출보다 무려 54.8%나 급증했다. 같은 기간 일반 맥주 신장률 15.2%, 맥주 전체 매출 신장률 8.5%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이 업체가 보유하고 있는 허니버터칩은 약 5만개 물량인 것으로 알려진다. 대형 마트에서는 상대적으로 덜 팔리는 과자 여러 봉지를 허니버터칩과 묶어 판매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허니버터칩은 심지어 식품과 관련이 없는 품목의 판매장 까지 진출해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한편, 해태제과는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허니버터칩의 생산량을 평소보다 3배 늘리고 생산라인을 24시간 풀가동 하고 있으나 원활한 공급을 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지난 8월 생산돼 9월 초부터 유통망에서 팔리기 시작한 허니버터칩의 매출액은 연말까지 목표한 100억 원을 이미 훌쩍 넘어섰다. 해태제과는 연말까지 매출 200억 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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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사고서 극적으로 목숨건진 커플의 반전 행동…영상 보니

    교통사고에서 극적으로 죽음을 면한 커플이 도로 한복판에서 보인 반전 행동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최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노바 이구아수(Nova Iguacu)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소개했다. CC(폐쇄회로)TV영상을 보면 사거리에서 좌회전 하던 승용차 옆면을 직진하던 오토바이가 들이 받는다. 누가 잘못했는지에 대한 정보는 없다.충돌 충격으로 오토바이 뒷좌석에 타고 있던 여성은 자동차 위로 날아가 반대편에 두발로 착지했고, 오토바이를 몰던 남성은 차량 보닛위에 떨어졌다. 잠시 후 정신을 차린 남성은 차량 운전자에게 항의 하거나 사고를 수습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여성에게 다가가 와락 끌어안고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매체는 "이들은 헬멧도 쓰지 않았으나 극적으로 목숨을 건졌고, 서로가 무사한 것을 확인하자 이 같은 행동을 보였다"고 목격자의 증언을 인용해 전했다.영상=유튜브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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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폭들, 복싱선수 몰라보고 시비 걸었다가 그만…영상 보니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영상 하나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골목길에서 10여 명의 건장한 남성에게 둘러싸여 뒷걸음치던 남성이 눈 깜짝할 사이 상대를 추풍낙엽처럼 쓰러뜨리는 내용이다.CC(폐쇄회로)TV에 찍힌 이 영상에 얽힌 사연은 이렇다. 21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의 프로 복싱선수인 니콜라이 블라센코(Nicolai Vlasenko·29)는 최근 아내와 함께 나이트클럽을 찾았다가 이 지역 조직폭력배와 시비가 붙었다.니콜라이가 잠시 화장실에 간 사이 조폭 무리의 우두머리 레온티 예브도키모브(Leonti Yevdokimov.33)가 그의 아내를 VIP룸으로 데려가려고 한 것. 니콜라이의 아내는 가지 않으려고 발버둥 쳤으나 조폭들은 성추행까지 하며 억지로 끌고 갔다. 화장실을 다녀온 니콜라이가 이 모습을 발견하고 저지하려 하자, 조폭들은 그를 클럽 밖으로 끌어냈다. 조폭들은 니콜라이를 골목으로 몰아넣은 후 공격을 시작했다. 그 순간 니콜라이는 몸을 피하며 주먹을 날렸고 가장 먼저 다가서던 건장한 남성 2명이 단 한방에 그대로 실신했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에 놀란 폭력배들은 잠시 머뭇거렸으나 그 중 한 명이 또다시 니콜라이를 공격하려 했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감당할 수 없는 니콜라이의 주먹세례였다. 그 후로 조폭들은 니콜라이를 더 이상 공격하려 들지 않았다.목격자들은 "폭력배들이 볼링 핀처럼 쓰러졌다"고 증언했다.폭력배들은 변호사를 선임해 "폭행을 당했다"고 고소장을 제출했다. 그러나 경찰은 CCTV 영상을 확인하고 니콜라이의 정당방위를 인정했다.영상=유튜브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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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이 돈 건 1등 말에 치여 사망한 男, 무슨 사연?

    경마장에서 흥분한 남성이 자신이 돈을 건 1등 말에 치여 죽는 황당한 사고가 일어났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9일, "멕시코 동부 따바스꼬(Tabasco) 주에 있는 파라이소 경마장에서 말테 벨라스케스(49)라는 남성이 트랙으로 뛰어 들어갔다가 말에 치여 숨졌다"고 보도했다.목격자에 따르면, 말테는 자신이 돈을 건 말이 선두로 들어오자 미친 듯이 고함을 지르며 트랙으로 뛰어들었고 약 40마일(64km)의 속도로 들이닥친 말에 그대로 받히고 말았다.관객 다보르 발로스(38)은 "그가 대형트럭에 치인 것처럼 공중으로 붕 떠올랐다가 떨어졌으며 뒤따라오는 말들이 그 위를 지나갔다"고 증언했다.말테는 목 등에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 도중 숨졌다. 유족으로는 아내와 두 자녀가 있다.사고가 난 경마장은 안전요원이 없는 것은 물론 안전 펜스조차 쉽게 뛰어넘을 수 있을 정도로 허술했다. 경찰은 "시설 전체에 사고가 예견 돼 있었다"고 말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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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펠프스와 성관계 했다” 트렌스젠더 주장에 술렁

    미국의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29)와 연인관계라고 주장하는 한 여성의 발언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영국 데일리메일 등 복수의 외신은 20일(현지시간) 자신이 '펠프스의 여자친구' 이며 '트렌스젠더'라고 주장하는 타일러 리앤 챈들러(41)에 관해 보도했다.이 여성은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원래 간성 (間性, intersex 양성의 특징을 모두 지닌 것)으로 태어났다. 10대 시절부터 남성호르몬 억제제를 맞아왔으며 20대 초반에 남성의 생식기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타일러는 이와 함께 자신이 수영선수 펠프스의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며 "틴더(온라인 데이트 사이트)에서 펠프스를 만났다. 10대 같은 연애를 해왔다. 그와 있을 때만큼 편안함을 느낀 적이 없었다"는 글을 올렸다.하지만 이 여성의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 그는 일전에도 일부 언론에 "볼티모어 레이븐스 미식축구 경기를 보면서 첫 데이트를 즐겼으며, 하프타임 동안에 사랑을 나눴다. 그와 성관계를 가지며 진정한 여자로 느껴졌다. 펠프스와의 성생활이 매우 만족스럽다"라는 구체적인 내용이 담긴 이메일을 보낸 적이 있다.타일러는 또 '펠프스와 주고받은 문자'라며 휴대전화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좀 어때?" "침대에 누워있어" "사진 보내봐"등의 일상적인 대화와 함께 사진을 주고받은 문자다. 침대에 반라 차림으로 누워있는 사진 속 남성은 펠프스와 턱부분이 닮아있긴 하지만 얼굴의 윗부분이 보이지 않아 누구인지 단정하기가 어렵다.한편 펠프스는 지난 9월 30일 음주 과속운전 혐의로 6개월 출전정지 처분을 받고 재활치료 중에 있다.타일러는 "펠프스가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될 당시에도 함께 있었다"며 "며칠 후 재활원에서 퇴원할 예정인데 자신의 고백 사실을 알고 떠나갈까 두렵다"고 말했다.펠프스는 앞서 2012년 런던 올림픽이 끝난 직후에는 2살 연하의 미국 모델 메란 로즈와, 2013년 2월에는 웨이트리스 사라 헌던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펠프스는 이번 건과 관련해 아직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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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원 이루려 35일간 모르는 7명과 성관계…‘섹스 의식’ 충격

    행운을 위해 낯선 사람들이 모여 성관계 나누는 이른바 '섹스 산(Sex Mountain)'이 인도네시아에 있다는 소식이 호주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호주 방송사 SBS는 18일, 다큐멘터리 형식의 보도를 통해 인도네시아 자바섬에 있는 구눙크뮤쿠스(Gunung Kemukus)라는 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해괴한 종교의식에 대해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매년 정해진 날짜가 되면 이곳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사람들이 성관계를 갖는다. 이곳에서 낯선 사람과 성관계를 가지면 소망이 이루어진다는 미신 때문이다.이 의식은 오래 전부터 자바 역사에 존재했으나, 외부에는 비밀에 부쳐진 채 이어져 내려왔다. 취재를 이끈 패트릭 아부드(Patrick Abboud) 기자는 이에 관한 정보를 접하고 현지를 방문 하게 됐는데 "실제 현장을 보고 눈을 의심했다"고 말했다.소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35일간 7명의 이성과 의식을 치러야 하는데, 참가자들은 처음 보는 사람과 스스럼없이 성관계를 나눴다고 설명했다.약 8000명의 참가자 가운데는 노동자, 공무원, 매춘부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으며 "유부남과 주부는 물론 심지어 정치인도 있었다"고 패트릭은 밝혔다. 그는 "단일 국가 중 무슬림이 가장 많은 나라에서 일어나는 이 일은 각계 고위층의 철저한 묵인 하에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산 어귀에는 보건 진료소까지 있다. 하지만 진료소 의사는 "참가자 대부분이 콘돔을 사용하지 않아 성병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지적했다.현지 관계자가 전하는 이 의식의 역사는 이렇다. 16세기 젊은 인도네시아 왕자 팡란 사모드로(Pangeran Samodro)가 어머니와 사랑을 나누다가 걸려 이 산으로 도망쳐왔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발각돼 죽임을 당한 후 함께 산꼭대기에 묻혔다. 그 후로 이곳에서 성관계를 하는 사람의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전설이 생겼다.사진 출처=호주 SBS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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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女축구 선수들 엉덩이 노출…‘하의 탈의’ 우승 퍼포먼스

    여자 축구선수들이 단체로 하반신을 노출하고 있는 사진이 SNS를 달구고 있다.18일, 덴마크 명문 축구클럽 '브뢴비IF' 소속인 테레사 닐센 선수의 인스타그램에는 "이 소녀들은 누구?"라는 제목으로 그와 팀 동료들이 어깨동무를 하고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그런데 사진 속 선수들은 유니폼 상의만 걸친 채 하체는 엉덩이까지 맨 살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사진을 올린 테레사 역시 정 중앙에서 엉덩이를 드러낸 채 뒤를 돌아보고 있다. 덴마크 여자프로축구 1부 리그인 엘리테디비전 리그에서 선두를 달리던 브뢴비는 이날 라이벌 관계인 2위 포르투나와의 14라운드 경기에서 3대2로 승리, 13승1무를 기록하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브뢴비 선수들은 우승 후 흥에 겨워 탈의실에서 이 같은 퍼포먼스를 벌였다. 테레사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중요하고 아름다운 승리였다. 우리 팀의 단합력은 대단했다. 우리 팀을 지지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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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란의 ‘비 알몸사진’ 귀·눈썹 모양 대조해 보니…

    이른바 '비 알몸샤워'라는 제목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사진 속 인물은 비가 아니라는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다.SBS '한밤의 TV연예' 제작진은 19일 방송에서 논란의 나체사진 감식을 영상분석 전문가에게 의뢰한 결과를 공개했다.전문가는 "귀가 동일인 식별에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감정을 할 땐 보통 귀를 본다"며 "사진에서는 귓불이 없다. 그런데 비는 귓불이 도톰하고 큰 형태다"고 설명했다.또 "사진 속 인물의 눈썹은 뒤가 끊겼는데 비는 눈썹이 두툼하게 이어진 형태라 다르다"고 분석했다.전문가는 "결론적으로 사진 속 인물은 정지훈(비)이 아니다. 눈이 가려졌다는 것은 어떤 특정 인물과 90%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해당 사진은 허위라는 결론을 내렸다.앞서 지난 13일 온라인상에는 비와 생김새가 비슷한 남성이 샤워를 하고 있는 알몸 사진이 올라오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진위여부 논란이 일었다. 해당 사진은 눈이 가려져 있어 정확히 누구인지 판명이 어려운 상황이었다.이와 관련 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사진 속 인물은 명백하게 비가 아니다"고 강조하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 측은 "최초 유포자가 누구인지 확실하지 않고 블로그 상에 사진들을 올린 사람을 고소한 상태다. 그 사람들이 누구인지 확인하는 단계다"고 전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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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 성공’과 동시에 ‘남편 사망’ 소식…불임女의 슬픈 사연

    오랫동안 불임치료를 받던 여성이 임신 소식과 남편의 사망 소식을 동시에 접하게 된 기구한 사연이 호주 네티즌들의 마음을 움직였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7일(현지시간) 호주 퀸즐랜드 마운트아처에 거주하는 크리스티 키르히너(Kristy Kirchner)가 처한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7년 전 결혼한 크리스티와 로이스(Royce·35) 부부는 아기가 생기지 않아 불임치료를 받아왔다.형편이 넉넉지 않았던 이들 부부는 오랜 시간 모아온 돈을 털어 시험관아기시술(IVF)을 받았고 그 결과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다.그러던 중 지난달 초 크리스티에게 희소식과 비보가 동시에 날아들었다. 임신에 성공했다는 축하전화와, 남편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는 충격적인 소식이었다.남편 로이스는 아내의 임신 소식도 듣지 못한 채 교통사고로 현장에서 즉사했다. 크리스티는 장례식장을 찾은 친지들 앞에서 자신의 임신소식을 발표하며 오열했다. 공교롭게도 크리스티는 시험관아기 시술을 하는데 보태기 위해 남편 앞으로 들었던 생명 보험을 2주 전에 해지한 상황이었다. 그토록 고대하던 임신에는 성공했으나 남편이 떠나면서 크리스티의 삶은 현실적으로 더욱 힘들어졌다. 그는 대출금과 방세를 내지 못해 집을 비워줘야 하는 신세가 됐다.이 사연은 호주의 한 방송사를 통해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는 그를 위한 모금활동이 벌어졌고 20여 일만에 1만 6000 호주 달러(한화 약 1500만 원)가 모였다. 크리스티는 페이스북을 통해 네티즌들에게 "생각지도 못한 엄청난 도움에 놀랐다. 아이에게 아빠의 존재를 느끼게 해주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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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욘세 女동생 자신의 결혼식서 중요부위 노출 ‘깜짝!’

    팝스타 비욘세의 여동생인 배우겸 가수 '솔란지 놀스'(28)가 자신의 결혼식에서 가슴의 '은밀한 부위'를 노출하는 실수를 범했다.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등 외신은 16일(현지시간) 솔란지 놀스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22세 연상의 비디오 감독 알란 퍼거슨과 결혼식을 올렸다는 소식과 함께 결혼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이날 솔란지는 가슴 부분이 크게 절개된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사고는 뒤풀이 파티에서 일어났다.솔란지가 하객들과 함께 정신없이 춤을 추는 사이 가슴의 중요부위가 살짝 드러났고 이 모습은 사진기자들의 카메라에 포착되고 말았다.솔란지는 이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황급히 손을 올려 해당 부위를 가렸으나 '버스 떠난 뒤'였다. 이날 결혼식에는 언니 비욘세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한편, 솔란지 놀스는 앞서 지난 5월에는 형부인 '제이 지'를 폭행해 구설에 오른바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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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부 외모에 실망” …신랑이 결혼식 도중 결혼 취소 요구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결혼식에서 예식이 끝나기도 전에 신랑이 신부에게 결혼 취소를 요구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영국 온라인 일간 텔레그래프의 1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의 메디나에 살고 있는 이 신랑과 신부는 현지 결혼 전통에 따라 단 한번도 만나 본 적이 없는 상황에서 최근 결혼식을 치르게 됐다.모든 예식 절차가 끝나갈 무렵 사진사는 기념사진을 위해 신랑에게 신부의 베일을 걷어줄 것을 요청했다. 신랑은 이 때 처음으로 신부의 얼굴을 보게 됐다.신부의 얼굴을 본 신랑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자신이 예상했던 이미지와 신부의 실물이 너무 달랐던 것. 신랑은 그 자리에서 "당신은 내가 결혼을 원했던 소녀의 이미지가 아니다"라며 "미안하지만 결혼을 취소해 달라"고 요구했다. 신랑의 청천벽력 같은 소리에 신부는 그대로 주저앉아 눈물을 펑펑 쏟았고, 신랑은 가족과 하객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신부를 그대로 내버려 둔 채 예식장을 떠났다.한편, 메디나에서는 앞서 12일에도 아버지에게 속아 90세 노인과 결혼한 17세 소녀가 법원에 제기한 혼인계약 무효 소송에서 승소한바 있다.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당사자가 아닌 부모간의 약속으로 성사되는 결혼 풍습 때문에 간혹 이 같은 소동이 벌어지는 것으로 전해진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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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막대가 얼굴 관통했지만…40대 男, 기적적으로 생존

    나무 막대기가 머리를 관통한 남성이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폴란드 코닌 주에 사는 '카밀 포드윈스키'(40) 씨는 지난 12일(현지시각) 자신의 집을 수리 하던 중 발을 헛디뎌 넘어지면서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약 40cm길이의 나무 막대기가 눈 부위를 파고들어 뇌를 지나 목 뒷부분을 뚫고 나온 것.그는 급히 인근 병원을 찾았다. 하지만 규모가 작은 해당 병원은 수술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서툴게 건드렸다가는 환자를 살리기는커녕 더욱 위험에 빠뜨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긴 막대기 때문에 엑스레이 촬영조차 쉽지가 않았다.카밀은 응급 처치만 받은 뒤 대형병원으로 옮겨졌고 긴 수술 끝에 무사히 막대기를 제거할 수 있었다.카밀의 수술을 담당한 의료진은 "그의 생존은 기적"이라며, "단지 나무를 자르고 빼내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었다. 막대기가 조금만 옆으로 관통했어도 사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카밀은 목숨을 건졌을 뿐만 아니라 막대기가 안구를 아슬아슬하게 비켜지나가 시력도 유지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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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에이즈 보균자” 혈액 담긴 주사기 들고 강도짓 ‘공포’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州) 필라델피아에서 자신이 '에이즈(AIDS) 바이러스 보균자'라며 혈액이 담긴 주사기를 들고 강도짓을 한 남성이 등장해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뉴욕데일리뉴스 등 미국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일 새벽(현지시간) 필라델피아의 한 중국음식점에 주사기를 든 괴한이 들이 닥쳤다. 후드티에 달린 모자를 깊게 쓰고 어슬렁 나타난 이 남성은 음식을 기다리고 있는 여성에게 다가가 "난 에이즈에 걸렸다. 돈을 내놓지 않으면 주사기로 찌르겠다"고 협박했다. 놀란 여성이 뒷걸음을 치자 괴한은 더 가까이 붙으며 주사기를 들이댔고, 결국 여성은 200달러(한화 약 22만원)를 던지며 달아났다.필라델피아 경찰은 해당 음식점의 CC(폐쇄회로)TV 영상과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용의자가 30~35세의 히스패닉계 남성일 것으로 추정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경찰은 용의자가 포착된 영상을 인터넷에 공개하는 등 공개 수배를 벌이고 있으나 범인은 아직 잡히지 않은 상태다. (영상출처=유튜브)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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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혹’으로 女보다 큰가슴 만든 男…훼손된 얼굴 복원 위해

    감전 사고로 얼굴을 잃은 남성이 새로운 얼굴을 만들기 위해 머리크기의 혹을 가슴에 키우게 된 사연이 눈길을 끈다. 영국 매체 '미러' 등 외신은 15일, 중국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의 '아미종합병원'에서 얼굴 재생 치료 중에 있는 얀 지엔빈 씨의 사연을 소개했다.허베이(河北) 성의 한 회사에서 전기기술자로 일하던 그는 변압기를 수리하다가 고전압에 감전되는 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으나 눈·코·입이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훼손돼 버렸다.얼굴을 복원하기 위해서는 많은 피부이식이 필요한 상황. 의료진은 그의 몸에 인위적인 혹을 키우기로 결정했다.의료진은 지엔빈 씨의 왼쪽 가슴에 의료용 염수(鹽水)를 주입했고, 6개월이 지난 현재 정확하게 그의 본래 얼굴과 비슷한 크기만큼 자랐다.담당 의사는 "먼저 자라난 혹에서 표피세포를, 늑연골로 뼈대를 만들어 코를 복원할 예정"이라며 "전체 5단계로 완치에 약 2년이 소요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국에서는 지난해에도 화재로 얼굴을 잃은 17세 소녀가 가슴에 혹을 키워 이식하는 방법으로 새로운 얼굴을 갖게 된 바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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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신해철 부검 결과, “심낭에서 0.3cm 천공 발견”

    故 신해철의 부검 결과, 심낭에서도 천공이 발견됐다.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3일 오후 4시30분께 공식 브리핑을 갖고 부검 결과를 발표했다.故 신해철의 부검은 이날 오전 11시께 서울 양천구 신월동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시작됐다. 당초 약 2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였지만 예정 시간보다 길어져 부검 시작 4시간여 만인 오후 3시10분께 종료됐다.이날 신해철의 부검은 유가족 1명과 외부 의사 1명이 참관했다.서울국립과학수사연구소 최영식 소장은 사인과 관련해 "의학적 소견으로 말하면 복막염, 심낭염, 그리고 이에 합병된 패혈증으로 우선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밝혔다.최 소장은 부검 결과 신해철의 심낭 내에서 0.3cm 크기의 천공이 발견됐으며, 이는 소장에서 발견됐다는 천공과는 다른 천공이라고 설명했다.최 소장은 "천공이 생기는 원인은 주로 외상, 질병 등이 흔하지만 이번 건의 경우는 수술 부위와 인접한 곳에서 발생했으며 부검 소견 상 심낭 내에 깨와 같은 음식 이물질이 발견되는 등의 이유로 봐 의인성 손상 가능성이 우선 고려돼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소장 천공 여부에 대해서는 "아산병원에서 봉합된 상태이기 때문에 추후 아산 병원에서 소장 적출물을 인계받아 검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그는 "결론적으로 1차 부검 소견에 따르면 사망을 유발한 천공은 복강 내 유착을 완화하기 위한 수술 당시나 또는 이와 관련돼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고 신해철 부검에 대한 최종 결론과 관련해 그는 "차후 병리조직학적 검사 및 각 병원 진료 기록 및 CT소견 등을 종합해 재검토하여 판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고 신해철 부검에 대한 국과수의 최종 결과는 빠르면 1주일 후 늦어도 2주일 안에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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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명 죽인 미모의 女간호사에 “결혼해줘” 팬레터 쇄도 황당

    최근 환자 38명을 살해한 혐의로 수감된 이탈리아 여성 간호사에게 구애의 편지가 쇄도하고 있다고 외신이 전했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의 27일(이하 현지시각)보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자신이 돌보던 환자 38명을 살해한 것으로 알려지며 세계에 큰 충격을 안겼던 간호사 '다니엘라 포지알리'(42)가 뜻하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매체는 그가 수감 중인 이탈리아 북부 포를리 구치소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같이 보도했다. 구치소 관계자는 "용의자 다니엘라에게 수많은 팬레터가 몰려 업무가 마비될 지경"이라며 "편지에는 외모가 너무 아름답다는 내용을 비롯해 심지어 자신과 결혼해 달라는 청혼도 있다"고 밝혔다.아마도 그의 뛰어난 미모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며 이 같은 황당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매체는 풀이하고 있다.앞서 다니엘라는 자신을 짜증나게 한다는 이유로 환자에게 독극물을 주사해 총 38명을 살해한 혐의로 지난 13일 경찰에 체포됐다. 다니엘라는 모든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하지만 수사를 이끌고 있는 경찰 알렉산드로 만치니는 "다니엘라가 시신 옆에서 기념촬영을 한 사진이 발견됐다"며 범행 입증을 자신하고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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