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수도권 4개 구장 19일부터 관중 허용

이헌재 기자 입력 2021-10-16 03:00수정 2021-10-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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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완료자 야외 30%-실내 20% 정부가 15일 발표한 코로나19 방역지침 조정안에 따라 다음 주부터 관중 입장이 가능해진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구단들은 일제히 반색하고 있다. 다음 주부터는 수도권에서도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야외는 총 수용 규모의 30%, 실내는 20%까지 입장이 허용된다.

KBO는 당장 19일부터 수도권 4개 구장(잠실, 고척, 문학, 수원)에 관중을 받기로 했다. 11월 열리는 포스트시즌에는 더 많은 관중 입장 허용을 기대하고 있다. 15일 현재 선두 KT(연고지 수원)를 비롯해 서울 연고의 LG, 두산, 키움 등의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높다. 11월 15일 이후에 편성하는 포스트시즌 경기는 모두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프로축구에서도 K리그1, 2를 통틀어 수도권 9개 구단이 관중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달 말부터 K리그1 파이널 라운드와 리그 우승, 승격 및 강등,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 경쟁 등이 잇달아 열린다.

이헌재 기자 u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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