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울증약 100알” 아찔한 전화…소방관 한마디가 생명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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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몸을 던진 50대 여성이 해군 UDT 출신 경찰의 신속한 구조로 목숨을 건졌다.19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9시 37분쯤 서귀포시 법환포구에서 “한 여성이 술에 취해 울면서 방파제 위를 걷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현장에 출동한 대신파출소 소속 이대웅 경사…

운전 중 사탕이 목에 걸려 호흡 곤란에 처한 시민을 경찰관이 ‘하임리히법’으로 신속하게 구조했다고 서울 광진경찰서가 16일 밝혔다. 지난 3일 오후 7시쯤 운전하며 사탕을 먹다 갑작스럽게 기도가 막힌 50대 A 씨는 가까운 서울 광진구 자양1파출소에 찾아 도움을 요청했다. 윤형준 경사…

가족과 통화를 하던 중 우연히 절도범을 발견한 경찰이 몰래 뒤를 쫓아 절도범을 검거했다. 당시 절도범을 쫓아간 경찰은 철야를 하고 퇴근한 상태였다.최근 경기남부경찰청이 운영하는 유튜브에는 ‘경찰과 절도범의 운명적인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지난 3월 23일 오후 9시 40분…

기도에 이물질이 걸려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던 아기를 인근에 있던 어린이집 원장이 하임리히법으로 무사히 구조했다.15일 채널A에 따르면 9일 오후 대구 동구 한 어린이집으로 생후 8개월 아기를 안은 엄마가 다급히 뛰어 들어왔다. 아기는 산소 공급이 감소해 피부가 파래지는 청색증 증상을…

“내가 뇌사가 된다면 삶의 끝에서 누군가를 살리는 좋을 일을 하고 싶어.”뇌사 장기기증으로 2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난 신길승 씨(59)는 평소 가족에게 이렇게 말했다. 가족은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온 신 씨가 마지막 순간에도 좋은 일을 하고 떠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에 동…

한국콜마와 CJ올리브영이 K뷰티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2025 뷰티혁신허브센터’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청 마감은 5월 23일 오후 5시다.입주 공간은 한국콜마 자회사 HK이노엔이 운영하는 ‘HK이노엔 스퀘어’(경기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로, 2025년 2월 …
![입양대기 아기들 “이건 내 이불” 꼬옥…10년 바느질 시작돼 [따만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14/131603854.3.jpg)
“이건 내 이불이야!” 입양 대기 아기들이 작은 손으로 꾹 껴안은 매트에는 특별한 사연이 담겨 있다. 10년 동안 바느질로 마음을 나눈 사람들, 그 중에는 김윤주 씨가 있었다.2016년 6월 5일, 김윤주 씨의 휴대전화는 쉴 새 없이 울렸다. 가족들과 1박 2일 전주 여행을 떠나던 날…

“이게 부력이에요. 여기까지 괜찮아요?” 스승의 날을 사흘 앞둔 12일 오후 서울 금천구 한울중 1학년 1반 교실. 흰 실험용 가운 차림의 과학 교사 김한음 씨(28)가 수조에 띄웠던 빈 플라스틱 약통을 들어 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김 교사는 태어날 때부터 양손 손가락이 각각 4개, …

김정옥 김희경유럽정신문화장학재단 이사장(사진)이 건국대에 총 60억 원의 발전기금을 약정하고 이 중 10억 원을 기부했다. 60억 원은 건국대가 받은 개인 기부액 중 역대 최고액이다. 김 이사장은 1983년부터 2001년까지 건국대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이번 약정을 포함해 김…
![화교 사업가 난의생 씨, 모교 고려대 정외과에 5억 원 쾌척 [온라인 라운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14/131600991.1.jpg)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81학번인 홍콩 주재 화교 사업가 난의생(Luan Sheng) 씨가 내년 창과 80주년을 맞는 모교 모과에 총 5억 원의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고려대는 중국 정치 및 한중 관계 분야의 미래 전문가 육성에 써 달라는 뜻에 따라 중국 현장학습 및 연구 지원 프로그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