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靑 시무식 “국민은 쉬어도 대한민국은 쉬지 않는다”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1월 2일 14시 45분


“올해 분수령…공직자 역사적 사명 다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밝은 표정으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5.12.30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밝은 표정으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5.12.30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 직원 시무식에서 “국민은 쉬어도 대한민국은 쉬지 않는다는 각오로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 직원 대상 시무식에서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직자의 마음가짐과 행동 하나하나가 수많은 국민의 삶과 미래에 직결된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진심을 다해 직무에 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공직자 대다수는 이미 자신의 본분을 충실히 다하고 있다“며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고 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지금 중요한 분수령에 서 있는 만큼 청와대 공직자로서의 역사적 사명을 끝까지 다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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