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부 9단의 감 깎기 실력 보여드릴게요
지난달 30일부터 사흘간 충북 영동군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영동곶감축제’ 행사장에서 감 껍질 빨리 깎기 대회 참가자들이 빠른 손놀림으로 감을 깎고 있다.
-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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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부터 사흘간 충북 영동군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영동곶감축제’ 행사장에서 감 껍질 빨리 깎기 대회 참가자들이 빠른 손놀림으로 감을 깎고 있다.
대표 봄나물인 두릅을 겨울에도 맛볼 수 있게 됐다. 충북 청주시는 상당구 가덕면에 있는 청주시두릅생산연구회 소속 농가가 촉성재배 기술로 수확한 두릅을 본격 출하한다고 1일 밝혔다. 시농업기술센터의 기술 지원을 받은 이 농가의 두릅은 겨울철 촉성재배에 적합한 ‘신구’ 품종이다. 신구는 …

이재명 정부의 핵심 금융 정책인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처로 전남 신안군 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선정됐다. 이번 사업으로 전남에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이 마련돼 첨단기업 유치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일 전남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신안 …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중심지추진위원회가 2019년 4월 보류했던 ‘금융중심지’ 지정에 전북도가 다시 도전장을 냈다. 전북도는 혁신도시와 만성지구 일대 개발을 뼈대로 한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를 최근 금융위에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전북도에 따르면 금융중심지 개발 예정 구역은 혁신도시와…
전북교육청은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평생 건강 기틀 마련을 위해 ‘2026년 전북형 건강 증진학교’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전북형 건강 증진학교는 학교 스스로 학생의 건강지표를 진단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주요 건강 문제를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전북교육청은 이를 …

1일 광주 남구 광주시립겨울수목원에서 열린 식물표본 전시 ‘봄을 품은 투명한 겨울’을 찾은 관람객들이 특수 보존기법인 솔리디움 공예와 레진 공예 기법으로 액자 형태로 제작된 식물표본을 감상하고 있다.
광주시립도서관은 읽고 싶은 책을 서점에서 대출받을 수 있는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는 시민이 읽고 싶은 책을 도서관에 방문하지 않고 인근 서점에서 대출·반납하는 서비스다. 반납된 책은 추후 시립도서관이 소장한다. 이 서비스는 기존…
![[현장속으로]부산서 오디션봤더니 아이돌로 ‘데뷔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1/133274348.4.jpg)
지난달 24일 오후 부산 남구 경성대 예노소극장. 무대 뒤편 검은 커튼을 젖히고 들어온 앳된 10대 여학생 3명이 긴장한 표정으로 무대에 섰다. 걸그룹 미쓰에이의 노래 ‘배드 걸 굿 걸’이 흐르자 이내 환하게 웃으며 화려한 안무를 펼쳤다. 2분간의 공연 후에도 220석 규모의 객석에서…
경남도교육청은 경남형 거점 통합 돌봄 시설인 ‘늘봄’이 진주와 창녕에서 3월 임시 개원 후 4월 중 정식 개원한다고 1일 밝혔다. 진주 동진초등학교에 들어서는 ‘늘봄 진주’는 인근 11개 초등학교 1∼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보드게임, 창의 체육·놀이 등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

경북 포항시 해오름대교가 2일 오후 2시 개통한다. 2021년 6월 28일 착공해 약 5년 만에 건립한 이 다리는 포항 구항을 가로질러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을 연결한다. 총길이는 395m이며, 왕복 4차로다. 이에 따라 송도해수욕장과 영일대해수욕장 간 차량 이동시간이 기존 10분…

부산 강서소방서가 최근 관내 글로벌 새싹 어린이집 원아들로부터 받은 감사 편지. 소방관을 응원하는 그림과 “소방관 아저씨 불 꺼주셔서 감사합니다” 등 문구가 정성스레 담겨 있다.
SNT그룹 지주사인 SNT홀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2357억 원으로 전년보다 22.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007억 원으로 전년보다 30.1%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SNT에너지의 매출액은 6061억 원, 영업이익은 1113억 원(영업이익률 18.4%)으로 전년 대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이후 13년간 제주 감귤 산업을 보호해 온 ‘관세 장벽’이 올해부터 완전히 허물어졌지만 제주시는 만다린과의 경쟁에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2000년대 초부터 FTA 등 시장 개방 흐름 속에서 감귤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FTA 기금 고품질 감귤 생산…

전북 무주군은 천연기념물 반딧불이가 사는 고장이다. 환경 지표종인 반딧불이가 산다는 것은 무주군의 자연환경이 그만큼 맑고 깨끗하다는 의미다. 무주는 일조량이 풍부하고 일교차가 커 농특산물의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 ‘반딧불 사과’는 해발 400m 이상 산간 고랭지에서 재배된다. 서늘한…

깨끗한 바다와 갯벌에서 나온 천일염과 새우젓, 남도의 진한 맛을 대표하는 홍어, 섬 환경에서 자란 시금치까지. 전남 신안군의 특산물은 단순한 지역 농수산물이 아니다. 1004개 섬이 빚어낸 청정 해양환경과 갯벌, 오랜 전통의 생산 방식이 더해져 신안만의 고유한 맛과 품질을 만들어 내고…

소백산맥 끝자락에 있는 전남 순천시 조계산(887m)은 해양성 기후의 영향을 받아 예로부터 소강남(小江南)이라 불렸다. 산세가 부드럽고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과 울창한 숲, 폭포 등이 어우러져 경관이 뛰어나다. 조계산 자락에서 생산되는 대표적인 농산물 가운데 하나가 한국의 대표적인 감…

‘농도(農道) 전남’에서 농수산물 생산 1위 지역은 해남군이다. 한반도 최남단에 위치한 해남군은 논밭 면적이 3만5000㏊(헥타르)에 이르고 해안선 길이만도 300㎞가 넘는다. 해남군은 해양성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와 갯벌이 있어 친환경 농수산물 생산에 최적의 조…

전남 강진군은 맑은 물과 비옥한 토양, 풍부한 일조량을 갖춘 곡창지대로 벼 재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자연환경 속에서 생산되는 강진 쌀은 쌀알이 고르고 윤기가 뛰어나며 찰기와 식감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진군은 쌀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품종 선정부터 철저한 …

남해안 끝자락 거문도는 전남 여수항에서 114㎞ 떨어져 있으며 뱃길로 약 2시간이면 닿을 수 있다. 동백나무 군락과 깎아지른 기암괴석, 에메랄드빛 바다 등 천혜의 경관을 자랑한다. 삼치와 갈치, 미역, 다시마 등 수산물이 풍부하고 다양한 역사 유적도 남아 있다. 거문도는 상점들이 모여…

호남의 고을 이름을 두루 노래한 남도창(南道唱) ‘호남가’는 첫머리를 “함평천지 늙은 몸이 광주 고향을 보랴 허고…”로 시작한다. 함평군이 모두가 부족함 없이 어울려 화평하게 살아가는 곳임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대목이다. 함평의 대표적인 특산품은 ‘미니 단호박’이다. 국내 미니 단호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