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근

박태근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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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5-16~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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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3%
  • 시선은 이제 황교안에게…이름 오르자 마자 10% 넘보는 지지율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일 대선 불출마를 전격 선언함에 따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권도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황 대행은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보수 진영의 지지율 1위 대선주자로 떠오른 상황이다.그는 설 연휴 전 여론조사에 처음으로 이름이 오르기 시작하자 마자 10%선을 넘보는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이어 데일리안이 의뢰해 알앤써치가 이날 발표한 2월 1주차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여론조사(전국 성인 1147명,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2.9%p) 결과에서는 황 대행이 9.7%를 기록,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35.2%)와 반 전 총장(16.5%)의 뒤를 이어 '빅3'에 올라섰다.결국 황 대행의 결심에 따라 대선판도가 또 한번 크게 요동칠 수 있는 상황이 됐다.황 대행은 일단 "지금은 그런 여러 생각을 할 상황이 아니다"라며 말을 아끼고 있다. 그는 설 연휴 직전(23일) 신년기자회견에서 대선 출마설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어려운 국정을 조기에 정상화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일에 전력하는 것이 마땅한 책무라 생각한다"며 이같이 답했다.황 대행은 "제가 여러번 말씀드렸지만 지지율에 관한 부분은 저와는 직접 관계가 없다"며 "저는 권한대행으로서 국내외 어려움을 극복하고 국정안정화를 위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면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지금은 오직 그 생각 뿐이다"라고 강조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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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정당 “대선 불출마 반기문 상처 많이 받은 듯…헐뜯고 음해하는 구태 극복해야”

    바른정당은 1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전격 대선 불출마 선언에 대해 "상처를 많이 받은 것 같다"며 "굉장히 아쉽지만 순수한 뜻을 존경한다"고 밝혔다.장제원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 도중 기자들과 만나 "당황스럽다"며 "불출마 선언문을 잠깐 읽어봤는데 행정가에서 정치권으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상처를 많이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그는 "정치가 음해, 헐뜯고 깎아내리는 구태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반 전 총장이 불출마 선언을 했지만 정치개혁과 또 새로운 정치를 하고자 하는 바른정당과 함께 해줬으면 좋겠다"며 "우리는 반 전 총장의 순수한 뜻을 받들어서 노력할 것이고, 새롭게 태어난 바른정당이 보수의 새로운 개혁을 이뤄나가는 데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장 대변인은 공식 논평을 통해서도 "갑작스런 대선 불출마에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표한다"며 "반 전 총장이 불출마 이유로 지적한 잘못된 정치 풍토는 우리 정치권에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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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경원 “반기문 대선 불출마 오히려 나은 결정…정치권이 너무 함부로 했다”

    반기문 전 유엔(UN)사무총장을 지지해온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은 1일 반 전 총장의 불출마에 대해 "안타깝고 아쉽지만 오히려 더 나은 결정"이라고 평했다. 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반기문사무총장께서 대선불출마를 공식선언하였다.안타깝고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반기문 총장 개인이나 대한민국의 긴 역사를 볼 때에는 오히려 더 나은 결정인 것 같다"고 입장을 밝혔다.그는 이어 "대한민국이 만든 역사적 인물인 반기문 사무총장에 대하여 귀국하시자마자 우리 정치권이 너무 함부로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든다"고 섰다.그러면서 "대선을 앞두고 있다. 상대후보들에 대해 건전한 비판과 정책으로 승부하는 선거가 되길 소망해본다"고 덧붙였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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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기문 대선 불출마 국민들은 알고 있었다” 1주전 여론조사 45.5%가 “중도 포기”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대선 불출마 선언과 관련,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국민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고 평했다.노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반기문 대선레이스 중도 포기할 것 45.5%’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링크하며 이같이 썼다.해당 기사는 미디어오늘이 에스티아이에 의뢰해 지난 20일과 21일 이틀에 걸쳐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반 전 총장의 중도포기 가능성에 대해 물은 결과다.이물음에서 41.0%는 '완주할 것이다'라고 응답했고, 45.5%는 '중도 포기할 것이다'고 답했다. 13.5%는 '잘 모르겠다'응답했다.특히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반 전 총장의 중도포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조사는 휴대전화 RDD 자동응답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응답률 8.5%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허용 표본오차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 참조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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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반기문에 찰싹 달라붙었던 나경원 이제 어쩌나?…반반인생 됐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일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것과 관련, “나경원 의원, 이제 어쩌나?”라고 트윗글을 올렸다.정 전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같은 시대에는 반기문이 나라를 이끌 적임자라며 반기문 귀국때부터 찰싹 달라붙었던 나경원의원. 반기문 불출마 폭탄에 그의 정치인생도 반쯤은 끝났다. 반기문표 반반인생이 되었다!”고 평가하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나경원 의원은 반 전 총장과 정치 행보를 같이하겠다며 공개적으로 지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나 의원은 지난해 12월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 29명이 신당(현 바른정당) 창당을 위해 탈당을 했을 때도 “반 총장으로서는 사실상 신당이 ‘비박신당’으로 포장돼 있을 때 선뜻 오시기 힘들 것”이라며 탈당 대열에 동참하지 않았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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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봉주 “두고보시라! 이번 판 흔들 가장 충격적인 인물은 황교안” 반기문 하차 예언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일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채널A ‘외부자들’의 패널인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정 전 의원은 지난달 24일 방영된 외부자들에서 ‘다크 호스 대선 후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MC 남희석이 “봉도사님, 예언을 해 달라”고 하자 “상수가 바뀔 것이다. 반기문 진영의 후보가 바뀐다”고 말했다.정 전 의원은 “두고 보시라. 황교안으로 바뀐다. 이 (대선)판을 흔들 가장 충격적인 인물은 황교안 총리가 될 것이다”라고 예견했다.안형환 전 의원은 “반기문 후보가 중도 하차하게 된다면 안철수 후보가 떠오를 것이다”고 예측했다.채널A ‘외부자들’은 현안의 중심에 선 내부자들이 보지 못하는 그림을 ‘외부자’들의 시각을 통해 짚어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시사예능 프로그램이다.남희석 MC를 중심으로 진보논객 진중권 동양대 교수,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 전여옥 전 한나라당 의원, 안형환 전 새누리당 의원이 출연한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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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춘 “난 수사대상 아냐” VS 특검 “명백하게 해당된다”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78·구속)이 자신에게 적용된 ‘블랙리스트 작성 지시 혐의’는 ‘최순실 국정농단’을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대상이 아니라며 법원에 이의신청을 냈다.특검 대변인 이규철 특별검사보는 1일 오후 정례브리핑을 통해 "어제(1월31일)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자신에 대한 피의사실이 특검법상 수사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이의신청을 했다"고 밝혔다.특검법 제19조는 '수사대상이 된 자 또는 그 배우자, 직계 존속·비속, 동거인, 변호인은 특별검사의 직무범위 이탈에 대하여 서울고등법원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이 특검보는 "김 전 실장이 지난번 구속 전 피의자심문 단계에서도 특검법 수사대상이 아니라는 주장을 했었고 변론도 한 걸로 알고 있다"며 "다시 그와 비슷한 취지로 이번에 이의신청을 한 걸로 안다"고 말했다.특검은 피의자로부터 이의신청서가 접수되면 24시간 이내에 이에 대한 의견서를 첨부해 법원에 송부해야 한다. 이에 특검팀은 "김기춘에 대한 피의사실이 특검법 제2조의 수사대상에 명백하게 해당한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오늘 오전 11시 쯤 서울고등법원으로 송부했다.특검법은 2조 1~14호에서 특검 수사대상을 나열한 뒤 15호는 수사과정에서 인지한 사건도 수사대상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특검은 최씨 일가의 문화체육관광부 인사개입 사건을 수사하는 도중 블랙리스트 의혹이 추가로 드러난 만큼, 특검팀은 특검법이 규정한 수사대상에 김 전 실장 등 블랙리스트 연루 혐의자들도 명백한 수사대상이라는 입장이다.김 전 실장의 이의신청서는 1일 서울고법 형사8부(부장판사 이광만)에 배당됐다. 법원이 이를 수용할지 여부는 오는 3일 오전 중에 결정나게 된다.동일한 혐의로 구속된 조윤선(51)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의신청을 제기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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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인태 “고건은 좀 움직였지, 반기문은 거기까지도 안 갈 것” 7개월 전 예견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일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7개월 전 이미 ‘반기문 중도 포기’를 예측한 유인태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언이 눈길을 끈다.유 전 의원은 반 전 총장이 입국하기 훨씬 전인 지난 5월 반 전총장의 중도 포기를 예견했다.그는 당시 한 언론 인터뷰에서 “반 총장은 고건 총리와 비슷한 결과가 될 것”이라며“고건 총리는 좀 움직였지만 거기까지도 안 갈 거라고 본다”고 말했다.유 전 의원은 지난 18일에도 sbs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공무원으로 있던 분들이 대개 윗분의 눈치를 잘 보고 이렇게 살아온 분들이라 고위 공직까지 올라가고 하지만 선거라고 하는 데는 좀 적성이 안 맞다”면서 “(17대 대선 전)노무현 대통령은 고 총리에 대해 답이 아니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었다”고 떠올렸다.그러면서 “반 전 총장은 완주 못한다. 생전 선거 처음 치러보는 분이 지지율이 방 떠주면 그 탄력으로 가는데 아니면 ‘아이고, 내가 신선 구름 위에 놀다가 이제 뻘밭에 와서’(하게 될것)”이라며 “저런 분들은 오래 못 버틴다”고 말했다.아울러 “그러고 요새 출마 선언하는 사람들은 대개 반 총장이 완주를 못할 경우에 나한테 찬스가 오지 않을까 해서 뭐 여기저기 지금 출마하겠다고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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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기문은 제2의 고건 될 것’ 정치권 예측 적중…공무원 출신의 한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제2의 고건이 될것’이라는 정치권의 시각이 그대로 맞아떨어졌다.반 전 총장은 1일 오후 3시 30분 께 국회에서 예고 없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 불출마를 전격 선언했다.그동안 정치권 일각에서는 ‘반 전 총장이 지난 2007년 17대 대선레이스에서 '제3지대론'으로 부상했다가 중도 사퇴한 고건 전 총리의 사례를 따르게 될 것’이라는 시각이 있었다.특히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은 1월 중반부터 라디오 등을 통해 “반기문 카드는 필패다. 일찌감치 종쳤다”라고 단언하며 “지지율이 설 연휴가 지나도 답보 상태나 하락세면 제2의 고건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그는 “굉장한 무게감 있는 후보로 입국을 했는데 날이 갈수록 지지율은 올라가기는커녕 내려가 버리면 그거는 제2의 고건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건 전 총리는 2006년 초부터 ‘대망론’ 바람이 일기 시작해 한때 지지율 30%대를 기록했으나 끝내 정치 기반을 닦지 못해 2007년 1월 중도 포기를 선언했다.당시도 고 전 총리는 반 전 총장처럼 제3지대에서 정치교체를 내세웠지만, 오히려 그런 전략이 제도권 정치인들과 손닿지 않는 '제4지대'로 떠밀리게 만들었다.결국 고건 바람은 잦아들었고 서울시장을 지낸 이명박 후보의 바람이 새롭게 불었다. 고 전 총리가 불출마를 선언 했을 때 그의 측근은 “현실정치의 한계를 느꼈다는 것이 고 전 총리 생각”이라고 말했다.반 전 총장 역시 입국 전부터 폭발적인 지지율로 돌풍을 예고했으나 정작 입국 후에는 날이갈수록 떨어져 1위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격차가 벌어졌다.고 전 총리와 반 전 총장은 ‘직업 공무원’ 출신이라는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다는 게 일반적인 시각이다. 정치를 하려면 온갖 음해나 모함 등을 견뎌낼 수 있는 '깡'이 있어야 하는데, 윗분의 뜻을 받드는 데 익숙한 임명직 공무원 출신들은 그런 점이 크게 부족하다는 것이다.반기문 캠프에선 “대선을 중도 포기할 가능성은 0%다. 지지율은 곧 반등할 것(이상일 전 의원)”이라고 희망을 걸었으나 현실은 냉혹했다.세계일보와 리서치앤리서치가 설 직후인 30일 성인 1011명을 대상으로 벌인 조사에서 반 전 총장은 문 전 대표 지지율 32.2%의 절반도 못 미치는 13.1%로 폭락했다.여권에선 ‘반기문 카드’를 버리고 황교안, 유승민, 남경필 등 다른 대권잠룡을 키우는 방안을 고민하는 분위기가 커졌다.결국 반 전 총장은 이날 “정치 활동 뜻 접겠다. 많은 분들께 실망 드려 죄송”하다며 불출마를 선언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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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혼일기’ 나영석 “구혜선 안재현 싸움 깊어지면 결국 카메라 없는방으로”

    안재현, 구혜선 부부의 리얼한 신혼 일상이 방송에 공개된다.1일 오전 11시 서울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tvN '신혼일기'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자리에는 나영석, 이우형 PD와 김대주 작가가 참석했다.이날 이우형 PD는 "(프로그램에서)두 사람이 여과없이 박터지게 싸운다. 싸우면 보통 고함을 지르는데, 이 부부는 차근차근 6시간 동안 대화한다. 길게 대화해서 납득한다"고 설명했다.그는 또 "라이프 스타일이 그렇다. 별의별 이야기를 다 한다"고 밝혔다. 또 나영석 PD는 "카메라 없는 방을 하나 마련해뒀다. 싸움이 깊어지면 결국 그 방으로 들어가더라"고 전했다.나 PD는 "그들의 삶이 재밌어 보였던 것은, 고정된 성 역할이 바뀌어 있어서다. 힘쓰는 일은 구혜선이 하고, 안재현은 섬세하고 요리를 한다. 구혜선은 늘 혼자 있고 싶어하고, 안재현은 놀아달라고 한다. 전통적 남녀 관계가 아니라 그들만의 방식이 있다"고 설명했다.나영석 PD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예능으로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고 설득이 오래 걸리지 않았다. 사흘 후 두 사람이 승낙을 했다"고 말했다.'신혼일기'는 나영석 PD의 신규 프로젝트로, 진짜 신혼부부 안재현 구혜선의 일상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3일 첫 방송.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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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순실 두번째 강제소환…이번엔 입가에 미묘한 미소

    두번 째 특검에 강제소환된 최순실씨가 이번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은 채 살짝 미소를 띠며 조사실로 들어갔다.이날 오전 10시28분께 서울 대치동 박영수 특검 사무실에 출석한 최씨는 '유재경 주미얀마대사를 직접 면접하고 추천했느냐'는 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일절 입을 열지 않았다.다만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 미소 짓는 듯한 미묘한 표정으로 조사실로 들어갔다.지난 25일 특검의 강제 소환에서 격앙된 표정으로 "특검이 강압수사를 하고 있다"며 고함을 지르던 태도와 대조된다. 또 귀국 후 첫 검찰 출석에서 "죽을 죄를 지었다"며 고개를 숙이던 모습과도 다르다. 특검팀은 전날 최씨가 정부 해외 추진 사업에 개입해 부당 이득을 챙기려 한 혐의(알선수재)를 포착하고 체포영장을 청구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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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봉균 전 재정부 장관 별세에 친정 민주는 침묵, 새누리는 '애도'…왜?

    김대중 정부 당시 외환 위기 극복에 앞장섰던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장관이 지난달 31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4세.강봉균 전 장관의 별세 소식이 전해진 1일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경제의 거목을 잃게 돼서 안타깝다"며 애도를 표했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랫동안 경제부처에 계셨고 IMF를 선두에서 극복하신 분이다. 개인적으로 공직 선배이자 지난 총선에서 새누리당의 중앙선대위원장을 역임하신 분이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하지만 강봉균 전 장관의 정치적 친정이라고 할 수 있는 더불어 민주당 측의 공식적인 애도 표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1969년 행정고시 6회로 입직한 강 전 장관은 김대중·노무현 정부에서 경제 정책 브레인으로 활약하며 외환위기 극복과 경제민주화의 일선에서 컨트롤타워로 역할했다.특히 1998년 IMF 금융위기 당시 대통령 비서실 경제수석비서관을, 1999년 경제부 장관을 지내며 외환 위기 극복을 훌륭하게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관직에서 물러난 후 그는 2002년 16대 국회 재보궐선거에 열린우리당 의원(전북 군산)으로 당선된 후 17~18대 국회까지 3선 의원을 지냈다.이후 잠시 정계를 떠나 교수로 활동 하던 그는 20대 총선에서는 김종인 더불어 민주당 대표의 경제정책 대항마로 새누리당에 몸을 실었다. 그는 4·13 총선 새누리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활동했고, 이 때문에 철새 정치인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더민주 입장에선 강 전 장관에게 섭섭한 마음이 클 터.강 전 장관은 지난해 9월9일 대한석유협회 제21대 회장으로 선임돼 최근까지 협회를 이끌다가 췌장암이 악화돼 세상을 떠났다. 발인은 3일 오전, 장지는 전북 군산 가족묘지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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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반기문과 빅텐트 지금으로썬 불가능하다고 보는 게 좋다”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31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융합 가능성에 대해 “지금으로는 불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좋다”고 낮게 평가했다.박 대표는 이날 오전 BBS 시사프로그램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 “어제 반 전 총장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히며 “반 전 총장이 정치행보와 진로에 대해서 저에게 솔직한 의견을 구했고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얘기를 해 드렸다”고 말했다.그는 “반 전 총장이 우리 국민의당과도 함께 할 수 있는 생각을 가지고 말씀을 하셔서 많은 기대도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최근 귀국 후 20여 일간 반 총장의 행보에 대해서 우리는 이해할 수가 없었다”며 “그래서 지금 현재 반 총장께서 만약 우리 국민의당에 입당한다고 하더라도 지금 현재의 그러한 상태에서는 우리는 함께 할 수 없다는 얘기를 분명히 해 드렸다”고 전했다.박 대표는 안 전 대표와 반 전 총장의 빅텐트에 대해 “지금으로썬 불가능하다고 보는 게 좋다”며 “안철수 전 대표와 반기문 총장이 빅텐트를 가지고 경쟁한다고 하는 것은 처음부터 잘못이다. 국민의당은 안철수 대표는 어떠한 면이 있든지 정체성이 같은 비슷한 그러한 분들과 그러한 세력과 빅텐트를 쳐서 국민의당 안에서 강한 경선을 통해서 대통령 후보를 선출을 하자는 거고, 반기문 총장은 진보와 보수가 함께 하는 그런 통합의 텐트를 치자는 것이기 때문에 출발도 다르고 텐트의 종류도 다르다”고 설명했다.뉴DJP연합이 없으면 어렵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그는 “정치는 정체성에 지향하는 이념과 목표가 같아야지 이질분자가 하는 것은 아니다”며 “반기문 총장의 어휘가 그렇게 똑 부러지게 얘기는 안 했지만 저하고 대화 중에 나오는 걸 보면 새누리당으론 가진 않겠다. 그렇지만 보수를 지향하는 새로운 정당을 상당히 관심 두고 있는 것으로 말씀 하셨다”고 말했다.다만 “물론 정치는 생물이라고 하니깐 어떠한 변화가 있을지는 모른다”며 “박근혜 정부와 이어가지 않는다는 그런 선언, 어떤 단절이 있으면서 개혁에 대한 의지를 밝힌다고 하면 우리가 국민이 어떻게 판단하는 가를 봐야한다”고 여지를 두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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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한철 헌재소장 퇴임 “공정하고 신속한 절차 진행 위해 최선”

    박한철 헌법재판소장(64·사법연수원 13기)이 퇴임사를 통해 "헌재는 지금 대통령 탄핵심판이라는 위중한 사안을 맞아 공정하고 신속하게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남은 분들에게 어려운 책무를 부득이 남기고 떠나게 돼 마음이 매우 무겁다"고 말했다.박 소장은 31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헌재 대강당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세계의 정치와 경제질서의 격변 속에서 대통령의 직무정지 상태가 벌써 두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며 "상황의 중대성에 비춰 조속히 이에 대한 결론을 내려야 한다는 점은 모든 국민이 공감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남아 있는 동료 재판관님들을 비롯한 여러 헌법재판소 구성원들이 각고의 노력을 다해 사건의 실체와 헌법·법률 위배 여부를 엄격하게 심사해 헌재가 최종적 헌법수호자 역할을 다해 줄 것이라 믿는다"며 "국민들께서도 헌재의 엄정하고 철저한 심리를 믿고 지켜봐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박 소장은 또 "정치적 기관들이 결코 갈등과 분열을 조장해서는 안 되며, 대화와 타협이 우선돼야 한다"며 "헌법 개정은 결코 정치적 목적이 아니라, 인간 존엄, 국민 행복과 국가 안녕을 더욱 보장하고 실현하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소장은 퇴임사에서 '몽과비란상벽허(夢跨飛鸞上碧虛)하니/ 시지신세일거려(始知身世一遽廬)라./ 귀래착인한단도(歸來錯認邯鄲道)하니/ 산조일성춘우여(山鳥一聲春雨餘)라'는 선시(禪詩) 한 수를 인용하며 소회를 밝혔다.꿈 속에 난새를 타고 푸른 허공에 올랐다가/ 비로소 이 몸도 세상도 한 움막임을 알았네./ 한바탕 행복한 꿈길에서 깨어나 돌아오니/ 산새의 맑은 울음소리 봄비 끝에 들리네.'라는 뜻이 담겨 있다.박 소장은 퇴임사를 읽으며 감정이 북받친 듯 목이 메기도 했다.박 소장은 당분간 특별한 계획없이 휴식을 취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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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드 배치 계획대로 추진…이재명 “대한민국 안보에 심대한 위해 가하는 조치”

    이재명 성남시장은 31일 한미 국방장관이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계획대로 추진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한미가 사실상 종속관계임을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철회를 주장했다. 이날 오전 당내 경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 시장은 첫 일정으로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김대중, 김영삼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국익 중심의 자주적 균형외교라는 대원칙에서 벗어나 특정 국가에 종속되거나 굴욕적 태도를 취하면 이 나라가 존속하기 어려워진다"고 말했다.그는 "(사드 배치는)대한민국의 안보와 미래에 심대한 위해를 가하는 조치"라며 "반드시 철회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이 시장은 또 김대중, 김영삼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한 것에 대해 "두 분께서 이 나라 민주주의와 민생, 통일을 위해 일생을 바쳐왔기 때문에 모든 국민이 이분들을 기억하려고 한다"며 "저도 국정을 책임져 보겠다고 나서는 마당에 두 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마음을 다잡기 위해 참배를 왔다"고 말했다. 박정희, 이승만 전 대통령 묘소는 참배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친일, 매국 세력의 아버지, 인권을 침해한 독재자에게는 고개를 숙일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오후 광주로 내려가 국립 5.18 민주묘지에 참배할 예정이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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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수단체 “특검, 최순실 강압수사…가혹행위 공동체 구성” 고발 예정

    보수 성향 시민단체들이 최순실(61)국정농단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박영수(65·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팀을 고발키로 했다.대한민국지킴이 민초들의 모임 등 보수단체 관계자 8명은 2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특검과 담당 검사를 협박죄 등으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들은 특검팀이 최순실 씨를 상대로 강압수사를 벌였다며 "담당 검사의 잔인한 학대행위는 그를 지휘·감독하는 박 특검의 지시 내지 적극적 묵인에 의하지 않으면 도저히 있을 수 없다.두 사람은 공모공동정범이고 나아가 가혹행위 공동체를 구성했다"고 고발 이유를 밝혔다.앞서 지난 26일 최씨의 변호를 맡은 이경재(68·사법연수원 4기) 변호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특검수사관은 최씨에게 폭행보다 더 상처를 주는 폭언을 연발해 정신적 피해를 가했다"며 "특검의 인권침해적 수사가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이에 특검팀은 최씨의 특검 사무실 퇴거시간 등을 근거로 들며 "특검은 수사 과정에서 피의자 또는 참고인들에 대해 어떠한 강압수사나 자백 강요 등 인권을 침해한 사실이 없다"고 정면으로 반박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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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검 “변호사 돌아갈건지 물어봤고 이의 없었다”최순실 측 이경재 주장 반박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26일 최순실씨 측 이경재 변호사의 ‘인권침해와 위법적 수사’ 주장과 관련, "터무니 없는 주장"이라며 "앞으로 일방적 주장에는 일체 대응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특검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는는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특검은 수사과정에서 피의자 또는 참고인들에 대해 어떠한 강압수사나 자백 강요 등 인권침해한 사실 없다"며 "최순실의 경우 국정농단 의혹에 핵심 수사 대상자로 훨씬 더 법과 원칙에 따라 객관적 자세로 엄정 수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특검보는 "특히 담당 검사가 삼족을 멸한다고 말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또 ‘지난 12월 24일 심야에 변호인을 따돌리고 최씨를 심문 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24일 수사는 피의 사실에 대한 피의자 입장과 객관적 상황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변호인 조력권 침해할 뜻 없었다"며 "최 씨 퇴근 시간도 23시 56분"이라고 밝혔다.이 특검보는 "변호인의 참여 없이 면담 이뤄진 시간은 22시 30분경부터 23시 35분경까지 약 1시간"이라며 "그당시에는 변호인이 이미 22시 40분경 떠나면서 저희들도 고지했고 정식 조서 작성이 아닌 간단한 면담 절차 있을거라 했기 때문에 수사 절차에서 벗어난거"라고 말했다.또 "그당시 변호인한테도 돌아갈것인지 여부 물어봤고 돌아가겠다고 말했고. 변호인 입회 없이 면담하는것도 이의 없었다"고 말했다.이 특검보는 ‘최씨측이 문제 삼을 경우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냐?’는 질문에 "영상 녹화실에서 하지 않은 1시간 정도 부분만 딱 짚어서 문제삼는거 같은데 검사실에는 폐쇄회로(CC)TV가 없기 때문에 검사와 피의자간 말을 가지고 판단해야한다. 확인한 바 에 의하면 문 열려있었고 여자 조사관 앉아있었다. 만약 최순실이 말한 그런 내용이 있었다면 큰소리 났거나 그랬을텐데 그런 일 없었다. 누구 믿어야 할지는 여러분의 판단"이라고 말했다.그는 "CCTV는 조사했던 검사 방에는 설치 안 돼있고, 복도에는 설치돼있어 피의자 조사시간과 방에서 나온 시간 다 조사할 수 있다. 저희가 다 확인한 후 최종적 시간은 23시 50분"이라고 밝혔다.이 특검보 "최순실 측이 허위 사실을 바탕으로 특검과 검사들의 신뢰와 명예를 훼손한 점에 깊은 유감"이라며 "앞으로 기자회견 방식 등 일방적 주장에는 일체 대응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주어진 시간 많지 않아서 그런 상황에 개의치 않고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이경재 변호사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특검에서 인권침해와 위법적 수사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 변호사는 "특검이 심야에 변호인을 따돌리고 최순실을 심문 해 조력권을 배제했다" "3족을 멸하고 딸과 손자까지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게 하겠다는 폭언을 서슴지 않았다"며 "CCTV 녹음녹화에 대해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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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순 대선 불출마…박홍근 “이번엔 기회 오는 시점 아닌 것 같다 생각한 듯”

    박원순 서울시장이 26일 “이번 대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선언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정말 대한민국을 새롭게 바꾸겠다는 열망으로 열심히 노력했지만 국민의 마음을 얻지 못했다”며 이같이 선언했다.박 시장은 이날 회견문을 읽은 뒤, 기자들의 질문을 받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박 시장이 불출마를 결정한 배경에는 ‘야권 공동경선’,‘야권 공동정부’의견이 가로막힌 것과 바닥까지 떨어진 지지율 등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기자회견 직후 박 시장 측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경선룰 문제 때문에 이런 결심을 한 건 아니라고 말했다”면서 “이번 대선 바라보는 국민들의 마음을 사지 못했다”고 불출마 이유를 설명했다.한 때 20%를 넘어섰던 박 시장의 지지율은 최근 조사에서는 3% 선까지 내려갔다.박홍근 의원은 “그 동안 현장에서 국민들을 만나며 느낀 결론 끝에 ‘이번에는 박원순에게 기회가 오는 시점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한 것 같다”고 전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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