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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 800만 원 버는 80대 부부 “집값만 비싼 친구들이 부러워해요”[은퇴 레시피]

      월 800만 원 버는 80대 부부 “집값만 비싼 친구들이 부러워해요”[은퇴 레시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조용한 골목에 자리 잡은 단독주택. 재래식 철문을 열고 들어가 건물 외벽 계단을 올라가면 2층에 아늑한 게스트하우스가 나온다. 침실 2개와 거실, 주방, 욕조를 포함한 화장실, 그리고 작은 테라스까지 갖췄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꽃과 식물이 싹터 도심 속 녹색 공간으…

      •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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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게스트하우스 해 볼까?” 설레는 상상 전 따져 봐야 할 것들[기고/권오상]

      “나도 게스트하우스 해 볼까?” 설레는 상상 전 따져 봐야 할 것들[기고/권오상]

      유럽 여행에서의 비앤비(B&B·Bed and Breakfast, 아침 제공 민박) 경험을 살려 본인의 게스트하우스를 열고 외국 관광객을 맞이할 수 있다니 이토록 낭만적인 삶이 또 있을까. 빈방을 내주고 매달 수백만 원 수익을 올리는 은퇴 후 노후 대책으로도 이만한 것이 없어 보인다. …

      •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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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산층’도 받는 기초연금… 지급체계 전면 개편 검토

      ‘중산층’도 받는 기초연금… 지급체계 전면 개편 검토

      정부가 기초연금 지급 체계에 대한 전면적인 개편을 검토한다. 기초연금 수급 대상이 사실상 여유 있는 ‘중산층 노인’까지 확대되면서 제도 취지가 퇴색되고, 국가 재정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기초연금과 관련해 “월 이백몇십만…

      •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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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어가는 ‘연탄 온정’… 후원량 4년새 59% 급감

      식어가는 ‘연탄 온정’… 후원량 4년새 59% 급감

      설을 일주일 앞둔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의 16.5㎡(약 5평) 남짓한 판잣집. 주민 이홍규 씨(71)는 창고에 남은 연탄 28장을 보며 깊은 한숨을 내뱉었다. 아껴서 하루에 2장씩만 때도 보름을 못 버틸 양이다. 방 안으로 스며드는 냉기는 두꺼운 패딩 점퍼를 껴입으며 견딘…

      •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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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봉투-불법정치자금 혐의’ 송영길 2심서 모두 무죄

      ‘돈봉투-불법정치자금 혐의’ 송영길 2심서 모두 무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법정 구속됐던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등법원 형사1부(부장판사 윤성식)는 13일 송 대표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송 대표는 2021년 5월 …

      •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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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무혐의 종결

      檢,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무혐의 종결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 사건을 검찰이 무혐의 처분하며 수사를 종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3일 검찰에 따르면 수원지검은 지난해 5월 30일 이 대통령의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했다. 2021년 국민의힘이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이 대통령…

      •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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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계좌 관리’ 이종호, 재판 로비 혐의 유죄

      ‘김건희 계좌 관리’ 이종호, 재판 로비 혐의 유죄

      법원이 김건희 여사의 계좌를 관리했던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의 ‘재판 로비’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했다.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오세용)는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 전 대표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7910만 원 추징을 명했다. 김건희…

      •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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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노동 정책에 고용노동직 채용 18배로… 공시생들 “갈아타자”

      친노동 정책에 고용노동직 채용 18배로… 공시생들 “갈아타자”

      “3년간 교육행정 직류로 시험을 준비했는데 이번에 고용노동 직류로 갈아탔어요.” 10일 만난 ‘공시생’(공무원 시험 준비생) 하모 씨(32)는 공무원 시험 신청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공무원 채용은 큰 틀에서 행정, 공업, 교정 등 ‘직렬’로 나뉘고 이를 업무 분야별로 세분화한 ‘직…

      •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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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하기 싫은 젊은 세대… 저도수 소주-비알코올 맥주로 몰린다

      취하기 싫은 젊은 세대… 저도수 소주-비알코올 맥주로 몰린다

      전 세계적으로 술을 덜 마시는 문화가 확산하면서 국내외 주류 시장도 이에 맞춰 빠르게 바뀌고 있다. 실적이 둔화된 주류 제조사들은 저도주와 무알코올 제품을 앞세워 ‘낮은 도수’ 중심으로 체질 개선에 나서는 분위기다.국내 술 소비량은 최근 10년 새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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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 돈사 화재…돼지 400마리 폐사·2억4300만 원 피해

      홍성 돈사 화재…돼지 400마리 폐사·2억4300만 원 피해

      13일 오후 7시 6분쯤 충남 홍성군 홍동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547㎡ 규모 돈사 2개 동이 전소했고 돼지 400마리가 폐사하는 등 2억 43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 당국은 인력 50명, 소방차 22대를 투입해 4…

      •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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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 최고 9~17도 ‘포근’…오전 미세먼지 ‘절정’

      낮 최고 9~17도 ‘포근’…오전 미세먼지 ‘절정’

      설 연휴가 시작되는 14일 토요일은 오전까지 인천·경기도와 강원내륙, 충청권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미세먼지도 ‘매우나쁨’~‘나쁨’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은 “강원산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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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 철강공장 화재 5시간만에 완진…1명 사망·공장 1개동 전소

      아산 철강공장 화재 5시간만에 완진…1명 사망·공장 1개동 전소

      충남 아산의 한 철강 공장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공장 1개 동이 전소된 뒤 5시간여 만에 꺼졌다.13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7분쯤 아산 둔포면 봉재리의 한 철강 공장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60대 남성인 공장 대표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으며, 810㎡ 규…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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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변호인 접견 때 인근 접견실 비워…200일간 270번 넘게 접견

      尹, 변호인 접견 때 인근 접견실 비워…200일간 270번 넘게 접견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돼 19일 1심 선고를 앞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인을 접견할 때 서울구치소가 인근 접견실 2개를 비운 것으로 확인됐다. 윤 전 대통령은 200일 남짓 구속되는 동안 270번 넘게 변호인을 접견하기도 했다.1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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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자금법 유죄’ 김상민 전 부장검사, 1심 불복해 항소

      ‘정치자금법 유죄’ 김상민 전 부장검사, 1심 불복해 항소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김상민 전 부장검사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전 부장검사 측은 이날 1심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이현복)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김 전 부장검사 측은 양형부당 등을 주장하는…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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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메르어로 ‘패가망신’ 2주만에…李대통령 “캄보디아 총리 감사”

      크메르어로 ‘패가망신’ 2주만에…李대통령 “캄보디아 총리 감사”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님과의 합의로 출범한 ‘코리아 전담반’은 활동을 시작한 지 불과 두 달 만에 온라인 스캠(사기) 범죄 피의자 130여 명을 검거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캄보디아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양국 …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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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 선수들 대만 도박장서 딱 걸려…성추행 의혹엔 “오해”

      롯데 선수들 대만 도박장서 딱 걸려…성추행 의혹엔 “오해”

      대만 타이난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수 중 일부가 불법 도박장에 출입한 사실이 드러났다. 구단 측은 문제의 선수들을 즉각 귀국시키기로 했다.롯데 구단은 13일 오후 입장문을 내고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 선수가 해당 국가에서 불법으로 분류돼…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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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 재판소원 첫해 사건 747→4371건 폭증” “선별해 지연 막을 수 있어”

      “대만, 재판소원 첫해 사건 747→4371건 폭증” “선별해 지연 막을 수 있어”

      법원 판결을 헌법재판소 심사 대상으로 삼는 재판소원과 관련해 찬반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2022년 재판소원을 도입한 대만에선 시행 첫해 사건이 6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법원 안팎에선 이처럼 해외 사례에 비춰봐도 재판소원이 도입되면 헌재에 접수되는 사건이 크게 늘어나…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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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명할 시간 없어, 어서 타!”…‘18만 전자’에 이재용 밈 떴다

      “설명할 시간 없어, 어서 타!”…‘18만 전자’에 이재용 밈 떴다

      삼성전자 주가가 18만 원을 넘기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가운데 온라인상에선 이와 관련한 일명 ‘이재용 밈’(meme·인터넷 유행 콘텐츠)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13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46% 오른 18만1200원으로 마감했다. 전날 종가 기준 17만 원대를 돌파한지…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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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로사’ 런던베이글, 1분 지각하면 15분치 임금 깎았다

      ‘과로사’ 런던베이글, 1분 지각하면 15분치 임금 깎았다

      지난해 20대 직원이 주당 80시간 근무한 끝에 과로사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런던베이글뮤지엄(런베뮤)이 결국 8억 원 상당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정부 조사 결과 다른 직원에게도 주당 70시간이 넘는 초장시간 근로를 시키고, 임금 체불에 직장 내 괴롭힘까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형…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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