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남편 코골이에 각방 써요”…韓 10명 중 3명만 ‘수면 만족’
뉴시스(신문)
입력
2026-03-06 07:28
2026년 3월 6일 07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필립스코리아·한국리서치 설문
“자신의 수면에 만족한다” 29%
ⓒ뉴시스
많은 사람들이 수면을 건강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인식하고 있지만, 정작 자신의 수면 만족도는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 등 수면 장애로 인해 배우자와 각방을 쓴 경험이 있는 부부도 절반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필립스코리아는 오는 13일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한국리서치와 함께 실시한 ‘대국민 수면 습관 및 수면무호흡증 인식 조사’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성인 남녀 800명과 필립스 양압기 사용자 2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건강 관리를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수면(36.4%)을 꼽았다. 이어 식단(35.7%)과 운동(27.8%) 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자신의 수면에 만족한다고 답한 비율은 28.8%에 그쳤다.
수면에 불편을 겪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 가운데서는 불면증(25.9%)과 코골이(24.8%) 증상이 가장 흔했다. 응답자 10명 중 1명꼴인 9.1%는 수면무호흡증으로 인해 수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동거인의 수면 습관이 개인의 수면에 영향을 미친다는 응답도 많았다. 동거인이 있는 응답자 674명 중 41.5%는 동거인의 수면 상태가 나와의 관계의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또 51.6%는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 동거인과 잠자리를 분리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수면무호흡증 환자들은 동거인을 통해 자신의 증상을 인지하는 경우가 많았다. 수면무호흡증 환자 274명 중 37.6%는 동거인이 밤중 호흡이상을 발견해 본인 증상을 알게 됐고, 25.5%는 심한 코골이로 동거인 수면이 방해돼 문제를 자각한 것으로 파악됐다.
박도현 필립스코리아 수면 및 호흡기케어 사업부 대표는 “동거인의 심한 코골이를 단순한 소음으로 여기지 말고, 수면 다원조사를 통한 조기 진단과 양압기 사용 등 적절한 치료로 이어지게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F-15 격추 ‘실종 미군’ 쟁탈전…이란 포로되면 美에 난관 가중
2
“레고 같다” 조롱받던 우크라이나 드론, 걸프국 영공 방어 핵심으로 부상
3
샴푸 끊기 트렌드 ‘노푸’ 확산…두피 건강엔 오히려 ‘독’
4
3차 오일쇼크? 아니, 더 무서운 첫번째 ‘나프타 쇼크’가 왔다[딥다이브]
5
“교제 거절 화나서”…전 여친 흉기로 찌른 20대 구속
6
“네 가족 됐다”…오상진·김소영 부부, 둘째 출산
7
李 “추경으로 지방정부 부담 명백히 줄어…이건 초보 산수”
8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9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10
지난달 ‘산불 진화’ 투입됐던 군 헬기, 실수로 DMZ 내부 진입
1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2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3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4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5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6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7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8
트럼프 “이란에 지옥 펼쳐질 때까지 48시간 남았다”
9
李 “추경으로 지방정부 부담 명백히 줄어…이건 초보 산수”
10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F-15 격추 ‘실종 미군’ 쟁탈전…이란 포로되면 美에 난관 가중
2
“레고 같다” 조롱받던 우크라이나 드론, 걸프국 영공 방어 핵심으로 부상
3
샴푸 끊기 트렌드 ‘노푸’ 확산…두피 건강엔 오히려 ‘독’
4
3차 오일쇼크? 아니, 더 무서운 첫번째 ‘나프타 쇼크’가 왔다[딥다이브]
5
“교제 거절 화나서”…전 여친 흉기로 찌른 20대 구속
6
“네 가족 됐다”…오상진·김소영 부부, 둘째 출산
7
李 “추경으로 지방정부 부담 명백히 줄어…이건 초보 산수”
8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9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10
지난달 ‘산불 진화’ 투입됐던 군 헬기, 실수로 DMZ 내부 진입
1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2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3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4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5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6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7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8
트럼프 “이란에 지옥 펼쳐질 때까지 48시간 남았다”
9
李 “추경으로 지방정부 부담 명백히 줄어…이건 초보 산수”
10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인천 7층 모텔서 불, 51명 다쳐…‘전자담배’ 충전이 원인?
트럼프 “이란 최대 다리 파괴… 늦기전 협상하라”
다세대주택 앞 쓰레기더미에 불 질렀다…초등생 촉법소년 2명 경찰 조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