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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근황, 목회자로 제2의 인생…5세 딸과 교회서 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9-10 09:56
2019년 9월 10일 09시 56분
입력
2019-09-10 09:51
2019년 9월 10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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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사진=여성동아DB
방송인 출신 목사 서세원이 방송인 서정희와 이혼 후 근황이 전해졌다. 그는 목회자로 제2의 인생을 살며 방송 복귀 계획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여성동아(9월 669호)에 따르면, 서세원은 다섯 살 난 딸과 함께 서울 강남의 한 교회에서 열린 간증집회에 목회자로 참석했다.
해당 교회는 ‘서세원 목사 초청 간증집회’라는 현수막을 걸고 서세원이 매주 금요일 간증 예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세원은 과거 인기 방송인답게 청중을 들었다 놨다 하며 몰입도 높게 강연을 이끌어갔고, 설교는 성경 내용과 본인이 신앙 활동을 하면서 겪은 경험담이 주를 이뤘다고 매체는 전했다.
서세원과 해당 집회에 참석한 딸이 나이에 비해 키가 크고 아빠를 많이 닮은 모습이었다고 한다.
서세원은 전처 서정희와 지난 2015년 이혼했다. 이에 앞서 서세원은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서정희와 이혼 후 서세원은 경기도 용인의 한 타운하우스에서 한 여성, 아이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재혼설이 돌았지만, 서세원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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