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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만 주면 끝나? 내 상처와 아이는?”…조갑경 전 며느리, 또 저격 글
뉴스1
업데이트
2026-04-01 15:14
2026년 4월 1일 15시 14분
입력
2026-04-01 14:50
2026년 4월 1일 1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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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인스타그램 연예IN, dusdpin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전 며느리가 또다시 전 시부모의 행태에 대해 울분을 토했다.
1일 A 씨는 자기 SNS에 “당신들이 잘못했다. (나를) 무시했다. 이제 와서 양육비만 주면 끝나냐? 내 상처는. 내 아이의 가정은”이라고 분노를 표출했다.
이어 “제대로 반성하고 사과하길 바란다”며 “진작에 말 한마디라도 하지 그랬냐. 그랬다면 내 화가 조금은 누그러졌을 건데”라고 비난했다.
특히 A 씨는 “일을 키운 건 본인들”이라며 “방송에 나오는 모습을 또 봐야 하느냐. 이렇게 난 계속 고통 속에서 살아간다”라고 이날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를 언급했다.
앞서 홍서범·조갑경 부부는 아들 홍 씨의 외도 의혹과 이혼 소송으로 구설에 올랐다. A 씨는 해당 사건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왔다.
A 씨는 지난 2024년 홍 씨와 결혼했으며 임신 한 달 만에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갈등이 심화되면서 홍 씨는 집을 나갔고, 두 사람은 법적 다툼에 들어갔다.
A 씨는 남편을 상대로 제기한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으며, 외도 상대에 대한 한 상간자 소송에서도 위자료 지급 판결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A 씨는 시부모인 홍서범·조갑경에게 여러 차례 상황을 알렸지만 별다른 대응이 없었다고 주장하면서,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서도 관련 입장을 전해왔다.
한편 조갑경이 출연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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