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 관저 직원들 휴가 보내고 직접 떡국 끓여 친지 대접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취임 후 첫 설날을 한남동 관저에서 친지·지인들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설 명절 연휴인 만큼 최소한의 경호 인력을 제외한 관저 직원들을 모두 쉬게 하고 윤 대통령이 직접 떡국을 끓여 식사대접을 했다고 한다. 22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뉴…
- 202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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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취임 후 첫 설날을 한남동 관저에서 친지·지인들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설 명절 연휴인 만큼 최소한의 경호 인력을 제외한 관저 직원들을 모두 쉬게 하고 윤 대통령이 직접 떡국을 끓여 식사대접을 했다고 한다. 22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뉴…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은 22일 설 연휴를 맞아서도 자신이 당 대표에 적합다는 메시지를 내는 등 분주한 모습이다. 당권 주자들 가운데 가장 먼저 공식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기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지상파와 종편 채널 여론조사에서 자신이 당 대표 후보 적합도 1위를 차지했다 여…

국민의힘 당권 주자 안철수 의원이 22일 당내 의원들에게 “총선 승리를 위해 차기 당대표는 계파를 초월해 당의 안정과 화합을 이끌어야 한다”며 “전당대회를 화합의 축제로 만들고 모두를 포용해서 다함께 승리자가 될 수 있는 통합의 길을 걷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안 의원은 최근 김기현…

가수 이적씨가 제안한 3만원권 발행에 대해 정치권에서도 화답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3만원권 발행에 적극 찬성한다”며 “3만원권 발행 촉구 국회의 결의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하 의원은 “세뱃돈은 우리 국민 모두가 주고받는 …

여야는 22일 설을 맞아 한 목소리를 ‘민생’을 강조하면서도 윤석열 정부에 대한 뚜렷한 시각차를 드러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 성과 등을 언급하며 정부와 함께 보폭을 맞추겠다고 강조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윤 정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통해 흔들리는 민주주의를 …

김기웅 통일부 차관은 22일 “북한은 함께 번영하는 미래를 만들자는 우리 정부의 제의를 철저히 외면하고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김 차관은 이날 오전 임진각 망배단에서 진행된 설 계기 망향경모제에 참석해 격려사를 통해 “북한이 이제라도 올바른 길로 돌아설 것을 강력히 …

더불어민주당 내 비이재명(비명)계 의원들을 주축으로 한 ‘민주당의 길’이 오는 31일 공식 출범한다.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와 맞물려 열리는 모임인 만큼 비명계 의원들이 현 상황에 대한 우려를 내놓으며 당내 새로운 구심점 역할을 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따른다. 22일 정치권…

국민의힘은 22일 ‘간첩단 의혹’ 관련 민주노총 수사 상황에 대해 “문재인 정부 국정원은 이런 내용을 보고받고도 김정은의 심기를 살펴 수사를 묵살했다”고 주장하며 “5년 동안 민(주)노총과 한몸이 돼 민노총은 북한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고 문재인 정부는 알아서 움직인 것”이라고 날을 세…

더불어민주당이 설 당일인 22일 “윤석열 정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통해 흔들리는 경제와 국민의 삶, 멍드는 안보와 외교, 무너지는 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임오경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넉넉하고 풍성한 새해를 꿈꿔야 하는 설날이지만 녹록지 않은 경제 사…

“엉금엉금 고향길이지만 그래도 3년만에 마음은 깡총깡총” 코로나19 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대면 명절 연휴를 맞은 설날 입니다. 3년 만에 고향마을에 모인 가족들로 가가호호 웃음꽃이 폈습니다. 20일 오전 부터 서울역과 버스터미널은 고향으로 가려는 이들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전국…

국민의힘은 설날인 22일 “계묘년 새해에도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와 함께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경제를 살피고, 갈등과 분열을 봉합해 통합과 화합의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금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경제 외교 성과가 관련 산업…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본경기가 시작도 하기 전부터 친윤(親윤석열), 비윤(非윤석열) 논쟁이 커지면서 정작 당권주자로서의 경쟁력 검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달 2~3일 후보등록을 시작한다. 현재 조경태·김기현·…
북한으로부터 무기를 제공받은 혐의로 미국의 제재 대상에 오른 러시아 민간 군사 조직 와그너그룹의 수장이 백악관에 서한을 보내 이의를 제기했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와그너그룹의 수장인 예브게니 프리고진은 텔레그램을 통해 “커비씨, 와그너가 저지른 범죄가 무엇인지 명확…

한덕수 국무총리는 22일 계묘년(癸卯年) 설을 맞아 “선량하고 성실한 국민들을 새해에도 최선을 다해 모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설날 아침 페이스북에 광화문에 설치된 계묘년 토끼 사진을 올리고 “계묘년 새해, 광화문 토끼와 함께 국민 여러분께 큰 절을 올립니다. 새해 …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여성도 민방위 훈련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의 민방위법 개정안 발의에 나섰다.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나선 김 의원은 22일 SNS를 통해 “국민 안전, 사회 갈등 없는 양성평등 병역 체제를 위한 첫 단계로 ‘민방위법 개정안’을 발의키로 했다”고 밝혔다.즉 민방위 …

‘안전운임제’가 2월 임시국회에서 주요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된다. 우여곡절 끝에 야당이 한발 물러서며 안전운임제 3년 연장이 상임위를 통과했지만, 법사위에서 논의 진척이 없어서다. 야당은 본회의 직회부를 예고하고 있어 난항이 예상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야당 간사인 최인호 더불어민…

22대 총선을 약 1년 앞둔 가운데 현역 국회의원이지만 지역구가 없는 야권 비례대표 의원들이 지역구 물색에 적극 나서는 모양새다. 이들은 대부분 당내 경쟁을 피할 수 있거나 국회의원 당선 전 주요 활동 지역을 검토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경만·양경숙·전용기·최혜영 의원 등이 …

집권 2년차 첫 순방에서 300억 달러(약 37조원) 투자 유치 등 ‘세일즈 외교’에서 성과를 거두고 돌아온 윤석열 대통령은 3대 개혁 국정과제 추진에 본격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보인다. 외교에서 거둔 성과를 국정 동력으로 삼아 국정 과제 실현에도 가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여야가 총…

현직 변호사가 검찰의 대장동 부실 수사는 국가적 책임이라며 손해배상 소송을 냈지만 1심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단독30부 염우영 부장판사는 지난 12일 안경재(52·사법연수원 29기) 변호사가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

설 연휴 후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혁 시계가 한층 더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당장 다음 달에는 근로시간 개편을 위한 입법예고가 예정돼 있다. 현행 주52시간제의 기본 틀은 유지하되 근로시간의 자율적 선택권을 확대하는 방향의 제도 개편이 이뤄진다. 노동현장에서의 공정·법치 확립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