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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오륜 파스타’에 SNS 들썩…“나도 먹어보고 싶어”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6-02-20 10:59
2026년 2월 20일 10시 59분
입력
2026-02-20 10:54
2026년 2월 20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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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촌에서 특별 제작된 ‘올림픽 링 파스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일본 인터넷매체인 버즈피드재팬 등에 따르면 이 파스타는 올림픽의 상징인 오륜(五輪) 모양을 본떠 제작됐으며, 선수촌 식당에서 제공되자마자 선수들과 관계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파스타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25년 10월 공식 발표한 것으로, 동계올림픽 개최 100일 전을 기념해 제작됐다. 이탈리아 현지 장인들과 협력해 만들어진 이 파스타는 오륜의 다섯 고리를 형상화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선수촌에서는 이 파스타를 다양한 소스와 함께 제공했다. 토마토소스, 버터, 미트 소스 등 여러 조합으로 제공되며, 파르메산 치즈를 뿌려 먹는 경우도 많았다.
공식 올림픽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등 다양한 국가의 선수들이 파스타를 즐기는 모습이 공유되며 큰 관심을 받았다.
SNS에서는 “절대 맛있을 것 같은 요리”, “나도 먹어보고 싶다”, “집에서도 만들어 보고 싶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다만 이 파스타는 한정 제작품으로, 현재 일반인이 구매할 수는 없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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