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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위 선양으로 이어간 애국 DNA, 이젠 홍보대사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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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03:00
2025년 3월 13일 03시 00분
입력
2025-03-13 03:00
2025년 3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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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대구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유도 은메달리스트 허미미(왼쪽)와 김진열 군위군수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명예군민 및 홍보대사로 위촉된 허미미는 독립운동가 허석 지사(1857∼1920)의 5대손으로 파리 올림픽 직후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수리의 허 지사 기적비를 찾아 참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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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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