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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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5-12-16~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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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조달 디지털 전환 기여… 캐논코리아, 조달청 유공 표창 수상

    캐논코리아는 17일 조달청이 주관한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사업 유공 포상식’에서 시스템 구축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조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사업은 2021년 6월부터 추진된 디지털 공공조달 시스템 전환 사업으로 기존 노후화된 플랫폼을 전면 개편하고 빅데이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신기술을 도입해 통합형 디지털 조달 환경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해당 사업은 지난달 31일 정식 개통됐으며 올해 1월부터 단계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캐논코리아는 이번 사업에 기획 단계부터 사용자 테스트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실사용 기업의 입장에서 현장 문제를 발굴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등 시스템 설계 및 검증 과정에서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조달청은 이번 구축을 통해 19년간 운영된 기존 시스템 구조를 폐지하고 각 공공기관별로 운영되던 28개 조달 시스템을 통합함으로써 예산 낭비 방지, 사용자 편의성 향상, 보안 체계 강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는 “국가 조달 시스템 개선이라는 의미 있는 사업에 참여해 실질적인 기여를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캐논코리아는 1985년 롯데그룹과 일본 캐논사의 합작법인으로 설립됐다. 2021년 사무기와 카메라 부문을 통합하고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으로 재편됐다. 사무기 사업 부문에서는 국내 생산 및 연구개발 인프라를 기반으로 디지털 복합기, 헬스케어, 오피스 솔루션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카메라 부문에서는 22년 연속 국내·글로벌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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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혼·출산가구 특별공급 문턱 낮춘다… ‘특공자격 초기화’에 30대 이하 수혜 커질 듯

    지난달 31일 개정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이 적용돼 이달 모집공고를 내고 분양에 돌입한 단지부터 신혼부부와 출산가구의 청약 문턱이 크게 낮아졌다. 이에 따라 특별공급을 통한 청약 당첨을 고려하는 수요층의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6월 19일 이후 출산한 자녀가 있는 가구는 기존에 한차례 특별공급을 받은 이력이 있더라도 신혼·다자녀·노부모 부양 유형에 한해 한 번 더 특별공급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특별공급 자격이 ‘초기화’되는 셈이다.특히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기존에는 혼인신고일부터 입주자 모집공고일까지 계속 무주택 세대여야 했지만 개정된 제도에 따르면 모집공고일 기준으로만 무주택이면 자격이 인정된다. 혼인신고 이후 주택을 소유했다가 처분한 경우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 지난해 4월부터는 부부가 같은 아파트에 특별공급으로 동시 청약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전에는 중복 청약 자체가 부적격 처리됐지만 개정 이후로는 부부가 각각 청약해 모두 당첨되더라도 먼저 신청한 사람의 당첨이 유효하다.특별공급 물량도 확대됐다. 민영주택의 경우 신혼부부 특별공급 비율이 기존 18%에서 23%로 늘었고 신생아 우선 공급 비율은 20%에서 35%로 상향 조정됐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청약 당첨자 중 30대 이하 비중은 51.8%에 달한다. 이에 따라 제도 개편의 혜택을 받는 실수요자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신혼부부와 출산가구의 내 집 마련 문턱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효과가 클 것”이라면서 “해당 자격을 갖춘 3040 실수요자라면 변경된 규정을 잘 숙지하고 관심 아파트에 적극 청약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대우건설이 시공하는 경기 용인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2∙3단지(2043가구)’는 18일 견본주택을 열고 22일 특별공급,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2개 단지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하며 당첨 발표일로부터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다. 계약금은 5%로 책정됐고 1차 계약금은 500만 원 정액제다.인천 부평구 산곡역 인근에서는 효성중공업과 진흥기업이 시공하는 ‘해링턴 스퀘어 산곡역(2475가구)’이 같은 날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21일 특별공급,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이며 전용면적 59㎡ 특별공급 물량만 385가구에 달한다.이외에도 일신건영은 경기 부천 원종지구에 ‘원종 휴먼빌 클라츠(255가구)’를, 쌍용건설은 부산 부산진구에 ‘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468가구)’을 각각 분양할 예정이다. 부산 단지는 최고 48층 규모의 주거복합 단지로 아파트 432가구와 오피스텔 36실이 함께 조성된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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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174년 전통 ‘프룻 오브 더 룸’, 한국 진출… 하이라이트브랜즈 통해 공식 런칭

    하이라이트브랜즈는 미국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프룻 오브 더 룸(Fruit of the Loom)’을 국내에 공식 런칭한다고 18일 밝혔다. 브랜드는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제품을 처음 선보이며 서울 성수동에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도 운영할 예정이다.1851년 미국 로드아일랜드에서 설립된 프룻 오브 더 룸은 170년 이상 브랜드 역사를 이어온 토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미국 내에서 대중성과 신뢰도를 확보한 대표적인 컴포트웨어 브랜드로 티셔츠와 속옷을 비롯한 베이직 의류로 널리 알려져 있다. 과일(Fruit)이라는 단어에서 유래한 브랜드명은 사과·포도·건포도·잎사귀로 구성된 상징적인 과일 로고는 오랜 시간 동안 브랜드를 대표해 왔다.브랜드는 ‘모두를 위한 편안한 일상복’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시즌 트렌드와 무관하게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제품군을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해왔다. 글로벌 소비자 데이터 분석기업 유고브(YouGov)에 따르면 프룻 오브 더 룸은 2024년 미국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패션 브랜드 중 하나로 전체 순위 8위를 기록했다고 한다. 연령과 성별을 가리지 않는 대중성은 브랜드가 지닌 최대 경쟁력으로 꼽힌다.하이라이트브랜즈는 이번 런칭을 통해 기존에 전개 중인 말본골프, 코닥어패럴, 디아도라, 디오디 등 브랜드 포트폴리오에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새롭게 추가하게 됐다. 회사 측은 프룻 오브 더 룸을 통해 일상복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미국산 캐주얼웨어 브랜드에 대한 국내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국내 런칭과 함께 선보이는 2025 봄·여름 시즌 컬렉션은 브랜드 고유의 아카이브에서 착안한 디자인과 원색 기반의 시각적 콘셉트가 특징이다. 레드, 옐로우, 그린, 퍼플 등 원색 컬러가 적용된 제품은 티셔츠, 양말, 모자 등 유니섹스 베이직 아이템에 집중돼 있으며 고품질 미국산 면사를 사용해 원단 품질을 강조하고 있다고 한다.단품 외에도 선물 수요를 고려한 패키지 상품도 함께 기획해 다양한 소비자층을 겨냥하고 있다고 한다. 하이라이트브랜즈는 프룻 오브 더 룸이 추구하는 “클래식 아메리칸 라이프스타일”을 바탕으로 향후 가방, 홈웨어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할 계획이다.공식 온라인몰에서는 런칭을 기념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전 제품 무료배송(4월 30일까지)을 비롯해 전 구매 고객에게 브랜드 스티커팩이 제공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사은품도 증정한다.오프라인 팝업스토어는 4월 25일부터 5월 4일까지 서울 성수동 EQL에서 열린다. 팝업 공간은 과일 그래픽을 활용한 빈티지 마켓 콘셉트로 공식몰보다 먼저 일부 제품을 판매하기도 한다.하이라이트브랜즈 관계자는 “프룻 오브 더 룸은 미국에서 장기간에 걸쳐 브랜드 인지도를 축적해 온 라이프스타일 웨어 브랜드로 국내에서도 다양한 소비자층에게 안정적인 반응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팝업과 온라인몰을 병행하며 브랜드 저변 확대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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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딥티크, 성수동에 국내 두 번째 부티크 오픈… 예술적 콘셉트 강조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수입·판매하는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딥티크(Diptyque)가 4월 19일 서울 성수동에 두 번째 단독 부티크 매장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2020년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 이은 두 번째 독립 매장으로 성수라는 상권이 가진 특성과 소비자 반응을 반영한 공간 전략을 전면에 내세운 곳이다.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성수 부티크는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브랜드 세계관을 공간에 구현한 ‘예술적 상상력의 연장선’으로 기획됐다고 한다. 젊은 유동 인구가 밀집해 있고 문화·예술 콘텐츠가 활발히 형성된 성수동 특유의 환경을 고려해 공간 콘셉트를 설계했다고 설명했다.매장 외관과 내부는 동화 ‘잭과 콩나무’에서 착안했다고 한다. 외벽을 타고 오르는 조형물은 매장 내부에서 시작된 콩나무 줄기를 형상화했으며 프랑스에서 공수한 모자이크 타일이 시각적 포인트를 더했다. 매장에 들어서면 천장을 가득 채운 콩줄기 장식이 중심부를 압도하면서 그 아래에는 향수 컬렉션을 전시한 대형 목재 테이블이 배치됐다.이 오브제는 프랑스 장인의 수작업으로 제작된 것으로 딥티크의 대표 향초 ‘휘기에’의 색감을 닮은 초록색 톤을 띠고 있다고 한다. 공간 전체는 딥티크 특유의 감각적 연출과 성수의 산업적, 예술적 분위기가 교차되도록 구성됐다는 설명이다.매장 내부는 기능별로 구분돼 있다. 파리 오스만 양식을 모티브로 한 몰딩 벽장과 독립 진열장에는 향초, 향수, 트레이 등 주요 제품이 전시되고 각 코너마다 설치된 LED 디스플레이는 브랜드의 자연주의적 영감과 이미지를 구현한다고 한다. 매장 우측 통로를 지나면 별도 공간이 나타나는데 이곳에서는 포장 서비스와 백택 엠보싱, 실크 페이퍼 랩핑 등 부티크 전용 서비스가 제공된다.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이 부티크에는 한국식 미니멀리즘 요소도 적용됐다. 콘크리트 마감 벽과 프랑스산 대리석 석조 카운터 등은 서울 소비자 취향과 글로벌 매장 정체성을 함께 고려한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딥티크는 성수 부티크 오픈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 구매 고객에게 향수 샘플 2종을 제공하고 금액대별로 미니어처 퍼퓸, 가죽 백택, 미니 캔들, 서울 토트백 등 사은품을 단계별로 증정한다. 특히 40만원 이상 구매 시 제공되는 서울 토트백은 성수 부티크 한정 상품으로 제작됐다고 한다.신세계인터내셔날 딥티크 관계자는 “딥티크 성수 부티크는 상상력과 놀라움, 호기심을 자극하는 전세계 단 하나뿐인 독특한 공간으로 연출했다”면서 “성수동만이 가진 특유의 문화적·지역적 특성과 딥티크의 예술적 가치가 만나 탄생한 곳인 만큼 성수동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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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지준섭 부회장, 냉해 피해 입은 나주 배 농가 방문

    농협중앙회는 지준섭 부회장이 18일 전남 나주 지역 배 재배 농가를 방문해 냉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3월 말부터 이어진 이상저온 현상으로 인해 전국 과수농가에서 냉해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주요 피해 지역인 나주의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지원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까지 농협이 파악한 바에 따르면 사과, 배, 복숭아 등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냉해 피해가 보고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배 주산지인 나주 지역의 피해가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지준섭 부회장은 나주시 관내 지역 조합장들과 함께 피해 농장을 방문해 작황 상태를 점검하고 과수 농가와의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냉해로 인한 생육 차질, 수확량 감소 우려, 이후 영농 계획 조정 등에 대한 농가 의견이 제기됐다.지 부회장은 “영농기를 앞두고 기상이변으로 농가에 피해가 발생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정부와 협력해 신속한 정밀 피해 조사를 실시하고 농가에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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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모녀·자녀·부모 대상 패키지 구성… 가정의 달 수요 공략

    파르나스호텔은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 파르나스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구성원을 세분화한 맞춤형 객실 패키지와 기획 상품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패키지는 3종으로 핵심 소비층을 ‘모녀’, ‘어린 자녀를 둔 가족’, ‘중장년층 부모’ 등으로 나눈 후 각 수요층에 특화된 경험과 부가 상품을 결합한 구조다.‘포맘위드러브’는 모녀 고객을 겨냥해 호텔 1박 숙박에 카네이션 플라워 박스, 프리미엄 피트니스 클럽 이용, 파르나스몰 내 헤어 살롱 스타일링 이용권 2매를 포함했다. 가격은 클래식 룸 기준 54만원대부터다.자녀를 동반한 가족 대상의 ‘포마이패밀리’는 성인 2인과 어린이 1인 조식, 10만원 식음 이용권, 키자니아 입장권(성인 1인, 어린이 1인)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58만원대부터이며 투숙 가능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디어마이페어런츠’는 고령층을 위한 고가형 상품으로 구성됐다. 클럽 객실 1박, 전용 조식과 칵테일 아워가 포함된 클럽 라운지 이용 혜택과 함께, 맞춤형 자서전 제작 서비스가 제공된다. ‘젠룩스 럭셔리 스토리북’은 디지털 액자, SD카드, 60페이지 분량의 책자로 구성되며 부모 세대의 생애 회고 경험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가격은 클럽 주니어 스위트 기준 250만원부터고 예약은 4월 25일부터 가능하다.식음 부문에서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시즌을 겨냥한 케이크 2종이 출시된다. 호텔 마스코트 캐릭터를 활용한 ‘드리밍 아이베어 케이크’는 5월 1일부터 6일까지, 정원 형태를 모티브로 한 ‘그레이스가든 케이크’는 5월 1일부터 11일까지 사전 예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각각 8만8000원, 9만 원이다.가정의 달 한정 구성의 햄퍼는 파르나스호텔의 플라워 브랜드 ‘에플로어’가 제작한 플라워 박스, 호텔 시그니처 향 제품, 샴페인과 식음료 품목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75만원으로 5월 한 달간 판매된다고 한다. 온라인몰에서는 18만원부터 구매 가능한 카네이션 꽃 상품도 운영된다.업계에서는 시즌성 패키지를 단순 할인 구성에 그치지 않고 가족 내 연령대별 선호도를 구분해 상품화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 어린이는 체험형 활동, 부모 세대는 회고형 기록 서비스, 모녀 고객은 개인화된 뷰티·플라워 콘텐츠를 결합했다는 점에서다. 단가 차별화와 소비자 만족도를 동시에 고려한 전략이라는 평가다.한편 파르나스호텔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를 포함해 파르나스호텔 제주, 비즈니스 호텔 브랜드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복합쇼핑몰 파르나스몰, 오피스 빌딩 파르나스타워 등을 보유하고 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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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랜드, 스파오 파자마 페스타 개최… 캐릭터 IP 활용 제품 확대

    이랜드월드는 운영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가 18일부터 27일까지 ‘2025년 봄·여름 시즌(25 SS) 파자마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를 통해 스파오는 망그러진곰, 산리오캐릭터즈, 짱구, 무직타이거, 해리포터, 포켓몬 등 11개 캐릭터 지식재산권(IP)과 협업한 반팔 파자마 제품을 선보인다. 제품은 일부 천연 소재를 사용하고 통기성과 세탁 내구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스파오 측은 해당 제품군이 매년 반복적으로 열리는 컬래버레이션 중심 행사에서 출시되는 정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행사 기간 동안 일부 품목에 대해 가격 할인 및 연계 사은품 증정 등이 함께 운영된다.이와 함께 스파오는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플립플롭(FLIP-FLOP)’과 협업해 파자마 생산 과정에서 남은 원단을 활용한 카드 지갑과 크로스백 등 비판매 제품을 제작했다고 한다. 강남2호점 매장에는 해당 콘셉트에 맞춘 시그니처 향을 적용했다.행사 관련 세부 내용은 스파오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안내된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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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 백혈병·소아암 환아 위해 임직원 단체 헌혈 진행

    농심은 백혈병 및 소아암 환아를 위한 단체 헌혈 캠페인을 이달 25일까지 전국 사업장에서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 신대방 본사를 비롯해 안양, 안성, 아산, 구미, 부산, 녹산 등 전국 7개 사업장에서 진행되고 약 250명의 임직원이 참여할 예정이다.헌혈을 통해 기부되는 헌혈증은 치료 과정에서 수혈이 필요한 환아들을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은 농심이 8년째 이어오고 있는 소아암 환아 지원 활동의 일환이다. 농심은 2018년부터 면역력이 저하된 환아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백산수를 매달 지원하고 있고 지금까지 누적 기부량은 약 150만 병에 이른다고 한다.농심은 헌혈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매년 2월 15일 세계 소아암의 날을 맞아 환아 대상 그림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페트병 분리배출을 연계한 ‘심심캠페인’, 환아의 생일이나 골수이식 기념일에 선물을 전달하는 ‘심심키트’ 등 후원 활동도 하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료와 투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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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Q, 금요일 정기 할인 프로모션 지속… 4월 한 달 ‘블랙 프라이드 데이’ 운영

    제너시스BBQ그룹은 4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자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치킨 메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맞춰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정기 할인 캠페인의 일환이다.‘블랙 프라이드 데이’는 BBQ가 매달 금요일마다 운영 중인 할인 프로모션으로 황금올리브치킨과 황금올리브치킨 핫크리스피 메뉴를 대상으로 4000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쿠폰은 BBQ 앱 또는 웹사이트에 접속 시 자동으로 발행되며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타 쿠폰이나 기프티콘과의 중복 사용은 불가능하다.BBQ는 해당 프로모션을 올해 1월부터 매달 운영해오고 있으며 주중 치킨 주문량이 집중되는 금요일에 맞춰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4월은 봄철 나들이와 외부 모임 증가가 예상되는 시기인 만큼 고객 반응이 더욱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야외 활동과 모임이 늘어나는 4월을 맞아 고객들이 부담 없이 치킨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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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에서 컬리 식품 산다… 식품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네이버는 컬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이커머스 분야에서 협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의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협업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제휴로 네이버는 사용자에게 컬리의 신선식품과 프리미엄 상품 정보를 제공하고 컬리는 네이버의 이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서비스 접근성과 고객 접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측은 올해 안에 구체적인 협업안을 공개할 계획이다. 특히 네이버는 자사의 플랫폼 내 검색, 쇼핑, 콘텐츠 영역 전반에서 컬리의 상품 큐레이션 역량을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신선식품 분야에서 차별화된 큐레이션 경쟁력을 보유한 컬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네이버의 쇼핑 생태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 중심의 쇼핑 경험 고도화와 혜택 확대를 위해 양사의 시너지를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슬아 컬리 대표는 “네이버와 컬리는 각기 다른 분야에서 강한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최적의 협업 파트너”라며 “이번 제휴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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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시완과 함께 뛰는 하루… hy ‘하루런’ 참가자 모집 시작

    hy는 대표 브랜드 ‘하루야채’와 연계한 건강 마라톤 행사 ‘하루런’을 오는 6월 7일 경기도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앞서 참가자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하루런은 야채의 일일 섭취 권장량을 한 병에 담은 ‘하루야채’의 브랜드 메시지를 기반으로 기획된 행사다. hy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달리기를 통한 건강한 생활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행사는 5km와 10km 두 개 코스로 나뉘며 총 16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4월 21일부터 하루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받는다.배우 임시완도 행사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임시완의 완주 기록과 가장 가까운 기록을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특별 경품이 제공되는 이벤트가 있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고 한다.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티셔츠, 썬크림, 스포츠 용품, 건강 음료 및 간식 등으로 구성된 기념품이 지급된다. 기록 확인, 기록증 발급, 참가 번호 기반 라이브 포토 서비스 등 부가 서비스도 제공된다.코스별 남녀 1위 입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20만 원과 함께 프로스펙스 러닝화 및 하루야채 6개월 정기구독권이 수여된다. 그 외 입상자에게도 순위에 따라 상금 또는 구독권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김나현 hy 마케팅 담당자는 “하루런은 하루야채가 추구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소비자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자리”라며 “보다 많은 참가자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되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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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티푸라민 정신 계승한다”… 유한양행, ‘더마푸라민’ 올리브영 공식 론칭

    유한양행은 더마케어 전문 브랜드 ‘더마푸라민(DERMAPLAMIN)’ 전 제품 라인을 뷰티유통채널 올리브영에 공식 론칭했다고 18일 밝혔다. 더마푸라민은 2026년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개발된 신규 더마케어 브랜드다. 지난 1933년 출시된 자사 의약품 1호 ‘안티푸라민’의 브랜드 유산을 계승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더마푸라민 제품군은 바디케어 4종과 헤어케어 2종으로 구성됐다. 바디케어 라인은 ▲데일리 모이스춰 바디로션 ▲데일리 모이스춰 바디크림 ▲데일리 모이스춰 바디워시 ▲쿨링 바디워시 등이며 헤어케어 라인은 ▲프로바이오 메타 필링 케어 샴푸 ▲프로바이오 스칼포니 딥 케어 트리트먼트가 포함됐다.주요 성분으로는 병풀 유산균과 제주산 백화고에서 추출한 복합성분 ‘시카슈룸(CICA-Shroom)’이 포함돼 있다. 유한양행은 이 성분이 피부 장벽 강화, 항염, 진정 효과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제약기술 기반의 서방형 방출 기술을 적용해 유효 성분의 흡수력과 지속력을 높였다고 한다.헤어케어 라인의 전 제품은 탈모 증상 완화에 대한 기능성을 인증받았으며 특히 트리트먼트 제품은 자외선 손상 모발 케어 기능을 포함해 K-더마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탈모관리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한다.브랜드 슬로건은 ‘제로to100’으로 임상시험에서 피부 자극 지수 ‘0’을 획득하고 소비자 만족도 평가에서는 만족도 100%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착안됐다고 한다. 바디케어 제품 전 라인은 독일 피부과학 평가 기관 더마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엑셀런트’ 등급을 획득했으며 유아용 임상을 통해 전 연령층 사용 가능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바디워시 2종은 여드름성 피부 적합 임상도 통과했다.유한양행 관계자는 “더마푸라민은 자사 대표 연고 안티푸라민의 철학을 현대적으로 확장한 더마케어 브랜드”라며 “모든 세대의 문제성 피부에 대응하는 국민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이어 “국내 1위 제약사로서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접목해 더마케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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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유플러스, 3만 원대 아시아 로밍 요금제 출시… 일본·베트남 등 단기 여행객 겨냥

    LG유플러스는 아시아 주요 여행지를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신규 로밍 상품 ‘아시아 로밍패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글로벌 로밍패스 요금제에 더해 3만 원대 요금제를 추가하며 단기 해외여행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이번 신규 요금제는 일본, 베트남, 대만, 홍콩, 마카오, 중국 본토 등 아시아 지역 방문 시 이용할 수 있는 기간형 상품으로 3만9000원에 총 6GB 데이터를 제공한다고 한다. LG유플러스는 3박 4일 수준의 단기 여행에서 발생하는 평균 데이터 사용량을 바탕으로 요금제를 설계했다고 전했다.LG유플러스는 지난해 전 세계 83개국에서 이용 가능한 ‘로밍패스’ 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 해당 상품은 제공 데이터 용량에 따라 3GB(2만9000원), 8GB(4만4000원), 13GB(5만9000원), 25GB(7만9000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고 한다.신규 아시아 로밍패스 가입 고객은 기존과 동일하게 데이터 공유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로밍패스 나눠쓰기’ 기능을 통해 U플러스 모바일 회선을 사용하는 최대 5인까지 데이터 공유가 가능하며, 이용 요금은 3000원이다.또한 LG유플러스는 공식 온라인몰과 모바일 앱 ‘당신의 U플러스’를 통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항공기 지연 시 공항 내 식음료비를 최대 2만 원까지 보상하는 ‘항공기 지연 보상 서비스’ 무료 제공, 위치 공유 애플리케이션 ‘아이쉐어링’ 1만 원 상당 이용권 등이 포함된다.기존 로밍패스 이용 시 제공되던 공항 서비스, 면세점 할인, 환전 혜택 등도 유지된다고 한다. 이와 함께 월 8만5000원 이상 5G 요금제 가입자에게는 기존 데이터 대비 2배가, 온라인 가입자에게는 1GB가 추가로 제공된다.LG유플러스는 일본 방문 고객을 위한 오프라인 혜택도 운영한다고 알렸다. 오는 5월까지 아시아 로밍패스를 이용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선착순 1만 명에게 일본 편의점 ‘LAWSON’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스크림 교환권을 증정한다고 한다.임혜경 LG유플러스 요금·제휴상품담당은 “해외여행 수요 회복에 맞춰 고객이 선호하는 아시아 지역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로밍 상품을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중심으로 한 로밍 서비스를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밀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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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배리어프리 관광지로 부상… 교통·관광시설 전반에 접근성 강화

    홍콩은 정책적으로 인프라 구축 때부터 배리어프리 철학을 담아 무장애를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선진 여행지이다. 도시 전역에 배리어프리(Barrier-free) 환경이 잘 갖춰져 있으며 특히 교통약자를 위한 접근성과 인프라가 잘 마련돼 있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다.홍콩관광청은 이러한 배리어프리 환경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휠체어 여행 유튜버 ‘위라클(Wheelacle)’과 협업해 콘텐츠를 제작했다. 위라클의 홍콩 여행기는 총 3편으로 구성됐는데 이동 제약이 있는 여행자가 직접 체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대중교통 이용, 관광 명소 탐방, 미식 체험 등을 영상으로 담았다. 우선 관광지 접근성이 높은 수준으로 확보됐다. 스타의 거리(Avenue of Stars)에는 평탄한 보도와 휠체어용 경사로가 설치돼 있어 누구나 불편 없이 이동할 수 있다. 서구룡 문화지구 내 M+박물관과 홍콩고궁박물관 등은 넓은 공원과 함께 조성돼 있으며 모든 시설이 휠체어로 접근 가능하다.야경 명소인 빅토리아 피크(Victoria Peak)도 휠체어 이용자가 접근할 수 있는 버스 노선이 운영된다. 피크 타워 내부에는 엘리베이터, 장애인 전용 화장실, 접근성 높은 식음료 시설 등이 마련돼 있다.홍콩 디즈니랜드는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전용 출입구가 대부분의 어트랙션에 설치돼 있으며 청각 장애인을 위한 보조 청취 장치, 수화 통역,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점자 안내도, 휠체어 대여 서비스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레스토랑과 상점도 휠체어 접근이 용이하도록 설계되어 있다.이 외에도 공항, 호텔, 대중교통 등 주요 기반시설 전반에 휠체어 접근로, 엘리베이터, 장애인 전용 화장실 등이 설치돼 있으며 청각·시각 장애인을 위한 보조 장비도 다수 마련돼 있다. MTR과 버스에는 장애인 승차 지원 시스템이 적용돼 있으며 Diamond Cab, SynCab 등 전용 택시 서비스와 홍콩재활협회의 재활 차량 예약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홍콩관광청은 장애인뿐 아니라 노약자, 임산부 등 다양한 여행자의 편의를 위해 배리어프리 여행 웹사이트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콩장애인청년연맹과 노동복지국(LWB)과 협력해 여행자의 체류 시간, 이동 수단, 관광지 유의사항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홍콩은 배리어프리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면서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윤지현 홍콩관광청 마케팅 과장은 “홍콩은 다양성과 포용을 중시하는 도시로 누구나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서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모두에게 열린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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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디즈니랜드, 개장 20주년 맞아 연중 기념행사 개최

    홍콩 디즈니랜드 리조트는 개장 2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28일부터 대규모 기념행사 ‘마법이 가득한 파티(The Most Magical Party of All)’를 1년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본 행사에 앞서 리조트는 지난 17일 메인 스트리트 U.S.A.에서 디즈니 캐릭터와 캐스트 멤버들이 참여한 사전 이벤트 ‘20주년 기념 매지컬 레드 카펫 파티’를 개최했다.레드 카펫 행사에서는 20주년 기념 의상을 착용한 ‘미키와 친구들’, ‘더피와 친구들’ 등이 참여한 퍼포먼스와 함께 축제 테마곡이 현장에서 라이브로 처음 공개됐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이번 축제에서 선보일 주요 프로그램과 의상 스타일링을 미리 살펴볼 수 있었다고 한다.본 행사에서는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세 가지 주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고 한다.첫 번째 프로그램은 디즈니 캐슬 앞에서 진행되는 공연 ‘디즈니 친구들 라이브: 성에서 펼쳐지는 파티!’다. 약 15분간의 콘서트 스타일 공연으로 디즈니 캐릭터들과 프린세스들이 등장하며 음악과 퍼포먼스가 결합된 무대를 선보인다.두 번째는 약 30분간 진행되는 퍼레이드 ‘프렌드타스틱(Friendtastic)’이다. 11대의 플로트와 100명 이상의 퍼포머가 참여하는 퍼레이드로 디즈니 주요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테마별 장식과 음악을 통해 20주년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세 번째 프로그램은 야간 스펙태큘러 쇼 ‘모멘터스: 밤하늘의 파티(Momentous: Party in the Night Sky)’다. 3D 프로젝션 매핑, 드론, 분수, 조명, 불꽃놀이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요소를 결합한 약 30분간의 공연으로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선보인 야간 공연 중 가장 규모가 크다.이와 함께 2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머천다이즈, 테마 식음료 메뉴, 무료 포토 서비스, 호텔 연계 프로그램 등도 제공된다. 호텔 투숙객에게는 20주년 기념 선물과 숙소 내 커스터마이징 콘텐츠가 포함된 ‘매직파티룸팩’도 운영된다.파크 내에서는 축제 관련 포토존과 장식물이 설치되고 봉제 인형, 풍선, 머그잔 등 기념 아이템은 리조트 곳곳에서 확인 할 수 있다.오는 7월 26일까지 1일 입장권 구매 시 20주년 수비니어 미니 파티 모자(홍콩달러 59달러 상당)를 제공하는 사은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정판 미니 모자는 ‘미키와 친구들’, ‘더피와 친구들’ 디자인으로 출시되며 현장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활용될 수 있다.기념행사 관련 정보 및 사전 예약은 홍콩 디즈니랜드 공식 홈페이지 및 지정 여행사 채널(하나투어, 클룩, 마이리얼트립, 인터파크투어, 와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홍콩 디즈니랜드는 2005년 개장한 아시아 최초의 중국 본토 외 디즈니 테마파크로 현재까지 8개 테마 구역을 운영 중이며 디즈니 캐릭터 기반의 공연 및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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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국내 최고층 모듈러주택 성능 품평회 개최…층간소음 저감 등 성능 확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7일 국내 최고층(22층) 모듈러주택 단지인 의왕초평 A-4BL의 견본주택을 대상으로 성능 품평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LH는 이번 행사가 해당 모듈러를 제작한 엔알비(NRB)의 군산공장에서 진행됐고 모듈러주택의 주거 성능과 마감 품질 등에 대해 내부 전문가와 외부 민간 전문가들이 함께 평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고 전했다.모듈러주택은 전체 건축물의 70% 이상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후 현장에 운반·조립하는 방식(OSC, Off-Site Construction)을 적용한 것으로 공사 기간 단축과 탄소·폐기물 감축, 건설 인력난 완화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의왕초평 A-4BL은 총 381세대 규모의 통합공공임대주택으로 LH가 민간 건설사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말 착공해서 2027년 7월 준공 예정이다. 모듈러 공법 적용으로 기존 철근콘크리트 방식 대비 약 4개월, 114일가량 공사 기간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LH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외관에 입면 특화 디자인을 적용하고 천장형 에어컨, 발코니 전면 확장, 수납공간 특화 평면 등 특화 요소를 도입했다고 한다. 또한 욕실 당해층배관 공법과 제로에너지 5등급 기준, 층간소음 저감 기술도 적용된다. 이 중 욕실 당해층배관은 각 세대 층의 벽면에 오·배수배관을 설치해 배수 소음을 줄이는 방식이다.성능시험 결과도 일부 공개됐다. 지난 3월 10일 진행된 1차 바닥충격음 시험에서 해당 모듈러는 경량충격음 1등급, 중량충격음 2등급을 획득했고 세대 간 벽체 차음 성능 역시 1등급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현재 바닥충격음, 세대 간 차음, 방수, 단열, 기밀 등 항목에 대한 추가 시험이 진행 중이다.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이번 품평회에서 고층 모듈러주택에 필요한 개선사항을 확인했다”면서 “향후 본 시공에서도 동일한 품질이 유지될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모듈러주택 공급 확대를 통해 공공주택의 신속한 공급과 품질 균일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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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에베 퍼퓸, 에스파 지젤과 함께한 ‘파울라 이비자’ 캠페인 론칭

    스페인 향수 브랜드 로에베 퍼퓸(LOEWE PERFUMES)은 이달부터 그룹 에스파 멤버 지젤과 함께 ‘로에베 파울라 이비자 2025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로에베의 대표 여름 향수 ‘파울라 이비자(Paula’s Ibiza)’ 라인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비자 섬의 낙천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군을 중심으로 구성됐다고 한다. 로에베는 지젤을 앰버서더로 기용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자연주의 정서와 감각적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파울라 이비자 시리즈는 △이국적인 꽃 향을 특징으로 한 ‘파울라 이비자 오 드 뚜왈렛’, △달콤한 과일 향의 ‘에클레틱 오 드 뚜왈렛’, △배와 망고 향이 중심이 되는 ‘코스믹 오 드 퍼퓸’으로 구성돼 있다. 세 제품 모두 코코넛 베이스 향을 중심으로 했고 무지갯빛 향수병 디자인으로 시각적 정체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캠페인에서는 향수 외에도 홈 프래그런스 제품도 함께 공개됐다. 대표 제품인 ‘센티브 캔들 토미토 리프’는 토마토 줄기에서 영감을 얻은 향으로 여름철 실내 공간에 청량한 분위기를 더했다고 한다. 이와 함께 빈티지 촛대 형태의 캔들홀더와 기타 향기 제품들도 함께 출시된다.관련 상품은 로에베 퍼퓸의 오프라인 매장과 신세계인터내셔날 플랫폼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에서 판매한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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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구리갈매 실버스테이 우선협상대상자에 우미건설 선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구리갈매역세권 실버스테이 시범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우미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산층 고령자를 위한 민간 맞춤형 장기임대주택(20년)을 민간이 건설하고 공공이 부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고 한다. 실버스테이 시범사업은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구리갈매역세권 B-2블럭에서 첫 사업이 시행됐다.구리갈매역세권 B-2블럭의 면적은 3만4593㎡ 규모로, 전용면적 60~85㎡ 이하의 공동주택 725호가 공급되며 이 가운데 346호가 실버스테이로 조성될 예정이다. 해당 부지는 경춘선 갈매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GTX-B 노선이 정차하는 별내역과도 인접해 있다. 3km 이내에 대형병원과 대형마트 등 생활편의시설도 밀집돼 있어 정주 여건이 우수하다는 평가다.LH는 향후 지자체의 주택건설 사업승인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기금출자 등 절차를 거친 뒤 2026년 12월 우미건설 컨소시엄과 사업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착공은 2027년 1월로 예정돼 있으며 입주는 2029년 말부터 이뤄질 예정이다.LH 관계자는 “구리갈매 실버스테이는 고령자 주거안정을 위한 새로운 민간임대주택 모델로 향후 중산층 대상의 노후 맞춤형 임대주택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LH는 이번 구리갈매역세권 사업에 이어 올해 하반기 약 600호 규모의 실버스테이 공급을 추가 공모할 계획이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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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반기 ‘최상급 신축’에 신고가 기대… 서울·대구·부산, 하이엔드 신축 분양 주목

    최상급 입지에 공급되는 신축 하이엔드 아파트를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의 초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초양극화는 소득 수준과 선호도에 따라 특정 지역과 상품에 수요가 집중되는 현상으로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프리미엄 주거 트렌드를 이끄는 하이엔드 아파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특히 이러한 경향은 서울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 지난 1일 영국 부동산 컨설팅업체 나이트 프랭크가 발간한 ‘2025 부의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의 고급주택가격지수 상승률은 18.4%로 전 세계 100개 주요 도시 중 가장 높았다. 이는 2023년 6.2%로 18위에 머물렀던 것과 비교해 1년 만에 크게 오른 수치다. 고급주택가격지수(PIRI)는 나이트 프랭크가 전 세계 100개 도시의 주택 중 상위 5% 고급 주거지를 기준으로 산출한 지수다.실제로 서울에서는 강남권 신축 하이엔드 아파트를 중심으로 신고가가 속속 갱신되고 있어 자산가들의 수요가 집중되는 양상을 보인다.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2023년 입주한 서초구 반포동의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84㎡는 올해 3월 70억 원에 거래되며 평당 2억 원 시대를 열었다. 올해 서울 아파트 동일 면적 기준 최고가로 최저가 아파트(2억 7800만 원)와 비교할 경우 약 25배에 달하는 차이다.지방 광역시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부산 해운대구에서는 2019년 입주한 ‘엘시티 더샵’ 전용 186㎡가 올해 4월 49억8000만 원에 거래되며 지역 내 최고가를 기록했다.대구 부촌인 수성구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 나타난다. 2020년 입주한 ‘힐스테이트 범어’ 전용 118㎡는 지난해 8월 21억 원(3.3㎡당 4820만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달 ‘수성범어W’ 전용 84㎡는 14억7000만 원(3.3㎡당 4200만 원)에 거래되는 등 최상급지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업계는 이러한 초양극화 현상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상급 입지의 신축 하이엔드 아파트는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부의 상징이자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전했다.이 같은 흐름 속에서 상반기에는 지역 내 최상급지에서 하이엔드 아파트 단지의 공급이 이어질 전망이다.먼저 대구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수성구 범어동 1번지에 ‘어나드 범어’를 5월 분양할 예정이다. 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 판매시설이 함께 구성된 복합단지로 아파트는 4개 동, 전용면적 136~242㎡P 총 604가구 규모다.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 범어동 내에서도 상징성이 큰 1번지 입지에 위치하며 전 가구 대형 평형 구성과 대구 최초의 단지 내 영화관, 컨시어지 서비스 도입 등이 계획돼 있다.부산 해운대구에서도 하이엔드 아파트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롯데건설은 오는 6월 옛 한진 컨테이너 야적장 부지를 개발한 ‘르엘 리버파크 센텀’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전용 84~244㎡, 총 207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서울 강남권에서도 분양이 재개된다. 롯데건설은 상반기 중 송파구 신천동 미성·크로바 재건축을 통해 ‘잠실르엘’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전용 45~145㎡, 총 1910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241가구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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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주택에도 ‘스마트싱스’”… LH, 삼성전자와 임대주택 스마트홈 서비스 협력

    LH는 삼성전자와 ‘홈즈(Homez)’와 ‘스마트싱스 프로’ 연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과 오치오 삼성전자 한국총괄 B2B팀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LH의 스마트홈 플랫폼 홈즈와 삼성전자의 가전기기 제어 플랫폼 스마트싱스 프로가 연동되면 입주민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하나로 에어컨, 세탁기, 건조기, 로봇청소기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기존의 조명, 난방, 환기 기능 외에도 가전기기 활용성이 확대되는 셈이다.앞서 홈즈는 2023년 과천지식정보타운 S10블록(605세대)에서 시범 도입된 이후 지난해 12개 단지 총 2154호에 적용됐다. 현재는 신축 임대단지를 중심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LH 관계자는 “이번 기술 협력은 공공임대주택에서도 민간 기술을 접목해 입주민의 실질적인 주거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한 시도”라고 전했다. 양측은 올해 안으로 플랫폼 연동 개발 및 실증을 완료하고 이후 적용 단지를 확대할 방침이다.오주헌 LH 본부장은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통해 ‘홈즈’의 실용성과 확장성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홈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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