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데이트는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차량 내 오픈알 파노라마 스크린을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업데이트 대상 차량에는 안내 메시지가 표시, 운전자가 시동을 끈 뒤 업데이트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설치된다.
이번 5차 개선 작업은 고객들의 사용 의견을 반영해 차량 편의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조장치 제어 로직을 최적화해 에어컨 연속 작동음 등 불편 현상 개선 ▲알림 메시지와 각종 안내음 품질 향상, 헤드업디스플레이(HUD) 위치 저장 기능 개선, 기어 변속 효과음 추가 ▲웰컴 사운드 볼륨 최적화 및 엔진오일 교환 알림 초기화 메뉴 신설 ▲차선 이탈 방지 보조 기능 설정 편의성 개선 ▲하이브리드 모델의 액세서리 전원(파워 아웃렛) 호환성 향상 ▲하이브리드 모델 변속기 오일펌프 통신 안정성 개선 등이다.
르노코리아는 출시 이후 고객 불편 사항 개선을 위해 OTA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현재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는 차량에 탑재된 전자제어장치(ECU)의 80% 이상을 무선 업데이트할 수 있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고객 의견을 반영한 OTA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상품성과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소프트웨어 기반 차량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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