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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인천 제물포역 북측 일대 ‘공공주택 예정지구’ 지정

입력 2021-11-29 03:00업데이트 2021-11-2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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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도화구역과 연계 개발 가능성 인천시는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 후보지로 선정된 제물포역 북측 일대가 ‘도심 공공 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공공주도 3080+ 주택 공급은 2025년까지 서울 32만 채를 비롯해 전국에 83만 채의 주택 부지를 공급하는 정책으로 인천에서는 미추홀구 1곳과 부평구 2곳 등 3곳이 선정됐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된 제물포역 북측 일대는 2010년 재정비촉진지구가 해제된 이후 민간 개발이 사실상 어려운 지역으로 남아 있었다. 그러나 도심 공공 주택 복합사업 예정 지구로 지정되면서 인근 도화구역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개발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 역세권 중심의 대표 원도심 주거환경개선사업 모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도수 인천시 도시재생녹지국장은 “제물포역은 주민의 관심이 집중되는 지역으로 의견 청취를 시작으로 주민 동의서 모집,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안에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되도록 지원하겠다”며 “굴포천역 및 동암역 부평 2곳도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지구로 지정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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