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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출근길엔 영하 13도 강추위…낮엔 기온 회복
뉴시스(신문)
입력
2025-02-11 01:15
2025년 2월 11일 0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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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13~-1도, 낮 최고 4~9도
= 전국 곳곳에 대설과 한파 특보가 내려진 7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으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02.07.[서울=뉴시스]
11일 화요일은 전국에 아침 기온이 매우 낮을 가운데 낮부터 차차 기온이 오르겠다.
기상청은 “아침까지 기온이 평년(최저 -10~0도, 최고 3~9도)보다 2~7도가량 낮아 춥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겠다”고 예보했다.
다만 낮부터는 차차 기온이 올라 평년과 비슷해질 것으로 보인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쌓여있는 가운데, 빙판길이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13~-1도, 낮 최고 기온은 4~9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3도, 수원 -7도, 춘천 -13도, 강릉 -4도, 청주 -6도, 대전 -7도, 전주 -5도, 광주 -4도, 대구 -7도, 부산 -1도, 제주 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인천 5도, 수원 6도, 춘천 5도, 강릉 8도, 청주 7도, 대전 9도, 전주 9도, 광주 9도, 대구 9도, 부산 9도, 제주 11도다.
오전에는 충남 남부, 전북, 전남권 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기도 하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충청권은 늦은 오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점쳐진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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