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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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6-01-31~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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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C현대산업개발,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에 용산역 지하 연결 추진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개발에 있어 용산역과 직접 연결되는 지하 공간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용산역 일대 주요 개발사업의 시행자 지위를 보유한 점을 내세워 해당 부지와 용산역을 연계할 수 있는 유일한 시공사라는 입장을 전달했다.HDC현대산업개발은 시공사 입찰제안서를 통해 약 1만9300㎡(약 5843평) 규모의 용산역 지하 연결통로 및 상업공간 조성 계획을 제시했다. 해당 지하공간은 용적률에 산입되지 않아 분양수입 증대와 조합원 분담금 경감이 가능하다고 한다.현재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은 지하철 1호선·경의중앙선·KTX가 정차하는 용산역과 신용산역을 도보로 15분 내에 이용할 수 있으나 단지 내에서 직접 연결되는 동선은 확보되지 않은 상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에 대해 “지하철역과 단지를 직접 연결하는 구조는 주거 및 상업 자산의 미래가치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유사 사례로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이 있다. 이 지역 조합은 압구정역 1번 출입구 이설 및 단지와의 연결통로 구축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가 용산역 광장을 포함한 인근 지역과의 연계성 확보를 개발 지침으로 권장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용산아이파크몰 외에도 용산역전면 공원 지하공간개발, 철도병원 부지 개발 등 용산 일대 다수 사업의 시행을 병행하고 있어 통합적인 개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경쟁사인 포스코이앤씨는 용산역 인근 개발권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교통 인프라와 상권을 연계하는 측면에서는 HDC현대산업개발에 비해 한계가 있다는 평가다.지하철역과 연결된 부동산의 임대료는 비연결 시설 대비 평균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호선 을지로입구역과 직접 연결된 ‘눈스퀘어’의 전용 3.3㎡당 임대료는 약 35만 원으로, 인근 비연결 상업시설보다 약 25% 높았다. 신림선 신림역과 연결된 ‘경방 타임스트림’의 임대료도 인근 유사 시설보다 17.6% 높게 형성됐다.오피스 빌딩도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 2호선 역삼역과 연결된 강남파이낸스센터는 인근 SI타워 대비 임대료가 약 7% 높았으며 여의도역과 직접 연결된 Two IFC는 인근 원센티널보다 약 9% 높은 임대료 수준을 기록했다.업계 관계자는 “지하철과 직접 연결된 건물은 유동인구를 흡수하는 구조로, 공실률이나 임대수익률 등 핵심 지표에서 차별화된 결과가 나타난다”면서 “용산정비창처럼 상권 통합 역량이 요구되는 사업지에서는 연결성을 실현할 수 있는 시공사의 역량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는 오는 6월 중순 개최될 예정이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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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청년센터 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청년 주거상담소’ 첫 시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8일 서울 용산구 서울광역청년센터에서 ‘찾아가는 청년 주거상담소(근로자편)’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국 223개 청년센터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찾아가는 청년 주거상담소는 국토교통부, LH, 중앙청년지원센터 등이 협업해 청년 밀집 지역을 직접 방문, 청년 맞춤형 주거정책과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충북청년센터, 한국항공대학교 등에서 청년 대상 주거상담 교육이 3회 실시된 바 있다.이번 상담소는 청년과 정책 사이 가교 역할을 하는 청년센터 근로자의 상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청년센터는 청년 기본법과 지자체 조례에 근거해 청년정책 안내, 일자리, 복지, 문화 등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이다.LH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이 공공주택 및 금융지원 정책, 전세사기 방지를 위한 부동산 계약 절차 등 실무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교육 주제를 구성했다. 또한 참석자 대상 만족도와 개선사항 조사를 통해 향후 운영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LH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청년 밀집 지역인 대학교, 군부대, 청년센터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거상담소를 연말까지 월 1회 이상 운영할 예정이다. 주거정책 교육뿐 아니라 현장 소통 기회를 함께 제공하겠다고 한다.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청년정책 전달 최일선에 있는 청년센터 근로자의 주거상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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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메디알레’ 견본주택 개관… 연신내역 인접 2000여가구 대단지

    현대건설은 서울시 은평구 대조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규모 재개발 단지 ‘힐스테이트 메디알레’의 견본주택을 5월 9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힐스테이트 메디알레는 대조 제1구역 재개발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로 지하 4층~지상 25층, 총 28개 동 규모다. 전체 2451가구 가운데 전용면적 51·59·74㎡ 중소형 평형 48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배정됐다.청약 일정은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다. 정당계약은 6월 9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1순위 청약은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로서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 면적별 예치금 충족 시 가능하다. 경쟁 발생 시에는 서울 거주자에게 우선권이 부여된다. 일반공급 물량 중 60%는 추첨제로 배정돼 가점이 낮은 수요자에게도 당첨 기회가 열린다.비규제지역인 은평구에 공급되는 단지로 유주택자도 1순위 가점 청약이 가능하며 세대원도 청약할 수 있다. 전매제한은 1년이고 거주의무기간이나 재당첨 제한은 없다.단지가 위치한 은평구는 최근 개발 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연신내역(3·6호선)에 GTX-A 노선이 지난해 개통되며 교통 접근성이 향상됐으며 향후 서울역~수서 구간이 2026년 추가 개통되면 강남권 접근성도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와 함께 국립보건원 부지를 활용한 ‘서울창조타운’ 조성 계획과 수색·DMC역 일대의 복합개발 사업도 추진 중이다. 대규모 개발에 따라 은평구는 서북권을 넘어 강북권 주요 주거지로 부상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교육과 생활 인프라 역시 갖춰져 있다. 단지 앞 대은초를 비롯해 반경 1km 내에 예일여중·고와 동명여고가 자리하고 있고 구산역·연신내역 일대 학원가 접근성도 우수하다. 불광근린공원, 서오릉 등 녹지환경과 함께 NC백화점, 이마트, 은평성모병원 등 편의시설도 인접해 정주여건이 양호하다는 평가다.단지는 은평구에서 평지에 조성되는 희소 입지로 보행 편의성과 안전성, 조망·일조 확보 측면에서도 유리하다고 한다.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브랜드에 걸맞은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단지 내에는 영화관,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스크린골프장, 사우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되며 전 세대에 세대창고도 제공된다.조경 특화도 도입된다. 중앙 광장 ‘시그니처 필드’를 비롯해 어린이 놀이공간, 미스트폭포, 티하우스 등이 조성된다. 외관은 곡선형 커튼월룩과 조명 설계를 도입해 차별화했다.이 밖에 현대건설의 H시리즈 설계가 적용된다. 캐릭터 테마의 ‘옥토넛 물놀이터’를 비롯해 인라인스케이트장, VR·AR룸, 반려동물 공간 ‘H 위드펫’ 등 입주자 생활 편의를 고려한 공간이 마련된다.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함께 내부에는 거실, 식당, 주방이 하나로 이어지도록 한 ‘LDK 구조’를 도입해 개방감을 확대했고 주차대수를 가구당 1.35대 확보하는 등 실생활의 편의성을 높인 설계도 특징이라고 한다.현대건설 관계자는 “GTX-A 노선 개통과 은평구의 각종 개발계획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매머드급 대단지로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관심이 높다”며 “특화설계를 통해 주거 만족도를 높인 만큼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 문의도 활발하다”고 전했다. 단지 입주는 2026년 10월 예정이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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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원F&B, 서울대와 간편식 영양 품질 강화 협약… ‘양반’ 제품 개발·고도화 추진

    동원F&B는 지난 7일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와 건강한 식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동원F&B가 전개하는 한식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양반’의 영양 및 맛 품질을 강화하고 헬스앤웰니스(Health & Wellness) 식품 트렌드에 맞는 신제품 개발을 위해 추진됐다. 동원F&B와 서울대학교는 재료 구성과 제조 공법 등 제품 기획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연구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양측은 한식 HMR 특성에 부합하는 전문적인 연구를 통해 영양과 제조 방법을 고도화하고 관련 지식과 정보를 상호 교류할 예정이다. 또 향후 출시되는 ‘양반’ 제품의 포장에는 서울대학교 식품연구소 교수진의 자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도 도입한다.동원F&B 관계자는 “서울대학교와 협력을 통해 ‘양반’ 브랜드가 맛과 영양, 전문성을 두루 갖춘 한식 HMR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원F&B 브랜드 ‘양반’은 1985년 출시돼 올해로 40주년을 맞았다. 국내 최초의 한식 HMR 브랜드로 대표 제품으로는 ‘양반김’과 ‘양반죽’ 등이 있다.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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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백화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특가 행사 진행

    신세계백화점은 한우자조금 관리위원회와 함께 한우 농가와 소비자 간 상생을 위한 공동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행사는 5월 8일부터 1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전 점에서 열리며 자체 브랜드 신세계 암소한우를 포함한 한우와 과일, 계란 등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신세계백화점 애플리케이션에서 쿠폰을 받은 고객에 한해 특가로 구매할 수 있고 조기 소진 시에는 점포별 행사 가격이 적용된다.대표 품목은 ▲신세계 암소한우 등심(300g) 1만9천9백원 ▲신세계 암소한우 불고기(500g) 9천9백원 ▲애플망고(1개) 9천9백원 ▲델라웨어 포도 5천9백원 ▲유정란(15구) 1천9백원 등이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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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표그룹, 반려해변 덕산해수욕장서 어린이들과 해양정화 활동

    삼표그룹은 삼표시멘트 임직원들이 삼척지역 어린이들과 함께 반려해변인 덕산해수욕장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달 29일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에 위치한 덕산해수욕장에서 열렸으며 삼표시멘트 임직원과 지역 어린이집 원생 33명이 함께 참여했다.덕산해수욕장은 삼표시멘트가 2023년 5월부터 ‘반려해변’으로 입양해 관리해 온 곳이다. 반려해변은 기업이나 단체가 특정 해변을 입양해 정기적으로 정화 활동을 펼치는 제도로 삼표시멘트는 지역 사회와 함께 해양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어린이집 원생들이 올해도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의미를 더했다고 한다. 어린이들은 임직원들과 함께 해변을 걸으며 폐플라스틱, 스티로폼, 일반쓰레기 등을 직접 수거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했다.이날 삼표시멘트 임직원들은 해양쓰레기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해양정화 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현장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아이들이 자연을 직접 경험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서원철 삼표시멘트 대외협력담당 전무는 “삼표시멘트는 삼척의 향토기업으로서 지역과 함께 깨끗한 해변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환경보전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삼표그룹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해양 정화 활동, 환경 캠페인, 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삼표시멘트는 덕산해수욕장을 포함해 강원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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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올리브영, ‘K-슈퍼루키 위드 영’ 본사업 시작… 25개 브랜드 해외 진출 지원

    CJ올리브영은 오는 16일까지 중소 화장품 브랜드를 대상으로 ‘K-슈퍼루키 위드 영’ 본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K-슈퍼루키 위드 영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올리브영이 공동 추진하는 중소 뷰티 브랜드 지원 프로그램으로 수출 잠재력을 갖춘 기업을 선정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말부터 약 5개월간 시범 운영된 이후 올해부터 본사업으로 전환됐다.올리브영에 따르면 본사업으로 전환되면서 참여 기업 수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가장 큰 변화는 입점 매장 수 확대다. 기존 수도권 12개 매장에 한정됐던 전용 매대가 부산, 제주 등 전국 25개 매장으로 늘어난다.선정된 기업은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온오프라인 유통망, 콘텐츠 마케팅, 글로벌몰 입점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마케팅 지원에는 인플루언서 연계 SNS 홍보 활동도 포함된다.글로벌 진출 지원도 강화된다. 올리브영 글로벌몰을 통한 온라인 유통은 물론, 글로벌 MD의 컨설팅을 통해 국가별 맞춤형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또 오는 8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KCON LA 2025’ 기간 중 운영되는 올리브영 부스에 별도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우수 기업에는 현장 참관 기회도 제공한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상생누리 웹사이트 또는 올리브영 기업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최근 3년 간 수출 실적, 상품 공급 역량, 서비스 운영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25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 기업 발표는 이달 말 예정돼 있다.올리브영 관계자는 “본사업은 해외 진입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뷰티 브랜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라며 “K뷰티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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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논코리아, ‘맥시파이GX’ 비즈니스 잉크젯 프린터 9종 출시

    캐논코리아는 다양한 업무 환경에 대응하는 비즈니스용 잉크젯 프린터 신제품 ‘맥시파이GX’ 시리즈 9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소형 사무실부터 중대형 사무공간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기존 모델 대비 외관 디자인 개선, 인쇄 품질 향상, 바코드 인쇄 모드 추가 등이 적용됐다고 한다.출시 제품은 인쇄 전용 모델(GX5190·5191·5192), 복사·스캔·자동급지장치(ADF) 기능을 포함한 모델(GX6190·6191·6192), 팩스 기능까지 탑재한 모델(GX7190·7191·7192)로 구성돼 있고 사용자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해당 제품은 분당 흑백 45매, 컬러 25매까지 인쇄 가능하고 4색 안료잉크를 채택해 작은 글씨와 이미지도 선명하게 출력할 수 있도록 했다. 절약 모드 기준으로는 흑백 약 9000매, 컬러 약 2만1000매까지 인쇄할 수 있다.용지 호환 범위도 확대돼 A4, 봉투, 라벨지, 배너 등 다양한 출력 매체를 지원하며 GX7190 시리즈는 최대 600매까지 용지 적재가 가능하다고 캐논은 설명했다.또 전 모델에 자동 양면 인쇄 기능이 기본 탑재됐고 GX6190 및 GX7190 모델에는 최대 50매 연속 복사·스캔이 가능한 ADF가 포함됐다. 전면 조작이 가능한 구조와 후면 교환식 유지보수 카트리지를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고 한다.무선 네트워크 연결, Wi-Fi 다이렉트, 모바일 인쇄 기능도 지원된다. 앱을 통해 모바일 기기에서 직접 문서·사진 출력 및 스캔 작업이 가능하며 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 기능도 강화됐다고 한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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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라젬, 가정의 달 맞아 마스터·파우제 컬렉션 할인 행사 진행

    세라젬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사 헬스케어 제품 ‘마스터 V 컬렉션’과 ‘파우제 M 컬렉션’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6월 1일까지 진행된다.회사에 따르면 척추 의료기기인 ‘마스터 V 컬렉션’은 행사 기간 중 최대 50만 원의 할인과 사은품을 포함해 총 117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추간판 탈출증, 퇴행성 협착증 치료, 근육통 완화, 혈액순환 개선, 생리통 완화, 심부정맥혈전증 예방 등 6개 항목의 효과를 인증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안마가전 ‘파우제 M 컬렉션’은 최대 60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구독 이용 고객은 3개월간 구독료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고 한다. 회사 측은 해당 제품들이 수유 의자, 결혼·이사 선물, 부모 대상 건강 제품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세라젬은 이번 행사와 연계해 자사 멤버십 프로그램인 ‘웰라이프 멤버십’ 가입자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가입 시 포인트가 적립되며 등급에 따라 건강 상담, 병원 안내, 건강검진 예약 등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멤버십 적용 대상은 직계 가족 외에 조부모와 손자녀까지다.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세라젬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몰, 체험 매장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세라젬 관계자는 “가정의 달은 관련 제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로 이번 프로모션은 이에 대응하기 위한 연간 주요 행사 중 하나”라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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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프리즈 뉴욕’서 올레드 TV 활용한 팝아트 전시… 美 작가 해링턴과 협업

    LG전자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아트페어 ‘프리즈 뉴욕(Frieze New York)’에 참가해 자사 올레드 TV 신제품을 활용한 팝아트 전시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LG전자가 미국의 아티스트 스티븐 해링턴(Steven Harrington)과 협업해 기획했다고 한다. 해링턴은 2028년 LA올림픽 로고 디자인을 맡은 작가로 이번 행사에서는 ‘꽃향기를 맡기 위해 멈춰보세요(Stop to Smell The Flowers)’ 등 대표작을 디지털 콘텐츠로 선보인다.전시 장소는 뉴욕 맨해튼의 더 쉐드(The Shed)로, LG전자는 초대형 올레드 에보 G5(97형)와 무선 전송 솔루션이 적용된 올레드 에보 M5를 중심으로 주요 작품을 상영한다. 해링턴의 캐릭터인 강아지 ‘멜로’와 야자수 ‘룰루’가 화면에 구현된다. LG는 이들 디스플레이를 통해 주변 밝기와 관계없이 색상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화질 특성을 강조하고 있다.또 LG는 세계 최초 무선·투명 TV인 ‘시그니처 올레드 T’를 통해 캐릭터와의 사진 촬영이 가능한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이 제품은 일반 영상 재생 후 투명 모드로 전환되며 관람객이 화면을 통해 배경과 인물을 동시에 볼 수 있게 한다.이외에도 이동식 디스플레이 ‘스탠바이미2’와 세로형 97형 올레드 에보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에 활용됐다. 스탠바이미2는 벽걸이, 스탠드형 등 다양한 형태로 설치되며 시계와 달력 등 모션 콘텐츠를 통해 활용 사례를 보여준다.해링턴 작가는 “올레드 TV를 통해 작품에 새로운 깊이를 더할 수 있었다”고 협업 소감을 전했다.LG전자는 지난 2021년부터 프리즈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전시 외에도 국립현대미술관(MMCA)과 장기 협약을 맺고 미술 콘텐츠 후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오혜원 LG전자 MS경험마케팅상무는 “LG 올레드 TV는 예술가와 협업을 통해 예술 콘텐츠 표현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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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최태원 회장, 유심 유출 사태 공식 사과… “전사적 보안 체계 재정비”

    SK텔레콤의 유심(USIM)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7일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 최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열린 ‘사이버 침해 사고’ 데일리 브리핑에 참석해 “고객과 국민께 큰 불안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이번 사고는 지난 4월 19일 SK텔레콤 내부 시스템에 악성코드가 침투하면서 발생했다. 국제이동가입자식별번호(IMSI), 전화번호(MSISDN), 인증 키 등 핵심 유심 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정황이 확인됐다. SK텔레콤은 즉시 해당 시스템을 격리하고 보안 점검에 착수했으나 사고 원인과 유출 범위는 현재까지도 민관합동조사단을 통해 조사 중이다.사고 발생 이후 유심 교체를 원하는 고객들이 전국 매장에 몰리면서 현장에서는 장시간 대기와 유심 재고 부족 문제가 이어지고 있다. 일부 매장에서는 수 시간 이상 대기하거나 유심 재고 소진으로 교체를 받지 못하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 같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가입 및 기기변경 등 신규 영업을 중단하고 유심 교체에 인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SK텔레콤은 고객 보호를 위해 이상 거래 탐지 시스템(FDS) 운영 수준을 최고 단계로 격상하고 유심보호서비스를 전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유심 교체를 원하는 고객은 온라인 예약을 통해 전국 2천600여 개 T월드 매장과 공항 로밍센터에서 무상 교체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일부 예약 고객조차 실제 교체까지 수일을 기다려야 하는 등 불편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SK텔레콤은 유심 재고 확보를 위해 총 1000만 개의 유심을 추가 주문했으며 이달 중 500만 개 다음 달 중 500만 개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교체 일정과 장소를 개별 안내하고 있다고 전했다.최 회장은 “이번 사고 이후 소통과 대응이 미흡했던 점은 뼈아프게 반성한다”며 “정부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추가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SK그룹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보안 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보보호혁신위원회’를 구성해 중립적인 시각에서 재발 방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현재까지 2차 금융 피해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지만 금융당국은 사고 이후 일주일간 약 35만 건의 비대면 계좌개설 차단, 약 45만 건의 여신 거래 차단 신청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유관기관과 함께 SKT 사고 대응 비상대응본부를 운영 중이며, 금융권의 부정 인증 탐지 및 예방 조치를 점검하고 있다.최 회장은 “고객의 신뢰는 SK그룹이 존재하는 이유”라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기업이 지켜야 할 본질에 대해 다시 돌아보겠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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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양행-파마브로스, 건강기능식품·일반의약품 공동 개발 협약

    유한양행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파마브로스와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의약품(OTC)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달 23일 서울 동작구 유한양행 본사에서 진행됐다.양사는 각 사의 역량을 바탕으로 소비자 중심의 건강 솔루션 개발에 협력할 계획이다. 유한양행은 브랜드 신뢰도와 연구개발 인프라를 기반으로 제품 기획, 원료 선정, 임상 연구, 품질 관리를 포함한 전 과정에 전문성을 제공한다. 파마브로스는 약사 커뮤니티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실시간 소비자 피드백을 반영한 제품 개발을 주도한다.이번 협업에서는 제품 기획 단계부터 약사 및 소비자 의견을 반영하고 유튜브 및 SNS, 약국 채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기로 했다. 파마브로스는 ‘약들약’ 고상온 약사, 임별 약사가 설립한 기업으로 현직 약사가 연구개발에 참여하는 구조를 특징으로 한다.양사는 2025년 하반기 첫 공동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후 타깃 맞춤형 제품 확대, 디지털 헬스 콘텐츠 공동 기획,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해외 시장 진출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유한양행 관계자는 “파마브로스와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전했다. 파마브로스 측도 “유한양행의 연구개발 역량과 파마브로스의 디지털 플랫폼을 결합해 소비자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업계는 이번 협약을 제약사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간 협력 사례로 보고 있으며 양사의 협력이 건강기능식품 및 일반의약품 분야에서 새로운 개발 모델로 확장될지 주시하고 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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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렉트로룩스, 빌트인 가전 사업 확대… 잠실 재건축 단지에 3000여대 공급 계약

    스웨덴 종합가전기업 일렉트로룩스가 국내 빌트인 가전 시장에서 공급 확대를 이어가며 B2B(기업 간 거래)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일렉트로룩스코리아는 최근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재건축 아파트 단지(총 1845세대)에 일렉트로룩스 및 산하 프리미엄 브랜드 아에게(AEG) 빌트인 가전제품 3000여 대를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주요 품목은 인덕션, 식기세척기, 후드 등 주방 빌트인 가전이다.2023년 국내 B2B 시장에 처음 진출한 일렉트로룩스는 첫 빌트인 가전 납품 이후 매년 2배 이상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제품 포트폴리오는 오븐, 냉장고 등 대형 주방가전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공급 지역 역시 수도권 중심에서 전국 단위로 확대되고 있다.지난해에는 경기도 안양시 평촌 트리지아(2417세대)에 인덕션과 식기세척기를 공급했고 서울 둔촌동 ‘더샵 파크솔레이유’, 답십리 ‘지웰 에스테이트’, 역촌 ‘센트래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 대구 ‘호반써밋 수성’, ‘화성파크드림’ 등으로 공급지를 넓혔다.일렉트로룩스는 한국에서 지사 직영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자체 A/S 센터는 전국에 87곳이 있으며 직영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대형 프로젝트 납품 후 유지보수 서비스 제공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B2B 시장에서의 신뢰 확보를 기반으로 신규 수주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빌트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품 개발도 진행 중이다. 2024년 베를린 IFA(국제가전박람회)에서 공개한 아에게 주방가전 신제품은 2026년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가전 라인업 확대와 함께 국내 고급 주거시장 공략에 나선다.일렉트로룩스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빌트인 가전 시장에서의 성장은 고품질 제품과 직영 서비스 인프라에 대한 신뢰가 기반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전국 공급 확대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통해 B2B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일렉트로룩스는 스웨덴에 본사를 둔 글로벌 가전 그룹으로 일렉트로룩스, 아에게, 프리지데어 등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 120개국 이상에서 연간 약 6000만 개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2023년 기준 전 세계 매출은 약 17조 5000억 원이다.일렉트로룩스코리아는 2002년 국내 지사를 설립했으며 무선청소기, 식기세척기, 인덕션 등 중대형 및 소형 가전을 포함한 종합 제품군을 공급하고 있다. B2C 시장 외에도 B2B 영역에서 빌트인 제품 중심의 납품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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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신세계갤러리, 반려동물과의 일상 담은 전시 개최… 그노·류은지 등 작가 8인 참여

    대구신세계갤러리는 반려동물과의 정서적 교감을 주제로 한 기획 전시 ‘The things called love’를 오는 6월 3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에는 그노(박근호), 류은지, 문경의 등 8명의 작가가 참여했다고 한다. 참여 작가들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의 장면들을 각자의 시선으로 표현한 회화 작품 약 100점을 선보인다.대표 작품으로는 그노 작가의 ‘너의 온기_닥스훈트’, 류은지 작가의 ‘Strange Mushroom Stew’ 등이 있다. 전시에 출품된 작품들은 반려동물과의 교감, 동행, 그리고 존재 자체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담아냈다.대구신세계갤러리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반려의 의미와 가족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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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양행, 전국 사업장서 기부 캠페인 진행… ESG 실천 강화

    유한양행은 4월 한 달간 임직원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하는 ‘지구를 위한 옷장정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생활에서 자원 재순환을 실천하고 사내 친환경 문화 조성에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이번 캠페인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다. 임직원 370명이 참여했으며 의류, 장난감, 생활용품 등 총 1만6000여 점의 물품이 비영리단체 굿윌스토어에 기부됐다. 굿윌스토어는 외부에서 기증받은 물품을 분류해 판매하고 있으며 수익금은 장애인 직원의 급여와 복지 지원에 사용되고 있다.유한양행은 임직원 편의를 위해 본사, 중앙연구소, 오창공장 등 전국 사업장에 기부물품 수거함을 설치했다. 회사 제출이 어려운 경우에는 택배를 통한 기부도 가능하도록 했으며 택배비는 회사가 부담했다.‘지구를 위한 옷장정리 캠페인’은 유한양행이 굿윌스토어와 2022년부터 협력해 추진해온 활동으로 올해로 네 번째다. 회사는 향후에도 굿윌스토어와 협력해 자원 재순환과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유한양행은 이번 활동 외에도 사내 친환경 문화 조성, 에너지 절감, 제품의 환경오염 저감 등 ESG와 연계한 친환경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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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패션 랙앤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신규 매장 오픈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운영 중인 브랜드 랙앤본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새 매장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2002년 뉴욕에서 론칭한 랙앤본은 런던의 클래식한 전통에서 영향받은 테일러드 실루엣에 뉴욕의 쿨하고 모던한 감성을 결합한 옷을 선보인다. 높은 퀄리티의 소재와 패턴을 바탕으로 간결하고 동시대적 디자인을 지향한다.랙앤본은 국내에서는 이번에 문을 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장을 비롯해 주요 상권의 백화점에 총 14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랙앤본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5층에 약 11평(37.15㎡) 규모의 매장을 열었다. 특히 이번 매장은 이전과는 다른 콘셉트가 반영됐다고 한다. 랙앤본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에는 빈티지한 감성과 나무, 금속 소재를 조화시켜 따뜻한 분위기를 강조했다면 새 매장은 대표 아이템인 데님에서 영감 받은 인디고 컬러와 반짝이는 타일을 사용해 현대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한다.매장에서는 2025년 봄·여름 컬렉션 제품을 판매한다. 주요 제품군으로는 ‘페더웨잇(Featherweight)’, ‘미라마(Miramar)’ 라인이 있다. 페더웨잇은 가벼운 착용감을 미라마는 세련된 실루엣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한편 랙앤본의 한국 앰배서더인 배우 문가영은 매장 오픈을 기념해 현장을 방문했다. 문가영은 미라마 라인의 튜브톱 드레스를 착용하고 브랜드의 스타일을 직접 선보였다.조영주 삼성물산 패션부문 랙앤본 팀장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새롭게 선보인 매장은 랙앤본의 진화된 비전을 담고 있다”면서 “고객들이 새로운 공간에서 브랜드의 철학과 계절 컬렉션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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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표피앤씨, 토목 분야 PC 공법 확대… 동일기술공사와 공동개발 협약

    삼표그룹은 계열사인 삼표피앤씨와 동일기술공사가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공법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달 30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삼표피앤씨 공장에서 진행됐다.삼표피앤씨는 청주, 여주, 포항, 상주, 제천 등 5곳에 PC 공장을 운영하며 연간 총 20만㎥의 생산 능력을 갖춘 국내 대표 PC 전문 생산기업이다. 기존에는 건축 중심의 사업 구조를 유지해 왔으며, 최근 토목 PC 사업부를 신설하고 기술연구소를 확장 출범시키며 토목 분야로의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동일기술공사는 55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한 토목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도로 설계와 시공에 강점을 가진다.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건설정보모델링(BIM), 탈현장건설(OSC) 등 미래형 기술을 바탕으로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교량 프리캐스트 바닥판 공법이다. 교량 슬라브를 공장에서 사전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기존 현장 타설 방식보다 공정 기간을 단축하고 품질의 균일성과 내구성을 높일 수 있다. 삼표피앤씨는 해당 기술이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구조물 붕괴 사고를 예방하고 구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량을 비롯해 공항 유도로, 버스전용차로 등 다양한 토목 인프라 사업으로 PC 공법의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동일기술공사는 판과 판을 연결하는 부위의 시공 기술과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삼표피앤씨는 생산 규모와 설비 역량에서 국내 상위권에 속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프리캐스트 콘크리트는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기둥, 보, 슬라브, 벽체 등 콘크리트 부재를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최근 건설업계의 ‘탈현장 건설(Off-site construction, OSC)’ 흐름에 따라 수요가 늘고 있다.기술 협력은 양사의 연구조직 간 공동개발로 구체화된다. 삼표피앤씨 기술연구소 이진섭 소장과 동일기술공사 기술연구소 한상주 소장이 기술개발을 공동으로 담당하며 경쟁력 강화와 신규 기술 적용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황주환 동일기술공사 대표는 “삼표피앤씨와 함께 시대 변화에 맞는 기술 전략을 구축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차재정 삼표피앤씨 대표는 “동일기술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기존에 건축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토목 분야에서도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공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함께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보에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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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건설 ‘오산 세교 아테라’ 6월 분양… 세교2지구 마지막 공공분양·분양가 상한제 단지

    금호건설은 오산세교2지구에서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인 ‘오산 세교 아테라’를 6월 분양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완성형 신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세교지구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고 향후 세교3지구 추가 개발 및 GTX 등 교통호재도 여럿 추진 중이라 미래가치가 높다고 평가받는다. 특히 세교2지구 처음이자 마지막 공공분양으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인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오산 세교 아테라는 경기도 오산시 벌음동 243 일대(오산세교2지구 A12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면적 59㎡ 총 433가구 규모다.오산 세교 아테라는 오산세교2지구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다. 민간참여 공공분양이란 민간 건설사의 우수한 시공력과 브랜드 프리미엄, 정부의 안정성까지 결합한 주택공급 모델이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보다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되고 특별공급 비율이 75% 수준이어서 신혼부부, 생애최초 등을 통해 젊은 수요자들의 당첨 가능성이 높다.오산세교2지구는 오산시 초평동 일대 총 1만8000가구(4만4000명)를 수용하는 신도시다. 여기에 오산세교3지구(예정)가 들어서면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대규모 신도시가 완성된다. 오산 세교 아테라는 오산세교3지구 조성시 세교지구의 중심에 자리하게 되어 향후 개발의 핵심축으로 떠오를 전망이다.택지지구 답게 체계적으로 조성되며 우수한 인프라도 갖췄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오산역을 이용할 수 있고 오산IC(경부고속도로)와 향남IC(평택화성고속도로), 북오산IC(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서부로를 통해 수원, 화성, 동탄 등으로도 이동하기 용이하다. 경부선 철도를 가로지르는 횡단도로가 공사를 진행중이라 오산시 동서 간 차량 흐름 개선도 기대된다.교통 호재도 있다. 오산역에 GTX-C노선(계획)이 추진 중인 점이 눈에 띄며 오산역에서 수인분당선 망포역을 연결하는 동탄도시철도도 계획돼 있다.단지에서 도보거리에 초교∙고교(예정) 부지가 있어 교육여건도 개선되며 초평도서관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상재봉을 마주하고 있어 조망이 가능하며 오산세교2지구 내 다양한 녹지와 오산천, 가감이산 등도 인접하다. 이마트 오산점, 롯데마트 오산점, CGV 오산, 오산시청 등 쇼핑문화 시설과 관공서도 이용하기 편리하다.경기 남부권 핵심 산업단지 이용도 용잏다. 인근에 가장1·2·3일반산업단지, 화성정남일반산업단지 등 산업단지가 있고, 동탄테크노밸리, 동탄일반산단,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등으로도 쉽게 이동할 수 있다.금호건설 측은 금호건설의 오산시 첫 공급이면서 프리미엄 브랜드 ‘아테라’가 적용되는 만큼 설계도 우수할 것이라고 자랑했다. 먼저 채광을 위해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4bay(일부 세대) 특화 설계를 적용해 우수한 채광과 통풍은 물론 넓은 개방감도 만끽할 수 있다고 한다. 현관창고 등 집안 곳곳에 수납공간도 마련해 공간활용도 높였다.분양 관계자는 “세교2지구 처음이자 마지막 민간참여 공공분양인 만큼 우수한 상품성, 브랜드 프리미엄은 물론 합리적 가격으로 내 집 마련에 나설 수 있다 보니 분양 전부터 문의가 많다”며 “특별공급 비율이 75%로 높고, 입주와 동시에 풍부한 신도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만큼 젊은 청약자들에게는 최적의 내 집 마련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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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올리브영·한국콜마, K뷰티 스타트업 육성 협력

    CJ올리브영과 한국콜마는 K뷰티 산업을 주도할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지난 2일 양사는 성남시에 위치한 한국콜마 자회사 HK이노엔 사옥에서 상호 협력 및 전략적 협업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화장품 제조 분야 사업을 영위 중인 스타트업을 모집 대상으로 하며 성장 초기 단계의 기업 12개 이상을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제조와 유통을 대표하는 두 회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한국콜마는 자회사 HK이노엔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전용 공간 ‘뷰티혁신허브센터’에 무상 입주를 지원하고 올리브영은 자사의 고객 구매 데이터와 상품기획(MD) 역량을 바탕으로 상품 개발 및 입점 전략 컨설팅을 제공한다.양사는 또한 최신 K뷰티 트렌드 교육, 업계 네트워킹 기회를 마련하고 우수 기업에 대한 투자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한다.한국콜마 관계자는 “인디 브랜드 중심의 K뷰티 생태계 구축을 위한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모집 기한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상세 내용은 HK이노엔과 판교 제2테크노밸리 산업단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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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정비사업 겨냥한 미래 주거 전시공간 ‘압구정 에스라운지’ 개관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프라이빗 브랜드 라운지 ‘압구정 에스라운지(S.Lounge)’를 개관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이 공간을 통해 초고층 건축 분야의 세계적 시공 역량과 미래형 주거 기술을 선보이며 향후 정비사업에서 기술 기반의 차별화 전략을 펼칠 방침이다.압구정 S.Lounge는 압구정 아파트 단지 맞은편에 조성된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단순한 홍보를 넘어 삼성물산의 주거 철학과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집약한 전시 복합공간이라고 한다.세계 최고 높이 1위 UAE 부르즈 할리파(828m), 2위 말레이시아 메르데카 118 빌딩(679m) 등 세계적인 초고층 빌딩을 성공적으로 시공한 경험을 비롯해 넥스트홈, 층간소음 저감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직관적으로 관람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고 한다. 삼성물산은 향후 정비 사업에도 이 같은 혁신 기술을 접목시킬 예정이다.또한 삼성물산은 방문객과의 소통을 통해 고객 의견(VOC)을 청취해 ‘세계 최고의 주거명작’이라는 브랜드 비전 실현을 위한 기반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은 “브랜드와 입지에 걸맞은 독보적인 기술력과 품격을 선보일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주거 랜드마크를 만드는 데 진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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