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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北 “南과 다시는 마주 앉지 않을 것”…文대통령 광복절 경축사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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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北 “南과 다시는 마주 앉지 않을 것”…文대통령 광복절 경축사 비난

동아닷컴입력 2019-08-16 06:34수정 2019-08-16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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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은 문재인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를 비난하며 “우리는 남조선 당국자들과 더 이상 할 말도 없으며 다시 마주 앉을 생각도 없다”고 밝혔다.

조평통 대변인은 16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담화를 내고 “지금 이 시각에도 남조선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합동군사연습이 한창 진행되고있는 때에 대화 분위기니, 평화경제니, 평화체제니 하는 말을 과연 무슨 체면에 내뱉는가”라며 “정말 보기 드물게 뻔뻔스러운 사람”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최근 국방부가 발표한 ‘국방중기계획’을 언급하며 “명백한 것은 이 모든 것이 우리를 괴멸시키자는 데 목적이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역사적인 판문점 선언 이행이 교착상태에 빠지고 북남대화의 동력이 상실된 것은 전적으로 남조선 당국자의 자행의 산물이며 자업자득일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끝난 다음 저절로 대화국면이 찾아오리라고 망상하면서 앞으로의 북미대화에서 어부지리를 얻어보려고 목을 빼들고 기웃거리고 있지만 그런 부실한 미련은 미리 접는 것이 좋을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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