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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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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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5-15~2026-06-14
건강95%
기타5%
  • 정부 “北에 개성공단 실무회담 6일 판문점 개최 제의”

    정부는 4일 북에 오는 6일 당국간 실무회담을 열자고 제안했다. 하루 전 북한이 개성공단 입주기업 관계자와 개성공단관리위원회 직원들의 방북을 허용하겠다고 밝히자 정부가 한 발 더 나가 역제안을 한 것이다.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긴급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이날 오전 판문점 연락관을 통해 북한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장 앞으로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 명의의 통지문을 전달했다"며 "6일, 판문점 통일각 또는 평화의 집에서 실무회담을 제의한다"고 말했다.김 대변인은 "이번 실무회담에서 ▲개성공단 시설 및 장비점검 문제와 함께 ▲완제품 및 원부자재 반출 문제 ▲'개성공단의 발전적 정상화'에 대해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정부가 '개성공단의 발전적 정상화'를 의제로 제안한 것은 개성공단 가동 중단 사태의 재발 방지책을 논의 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김 대변인은 "이번 회담 제의는 개성공단이 가동 중단된지 석달이 지나고 있는 상황에서 입주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 장마철이 시작되며 더 큰 피해가 예상되는 점을 고려했다"며 "남북당국간 대화를 통해서 이러한 문제들을 풀 수 있다는 일관된 입장에 따른 것"이라고 강조했다.우리 측에서는 국장급을 수석대표로 하는 3명의 대표단을 꾸려 회담에 나설 방침이다.김 대변인은 '북한 측의 기업인 등 방북 허용은 거절한 것이냐'는 질문에 "단순하게 방북하는 것만 푸는 문제가 아니라 큰 틀에서 포괄적으로 봐야 한다"며 "실무회담을 통해 다 협의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답했다.북한 측에 개성공단 사태 재발방지대책을 요구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이미 북한 측과의 회담 과정에 들어선 것"이라며 "구체적인 의제에 대해 밝히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답했다.아울러 '이번 회담 제의가 무산된 남북당국회담 전에 우리가 제의했던 개성공단 중심의 실무협의 수준으로 봐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지난 5월 우리 측의 개성공단 실무회담 제의가 6월 당국간 회담으로 진화하고 변화했던 것"이라며 "진화된 당국간 대화의 문은 여전히 열려있다, 그런 연장선에서 오늘 제안도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김 대변인은 "북측에도 이와 같은 내용을 전달했다"며 "판문점 통신선을 통해 북한 측의 응답이 오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은 이날 정부의 제의가 있기 전 서울 여의도 비상대책위원회 사무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정부에 북한의 방북허용 제안을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이들은 "정부의 승인만 나면 바로 들어갈 준비가 돼 있다"며 "설비가 부식되면 나중에 정상화가 돼도 운영이 어려워진다"고 다급한 마음을 전했다.}

    • 201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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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혼 女 47% “헤어진 애인과 재결합…이유는 외로워서”

    사랑은 변한다. 헤어지면 못살 것 같던 사람이 갑자기 싫어질 수 있고, 별 느낌이 없어 헤어진 옛 연인의 진가를 뒤늦게 깨닫고 땅을 칠 수도 있다. 한번 헤어지면 끝일까?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미혼 남녀 절반가량은 교제하다 헤어진 옛 애인과 최소 1번 이상 재결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연애결혼 정보업체 커플예감 필링유가 6월 27일 ¤ 이달 3일 사이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 남녀 608명(남녀 각 304명)을 대상으로 '헤어진 애인과 일정 기간 후 교제를 재개했던 경험'에 관해 설문 조사한 결과를 4일 발표했다. 질문에 답한 남성 응답자 52%, 여성 응답자 47.0%가 "그런 적이 있다"고 밝혔다. 반면 옛 애인과 재결합한 경험이 "없다"고 답한 비중은 남성 48%, 여성 53%로 여성 쪽이 조금 더 많았다. 그렇다면 왜 헤어진 애인과 다시 만났을까.'옛 애인과 교제를 재개한 이유'를 묻자 남성은 4명 중 1명꼴인 24.7%가 "그만한 여성이 없어서"라고 답했다.여성은 절반 가까운 42.4%가 "헤어진 후 외로워서"를 첫손가락에 꼽았다. 이어 "불가피한 사정으로 헤어져서"를 남(23%) 여(24%) 모두 두 번째로 많이 선택했다. 3위 이하는 남성의 경우 "헤어지고 외로워서(18.4%)", "전에 알지 못했던 장점이 발견되어(13.8%)", "오해로 헤어져서(11.5%)" 등의 순으로 꼽았고, 여성은 "그만한 남성이 없어서(14.1%)", "오해로 헤어져서(9.8%)" 등의 순서로 답했다.}

    • 201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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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 여대생 성폭행범 감형, 피해자 어머니 “이러니…” 오열

    피자 가게 주인이 아르바이트 여대생을 성폭행하고 알몸사진을 찍어 협박해 자살에 이르게 한 이른바 '서산 여대생 자살 사건' 가해자가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아 유족이 강하게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대전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이원범)는 3일 자신의 피자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여대생 A 씨(23)를 모텔로 끌고 가 성폭행한 뒤 강제로 나체 사진을 찍어 협박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 받은 안모 씨(38)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했다. 또 신상 정보 공개 5년과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수강도 함께 명했다. 재판부는 "피고 안 씨의 협박성 문자와 성폭행 등은 20대 초반 여성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치욕적인 것으로 결국 A 씨를 자살로 몰고갔다"며 "사건 이 후에도 피고는 자신의 관점에서만 범행을 바라보고, 유족 등에게 진정으로 사과하지 않는 등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피고는 합의 하에 성관계라고 주장하지만, 협박 문자 등으로 A씨는 이미 극도의 공포에 질려있었던 점이 인정된다"며 "신체적 위협이 아니더라도 정신적 공포 자체가 항거불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감금과 성폭행 혐의가 모두 인정된다"고 밝혔다. 이는 검찰의 공소 사실을 대부분 인정한 것이다.재판부는 그러나 "범죄와 형벌 간에는 적정한 균형이 유지돼야 한다는 죄형 균형주의 원칙과 형의 양정은 그 책임에 대응해 이뤄져야 한다는 책임주의 원칙이 지켜져야 하는 만큼 피해자 자살에 대해 형사적 책임을 묻는 기소가 이뤄지지 않은 이상 피고인의 책임을 벗어난 형벌적 판단은 불가능하다"고 감형 이유를 설명했다.이 같은 판결에 유족은 강하게 반발했다.피해자 어머니는 "있을 수 없는 판결"이라며 "이렇게 처벌이 약하니까 계속해서 성범죄가 반복되는 것 아니냐"며 오열했다. 네티즌들도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이 소식이 알려진 후 온라인에는 이번 판결을 비판하는 글이 넘쳤다."갑과 을의 권력차이를 이용해 한 여성을 협박하고 감금하고 성폭행해 결국 죽음으로 몰고간 파렴치한에게 감형, 이게 말인지 망아지인지", "이러니 성범죄가 줄어드나", "약자를 보호하지 못하는 법은 개나 줘라"한편 안 씨는 지난해 8월 자신의 피자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여대생 A씨를 모텔로 끌고 가 성폭행하고 나체 사진을 찍은 뒤 협박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으며 A씨는 성폭행 직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 201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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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가살이’ 처형살해 정상헌, “너 같은 X 만날까봐” 말 듣곤…

    전직 프로농구 선수 정상헌(31)이 아내의 쌍둥이 언니(처형)를 살해한 뒤 시체를 야산에 암매장한 혐의로 3일 긴급체포됐다.경찰에 따르면 정상헌은 경기도 화성시 처가에서 함께 살던 처형 최모 씨(32)를 지난달 26일 오전 11시에서 12시 사이 목을 졸라 살해했다.정상헌은 처형이 "너 같은 놈 만날 것 같아 내가 시집을 안 간다"며 자신을 무시하는 발언을 해 말다툼을 하다 일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밝혔다. 처가살이를 하던 정상헌은 처형과 갈등이 잦았던 것으로 알려졌다.정상헌은 처형의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넣어 자신의 차량에 싣고 다니다 처가에서 약 9km 떨어진 오산시 가장동 야산에 암매장했다.경찰은 정상헌이 범행 당일 숨진 최 씨의 벤츠 승용차를 중고차 매매업체에 1200만원을 받고 판 사실을 확인한 후 추궁한 끝에 범행 일체를 자백 받았다.경찰은 정상헌이 밝힌 곳에서 3일 오전 7시경 최 씨의 시신을 발견했다.경찰은 보강 수사 후 4일 중 살인 및 시체유기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고교 시절 랭킹 1,2위를 다투던 유망주였던 정상헌은 고려대 입학 후 농구부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팀 이탈을 거듭하다 3학년 때 중퇴했고 2005년 우여곡절 끝에 프로팀에 입단해서도 팀에 융화하지 못하다 2007년 농구판을 떠났다.정상헌은 최근 폐차 관련 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201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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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형 살해 암매장 정상헌, 고교 때 톱 다투던 ‘농구 천재’

    전직 프로농구 선수 정상헌 씨(31)가 처가에 함께 살던 아내의 쌍둥이 언니(처형)를 살해한 뒤 시체를 야산에 암매장한 혐의로 3일 경찰에 긴급 체포돼 큰 충격을 주고 있다.정상헌은 처형 최모 씨(32)가 평소 자신을 무시한 데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밝혔다.장상헌은 한 때 한국 농구를 이끌 기대주로 꼽혔다. 서울 경복고 시절 휘문고에 다니던 동갑내기 방성윤과 함께 고교 톱을 다퉜다. 192cm의 비교적 큰 키를 가졌지만 스피드와 패스능력이 빼어났다. 당시 운동능력과 기술은 방성윤보다 낫다는 평가도 있었다. 둘은 청소년 대표팀 주축으로 활약하며 아시아 청소년 농구선수권대회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방성윤이 연세대에 진학하자 그는 고려대를 택했다. 하지만 대학 진학 이후 정상헌의 농구인생은 꼬이기 시작했다. 규율이 센 것으로 알려진 농구부에 적응하지 못해 팀 이탈을 수차례 반복하다 결국 3학년 때 중퇴했다.일반인 자격으로 프로농구 드래프트에 응해 2005년 당시 대구 오리온스에 입단했다. 하지만 적응에 실패해 몇 달 후 방출됐다. 이듬해 울산 모비스 피버스에서 다시 한번 부활을 꿈꿨다. 모비스에는 정상헌의 고교 선배 유재학 감독이 있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였다.하지만 모비스에서도 정상헌은 이탈과 복귀를 반복하는 등 안착하지 못했다. 2009년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재기를 노렸으나 임의탈퇴 처분을 받았다. 결국 정상헌은 유니폼을 벗었다.정상헌은 농구를 그만두고 처가에서 생활하며 폐차 관련 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정상헌은 지난달 26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사이에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주거지에서 최 씨를 목 졸라 살해하고 오산시 가장동 야산에 암매장한 혐의(살인 및 시체유기)로 3일 긴급체포됐다.}

    • 201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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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나영 원빈 성지글, 누가썼을까? “극장 데이트 봤다”

    배우 원빈과 이나영의 열애설이 3일 불거진 가운데 이들의 극장 데이트 현장을 봤다는 목격담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디시인사이드의 원빈 갤러리에는 올 2월 "지난해 12월 메가박스 극장에서 원빈과 이나영이 심야로 '미드나잇 인 파리'를 보고 나오는 걸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왔다.이보다 앞서 2007년에는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아무런 근거 없이 '원빈 이나영 커플'이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의 사진이 게재된 사실이 밝혀져 이른바 '성지글' 대접을 받고 있다.당시 네티즌들은 "내가 바라던 거다", "둘이 사귀면 귀여울 것 같다"며 응원했다.지난해 소녀시대 수영과 열애설이 터졌을 때도 댓글에 "수영이 아닌 이나영"이라며 "2세 비주얼 기대된다"고 쓴 이도 있다.네티즌들은 "원빈 이나영 극장 데이트 목격담 사실이었을까", "원빈 이나영 극장에도 갔었구나", "극장 갔을 때 옆에 앉은 사람이 이나영 원빈 성지글 썼나?", "이나영 원빈 성지글 신기하다" 등의 성지글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내고 있다.}

    • 201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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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오 “국정원이 음지에서 민주주의 조졌다”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은 3일 국가정보원의 국내정치파트 해체를 거듭 주장하며 "그들은 음지에서 민주주의를 조졌다"고 맹비난했다.이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지난 중앙정보부(국정원의 옛 이름) 시절 수차례 잡혀가 들었던 가장 기분 나쁜 말이 '우린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는 것이었다"며 "그들은 음지에서 민주주의 조졌다"고 성토했다. 이 의원은 "음지에서 민주주의 파괴하고 양지 지향하는 건 독재"라고 덧붙였다.이틀 전에도 국정원 국내정치 파트 해체를 주장한 이 의원은 이날도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이 의원은 "지난 30년간 정보기관이 민주주의의 가치를 가장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역대 국장원장이 대부분 감옥에 가거나 입방아에 오르는 이유는 통일대비 등 시대상황에 맞게 국제정보 수집 같은 업무를 해야 하는 데 때만 되면 국내정치나 선거판을 기웃거리기 때문이라고 일갈했다.이 의원은 "정치권 기웃거리고 여야에 줄 대는 게 무슨 국정원이냐"며 "국내정치파트는 해체해야 한다. 그게 국정원의 명예를 회복하는 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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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영, 아스널과 계약 해지”…갈 곳은 어디?

    “박주영, 아스널과 계약 해지”…갈 곳은 어디?프랑스에서의 성공을 발판삼아 빅리그에 진출했지만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한 박주영(28)이 '갈 곳 없는 신세'가 됐다.스페인 프로축구 셀타 비고에서 1년간 임대 생활을 한 박주영과 원소속팀 아스널(잉글랜드)의 계약이 해지됐다고 한 스페인 언론이 보도했다.인터넷 매체 '바벨'(www.vavel.com)은 3일(한국시간) "박주영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 임대로 진출했지만 실패했고 아스널이 박주영과의 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혀 그의 올 여름 진로가 수수께끼가 됐다"고 보도했다.박주영은 지난 해 8월 셀타 비고로 임대돼 컵대회 포함 4골 1도움에 그쳤다. 앞서 박주영은 2011년 8월 31일 여름 이적시장 마지막 날에 극적으로 아스널과 2014년 6월까지 계약하고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다.하지만 주전 경쟁에서 밀리면서 벤치를 지키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셀타 비고로 임대됐다.박주영과 셀타비고의 임대계약이 지난 달 30일 끝난 가운데 영국 언론도 박주영이 방출 대상에 올랐다는 보도를 잇따라 내놓아 그는 '돌아갈 곳' 없는 신세로 내몰렸다.현재 박주영은 논산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있다. 런던 올림픽 동메달로 병역혜택을 받아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마치면 병역을 이행하게 된다. 박주영은 지난 달 20일 입소했다. 한편 박주영의 원소속팀인 아스널은 공식 홈페이지의 1군 선수 명단에 박주영의 프로필을 그대로 남겨두고 있다.}

    • 201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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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장맛비, 장마전선 내일 새벽 남하…서울 다시 30℃ 불볕 더위

    중부지방에 비교적 많은 비를 뿌린 장마전선이 3일 충청 이남으로 남하함에 따라 서울 등 중북부지방은 당분간 장마의 영향에서 벗어날 것 같다.기상청에 따르면 장마전선은 3일부터 4일까지 주로 충청 이남 지방을 오르내리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40mm의 강한 비를 국지적으로 뿌릴 전망이다.남하했던 장마전선은 북서쪽으로부터 접근하는 상층기압골에 의해 4일 밤부터 다시 활성화하면서 북상, 5일부터 7일까지는 충청이남 지방, 다음 주 월요일인 8일부터는 중부 지방까지 올라와 곳에 따라 많은 비를 쏟을 것으로 보인다.2일 오후 4시 현재 강수량은 철원 73.5mm, 인천 48.7mm, 서울 43.5mm 등이다.중북부 지방은 3일 새벽부터 점차 비가 그쳐 4일까지 소강상태를 보이겠고 남부 지방은 남하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측됐다. 장마전선이 일시적으로 물러나는 서울 등 중북부 지방은 한낮 기온이 섭씨 30도를 오르내리는 불볕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 201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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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만 승진 누락?’ 인사 불만 공무원 손가락 잘라

    승진 누락에 불만을 품은 공무원이 항의의 뜻으로 스스로 손가락을 자르는 소동을 빚었다.2일 청송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3시께 군청 기능직 공무원 A 씨(46)가 흉기로 자신의 왼쪽 새끼 손가락을 잘랐다.A 씨는 이날 손가락을 자르기 전 군청 인사부서를 찾아 '이번 인사에서 자신의 동기 2명은 승진을 하는데 왜 자신은 승진에 누락이 된 것이냐'며 항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이후 A 씨는 인사부서를 나와 자신의 손가락을 자른 뒤 대구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봉합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A 씨는 어디서 어떻게 손가락을 잘랐는지 함구하고 있어 자세한 사건 경위는 밝혀지지 않았다.}

    • 201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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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진국’ 日, 한 달 잠자리 횟수가 고작 1.5번?

    흔히 '성진국(성에 관대한 나라라는 의미의 인터넷 용어)'으로 불리는 일본. 그곳 사람들의 성생활을 엿볼 수 있는 설문결과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일본의 콘돔 제조사 사가미 콘돔이 최근 전국 47개 현 20세~60세 남녀 4100명을 대상으로 일본인의 성생활 실태에 관한 조사를 시행 해 발표한 내용을 일본 언론들이 전했다. 각각의 항목을 현별로 순위를 매겨 공개했다.◇첫 경험은 언제?일본 남단 오키나와 현 주민이 19.6세로 가장 빨랐다. 이어 혼슈 최북단 아오모리 현이 19.7세로 2위, 일본 열도를 구성하는 4개의 섬 중 가장 작은 시코쿠 고치 현이 19.8세로 뒤를 이었다.반면 남녀 모두 육체적 순결을 가장 늦게까지 간직하는 곳은 혼슈 남동부 이바라키 현으로 21.1세에 육체 관계를 처음 경험했다.지난 5월 비슷한 조사에서 한국인의 첫 성경험 나이는 22.1세로 나타났다. 가장 빠른 국가는 브라질로 17세, 가장 늦은 나라는 말레이시아로 23.7세 였다.◇파트너는 몇 명?일본인들은 평생 몇 명과 성관계를 할까?이 부문에서는 고치 현 사람들이 가장 개방적인 듯하다. 약 12명으로 1위. 오키나와 현이 10.2명으로 2위, 나고야시를 품고 있는 아이치 현이 10.1명으로 뒤를 이었다.◇바람 바람 바람일본에서 가장 바람을 많이 피우는 곳은 혼슈 남서부 시마네 현으로 드러났다. 조사에 응한 이 지역 사람 중 26.5%가 최소 1번 이상 바람을 피운 적이 있다고 답했다. 반면 혼슈 북서부 아키타 현 주민은 15.4%만이 배우자 몰래 '딴짓'을 해 가장 적었다.◇한 달에 몇 번?앞선 조사를 보면 일본인의 성관계 횟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추세인 가운데 가장 활발하게 성관계를 즐기는 곳은 규슈 사가 현으로 한달에 2.79번 관계를 맺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람 안 피우고 배우자에게 충실한 아키타 현이 2.62번으로 2위.잠자리에 가장 시큰둥한 곳은 오사카로 월 1.52번에 그쳤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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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세계 대학랭킹 40위…하버드 1위 - 도쿄대 14위

    서울대가 세계 대학순위 40위에 올랐다.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세계대학랭킹센터(CWUR)'는1일 2013년 '세계 톱 100 대학' 순위를 발표했다. 해마다 실시하는 이 대학평가에서 서울대는 평가 항목 중 특허출원 분야에서 전체 4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서울대는 지난해 75위에서 35계단이나 순위를 끌어 올렸다.나라별로 보면 미국이 쉰일곱 곳으로 가장 많고, 잉글랜드와 일본이 각각 여섯 곳, 캐나다와 이스라엘이 각각 네 곳, 호주와 독일이 각각 두 곳, 한국을 비롯해 덴마크, 핀란드, 이탈리아, 네덜란드, 노르웨이, 러시아, 스코틀랜드, 싱가포르, 스웨덴이 각각 한 곳이다.1위는 미국의 하버드 대학. 전체 7개 평가항목 중 6개에서 만점을 받아 작년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2위와 3위에는 미국의 스탠퍼드대와 잉글랜드의 옥스퍼드대학이 각각 올랐다.이어 4위는 MIT(미국), 5위 케임브리지 대학(잉글랜드), 6위 콜롬비아 대학(미국), 7위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캠퍼스(미국), 8위 프린스턴 대학(미국), 9위 시카고 대학(미국), 10위 예일 대학(미국) 등이 뒤를 이었다.아시아권 대학교 중 가장 순위가 높은 곳은 도쿄 대학(일본·14위)이고 바로 뒤에 교토 대학교(일본·15위)가 자리했다.CWUR은 국제적인 수상실적을 기준으로 측정한 교수의 질, 간행물, 영향력, 특허, 논문인용,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 배출 등 7개 항목을 토대로 순위를 매겼다고 밝혔다.100위까지의 순위는 CWUR 웹사이트(http://cwur.org/top100.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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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딸 낳은 안도 미키, 그녀의 남자는?…日 피겨 최고 꽃미남!

    일본의 피겨스타 안도 미키(26)가 지난 4월 첫 딸을 낳았다고 1일 TV아사히 '보도 스테이션'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가운데 아이 아버지가 누구일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도 미키는 미혼이다.일본 언론들은 안도 미키보다 2세 연상으로 역시 스케이트 선수 출신인 난리 야스하루(27)를 지목하고 있다. 안도 미키와 난리 야스히로의 열애 모습은 여러 차례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2011년 한 여성지는 두 사람이 도쿄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거리낌없이 키스를 하는 모습 등을 카메라에 담아 공개했다. 또 지난 5월 사진 주간지 '플라이데이'는 "두 사람이 동거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관계자들 사이에선 두 사람이 곧 결혼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됐다.닛칸 스포츠는 2일 안도 미키의 출산설을 보도하며 "상대 남자는 일본인 전 피겨 선수"라고 못 박았다. 그렇다면 안도 미키의 남자 난리 야스하루는 어떤 사람일까?지난 2월 '주간 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난리 야스하루는 2년 전 은퇴했다. 안도 미키와는 주니어 선수 시절부터 교류가 있었고 가족끼리도 친하다.난리 야스하루는 일본 피겨 사상 최고의 미남으로 통한다. 안도 미키는 후쿠오카에서 주로 훈련하는데 그곳은 난리 야스하루의 근거지다.}

    • 201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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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도 미키 “지난 4월 딸 출산” 고백, 눈물 글썽이며…

    일본의 피겨스타 안도 미키(25)가 지난 4월 첫 딸을 낳았다고 1일 TV아사히 '보도 스테이션'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안도 미키는 미혼이다. 일본 팬들은 큰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주요 언론들은 안도 미키의 딸 출산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며 관심을 나타냈다.안도 미키는 딸의 아버지는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일본 언론들은 프로 스케이트 선수인 난리 야스하루를 지목하고 있다. 주간지 '플라이 데이'가 지난 5월 안도 미키와 그가 동거 중이라고 보도한 것을 근거로 삼고 있다.안도 미키는 "지난해 10월경 임신 사실을 알았다. 끝까지 고민했지만 스케이트보다 아이가 더 소중해 낳기로 했다"고 TV 아사히와의 인터뷰에서 눈물을 글썽이며 말했다.첫 딸을 낳은 피겨선수 안도미키 사진=동아일보DB}

    • 201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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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대통령 “주커버그가 운동복 선물…관심 느껴져”

    박근혜 대통령이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업체 '페이스북'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주커버그(29)로부터 태극기가 새겨진 트레이닝복을 선물 받았다.박 대통령은 지난 1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왼쪽 가슴에 태극기가 새겨진 지퍼형 남색 운동복 사진을 올리고 "얼마 전에 만났던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 회장이 선물을 보내왔다"고 소개했다.박 대통령은 "태극기가 새겨져 있는 페이스북 티(셔츠)인데, 우리나라에 대한 관심이 느껴져서 고마웠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고, 세계인들이 공유하는 페이스북이 되길 바라며…"라고 적었다.이번 선물은 박 대통령이 지난달 18일 청와대에서 주커버그를 접견한 것에 대한 답례로 보인다.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페이스북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잘 알려져있고, 우리도 젊은이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해 성공하는 벤처를 만드는 생태계를 만들 계획"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국의 우수한 벤처기업들과 협력관계를 만들기를 바라며, 미래창조과학부와 협력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이에 주커버그는 "박 대통령의 창조경제 전략과 정책, 노력에 공감한다"면서 "확실히 한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을 하고 있다"고 화답했다.주커버그는 이날 말끔한 정장 차림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았다. 그는 웬만한 공식석상에도 후드티와 청바지를 유니폼처럼 입고 다녀 한 패션지로부터 '가장 옷 못 입는 10인'에 뽑히는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하지만 이날은 예의를 갖춘 복장으로 호평을 받았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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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시민 “朴 ‘NLL 피로 사수’ 발언, 대통령 본분 어긋나”

    "박근혜 대통령이 (2007 남북정상회담 회의록을) 다 본 마당에 NLL을 피와 죽음으로 사수했다느니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대통령의 본분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적 경호실장'으로 불렸던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말이다.유 전 장관은 이어 "분단을 극복하고 조국을 평화적으로 통일하는 사업을 추진해야 할 헌법적 책무를 가진 대통령이 김정일 국방 위원장을 상대로 노무현 대통령이 얘기했던 NLL 관련 문제, 남북의 평화협력 공동 번영 이런 문제의식들을 보면서 아무것도 느끼는 바가 없고, 단순히 NLL을 지키겠다고 반응하는 것은 대통령 자격이 의심스러운 일"이라고 비판했다. 유 전 장관은 지난달 30일 참여네트워크(대표 강동원 의원)가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2013 국정원 계사사화 시리즈 제2편' 이라는 제목으로 올린 동영상에서 이같이 말했다.유 전 장관은 '노 전 대통령의 NLL 포기 발언 논란'과 관련해 "노무현 대통령은 NLL을 포기한 적도 상납한 적도 없다"면서도 "그러나 무슨 일이 있어도 NLL을 지키는 것이 가치 있는 일이라는 입장도 아니다"고 말했다. 유 전 장관은 이에 대해 "우리 헌법이 대통령에게 부여한 사명이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추진하도록 임무를 줬다"며 "평화통일을 하려면 기존의 군사 경계선이나 분계선 등을 지키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삼게 되면 그건 통일을 안 하겠다는 것. 대통령이 헌법이 부여한 대통령의 책무를 안 하겠다고 선언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 유 전 장관은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의 핵심은 북한이 자기 체제의 우월성을 선전할 때 논거로 내세우고, 대한민국을 비판할 때 가장 강력한 무기로 사용하던 '자주'를 국제적 관점으로 접근해 김정일 위원장을 설득하는 대목이라고 강조했다.유 전 장관은 "노 대통령은 '자주가 좋은 가치이기는 하지만 현실에 맞지 않는 방식으로 하는 것은 자주가 아니라 고립으로 귀착된다. 진짜 자주가 되게 하려면 고립이 아니라 국제 사회의 지지를 얻어가면서 자주를 하는 것이 진짜 자주다'라는 취지의 말씀을 간곡하게 열정적으로 하셨다"며 "김정일 국방 위원장이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이 옳습니다'라고 말하면서 회담이 술술 풀려나가는 장면을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NLL 포기 발언이 있었다, 없었다 이런 건 감정적인 논쟁"이라고 의미를 두지 말 것을 당부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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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노 전 대통령이 NLL포기면, 전두환은 종북”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1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해북방한계선(NLL)포기 발언 논란'과 관련해 외교적 수사를 문제 삼으면 안 된다며 김일성 주석에게 친서를 보낸 전두환 전 대통령도 종북 세력이고 국가보안법 위반이 되느냐고 반문했다.박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에 출연해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원본에는 땅따먹기나 NLL 포기 발언은 없다며 "외교적 수사를 가지고 얘기를 하는 것은 본질을 망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박 의원은 "외교적 수사는 양 정상이 만나 쓸 수밖에 없다"며 전두환 전 대통령이 김일성 주석에게 보낸 친서 내용을 예로 들었다.그는 "주석님께서 광복 후 오늘까지 40년에 걸쳐 조국과 민족의 통일을 위하여 모든 충정을 바쳐 이 땅의 평화 정착을 위해 애쓰신 데 대해 이념과 체제를 떠나 한 민족의 동지적 차원에서 경의를 표해 마지않습니다"라는 내용의 전두환 전 대통령 친서를 특사인 박철언 전 장관이 김일성 주석에게 전달했다며 "이 편지만 두고 보면 전두환 전 대통령도 종북 세력이고 국가보안법 위반이고 김일성 주석을 존경하고 이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이 비굴하게 했다, 그러면 전두환 대통령의 비굴은 어디 갔느냐"며 "아마 박정희 대통령의 친서도 똑같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박 의원 당시 회의 내용은 현재 박근혜 정부의 외교안보실장인 김장수 실장이 제일 잘 안다며 문제 될 표현이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 실장은 당시 국방부 장관 자격으로 남북정상회담에 직접 참여했다. 박 의원은 "이 분(김장수 당시 국방 장관)은 10·4선언 후 서울에 와서 이번 정상회담의 가장 큰 성과는 'NLL은 지킨 것이다'고 얘기했다"며 "더 중요한 것은 소위 공동구역 확정을 위해서 남북 국방부 장관 회담을 하러 갈 때 김장수 장관은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NLL을 지키라는 지시를 받았고 회담을 하고 와서 NLL을 지키고 왔다, 이런 발표를 한 바가 있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당시에 국방부 장관이었던 김장수 외교안보실장이나 당시 외교 안보 수석 윤병세, 현 외교장관이 그러한 사실을 밝히면서 '아니다' 하는 것을 분명히 선언해줘야 한다"며 "당시는 국방장관, 외교·안보 수석으로 활동하고 정권이 바뀌어서 외교안보실장, 외교부 장관이 됐다고 해서 아무 말을 하지 않는 것은 옳지 않다"고 주장했다.박 의원은 '문재인 의원이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원본에 NLL포기가 사실이라면 정계 은퇴하겠다고 초강수를 둔 것은 친노 진영 재결집을 노린 것인가'라는 질문에 "정치적으로 민감하게 해석할 필요가 없다. 순수한 마음에서 한 일"이라고 풀이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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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추-세븐 軍 처벌수위는? “상관 허가 없을 경우엔…”

    공연을 마치고 음주 회식 후 허락없이 유흥가를 배회하다 새벽에 안마시술소에 출입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된 연예병사 상추와 세븐의 처벌 수위와 시기는 어떻게 될까?연예병사 파문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7월 1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이재만 변호사는 상추와 세븐의 유흥업소 출입등과 관련한 처벌 수위에 관해 의견을 밝혔다.그는 "소속 상관의 허가 없이 무단 일탈한 경우, 군형법이 적용된다면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 벌금이 적용된다"고 말했다. 상황에 따라서는 군 형법 뿐만 아니라 군인 사법이 적용될 가능성도 있다. 관계자는 "군인 사법이 적용된다면 강등 영창 휴가제한 근신 4가지 징계 중 하나를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국방부는 이번주 금요일까지 연예병사의 군 복무실태를 조사한후 다음 주 처벌 수위등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 201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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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스페인 꺾고 우승…MVP 네이마르 시대 ‘활짝’

    드디어 '만개'하는 것일까.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26·바르셀로나)에 필적할 기대주로 꼽히는 브라질의 '신성' 네이마르(21·바르셀로나)가 2013년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대회에서 전 경기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우승을 이끌었다. 5경기 4골 3도움.이런 활약 덕에 네이마르는 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막을 내린 이 대회에서 최우수선수에 선정돼 골든볼의 주인이 됐다. 이번 대회가 열리기 전까지는 네이마르의 기량을 둘러싸고 반신반의하는 시선이 많았다. 네이마르가 2011년, 2012년 남미 연간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으나 견제가 더 거센 세계무대, 특히 그가 이번 시즌부터 활약하게 될 유럽 클럽대항전에서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는 이도 많았다. 그러나 네이마르는 각 대륙 챔피언이 집결해 미니 월드컵으로 불리는 이번 대회를 자신의 독무대로 만들며 그간의 의혹을 일축했다.네이마르는 최근 이적료 5700만 유로(약 847원), 연봉 700만 유로(약 104억원)에 브라질 산투스에서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특히 결승전 상대 스페인에는 그의 소속팀 바르셀로나 선수 6명이 선발 출전해 진정한 평가의 장이 마련됐다. 네이마르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그는 결승전에서 터진 브라질의 3골에 모두 관여하며 자신의 능력을 과시했다.특히 1-0으로 앞서가던 전반 44분 쐐기골까지 넣었다.네이마르는 드리블 기술이 뛰어나고 슈팅이 정확한 데다가 공간을 지각하는 능력이 남다른 천재로 평가되고 있다. 브라질이 자랑하는 호나우지뉴의 기술과 호나우두의 결정력을 겸비한 '괴물'이라는 찬사를 듣기도 한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축구의 에이스를 뜻하는 등번호 10번을 달고 있다. 이 등번호는 펠레가 1958년부터 1970년까지 독점한 뒤로 지쿠, 히바우두, 호나우지뉴, 카카 등 대형스타들을 거쳤다.이제 전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두 천재 네이마르와 메시가 바르셀로나에서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에 집중되고 있다.이상적인 조화로 유럽을 정복할지, 아니면 두 괴물의 부조화로 배가 산으로 갈지, 결과는 시즌이 시작돼 봐야 알 수 있다. 하지만 적어도 네이마르가 유럽에서 통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우려만큼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말끔하게 사라진 것 같다.브라질 우승 스페인}

    • 201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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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부터 전국에 세찬 장맛비…기온도 ‘뚝’

    '마른 장마'가 끝나고 2일부터 전국에 장맛비가 쏟아진다.기상청은 1일 서해 북부해상에서 접근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2일 새벽 중부서해안에서 시작된 비가 낮에 전국 대부분 지방으로 점차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다만 남부 일부 지역은 오후 들어 일시 소강상태를 보이기도 할 것으로 보인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은 이날 오전부터 3일 낮까지, 남부지방은 3일부터 4일 오전 사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시간당 20~40㎜로 강하게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측했다. 기상청은 이번 장맛비는 강수대의 남북폭이 매우 좁아 강수량의 지역적인 편차가 크겠다고 내다봤다. 예상강수량은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라남북도·경북북부·북한·서해5도 70~120㎜, 경상남북도와 제주도산간 30~80㎜, 동해안과 제주도·울릉도·독도 10~40㎜ 등이다. 또 이날 오전부터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그밖의 지방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더위는 한 풀 꺽여 당분간 평년보다 낮은 기온분포를 보이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아침 최저기온은 20도에서 23도,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8도 등이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낮부터 서해먼바다와 동해먼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은 0.5~3.0m로 일겠다. 전해상에 바람이 점차 매우 강하게 불어 특히 서해와 동해먼바다에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서해와 동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에 강한 장맛비가 내리겠으니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기상정보를 적극 참고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201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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