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 70%-학생부 30% 반영… 최저학력 기준 없어
2024년 말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 졸업생 취업률은 전국 평균(64.6%)보다 무려 15.4%포인트 높은 80.0%를 기록했다. ‘취업사관학교 경동대학교’ 명성이 헛되지 않음을 또다시 증명한 것이다. 이로써 경동대는 2019년 82.1%로 전국 205개 4년제 …
-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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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말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 졸업생 취업률은 전국 평균(64.6%)보다 무려 15.4%포인트 높은 80.0%를 기록했다. ‘취업사관학교 경동대학교’ 명성이 헛되지 않음을 또다시 증명한 것이다. 이로써 경동대는 2019년 82.1%로 전국 205개 4년제 …

학생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상상력과 창의력, 실천력을 키워나가는 ‘마음껏 배우고 마음껏 꿈꾸는 대학’. 이것이 경희대학교가 추구해온 대학의 참모습이다. 경희대는 ‘교육에서 학습으로’ 전환하며 학생과 교수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의 새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부총장 양지운)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약 32%에 해당하는 621명을 선발한다. 군별 모집인원은 가군 194명, 나군 168명, 다군 259명이다. 원서 접수는 오는 29일 시작해 31일에 마감한다.올해는 사회탐구 응시자도 자연계열인 디지털…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1351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 선발인원은 1208명으로 △가군 416명 △나군 566명 △다군 226명을 모집한다. 정원 외 전형에서는 기초생활및차상위 전형 64명, 농어촌학생 전형 79명 등 총 143명을 선발한다.올해 가장…

단국대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1759명(죽전 863명, 천안 896명)을 선발한다. 교육기회배려자, 농어촌학생, 특수교육대상자(죽전), 특성화고졸재직자는 수시모집 이월 인원을 선발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다.죽전캠퍼스는 수능위주(일반) 가군(192명)…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공자율선택제로 628명을 선발한다. 전년도의 경우 가군 자유전공, 나군 미래융합전공(인문, 자연, 예체능)으로 구분했으나 올해부터는 가군에서 자유전공(A) 120명, 자유전공(B) 120명으로 240명을 선발하고 나군에서 미래융합…

《역대급 ‘불수능’으로 평가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수능)에는 전년도보다 3만410명 증가한 49만3896명이 응시했다. 과학탐구 응시자로 지원 제한을 뒀던 이공계 학과들이 제한을 해제하면서 일명 ‘사탐런(자연계열 학생이 고득점을 위해 사회탐구를 선택하는 것)’ 현상이 심화했…

내년 1학기부터 고교학점제 학점 이수 기준이 완화돼 선택과목에 대해서는 출석률만 채우면 학점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출석률과 학업성취율(성적)을 모두 반영하도록 한 기존 학점 이수 기준을 정부가 완화했다. 하지만 과목 선택권 부족 문제 등 고교학점제의 근본적인 문제는…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6학년도 정시 대학 입학 정보박람회가 열린 가운데 학생과 학부모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는 예년보다 수능이 크게 어려웠고 정시모집 선발 규모가 바뀌는 등 입시 변수가 커지면서 정시 경쟁이 예년보다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내년 새 학기부터 고교학점제 학점 이수 기준이 완화된다. 공통과목은 출석률과 학업성취율을 그대로 반영하고 선택과목은 출석률만 적용하는 것으로 조정된다. 기존에는 공통·선택과목에 출석률·학업성취율을 모두 적용했다.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는 18일 제63차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

2026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이달 29∼31일 진행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어려웠고 수능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많아 정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수험생은 자신의 진로를 고려하고 성적이 더 유리하게 반영되는 대학과 학과가 어디인지 판단해 지원해야 한다. 올해…

2025년 마지막 날이 불과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의 고교학점제 변경안 발표 시점에 교육계의 관심이 쏠린다. 보완된 고교학점제 윤곽이 올해까지 드러나지 않으면, 내년 신학기 적용에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17일 교육계에 따르면 국교위는 지난달 5일…

‘불수능’ 여파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수험생이 속출하면서 비수도권 의과대학을 중심으로 수시 합격자 미달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종로학원이 수능 채점 결과 발표 직후 2025·2026학년도 정시 지원 5만 6860건을 표본 조사한 결과,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자연…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의 장남 임동현 군이 서울대 수시모집에 11일 합격했다. 임 군이 재학 중인 서울 강남구 휘문고 등에 따르면 임 군은 이날 발표된 서울대 수시모집에서 최종 합격했다. 임 군은 서울대 경제학부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대기업 오너가 자녀는 국제학교에 입학하거나 유학를…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영어가 어렵게 출제되며 자연계열 상위권 학생들이 특히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측됐다.11일 종로학원이 수능 채점 결과 발표 직후 실시한 표본조사에 따르면, 올해 SKY 대학(서울대·고려대·연세대) 자연계열 지원자의 평균 영어 등급은 2.6등급으로 지난해(…

서울시교육청이 2033학년도 대입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학교 내신을 모두 절대평가로 바꾸고 2040학년도 대입에서는 아예 수능을 폐지하자고 제안했다.정근식 서울시교육감(사진)은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미래형 대입 제도’를 발표했다. 대입 제도 개편 권한은 국…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은 202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 대비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학 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보원은 10일 “올해 대입은 ‘사탐런’(자연계열 학생이 고득점을 위해 사회탐구를 선택하는 것) 현상, 의대 모집 인원 동결 등 변수로 인해 입시 상담 …

서울시교육청이 2033학년도 대입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학교 내신을 모두 절대평가로 바꾸고 2040학년도 대입에서는 아예 수능을 폐지하자고 제안했다.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미래형 대입 제도’를 발표했다. 대입 제도 개편 권한은 국가교육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영어 영역 1등급(90점 이상) 비율이 상대평가 과목보다 낮은 3.11%로 매우 어렵게 출제되면서 학생과 학부모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학원들은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 심리를 타고 수능 영어를 초등학교부터 준비해야 한다며 사교육을 부추기는 광고에…

7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종로학원 ‘2026 정시 합격 가능성 예측 및 지원 전략 설명회’ 참석자들이 자료집을 보고 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국어, 영어 영역이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돼 정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