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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코리아, 가맹점 소통 ‘상생위원회’ 이달 말 출범
뉴시스(신문)
입력
2025-06-13 09:31
2025년 6월 13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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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별 간담회 통해 현장 요구 및 애로사항 수집
매월 1회 회의 개최…백종원 “미래 준비하자는 의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28일 서울 서초구의 한 회의공간에서 열린 더본코리아 주주총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3.28 뉴시스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외식 프랜차이즈 더본코리아는 가맹점주와의 실질적인 소통과 협력을 위한 ‘상생위원회’를 6월 말 공식 출범한다고 13일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5월부터 진행 중인 브랜드별 간담회에서 수집한 현장의 요구와 애로사항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더본코리아는 홍콩반점 점주들과의 첫 간담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빽다방, 한신포차, 새마을식당 등 총 10개 브랜드와 11차례 간담회를 진행했다. 타 브랜드 점주들과의 간담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법무법인과 함께 본격적인 위원회 설계 및 실행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위원회는 점주의 권익 보호와 본사의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생 구조를 목표로 매월 1회 정기회의를 갖는다.
점주로부터 접수된 의견을 우선 검토하고 구조적 논의가 필요한 사안은 위원회 안건으로 상정한다. 책 변화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심층 논의와 실행 가능성 검토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백 대표는 “간담회를 통해 점주들의 간절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고 상생위원회는 이를 반영해 함께 미래를 준비하자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점주들과 동반 성장하는 혁신적 협력 모델을 만들어내는 것은 물론 변화하는 사회적 요구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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