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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근했던 주말 가고…내일부터 다시 ‘강추위’ 온다

      지난 주말 전국적으로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17일 아침부터 다시 기온이 내려가 추워질 전망이다.16일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0도, 낮기온은 1~8도로 전망된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 체감온도는 영하 9도로 예보됐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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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 싫다” 자택서 눈감은 노모, 가족과 대화속 떠나

      “병원 싫다” 자택서 눈감은 노모, 가족과 대화속 떠나

      “내 집에서 살다 떠나고 싶다.”지난해 4월 고옥임 할머니(당시 94세)는 화장실에 가다 넘어져 다친 뒤 움직이기 어려워지자 자녀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낯선 병원보다는 집에서 치료를 받으며 인생의 마지막을 보내겠다는 것이다. 막내딸인 우효순 씨(64)는 인천 부평구와 인천성모병원 권역…

      •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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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김새론, 서울 자택서 숨진채 발견… 경찰 조사 중

      배우 김새론, 서울 자택서 숨진채 발견… 경찰 조사 중

      배우 김새론 씨(25)가 16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서울 성동경찰서는 김 씨가 이날 오후 5시경 서울 성동구 성수동 2가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는 지인 신고를 받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씨와 만나기로 약속한 친구가 김 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외부 침입 …

      •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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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이어 김용현·여인형 등도 인권위에 긴급구제 신청

      尹 이어 김용현·여인형 등도 인권위에 긴급구제 신청

      내란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12·3 계엄 사태 관련자들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 대거 긴급구제 신청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인권위가 윤석열 대통령의 방어권 보장을 촉구하는 권고안을 의결하자 불법 계엄에 가담한 주요 피고인들 역시 자신들의 방어권을 내세우는 것으로 …

      •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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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고 살려고” 학회서 보톡스-필러 배우는 소아과 의사들

      “먹고 살려고” 학회서 보톡스-필러 배우는 소아과 의사들

      “꾸준히 보톡스 시술을 받아온 환자에게는 보톡스 용량을 많이 쓰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환자에게 ‘이를 꽉 깨물어보라’고 했을 때 턱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면 용량을 적게 사용해도 됩니다.”16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소청과의사회)의 제…

      •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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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종자 3명 어디에…재성호 사고 나흘 만에 인양 성공

      실종자 3명 어디에…재성호 사고 나흘 만에 인양 성공

      제주 서귀포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서귀포 선적 ‘2066재성호’(32톤·승선원 10명)가 16일 인양됐다.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해경은 이날 오후 6시10분쯤 크레인으로 재성호를 육상으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해경은 선체 안정화 작업 후 선내에 실종자가 있는지 수색할 예정이다.재성호…

      •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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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공무원연금 평생 받는다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공무원연금 평생 받는다

      대전에서 초등생 김하늘 양(8)을 살해한 40대 교사 A 씨가 교육부 감사 이후 파면 처분을 받아도 평생 공무원연금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인사혁신처 등에 따르면 교육 공무원은 공무원연금법에 따라 금고 이상 형을 받거나 관련 법령에 따라 파면 또는 해임 처분을 받으면…

      •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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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남편일 줄이야”…퇴직후 가족 몰래 건설현장서 일한 60대, 반얀트리 화재로 숨져

      “내 남편일 줄이야”…퇴직후 가족 몰래 건설현장서 일한 60대, 반얀트리 화재로 숨져

      “화재로 5명이 숨졌다는 뉴스를 보면서도 내 남편 이야기인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1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의 한 장례식장. 이틀 전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 리조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화재로 숨진 60대 근로자 김모 씨의 가족은 오열했다. 유족에 따르면 김 씨는 202…

      •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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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 “‘장자연 보도’ MBC, TV조선 부사장에 배상” 확정

      대법 “‘장자연 보도’ MBC, TV조선 부사장에 배상” 확정

      MBC가 고 장자연 씨 관련 보도로 방정오 TV조선 부사장에게 위자료 3000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노경필 대법관)는 방 부사장이 MBC와 ‘PD수첩’ 제작진을 상대로 낸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일부 승소한 …

      •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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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포]“24년간 행복을 주고 떠난 딸”… 무안 여객기 참사 49재

      [르포]“24년간 행복을 주고 떠난 딸”… 무안 여객기 참사 49재

      “24년 만나고 떠났네. 엄마한테 24년 행복을 주고 대못을 박고 떠났네.” 15일 이효은 씨(52)는 딸의 생전 모습이 담긴 가족사진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 씨의 둘째 딸인 박예원 씨(24)는 지난해 12월 29일 무안 제주항공 참사로 세상을 떠났다. 예원 씨는 생일이었던 지난…

      •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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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광훈 “선관위 해체해야… 목사-스님들이 감독하면 돼”

      전광훈 “선관위 해체해야… 목사-스님들이 감독하면 돼”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윤석열 대통령 지지 집회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완전히 해체시켜야 한다”며 “각 지역별로 목사님과 스님들이 (선거를) 감독하면 된다”고 주장했다.전 목사는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탄핵 반대 집회에서 “1년에 돈을 200억 원 써가면서 사기 …

      •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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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부산 반얀트리 1층서 용접, ‘화재 감시자’ 미배치 의혹

      [단독]부산 반얀트리 1층서 용접, ‘화재 감시자’ 미배치 의혹

      근로자 6명이 숨진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 리조트 화재 당시 현장에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의무 배치해야 하는 ‘화재 감시자’가 없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소방당국의 진단이 나왔다. 16일 공사 현장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한 합동 감식이 진행됐고, 경찰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

      •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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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생에게만 재산 물려줄 것 같아서” 부모 집에 불지른 30대 딸

      “동생에게만 재산 물려줄 것 같아서” 부모 집에 불지른 30대 딸

      경제적 지원을 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부모 집에 불을 지르고 도주한 30대 딸이 경찰에 붙잡혔다. 16일 인천 계양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30대 여성 A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 씨는 전날 오후 4시경 인천 계양구의 50대 부모가 거주하고 있는 건물 1층에 불을…

      •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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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는 심의 과정과 결과 존중해야…의료인력 추계위, 졸속 설립 안돼”

      “정부는 심의 과정과 결과 존중해야…의료인력 추계위, 졸속 설립 안돼”

      “실제 결정은 행정부와 의회에서 날 일이다. 대신 정부는 심의 과정과 결과를 최대한 존중해야 한다.”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 설치에 관한 공청회가 14일 열린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의협)에서 진술인으로 추천한 안덕선 의협 의료정책연구원장은 12일 본보와의 사전 인터뷰에서 이같이 …

      •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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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양 ‘살해교사’ 6일째 대면조사 못해…체포영장 집행도 미뤄져

      하늘양 ‘살해교사’ 6일째 대면조사 못해…체포영장 집행도 미뤄져

      대전에서 초등생 김하늘 양(8)을 살해한 뒤 자해한 40대 여교사에 대한 대면조사가 6일째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가해 교사 40대 A 씨는 범행 이후 6일째 중환자실에 입원 중으로 ‘추가적인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에 따라 A 씨에 대한 대면 조사가 미뤄…

      •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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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명이 10개만 주문하면서 되레 생색”…카페 사장 하소연

      “20명이 10개만 주문하면서 되레 생색”…카페 사장 하소연

      카페에 20명이 단체로 방문해 10개만 주문하면서 되레 생색까지 내고 가는 손님 때문에 고민이라는 자영업자의 사연이 알려졌다. 16일 자영업자 커뮤니티에는 ‘인원수대로 주문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생색을 내고 간 손님 때문에 난감하다는 카페 사장의 하소연 글이 올라왔다. 사장 A씨는 …

      •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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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동료 꼬셔 받은 신분증으로 대출 ‘먹튀’…금감원 ‘주의’ 발령

      직장동료 꼬셔 받은 신분증으로 대출 ‘먹튀’…금감원 ‘주의’ 발령

      최근 투자를 명목으로 직장동료들에게 신분증, 위임장 등을 제공받아 직장동료 명의 휴대전화를 개통하고 허위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해, 전세대출 등을 받아 대출금을 편취한 대출사기가 발생했다.16일 금융감독원이 고수익으로 현혹해 신분증·위임장 등을 요구하는 대출사기가 발생함에 따라 소비자 경…

      •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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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 10명 중 7명 “해고 요건 강화해야”

      직장인 10명 중 7명 “해고 요건 강화해야”

      #“경영악화를 핑계로 해고됐습니다. 하지만 저를 해고한 뒤 회사는 바로 다른 아르바이트생을 구했고, 같이 일하던 다른 아르바이트생도 계속 근무하고 있습니다. 문제를 제기하자 사장은 ”다른 아르바이트생도 해고하겠다, 모두 너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5인 미만 사업장에서 해고 통보를 …

      •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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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안할 따름”…청각 장애 할아버지가 공무원에 남긴 편지

      “미안할 따름”…청각 장애 할아버지가 공무원에 남긴 편지

      암 투병을 하던 청각 장애 할아버지를 1년간 도운 사회복지 공무원의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16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아픈 할아버지 1년 동안 병원 따라다니고 받게 된 편지 한 장’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글쓴이 공무원 A씨 “지난여름 청각 장애를 가진 할…

      •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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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살 딸 폭행해 숨지게 하고 베란다에 시신 유기…20대 친부 구속

      2살 딸 폭행해 숨지게 하고 베란다에 시신 유기…20대 친부 구속

      2세 친딸을 폭행해 숨지게 하고 6개월간 시신을 방치한 20대 친부가 구속됐다.16일 충남 서천경찰서에 따르면 아동학대살해 및 사체유기 혐의로 친부 A 씨를 구속했다.또 남편과 함께 시신을 유기하는 등 범행을 도운 친모 B 씨(20대)를 불구속 수사하고 있다.이들 부부는 지난해 9월 …

      •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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