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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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5-12-16~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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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건설 컨소시엄,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본보기집 개관

    두산건설 컨소시엄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진해구 여좌동 843-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의 견본주택을 3월 21일 개관했다고 밝혔다이 단지는 대야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며 지하 4층에서 지상 37층 규모로 17개 동 총 2638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4제곱미터부터 102제곱미터까지 204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청약은 3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월 1일 1순위, 2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4월 8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분양 관계자는 계약자에게 중도금 60퍼센트 무이자 혜택과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창원시 경상남도 울산광역시 부산광역시에 거주 중이며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예치금액 조건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전매제한과 거주의무는 적용되지 않으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단지는 대부분 가구에 4베이 맞통풍 구조를 적용하며 안방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일부 가구에는 현관 팬트리 주방 팬트리 알파룸 베타룸 등 5룸 설계가 도입된다.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장 GX룸 사우나 작은도서관 독서실 경로당 키즈클럽 맘스스테이션 등 공동시설이 조성된다.두산건설 컨소시엄은 종로엠스쿨과 협약을 맺고 입주민 자녀에게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단지 내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별도 외부 학원 이용 없이 교육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더욱이 일부 커뮤니티 시설에서는 조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작은도서관은 교보문고와 협력해 정기적으로 신간과 스테디셀러 도서를 공급한다.단지 인근 여좌지구에는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가 조성 중이다. 창원시에 따르면 해당 부지에는 한국재료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해양기술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창원산업진흥원 등 5개 연구기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연구단지가 조성되면 생산 유발 효과 약 1조6149억원 고용창출 효과 1만명 이상이 기대된다”고 알린 바 있다.교통 접근성도 개선됐다. 국도대체우회도로 귀곡~행암 구간과 석동터널 개통으로 진해와 성산구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됐다. 단지 남쪽 양곡교차로 개선사업이 2026년 말 준공 예정으로 공사 중이다. 시는 이 교차로가 개선되면 창원국가산업단지로의 이동 시간이 10분 내외로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반경 3킬로미터 내에는 홈플러스 진해점 롯데마트 진해점 하나로마트 등 쇼핑시설이 있고 진해구청 진해보건소 창원소방본부 등의 공공기관도 위치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진해중앙초 진해통합중 진해고 진해여고 등이 있다. 진해통합중은 2026년 개교 예정이다.진해루 해변공원도 인근에 있다. 창원시에 따르면 해당 공원이 관람형 친수공간으로 재정비 중이며 해안 둘레길도 정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분양관계자는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다양한 설계와 교육 인프라를 갖춘 단지로 입주 후 주거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교통 개선과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향후 주거 수요도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입주는 2028년 12월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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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시간 동안 서울시청·롯데타워·호텔·기업들 불 끈다”… ‘어스아워 2025’ 동참

    전 세계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되새기며 불을 끄는 ‘어스아워(Earth Hour)’ 캠페인이 올해도 진행된다.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이 글로벌 환경 운동은 오는 22일 토요일 밤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의 소등을 통해 지구를 위한 행동을 촉구한다.‘어스아워’는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이후 현재 190개국 이상에서 참여하는 대표적인 환경 캠페인으로 시민과 기업, 정부 기관이 함께하는 전 지구적 이벤트다. 해마다 에펠탑, 콜로세움,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등 세계적인 랜드마크가 불을 끄며 동참해왔다.올해 국내에서는 서울시청,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몰, 서울스카이, 국립공원공단 등 공공기관과 주요 랜드마크가 소등에 참여한다. 민간기업의 자발적 참여도 확대되고 있다.GS건설, 파르나스호텔, JW 메리어트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반얀트리 서울, 볼보코리아, 동아쏘시오홀딩스 등이 이번 캠페인에 뜻을 모았다. 롯데월드타워는 2019년부터 매년 어스아워 캠페인에 동참해왔으며 올해도 롯데월드타워·몰 운영사 및 입주사를 포함해 약 50개사가 함께 뜻을 모았다. 특히 당일 소등 전후 30분간 롯데월드타워 미디어파사드는 어스아워의 시작을 알리는 콘텐츠를 송출한다고 한다.GS건설은 본사 사옥인 ‘그랑서울’과 ‘GS건설 R&D센터 서초사옥’, ‘엘리시안 강촌, 제주’ 등에서 소등에 참여한다. 또한 GS그룹 및 관계사인 GS타워, GS강서타워 등 각 지점에서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파르나스호텔도 서울·제주·판교 등 7개 운영 호텔에서 소등한다.볼보코리아는 임직원 동참 캠페인과 함께 전시장 일부 조명을 끄는 방식으로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할 계획이다.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조명 소등을 넘어, 에너지 절약과 탄소 저감, 지속가능한 소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환기하는 의미를 지닌다. 기업과 기관들은 이번 참여를 계기로 ESG 실천과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GS건설 관계자는 “어스아워 동참을 통해 기후변화 정책, 에너지 절약 및 탄소배출 저감 등 친환경 캠페인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ESG시대를 맞아 앞으로 친환경 부문에서도 업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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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입주 물량 감소, 경기도가 가장 큰 폭으로 줄어

    올해 전국에서 입주 물량이 가장 많이 감소한 지역은 경기도로 나타났다. 분양 예정 가구 수도 줄어들면서 신축 단지에 대한 희소성이 높아질 전망이다.부동산R114의 입주 예정 물량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경기도 입주 예정 물량은 6만8347가구로, 전년도 11만4588가구 대비 40.4% 감소했다. 이는 수도권 지역에서 가장 큰 감소폭이다. 같은 기간 인천은 2만9740가구에서 2만2638가구로 23.9% 감소했으며, 서울은 오히려 2만8074가구에서 3만7747가구로 34.5% 증가 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 -48.5%, 경북 -47.6%, 충남 -41.0% 등 일부 지역의 감소율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 내에서도 입주 물량 감소가 가장 큰 도시는 용인시로 조사됐다. 올해 용인시의 입주 예정 물량은 3575가구로 전년 (1만1725가구) 대비 8150가구 줄었다. 뒤이어 양주시가 7871가구 감소했고, 화성(-5475가구), 광주(-5207가구)도 큰 폭으로 줄었다.분양 예정 물량도 감소할 전망이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경기 지역의 분양 예정 물량(임대 제외)은 7만1154가구로 전년 8만3494가구 대비 1만2340가구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업계에서는 수도권 지역의 지속적인 인구 유입에도 불구하고 신규 공급이 줄어들고 있어 향후 주택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부동산 관계자는 “수도권은 인구가 몰리는 반면 공급이 감소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아파트 공급 부족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로 인해 분양가와 매매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커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전했다.경기도에서는 일부 신규 분양이 예정되어 있다.현대건설은 4월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아곡리에서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를 분양할 예정이다. 용인한숲시티 분양 이후 10년 만에 공급되는 단지로, 지하 2층~지상 27층, 7개 동, 총 6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삼성전자가 360조 원을 투자하는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예정)와 가까운 입지를 갖추고 있다.제일건설은 4월 양주시 양주역세권에서 ‘양주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0층, 4개 동, 총 702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70㎡, 84㎡, 101㎡으로 구성된다. 남향 위주의 배치와 특화 설계를 적용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롯데건설은 3월 김포 풍무지구에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65~84㎡, 총 720가구 규모로,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인천에서도 신규 분양이 예정되어 있다.효성중공업과 진흥기업은 4월 인천 부평구 산곡1동에 ‘해링턴 스퀘어 산곡역’을 선보인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5층, 14개 동, 총 2475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3996㎡ 1248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지하철 7호선 산곡역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업계 관계자는 “경기도와 수도권 지역의 신규 공급이 줄어들면서 신축 아파트 선점 경쟁이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며 “올해 예정된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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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양행, 제102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보통주 1주당 500원 배당 확정

    유한양행은 20일 서울 동작구 본사 연수실에서 제10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실적 보고 및 배당금 지급, 정관 변경 등의 안건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익배당, 정관 일부 변경 등의 안건이 상정되어 모두 가결됐다.지난해 유한양행의 실적은 별도 기준 연간 매출 2조84억 원, 영업이익 701억 원, 당기순이익 967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1조8091억 원 대비 매출이 1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572억 원 대비 22.6% 상승했다. 유한양행 측은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연 매출 2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했다고 전했다.배당금은 보통주 1주당 500원, 우선주 1주당 510원으로 확정됐으며, 총 배당금 규모는 375억 원이다. 배당금은 오는 4월 11일 지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유한양행은 이익배당과 관련한 정관 일부 변경을 승인했다. 기존에는 결산기말 기준 주주에게 배당금을 지급했으나, 변경된 정관에 따라 이사회 결의로 배당을 받을 주주를 확정하는 기준일을 정할 수 있도록 했다. 기준일을 정할 경우 그 기준일의 2주 전에 이를 공고해야 하며, 개정된 정관은 2025년 3월 20일부터 시행된다.조욱제 유한양행 대표는 “지난해 주주들의 뜨거운 성원과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가 지난해 8월 국산 항암제 최초로 병용요법 1차 치료제 승인까지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았다”며 “또한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순매출 2조 원 이상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이어 “찬란한 유한 100년사를 창조하고 ‘Great & Global’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수립한 목표를 반드시 초과 달성하고, 회사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유한양행은 향후 신약 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대에 집중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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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립모리스, 지난해 4분기 아이코스 매출 비중 40%… ‘담배연기 없는 미래’ 가속화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은 2024년 4분기 기준 비연소 사업 순매출이 전체 순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0%에 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자사의 대표 비연소 제품인 아이코스를 중심으로 한 시장 확대와 사용자의 지속적인 증가가 반영된 결과다.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의 2024년 연간 실적 발표에 따르면 비연소 사업이 회사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필립모리스가 진출한 주요 시장 중 영업이익 기준 상위 5개국에서는 비연소 사업의 매출 비중이 60%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이 같은 성장세는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인 아이코스와 전용 타바코 스틱 테리아 등의 확산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필립모리스의 비연소 제품이 출시된 국가는 2024년 말 기준 95개국으로 확대됐다.2024년 말 기준 필립모리스의 비연소 제품 사용자 수는 1년 새 530만 명 증가해 3860만 명에 달했다. 이 중 아이코스 사용자 수는 3220만 명을 넘어섰으며, 아이코스로 전환한 사용자 중 일반담배를 완전히 끊은 비율은 72%로 추산됐다. 이는 아이코스가 일반담배를 대체할 수 있는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을 시사하는 대목이다.필립모리스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비연소 사업의 순매출 비중을 전체 매출의 3분의 2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제품 연구 개발과 상용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투자액은 140억 달러, 한화로 20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아이코스를 필두로 한 비연소 제품이 지속 성장하며 ‘담배연기 없는 미래’ 비전 실현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지난달 출시한 아이코스 일루마 i 시리즈를 통해 흡연을 지속하려는 성인 흡연자들이 하루빨리 대안 제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아이코스 일루마i 시리즈는 필립모리스의 최신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로 터치 스크린과 일시정지 모드, 플렉스 퍼프 등 다양한 사용자 편의 기능이 탑재됐다. 기존 모델 대비 사용자의 경험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한국 시장을 포함한 주요 국가에서 비연소 제품 확대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필립모리스는 앞으로도 비연소 제품 기술 개발 및 연구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함께, 기존 연소형 담배 소비자들이 대체 제품으로 자연스럽게 전환할 수 있도록 시장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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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패션 10꼬르소꼬모서울, 17주년 기념 쇼핑 위크 개최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운영중인 패션 브랜드 10꼬르소꼬모서울이 론칭 17주년을 맞아 할인전을 열고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10꼬르소꼬모서울은 20일부터 29일까지 쇼핑 위크를 열고 할인 혜택과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21일부터 31일까지는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 더블렛과 한국 아티스트 노보가 협업한 캡슐 컬렉션 팝업 스토어도 선보인다.이번 행사에서는 청담점과 롯데에비뉴엘점에서 쇼핑 위크를 진행한다고 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에 따르면 20일부터 29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7주년 기념 그래픽이 담긴 미니 에코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21일부터 23일까지는 일부 품목을 제외한 신상품 구매 시 10퍼센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했다.카페에서는 봄 신메뉴를 출시하며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디너 메뉴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모엣 샹동 임페리얼 샴페인을 1인당 6만9000원에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1일부터 31일까지 청담점 3층 갤러리 스페이스에서는 더블렛과 노보가 협업한 캡슐 컬렉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한다. 10꼬르소꼬모 측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은 전 세계에서 10꼬르소꼬모서울에서만 단독으로 선보이며 “More Hope Run”을 주제로 러닝에서 영감을 얻은 7가지 상품을 구성했다고 한다. 더블렛의 디자인과 노보의 그래픽이 결합된 셔츠, 티셔츠 등의 제품을 선보인다.표유경 삼성물산 패션부문 10꼬르소꼬모 팀장은 “17주년을 맞아 고객들이 쇼핑과 함께 브랜드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더블렛과 노보의 협업 컬렉션을 통해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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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유플러스-대한상의,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 1년치 건전지 기부

    LG유플러스와 대한상공회의소 기업가정신협의회는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에 건전지 약 1만7000개를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협회 소속 전국 113개 시설이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는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의 전국 연합체로 1955년 창립 이후 한부모가족에 대한 출산 양육 생활 지원 등을 통해 이들의 자립을 돕고 있다.LG유플러스와 기업가정신협의회는 지난해 12월 폐배터리 분리배출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목표를 달성할 경우 소외 계층에 새 배터리를 기부하기로 했다. 아동이 다수 거주하는 시설에서 장난감 등 다양한 용도로 건전지가 사용된다는 점을 고려해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에 기부를 결정했다.배성희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회장은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폐배터리 분리배출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상생활의 필수품인 건전지를 후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한부모가족을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기부는 LG유플러스와 기업가정신협의회가 앞서 한국배터리순환자원협회와 함께 진행한 폐배터리 분리배출 캠페인의 결과로 이루어졌다. 이들은 자원순환의 사각지대인 폐배터리 수거율을 높이고 토양오염을 줄이기 위해 폐배터리 분리배출 캠페인을 전개했다.캠페인의 일환으로 폐배터리 전용 수거함을 제작해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배포하고 시니어 인력을 연계해 폐배터리를 직접 수거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기업과 개인의 참여를 독려하는 방식으로 폐배터리 수거율을 높였다.지난 2월 11일 열린 기업가정신협의회 멤버스데이에서도 폐배터리 분리배출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행사 당일 100킬로그램 이상의 폐배터리가 수거됐으며 3개월 동안 캠페인에 참여한 기업이 300곳을 넘어서면서 최종적으로 건전지 기부가 이루어졌다.이명섭 LG유플러스 ESG추진팀장은 “LG유플러스는 폐배터리 재활용 협의체인 배리원 결성에 참여하는 등 폐배터리 자원 재순환에 앞장서왔다”면서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을 통한 친환경 ESG 경영에 힘쓰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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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랜드킴스클럽, ‘대한민국 수산대전-수산인의 날 특별전’ 개최

    이랜드킴스클럽이 4월 1일 수산인의 날을 맞아 해양수산부와 함께 대한민국 수산대전 수산인의 날 특별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 물가 완화와 지역 어업인 상생을 목표로 기획됐다.이랜드킴스클럽은 전국 26개 지점에서 3월 19일부터 4월 1일까지 2주간 국산 수산물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할인 품목은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명태 갈치 고등어 참굴비 오징어 마른멸치 등 대중성 어종 6종을 포함해 김과 전복 등 소비 촉진이 필요한 품목을 포함한 약 15개 품목이다.대한민국 수산대전은 해양수산부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이랜드킴스클럽은 올해 지원 대상으로 새롭게 지정됐다. 이를 통해 지역 어업인과의 상생을 위한 할인 행사에 동참하게 됐다.행사 첫날인 3월 19일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과 황성윤 이랜드 유통 부문 총괄 대표가 이랜드킴스클럽 NC대전유성점을 방문해 수산물 가격을 점검하고 할인 행사 운영 상황을 살폈다.황성윤 대표는 “해양수산부의 물가 안정과 지역 상생 취지에 맞춰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고물가 상황 속에서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어업인과의 상생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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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브영, “세일기간 해외 주문액 107% 증가”… 중소기업 브랜드도 약진

    CJ올리브영은 3월 1일부터 7일까지 글로벌몰에서 열린 올영세일 주문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회사 측은 이를 “올리브영이 K뷰티 및 K헬스 브랜드의 해외 시장 확산을 견인한 것”이라고 해석했다.CJ올리브영 측은 “매장에서 K뷰티 제품을 경험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귀국 후에도 글로벌몰을 통해 지속적으로 구매를 이어가면서 주문액이 크게 증가한 것”이라고 분석하며 “이번 세일에서는 K뷰티뿐만 아니라 K헬스 브랜드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며 역대 최대 규모의 주문액이 집계됐다”고 설명했다.제품 카테고리별 성장세도 두드러졌다고 한다. CJ올리브영에 따르면 기존에 외국인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마스크팩과 선크림 중심의 판매 구조에서 유산균 다이어트 관련 제품 헤어 트리트먼트 치약 등 다양한 품목으로 소비가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다. 특히 영미권 소비자들은 유산균 등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을 보였고 일본 소비자들은 치아 건강 및 미백 관련 제품을 중심으로 구매를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건강식품과 구강용품 카테고리의 성장세는 전체 주문액 증가율을 크게 웃돌았다고 한다. 올영세일 기간 동안 구강용품 주문액은 217% 증가했으며 건강식품은 188% 늘었다. 이와 함께 바디용품이 168% 헤어용품이 127% 증가하며 전반적으로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성장이 확인됐다.이번 글로벌몰 올영세일에서도 중소기업 브랜드들의 해외 시장 진출도 두드러졌다고 한다. 회사 측은 한국의 전통 음식인 떡을 모티브로 한 브랜드 아렌시아의 떡솝 클렌저와 콜라겐 겔 형태로 제작된 바이오던스의 콜라겐 리얼 딥 마스크 등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혔다. 두 제품은 독특한 제형과 성분을 바탕으로 해외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얻으며 이번 세일에서 인기 상품 상위 15위 내에 포함됐다.올리브영 글로벌몰 올영세일은 2021년 론칭 이후 매년 3월 6월 9월 12월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할인 행사다. 글로벌몰에서는 국가별로 맞춤형 상품과 프로모션을 적용하며 저렴한 배송비와 신속한 배송을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브랜드 수는 론칭 초기인 2021년과 비교해 약 3배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 글로벌몰은 전 세계 150개국 소비자가 K뷰티와 K헬스 브랜드를 경험하고 있다”며 “입점 브랜드들의 해외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장기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올리브영 글로벌몰은 지난해 말 기준 246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한국 화장품 역직구 플랫폼으로 K뷰티뿐만 아니라 웰니스 K팝 관련 상품을 포함해 1만 종 이상의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국내 온라인몰 입점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몰 입점 절차를 간소화하고 무료 배송 조건을 조정해 해외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을 도입한 바 있다. 일본은 3900엔 이상 미국을 비롯한 기타 지역은 60달러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이 적용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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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쌤소나이트, 115주년 맞아 팝업 전시… 신제품 뉴스트림라이트 전시

    생활 브랜드 쌤소나이트(Samsonite)는 창립 115주년을 맞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레스토랑 ‘스케줄청담’에서 특별한 팝업 전시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4월 9일까지 진행되며 브랜드 헤리티지를 조명하는 동시에 신제품 캐리어 ‘뉴스트림라이트(New Streamlite)’ 출시를 기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이번 팝업 전시는 1940년대 베스트셀러였던 스트림라이트 캐리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스트림라이트 컬렉션을 중심으로 기획됐다고 한다. 당시 기차 여행의 감성을 재현한 공간 연출과 체험형 콘텐츠가 특징이다.전시 입구의 ‘Platform115’ 공간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쌤소나이트 창립자 ‘제스 슈웨이더(Jesse Shwayder)’의 환영 메시지를 들을 수 있다. 내부에는 미국 프리미엄 기차칸을 그대로 재현한 포토존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마치 실제 기차 여행을 떠난 듯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쌤소나이트 타임즈’ 네 컷 셀프 포토부스에서는 1940년대 스타일의 케이프코트와 모자 등 소품을 활용해 신문 형식의 인증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고 한다. 지난 10일 진행된 포토콜 행사에서는 브랜드 앰버서더 이동욱을 비롯해 뱀뱀, 한고은, 하영, 옥자연 등이 직접 촬영한 재치 있는 사진들이 전시되기도 했다고 한다.또 레스토랑 테이블마다 뉴스트림라이트 미니어처 조각상을 배치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세심하게 표현했다고 한다. 팝업 방문 사진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최지원 쌤소나이트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팀장은 “이번 팝업 전시는 115년간 이어온 브랜드의 혁신과 도전을 담은 공간”이라며 “패션과 외식이라는 이종 산업 간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여행을 떠난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한편, 뉴스트림라이트 컬렉션은 쌤소나이트의 전통적인 디자인과 현대적인 기술력을 결합한 한정판으로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제품이다. 이번 팝업 전시를 통해 소비자들은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보다 색다른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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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랜드리테일, 해외 OPR 경험 고객 잡는다… ‘도심형 아울렛’ 경쟁력 강화

    이랜드리테일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NC송파점에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 ‘NC픽스’를 기존 면적 대비 2배 이상 확장해 19일 그랜드 오픈했다고 밝혔다. 대형 유통업계 최초로 도입된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Off-Price Retailing Store, OPR) 모델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이랜드리테일에 따르면 NC픽스는 고객들이 보물찾기하듯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와 할인 상품을 선보인다고 한다. 이번 확장 오픈에서는 인기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대량으로 직매입해 240여 개 브랜드, 4000여 종의 상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오프라인 매장만의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강조하기 위해 핵심 콘텐츠를 1층 전면에 배치해 고객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상품을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아울러 패션 및 식음(F&B) 매장과의 연계를 강화해 ‘도심형 아울렛’으로서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이랜드 관계자는 “이랜드리테일의 가격 경쟁력은 탄탄한 상품 소싱 역량에서 비롯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를 위해 글로벌 소싱MD가 미국과 유럽에 상주하며 상표권자로부터 직접 상품을 매입해 중간 유통 수수료를 절감하는 구조를 구축했으며 자사 채널에 매장을 전개함으로써 높은 할인율을 실현했다”고 설명했다.이러한 전략은 지난해 10월 뉴코아아울렛 천호점에 오픈한 NC픽스에서도 효과를 입증했다. 해당 매장의 4분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한다. NC픽스 송파점에서도 상품 매입 규모를 기존 대비 3배 이상 확대했으며 2030세대가 선호하는 해외 브랜드, 글로벌 SPA 브랜드는 물론 4050세대를 위한 컨템포러리 및 럭셔리 브랜드까지 아우르는 상품 구성을 마련했다고 한다.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NC픽스는 명품 브랜드 상품 라인을 더욱 강화했다”고 전했다.우선 자사 명품 편집샵 ‘럭셔리 갤러리(Luxury Gallery)’의 제품을 ‘골드라벨(Gold Label)’로 통합해 명품 브랜드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 ‘수퍼 프라이스 존(Super Price Zone)’을 신설해 인기 브랜드 제품을 50~8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한다.이랜드리테일은 지난 3월 1일 NC송파점에 유통형 SPA 브랜드 ‘NC베이직’을 오픈한 후 전년 대비 10%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번 NC픽스 확장 오픈을 통해 NC베이직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도심형 아울렛의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해외여행을 통해 미국에서 TJ맥스나 로스 등의 OPR 매장을 경험한 고객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오프라인 매장만의 강점을 살려 NC픽스를 차별화된 쇼핑 공간으로 만들고 도심형 아울렛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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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클레르 그레노블, 해발 2008m서 2025 가을겨울 컬렉션 공개

    몽클레르는 지난 15일 ‘몽클레르 그레노블(Moncler Grenoble) 2025 가을겨울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유럽에서 가장 높은 공항인 쿠르슈벨 알티포트(Courchevel Altiport)에서 촬영됐다. 해발 2008m의 눈 덮인 활주로는 런웨이로 탈바꿈돼 몽클레르는 브랜드의 산악적 기원을 강조하는 동시에 ‘고도는 곧 태도(Altitude as an Attitude)’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한다.몽클레르 관계자는 “르슈벨 알티포트는 단순한 배경이 아닌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하는 공간이 됐다”고 전했다. 그는 “밤이 되자 순백의 조명이 활주로를 감싸며 돔 형태의 신비로운 무대를 형성했고, 런웨이는 U자형으로 구성되어 관객들을 감싸 안는 형태로 배치됐다”고 설명했다. 또 “라이브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현대적 곡과 클래식 음악을 조화롭게 연주하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고 설명했다.이번 패션쇼는 주말 동안 이어진 산악 체험과 함께 진행됐다. 트루아 발레(Trois Vallées)에서 시작된 여정은 스키, 스노보드, 스노슈잉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파노라마 테라스에서 산악 절경을 감상하며 몽클레르가 추구하는 퍼포먼스와 스타일의 조화를 체험했다.몽클레르에 따르면 그레노블 컬렉션은 브랜드의 기술적 혁신과 스타일을 결합한 대표적인 라인으로 하이 퍼포먼스와 하이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됐다고 한다. 기능성과 미학을 지속적으로 탐구하며 슬로프에서부터 아프레스키(après-ski)까지, 산악 환경에서 필요한 요소를 모두 고려한 디자인을 선보였다.이번 행사에는 배우 이재욱을 비롯해 몽클레르 그레노블의 브랜드 앰버서더 차이쉐퉁(Xuetong Cai), 알렉스 홀(Alex Hall), 리처드 페르민(Richard Permin), 숀 화이트(Shaun White) 등이 참석했다. 또한, 배우 애드리언 브로디(Adrien Brody), 뱅상 카셀(Vincent Cassel), 제시카 차스테인(Jessica Chastain), 니나 도브레브(Nina Dobrev),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 브루클린 & 니콜라 펠츠 베컴(Brooklyn & Nicola Peltz Beckham) 등 글로벌 유명 인사들이 참석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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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강남3구發 서울 부동산 급등에 긴급 대책…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대출 규제 강화

    서울 아파트값이 단기간 내 급등하고 거래량도 증가하면서 정부가 긴급하게 대응에 나섰다. 19일 정부가 내 놓은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에 따르면,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를 중심으로 시작된 상승세가 서울 전역으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거래량과 가격 상승 속도가 예년보다 가파른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정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확대 지정하고, 금융 규제 강화에 나섰다.서울 부동산 시장의 급등세를 고려해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추가 규제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정부 발표에 따르면, 2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아파트값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지난해 상승률이 15주 동안 0.2%에 도달했던 반면, 올해는 단 7주 만에 같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남3구를 중심으로 시작된 상승세가 2월 말부터 서울 전역으로 확산되며, 현재 서울 25개 자치구 중 23개 지역에서 매매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거래량 역시 빠르게 증가하는 모습이다. 서울 아파트 주간 거래량이 1천 건에서 2천 건으로 증가하는 데 작년에는 13주가 걸렸지만, 올해는 불과 4주 만에 도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남3구의 경우 200건대에서 400건을 초과하는 데 단 4주밖에 걸리지 않아 매수 심리가 급격히 강화된 것으로 보인다.강남3구 외 지역 거주자의 강남3구 주택 매입 비율이 지난해 7월 이후 감소세를 보였으나, 올해 2월부터 반등하며 다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금조달 계획서 분석에서도 강남3구를 중심으로 갭투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어 투기 수요가 다시 유입되는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도 2월 2주 저점 이후 4주 연속 상승하며 매도자 우위(100)에 근접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주택가격 전망 CSI(소비자심리지수)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속되던 하락세가 최근 반등하며 가격 상승 기대 심리가 확대되는 분위기다.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강남·서초·송파·용산 전면 지정이번 방안에서 우선 주목할 것은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의 재지정이다. 정부는 서울 부동산 시장 과열을 진정시키기 위해 강남·서초·송파·용산구 전체 아파트를 대상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확대 지정했다. 이번 지정은 오는 3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간 유지되며 시장 과열이 지속될 경우 연장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일정 규모 이상의 주택을 매입할 때 지방자치단체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 목적이 아닌 투기성 매매는 차단된다. 정부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의 급격한 과열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며 “필요할 경우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추가 지정도 검토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정부 “기준금리 인하에도 대출 규제 강화”정부는 최근 기준금리가 2.75%까지 인하되면서 대출 부담이 줄어들고 유동성이 증가한 것이 부동산 시장 상승세를 부추긴 원인 중 하나로 지목했다. 이에 정부는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및 전세대출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금융권의 자율 관리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정부 관계자는 “금리 인하로 인한 유동성 증가가 부동산 시장 과열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금융 규제를 강화할 방침”이라며, “선순위 전세(대출)가 설정된 주택에 후순위 주담대를 받을 경우 리스크 평가를 반영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주택자의 신규 주담대 제한과 갭투자 관련 조건부 전세대출 제한 등의 조치도 시행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또 정부는 불법 거래를 차단하기 위해 합동 점검반을 운영하고, 편법 대출 및 허위 신고 등의 시장 질서 교란 행위에 대한 집중 기획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서울 주요 지역의 주택 매입 시 자금조달 계획서 제출을 의무화하고 엄격히 심사하여 부적절한 자금 출처가 발견될 경우 즉각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또한, 부양가족·실거주 여부 확인 절차를 강화하여 부정청약을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정부 관계자는 “현재 집값 상승 속도와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며 단기간 내 서울 전역으로 확산되는 경향이 뚜렷하다”면서 “거래량 증가와 갭투자 유입 등을 고려할 때 단기적인 시장 안정 대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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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레알코리아, ‘2025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후보자 공모

    로레알코리아가 ‘2025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후보자를 오는 4월 3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로레알코리아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후원하고,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이 주관하는 ‘2025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은 국내 여성과학자를 대상으로 하는 최고 권위의 학술상으로, 올해로 24회를 맞이했다.이 상은 2002년부터 23년간 총 100명의 여성과학자(중복 수상 포함)를 배출하며 국내 여성과학자의 연구 발전과 위상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2025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은 ‘학술진흥상’과 ‘펠로십’ 두 개 부문으로 나뉘어 후보자를 모집한다. ‘학술진흥상’은 생명과학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기여할 잠재력을 갖추었거나 국내 여성과학자의 역할과 위상 제고에 기여한 여성과학자를 대상으로 한다. ‘펠로십’은 우수한 연구업적을 보유한 만 45세 미만의 박사과정 재학생 또는 박사학위 취득 후 5년 이내의 여성과학자가 지원할 수 있다.올해 모집 분야는 생명과학(생명과학, 의약학) 및 이학(화학/환경, 수학/통계학, 물리/천문/지구과학)이다. 수상자는 각 부문별로 연구지원금이 수여되며, 학술진흥상 수상자 1인에게는 연구지원금 300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펠로십 수상자 4인에게는 각각 연구지원금 700만 원과 상패가 지급된다.‘2025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후보자는 4월 30일까지 공식 접수처 이메일로 추천서 및 증빙자료 등 관련 서류와 함께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시상식은 오는 7월 16일 개최될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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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분양가 3년 새 43% 상승… 국평 2억 원 올라

    경기도 아파트 분양가가 지난 3년간 40%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비 인상으로 인해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한 가운데 올해도 3.3㎡당 2000만 원 선을 돌파하면서 더 오르기 전에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 아파트(임대 제외) 3.3㎡당 평균 분양가는 1981만 원으로 2021년(1388만 원) 대비 42.73% 상승했다. 전용면적 84㎡(이른바 국평) 기준으로 환산하면 3년 만에 약 4억7800만 원에서 6억8300만 원으로 2억 원 이상 오른 셈이다.지난해 경기도에서 분양가가 가장 높았던 지역은 과천시로, 3.3㎡당 평균 4342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서울 평균 분양가(4820만 원)와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 이어 △안양시 3630만 원 △성남시 3390만 원 △광명시 3056만 원 △수원시 2711만 원 순으로 높은 분양가를 형성했다.올해도 분양가 상승세는 이어지고 있다. 이달(3월 17일 기준)까지 경기도 평균 분양가는 2042만 원으로 지난해 1분기(1963만 원)보다 높아졌다.특히, ‘로또 분양’으로 불리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조차 상승세를 피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국토교통부는 분양가상한제 주택의 분양가를 결정하는 기본형 건축비를 1㎡당 210만6000원에서 214만 원으로 인상했다.부동산 전문가들은 “고환율(1400원대)이 고착화되면서 건축 자재 수입 비용이 상승했고, 이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박이 분양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며 “분양가가 더 오르기 전에 알짜 단지를 선점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경기도 주요 분양 단지 중에서도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곳들이 있다.의정부에서는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가 꾸준한 계약률을 보이고 있다. 이 단지는 계약금을 5%(1차 1000만 원 정액제)로 낮췄으며, 계약금의 50%는 대출 알선을 통해 대출 이자를 전액 지원해 예비 입주자의 자금 부담을 줄였다. 또한, 실내 고급스러움을 높이는 현관 중문을 무상 제공하며, 중도금 3% 고정금리 혜택까지 더해졌다.용인에서는 대우건설이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2∙3단지’를 오는 4월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84㎡ 총 2043가구 규모로, 앞서 완판된 1단지와 함께 총 3724가구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계획이다.김포에서는 롯데건설이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65~84㎡, 총 720가구 규모로 5호선 연장 호재가 있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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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가 상승·공급 부족·물량 감소… 빨간불 켜진 부동산 시장

    부동산 시장에 빨간불이 켜졌다. 분양가 상승, 공급 부족, 입주 물량 감소까지 ‘3高(고분양가·고금리·고공사비)’ 악재가 겹치면서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공사비 상승이 분양가 인상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한국건설연구원에 따르면, 공사비 지수는 2020년 이후 꾸준히 상승해 지난해 11월 기준 130.26을 기록했다. 이는 2020년(100) 대비 30% 이상 증가한 수치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4년 서울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4820만 원으로, 2023년(3508만 원) 대비 37.4% 상승했다. 경기도도 △2022년 1575만 원 △2023년 1867만 원 △2024년 1981만 원으로 꾸준히 오르고 있다.오는 6월부터 30가구 이상 민간 아파트에도 ‘제로에너지 건축물 5등급’ 인증이 의무화되면서 분양가는 더욱 오를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제로에너지 인증으로 가구당 공사비가 약 130만 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건설업계에서는 300만 원 이상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서울 및 수도권의 입지 한계로 인해 공급 부족도 심화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수도권 연간 일반분양 물량은 2023년 6만8578가구에서 2024년 8만4714가구로 증가했으나 2025년에는 절반 수준(4만7050가구)으로 줄어들 전망이다.경기도도 상황이 비슷하다. 2024년 5만6495가구에서 2025년에는 2만9718가구로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말 정치적 불안정성이 커지면서 건설업체들이 공급 일정을 확정하지 못한 영향이 크다.입주 물량 감소도 공급 절벽 우려를 키운다. 올해 수도권 입주 예정 물량은 11만4154가구로, 전년 대비 3만9880가구 줄었다. 2026년에는 6만9642가구로 더 줄어들 전망이며, 이는 2014년(7만5563가구) 이후 최저치다.신규 분양 아파트는 공사부터 입주까지 최소 3~5년이 소요된다. 따라서 현재의 공급 감소는 향후 입주 물량 부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새 아파트를 선호하는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수요자들에게는 청약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약 시장에서는 ‘될놈될(될 곳은 된다)’ 법칙이 적용되는 단지들이 등장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월 분양한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페를라’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5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59㎡B의 경우 30가구 모집에 9223명이 몰리기도 했다.경기도에서도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중흥S-클래스’(1110대 1), 화성시 ‘동탄2신도시 동탄역 대방엘리움 더시그니처’(627대 1) 등 일부 단지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들 단지는 교통이 편리하고,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높은 차익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았다.이런 가운데, 일신건영은 서울과 가까운 부천 원종지구에 ‘원종 휴먼빌 클라츠’를 4월 선보인다. 서울에서 불과 650m 떨어진 원종지구는 뛰어난 서울 접근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주거 타운으로 떠오르고 있다.‘원종 휴먼빌 클라츠’는 지하 2층~지상 15층, 4개 동, 전용면적 46㎡59㎡, 총 255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최근 증가하는 12인 가구 수요를 반영해 중소형 타입 위주로 설계됐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가 기대되며, 가격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부천시는 최근 10년(2014~2024년)간 가구 대비 분양 물량 비율이 7.1%로, 경기도 내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는 새 아파트의 희소가치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이 외에도 상반기 기대되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는 △하남 교산지구 A-2블록(1115가구) △평택 브레인시티 공동 10블록(1420가구) △성남 금토지구 1차 대방디에트르 A6블록(199가구) △군포 대야미지구 B1블록(492가구) 등이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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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규모 브랜드 타운 확산… 수도권 부동산 시장 부상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주목받고 있다. 1만 가구 이상의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미니신도시급 생활권을 형성하면서 지역 가치를 높이고 시세를 이끄는 경향이 있어,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분양 초기 단지는 후속 단지보다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될 가능성이 높아 선점을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는 분위기다.대규모 브랜드 타운은 주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기존 주거지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주거공간으로 탈바꿈한다. 특히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프리미엄이 결합될 경우 단지 전체의 통일된 미관과 높은 품질을 보장할 수 있어 주거 만족도는 물론 랜드마크로서의 상징성까지 갖추게 된다. 또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형성되면서 대형마트, 병원, 학원 등 생활 인프라가 집중되는 ‘집적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이와 함께 공원, 문화시설, 도로 확장 등 공공 인프라도 속도를 내면서 거주민들의 삶의 질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된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최근 들어 수도권 핵심 지역에서 추진되는 이들 브랜드 타운은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까지 체계적으로 갖춰 입주민들에게 미니 신도시급의 자족 생활권을 선사하고 있다는 평가”라며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해당 지역 아파트의 시세 견인 효과뿐 아니라 중장기적으로도 안정적인 자산가치 상승을 기대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서울에서는 동대문구 이문휘경 뉴타운이 대표적인 브랜드 타운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과거 낙후지역으로 인식됐던 이 지역은 재개발을 통해 총 1만4000여 가구 규모의 대형 주거단지로 조성되고 있다. 작년 1월 입주를 시작한 ‘래미안라그란데(3069가구)’ 전용면적 84㎡ 입주권이 13억5000만 원에 거래되며 시세를 견인하고 있으며, 올해 6월에는 ‘휘경자이디센시아(1806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문아이파크자이(4905가구)’도 공사가 한창이며, ‘이문4구역’(3600여 가구)은 관리처분인가를 완료한 상태다.경기에서는 광명뉴타운이 대표적인 신흥 브랜드 주거타운이다. 총 11개 구역에서 아파트 공급이 진행 중이며, 전체 2만5000여 가구 규모로 탈바꿈하고 있다. ‘트리우스광명(3344가구)’이 입주를 시작했으며, 올해 ‘철산자이더헤리티지(3804가구)’가 집들이를 앞두고 있다. 해당 단지의 전용면적 84㎡ 입주권은 지난 2월 13억5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또한, ‘광명센트럴아이파크(1957가구)’, ‘광명자이더샵포레나(3585가구)’, ‘철산자이브리에르(1490가구)’ 등의 단지도 올해 말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인천에서는 시행사가 주도하는 단일 브랜드 타운 공급이 활발하다. 미추홀구의 ‘시티오씨엘’은 총 1만3000여 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지난해 청약을 받은 시티오씨엘 6단지는 전량 완판됐다. 서구에서는 DK아시아가 ‘로열파크씨티’ 브랜드를 내걸고 3만6500여 가구의 아파트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검암역 로열파크씨티’는 인천 역대 최다 청약건수인 8만4730건을 기록하며 조기 완판됐다.신흥 브랜드 타운 조성도 이어지고 있다. 효성중공업·진흥기업이 시공하는 ‘해링턴 스퀘어 산곡역’은 북측 산곡6구역, 남측 한양아파트2단지, 산곡3구역 등과 함께 약 1만5000여 가구의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변모하고 있다. 인근 부평미군기지(캠프마켓) 부지도 공원과 녹지로 개발될 예정이라 주거 인프라는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7호선 산곡역이 150m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이며, 인근에 산곡초, 산곡중, 인천외고, 명신여고 등 우수한 학군도 자리하고 있다. 총 2475가구 중 1248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광명뉴타운에서는 현대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11구역에서 총 4291가구를 조성하고 있으며, 이 중 780여 가구를 올해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또한, 노량진 8구역에서는 DL이앤씨가 총 987가구를 공급하며, 이 중 280여 가구가 연내 일반분양될 예정이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수도권 핵심 지역에서 추진되는 브랜드 타운은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까지 체계적으로 갖춰져 미니 신도시급 자족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러한 지역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자산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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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랜드파크, 그랜드 켄싱턴 고객 혜택 강화… 이랜드리테일과 협력

    이랜드파크는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해 이랜드리테일과 협력하여 유통 계열사 VIP 혜택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그랜드 켄싱턴은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최상위 럭셔리 리조트 브랜드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한다. 브랜드의 첫 모델인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는 2026년 상반기 오픈 예정으로 강원도 고성군의 1km 프라이빗 비치를 갖춘 리조트다. 이곳에서는 자연 속에서 최상의 휴식과 럭셔리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협력은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수요를 반영하고 이랜드파크와 이랜드리테일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한다. 고객 조사 결과에 따르면 그랜드 켄싱턴 회원들은 여행뿐만 아니라 쇼핑, 패션, 외식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혜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따라 이랜드파크는 그랜드 켄싱턴 고객들에게 이랜드리테일의 백화점 및 아울렛 이용 시 VIP 혜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그랜드 켄싱턴 고객들은 이랜드리테일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이멤버’의 골드 등급을 부여받는다. 이멤버는 결제, 할인, 포인트 적립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앱 전용 서비스다. 골드 등급 회원은 ▲이랜드리테일 패션 브랜드 혜택 ▲애슐리퀸즈 식사권 ▲애슐리퀸즈 치즈케이크 교환권 ▲생일 기념 혜택 ▲지점별 4시간 무료 주차(월 4회)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구매 금액의 1.2%에 해당하는 포인트 적립 혜택도 추가된다.그랜드 켄싱턴 관계자는 “이랜드파크와 이랜드리테일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그랜드 켄싱턴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2023년부터 이크루즈와 협력해 크루즈 불꽃축제 행사를 진행했으며 지난해 2월에는 이랜드이츠 프랑제리와 함께 초콜릿 클래스를 개최하고 이랜드파크 조리 총괄 김순기 상무가 주관한 스페셜 디너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와인 테이스팅 행사, 서울 이랜드 FC와 함께한 축구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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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신보, 보증관리 실무능력 향상 교육 실시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하 ‘농신보’)이 전국 27개 보증센터 보증관리담당자를 대상으로 보증관리 실무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3월 17일부터 2일간 경주교육원에서 실시된 이번 교육은 보증관리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 신속한 대위변제 처리를 목표로 진행되었다고 한다.이번 교육에서는 보증관리 및 대손판정심사 업무 전반에 대한 강의와 실무 교육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 보증관리 및 대손판정심사 관련 법률 강의 ▲ 새출발기금 업무처리 절차 ▲ 대손판정 면책 쟁점사항 공유 ▲ 대손판정 업무 특강 등이 포함되었다. 이를 통해 보증관리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향상시키고 보다 체계적인 보증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김원묵 신용보증업무부장은 “불건전 보증관리에 실패하면 결국 대위변제로 이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현장에서 보다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는 기금 건전성을 높이는 데 집중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본부와 센터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사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농신보는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보증관리 체계를 더욱 견고하게 하고 기금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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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이비통, 포뮬러1 우승자 위해 제작한 트로피 트렁크 공개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은 2025년 포뮬러1 호주 그랑프리를 위해 특별 제작한 트로피 트렁크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트렁크는 대회 우승 트로피를 담기 위해 제작되었으며 맥라렌 팀의 드라이버 랜도 노리스(Lando Norris)에게 수여됐다. 이번 트렁크는 루이비통이 포뮬러1과 공식적으로 협력하기 시작한 첫 시즌을 기념하는 특별한 아이템이라고 한다.루이비통은 스포츠 대회의 영광스러운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맞춤 제작 트렁크를 제작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트로피 트렁크는 FIA 포뮬러 원 월드 챔피언십 트로피 트렁크에 이어 두 번째로 제작된 것으로 “우승의 영광은 루이비통과 함께 여행한다”라는 브랜드 철학을 반영했다고 한다.트렁크는 프랑스 아니에르(Asnières)에 위치한 루이비통의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만들었다. 외관에는 호주 국기를 연상시키는 초록색과 노란색을 사용하여 ‘V’ 모양의 디자인을 그려 넣었다. 이는 ‘승리(Victory)’와 ‘비통(Vuitton)’을 함께 의미한다. 내부는 블랙 가죽으로 마감되었으며 1860년대부터 사용된 전통적인 금속 장식과 자물쇠가 적용되어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했다고 한다.또한 트렁크에는 루이비통을 상징하는 모노그램과 함께 각 레이스에 맞춰 색상이 달라지는 ‘V’ 디자인이 새겨졌는데, 루이비통은 이를 패션과 스포츠를 결합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루이비통은 2025년 포뮬러1 시즌 개막전의 타이틀 파트너로서 서킷 곳곳에 새로운 광고판을 설치했다. 이 광고판은 포뮬러1 경주의 빠르고 역동적인 특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루이비통이 추구하는 ‘퍼포먼스’의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루이비통은 스포츠와 럭셔리 브랜드의 경계를 허물며 모터스포츠와 패션을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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