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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친한 여배우 없다” 연예계 왕따 루머 인정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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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8 00:09
2012년 9월 18일 00시 09분
입력
2012-09-18 00:06
2012년 9월 18일 0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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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하늘이 친한 배우가 없다는 루머를 쿨하게 인정했다.
김하늘은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연예계 생활을 15년이나 했음에도 연예인 친구가 없다고 밝혔다.
MC 이경규가 "김하늘에게 큰 약점이 있다. 여배우와 안 친하다는 소문이 있다"라고 묻자 김하늘은 "맞다. 내 몸 추스르기도 힘들었고 연기하기에도 벅찼다. 다른 배우들과 눈을 마주치고 대화할 여유가 없었다“라고 답했다.
MC 김제동의 “데뷔 15년차인데 왜 친구가 없나”라는 질문에 김하늘은 “성격이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라며 웃어보이는 한편 “왜 이렇게 내가 불쌍해보이지”라고 한탄했다.
김하늘은 “사람들과 친해지는 걸 겁내는 것 같다. 어릴 때부터 그랬다”라며 “저한테 말을 먼저 거는 사람만 친구였다. 먼저 다가가지 못했다”라고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김하늘은 “친한 후배들이 있긴 있다.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함께 출연한 윤세아와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에 있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오늘은 한혜진씨와 계속 눈을 마주친다“라고 과거와 달라진 점들을 털어놓기도 했다.
MC 한혜진은 "신인 시절 드라마 '로망스' 촬영 당시 김하늘이 돈가스를 사줬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출처|SBS 힐링캠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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