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명

김재명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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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재명 기자입니다.

base@donga.com

취재분야

2026-05-22~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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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쁘다 바빠! 李대통령 이탈리아에서 G7 에비앙까지[청계천 옆 사진관]

    이탈리아를 국빈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를 출발해 스위스 제네바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G7 회의가 열리는 프랑스 에비앙으로 이동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G7 정상회의장이 마련된 에비앙 로얄 호텔에 도착하자 프랑스 장 피에르 아스바자두리앙 G7 준비 사무총장 등이 영접했다. 이후 마크롱 대통령과 환영 인사를 한 이 대통령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메르츠 독일 총리, 룰라 브라질 대통령 등 과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이 대통령은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과 국제 연대 재건’이라는 주제로 열린 첫 세션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수원국들의 개발수요는 여전히 확대중임에도 불구하고 공여국들의 공적 재원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G7 등 공여국과 수원국간 새로운 파트너십을 모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이후 음악회와 공식 만찬 환영 행사를 앞두고 중간에 독일, 캐나다와 양자 회담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이튿날도 초청국 확대회담과 확대회의 오찬을 마친 뒤 순방을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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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7회의에 모인 정상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 시간) 프랑스 에비앙에 마련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행사장에서 각국 정상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이 대통령,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윌리엄 루토 케냐 대통령,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 앞줄 왼쪽부터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압둘팟타흐 시시 이집트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에비앙=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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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바오로 대성당서 한국어 미사…李 연설뒤 셀카까지[청계천 옆 사진관]

    이탈리아를 국빈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에 참석하고 기념 연설을 했다. 성 바오로 대성당은 로마 4대 대성당 중 하나로, 매년 1월 가톨릭, 개신교 등 기독교인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그리스도 인 일치 기도’가 봉헌되어 평화와 연대의 의미를 깊이 새길 수 있는 성당이다.2021년 한국인 최초로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으로 임명된 유흥식 추기경이 집전하고, 이 대통령의 기념 연설을 포함한 미사 전체가 한국어로 진행됐다. 미사에는 300명 이상의 한국인 성직자 및 신자, 주교황청외교단, 교황청 주요 인사 등이 참석했다. 특별미사를 마친 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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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재용 회장 등 참석[청계천 옆 사진관]

    이재명 대통령이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가운데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한 호텔에서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전략·첨단산업(AI/반도체/자동차/항공우주), 에너지·인프라(청정에너지/건설), 미래 유망산업(바이오, 제약) 분야에 대한 협력 논의를 위한 것으로 한국경제인연합회와 이탈리아경제인연합회가 공동주최했다.참석자는 한국은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조현 외교부 장관, 김용범 정책실장, 위성락 안보실장을 비롯해 류진 한경협 회장, 이재용 삼성 회장 등과 이탈리아는 안토니오 티야니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 페라리 CEO 등 총 42명이 참석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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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마서 한복 패션쇼 찾은 김혜경 여사 ‘은빛 한복 외교’[청계천 옆 사진관]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현지시각(12일) 국립로마미술대학교에서 열린 한복 패션쇼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패션의 본고장인 이탈리아에서 한복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조명하고, 한국과 이탈리아 간 문화 교류와 우호 협력을 더욱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혜경 여사는 회색 계열의 한복을 착용하고, 국립로마미술대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의상들을 통해 한복이 젊은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만나 새롭게 재해석된 모습을 관심 있게 살펴본 뒤 “이렇게 멋진 작품들을 마주하니 학생들의 놀라운 창의성과 대담한 상상력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에는 김혜경 여사는 로마 한인신학원을 찾아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준비에 헌신하고 있는 현지 성직자들과 한국인 봉사자들을 만나 대회 준비 상황과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세계청년대회는 1985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시작한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의 축제로, 수십만 명의 청년들이 모여 신앙과 문화를 나누는 국제행사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는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대회이자 비가톨릭 국가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대회로, 국제사회와 교회 안팎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한편, 이 대통령과 함께 이탈리아 대통령과의 공식환송식에 참석해 작고한 어머니를 대신해 영부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라우라 여사를 만나 문화예술분야에 대해 친교를 나눴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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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벨기에 동포간담회로 유럽 순방 시작…“더 나은 대한민국 보여드릴 것” [청계천 옆 사진관]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벨기에 브뤼셀에 도착한 9일(현지 시간) 첫 일정으로 동포 간담회를 가졌다. EU와 NATO 본부가 있는 유럽 핵심 거점 벨기에에서 대통령 주재 동포간담회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날 간담회에는 조현 외교부 장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김경협 재외동포청장, 이병도 주벨기에·EU·NATO 대사 등 정부 관계자와 재벨기에 동포 50여명이 참석했다.임은희 벨기에한인회장은 환영사에서 “벨기에 동포사회가 현지에서 신뢰받는 작지만, 단단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모국 대한민국의 발전과 위상이 뒷받침해 준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유럽의 심장 벨기에를 방문하신 대통령님의 이번 방문이 큰 결실을 맺기를 바라며 동포사회도 양국 간 가교 역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벨기에에서 살아가는 동포들께서 최근 대한민국의 높아진 위상을 체감하고 있을 것이라”면서 “그 바탕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정체성을 잊지 않고 묵묵히 한국과 벨기에를 잇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 주신 동포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다”고 동포사회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동포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기 위해, 재외공관이 국가 간 공식 외교 업무를 뛰어넘어 동포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 대통령은 현지 시간 10일 벨기에·EU와 연쇄 정상외교 일정을 이어간다. 벨기에 총리 관저에서 한·벨기에 정상회담을 한 뒤, 벨기에 국왕을 면담한다. 아울러 브뤼셀 EU 이사회 건물에서 한·EU 공식 일정에 참석해 확대회담과 협정 서명식 등을 진행한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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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서 첫 韓美 6·25 전사자 유해 상호 봉환 [청계천 옆 사진관]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서울공항에서 열린 한·미 6·25 전사자 유해 상호봉환식에 참석했다. 이날 상호 봉환식을 통해 국군 전사자 유해 10구가 미국 하와이에서 대한민국으로, 미군 전사자 유해 3구가 미국으로 각각 봉환됐다.그동안 미국 하와이에서 진행되어 온 봉환식은 이날 한국에서 처음 열렸다. 이날 행사를 두고 청와대는 “한미 동맹의 굳건함과 전사자에 대한 양국의 숭고한 예우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라고 설명했다.상호봉환식에 앞서 국군 유해 10구를 실은 수송기는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한 뒤, KF-21과 F-35A 전투기 등의 엄호를 받으며 행사장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귀환한 무명의 영웅들에게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국군 전사자 유해를 상징하는 ‘무명 군번줄’을 수여, 이름과 가족을 반드시 찾아드리겠다는 국가의 의지를 밝혔다.또한 미군 전사자 유해에는 1952년 당시 참전한 미군 병사가 어머니의 건강을 기원하며 만들어 보낸 스카프를 재현한 ‘아리랑 스카프’를 수여하며 함께 싸운 장병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달 했다. 오늘 양국으로 봉환되는 전사자들의 신원은 유해 인수 후,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미국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확인국(DPAA)의 유전자 분석 등 신원확인 절차를 통해 유가족을 확인할 계획이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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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아프리카 외교 수장들 만나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 본관에서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방한한 아프리카 19개국 장관급 수석대표와 아프리카연합(AU) 등 3개 지역국제기구 대표들과 악수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한-아프리카 정상회의가 정례화되면 좋겠다”며 “외무장관 회의도 수시로 열려 서로 협력하고, 서로에게 도움 되는 게 무엇인지 함께 찾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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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여름은 독서의 계절?

    봄에 작별을 고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여름과 독서. 안 어울리는 조합 같지만, 여름은 ‘독서의 성수기’라고 하네요. 올여름 읽을 책 한번 골라 보시죠. ―경북 문경시에서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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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부터 직장인까지 대세(?)가 된 사전투표[청계천 옆 사진관]

    29일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사전투표가 전국 3571개 투표소에서 시작됐다. 사전투표 첫날 이재명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삼청동 주민센터를 찾아 투표했다.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도 이날 아침 투표를 마쳤다. 2013년 4·24 재보궐선거에서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는 2024년 22대 총선에서 31.3%, 지난해 21대 대선에선 34.7%의 투표율을 기록한 바 있다. 사전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나 공공기관에서 발행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은 애플리케이션(앱)을 직접 실행해 보여주는 경우에만 인정되며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다. 투표소 내에서 사진을 찍거나 타인에게 어떤 후보에 투표했는지를 밝히는 행위는 금지된다. 본투표는 해당 유권자의 주소지에 따라 정해진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하지만, 이틀간 진행되는 사전투표는 전국 어디서나 지정된 투표소에서 한표를 행사할 수 있다.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s://nec.go.kr)나 네이버나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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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잠 계획 보고 받은 李대통령, ‘신채호함’ 방문 [청계천 옆 사진관]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경남 잠수함사령부에서 3000톤급 잠수함인 신채호함에 올라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승조원들을 격려했다.대원들의 경례를 받으며 승함한 이 대통령은 전투지휘실에서 함장으로부터 신채호함 현황과 작전 상황에 대해 보고받았다.이 대통령은 “승조원들의 헌신으로 대한민국의 바다가 굳건히 지켜지고 있고, 국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도 유지되고 있다”며 승조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핵추진잠수함은 대한민국 자주국방의 핵심 전력이자 세계적인 수준의 안보 역량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그 핵심 전력을 실제로 운용하게 될 주역이 바로 승조원들”임을 강조했다.이어서 이 대통령은 승조원 생활공간과 기관제어실 등 잠수함의 주요 구역들을 둘러보며 근무환경과 작전운용태세를 점검했다.잠수함 밖으로 나온 이 대통령은 승조원들과 “대통령님, 파이팅!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한 뒤, 승조원들과 차례로 악수하고 행사를 마쳤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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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다카이치 총리에게 무슨 선물 준비했나보니[청계천 옆 사진관]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19일 경북 안동을 방문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안동의 특색을 살리고 한일 관계의 의미를 담은 ▴안동 하회탈 목조각 액자, ▴조선통신사 세트(홍삼 및 한지 가죽 가방·선물 포장시 숙종 37년 조선통신사 행렬도 활용), ▴백자 액자를 준비했다.하회탈 9종으로 구성된 ‘안동 하회탈 목조각’에는 화합을 상징하며 한일 양국의 우호 관계 발전을 기원하는 뜻을 담았다. 또한 조선통신사 당시 양국 간의 상징적인 교류 품목 중의 하나였던 한지로 만든 가죽 가방과 홍삼을 준비해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양국의 견고한 유대와 앞으로도 지속될 교류와 협력에 대한 기대를 담았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달항아리를 담은 액자 역시 한·일 양국의 우호적 관계를 기원하는 마음을 표현했다.그리고, 총리 배우자에게는 조선통신사 세트와 함께 눈꽃 기명(器皿, 그릇) 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눈꽃 기명 세트는 아연유약과 은을 활용해 눈꽃 결정이 피어난 듯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으로 야마모토 총리 배우자의 고향인 후쿠이현의 설경과 정취를 담아냈다고 청와대는 덧붙였다.이날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하는 다카이치 총리를 위한 만찬에는 안동지역 종가의 고조리서이자 보물인 ‘수운잡방’에 나오는 안동 찜닭 등으로 구성된 퓨전 한식이 제공된다. 양국 정상은 하회마을 나루터로 이동해 전통문화 ‘선유줄불놀이’와 창작 판소리 곡 ‘흩어지는 불꽃처럼’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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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어떤 소원을 빌어볼까요?”

    불기 2570년(2026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도심 사찰이 연등으로 물들었습니다. 등마다 건강, 행복 등을 향한 불자들의 소망이 알알이 담겨 있습니다.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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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노원에서 만나는 밀라노 대성당

    서울 노원구 기차마을 이탈리아관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이 이탈리아 밀라노 대성당 미니어처를 살펴보며 감탄하고 있다. 약 3000개의 조각상과 스테인드글라스 등을 정교하게 구현한 이 조각은 실제 건축물을 87분의 1로 축소한 크기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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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라노 대성당’을 노원에서 만나다![청계천 옆 사진관]

    서울 노원구 노원구립기차마을 이탈리아관에 ‘밀라노 대성당’ 등 새로운 미니어처가 추가됐다. 밀라노 대성당은 최근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서도 배경으로 나오는 장소이다.대성당은 실제 건물의 외관만이 아니라 성당에 새겨진 3,000여 개의 조각상을 1/87 비율로 정밀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빗물과 이끼가 남긴 세월의 흔적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컬러링 기법을 적용해 실제 건축물의 웅장한 질감을 살려냈다. 또한 현지의 스테인드글라스를 정교하게 묘사하여 미학적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첨탑의 미세한 문양이나 석상의 표정, 청동문의 장식 등은 사진 촬영 후 확대해 보면 육안으로 알아채기 어려운 섬세한 표현을 확인할 수 있다.이탈리아관은 연말까지 성 베드로 성당 광장에 불꽃 축제와 교황의 인사 장면, 판테온 내부의 홀로그램 연출, 산 마르코 광장의 가면 축제 등을 디오라마 기술로 구현한다. 또한 하반기 도입 예정인 세계 3대 오페라 하우스 ‘라스칼라 극장’ 내부에도 공연 장면을 재현할 계획이다.노원구립기차마을 이탈리아관 입장료는 어른 4천원, 청소년과 어린이는 2천원이다. 관내 주민은 50% 할인된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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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보람찬 한 끼

    따스한 봄볕, 나무에 올라앉은 청설모가 식사를 즐깁니다. 지난가을 부지런히 따놓은 밤과 도토리가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 ―경기 성남시 남한산성에서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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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구대회 출전한 감독들, 실력 살아있네![청계천 옆 사진관]

    6일 경북 문경 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가 열렸다. 이날 오전 일반부 단체 결승에서는 서울시청과 순천시청 맞붙었다.결승전은 3복-2단(복식, 단식, 복식, 단식, 복식)으로 치러지는데, 2-2로 승부가 나지 않아 마지막 복식까지 가는 접전을 치렀다. 하지만 마지막에 복식 경기에 등장한 선수들의 모습이 어딘가 이상해 보였다. 알고 보니 순천시청 조성제 감독과 서울시청 김태정 감독이 직접 등판한 것. 감독들이 선수로 코트에 선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 소프트테니스 단체전은 6명 출전하는데 양 팀 선수 일부가 국가대표 선수촌에 입촌하면서 경기에 뛸 선수가 부족해 감독들이 선수 대신 출전한 것이다. 나이가 있어 보이는 푸근한 몸매였지만 코트 위에선 선수 시절 날카로움이 살아있었다. 현역 선수가 상대편 감독 몸에 공을 맞혔을 땐 저절로 고개를 숙여 사과(?)하는 장면도 연출됐다. 한편, 양 팀 감독들이 최선을 다한 끝에 마지막 세트에서 순천시청이 서울시청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1994년 창단 후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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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금님, 납시오” 종묘대제 어가행렬

    3일 종묘대제 어가 행렬이 서울 경복궁 광화문에 출발해 종묘로 향하고 있다. 종묘대제는 조선 시대 국왕이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고 지내는 국가 최고 의례다. 200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으며 매년 5월 첫째 주 일요일에 진행된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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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 밝힌 연등 배경으로 찰칵

    부처님오신날을 20여 일 앞둔 2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연등이 빼곡하게 걸려 있다. 조계사를 찾은 관광객들은 연등 아래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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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장동 비리’ 3인방 구속기한 만료 석방[청계천 옆 사진관]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민간업자들이 30일 자정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돼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 이날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남욱 변호사는 서울구치소에서 출소했다. 검찰은 이날 세 사람에 대한 석방지휘서를 서울구치소 측에 송부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지난해 10월 1심에서 모두 징역형을 받아 법정 구속됐지만, 항소심 절차가 지연되면서 구속 기간이 만료됐다.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피고인의 구속 기간은 기본 2개월로, 심급마다 2개월씩 두 번 갱신할 수 있다.유 전 본부장은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관련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해 10월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다. 1심에서 김씨는 징역 8년을, 남 변호사는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공범 정영학 회계사는 징역 5년 형을 받았다. 유 전 본부장과 대장동 민간업자들은 1심에 불복해 항소하면서 지난달 첫 공판이 진행됐다. 이들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해 지난달부터 2심 재판 중이다. 한편, 정영학 회계사는 아직 구속 만기를 채우지 못해 복역 중이다.의왕=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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