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 녹는 우수(雨水)에도 ‘꽁꽁’…서울 영하 4.7도
절기상 우수(雨水)인 18일에도 전국에 영하권 날씨가 이어지며 추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오전 6시 기준 경기 파주시 영하 11.3도, 연천군 영하 11.1도, 서울 영하 4.7도, 수원 영하 4.4도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
-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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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우수(雨水)인 18일에도 전국에 영하권 날씨가 이어지며 추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오전 6시 기준 경기 파주시 영하 11.3도, 연천군 영하 11.1도, 서울 영하 4.7도, 수원 영하 4.4도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

화요일인 18일 절기상 ‘눈이 녹는다’는 우수(雨水)지만 맹추위가 이어지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기온보다 더 낮을 전망이다.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기상청은 이날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당분간 기온이 평년(최저 -8~2도, 최고 4~10도)보…

윤석열 대통령 측이 오는 20일 추가 지정된 탄핵심판 재판 날짜를 형사재판 일정을 이유로 바꿔 달라고 요청한 가운데 헌법재판소(헌재)가 이르면 오늘 판단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헌재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제9차 변론기일을 열 예정이다.이…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DeepSeek)-R1’ 애플리케이션(앱)의 국내 다운로드가 잠정 중단됐다. 딥시크의 이용자 정보가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모회사인 ‘바이트댄스’에 넘어간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지난달 20일 출시 후 ‘저비용 고성능’ AI로 세계 인공…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창원지검이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했다. 야당이 ‘명태균 특검법’을 추진 중인 가운데 검찰이 윤 대통령 부부에 대한 수사 의지를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검찰은 김 여사 대면 조사를 검토할 방침이다.창원지검 전담수사팀(팀장 …

17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가 국내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개선·보완을 한 후에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때까지 딥시크 앱의 국내 신규 다운로드는 무기한 중단된다. 개인정보위는 딥시크의 개인정보 처리 실태를 보다 면밀히 점검하고 개선안을…
한국신문협회가 네이버를 상대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뉴스 무단 학습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다. 신문협회는 17일 “생성형 AI 서비스에 뉴스를 무단으로 학습시킨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네이버를 상대로 이같이 결정했다”며 “뉴스 저작물의 가치를 제대로…

기후변화 속도를 늦추지 못한다면 2100년에는 늦봄에 해당되는 5월부터 폭염이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루 최고기온이 가장 높은 날 전후 30일에 해당되는 ‘연중 가장 더운 기간’엔 평균 기온이 2023년 25.5도에서 2100년 32.4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
지난해 한반도 하늘은 초미세먼지(PM 2.5) 농도 관측이 시작된 2015년 이래 가장 깨끗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반도와 인접한 중국 동북부 지역의 지난해 초미세먼지 농도가 2015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이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국내 미세먼지 저감 친환경 정책…

“죽든 말든 알 게 뭐야. 음주운전 한 X 죽은 게 뭐 난리라고.” 배우 김새론 씨(25)가 16일 숨진 채 발견된 이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악성 댓글(악플)이다. 이 같은 악플은 김 씨를 죽음으로 몰고 간 원인 중 하나라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음주운전 등 본인의…

경찰이 12·3 비상계엄 사태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사진)를 최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박 직무대리가 계엄 당일 조지호 경찰청장,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과의 통화에서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살펴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경…

강릉과 부산을 잇는 동해선 선로에서 작업 중이던 30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협력업체 직원이 철도 모터카에 끼여 숨졌다. 올해 코레일 현장에서 발생한 첫 사망 사고다. 국토교통부는 16일 오후 9시경 강원 삼척시 동해선 근덕역 구내에서 작업 중이던 30대 남성 근무자 1명이 철도 모터…

14일 6명의 근로자가 숨진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 리조트 공사장에서 근로자들이 실제 화재경보음을 ‘시험용 경보’로 오인해 대피가 늦어졌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명 피해 규모가 커진 이유도 이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라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17일…

‘학생의 정치 관여 행위를 금한다. 이를 어길 경우 퇴학 처분을 할 수 있다.’ 서울 소재 한 고교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학생생활규정을 개정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전체 고교를 대상으로 학생생활규정과 징계규정을 조사한 뒤 현행 정치관계법에 어긋난 규정을 모두 고치라고 요청했기 때문…

19일까지 대학 정시모집 추가 합격자(미등록 충원) 발표가 마감되는 가운데 입시업계의 관심은 2026학년도 N수생(대학입시에 2번 이상 도전하는 수험생)의 규모에 쏠려 있다. 지난해 대규모로 이뤄진 의대 증원에 따른 기대감으로 올해 N수생 수가 2001학년도 이후 최대가 될 것이란 예…

우원식 국회의장이 17일 의료계 대표들을 만나 1년간 지속된 의정 갈등과 관련해 “국회가 더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양측은 현재 중단된 여야의정협의체 등을 통해 대화가 재개돼야 한다는 데에도 뜻을 같이했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

“아이와 아침에 30분 넘게 실랑이했어요. 가기 싫다는 아이 말도 이해되고, 학교에 보내자니 불안하고, 에휴.” 교사의 손에 숨진 김하늘 양(8)이 다니던 대전 서구의 학교 앞에서 17일 만난 학부모 김모 씨(45·여)가 말했다. 3학년 딸과 함께 등교한 그는 “끝나자마자 엄마한테 꼭…

최근 고용 한파와 내수 침체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구직을 포기하는 청년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서울 내 자치구마다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되살리고 사회 진출을 돕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내놓고 있다.● 구직부터 재테크·주거까지 교육 영등포구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청년 성장학교’를 새로 …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보행 안전을 위해 올해 서울시내 보호구역 50개가 추가로 지정된다. 17일 서울시는 교통약자의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2025년 보호구역 종합관리대책’을 발표했다. 최근 어린이 교통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고령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교…
경기 시흥시는 배곧신도시와 월곶포구를 잇는 바다 위 보도교를 설치한다고 17일 밝혔다. 배곧동 해송십리로에서 바다 위를 가로질러 월곶중앙로 일원까지 연결하는 길이 238m의 보행자 전용 다리다. 사업비는 130억 원 정도로 추산된다. 배곧신도시에서 월곶역까지 걸어서 이동하려면 지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