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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오피니언

호국보훈의 달 앞두고 태극기 정비하자[내 생각은/김경규]

김경규 서울종암경찰서 경감
입력 2022-05-25 03:00업데이트 2022-05-25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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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며, 6월 6일은 제67주년 현충일이다. 현충일은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추모하는 행사를 하는 기념일이다. 현충일에는 관공서와 각 가정 등에서 조기를 게양해야 한다. 호국보훈의 달과 현충일을 맞아 태극기를 상시 게양하는 학교, 관공서, 일반 기업체에서는 훼손된 태극기를 정비하면 어떨까 싶다. 학교, 관공서 등에서는 태극기를 연중 게양하고 있어 비바람과 자동차 매연, 먼지에 노출돼 오염되거나 훼손된 태극기가 많은 실정이다. 필자는 집에서 보관 중인 태극기에 때가 묻거나 구겨진 경우에는 세탁을 하고 다림질해 국경일에 게양하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태극기를 세탁하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국기법 시행령 제22조(국기의 관리)에 따라 태극기가 오염된 경우 등에 세탁이 가능하다. 호국보훈의 달에 앞서 우리 주변에 있는 태극기에 대해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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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규 서울종암경찰서 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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