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량 4대 불지른 광주 40대 “안 잡혔으면 더 질렀다”
광주광역시 일대를 돌아다니며 연이어 차량에 불을 지른 방화범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방화범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잡히지 않았으면 불을 더 질렀을 것”이라고 말한 그는 과거에도 같은 범죄로 복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박재성)는 21일 …
-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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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일대를 돌아다니며 연이어 차량에 불을 지른 방화범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방화범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잡히지 않았으면 불을 더 질렀을 것”이라고 말한 그는 과거에도 같은 범죄로 복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박재성)는 21일 …

“불이 먼 데서 났다고 했는데 어느 순간 집 앞으로 와 있어서 급하게 도망 왔어요.”22일 오전 9시 전남 광양 산불로 인근 옥곡면사무소에 대피한 주민들은 하나같이 “밤새 한숨도 못 잤다”며 한숨을 내쉬었다.화재 현장 인근 점터, 명주, 신기, 삼존 마을 주민 38명은 옥곡면사무소에 …

의식을 잃은 남성이 몰던 화물차가 비틀거리자 이를 의아하게 여긴 경찰차가 옆에서 들이받아 멈춰 세웠다. 운전자는 저혈당 쇼크로 의식을 잃었다가 이후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주변에 있던 다른 차량들은 길을 터주며 경찰의 대응을 도왔다.채널A는 이달 7일 오후 전남 순천시의…
![수명연장에 가장 효과적인 운동전략 찾았다…핵심은 ‘이것’ [바디플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2/133208042.3.jpg)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계단 오르기 등 서로 다른 유형의 신체 활동을 섞어 하는 것이 수명 연장에 가장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운동량이 많을수록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며,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효과가 더 커지지 않는 ‘최적 임계점’이 존재할 가능성이 제기…

국립목포대가 2024년 취업률 67.5%로 전국 글로컬 31개 대학 중 5위, 일반국립대 중 1위를 차지했다. 22일 목포대에 따르면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취업률 67.5%로, 전국 글로컬 31개 대학 중 톱5에 올랐다. 톱…

악성 소비자의 반복적인 배달 취소 요청 때문에 음식을 판매하지 않겠다고 밝힌 가게 사장의 사연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20일 스레드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청담동 한 성형외과의 지속적인 취소·환불 때문에 배달 앱에 박제해 버린 사장님’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김밥리카노는…

집안일을 하다가 쓰러진 60대 여성이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해 11월 14일 고려대구로병원에서 지정순 씨(68)가 간장, 양측 신장을 기증하고 눈을 감았다고 22일 밝혔다.지 씨는 지난해 11월 3일 집에서 설거지하다가 두통을 호…

부산에서 무자본 갭투자로 깡통주택을 사들여 193억원 상당의 임대차 보증금을 가로챈 40대 전세사기범에 대한 법정 최고형이 확정됐다.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A(40대)씨의 상고를 기각한다고 22일 밝혔다.원심인 징역 15년이 확정됐다. A씨는 앞선…

뇌졸중으로 쓰러진 아버지를 7년간 간호했던 60대 여성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을 살린 뒤 세상을 떠났다.22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4일 고려대학교구로병원에서 지정순 씨(68)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린 뒤 숨졌다.지 씨는 11월 3일 집에서 설거지…

2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낮 최고기온도 영하 8도로 떨어져 매우 춥겠다.기상청은 이날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중부지방(강원 동해안 제외)과 전북 내륙, 경북권, 경남 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됐다”며 “낮 기온도 오늘은 전국 대부분…

22일 오전 2시 18분께 전북 장수군의 장수군청 전산실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전산실 장비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308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다.불은 군청 직원들이 즉시 소화기로 진화에 나서면서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전산 장비 전선에서 불…

지난 21일 오후 9시8분께 서울 노원구 공릉동의 15층짜리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차량 27대와 인력 112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50분 만인 오후 9시57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이웃 주민 7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

지난해 1월 일어난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22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서울경찰청 안보수사1과는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등 혐의로 전 목사를 서울서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이날 밝혔다. 전 목사는 측근과 일부 보수 성향 유튜버들을 심리적으…

한 아파트 입주민이 자신의 차량에 ‘불법 주차 경고 스티커’를 부착하면 제거 비용으로 수백만 원을 청구하겠다고 경고성 메시지를 남겼다.20일 자동차 전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주차 경고장 붙이면 제거비용 200만 원 청구한다는 입주민’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한 사진에는…

지난해 1월 발생한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안보수사1과는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등 혐의로 구속된 전 목사를 이날 오전 7시께 서부지검에 송치했다.전 목사는 신앙심을 이용한 심리적 지배…

부산 기장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 작업이 밤새도록 이어졌다.22일 부산소방본부와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 30분 기준 기장 산불 진화율은 65%다. 1.7㎞의 화선 중 1.1㎞의 진화가 완료됐고, 산불 영향 구역은 총 11ha이다. 이번 산불은 전날 오후 7시 45분경 기장읍 …
![대상포진 백신, 뜻밖의 효과…치매 위험↓ 노화 속도↓[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1/133202633.3.jpg)
대상포진 백신이 고령층의 생물학적 노화 속도를 늦추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 레너드 데이비스 노인학 대학원 연구진은 ‘건강과 은퇴 연구’ 자료를 활용해, 2016년 기준 70세 이상인 3800명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1심 법원이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또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등이 내란 행위라는 사법부의 첫 판단도 나왔다.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내란…
국가유산청이 서울 경복궁과 종묘 등 국가유산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로 김건희 여사를 경찰에 고발했다. 아울러 궁궐이나 왕릉을 이용할 때는 대통령이라도 반드시 사전 허가를 받도록 관련 규정을 손봤다. 유산청은 “국가유산 사적 유용 의혹과 관련한 자체 특별감사 결과에 따라 김 여사를 종…
소방청은 지난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864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화재 피해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취약계층 가운데 9가구에는 주택 재건축을, 8가구에는 주택 리모델링을 지원해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마련했다. 또 생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