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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무도’ 종영 후회 “더 하자고 설득 못해 아쉬워”
뉴시스(신문)
입력
2026-04-03 16:33
2026년 4월 3일 16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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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코미디언 박명수가 MBC TV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종영한 게 아직도 아쉽다고 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선 ‘무도 마지막 회로 돌아가고 싶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선 박명수와 정준하가 게스트로 출연해 거짓말탐지기에 앉아 이용진의 질문에 답했다.
이용진은 “멤버 그대로 ’무한도전‘ 섭외가 들어오면 다시 한다”라고 물었고, 박명수는 “다시 한다”고 답했다.
박명수는 종영 당시 심경도 전했다. 그는 “저는 개인적으로 저는 마지막 회로 돌아가고 싶다. 어떻게든 설득을 해서 더 가게 할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이러면 안되고 좀 더 해보자‘라고 말했을 것 같다. 김태호 PD, 재석이, 준하 다 모아서 으쌰으쌰하고 다시 가자고 했을 것 같다. 그때 설득을 못한 게 좀 아쉽다”고 토로했다.
정준하는 ”저는 김치전 사건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김치전 이야기 이제 지겹다. 김치전이 이제 썩어서 문드러졌겠다“고 타박했다.
’무한도전‘은 2003년 방영을 시작해 국민 예능으로 꼽히며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여러 차례 멤버 변동을 거쳐 지난 2018년 최종 종영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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