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명

김재명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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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재명 기자입니다.

base@donga.com

취재분야

2026-01-06~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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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한파에 대처하는 자세

    배달 라이더의 패딩부츠 위에 핫팩이 붙어 있습니다. 한파에 맞서 발끝까지 중무장했습니다. 겨울 추위에 야외에서 일하시는 분들 응원합니다! ―서울 중구 을지로에서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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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내가 겨울올림픽 국가대표”

    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상설무대에 전시된 봅슬레이에 어린이들이 앉아 있다.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과 대한루지경기연맹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이 개막하는 7일까지 썰매 종목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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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 ‘불장’, 시중은행 ‘딜링룸’ 전격 비교[청계천 옆 사진관]

    최근 코스피와 코스닥의 뜨거운 상승보다 더 뜨거운 취재현장이 생겨났다. 바로 은행 딜링룸이다. 코스피 지수가 약 1년 만에 3000, 4000 포인트를 넘어 결국 27일 종가 기준 사상 최초로 5000 포인트를 넘어섰다. 코스닥 또한 26일 1000 포인트를 돌파하며 주식시장은 진기록을 써 나가고 있다. 주식시장이 소위 불장이 되면서 주요은행들 입장에서는 홍보를 위한 블루오션(?)이 생겨났다. 그 이유는 주가나 환율이 나오는 전광판에 자사 은행 이름이 노출되기 때문이다. 이런 홍보를 위해 필요한 것은 대형 전광판과 사진과 방송에 나올 직원이면 충분하기 때문에 비용 측면에서 가성비(?)가 뛰어날 수 있다. 현장을 취재한 사진기자의 입장에서 현장을 한 번 비교해 보았다. 첫 번째는 한국거래소다. 금융 1번지인 여의도에 위치하며 몇 년 전 리모델링을 통해 주가의 등락을 가장 큰 전광판을 통해 송출한다.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한 화면에 나온다. 그리고, 작은 모니터를 통해 종목별 등락을 보여주기도 한다. 사진기자의 관점으로 보면 가끔 높은 분(?)들이 행사에 참석해 딱딱한 분위기의 사진이 나오는 단점이 있다.두 번째는 20년이 넘는 동안 사실상 독점(?)적으로 언론에 소개된 하나은행이다. 이곳은 주식과 환율이 한 화면에 나오며 과거 외환은행 때부터 사진기자들에게 딜링룸을 개방한 곳이다. 이곳은 주가뿐 아니라 환율 사진도 찍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내신뿐 아니라 외신에서도 취재를 오는 곳이다. 전광판이 딜링룸 뒤편과 천장 쪽에도 설치되어 한 공간이지만 다른 장소 같은 사진이 나온다. 또한 주식이 떨어지거나 환율이 오를 때도 기자들에게 딜링룸을 개방해 스케치하기 가장 좋은 곳이다.세 번째 우리은행 딜링룸은 최근 언론에 많이 등장하고 있다. 이곳은 언론이 필요로 하는 소위 ‘그림’이 된다. 딜링룸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은 시원하면서 축포 등 동영상 기능이 추가됐으며, 기존 검은색 배경을 탈피했다. 그리고, 주가뿐 아니라 환율도 표시되며, 개별종목의 등락도 전광판에 나온다. 27일은 코스피 종가가 5000 포인트를 돌파한 날을 기념해 축하 케이크가 등장하기도 했다.기타로 국민은행 딜링룸은 여의도에 위치해 언론사의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전광판은 코스피, 코스닥, 환율이 한 번에 나온다. 다만 그래프와 많은 숫자가 표시되어 상대적으로 복잡한 느낌이 든다. 신한은행은 현재 로비 양편에 전광판이 설치되어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 환율이 나오며 다만 로비에 위치해 통행하는 사람들을 피해서 찍어야 한다.은행 입장에서 현재 우리나라 증시의 ‘불장’은 은행 홍보에 이보다 더 좋은 기회일 수 없다. 주식 투자 카페엔 언론에 나온 딜러들의 표정을 분석해 투자를 한다는 소문도 있다. 딜링룸은 하루가 다르게 최초의 기록을 경신하며 한동안 뉴스에 계속 등장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주식이 하락할 때는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해지기도 한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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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례선 트램 내달 시운전… 58년 만에 부활

    27일 서울 송파구 위례선 차량기지에서 작업자들이 ‘위례선 노면전차(트램)’ 차량을 점검하고 있다. 위례선 트램은 서울 송파구와 경기 하남시·성남시를 잇는 위례신도시의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지하철 5호선 마천역과 8호선 복정역·남위례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5.4km 구간을 운행한다. 다음 달부터 실제 운행 노선에서 시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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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락산 수암사에 불… 대웅전-석굴 등 소실

    26일 서울 노원구 수락산 수암사에서 불이 나 한 소방대원이 대웅전의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이날 화재로 수암사 대웅전과 석굴, 법당 등 건물 3개와 축구장 약 2.5개 면적에 해당하는 임야 1만7380㎡가 소실됐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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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꾸라진 불상…수락산 수암사 대웅전 산불로 소실 [청계천 옆 사진관]

    26일 서울 노원구 수락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이날 발생한 화재로 수암사 대웅전을 비롯해 석굴 법당 등 건물 3개 동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29분께 서울 노원구 상계동 산153-1 일대 수락산 수암사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수암사 인근으로 확산됐다. 소방당국은 오전 3시1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오전 8시18분께 주불을 잡은 뒤 잔불 정리를 진행했다. 이후 낮 12시1분께 모든 불길을 잡았다. 인명 피해는 없으며, 수암사에 머물던 주지 스님 1명이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진화 작업에는 산불 진화 헬기 8대를 비롯해 소방 차량 67대가 투입됐고, 소방 인력 230여명, 구청 인력 230여명, 경찰 310여명, 군부대 100여명, 한국전력 인력 10여명 등 총 880여명이 동원됐다.산림 소실 면적은 약 1만7380㎡로, 축구장 약 2.5배 규모로 추정된다. 수암사 사찰 3개 동은 전소된 것으로 확인됐다.수암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직속 사찰로 신라 진평왕 43년(621년)에 화랑 세속오계의 원작자인 원광 국사께서 삼국통일의 대업을 이루고자 창건했고 조선시대 병자호란 때 소실된후 석굴 법당만 남아 있던 것을 다시 중건했다. 경내에는 1962년 도욱스님의 중창 당시에 세워진 25평 규모의 전통양식(단청)의 극락보전을 비롯하여 삼성각, 요사채와 1972년에 건립된 미륵 입상 등이 있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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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보-사회복지협의회, ‘그냥드림’ 업무협약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오른쪽)과 동아일보 천광암 논설주간이 23일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에서 전 국민 먹거리 보장 사업인 ‘그냥드림’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그냥드림은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취약계층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사업이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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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아빠의 어깨 위에서

    어린 시절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은 아빠의 어깨 위가 아닐까요. 든든한 언덕에 올라앉은 아이는 그렇게 세상을 믿는 법을 배워 갑니다. ―서울 중구 명동에서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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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원을 말해봐”… 여의천에 테마카페

    서울 서초구 양재시민의 숲 인근 여의천 소원카페 안에 마련된 트리에 시민들이 소원을 적은 쪽지를 걸고 있다. 여의천 소원카페는 여의천 일대 녹지대에 조성한 테마 카페다. 서초구는 여의천의 ‘여의(如意)’가 ‘뜻하는 대로 이루다’라는 의미를 가진 데 착안해 소원 쪽지를 남기며 음료를 마시는 카페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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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더 빠른지 시합해볼까?

    12일 서울 노원구 서울과학기술대 캠퍼스에 설치된 ‘2026 노원 눈썰매장’에서 방문객들이 썰매를 타고 있다. 노원구는 이날 관내 장애인 및 가족, 활동지원사 등 500여 명을 눈썰매장에 초청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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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원구, 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눈썰매장 열다[청계천 옆 사진관]

    12일 하루 동안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눈썰매장 일대에서는 노원구 관내 장애인 가족들이 겨울 축제 즐겼다. 노원구는 이날 하루를 관내 장애인들과 가족, 활동지원사, 기관종사자 500여 명을 눈썰매장으로 초대해 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이날 눈썰매장 출입은 초청된 장애인들만의 전용 공간이었다. 노원구청은 이날 하루 일반인 출입은 금지했다. 한 장애인 학부모가 3년 전 장애인들이 겨울 축제를 일반인과 같이 이용할 때의 불편함을 구청장에게 건의해 이런 프로그램이 마련됐다고 한다. ‘2026 노원 눈썰매장’은 지난해 말부터 운영을 시작해 겨울 동안 운영되는 노원구의 대표적인 겨울 프로그램이다. 행사장은 90M의 초대형 슬로프와 어린이용 50M 슬로프를 비롯해 아이스링크, 군밤 굽기, 빙어 잡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입장료 3000원. 노원구민 무료. 이번달 25일까지.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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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이 공개한 김정은 사진들…푸틴 전용차 내부도 찍었다[청계천 옆 사진관]

    북한 노동신문이 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 열병식에 참석한 모습을 보도했다.노동신문은 이날 6면 중 1∼3면을 김 위원장의 방중 소식을 전했다. 2012년 집권을 시작한 김 위원장이 공식적인 국제행사 데뷔전을 이번 방중을 통해 성공적으로 치렀음을 알린 것이다.특히, 북·중·러는 1959년 김일성·마오쩌둥·흐루쇼프 회동 이후 66년 만에 톈안먼 망루에 모인 역사적인 장면을 연출하며 ‘반(反)서방 연대’의 모습을 보여줬다. 노동신문은 북러 정상회담 소식도 비중 있게 다뤘다. 김 위원장이 푸틴 대통령의 전용 리무진 ‘아우루스’에 함께 탑승해 있는 차량 내부 사진도 보도했다.북한이 노동신문을 통해 이번 방중이 국제사회에서 김 위원장이 인정받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 가장 큰 성과로 풀이된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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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식 이미지 연출’ 국힘-민주 노하우가 다르다[청계천 옆 사진관]

    7일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김문수 당 대선 후보를 향해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와의 조속한 단일화를 촉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권 원내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신속한 단일화를 통해 대오를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저는 오늘부터 단식에 돌입한다”고 했다.이날 밤 권 원내대표는 국회 본청 국민의힘 원내대표실 앞에서 단식에 들어갔다. 바닥에는 군에서나 사용하던 모포가 깔려있었다. 주변에는 ‘단식’이라는 단어는 보이지 않았다. 밤늦게 시작한 단식이라 국민의힘 당기는 보였지만 세밀한 준비가 없었다. 하지만, 다음날도 큰 차이는 없었다. 벽에는 ‘단일화 결단하라’, ‘이재명 독재입법 중단하라’ 등의 손팻말이 붙어있었다. 작은 책상 위에는 책과 물이 보였다. 그리고, 맨발이 눈에 띄었다. 전날 국민의힘 당사에서 상임고문들의 단식에서도 비슷한 사진이 제공됐다.지난 2023년 8월 3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국회 본청 앞에 설치한 천막에서 단식투쟁을 시작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당 대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중에 “무기한 단식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처음에는 이재명 대표와 박광온 원내대표를 비롯해 최고위원들이 단식 투쟁 천막에 같이 자리했다. 하지만 바닥은 제대로 준비가 되지 않았다. 큰 은박 매트가 전부였다. 이후 단식을 위한 앉아있을 수 있는 공간이 설치됐다. 처음엔 사진상으로는 ‘단식’을 알 수 없었다. 하지만 곧 ‘단식농성 1일 차’ 안내판도 등장했다. 그리고 여름이라 선풍기도 설치됐다. 같은 단식이지만 준비가 다른 모습이다.지금은 사진과 영상 등 이미지 시대다. 사진을 봤을 때 3초 안에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있어야 한다. 권성동 원내대표의 단식사진을 보면서 이재명 대표의 단식농성이 생각난 이유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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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틀째 눈이 펑펑, 힘겨운 출근길!!![청계천 옆 사진관]

    서울 지역에 밤새 많은 눈이 내리면서 28일 출근길에도 비상이 걸렸다. 서울시를 비롯해 경기도 등 각 지자체는 제설 비상근무 2단계를 유지하고 제설 총력 대응에 나섰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 전역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관악 40.2㎝, 성북 27.1㎝, 송월동 26.4㎝ 등 최대 20~40㎝의 누적 적설량을 기록했다.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경기도 대부분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됐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적설량은 용인 41.3㎝, 군포 39.8㎝, 수원 39.3㎝, 의왕 38.1㎝, 안양 36㎝, 광주 34.3㎝, 평택 34.2㎝ 등이다. 경찰은 “폭설로 인해 교통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며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말했다.한편,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의 출퇴근길 증회 운행 시간도 30분 연장됐다. 출근길 집중배차시간은 평소 오전 7~9시에서 오전 7시~9시30분으로, 퇴근길에는 평소 오후 6시~8시에서 오후 6시에서 8시30분으로 연장됐다.눈은 이날 늦은 밤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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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운행시작! [청계천 옆 사진관]

    서울시의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가  26일 첫 운행을 시작했다. 이 버스는 도봉산역 광역환승센터~영등포역을 오가는 노선 160번 앞에 자율주행을 의미하는 “A”(Autonomous)를 붙여 ‘A160’으로 운행에 들어갔다.새벽 3시 30분 도봉산역 광역환승센터를 출발해 영등포역까지 25.7km 구간을 오가는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A160’은 평일(월~금)만 운행한다. 이른 새벽에 출근하는 시민들이 첫 차 출발 시간을 당겨 달라는 요구가 많았다. 이에 오세훈 시장의 아이디어로 시작해 지난 6월 시운행에 오 시장이 직접 탑승해 점검하기도 했다.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A160’은 정류소에 설치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실시간 도착시간 안내뿐 아니라 빈 좌석 정보도 안내되며, 네이버·카카오 등에서 ‘새벽 A160’ 또는 ‘A160’을 검색하면 실시간 위치와 도착시간, 빈 좌석 등도 확인할 수 있다.안전을 고려해 입석이 금지돼 좌석버스처럼 빈자리가 없으면 승객을 태우지 않는다. 따라서 이용자는 버스 전면에 부착된 ‘LED 좌석표시기’ 또는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등을 통해 탑승 전 빈 자리가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안정화 기간까지는 당분간 무료로 운행되나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하게 교통카드를 태그해야 탑승할 수 있다. 시는 충분한 안정화 과정을 거쳐 내년 하반기 중 유료화할 예정이며, 요금은 조조할인을 적용하여 1,200원이 될 전망이다.시는 이른 새벽 이동이 필요한 시민의 교통편의를 확대하고 새벽 시간대 운행기사 등 인력수급 문제로 버스 증차가 어려운 여건 등을 고려하여 앞으로 새벽 혼잡노선에 자율주행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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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판 관련 발언 안 한 이재명, 결과는 14시에 나온다! [청계천 옆 사진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 위증교사 1심 선고를 앞두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하지만, 재판관련 발언은 하지 않았다. 지난 22일 “대한민국 사법부를 믿는다”고 한 이후 발언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지난 토요일 장외집회에서도 별도의 발언을 하지 않았다. 이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정부의 처참한 외교로 사도광산 추도식이 강제 동원 피해노동자 추모가 아니라 일본의 유네스코 등재 축하 행사로 전락했다“며 ”초부자 감세를 강행하며 양극화를 완화하겠다는 이런 국정 목표, 이런 걸 소위 허장성세(虛張聲勢)라고 한다”고 말했다.한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법원이 엄정한 판단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15일 선거법 위반 징역형 판결 이후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는 이제 더 이상 리스크가 아니고 현실에서의 사법처리로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위증, 위증교사, 무고 이런 사건은 사법방해의 대표적 사건”이라며 “국민과 함께 차분하게 판결을 지켜보겠다”고 말했다.이 대표의 이날 선고공판은 14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다. 지난 15일 공직선거법 위반 1심에서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바 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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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라운지]‘기원’ 싱글몰트 위스키 3종 출시!

    19일 서울 중구 보틀벙커 서울역점에서 도정한 쓰리소사이어티스 대표와 모델들이 싱글몰트 위스키 기원 시그니처 라인 3종을 선보이고 있다. 기원 시그니처 3종은 색동저고리의 한국적인 색상을 라벨에 적용해 기존 위스키들과 디자인 차별성을 두었으며 품질은 유지하고 가격을 낮춰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신제품 3종은 데일리샷, 보틀벙커, CU, GS25, 홈플러스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기원 호랑이 출시를 시작으로 독수리와 유니콘이 순차적으로 출시 될 예정이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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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전사 한강 위 고공낙하, 지름 2cm 착륙미션! [청계천 옆 사진관]

    육군특수전사령부는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하남 특전사 고공훈련장에서 ‘제46회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하 경연대회’를 진행했다. 대회는 1977년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로 46회를 맞았으며, 육군 특수전사령부와 해 · 공군 및 외국군, 민간협회 등이 참여하는 국내 항공레포츠 부문 최대규모 행사이다.이번 대회는 각 군 및 민간과의 상호교류를 통한 유대증진 및 특전대원들의 고공강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회에는 민간 5개 팀과 해군 1개 팀, 특전사 11개 팀, 특전사 예비역 1개 팀 등 총 18개 팀 9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정밀강하, 상호활동 부문으로 나뉘어 고난도 고공강하 실력을 겨루었다.‘정밀강하’는 4,500ft(약 1,370m) 상공에서 낙하해 착륙지점에 얼마나 정확하게 착지하는가를 평가하는 종목이다. 지름 2cm의 중앙지점에서 1cm 멀어질 때마다 1점씩 감점되며 총 8라운드의 결과를 합산해 최종 우승자를 선정한다.‘상호활동’은 9,000ft(약 2,743m) 상공에서 4명이 한팀을 이뤄 자유낙하를 하는 동안 만드는 다양한 공중대형을 평가하는 종목이다.특전사는 강하 전 3차에 걸친 안전검사, 기상을 고려한 항공통제, 경기장 안정성 평가 및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을 통해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한편, 특전사는 앞으로도 외국군 · 타군 특수부대와 공중침투훈련을 비롯한 다양한 연합 및 합동훈련을 시행하는 것은 물론, 특전대원들의 전천후 특수작전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실전적 교육훈련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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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항공모함과 일본 전투기 참가한 한·미·일 합동훈련 실시![청계천 옆 사진관]

    한미일 3국은 13일부터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한미일 다영역 훈련인 ’24-2차 ‘프리덤 에지’ 훈련을 실시한다.‘프리덤 에지’ 훈련은 3국이 2023년 8월 캠프데이비드 정상회의에서 다영역 훈련을 시행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난 6월 최초 시행하였으며, 한반도를 포함한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방어적 성격의 훈련이다.3국은 최근 북한의 ICBM 시험발사 등 한반도를 포함한 역내 평화와 안정을 저해하는 북한의 도발행위를 강력히 규탄했으며, 이번 훈련은 이러한 위협을 억제하고 대응하기 위한 의지를 반영하였다.이번 훈련에 한국은 서애류성룡함(DDG), 충무공이순신함(DDH), 해상초계기 P-3, 전투기 F-35A, F-15K, 미국은 항공모함 조지워싱턴(CVN), 히긴스함(DDG), 맥캠벨함(DDG), 함재기, 해상초계기 P-8, 전투기 F-35A, 일본은 하구로함(DDG), 해상초계기 P-3, 전투기 F-15J, F-2 등이 참가한다. 훈련은 5세대 전투기가 참가한 공중훈련, 해상미사일 방어훈련, 대잠전훈련, 대해적훈련, 방공전훈련, 사이버방어훈련 등 다영역 훈련을 시행할 예정이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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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도함에서 무인기 날다!!![청계천 옆 사진관]

    해군은 12일 동해상 대형수송함 독도함(LPH)에서 고정익 무인기(시제기)를 이륙시키는 전투실험을 실시했다. 그동안 함정에서 수직 이착륙 무인기를 운용해 왔으며, 고정익 무인기를 비행갑판이 있는 대형 함정에서 이륙시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정익 무인기는 회전익 무인기에 비해 빠른 속력과 넓은 활동 범위를 갖기 때문에 해상에서 효과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만, 고정익 무인기는 대부분 육상의 긴 활주로에서 이착륙하고 운용되기 때문에 그동안 함정에서 운용하는 것이 제한되었다. 이번 전투실험에는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해 국방부, 합참, 육군, 해병대, 방위사업청, 한국국방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무인기(시제기) 업체 관계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함정에서 무인기 운용을 위해 필요한 기술과 운용개념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전투실험에 사용된 무인기(시제기)는 날개폭 16m, 길이 9m의 고정익 항공기로 11월 4일 무인기 부품을 독도함에 적재한 이후 일주일 동안 조립과 시운전을 거쳐, 전투실험 준비를 마쳤다. 전투실험 당일 무인기(시제기)는 독도함 항공기 격납고에서 항공기 승강기를 이용해 비행갑판으로 이동했다. 무인기는 독도함 비행갑판을 활주 후 이륙한 뒤 함상 착륙을 모사해 독도함을 근접 통과하는 모의착륙 기동을 실시했다.무인기(시제기)는 약 1시간 동안 독도함, 해군항공사령부와 통신을 유지하며 동해 상공을 비행했다. 이후 무인기의 통제권이 독도함에서 해군항공사령부로 전환됐고, 무인기는 포항 해군항공사령부 활주로에 안전하게 착륙했다.한편 해군은 엄중한 안보상황에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갖추기 위해 해상·수중·항공 등 다영역에서 해양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특히 유인 해상초계기와 협동작전으로 해상 작전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함정에서의 무인기 운용개념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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