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근

박태근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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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다채롭게 사색은 무겁게...팩트라인팀에서 흥미롭고 유익한 글을 쓰기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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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5-18~2026-06-17
사회일반29%
월드톡18%
미담14%
경제일반11%
축구7%
인물/CEO7%
인사일반4%
교통4%
기상/기후4%
선거2%
  • ‘복면가왕’ 강동호, 나나에 사심 고백 “웃을 때 예쁜 사람 좋아”

    배우 강동호가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나나에 사심을 드러낸 발언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과거 강동호가 KBS2 '출발 드림팀'에 출연 했을 때 MC 이창명은 "오늘 애프터스쿨이 (녹화에) 나오길 바랐던 참가자가 있다"고 밝혔다.강동호는 이창명이 "어떤 멤버를 제일 좋아하냐"고 묻자, 나나를 꼽았고 이어 "웃을 때 예쁜 사람이 좋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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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한길 “여당 이기면 교섭단체 무슨 소용” 안철수와 야권통합 놓고 정면 충돌

    국민의당 지도부가 야권 통합 문제를 놓고 7일 공개적으로 정면 충돌했다.김한길 국민의당 상임 선거대책위원장은 7일 오전 서울 마포 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회의에서 "우리 당이 교섭단체 이상의 의석(현역 의원 20명)만 확보한다면 여당이 개헌선을 넘든 말든 상관없다는 식으로 정치를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는 안철수 공동대표가 수도권에서 야권연대 불가능 입장을 우회적으로 반박하는 것으로 해석된다.김 위원장은 "제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야권이 개헌 저지선 이상을 확보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여당이 개헌선을 넘어설 때 이 나라와 국민이 감당해야 할 끔찍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여당이 180석 이상을 확보한다면 캐스팅보트니 뭐니 하는 것은 다 무용지물 되고 국회는 식물국회가 될텐데 그때 교섭단체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라며 야권통합에 전략적 선택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그러면서 "안 대표가 말한대로 통합적 국민저항체제가 꼭 필요한 시점이 바로 지금이라고 생각한다"며 야권통합·연대에 부정적인 안 대표를 직접 겨냥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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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닝맨’ 겁쟁이 유재석, 짚라인 앞에서 “다신 안 그러겠습니다”

    '런닝맨' 유재석이 두바이 특집에서 짚라인에 도전했다. 3월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이하 런닝맨)에는 라인 미션을 두고 고민하는 유재석, 지석진의 모습이 그려졌다.평소 겁많기로 유명한 유재석은 미션 장소로 짚라인을 제안하며 "나도 할 수 있다"고 큰소리 쳤다. 이에 지석진은 "뻥을 쳐라. 못한다는 거에 내 전 재산을 건다"고 으름장을 놨다.그말에 유재석은 "진짜냐. 이 형 진짜 미치겠다. 형수한테 내쫓겨 볼래?"라고 맞섰다.이후 유재석은 출발 전 벌벌 떨었으나 결국 짚라인에 도전에 성공했다.하지만 유재석은 타는 내내 "잘못했습니다" "다신 안 그러겠습니다"라며 급 반성에 열중해 웃음을 안겼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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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무성 공천심사 면접관은 이한구…“차렷 경례!” 구령 넣은 인사에 고개만 까딱

    ‘복면가왕’ 정인영 “과거 MBC ‘신입사원’ 16인에…아무도 기억 못해”새누리당 공천을 놓고 충돌해왔던 김무성 대표와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이 6일 면접 후보와 면접관 신분으로 마주했다.부산 중-영도구에 공천을 신청한 김무성 대표는 6일 다른 예비후보 3명과 함께 나란히 이한구 위원장 앞에 앉았다.김 대표가 면접장에 들어오자 이 위원장은 앉은 채 "어서 오십시오"라고 인사를 건넸고 다른 공천관리위원들 역시 앉은 자리에서 고개 인사만 했다. 공천관리위원들 중에서 황진하 사무총장만이 자리에서 일어나 허리 숙여 인사했다.다른 예비후보들과 함께 입장한 김 대표는 "인사합시다. 차렷, 경례"라고 구령까지 넣어 인사한 뒤 자리에 앉았다.참석자들에 따르면 이 후 비공개로 전환된 면접에선 다소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진행됐으나 '상향식 공천'을 두고 양측이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고 한다.공관위가 김대표에게 '오픈프라이머리의 문제점이 무엇이냐'고 물었고 김 대표는 “상향식 공천은 민주주의 꽃”이라며 “국민이 원하는 사람을 뽑는 게 맞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진다.'1차 공천 발표 결과가 상향식 공천 정신에 훼손됐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김 대표는 "그 지역에서 경쟁력있는 후보들이 민의에 의해 뽑아질텐데 단수로 한사람을 정한다는 것이 원칙에 맞겠느냐"고 반박했다.이날 같이 면접을 본 최홍 예비 후보는 면접장에서 '김무성 대표를 비례대표로 보내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고 이에 김 대표는 웃으면서 "뭐 그런 이야기까지 하느냐"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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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면가왕’ 정인영 “과거 MBC ‘신입사원’ 16인에…아무도 기억 못해”

    '복면가왕'에 롤리팝으로 출연한 스포츠 아나운서 정인영이 과거'일밤-신입사원'에 출연했었다고 공개했다.6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봄처녀와 롤리팝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패한 롤리팝은 복면을 벗었고 정체는 스포츠 아나운서 정인영이었다.진행자 김성주는 "정인영 아나운서가 프리 선언 후 홀로서기를 하고 첫 방송에 출연한 거다"고 설명했고, 정인영 아나운서는 "MBC로 돌아와서 행복하다"고 말했다.이에 판정단들은 "KBS 스포츠 아나운서 아니었나?"고 질문했고, 정인영 아나운서는 "과거 MBC '신입사원'이라는 아나운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 있다. 그래서 MBC로 돌아왔다고 표현했다"고 답했다. 정인영은 "나름 16인까지 갔었는데 아무도 기억을 못하더라"면서 웃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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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면가왕’ 강동호, 과거 방송 중 돌발 발언 “신지는 내 오피스 와이프”

    배우 강동호가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방송중 돌발 발언이 재조명 받고있다.강동호는 과거 JTBC '여보에서'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강동호는 "신지와 찰떡궁합"이라는 역술가의 말에 "신지는 내 오피스 와이프"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에 당황한 신지는 "오해하지 마라"며 "동료 사이일 뿐이다. 아무 사이도 아니다"라고 재빨리 해명해 폭소를 자아냈다.한편 강동호는 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전역 후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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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친’ 이대호-추신수, 첫 맞대결에서 동반 무안타

    '절친'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와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나란히 무안타로 침묵했다.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텍사스와 시애틀의 시범경기에서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출장한 추신수는 두 차례 타석에 들어서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5번 지명타자로 나선 이대호는 세 차례 기회를 맞았으나 안타 없이 볼넷 1개만을 기록했다.추신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0.143(7타수 1안타), 이대호는 0.333(3타수 1안타)을 기록하게 됐다. 이날 추신수는 0-1로 뒤진 1회말 1사 후 시애틀의 일본인 선발 투수 이와쿠마 히사시를 상대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4회에는 1루에 주자를 두고 타석에 들어섰지만 1루 주자 딜리아노 드실즈가 도루에 실패해 주자가 없는 상태에서 또 다시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이대호는 1-0으로 앞선 1회 2사 2루에서 텍사스 선발 닉 테페츠를 상대로 2스트라이트 1볼로 불리한 볼카운트를 극복하고 연속 볼 3개를 골라내며 1루를 밟았다.3-0으로 앞선 3회 1사 후에는 바뀐 투수 스티브 존슨과 대결해 5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노렸으나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5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2사 후 연속 안타로 1, 3루에 주자를 둔 상황에서 텍사스의 3번째 투수 필 클레인의 3구째 직구를 때렸으나 1루수 땅볼로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추신수와 이대호는 부산 수영초등학교에서 함께 야구를 했던 친구다. 두 선수는 경남고(이대호)와 부산고(추신수)를 이끈 맞수로 성장한 뒤 메이저리그에서 다시 만났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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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 한복판서 옛 여자친구 흉기로 살해한 40대 男 징역 30년 확정

    길 한복판서 옛 여자친구 흉기로 살해한 40대 男 징역 30년 확정길 한복판에서 옛 동거녀를 흉기로 살해한 40대 남성에 대해 대법원이 중형을 확정했다.대법원 3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김모(41)씨에게 징역 30년과 20년간 전자장치부탁을 명령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김씨는 지난해 6월 경기도 안양시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헤어진 전 옛 애인 A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했다.A씨와 동거하던 김 씨는 A씨와 다툰 후 집을 나와 근처 고시원에 잠시 머물렀다. 이틀 뒤 A씨와 통화를 하덩 중 남자목소리가 들리자 둘을 찾아가 만났다.김씨는 A씨가 자신의 앞에서 B씨를 두둔하는 것에 격분해 A씨를 살해 하고 B씨 까지 살해하려다 주변 운전자들의 만류로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았다.1·2심 재판부는 "범행동기에 참작할 여지가 없고, 범행수법 또한 잔혹해 죄질이 극도로 나쁘다"며 "A씨의 유족들이나 B씨의 신체적, 정신적 충격이 상당할 것임에도 이를 위로하기 위한 어떠한 조치도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2심과 대법원도 "김씨 범행의 동기·수단과 결과, 범행 후 정황 등을 살펴보면 1심이 징역 30년을 선고한 것은 정당하다"며 김씨의 항소와 상고를 각각 기각했다.김씨는 A씨를 살해하기 3년 전 특수강도강간 등의 혐의로 6년동안 복역한 전과도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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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네소타 박병호, 시범경기서 만루홈런 “타이밍 잘맞았다”

    미네소타 박병호, 시범경기서 만루홈런 “타이밍 잘맞았다”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의 박병호(30)가 시범경기에서 마수걸이 만루홈런을 날렸다.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포트 샬럿의 샬럿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201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6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한 박병호는 1회초 2사 만루에서 우완 제이크 오도리지의 3구째 공을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만루 홈런을 뽑아냈다.시범 경기 두 번째 안타이자 첫 홈런이다. 방망이 중심에 맞은 타구는 좌중간 담장을 넘어갔다.박병호의 활약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이번에는 과감한 주루 플레이로 득점을 올렸다. 박병호는 4-1로 앞선 4회 선두 타자로 나와 세 번째 투수 우완 라이언 웹과 대결해 3루수 실책으로 출루했다.이어 2사 후 에두아르도 누네즈의 우전 적시타 때 상대 송구 실책이 나오자 홈까지 파고 들어 이날 자신의 두 번째 득점이자 결승점을 뽑았다.6회에는 다시 선두타자로 나와 오른손투수 대니 파콰에게 삼진으로 돌아선 박병호는 6회말 수비에서 맥스 케플러와 교체됐다.이나류 경기는 미네소타가 박병호의 만루 홈런에 힘입어 5-4로 승리를 거뒀다.박병호의 시범경기 성적은 11타수 2안타(0.182) 1홈런 5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경 기 후 박병호는 지역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시범경기에서 삼진도 당하고 안타를 치면서 메이저리그에 적응해나가고 있다"면서 "반드시 홈런을 때려야 한다는 생각은 아니었는데 타이밍이 잘 맞았다"고 소감을 밝혔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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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투게더 치타, “잘 때 다 벗고 잔다”

    해피투게더 치타, “잘 때 다 벗고 잔다”해피투게더 치타가 잠을 잘 때 옷을 다 벗고 잔다고 고백했다.3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에는 ‘독거남녀’ 특집으로 성시경, 손여은, 치타, 이국주가 출연했다.이날 치타는 “잘 때 벗고 자는 편이다”라며 “살하고 이불이 닿는 느낌이 좋다”고 밝혔다. 반면 이국주는 “전에 한 번 쓰러져 119가 출동한 적이 있다”며 “그 후로 옷을 다 입고 잔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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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투게더 치타-이국주, 민낯 본 박명수 “앞으로 화장하지마”

    치타와 이국주가 '해피투게더3' 에서 숨겨왔던 민낯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가수 치타와 개그우먼 이국주가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두사람은 녹화 중 화장을 싹 지우고 메이크업 노하우를 전했다.이국주는 자신의 빨개진 눈을 걱정하는 MC 유재석과 박명수에게 "난 괜찮다. 보시는 분들이 안 본 눈 산다고 할까봐"라고 말했다.유재석은 치타의 민낯을 보고 "치타는 진짜 완전 순하네"라고 감탄했고 박명수는 "화장하지마"라고 말햇다. 이후 두 사람은 5분 만에 초스피드로 메이크업을 하는 과정을 보여줬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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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갈 시간이면 ‘복통·두통’ 호소하면 아동의 분리불안장애 의심해야

    학교갈 시간이면 ‘복통·두통’ 호소하면 아동의 분리불안장애 의심해야새학기가 시작됐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어린 학생에게 새학기는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취학 아동의 스트레스 증상 중 가장 흔한 것은 분리불안장애다. 부모와 떨어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심해져 실제 통증으로 까지 이어지는 것이다.국내의 한 연구에 따르면 취학 아동 중 5% 내외가 분리불안장애를 겪는다.분리불안장애가 심하면 수면장애 복통 두통 구토 어지럼증 기절 질식감 등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는 면역체계를 약화시켜 질병에 취약하게 만든다학교갈 시간만 되면 아프다고 말하는 아이들이 있는데, 단순히 때를 쓴다고 생각하고 억지로 보내서는 안된다.불리불안 장애는 대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서 나타나는데,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단체생활과 대인관계의 시작은 어린 학생들이 감당하기 쉽지 않은 환경 변화다.떼를 쓴다고 무작정 혼내면 우울, 분노감을 키워 증상을 악화시킬 뿐이다.전문가들은 "자녀와 학교 생활에 대해 자주 이야기 하고 "대견스럽다"고 칭찬하는 것이 증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조언한다. 또 부모가 정서적으로 항상 곁에 있다는 믿음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아이의 스트레스는 틱장애,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까지 이어질 수 있어 증상이 심각하면 의료기관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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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억 가까운 스포츠카 타고 퇴근하다 딱 걸린 거지 영상에 공분

    거리에서 구걸 하던 남성이 고급 스포츠카를 타고 귀가하다가 발각돼 주민들의 분노를 샀다.최근 유튜브와 페이스북에는 행색이 허름한 남성이 인적이 드문 주차장에서 검정색 아우디 스포츠카에 짐을 싣고 떠나는 장면을 몰래 촬영한 영상이 올라왔다. 촬영자는 영상 속 남성이 영국 콘월주 뉴키(Newquay)의 한 거리에서 반려견과 함께 주민들에게 돈을 구걸하던 노숙자라고 소개했다.주민인 촬영자는 구걸하던 남성이 아우디를 타고 가는 모습을 우연히 발견하고 이를 몰래 찍어 페이스북에 올렸다.영상이 공개되자 주민들은 “완전히 속았다”며 크게 분노했다. 2일 현지 언론은 “이 남성이 반려견에게 먹을 것을 사줘야 한다는 말로 구걸 해 주민들의 동정을 샀다”고 전했다.매체는 이 남성의 이름은 매튜 브린턴(35)이며 스포츠카는 가격이 5만 파운드(약 8500만원)에 이르는 모델이라고 소개했다.브린턴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진짜로 형편이 어려워 친구집에 얹혀사는 신세”라면서 “자동차는 할머니의 유품인데,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후 도난 당했다. 살해 위협까지 받고 있다. 구걸로 얻은 수입조차 끊어져서 절망에 빠졌다”고 하소연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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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安 “비겁한 정치공작”…김종인 “지나치게 현실성 없는 진보”

    安 “비겁한 정치공작”…김종인 “지나치게 현실성 없는 진보” “비겁한 정치공작”이라며 사실상 야권통합론을 공식 거부한 안 대표를 향해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입을 열었다.김종인 대표는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비대위·선대위 연석회의에서 "국민들은 야권의 분열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지금이라도 다시 그 사람들이 돌아와 새로운 야당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절실한 소망을 갖고 판단했다"고 통합제안 이유를 밝히면서 "지나치게 현실성 없는 진보를 내걸고 그것만 절대가치로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이날 회의 후 기자들로부터 "야권통합 방안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국민의당이) 3당 운운하는데, 무엇을 지향하는 3당이냐"며 "선거에서 야권분열을 시키면 고스란히 여당의 승리로 갈 수 밖에 없는데 그래도 좋다고 생각한다면, 다른 방법이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또안 대표가 자신을 겨냥 '임시사장'이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서는 "당의 주인은 당원이지 대표가 아니다"라며 "이 당이 사당도 아니고…. 당에 대한 인식 자체가 잘못돼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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