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재학교 졸업생 16% ‘의약계’ 진학…“기초과학 지원 필요”
영재학교 졸업생 16.2%가 의약계열로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기 선택과 다른 진로를 선택한 학생들은 대다수가 의약계열로 이동했다. 26일 한국교육개발원(KEDI)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영재학교 졸업생은 공학계열 54.7%, 자연계열 25.1%, 의약계열 16.2%, 인문…
-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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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학교 졸업생 16.2%가 의약계열로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기 선택과 다른 진로를 선택한 학생들은 대다수가 의약계열로 이동했다. 26일 한국교육개발원(KEDI)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영재학교 졸업생은 공학계열 54.7%, 자연계열 25.1%, 의약계열 16.2%, 인문…

한양대는 4월, CEO 및 고위 임원을 대상으로 하는 ‘제2기 생성형 AI 융합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생성형 AI(Generative AI)가 기업 경영 전반에 미치는 구조적 변화를 체계적으로 조망하고, 이를 실제 경영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상남경영원(원장 박세범)은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산업 구조 전환에 기여할 전문 리더 양성을 목표로 ‘제8기 연세 부동산 최고위 과정’을 개설한다. 본 과정은 시장 구조 변화, 정책 환경, 산업 트렌드에 대한 종합적 이해를 바탕으로 전략적…

서울대 빅데이터 혁신융합대학 사업단과 서울대 학습과학연구소, 고려대 심리학부가 공동 주최·주관한 ‘인공지능, 공학을 넘어 과학적 이해로’ 심포지엄이 지난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공지능(AI)을 단순한 기술적 도구가 아닌 과학적 탐구 …

신한대(총장 강성종)는 국제개발협력과 글로벌 교육을 대학의 핵심 전략 축으로 삼고 단순 교류를 넘어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국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그 대표적 사례가 26일 개최되는 ‘DMZ TO PARIS 선언식’이다. 이번 선언식은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 …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정원 내 100% 충원을 달성한 한라대가 지역 기반 실무형 인재 양성과 글로벌 산업 연계 교육 모델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대학으로 주목받고 있다. 학령 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현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한라대는 차별화된 교육 경쟁력과 지역 연계 전략을 …

거점 국립대 9곳을 서울대 수준으로 육성한다는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은 교육계 최대 화두다. 수도권 집중과 학벌 중심 사회, 지역 소멸 위기가 동시에 심화되는 상황에서 이 정책은 국가 균형발전과 교육 공공성 회복을 겨냥한 구조 개혁 시도로 평가된다. 그러나 기대만큼 우려도 크고…

건국대학교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먼저 떠오르는가. 아마도 수의과대학이나 동물병원, 그리고 건국대학교병원을 떠올리는 이가 많을 것이다. 최근 유망 산업으로 각광받는 농축산, 식품, 바이오 분야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고, 이공계를 제외한 분야에서 부동산, 경영, 법학전문대학원(로스…

2026학년도 의대 정시모집에서 등록을 포기한 학생은 3개 대학의 4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자연계열에서 등록 포기가 속출한 것과 대조적이다.19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전국 39대 의대 가운데 2026학년도 추가 모집을 실시하는 대학은 경북대, 경상국립대, 계명대 등 3곳으…

교육부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문제가 됐던 ‘불수능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영어 영역 출제위원 중 현직 교사의 비중을 대폭 높이기로 했다. 또 2028학년도 모의평가부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수능 영어 지문을 만들 방침이다.하지만 교육 현장에서는 이 같은 방안으로는…

역대급 ‘불수능’으로 비판받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 영역에서 출제·검토 과정에 총체적 부실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 막판에 19개 문항이 교체됐으며 난이도 점검 등 후속 절차에 연쇄적 차질이 발생했다. 11일 교육부가 발표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조사 결과…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서울대 합격자 중 검정고시로 고교 과정을 마친 수험생이 4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1년 사이 최대 규모다. 검정고시가 내신 경쟁에서 벗어나 정시모집 지원에 집중하기 위한 대입 전략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종로학원이 11일 2026학년도 서울…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서·논술형 시험을 평가하는 서울 지역 중고교가 올해 120곳으로 기존의 두 배로 늘어난다.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말까지는 서울의 모든 중고교에 이 같은 평가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학년도 중등 학생평가 …

아주대를 비롯해 건국대, 동국대, 경북대 등 9개 대학이 처음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의 대입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 아주대가 국내 최초로 이 같은 서비스를 개발해 다른 대학에 개방한 데 따른 것이다. 수험생들은 9일부터 ‘AI 입학사정관’에 9개 대학의 특정 학과 합격 가능…

202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서울대에 합격하고도 107명이 등록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자연계열 학생이 86명으로 대다수여서 서울대를 포기하고 다른 대학의 의대 진학을 선택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8일 종로학원이 2026학년도 대학별 정시 추가 합격자를 분석한 …

5일 대구 달서구 송현여고에서 졸업식을 마친 졸업생들이 교실에서 꽃다발을 들고 담임 선생님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 발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수험생 다수가 이번 수능 성적에 대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인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적에 대한 아쉬움이 클수록 상향 지원 횟수가 늘어나는 경향이 뚜렷해 6일부터 시작되는 추가 합격 발표에 대한 긴장감이 고조되고 …

올해 서울대 정시 합격자 중 특수목적고(특목고) 출신 수험생이 전년 대비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영어에서 절대평가 방식에도 불구하고 1등급 비율이 3%대에 머무는 등 역대급 ‘불수능’이었음에도 특목고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유리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온다.종로학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