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 긴자 쇼핑몰서 정체불명 물질 뿌렸다…20명 ‘인후통’ 호소
일본 도쿄 긴자의 고급 쇼핑몰에서 한 남성이 정체불명의 물질을 뿌려 약 20명이 목 통증 등 가벼운 증상을 호소했다.영국 가디언은 25일(현지시간) 일본 당국을 인용해 도쿄 도심의 한 고급 쇼핑몰에서 물질 분사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도쿄 경찰 대변인은 한 남성이 쇼핑몰 지상층 A…
- 1시간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일본 도쿄 긴자의 고급 쇼핑몰에서 한 남성이 정체불명의 물질을 뿌려 약 20명이 목 통증 등 가벼운 증상을 호소했다.영국 가디언은 25일(현지시간) 일본 당국을 인용해 도쿄 도심의 한 고급 쇼핑몰에서 물질 분사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도쿄 경찰 대변인은 한 남성이 쇼핑몰 지상층 A…

인천국제공항 내에 마련된 영유아 수유실(유아 휴게실)이 일부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라면 취식 명당’이나 ‘휴식 공간’으로 공유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중국 SNS ‘샤오홍슈’에 인천공항 수유실에서 컵라면을 끓여 먹었다는 내용의 글과 영상이 올라왔다. 공항 내 편의점에서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합의는 대단하고 의미있는 것이 될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아예 합의는 없을 것(no deal)”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 시간)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내가 이란과 만들고 있는 잠재적 합의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면서 비판하는 민주당…

미국 편의점 브랜드 세븐일레븐을 일본에 들여온 뒤 일본식 편의점 모델을 만들어내 ‘편의점의 아버지’로도 불리는 스즈키 도시후미(鈴木敏文) 세븐앤아이홀딩스 명예고문(전 세븐일레븐 재팬 회장)이 18일 별세했다. 향년 94세.세븐앤아이홀딩스는 스즈키 도미후시 명예고문이 일본 도쿄 자택에서…

영국의 98세 노인이 99번째 생일을 하루 앞두고 비행기 날개 위에서 하늘을 나는 ‘윙워크(Wing Walk)’에 성공하며 세계 최고령 기록을 경신했다.영국 더타임스는 24일(현지 시간) 영국 에식스주의 한 요양원에 거주 중인 해리 히스먼(Harry Heasman)이 23일 케임브리지…

이란 외무부는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 통행료는 받지 않겠지만 서비스와 환경 보호 비용은 청구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이란 반관영 타스님통신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25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조건과 관련해 “우리는 ‘통행료(통과세·…

이란 정부가 미국과의 전쟁 종식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을 두고 상당 부분 합의에 도달했다면서도 협상 타결이 임박한 상황은 아니라고 밝혔다.25일(현지 시간) 알자지라방송 등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게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논의 주제의 상당 부분에서 결론에 도달한 …

“1999년식 ‘혼다 시빅’을 몰다가 ‘신형 테슬라’를 탄 기분이다.”캐나다 해군 잠수함사령부 소속 제이크 딕슨 하사는 최근 한국의 최신예 잠수함 ‘도산안창호함(SS-Ⅲ)’을 탑승한 경험을 캐나다 일간 더글로브앤메일에 이같이 말했다. 같은 부대의 브리타니 부르주아 소령도 “한국 잠수함…

일본이 중국의 군사적 팽창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추진하던 미국산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의 도입이 최대 2년 가량 늦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이 올해 2월 28일 발발한 이란과의 전쟁에서 미사일을 대량 소진하면서 맞은 ‘재고 부족’ 사태가 수출 중단 상황까지 부른 것이다. …

미국과 중국의 유인 달 탐사 경쟁이 다시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 23호 발사에 성공했다. 선저우 23호를 타고 우주정거장에 도착한 우주비행사 중 1명은 1년간 장기 체류하며 신체에 미치는 영향 등을 연구할 예정이다.25일 관영 중앙(CC)TV에 따르면 …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물가 상승과 인터넷 통제 등으로 러시아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장기 집권에 대한 반발 여론이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4일 전했다. 특히 올 들어 러시아 당국이 소셜미디어 텔레그램 등의 접속을 차단하자 “러시아가 이제 독재국가 북한에 …

최근 이란과의 종전 합의가 임박했다고 주장해 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간) “아직 아무도 협상 내용을 알지 못하고 완전히 마무리되지도 않았다”며 속도 조절에 나섰다. 이란과의 섣부른 종전 합의가 전쟁 취지를 무색케하고 있단 공화당 내 비판이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올해 슈퍼사이클(초호황)을 맞은 반도체 산업의 성과급 논쟁이 한국을 넘어 대만으로 퍼지고 있다는 해외 보도가 나왔다.25일 경제 매체인 자유재경 등 여러 대만 언론에 따르면 글로벌 파운드리(위탁 생산) 1위 기업인 대만 TSMC의 올 1분기(1~3월) 매출은 전년 대비 35% 늘었고,…

에콰도르 영부인 라비니아 발보네시(28)가 8개월 만에 대학 학사 학위를 취득해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발보네시는 “특혜가 없었다”며 해명했고 다니엘 노보아 대통령까지 부인을 둘러싼 의혹에 정면 대응에 나섰지만, 대학가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발보네시는 에콰도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끝나기 무섭게 또다시 양국 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우자오셰 대만 국가안전회의(NSC) 비서장은 2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지도와 함께 “중국이 미국과의 정상회담 직후 며칠…

미국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기업 피겨AI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했던 자사 로봇 ‘피겨03’의 택배 분류 작업이 200시간 연속 작업 끝에 결국 종료됐다.회사 직원들은 피겨03의 마지막 업무를 함께 지켜보며 샴페인을 터뜨리는 등 이번 테스트 성공을 자축했다. 피겨AI는 이달 13일(…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우선 개방하고 이란이 보유한 고농축 우라늄을 폐기하는 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미국 언론 등이 보도했다. 뉴욕타임스(NYT)와 CNN 등은 24일(현지 시간) 미 당국자를 인용해 이란이 고농축 우라늄을 폐기하겠다는 약속을 조건으로 미국과 호르무즈 해협을 …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을 두고 미국 공화당 내부에서 회의론이 확산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협상 진전을 거듭 강조하고 있지만, 공화당 강경파를 중심으로 “이란을 신뢰할 수 없다”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24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현재 미국과 이란…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은 2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전쟁이 끝나고 1~2개월 내에 전 세계에 필요한 원유가 충분히 공급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CBS 방송의 ‘페이스더네이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 대해 언급하며 핵심은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에 이란과의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협상이 “최종 마무리 단계만 남겨두고 대부분 이뤄졌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UAE)·카타르·파키스탄·튀르키예·이집트·요르단·바레인 등 이란 주변국 지도자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